DJ 임학영 목사님과 김진홍 장로님께서 추억해 주신 목자님과 원장님의 많은 사역이 너무 감동이 되고 그 역사 속의 권능을 직접 체험한 저와 우리 성도님들은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변함없이 그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 우리 당회장님의 멋진 사역 응원하며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만민라디오 최곱니다.^^
항상 자신을 낮추시고 부족함을 드러내시며 우리에게 용기를 주신 우리원장님 새 예루살렘에서 더 찐한 사랑의 간구를 해주실 우리 원장님 많은 사랑의 빚을 졌네요 이 큰 사랑에 보답할 길은 더 뜨겁게 달려가서 우리 목자님 원장님 계신 새 예루살렘의 아름다운 열매가 되어 드리는 것이라 믿습니다 💜 감사해요
원로목사님과 원장님의 해외선교 사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하셨던 김진홍 장로님께서 그 때를 회상하시며 전해주시는 만민특파원 소식을 들으니 장면 하나하나가 눈에 그려집니다.^^ 원로목사님 곁에서 늘 힘이되어주셨던 김진홍 장로님과 당회장님 곁에서 늘 힘이 되어주시는 등록번호 7000번 임학영 목사님이 계셔서 만민이 든든하며 천국에 계신 원로목사님과 원장님께서도"고마워요. 감사해요" 하실것 같아 미소가 지어집니다. 또한 만민의 어머니 사랑하는 원장님을 추모할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댓글 남겨요~^^ 저는 초등학교때 부모님과 함께 만민에 와서 지금까지 추억이 많은데요..늘.소심한 성격이라 원로목사님께도 원장님께도 당회장님께도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했는데 그래도 얼굴을 뵐때마다 반갑게 웃어주셔서 참 따뜻했습니다.대림초등학교 졸업식날 요셉집사때문에 학교에 나타나신 원장님 덕분에 우리 교회 친구들모두 난리였던적이 있었지요..교회가 아닌 곳에서 뵈니 더 반가운~^^그때 원장님과 함께 기념사진 찍었던 게 집에 있어서 핸드폰에 갖고 다녔는데 작년 봄 인천 지성전에 오셨을때 보여드렸더니 어머^내가 이렇게 젊었구나~~하시며 지금까지 남편과 아이들 가족 함께 자리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손잡아주셨던게 기억에 많이 남네요.. 늘 지금도 우리를 위해 새 예루살렘에서 기도해주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늘 감사했고.사랑합니다♡
와~제글을 첫번째로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패셜게스트이신 할렐루우~야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리신 김진홍장로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만민특파원코너가 오늘따라 더욱 빛이나는 것 같습니다 2천년대 아프리카집회였던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등 그 때 예능위원장님이셨던 당회장님의 '하꾸나'찬양이 기억나네요 다시들어도 대단하네요 감동입니다. 주지사이셨던 세바스챤 팽고선교사님 기억나네요 에볼라바이러스 기도 받으신 것 기억나네요 그분이 본교회 방문하시고 구역예배 탐방차 어느집사님 가정에 오셔서 함께 예배드린 때가 기억납니다 원장님께서 아프리카콩고집회에도 가셨을 때 태풍으로 인해 기도요청하사 목자님기도로 물러갔던 그때가 기억이 납니다 원장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마다 통회자복이 일어나고 권능이 나타났었죠 그분은 누구보다도 따뜻한 열정과 헌신으로 진솔한 삶을 살아오신 원장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겠죠 그분이 좋아하셨던 🎶내평생 살아온길🎵 저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아마도 만민성도님들의 신앙고백이지 않나 싶습니다 임학영DJ님 저도 같네요 냉면은 저랑 안맞다 생각하고 안먹었지만 창립 때 원장님의 냉면을 처음 맛보고 이젠 냉면을 먹을 줄 알게 되었지요 🎶 푸르른 나무들과🎵 듣고싶었던 목소리.. 그땐 몰랐지요 계속 들을 수 있을 줄만 알았지요 이젠 그때를 그리워하는 추억의 찬양이 되었네요 들려주셔서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목자의 성 찬양, 목자님 기도처 계실 때 들으면서 하염없이 눈물 흘렸던 어느 해 금요철야 밤이 생각납니다. 목자님의 목소리로 듣는 '목자의 성'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우리 원장님의 아름다우신 헌신과 기도의 삶 또한 길이길이 칭송과 영광을 받으실 것이니 감사합니다. 우리 만민도 그 뒤를 잘 따라가 함께 목자의 성에 이르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임학영DJ목사님 반갑습니다 남선교회에서 함께 선교회장님으로 섬겼던 약25년 전에 일이 떠오르네요 그당시 우리 선교회장님 모시고 싱방을 많이 다니고 했는데 능력있는 교구장님. 모시고 다닌것 같ㅇㅣ 든든 함을 느껴서 당시 본당 3층식당 안쪽에 원로목사님 만나는 장소가 있어는데 선교회 당시 당회장님 만남시에 능력있는 교구장님 모시고 다니는 든든 하다고 당회징님께 제가 고백을 했는데 다음회에 교구장님 으로 부름 받으셔서 참 놀랬습니다 어느일꾼 보다 뜨겁게 인도해 주셨던것 같습니다 당시에 많은 능력이 되었는데 이자리를 통해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ᆢ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샬롬! 샬롬!
