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무시 할 수가 없는 것이. 두 차례 큰 경험이 있다. 어느날 이모네 집에 불이 난 꿈을 꾸고 난 뒤 이모네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소릴 들었고 정말 충격적이었던 건. 어느날 꿈 속에서 내 발에 구더기가 바글바글 살을 파고들어 들끓는 것을 보고 놀라 깬 적이 있는데 며칠 뒤 공교롭게도 이혼하고 혼자 사시던 외삼촌이 고독사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정리를 위해 방문 한 적이 있었는데 돌아가신 뒤 일주일 후에 발견 된 터라 이미 부패가 되어 시신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방안엔 아직 살아 움직이던 구더기들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나를 빨리 발견하고 처리해주길 바라셨던 꿈이 아니었을까 싶었다. 평생 악몽이나 그 비슷한 꿈을 꿔 본 적은 저 때가 유일했으니...
혹시 무속인 점집애서 사주본적 잇나요?? 모든 사람은 최소의 신끼가 있죠. 근데 유독 선몽을 통해 알지못하는 일들이나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꿈을 통해 알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주명식에선 거의 이런일이 없죠. 이상허리만큼 꿈이 잘 들어맞는 분들이 있어요.
@@dasgfet 방청객 음~네에 ㅋㅋㅋ 집중은 잘하시는듯 컬러꿈은 풍부한 감성?불면증등 얕은 수면이 관련는 있다고 다른교수님 말씀 /꿈에 원인은 진화에 과정이다 (최근도서) 박문호 박사님 말씀,이고요 새로운 해석이 계속 나오는것 같아요. 개인 적으로 복합적인 기역에 객체가 AI처럼 무의식에 어떤 신호와 소통하기도 하고 수면중에 뇌에 자율적인 기능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미지 형태로 꿈을 꾸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친한친구가 죽었을때 엄청난 충격이었고 슬픔이었는데 꿈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단박에 죽었다는걸 인식했었어요. 너 죽었는데 어떻게 왔어? 이런느낌이요' 꽤나 강렬한 충격이었던거같아요. 그리고 그 친구가 나오면 꼭 한번 안아줘야지 간절한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그 친구가 나와줬고 안아줬습니다. 여러번꿈에 찾아왔는데 전 그때마다 알고있었어요. 그 친구는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니란걸요..
잠안오시면 양손으로 심장을 눌러 주세요.. 그러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뇌에서 심장 박동수 줄이라는 신호가 오고 그 신호에 따라 부교감 신경이 작동해서 10분내에 잠이 듭니다. 잠이 들면 팔에 힘이 풀려서 심장 압박이 풀립니다. 수면 패턴이 어긋 났을때나 지금 자야 할때 쓰시면 되고 수면은 습관으로 주무시는게 더 좋습니다❤❤
예전엔... 꿈의 끝부분 기억하면.. 그 앞의 일들이 계속 이어져 기억났는데... 그걸 기록하는것도 쉽지않았는데. 안하면 곧 휘발되 버리니까.. 나중엔 메모식으로 기록하기도함.. 1년중 기억못하는 날이 한속가락 안이였는데.. 수년간 명상을 못했더니. 요즘은 꿈이 명확히 기억나지않아 답답하기도. 어쨌든.. 그렇게 기록한바. 꿈에서 겪는 일은.. 꿈에선 현실임. 즉 완벽한 가상현실임... 그리고 꿈에서 겪은 일은 현실에서 며칠사이에 재생되고.. 또 현실에서 접속한 것들은 꿈에서 또 재생되고... 그렇게 순환함. 그 과정에서. 꿈속 무의식의 나는 에고의식과는 다른 선택을 하기도함. 그래서 무의식과 에고의식 사이의 간극이 클수록.. 불면증에 걸리기 쉬움.. 게임이니 가상현실이니 하는데.. 꿈속에서 의식을 유지하면 그런거 필요없음..
울친정 큰언니네 옛날 주택복귄 판매할때 낮잠 자는데? 큰 짐승이 3마리가 엉금 엉금 들어와서 작대기 들어 마구 둘둘기면 쫏아내니 다시들어오고 반복 하다 한마리는 나가고 두마리가 큰안방 차지하고 있는꿈 꾸고 놀라깨고 자식들 임신 하러나 생각하고있는데? 형부가 매주 복귄 2장 구입해 안주머니. 지갑에 두고 일상 하다 그당시 신문에 실린 숫자맞추고 놀라 보니 2등 당첨되서요 꿈 참신기 하지요😂
꿈은 무시 할수. 없어요 .저의 시 큰어머님이 돌아 가실때 낮에 잠깐 잠이 들었는데 하늘에서 달이 달걀 노란자 빠지듯이 쭉 빠져 내가슴에 떨어져 깜짝 놀라 일어나니 금방 시 아주버님 전화가 와서 받으니 큰어머님 금방 돌아 가셨다고. 해서 꿈이 영험. 하다고 느꼈네요. 저는 꿈이 현실이 되어서 꿈만 믿으요.
