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루거나 울프강이나 맨하탄쪽에 있는건 비추함. 갈때마다 은근한 인종차별 있고 아시아인들끼리 모이게 자리 배정해줌. 피터루거 브루클린 본점은 고기 겉이 살짝 타고 육즙이 많이 빠진경우도 봤고(항상 미디움레어 시킴), 울프강 타임스퀘어점은 웨이터가 그릇을 던지듯이 세팅하고 일부러 우리가 부를때 못들은척해서 싸울뻔한 적도 있음. 피터루거는 그레잇넥 쪽이 훨씬x100 맛있으니까 제발 브루클린 가지마세요.. 뉴욕에 20년 산 친구들도 모두 동의함
뉴욕 거주민입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울프강도 지점마다 서비스가 다른데 타임스퀘어 지점이 가장 맛도 서비스도 괜찮다는 평이 많아요 울프강 모르는 뉴욕 사람은 아마 없을거구 .. 맛있는 스테이크 먹으러 갈때 피터루거 아니면 울프강을 가는게 국룰이랍니다 ㅋㅋ 의외로 관광객보다 미국인들을 더 자주본듯 하네요
원래 하와이가 본토랑 다르게 좀더 친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잖아요. 미국본토에서 국경을 넘어 들어갈때 같이 온 일행 여권을 던지듯이 주더라고요. 근데 하와이에서는 여권에 조금 문제가 있었는데 입국 심사관이랑 경비들이 씩 웃으면서 "don't worry this is Hawaii" 라고 말해줬는데 엄청 감동받았어요
뉴욕 11년차 인데~ 울프강은 립아이가 진짜 최고에요~!!!!강추!!! ( 근데 파크에비뉴랑 54st쪽은 갈때마다 Asian seat...이번 크리스마스때도 역시나 통로 쪽에 자리에는 아시안만 있고 ( 거의 한국분들 같았어요ㅠㅠ ) 저희도 역시나 통로에 자리 줘서 바꿔달라고 해서 메인 홀에 줬는데 .. 저희 일어난 자리에 또 한국커플 ㅠㅠ 있는 동안 계속 지켜봤는데 아시안은 통로만 ㅠㅠ 주더라구요. 오래 전에는 기분 탓인가 했는데 갈때마가 그러니깐 ㅋㅋㅋ 기분이 좀 ;;;) 타임스퀘어점은 친절
솔직히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세계 어느 나라든 어느 지역이든 유명한 식당치고 그 이름값하는거 진짜 보기 힘들었음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웨이팅 오래하고 줄 길게서고 비싼가격내고 그렇게까지 딱히? 라는 느낌 조금만 둘러보면 유명세있는 그 식당들 못지않게 오래되고 나름 손님도 적당히 있고 맛도 좋은 식당들 하나쯤은 있더라
솔직히 울프강 고기 맛있긴했어요. 그런데 웨이터들 넘 불친절하고 와인을 이나간 와인잔에 따라주더라구요. 저런 고급 레스토랑에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분 나빠서 매니저에게 컴플레인 했어요. 결국 서빙하는 웨이터 바꿔 주셨는데 기분 안좋더라구요. 그 후 피터루거도 갔었는데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울프강은 다시는 안가려구요
저도 하와이 울프강 갔었는데 저는 최악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엄청 불친절 했구요 미듐웰던으로 달랬는데 완전 피철철.. 좀 익혀달랬더니 완전 뻣뻣하게 구워왔고.. 사람이 많아서 그랬는지 너무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가격도 드럽게 비쌌어요 .. 하와이 신혼여행가서 먹었던 음식중 최악이었어요
뉴욕 피터루거 영상: ruclips.net/user/shortsRCFaE_xy9js
뉴욕 킨스 스테이크 영상: ruclips.net/user/shortsWemd0pdfGAU
뉴욕 갤러거: ruclips.net/user/shortsKdT6MiSPFG4
이 형 많이 차분했넼ㅋㅋㅋ
ㄹㅇㅋㅋ
목소리가 다르지 않나요?
@@유주나-i2c 텐션이 다르지 목소리는 같아요
지역 내 유명 레스토랑 특: 정작 현지인은 안감. 수원 왕갈비 유명하다면서 수원사람들이 수원왕갈비 먹는 꼴을 못보는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
목포에 제일 유명한 민어맛집..영란횟집
목포사람 가는걸 못봤습니다..ㅋㅋ
회식때 한번가봄.ㅋㅋㅋㅋ 특별할거 딱 하나밖에없었음. 가격
수원왕갈비 많이감….