늘 들을때마다 감동이된 만민라디오♡
DJ 임학영목사님의 밝고 힘찬 음성은
마음을 밝게하고 행복을 느껴봅니다~
우리 스페셜게스트 김진홍장로님의
생생한 해외성회가 마치
어제일처럼 스쳐지나게되는데요..
편안한 진행과 행복과 웃움을 가져다준
감동의 시간에 감사합니다 ♡
목자님과 원장님의 귀한 사역에도
감동이되었습니다
속이 꽉찬 열매처럼
만민라디오를 들으면 들을수록
행복으로 가득해지는 좋으신 하나님!
할렐루~~~ 야!
DJ 임학영 목사님과 김진홍 장로님께서 추억해 주신 목자님과 원장님의 많은 사역이 너무 감동이 되고 그 역사 속의 권능을 직접 체험한 저와 우리 성도님들은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변함없이 그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 우리 당회장님의 멋진 사역 응원하며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만민라디오 최곱니다.^^
항상 자신을 낮추시고 부족함을 드러내시며 우리에게 용기를 주신 우리원장님 새 예루살렘에서 더 찐한 사랑의 간구를 해주실 우리 원장님
많은 사랑의 빚을 졌네요 이 큰 사랑에 보답할 길은 더 뜨겁게 달려가서 우리 목자님 원장님 계신 새 예루살렘의 아름다운 열매가 되어 드리는 것이라
믿습니다 💜 감사해요
언제들어도
힘있고 충만한
당회장님의 찬양으로 기분좋게 시작하는
좋으신 하나님!
주일저녁을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로목사님과 원장님의 해외선교 사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하셨던 김진홍 장로님께서 그 때를 회상하시며 전해주시는 만민특파원 소식을 들으니 장면 하나하나가 눈에 그려집니다.^^
원로목사님 곁에서 늘 힘이되어주셨던 김진홍 장로님과 당회장님 곁에서 늘 힘이 되어주시는 등록번호 7000번 임학영 목사님이 계셔서 만민이 든든하며 천국에 계신 원로목사님과 원장님께서도"고마워요. 감사해요" 하실것 같아 미소가 지어집니다.
또한 만민의 어머니 사랑하는 원장님을 추모할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원장님 당회장님
새예루살렘으로 수많은 영혼들 이끌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댓글 남겨요~^^
저는 초등학교때 부모님과 함께 만민에 와서 지금까지 추억이 많은데요..늘.소심한 성격이라 원로목사님께도 원장님께도 당회장님께도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했는데 그래도 얼굴을 뵐때마다 반갑게 웃어주셔서 참 따뜻했습니다.대림초등학교 졸업식날 요셉집사때문에 학교에 나타나신 원장님 덕분에 우리 교회 친구들모두 난리였던적이 있었지요..교회가 아닌 곳에서 뵈니 더 반가운~^^그때 원장님과 함께 기념사진 찍었던 게 집에 있어서 핸드폰에 갖고 다녔는데 작년 봄 인천 지성전에 오셨을때 보여드렸더니 어머^내가 이렇게 젊었구나~~하시며 지금까지 남편과 아이들 가족 함께 자리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손잡아주셨던게 기억에 많이 남네요..