며칠전 꿈에 캔맥주를 달콤하게 마셨는데 맥주 이름을 보니 일본 아사히 였음.난 일본 맥주 먹어본 적도 없고 요즘 술도 아예 안먹고 있는데 갑자기 쌩뚱맞게 뜬금없이 나타났음.근데..그날 피방에서 무료로 애니 볼수 있는걸 첨으로 알았고 재밌게 봤던 카이지 있길래 무심결에 1편 시간 아무곳을 마우스 클릭하니 주인공이 아사히 캔맥주 마시는 장면이 나왔음.정말 놀랐음.난 아무 생각없이 카이지 보고 싶어서 틀었고 아무곳이나 클릭했는데 하필 그장면이 나온걸 보고 진짜 신기했음.사실 이런적이 예전에도 제법 있었다는거..
꿈이 정말 맞을때가 있는데 어느날 꿈을 꿨는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자연이었어요 파란 물이 잔잔하게 있고 숲도있고 옥수수밭도 있고 하여튼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그러다가 상추가 생겨서 아 씻어서 쌈싸 먹어야 겠다하고 마침 옛날에 펌프식으로 물을 퍼 올리는 펌프가 있는 것을 뵜어요 그래서 상추를 씻을려고 물을 퍼 올리는데 처음에 진짜 흙탕물이 나왔어요 그래서 애이씨 하고 그 물을 버리고 두번째 펌퍼질을 했는데 이번에도 흙탕물이 나왔어요 그리고 그날 내 남편은 배심원으로 뽑히고 나는 차를 잃어 버렸어요 여긴 미국인데 배심원으로 뽑히면 그 재판 끝날때 까지 꼼짝없이 가야 하거던요 그리고 내 차는 코스코에 주차했는데 어떤놈이 몰고 가 버렸어요 할수없이 경찰불러 리포트 하고 그 경찰 차타고 집으로 왔어요 그리고 내 차는 2주일 후 코스토 옆 건물 주차장에서 찾았어요 마일러지를 보니 아마도 언놈이 라스베가스 갔다 온 마일러지 같았어요 나는 남편차로 법원 2주동안 신나게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 그래도 재판이 2주만에 끝나서 다행이지 어떤 재판은 한달도 가거던요( 살인사건) 아무튼 희안하게 들어맞은 꿈이었어요
꿈은 옛날에 경험했던게 꿀수도 있지만 나같은 경우 미래를 맞추는 꿈을 많이꾸며 죽기전에 일어나는 꿈 실제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왔는데 일주일뒤 교통사고나서 죽을뻔했던것과 또 저승에도 두번이나 같다왔는데 꿈속에서 본 저승도 다 다러더라 //제일 신기한건 낙산사 불나는꿈을 꾼것 나중에 직접 낙산사 찿아가서 주지스님과 꿈꾼애기를 했더니 내꿈이 그대로 맞았다면 불이 처음 시작되었던곳과 마지막 남은 자리를 나에게 보여주며 바로 이곳이 꿈에본 곳이라고 하고 그뒤에도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같이 서울도 올라가서 모대학 세계 참선센터에 갔는데 그곳에서도 꿈에본 일이 일어났으며 스님이 학생들에게 물어볼 질문까지 내가 미리 학생들에게 알려줘서 답하도록했는데.. 나역시 내가 궁금해서 최면 잘거는최면술사에게 최면으로 내상황을 알고 싶은데....
