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좀 열어주세요편 가장유력한 가설한번 써보겠습니다 먼저 여자가 1층부터 17층까지 똑같은수법을사용하였으나 실패하고 마지막 18층에서 성공했다 집에 들어가게되면 먼저 그집의 정보를 얻는다(인원수 남자가집에있는지등) 확인이끝났으면 화장실에들어가서 공범들에게 몰래 연락을취한다 공범들이 도착하면 그 여자가 재빨리 화장실에서 나와 현관문을 열어주는 방식의 범죄일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다만 변수는 엘베가고장난 18층이여서 포기하고 돌아가지않았을까 싶네요
18층 사연은 아무나 고층에 사는 사람을 살해하고 자살하려던 거 아니었을까...라는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정상인 여자는 아니었고 무언가... 타인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악의가 있던 사람이 아니었을까요? 10분동안 화장실에서 뭔갈 찾은 게 아니라 죽일지 말지 고민하던 거라면....(+도둑질 할만한 집인지 사이즈를 생각해본다던지..) 예전에 무슨 살인사건 중에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살해했던 사건이 있었던 것 같아요..일본이었지만...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청자 분들이 열심히 적어주신 글이니 과도한 평가는 자제 부탁드려요~
(왼쪽을 흘깃흘깃 보는 거는 채팅 보는 겁니다 으하하)
넵!
으하하하
(적당한 평가는 괜찮습니다)
진짜 매력 쩐다~~~
으하하!
0:01 챠.. 오늘 드디어 남냥특집 공포라딯 사현을 익ㄹ슴니다
@@아니요-c8n 사실 맨날 냠냠특집인디요
하지만 검포 라디오 사여늫 쫌 다룹니다
이건 좀 부다옴 옶이 보낼수 있다는 특징이잉 있어여
춍 몇개가 완냐면 (눈을 희번뜩하게 뜨며) 일주일 정도 바닸는데 일주일 동안... 65개 정도 와왔고요
츄링거는 항 열쎄개? 대랴ㅋ? 정화키어기 안남니다
너무 고맙다에요!!!!!!
후원 감사합니다~
나도 돈줘
@@저녁식사-w1g 귀엽네 ㅋㅋ
엊그제 친구에게 슈말코 추천해줬습니다. 시청자한테 고양이 성대모사 시키는 영상 추천해줬는데 40분동안 계속 웃었다네요~
악마정보까지.."봐줘"
그걸 추천하다니 꽤나 진입장벽이 높았을텐데 마리야,,,
이것 또한 무서운 이야기..
저도 고양이 성대모사로 입덕했는데 이젠 고양이는 안나오고 리옥구만 나오네
드뎌 나왔다!!!! 아니 썰들 다 무섭고 재밌는데 다들 자기 썰 적을때 미리 안 무서워도 이해해달라고 뜸 들이는거 왤캐 귀여움 ㅋㅋㅋㅋㅋ 시청자들 열심히 적으거라 다 너무 재밌어서 슈말코님도 읽으면서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좋구 ㅎㅎ
데굴데굴 굴러다녔다는 저 사연 왜이리 무섭지 ㅜㅜㅜㅜ 오늘도 잘봤어용
권머래님 사연들으니 개구리소년 사건이 떠올랐어요 성인 1명을 상대로 다수의 어린학생들이 꼼짝을 못하고 고스란히 폭력을 당하는데 개구리소년들은 더 어렸으니 오죽했을까 싶네요😢
어제 알고리즘으로 슈말코님을 처음 알게 됐는데 호러물 좋아하는 저로써는 영상 몇개보자마자 바로 구독했습니다 ㅠㅠ
밤에 영상 틀고 잠깐 누워있는데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소리를 지른다던가 이러시지않고 목소리가 되게 평온하고 나긋나긋해서 듣기가 좋네요
공포사연라디오 자주 해주세요 방장님
일 하면서 듣기 너무 좋네요 👍👍
슈말코식 잔잔한 공포... 겁이 많은 저에게 최고의 공포콘텐츠!!
헐 대박대박 오늘 작업하는 내내 공포라디오 정주행하면서 지금 짱 더운데 공포라디오 안하나요 댓글남길라그랬는데!!!!! 잘 들을게요!
슈말코님 방송 너무 재밌어요❤❤
공포방송 오래오래 해주세요!!!
넘 재밌어요 말 하시는 속도랑 목소리도 집중돼서 좋아요 공포 매니아라 아주 굿 채널이네용🫶
슈말코님 예쁘네요 💙💙💙💙 맛깔나게 잘 읽네요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종종 들어야겠네요! ㅎㅎ 구독 하고 갑니다!