아닌데 수원 가보정만 가도
울프강은 몰라도 나머지 두곳은 현지인도 많이 가요 ㅋㅋ
피터루거나 울프강이나 맨하탄쪽에 있는건 비추함. 갈때마다 은근한 인종차별 있고 아시아인들끼리 모이게 자리 배정해줌. 피터루거 브루클린 본점은 고기 겉이 살짝 타고 육즙이 많이 빠진경우도 봤고(항상 미디움레어 시킴), 울프강 타임스퀘어점은 웨이터가 그릇을 던지듯이 세팅하고 일부러 우리가 부를때 못들은척해서 싸울뻔한 적도 있음. 피터루거는 그레잇넥 쪽이 훨씬x100 맛있으니까 제발 브루클린 가지마세요.. 뉴욕에 20년 산 친구들도 모두 동의함
5년전에 갔었는데 많이 바뀐건가요?? 피터루거 브루클린 본점 갔었는데 예약하는데만 하루종일 전화기붙잡고 있어야 겨우 될까말까고 엄청 잘되던데.. 거기서 먹어본 스테이크맛 아직도 잊지 못해요 태어나서 먹어본 스테이크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피터루거 아시안의 방으로 저도 끌려감요 ㅎㅎ
피터루거 요즘은 인터넷으로 예약받아요...
얼마전에 인생 스테이크 먹고왔습니다 ~^^
제발 한국사람차멸대우해주는곳은 가지맙시다..
라때는 울프강에서 팁 $2 불만 준 한국 관강객들 봄
뉴욕 거주민입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울프강도 지점마다 서비스가 다른데 타임스퀘어 지점이 가장 맛도 서비스도 괜찮다는 평이 많아요 울프강 모르는 뉴욕 사람은 아마 없을거구 .. 맛있는 스테이크 먹으러 갈때 피터루거 아니면 울프강을 가는게 국룰이랍니다 ㅋㅋ 의외로 관광객보다 미국인들을 더 자주본듯 하네요
제 입맛은 스미스 울란스키에 한표!
전 피터루거
스테이크 마트가서 사서 구워드세뭌
66
,.,
.ㅌ,
.
.
.,..,
..ㅡ
,...ㆍㄷ#ㅡ
하와이갔을때 울프강에선 완전 친절하고 노래도 불러주고 사진도 찍어준다고 자청하고 인생최고의 경험이였어요.. 이새끼들 팁에 미친건가 싶을정도로ㅋㅋ
오 저두요 근데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beetles_life 네다음 잼민이
@@이름없음-cx1 오우 싸움 일어나나?
@@남고 ㅋㅋㅋㅋㅅㅂ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
원래 하와이가 본토랑 다르게 좀더 친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잖아요. 미국본토에서 국경을 넘어 들어갈때 같이 온 일행 여권을 던지듯이 주더라고요. 근데 하와이에서는 여권에 조금 문제가 있었는데 입국 심사관이랑 경비들이 씩 웃으면서 "don't worry this is Hawaii" 라고 말해줬는데 엄청 감동받았어요
뉴욕살던 누나 보러 갔더니 저기 말고 퀄리티미트란곳 데려가드라고요 진짜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ㅠ 음식도 맛있고... 사실 맛만 따지면 한국에서도 요샌 비슷한 맛 느낄 수 있지만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누가 미군부대찌개 민족이 아니라할까봐 남조선인이 미국똥고 빠는건 예술에 경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ilongliang3038 그 정신병원 한번 가보셔요
@@tailongliang3038 남 칭찬하는게 뭐 그리 아니꼬운지.. 한국을 까내리면서 칭찬한것도 아니고
@@tailongliang3038 네가 유독 발작하는 나라가 있는거겠지
해외 어디건 현지 사는 가족이 어디 데려가줬다는 썰 많은데 유독 선진국에는 발작하는 것들이 많네
@@tailongliang3038 마 미국좀 좋아할수도 있지ㅋㅋ 이거가지고 미뽕이라하면 어카노
울프강도 지점이 많아요 저는 로어 맨하탄에 울프강 갔는데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맛도 좋고 관광객 없고 현지인들만 있었어요 어퍼맨하탄에 관광지쪽에서 식당을 갔으니 그랬을듯
저 그릇 실수로 그릇 땡길려고 손으로 잡았다가 ㄹㅇ 손에서 고기 익는소리남
ㅋㅋㅋㅋㅋㅅㅂ 조심좀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ngsungyub4212 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
뉴욕이 맨하탄 얘기하는거라면 맨하탄 내에 울프강이 5개가있습니다. 어느 지점인지 얘기해주시면 도움될듯 하네요 ㅎㅎ 서비스는 지점마다 좀 달라서요
뉴욕에서 27년째 사는사람으로써 , 로컬사람들은 저기 절대 가지않습니다 . 불친절에 영어발음이 어눌하다고하면 인종차별은덤이요 스테이크 굽기도 맞추지못해 미디엄레어를 주문햇는데 웰던이나왓다고 얘기하니 이게미디움레어라고 소리지르고 우기더군요 . 허허 …. 여기말고도 맛잇고 가성비좋은곳 많습니다
어디가 맛있나요?