무서운 꿈을 꾸면 항상 도망다니고 식은땀 흘리고 울고 했는데 성인이되고 어느날 무서운 꿈을 꾸면 꿈이라고 인지함 괴물이나 귀신이 나타나 나를 괴롭히면 아! 이건 현실이 아니고 꿈이라고 인지함 꿈을 통제함 괴물이나 귀신 잡으로 다님 두번다시 꿈속에 못나오게 호리병에 가둬서 땅에 묻어 버림 너무 많이 잡아서 그런지 인제 무서운 귀신 꿈은 안꿈 인지 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야함 꿈속에서 계속 공포를 느끼거나 도망다니면 인지 못함 두려움을 이겨내고 싸우면 그때 꿈이라고 인지함
신기하게도 매일매일 꿈을 꿈니다. 사실 알기로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라고 하던데.. 그중에 가끔 기억하는 걸 그냥 통상 꿈꿨다고 한다고.. 근데 난 거의 매일 꿈을 기억함, 즉 흔히 말하는 꿈꿨다라는게 매일임 이럴수가 있는건가?? 무슨 정신적으로 이상한것도 아닌데… 매일매일 꿈을 꿈 누우면 잠을 잘 자는 편인데… 근데 꿈을 기억하면 잘 못잤다고 하던데.. 매일 꿈을 꾸는게 과연 좋은건지 나쁜건지….😢
꿈은 몸의 변화나 건강이 나빠져 회복하는 과정의 뇌 헐동이다 건강이 나빠 질수록 꿈은 더 선명하고 심해진다 낮에도 그 증상이 나타나는데 착각을 잘 하거나 판단이 잘 안 되거나 귀산이 보이는 경우가 자지 않을때 꿈과 현실이 뒤 섞여 벌어지는 현상이다 꿈은 장기 손상으로 뇌가 최우선 적으로 회복하려는 과정에서 생기는 증상이지 어떻한 의미를 갖지 않는다 꿈은 좋은게 아니고 내 몸에 심각한 손상이 생겻구나 라고 생각 해야 한다 꿈을 꾸지 않는게 좋은 것이고 그럴러면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감사합니다 저는 잠을 자면 매일 꿈을 꿉니다 1년이 지나갈 정도의 시간 이네요 나이가 들어(75세) 전립선 야간뇨로 2~3시간마다 깨어 잠들곤합니다 이때 불면증은 아닌듯 잠을 자는데 또 계속해서 꿈을 꿉니다 밤에 9시 누우면 3~4번은 깨어 잠을 잡니다만 또 계속 꿈을 꾸지요 깁게는 못자지만 조금씩은 수면을 취하는 듯 낮에는 잠시 졸면 그렇게까지 피곤치는 않습니다만 너루 꿀을 계속 많이 꾸어 숙면들 취하지 못해 걱정입니다 치료방법은 무엇인지요 답들 기다립니다
매일 자면 꿈을 꾸게 되는데 그게 맨날 틀려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편하게 잠잘려구 멜라티움을 먹는데 이게 스르르 편안하게 잠이 잘와서 좋았어요
꿈을 너무 많이 꿔서 피곤했는데, 이 제품 덕분에 푹 자고 아침에 훨씬 상쾌해요.
방청객 무음이면 집중이 더 되지 싶은데 아쉽네요
항상 잠이 많아 죄책감 들었는데
잘 잤네요~
잠의 중요성.. 과학적인 설명 잘 들어습니다.
꿈꾸는 것도 궁금했었는데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이 재미있어요, 요즘 자면서 매일 꿈이 기대되요~
부럽네요
기대 돼요.
꿈을... 무시 할 수가 없는 것이. 두 차례 큰 경험이 있다.
어느날 이모네 집에 불이 난 꿈을 꾸고 난 뒤 이모네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소릴 들었고
정말 충격적이었던 건. 어느날 꿈 속에서 내 발에 구더기가 바글바글 살을 파고들어 들끓는 것을 보고 놀라 깬 적이 있는데
며칠 뒤 공교롭게도 이혼하고 혼자 사시던 외삼촌이 고독사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정리를 위해 방문 한 적이 있었는데
돌아가신 뒤 일주일 후에 발견 된 터라 이미 부패가 되어 시신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방안엔 아직 살아 움직이던 구더기들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나를 빨리 발견하고 처리해주길 바라셨던 꿈이 아니었을까 싶었다.
평생 악몽이나 그 비슷한 꿈을 꿔 본 적은 저 때가 유일했으니...
불나는꿈 구더기꿈 두가지다 재물꿈이라고 유명한데 흉몽일수도 있네요.
혹시 무속인 점집애서 사주본적 잇나요?? 모든 사람은 최소의 신끼가 있죠. 근데 유독 선몽을 통해 알지못하는 일들이나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꿈을 통해 알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주명식에선 거의 이런일이 없죠. 이상허리만큼 꿈이 잘 들어맞는 분들이 있어요.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해박하신. 박사님. 강의 참 좋아요
결국ㆍ꾸이란 😢현실서과는 아무런 현실성이 없는 허상일 뿐.
강의 내용은 좋은데 방청객들 소음 때문에 듣기가 힘들어 조금 듣다가 끝 ㅜㅜㅜ
정말 도움되네요
정말 생뚱 맞은 꿈을 꾼 것같아도 다 되짚어 보면 내 의식 무의식 속에 입력되어 있던 정보에서 나왔다는 것이 신기했음. 박사님은 정말 우리 나라 국보급 뇌 과학자임. 존경하고 싸랑합니다 박사님.
