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여형사 [다모] The Legendary Police Woman 타박녀의 시체를 메고 돌아온 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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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2

  • @안녕-u7k9f
    @안녕-u7k9f 2 года назад +12

    둘이 드라마 전체에 걸쳐 오지게 사랑싸움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ilillillllilillilillilil3966
    @lilillillllilillilillilil3966 3 года назад +6

    양다리의 최후ㅎㅎ 갈데없는데 어떡해ㅜㅋㅋ

  • @lilillillllilillilillilil3966
    @lilillillllilillilillilil3966 3 года назад +6

    너 갔다가 왔자나 나도 이제 마음으로 베었다구 흥 -윤-

  • @덤벨-d6n
    @덤벨-d6n 3 года назад +10

    마축지 불쌍ㅠ
    최대피해자 아니냐

    • @istina-n2r
      @istina-n2r 2 месяца назад

      꼭 이 여인까지 죽게 썼어야했나 ?

  • @misstear1605
    @misstear1605 3 года назад +7

    양다리가 아니라 사랑 감추고 견디고 견디다 결국 내가 살수 있는 곳 찾았고 결심해서 갔는데 버림 받고...
    황보윤도 옥이를 몇번이나 버렸는데...간다고 한 옥이를 말리지 않았어...
    황보윤도 결정을 너무 늦게 내렸어...
    첨부터 굳건히 함께 가자 했었으면 옥이는 분명히 따라갔을 거야...
    (근데 옥이가 평안한 삶을 살 수 있기 바라는 황보윤은 옥이가 화적 선택할 줄 몰랐지... 옥이가 장성백 선택하면 옥이도 죽다는 걸 알고 그때야 모든걸 내리기로 했음...)

  • @한우리세계사
    @한우리세계사 2 года назад +5

    문을 닫는다. 마음을 닫는다. 근데 그게 문은 닫는대 아무리 닫으려 해도 마음이 안 닫힌다. 그게 더 미치는 거지. 차라리 날 안 좋아한다고 알면 정리가 쉬운데 뭐가 있는 것 같은데 분명 날 좋아하는 듯 싶은데 이게 뭔지 모를때 더 미치는거지. 대사가 거의 시 낭송.
    등장인물 설정이 와호장룡에서 좀 따온 듯.

  • @gookheekim4542
    @gookheekim4542 2 года назад +3

    너는 내게 다모...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흑...

  • @Jennifer-cj6rs
    @Jennifer-cj6rs 5 лет назад +11

    이 장면 어릴 땐 몰랐는데 나이들어 보니 이해가 된다

  • @이화-i3w
    @이화-i3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적의 아내가 되어 힌순간이라도 자유민으로 사느냐?
    관리의 첩실이 되어 평생 다른 여자와 사랑하는 사람을 공유하며 서럽게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 @rolleiholic
    @rolleiholic 4 года назад +6

    사람은 양다리걸치는게아니라, 운명이라믿고 최선을다해야 뭐가되도되는데..

  • @piesunny
    @piesunny 2 года назад +1

    역적 수괴 병조판서 정욱
    다단계 사기꾼 범죄자로 연예계 퇴출

  • @오성표-q9g
    @오성표-q9g 2 года назад

    마축지 아내잃은 홀아비가 되었네

  • @오돌맹
    @오돌맹 6 лет назад +3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다 사랑인지 역모인지 헸갈린다

  • @piesunny
    @piesunny 2 года назад +3

    작가가 모지리...내용이 썩었어 후져...저고리 끈 장성백이 봤을때 재희야 하고 외치고 오라버니 라고 해야지

  • @youngseo5903
    @youngseo5903 6 лет назад +22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나는 인간 심리에 대한 논문이라도 쓰고 싶은 심정이다.
    한국인에는 특별한 감성이 있다.
    서양인이나, 다른 민족이 5도 정도의 감정 깊이가 있다면
    한국인에는 15도의 깊이가 있다.
    오랫동안 외적의 괴롭힘 속에서 갖은 설음과 고통을 견디며 살아남은 자의 절규다. 언젠가 캐나다 교수가 "왜 한국드라마는 늘 우냐고" 했다. 이해 못하겠지.

    • @김석태-p8p
      @김석태-p8p 6 лет назад +4

      young seo 언제나 저 깊은 심연속에 늘 아픔을 이어 온다나할까요 아픔에 쉼게 무너지지요 그러나 그힘에 결연하게 일어나는 힘 우리입니다 아닌 우리민족입니다

    • @jacopastorius319
      @jacopastorius319 5 лет назад

      한국이 특별히 외적침입이 많은나라가아닌데 전쟁수만해도 유럽에 한국보다 많은나라가 수두룩함 식민지배 긴나라는 더많고

    • @bigdragon6133
      @bigdragon6133 3 года назад +1

      @@jacopastorius319 그 와중에 "한민족"으로 우리끼리 살아남은 나라는 전세계에 이 나라 밖에 없음.
      외국 보셈. 그게 한민족임? 죄다 섞였지.
      그래서 더 애틋하고 더 감정이 짙은거 같음.
      우리가 한민족이라서 순종이니 더 우월하다 뭐 이런게 아니라
      그냥 살아남다보니 어쩌다보니 역사가 그렇게 흘러왔고
      그러다보니 우리 민족이 더 한이 깊은 민족이 되버렸음.

    • @불꽃페미-r1q
      @불꽃페미-r1q 3 года назад

      어쩌라고

  • @moonjoong
    @moonjoong 4 года назад +5

    양다리 걸치더니 여기서도 팽 저기서도 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