@@스티치-p3y yelp 쳐보면 나와영
@@스티치-p3y 전직 요리사의 시점으로 말씀드리는거라. 스테이크가 미국식이냐 아르헨티냐식이냐 프렌치스타일이냐 사람마다 각자 입맛이 달라서 뭐가 맛잇다고 딱 집어서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50가쪽에잇는 앰파이어스테이크하우스나 , 분위기나 전체적으로 고품격인 스테이크레스토랑을 원하신다면 벤자민스테이크하우스 40가쪽에잇는거 추천해드려요 . 한군데는 프렌치 한군데는 그릴전문이랍니다
뉴저지버스터미널쪽은 인종차별 없는데(쯔앙인가가 다녀온곳) 한타근처 울프강은 인종차별좀있죠 거기서 먹고 기분안좋아서 팁0불쓰고나왔습니다..
@@Lee_Sinjikun 2.30불짜리 음식이면 이해가는 서비스지만 . 두세명이서 만족스럽게 먹으려면 기본 150~와인곁들이면 300불까지도 나오는 고가의 식당에서 서비스가 인종차별에 스테이크 굽기도 못맞춰준다는게 용납이 가지않더군요..하하 제가 고지식한거일수도잇지만 절대 싼 가격의 레스토랑은 아니라는걸감안하면…좀 불편햇던거같네요 ㅎㅎ 답글 보충 감사드려요
피터루거는 예약안하면 가기 힘들정도였는데.. 서비스도 엄청 좋구요. 고기 나오는 느낌은 비슷하네요^^ 단 팁을 많이 안줄수가 없는 서비스였음
그냥 한우 얇게 썰은거 숯불에 잠깐 굽고 먹는게 훨 맛남
뉴욕입니다 저희는 안가요 오히려 직접 부쳐(정육점)에서 고기사서 집마당에서 구워먹거나 피크닉 나가서 구워먹죠 제대로 향나무조각사서 차콜에 고기 구우면 사먹는 안부럽습니다
피크닉 너무 젛아요
스미스머신 잘쓰고있습니다 어깨가 제대로군요!
와... 낭만...
더 좋은 고기로 더 적은 돈으로 집서 더 편히
감기걸리신거같으시네요 ㅠㅠ 몸관리잘하세요!
기성품 소스 먹으면서 육향이 어쩌구ㅋㅋㅋㅋ개웃기네
뉴욕 11년차 인데~ 울프강은 립아이가 진짜 최고에요~!!!!강추!!!
( 근데 파크에비뉴랑 54st쪽은 갈때마다 Asian seat...이번 크리스마스때도 역시나 통로 쪽에 자리에는 아시안만 있고 ( 거의 한국분들 같았어요ㅠㅠ )
저희도 역시나 통로에 자리 줘서 바꿔달라고 해서 메인 홀에 줬는데 .. 저희 일어난 자리에 또 한국커플 ㅠㅠ 있는 동안 계속 지켜봤는데 아시안은 통로만 ㅠㅠ 주더라구요.
오래 전에는 기분 탓인가 했는데 갈때마가 그러니깐 ㅋㅋㅋ 기분이 좀 ;;;) 타임스퀘어점은 친절
맞아요..그런 인종차별이라도 좋으니 한번이라도 가보고싶다.....