ㅂ4ㄱㅇ
@@artjiyu1094ㅉㅉ
@@dasgfet 방청객 음~네에 ㅋㅋㅋ 집중은 잘하시는듯
컬러꿈은 풍부한 감성?불면증등 얕은 수면이 관련는 있다고 다른교수님 말씀 /꿈에 원인은 진화에 과정이다 (최근도서) 박문호 박사님 말씀,이고요 새로운 해석이 계속 나오는것 같아요. 개인 적으로 복합적인
기역에 객체가 AI처럼 무의식에 어떤 신호와 소통하기도 하고
수면중에 뇌에 자율적인 기능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미지 형태로 꿈을 꾸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꿈속에서 자신이 위기에 쳐할 때 마다 맞다! 이거 꿈이지 알아 차리고 꿈속에 나 자신을 컨트롤하면서 인위적으로 꿈을 바꾸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자각몽임
결론이뭐야 꿈자주 꾸면
안좋은거야 좋은거야
푹 잘자라.
꿈꾸는게 램수면이라는것만 이해
뭔가 나올듯말듯 심오한데
남는게 없냐.
친한친구가 죽었을때 엄청난 충격이었고 슬픔이었는데 꿈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단박에 죽었다는걸 인식했었어요. 너 죽었는데 어떻게 왔어? 이런느낌이요' 꽤나 강렬한 충격이었던거같아요. 그리고 그 친구가 나오면 꼭 한번 안아줘야지 간절한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그 친구가 나와줬고 안아줬습니다. 여러번꿈에 찾아왔는데 전 그때마다 알고있었어요. 그 친구는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니란걸요..
잠안오시면 양손으로 심장을 눌러 주세요.. 그러면 심박수가 올라가고 뇌에서 심장 박동수 줄이라는 신호가 오고 그 신호에 따라 부교감 신경이 작동해서 10분내에 잠이 듭니다. 잠이 들면 팔에 힘이 풀려서 심장 압박이 풀립니다. 수면 패턴이 어긋 났을때나 지금 자야 할때 쓰시면 되고 수면은 습관으로 주무시는게 더 좋습니다❤❤
아. 심장 압박 하실때 횡격막도 같이 올려 주셔도 됩니다..
@@초능력어머니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불면증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한번 해봐야 겠네요
@@금란별잘못하면 자다 갑니다ㆍㆍ
감사합니당!
방청객 감독이 있는게 확실하다 푯말들고 아아앙... 으으응....어어엉... 예 ... 예!
푯말보고 리액션 알바 하는게 확실함
수고하셨습니다
👍👍👍👍👍
👏👏👏👏🙇
같은꿈을 반복해서 꿀때도 많아요ㆍ하루에 몇가지 꿈을 꾸어요ㆍ생생한꿈도 많구요ㆍ때론 꿈이 실감나서 신기해요ㆍㆍ
우는 꿈을 꿀때 진짜 울다가 깰때도 있었어요ᆢ웃는꿈도 웃다가 깨곤하고ᆢ연애인들꿈도 가끔꾸고ᆢ외국배우들 까지도ㆍ신기해요
좋은 정보주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박사님 귀한강연잘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꿈..
집에가는길에 버스정류장에 손흥민이 버스기다리고있음..
다가가서 이번시즌 잘하라고 격려해주고 악수하니까 흥민이가 다음에 올때 영국담배 사다주겠다고 하길래 손가락걸고 약속후 잘가라고 한후에 하늘을 날아서 집 베란다로 들어왔음 ㅡㅡ
대박
로또 사세요 ㅋㅋ
합격꿈
재수 옴 붙었네 무관운
ㅋㅋㅋ영국담배, 날라서 들어왓데 ㅋ
방청객들 음음 아아 짜증나서 못 듣겠네 나가버려야 되겠다. 집중도 안 되고.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요즘 세대에 저런 방청객 반응으로 진행하니까 위회감 장난없네...;;;
저는 꿈에 돌아가신 엄마가오셨길래 깜짝놀래서 엄마 돌아가셨는데 왜왔냐고 물었더니 너를 시집을못보내고가서 왔다고하셨어요 그때 제가 미혼이였어요 돌아가셨어도 시집못보낸딸을 걱정하시는 부모님 ㅠㅠㅠ
정말 신기하네요~~
방청객의 짜여진 반응들...영혼 없는 방청객도 짜증나고 아무렇지도 않게 강연하시는 분도 대단하고...