늘 지금도 우리를 위해 새 예루살렘에서 기도해주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늘 감사했고.사랑합니다♡
와~제글을 첫번째로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패셜게스트이신 할렐루우~야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리신 김진홍장로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만민특파원코너가 오늘따라 더욱 빛이나는 것 같습니다
2천년대 아프리카집회였던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등
그 때 예능위원장님이셨던 당회장님의 '하꾸나'찬양이 기억나네요 다시들어도 대단하네요 감동입니다.
주지사이셨던 세바스챤 팽고선교사님 기억나네요
에볼라바이러스 기도 받으신 것 기억나네요
그분이 본교회 방문하시고 구역예배 탐방차 어느집사님 가정에 오셔서 함께 예배드린 때가 기억납니다
원장님께서 아프리카콩고집회에도 가셨을 때 태풍으로 인해 기도요청하사 목자님기도로 물러갔던 그때가 기억이 납니다
원장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마다 통회자복이 일어나고 권능이 나타났었죠
그분은 누구보다도 따뜻한 열정과 헌신으로 진솔한 삶을 살아오신 원장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겠죠
그분이 좋아하셨던
🎶내평생 살아온길🎵 저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아마도 만민성도님들의 신앙고백이지 않나 싶습니다
임학영DJ님 저도 같네요
냉면은 저랑 안맞다 생각하고 안먹었지만 창립 때 원장님의 냉면을 처음 맛보고 이젠 냉면을 먹을 줄 알게 되었지요
🎶 푸르른 나무들과🎵
듣고싶었던 목소리..
그땐 몰랐지요 계속 들을 수 있을 줄만 알았지요 이젠 그때를 그리워하는 추억의 찬양이 되었네요
들려주셔서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목자의 성 찬양, 목자님 기도처 계실 때 들으면서 하염없이 눈물 흘렸던 어느 해 금요철야 밤이 생각납니다. 목자님의 목소리로 듣는 '목자의 성'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우리 원장님의 아름다우신 헌신과 기도의 삶 또한 길이길이 칭송과 영광을 받으실 것이니 감사합니다. 우리 만민도 그 뒤를 잘 따라가 함께 목자의 성에 이르길 원합니다♡
임학영목사님 수요예배잘들었습니다
영의생각하셔서 감사드려요
들어도 들어도 감동이되는 원장님의 사역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할렐 루우~야.
만민특파원특별게스트
김진홍장로님~
반갑습니다
연합성회때마다 치료받은
해외성도들 손을높이들고
할렐루야! 외치던 장로님모습은
잊을수가 없지요
당회장님이 링갈라어로
찬양을 들려 주셨는데요
지금들어도
힘차고 멋지고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타고나신
아버지 은총이셨네요
찬양통해서
당시 콩고 주지사의 마음을
감동하사
세바스챤 탱고 목사님을
이끄셨던 아버지사랑이시기도
하셨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프리카
춤과무용이 넘 좋아요
예전에는 온몸으로
이 스타일의 춤을추면서
기분전환을 하곤 했답니다 ㅎ
연합성회에 참석하신
장로님의 생생한 간증과
소식 또 기대해봅니다
콩고성회의 찬양및 공연은 지금 들어도 행복하고 충만합니다. 현지인의 춤을 찬양에 맞추어 공연팀이 춤을 추었던 모습은 지금도 우리로 하여금 어깨춤이 절로 나오게 합니다. 만민 화이팅!!
사랑하는 임학영DJ목사님
반갑습니다 남선교회에서 함께 선교회장님으로 섬겼던 약25년 전에 일이 떠오르네요 그당시 우리 선교회장님 모시고 싱방을 많이 다니고 했는데 능력있는 교구장님. 모시고 다닌것 같ㅇㅣ 든든 함을 느껴서 당시 본당 3층식당 안쪽에 원로목사님 만나는 장소가 있어는데 선교회 당시 당회장님 만남시에 능력있는 교구장님 모시고 다니는 든든 하다고 당회징님께 제가 고백을 했는데 다음회에 교구장님 으로 부름 받으셔서 참 놀랬습니다 어느일꾼 보다 뜨겁게 인도해 주셨던것 같습니다 당시에 많은 능력이 되었는데 이자리를 통해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