통로쪽으로 앉힌게 인종차별인거 알면서도 비싼 식당태그 되고 사진만 이쁘게 나오면 만사오케이 아니노~
그런 푸대접 받을거 알면서 가는 심리는 뭐야
헐 안가
ㄴ모르고 당한거면 몰라도 그런 차별 받으면서도 좋단다~~으이그 모지리...
하와이에서 먹었을 때는 너무 친절해서 몸둘 바를 몰랐었는데 역시 뉴욕의 불친절은 ㅋㅋㅋㅋ
좌파동네 종특
차갑고 딱딱한 빵이 왜 매력이냐. 어처구니가 없네.
반어법인듯
시작하자마자 뉴욕세끼라고 당당하게 말해서 순간 당황했다ㅋㄱㅋㄱㅋㅋㅋ
목소리가 감기 걸리신듯 합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고기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진짜 플레이팅이나 사이드나 소스나 ㄹㅇ 돈주고는 사먹기 싫게 생겼네요 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너무 안이쁨...
와 버터까지 발라주고 빵까지
푸짐해 보이네요
한접시에 3만원씩 비싸게 받아도 장사 잘될듯
미국소도 한우못지 않게 맛있는 경우도 더러있음
오히려 피터루거가 관광객들이 많고 울프강은 현지 회사원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걸로 아는디
뉴욕에 8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뉴요커 전부다 아는 스테이크집입니다 ㅋㅋ
그냥 갖다 붙이는거임 ㅋㅋㅋㅋ제목으로 어그로 끌려고
전설의 시작. 이때부터 브금넣고 다 했구나
벤자민도 가쥬세요! 저의 최애!
여기 저녁에가면 풀방이에요. 저희누나집앞이라 몇번 갔는데 친절하고 맛있었음
울프강 지금 강남에 포터하우스 1kg에 278000원인데 진짜 ㅋㅋ
ㅋㅋㅋㅋ
걍 밴건디갑니다
물가 생각하면 한국은 망해야함 ㅋㅋㅋ
한국인은 호구야
공 하나 잘못붙인줄 ㅋㅋㅋ 개비싸네
뉴욕 울프강 갓다가 좋은 기억 되새겨보려고 청담 울프강 가지마세요 아웃백이 훨씬 낫습니다
낫낫낫낫낫낫낫
청담울프강진짜 휴 ㄷㄷㄷㄷㄷ
실제로 미국 살면 스테이크 집 암튼 레스토랑 가면 오래 살았는데도 느끼해서 다 못먹고 투고해서 냉장고에 넣어둠...
저도 해외살고 집근처에 울프강이 있어서 자주가는데요 솔직히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함,, 다른곳은 쥐꼬리만한 고기에
30만원인데 울프강은 800그램짜리에
20만원대니깐 ㅎㅎ
도서관 옆 벤자민 항상 괜찮았음
근데 울프강보단 조오오금 진짜 조금 더 비쌈
2인 하면 항상 팁포함 180~200나왔었음
요즘은 모르겟네요 ㅎㅎㅎ
울프강이 원조집에서 일하던 분이 나와서 차린데 맞죠?
그건 피터루거
한끼에 18만원 팁 4만원 파킹 5천원 23만원
팁포함이래요.. 그리고 800그람이면 3~4인분되는양임
@@으앙굳-z4x 저는 800그람이면 1인분인데요
@@박승환-n8d 돼지말고 일반인기준이염ㅋ
@@으앙굳-z4x 왤케 쎄게 때리냐
@@으앙굳-z4x 밥 없이 먹으면 800g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팁을 받지말든가 정성을 다하든가
둘중 하나는 해야할거같네요❤
오 3화 만에 목소리가 좀 부드러워지셨는데?
미국의 유명한 스테이크집은 드라이에이징이 기본에 버터와 소기름을 끼얹어서 먹죠
직원들도 콜레스테롤 드립 치면서 웃습니다
와 맛잇겠다 ㄷㄷㄷ 소스는 저렇게 시판으로 주는건가요?