😢😢😢
짜증이 많으신 분이군요
아이 키우면서 자는거 볼때 자다가 우는걸 본 경우가 있는데 저한테 혽나고 잠자리 들어서 그런듯 해서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고 재우면 자면서도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자더라구요
난. 꿈에서. 너무 슬피 울었는데. 깨보니. 눈물이 벼게에 한가득
방청객 진짜 이럴수가 심하다 맙소사 도대체 왜!!!
합창 하는줄 ㅋ
ㅂ😮🎉ㄲ 1:34 ㅂ😢ㅣ
선몽도 정확할 때가 있습니다.
꿈은 미래이기도합니다.
아 어 오 음.. 리액션 안했으면....좀 들읍시다..
시키는거 피디
리액션땜에 댓글달러 왔더니 이미 있었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아짐들쫘증
오~~~~~ㅎ
예전엔... 꿈의 끝부분 기억하면.. 그 앞의 일들이 계속 이어져 기억났는데... 그걸 기록하는것도 쉽지않았는데. 안하면 곧 휘발되 버리니까.. 나중엔 메모식으로 기록하기도함.. 1년중 기억못하는 날이 한속가락 안이였는데.. 수년간 명상을 못했더니. 요즘은 꿈이 명확히 기억나지않아 답답하기도. 어쨌든.. 그렇게 기록한바. 꿈에서 겪는 일은.. 꿈에선 현실임. 즉 완벽한 가상현실임... 그리고 꿈에서 겪은 일은 현실에서 며칠사이에 재생되고.. 또 현실에서 접속한 것들은 꿈에서 또 재생되고... 그렇게 순환함. 그 과정에서. 꿈속 무의식의 나는 에고의식과는 다른 선택을 하기도함. 그래서 무의식과 에고의식 사이의 간극이 클수록.. 불면증에 걸리기 쉬움.. 게임이니 가상현실이니 하는데.. 꿈속에서 의식을 유지하면 그런거 필요없음..
기억이 나는 꿈이 있어요ᆢ
시간이 지나고 나면 비슷한 경험과 해몽책에 나오는 풀이대로 일을 겪네요
방청석 개 매너~
박사님!! 엄청나십니다!!!
저는 영어를 못하는데 꿈에서 유창하게 영어를하고 처음듣는 단어인데도 꿈속에선 그 뜻을 알고 있었던 적이 있어요~
깊은 잠 속에서 꾸는 꿈일수록 깼을 때 선명하고 뭔가를 암시하는 꿈일 때가 많고
얕은 잠일 때 꾸는 꿈은 대부분 어수선하고 금새 잊혀지더라고요~
저는 자기 전에 좋은 꿈 꾸기를 기대하며 자곤 합니다~ㅎㅎ
실제 꿈을 통해 미래를 보는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 그런데도 소위 학자라는 자들은 한정된 데이터로만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지요 그래서 포로이트의 꿈의해석 이라는 책이 즹말 쓰레기인데도 이것이 최고인양 하지요
울친정 큰언니네
옛날 주택복귄 판매할때
낮잠 자는데?
큰 짐승이 3마리가 엉금 엉금 들어와서 작대기 들어 마구 둘둘기면 쫏아내니
다시들어오고 반복 하다 한마리는 나가고
두마리가 큰안방 차지하고 있는꿈 꾸고 놀라깨고
자식들 임신 하러나 생각하고있는데?
형부가 매주 복귄 2장 구입해 안주머니. 지갑에 두고 일상 하다
그당시 신문에 실린
숫자맞추고 놀라 보니 2등 당첨되서요
꿈 참신기 하지요😂
방청객 소리 때문에 rem수면에서 나갑니다. 네~
리액션 소~름😂
난 자각몽을 심하게 꾼적이있는데 현실의 느낌과 80%이상 유사햇음... 또다른 세계가있는느낌이였다
귀한 강의를 잡음으로 소음이 심합니다
날아 다니는 꿈을 자주 꿔요.
날개는 없고 다리를 뻗고 서서 날아 다닙니다. 바다고 산도 들도 모두 발아래 보이죠. 생각으로 날자~ 하면 날수 있어요. ㅎ
현실에서도 날 수 있을겁니다
좋은꿈요 나도 10대 20대에 나르는 꿈 많이 꿨어요 늘 새로운 직장이 새겼어요 ㅎ~
방청객 알바생들 입니다 아ㅡ음 이것만하는
아니 왜, 방청객이 자꾸 음.. 예… 왜 이러지? .. 듣다가 갑니다.