언제 들어도 새로워요 잠들면 또 다시 들으러와요ㅋㅋ
58:43 18트 드립 어캐참았냨ㅋㅋㅋㅋ 집중력ㅎㄷㄷ하시네여ㅋㅋ
아 듣고 상상하자마자 개빵터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할저씨 앉혀놓고 마감했다는게 뭔가 귀엽ㅎㅎㅎ
냥냥특집 너무 좋아요😼
넘조아요,,, 최애 콘텐츠
이분 한동안 관심 안갖고 있었는데 정체성 찾으셨네 ㅋㅋㅋㅋㅋ
뭔가 방송 방향 잘 잡으신듯
합창단의그아이 썰 푸신 분 왜케 웃기고 기ㅜ엽냐 ㅋㅋㅋㅋㅋㅋㅋ
썰 다른거 풀어도될까요?
딱 내스탈이다..엄청 무미건조한데 지적이면서 청초하고 깔끔st
이 채널에 납량특집이 따로 있는줄은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ㅡ러니까요 ㅋㅋㅋㅋㅋ
슈말코 공포 라디오는 듣다가 잠들어서 매번 똑같은 영상 돌려봐도 내용이 다 처음처럼 들림ㅋㅋㅋ 사골처럼 우려 먹기 쌉가능..
듣기만 하다가 유튜브 끄려고 화면 켰는데 슈말코님 뒤에 핑구랑 눈 마주쳐서 깜짝 놀랐네 1시간 40분 동안 보고 있던 거임? ㄷㄷ
@@HKWalters "유튜브를 껐는데도 핑구가 안사라져.."
아니 ㅋㅋㅋ 사연자 아이디 말하는데 빵 터졌네
반에반에반다이크 ㅋㅋ
발망고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듣기 편안😊
사진 이미지 켜놓고 설명해주는것도 좋은듯합니다.
당산나무ㅋㅋㅋ 공포×× 듣던 이야기네 이것도 유행타나?.ㅋㅋ 잘들었어요.
영상 처음 보는데 목소리 넘넘 매력적이세요ㅠㅠㅠ
간혹 무서워질때마다 채팅창 보면 얼탱이가 없어서 안무서워요! 꿀팁입니다
납량특집 이거 잼네요 ㅎㅎ 역순으로 정독들어갑니다~
우연히 뜬 영상보고 들어왔는데 내핑구가 보여서 너무 좋음ㅎㅎㅎ오메😂
오늘 사연 다 버릴게 없네요
납량틉직 공포라디오 기다렸다우
하 너무 좋습니다
냠냠특집이라고 하는거같애서 귀엽당 ㅋㅋㅋㅋㅋ
혹시 침착맨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영상 어디갔나요 제 최애 영상이었는데 진짜 가끔씩 보면 제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는 영상이었는데 어디로 갔나요 ㅜㅜㅜㅜ
그 영상 유튜브에서 차단 돼서요..
침하하랑 제 카페에 업로드 했어요
cafe.naver.com/sumalco/6326?tc=shared_link
냠냠특집 재밌네요
여긴 어케 독자들도 공잘알인거야
개재밋따
이 집 맛깔나게 잘 읽네
구독 알람 박고 갑니닷
오밀조밀 얘기하는거 왤케 귀엽지😅
공포사연 제출 1트만에 읽히다니 기분좋아서 화장실 커신처럼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히익 기다렷어요
냠냠특집 좋아요~
슈말코 목소리 진짜 좋아
도어락 얘기가 제일 소름돋네..
이건 진짜 범죄잖아
귀신보다 사람얘기가 젤 무섭다니까..
귀신은 안믿어서 괜찮은데 사람은 ㄹㅇ무서워 사이코 썰은 진짜 불쾌하고 무서움
1:13:00 악귀의 땅 듣고 이거 생각남 ruclips.net/video/08NdxRiAZDU/видео.htmlsi=OtnnSGOZVEnyLcDX
혼성 양궁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슈말코님
슈발코 너무 좋아~
너무 좋습니다 출퇴근 시간 한줄기 빛같은 공포!