시판 소스통처럼 생겼는데 재활용 하는 통이에요
뉴욕삽니다 유학생인데 전 친구들이랑 매달 두세번은 가는데… 타임스퀘어는 관광객들 천지라 안가고 렉싱턴가쪽이나 파크에비뉴쪽만 가요. 식전빵은 피터루거가 더맛있는듯 스테이크 맛은 벤자민이나 엠파이어가 더낫기도 근데 울프강만의 매력이있어서 ㅎ
그리고 로컬들이 울프강을 굳이안가는이유는 뉴욕에 steakhouse라고만쳐도 지점이 100개가 넘게있어서 그래요 거의 모든지점에서 포터하우스를 팔기때문에 굳이 울프강? 이러는거죠
그리구 한국에선 굳이 울프강을 가진않죠 한우를 먹지 그돈주고 프라임 안먹죠 한국울프강은 가끔 방학때 오래있을때 뉴욕감성필요할때만 갑니다ㅋㅋ 그리고 청담울프강은 사이드로 구운김치가있어서 먹다 물리진않는다는게 장점
타임스퀘어점이 유난히 싸가지더라고요. 저는 새로 연 브로드웨이점으로 갔습니다
스테이크는 하나만 시키세요 둘이서 각각 하나씩 시켰다가 사이즈가 얼마나 큰지 ㄷㄷ 비싼만큼 엄청 커서 반도 못먹고 배불러 터짐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맨하탄에 갔는데
아이둘과 가는데도
무시하더라구요.
순간 우리가 잘못 들어왔나?
싶더라구요.
맛은 있는데
무시하는 태도가
좀 싫어서
그다지
쯔양 먹방 컨텐츠에서 본 곳이군요😋
한국이 물가 말도 안되게 올랐구나. 소고기 먹는게 저기가 더 싸네
집게 든줄알았는데 포크랑 숟가락 집게처럼 잡은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
나가기도전에 팁얼마 적엇는지 쳐다보느라 인사도안하던 이태리직원들
울프강 종특인 듯합니다
물가 생각하면 진짜 유명하거 치곤 비싼게 아니네욤
아시아인 관광객이라 서비스가 안좋은거임 메뉴에서 샐러드 에피타이져 메인 사이드디쉬 와인이나 술 시키면 서비스 굉장히 좋아짐. 그만큼 팁이나오니까 좋아지고 관광객은 비싸다며 조금 시킬거 아니까 무심한거임
어이구...우리시장 동네 공동화장실옆에 포장마차 고기구운거 함 묵어보고 썰치쇼..우리나라 아프리카내륙출신 유럽떠도리 알라스카 채소가 귀해 비타민 고기생으로 섭취...괜히 그래묵지마소 우리는 고기 꽉 힉혀묵심다...육회도 맛으로 먹지만..고기 더 익혀 웰든으로 무소..우리는 효소가 안나와서...소화안될듯
저는 맨하탄 출장 가서 먹었었는데 메뉴를 잘못 시킨거였는지 너무 느끼해서 6조각 다음부턴 못 먹겠더라구요 ㅠㅠ 버터 풍미 깔린 게 첨엔 지인짜 맛났는데 ㅠㅠ 김치가 너무 생각나가주구 ㅠㅠ
물론 코로나 이전이지만 이렇게 한적한 모습은 또 처음일 정도로 언제나 60% 테이블은 차있는 모습만 봤었는데 신기하네요 ㅋㅋ
여기 사장님이 돌아다니시면 음식은 어땠는지 물어보고 만족도 물어보고 되게 색다르다 생각했었는데 이제 안나오시나봐요..
솔직히 울프강 난 고기 그냥 그랬음 한국 스타일 부드러운 고기에 익숙해져있어서 비교적 덜 부드럽고 느끼하다고 느꼈음 서버들도 영 불친절
뉴욕세끼님 목소리가 많이 상하신것같아요..건강 챙기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새'가아니라 '세'군요😅)
여긴 고기보다 아스파라거스 맛집
미국 여행 첫날에 꼭 먹어봐야 한다고 시차 적응도 못하고 졸면서 먹었던 기억이…
아스파라거스랑 포테이토 찐맛집..