방청객 소리 신경 엄청 거슬리네요
5-60대 방식이에요
들을수가없어요
꿈은 무시 할수. 없어요 .저의 시 큰어머님이 돌아 가실때 낮에 잠깐 잠이 들었는데 하늘에서 달이 달걀 노란자 빠지듯이 쭉 빠져 내가슴에 떨어져 깜짝 놀라 일어나니 금방 시 아주버님 전화가 와서 받으니 큰어머님 금방 돌아 가셨다고. 해서 꿈이 영험. 하다고 느꼈네요. 저는 꿈이 현실이 되어서 꿈만 믿으요.
노른자
방청객 소리 이렇게 거슬리는 영상은 첨이네요. 방청객 소리 좀 다 소거하고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참고하겠습니다
며칠전 꿈에 캔맥주를 달콤하게 마셨는데 맥주 이름을 보니 일본 아사히 였음.난 일본 맥주 먹어본 적도 없고 요즘 술도 아예 안먹고 있는데 갑자기 쌩뚱맞게 뜬금없이 나타났음.근데..그날 피방에서 무료로 애니 볼수 있는걸 첨으로 알았고 재밌게 봤던 카이지 있길래 무심결에 1편 시간 아무곳을 마우스 클릭하니 주인공이 아사히 캔맥주 마시는 장면이 나왔음.정말 놀랐음.난 아무 생각없이 카이지 보고 싶어서 틀었고 아무곳이나 클릭했는데 하필 그장면이 나온걸 보고 진짜 신기했음.사실 이런적이 예전에도 제법 있었다는거..
방청객들 추임새가 너무 거슬리네요.. 아~ 아~ 네~
🎉🎉🎉🎉🎉🎉🎉🎉🎉
거슬러요
자막이 없어서 궁금한데 읽을(들을)수가 없어요😢 요즘 너투부 목소리도 나오고 자막도 다 나오기 때문에 청각장애자도 너투부를 볼 수 있는데.. 시정해 주십시요❤
방청객 소리를 더빙했네요 1.7배속으로 듣는데 확연하게 구분되네요
꿈은 자는동안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살다오는거 같은데..
자면서 꾸는 꿈은 마음과 헌실에 있다
꿈은 그리 중요하지않고 정신이 중요하다
방청객 리액션 소리때문에 너무 짜증난다.
젠장~~
꿈이 정말 맞을때가 있는데 어느날 꿈을 꿨는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자연이었어요 파란 물이 잔잔하게 있고 숲도있고 옥수수밭도 있고 하여튼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그러다가 상추가 생겨서 아 씻어서 쌈싸 먹어야 겠다하고 마침 옛날에 펌프식으로 물을 퍼 올리는 펌프가 있는 것을 뵜어요 그래서 상추를 씻을려고 물을 퍼 올리는데 처음에 진짜 흙탕물이 나왔어요 그래서 애이씨 하고 그 물을 버리고 두번째 펌퍼질을 했는데 이번에도 흙탕물이 나왔어요 그리고 그날 내 남편은 배심원으로 뽑히고 나는 차를 잃어 버렸어요 여긴 미국인데 배심원으로 뽑히면 그 재판 끝날때 까지 꼼짝없이 가야 하거던요 그리고 내 차는 코스코에 주차했는데 어떤놈이 몰고 가 버렸어요 할수없이 경찰불러 리포트 하고 그 경찰 차타고 집으로 왔어요 그리고 내 차는 2주일 후 코스토 옆 건물 주차장에서 찾았어요 마일러지를 보니 아마도 언놈이 라스베가스 갔다 온 마일러지 같았어요 나는 남편차로 법원 2주동안 신나게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
그래도 재판이 2주만에 끝나서 다행이지 어떤 재판은 한달도 가거던요( 살인사건) 아무튼 희안하게 들어맞은 꿈이었어요
꿈도 깨기싫은 달콤한 꿈이 있습니다.
맞아요 현실보다 너무 좋은 ..
너구리 먹는 꿈이죠
예전부터 이런 방송은 방청객이 저랬는데ㅋㅋㅋ 이런 댓글 잘 없었거든요. 요즘 사람들은 거슬리는것에 더 참을 성이 사라진 것 같음.