도어락 썰 ㄹㅇ소름
뉘신지? 구독이 되어있군요ㅋㄱㄱㅋ
말을 잘 못해서 오히려 듣기 편함 ㅋㅋㅋ
꺄아아아아아 드뎌 떳다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람쥐~~~~🫶🏻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셔요 ᆢ
문좀 열어주세요편 가장유력한 가설한번 써보겠습니다
먼저 여자가 1층부터 17층까지 똑같은수법을사용하였으나 실패하고
마지막 18층에서 성공했다
집에 들어가게되면 먼저 그집의 정보를 얻는다(인원수 남자가집에있는지등) 확인이끝났으면
화장실에들어가서 공범들에게 몰래 연락을취한다
공범들이 도착하면 그 여자가 재빨리 화장실에서 나와 현관문을 열어주는 방식의 범죄일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다만 변수는 엘베가고장난 18층이여서 포기하고 돌아가지않았을까 싶네요
들으면서 선잠자는데, 귀신눌렸네요.. 근데 또 제가 귀신을 안믿어서.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야기보다 무서운게 시꺼먼놈의 시선이다..
자세히 보면 핑구눈 좌우로 약간씩 움직임
@@FlaSh_Bang_ ㅋㅋㅋㅋㅋ아무 생각없이 보다 터졌네
우왕왕왕 재밋겠다~~~
안녕하세요 아무도 없는버스 입니다.
아 이제 발망고가 됐네요 (찡끗)
슈말코라디오 러버❤
뒤에있는 핑구가 너무 무서워요.. 자꾸만 느껴지는 시선
발귀신 은근 많네요
저도 이곳 경기도 광주에 지은지2년정도된 빌라로 이사온후로
거실에서 내 거실화를 신고 돌아다니는 다리귀신 간간히 봅니다
다리만 보이는데 새하얗고 가는걸로보아 아가씨귀신 같아요
졸려요
아니 슈말코 왤케 귀여움진짜
그 카페 이야기 나온 에피소드 저희 동네있던 카페랑 비슷하네요 빙수가 참 맛있었던 카페인데 저도 거기 화장실가서 어 뭐야 여기 이상한기분이네 음기가 가득했던 느낌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이쁘다
냥냥특집 넘 좋고
오늘만을 기다렸다
슈말코 조아요^,.^b
버스 하차벨은 힘을줘서 눌러야 불이켜져요.귀신이 차안에 탓었다해도 벨을 누를 힘은 없었을 거에요. 그정도에 힘이 있었다면 직접 운전을 했겠디요.
와 편의점 이야기랑 비슷한 일을 과거 중학교때 경험해봤는데. 저런 사람이 또 있구나
냠냠특집 잘볼게요
59:42 이거 뭐 천장에 칼 놔두고 간거 아님? 그 뭐 저주 같은게 있다던데
근데 소리가 잘 들린다면 그거도 아닌거 같고
마른 남성
이거들으려고 프리미엄구매했다
왓다 내 자장가
나이슈
ㅋㅋㅋㅋㅋ 이분 축구를 잘 몰라서 그런가
처음에 반의반다이크 닉네임 아무렇지않게 읽으시네 ㅋㅋㅋㅋㅋ 개웃긴데
말 버벅여서 진짜 안 무서워요
뒷에 팽귄이 눈을 깜박였는데 나만 보였나보네요😅
납량특집 개추
슈말코 그만 예뻐
그..아니에요..
“냠냠특집”
ㄱㅇㅇ
와 진짜 예쁘다…..
33:07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러니깐 너무 좋구만
화장실 커신처럼 떼굴떼굴 굴러왔읍니다
18층 사연은 아무나 고층에 사는 사람을 살해하고 자살하려던 거 아니었을까...라는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정상인 여자는 아니었고 무언가... 타인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악의가 있던 사람이 아니었을까요?
10분동안 화장실에서 뭔갈 찾은 게 아니라 죽일지 말지 고민하던 거라면....(+도둑질 할만한 집인지 사이즈를 생각해본다던지..)
예전에 무슨 살인사건 중에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살해했던 사건이 있었던 것 같아요..일본이었지만...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올 가을엔 제발 귀신보게 해주세요
찾았다.
🤗(두다다다닥)
나랑 똑같은 사람 찾았다
슈-멘
새벽 3시에 화장실에 촛불만 켜놓고 거울이랑 가위바위보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엔비디아 140층 거주민입니다.
제목 보고 제 주식이 생각나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문좀 열어주세요 사연은 약쟁이가 하수구로 약 흘려보낸거 아닐까요 걸릴위기인데 본인 집에서 하면 걸릴까봐
브레이킹배드 꼭보세요 꿀잼
싸패썰은 진짜 기괴하고 불쾌하다
이누나도 점점 이뻐지네
원래 이쁘긴 했다고 말하면 좀 그래보이겠지?? 안써야겠당
몇 층에 사세요 사연 대박...! 제일 소름 돋고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