뉴욕 갤러거즈 한번 가주세요 스테이크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담에는 꼭 피터루거 사주세요
그러게 뉴욕세끼는100kg이 되었다
울프강은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토마토 소스가 엄청 맛있죠
미쿡은 정말 고기 덩어리 채소 코크 딱 세개로 끝남 (쌀밥 없으면 고기안먹는 한쿡 세끼)
그냥 시금치 나물에 고기 대충 아무거나 사서 구워먹는게 더 맛있겠다
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렐라 치즈가 존맛이겟네요
안가지 집에서 더 맛잇게 꾸묵는데
스태이크하우스는 외국시장에서 끝낫어요 ~ 그냥 진짜 몇년만에 함 가보자 이런 느낌이지
울프강은 솔직히 특별한 맛이 없음. 그냥 분위기랑 오래됬다는 거 때분에 비싼듯. 차라리 같은 가격으로 다른데 가는거 추천
특히나 청담
감기드셨으요? 목소리가
피터루거 브루클린 넘나 친절하고 맛있었고요 울프강 뉴욕타임즈 보였던 지점 갔는데 거기도 넘 친절하고 맛있었어요. 뉴욕은 늘 친절이 흘러넘쳐서 좋아합니다. (팁이 어마무시하지만 ㅎ)
맨하탄 산지 10년인데 울프강 딱 한번 타지 친구가 가자해서 가보고 안가요. 서울서 친구오면 좀 멀어도 피터루거 갑니다. 고기도 소스도 거기가 원조인만큼 더 맛있어요
피터 루거가 훨 낫지
피터루거는 인종차별이 좀…..
한국 울프강은 다 진짜 친절하고 맛있었눈데
미국은 시크하시군요
신기하네유
근데 개거품쓰레기임. 심지어는 건물옆에서 흡연하는 주방직원들 보면.. ㅈㄴ드러움 조리복 세탁은 한건가싶고.. 담배피고 손은 닦나싶더라.
한국 울프강이 맛있다구요?
한국 울프강이 맛있어요? ㄷㄷ 그냥 딱 인스타 맛집 특성 가지는 음식점 수준이던데
근데 솔직히 로컬스팟은 아니지만 그래도 존나 맛있음
뉴욕살면 굳이 인당 2-300내면서 거기갈이유가없거든요…. 한번쯤은가보지만 두번까진….
왜 미국인들이 한국와서 스테이크 먹으면 양이 적다는지 알겠네 ㅋㅋ
걍 미국 사람들 자체가 우리나라 음식 양으로는 간식먹은 수준일듯요 ㅋㅋㅋㅋ
울프강에서 인종차별 당했어서 피터루거가 더 좋았었음,,ㅜ 친절하고 재밋으셨음,,,ㅜㅜㅜ
저도 인종차별 당해서 엄청 기분나빴던 기억이 있어요! 피터루거가 훨 친절했어요~
고급이라 비싼게 아니라 땅값때문에 비싼거 ㅋㅋㅋㅋ
정확히 10년전에 뉴욕울프강 가봤는데 웬만한 한국입맛이면 물려서 못먹을듯함 고기질 좋은건 알겠는데 몇점먹다 물려서 김치 쌈장 마늘 겁내땡김 양은 인정 몇점 먹다 물려서 그렇지 양은 겁내많음 반도 못먹고 나온듯 ㅎ
로컬 사람들은 막상 안 가는 철 지난 울프강ㅋㅋㅋ 서울의 남산이랄까
피펜 팬이신가요?
???:빵 안뎊혀줘도 이게 매력이라고 사먹으러 오더라니까???? 흑우쒝ㅋㅋㅋㅋ
다들 여유롭게 사는데 나는 35살먹고 미국한번 못가본게 요즘 날씨처럼 우울하다..
나는37살
단한번도한반도를 벗어나본적이 없지
뭘 그딴걸로 우울해하냐 그냥재밌게 살아
나돈뎅 ㅎ..
패배자냐 미국 안가본게 뭐 어떠냐 기죽지마라
평생 그렇게 남과 비교하면서 타인을 기준으로 삶을 사세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는 주의라 이런말을 해도 계속 그렇게 살아가겠지
솔직히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세계 어느 나라든 어느 지역이든 유명한 식당치고 그 이름값하는거 진짜 보기 힘들었음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웨이팅 오래하고 줄 길게서고 비싼가격내고 그렇게까지 딱히? 라는 느낌 조금만 둘러보면 유명세있는 그 식당들 못지않게 오래되고 나름 손님도 적당히 있고 맛도 좋은 식당들 하나쯤은 있더라
부티크 스케이크 하우스들 많아요, 현지인들은 울프강, 피터루거 이런데 안가요
솔직히 울프강 고기 맛있긴했어요. 그런데 웨이터들 넘 불친절하고 와인을 이나간 와인잔에 따라주더라구요. 저런 고급 레스토랑에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분 나빠서 매니저에게 컴플레인 했어요. 결국 서빙하는 웨이터 바꿔 주셨는데 기분 안좋더라구요.