중요한 말씀 입니다 처음듣는 말씀 다시보기요
박사님이 추천 해주신 "앨런 홉슨의 꿈" 이란 책
제가 문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무척 어렵더군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00⁰0😊)0)0)] 6:03 6:04 😊😅😊0
끔은 인간에 삶에서
충전이라고
생각함니다
저도매일 5~6개 꾸는데 선생님 강의 공감합니다
꿈을 안 꿀수있는 방법은 없는
지요~
저는 살인자한데 쫓기다가 살인자 가족에게 쫓기는 꿈을 꾸었어요 ㅠㅠ 요즘 자다깨다를 반복하는데 잠못자면 1년안에 죽을수도 있는거네요 ㅠㅠㅠ 숙면의 중요성
함수 문제도 풀고 생전 처음 보는 한자 책 내용도 보고 그러는데. 대신 함수 문제는 중학교 수준으로 되게 쉬운 거긴 했음.
방청석 소리때문에 듣다 나갑니다ㅠ
알바들 ㅋ
아~아~~
방청자들이랑 시청자들이랑 소통하시는 스탈이잖아요!!!
어~ 아~음~ 네~
방청석에 마이크는
왜 달아 놓은건가?
꿈은 옛날에 경험했던게 꿀수도 있지만 나같은 경우 미래를 맞추는 꿈을 많이꾸며 죽기전에 일어나는 꿈 실제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왔는데 일주일뒤 교통사고나서 죽을뻔했던것과 또 저승에도 두번이나 같다왔는데 꿈속에서 본 저승도 다 다러더라 //제일 신기한건 낙산사 불나는꿈을 꾼것 나중에 직접 낙산사 찿아가서 주지스님과 꿈꾼애기를 했더니 내꿈이 그대로 맞았다면 불이 처음 시작되었던곳과 마지막 남은 자리를 나에게 보여주며 바로 이곳이 꿈에본 곳이라고 하고 그뒤에도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같이 서울도 올라가서 모대학 세계 참선센터에 갔는데 그곳에서도 꿈에본 일이 일어났으며 스님이 학생들에게 물어볼 질문까지 내가 미리 학생들에게 알려줘서 답하도록했는데.. 나역시 내가 궁금해서 최면 잘거는최면술사에게 최면으로 내상황을 알고 싶은데....
방청객 제발좀ㅠ
꿈을 꾸고 현실에 그대로 되어져서 진짜 신기한데.뭘까.
나도 그걸 알고싶어요~
내 꿈은 거의다 현실과 맞던데요.
친구아들 임신꿈도꾸고
옆집 불난것도 맞고
가끔은 너무 무서워서
꿈 얘기를 안합니다.
저두요
나도 그런 경험 많았어요 무당되는가 싶어 너무 무서웠어요~
나도
지금까지 10명정도 정치인이나 연애인 꿈속에서 나온적있는데..언젠간 우연히 보게된순간 …. 단순히깜놀
하지만 하늘은 나는꿈 용꿈 등등 좋은꿈꾸면 진짜로 문서가생기거나 큰돈이들어오거나 귀인을 만나게되는둣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관객들 호응이 너무 쓸데없이 많이 들어가서 얘기에 집중이 안됨
꿈을 꾸지 않은지 꽤 되었습니다...언제부턴가....
정말 그러네요.
내 정서에도
방청객이 그냥 조용히 경청하는게 유식해 보이네요.
다 느끼는게 똑같넷...
방청객 아줌마들 알바비받고 열심히 하는데 오히려 강의에 독이다
강의자는 좋을진 모르지만 방청객 또는 청취자는 집중이 흐트러지고 짜증이 증폭 되면서 50여분의강의를 듣고 싶지만 안탑갑게 생각하며 다른채널로 가버린다.
PD분이 아직 초보인듯...
강의하는 사람도 정신 산만해져서 집중하기 힘들어요.
저도 힘들어서 나갑니다 결국.
강의하시는분은 다르게 받아들일수도 있을듯해요 ~😊
방청객 아…. 으…. 아…. 보다 귀에 쥐나서 나갑니다
불면증이 유전이라니 신기하네요. 최근 30여년전 꿈을 쌩뚱맞게 꾸곤하는데 ...그런건 왜인지../자기전 비오는소리 들으면 편해지는게 박사님 말씀처럼 잘때 뇌에서 나오는 리듬? 파동?에 근접하기때문일까요?
20대때부터 지금 37인데 매일 꿈꾸고 매일 여러개씩 꿈꾸고 다기억하는데 치매 걸릴확률 높겠네 자도 꿈을 다기억하고 여러개씩 꾸니까 늘 피곤한데... 꿈안꾸고 기억좀 안났음 좋겠다...
참 흥미롭고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방청객들의 과한 대답 리액션 때문에 좋은 강의 내용이 산란스러워 그게 결점이네요.
좀 더 차분하게 강의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쓸데없는 방청객 추임새 좀 끼어넣지 마세요.
방청객 소리 안하는게 더
집중해서 들을것 같아요
많이 듣기 거슬립니다
알아듣고.이해하는 사람
이 얼마나 될지
신까무리가 있는 사람은 그게 꿈인걸 알면서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예지몽....
무서운 꿈을 꾸면 항상 도망다니고 식은땀 흘리고 울고 했는데 성인이되고 어느날 무서운 꿈을 꾸면 꿈이라고 인지함 괴물이나 귀신이 나타나 나를 괴롭히면
아! 이건 현실이 아니고 꿈이라고 인지함 꿈을 통제함 괴물이나 귀신 잡으로 다님
두번다시 꿈속에 못나오게 호리병에 가둬서 땅에 묻어 버림 너무 많이 잡아서 그런지 인제 무서운 귀신 꿈은 안꿈
인지 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야함
꿈속에서 계속 공포를 느끼거나 도망다니면 인지 못함 두려움을 이겨내고
싸우면 그때 꿈이라고 인지함
저는 꿈에서 낮동안 풀지못한 알고리즘을 푸는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꿈에서 풀어서 현실에서 해결했다는 사람 몇 봤습니다
😅
저두요~ 얼마나 시원하게요😊
알음귀를 보호신께서 열어주셨군요
나도 들은적 있어요 그래서 크게 좋아졌다는ᆢ 지극하면 하늘이 돕나봐요~
잠이 이렇게나 중요하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깊은잠을 자는 시간이 10시~02시로 정해져 있읍니까???세계어디서나, 똑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취침시간하고 관계있지않나요???
저도 그래서 체널바꾸는데 다 비슷하나보네요.
전 길찾는 꿈 넘많이 꾸던것같아요
신기하게도 매일매일 꿈을 꿈니다.
사실 알기로는 꿈을 매일 꾸는데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라고 하던데.. 그중에 가끔 기억하는 걸 그냥 통상 꿈꿨다고 한다고..
근데 난 거의 매일 꿈을 기억함, 즉 흔히 말하는 꿈꿨다라는게 매일임
이럴수가 있는건가??
무슨 정신적으로 이상한것도 아닌데…
매일매일 꿈을 꿈
누우면 잠을 잘 자는 편인데… 근데 꿈을 기억하면 잘 못잤다고 하던데.. 매일 꿈을 꾸는게 과연 좋은건지 나쁜건지….😢
꿈은 몸의 변화나 건강이 나빠져 회복하는 과정의 뇌 헐동이다 건강이 나빠 질수록 꿈은 더 선명하고 심해진다 낮에도 그 증상이 나타나는데 착각을 잘 하거나 판단이 잘 안 되거나 귀산이 보이는 경우가 자지 않을때 꿈과 현실이 뒤 섞여 벌어지는 현상이다 꿈은 장기 손상으로 뇌가 최우선 적으로 회복하려는 과정에서 생기는 증상이지 어떻한 의미를 갖지 않는다
꿈은 좋은게 아니고 내 몸에 심각한 손상이 생겻구나 라고 생각 해야 한다 꿈을 꾸지 않는게 좋은 것이고 그럴러면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진짜.. 방청객 반응 때문에 듣기 싫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잠을 자면 매일 꿈을 꿉니다
1년이 지나갈 정도의 시간 이네요
나이가 들어(75세) 전립선 야간뇨로
2~3시간마다 깨어 잠들곤합니다
이때 불면증은 아닌듯 잠을 자는데
또 계속해서 꿈을 꿉니다
밤에 9시 누우면 3~4번은 깨어 잠을 잡니다만 또 계속 꿈을 꾸지요
깁게는 못자지만 조금씩은 수면을
취하는 듯 낮에는 잠시 졸면 그렇게까지
피곤치는 않습니다만 너루 꿀을 계속
많이 꾸어 숙면들 취하지 못해 걱정입니다
치료방법은 무엇인지요
답들 기다립니다
기억 수면이 중요💕
원래 어려운 말로 설명하면 어느정도 알고 있는것은 맞지만 정말 잘알고 있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1년 내내 하루도 안 빠지고 꿈을 꾸는데 남들은 저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럴 수 없다는 것 같아요. 꿈인 줄 모르고 인식하다 어느 시점에서 꿈인 것을 꿈속에서 인식합니다.
그리고 꿈 속에서.
해몽을 하면서 깹니다~
방청객 조용한것이 더좋지요 ?
영화처럼 크라이막스에 깨는 신기함
죽기직전
낭떨어지에서 떨어지기직전
보고싶은사람 보기직전
아..방청객 짜증나네. 호응할 자리에서 아~하면서 호응해야지, 뭔 거의 다 아 ~ 하고 있어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