그 후 피터루거도 갔었는데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울프강은 다시는 안가려구요
울프강은 점바점이 심한 것 같고 어떤 사람은 피터 루거가 되게 불친절하다던데 저도 피터 루거가 괜찮았으니 친잘함이라는 것은 객관적으로 인종차별 같은 것을 당하지 않는 이상 주관적
세계공통 지역맛집) 현지인은 안감 타지인이 놀러와서 가자고 계속 녹음기 돌리면 그제서야 한번 감 현지인이 아닌 외지사람이 만든 현지맛집은 매우 높은확률로 맛집이 아님
불친절을 파는집 & 30분 넘게 테이블 안줄거면 왜 예약인건지
고민될땐 역으로 생각해보면 됨
하루 못자기 vs 하루 굶기 vs 하루 안하기(안치기)
어떤게 제일 힘든지...
현지인은 싸고 맛있는데 아니까 이렇게 드럽게 비싸기만 한 곳은 안감. 가뜩이나 물가 비싼 뉴욕에서 울프강은 재벌도 아닌 여행객들이 무리하며 갈 가치 전혀없음.
미국 살면서 저런것만 먹으면 살이 찔수밖에 없겠죠 근데 저걸 날마다 먹을려면 얼마나 살아야 ㅋㅋ
뉴욕 또는 미국 어딘가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독일에서 식당해서 일하는데 한국인들은 제가 한국말로 서빙하고 잘해줘도 팁 안줌 1센트도 안줌🥲 가끔 현타옴 한국어 못하는척 했으면 조금이라도 줬을까
뉴욕 3년 살았는데 안가봄... 넘 비싸..
무심함이 매력 ㅋㅋㅋ
한적하고 진짜 배불러 터지는줄 ㅋㅋㅋㅋ 2인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잘못시킨둘 알았는데..마지막엔 질려서 막 쑤셔넣고 왔네요
미국식으로 읽어서 울프강인거죠? 볼프강이 아니라.
무심함을 매력으로 칠 만큼.. 매력이?
춘천은 닭갈비집 진짜 많이 가던데유?
그거랑 뭔상관임
미국에서는 그냥 월마트에서 3키로 18불짜리 아롱 사태 사서 한솥끔 끓여서 먹으면 그게 극락...스테이크라는 게 맛이 진짜 드라마틱하진 않음. 스테이크가 무슨 1인분이 400그람..한국은 150~200그람 정도. 고기는 진짜 싸서 해먹을 수 있는 거 다 해보는 중..
빵 따뜻하게 해서 줄수있냐 물어보니 해주던데 ㅎㅎ 다음엔 해보세용
아 이거 이름이 뉴옥 세끼구나...
여태까지 두둥탁! 으로 기억했음 ㅋㅋㅋ
손님이 없으면 그만한 이유가있을텐데
소스에서 육향이 왜나 ㅋㅋㅋㅋ넘 자연스럽네
스테이크 소스가
고기를 굽고 난 뒤에 팬에 남은 핏물이랑 기름등에 와인을 디글레이징해서 만들잖아요? 그거 때문에 고기 향이 난다고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히붉 저 병에 담긴 소스에 육향 난다고 해서 그런듯 ㅋㅋㅋㅋ 볼 때 왜 병에 있는 소스에서 육향이 하고 흠칫함
@@유크라이나 아하
살이 찌는건 스테이크 때문이 아니라
밥이나 빵같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해서
혹은 물보다 싸다는 콜라를 많이 섭취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차가운 빵을 주는 건 사실 빅픽쳐
혹시 빵 데워달라하면 데워주나요??
저도 하와이 울프강 갔었는데 저는 최악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엄청 불친절 했구요
미듐웰던으로 달랬는데 완전 피철철.. 좀 익혀달랬더니 완전 뻣뻣하게 구워왔고.. 사람이 많아서 그랬는지 너무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가격도 드럽게 비쌌어요 .. 하와이 신혼여행가서 먹었던 음식중 최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