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쓰시기 전.. • 채팅 관리 때문에 낭독에 신경을 온전히 쓸 수 없어 자주 버벅입니다. (채팅 매니저X) • 영상에서 읽는 커뮤니티 글은 단순 낭독용입니다. 해당 커뮤니티에 아무 생각&관련이 없습니다. • 낭독 속 필터링은 유튭 노딱 방지를 위한 것이니 답답 하시면 직접 원문을 찾아 읽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 글은 단순 콘텐츠로 읽는 것이기에 주작 여부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 당신의 공포 부심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 오늘 진짜 기괴한거 꿈 ㅋㅋ 기사님이 가는 길에 무엇인가 찌그린 것을 운전하다가 봤는데 너무 찌그러져있어서 사람인지 물건인지 분간이 안갔다는거임. 근데 나중에 다시 오는 길에 보니까 경찰이 폴리스라인 쳐둔거. 찌그러진 정체는 사람 토막내서 박스에 담아둔게 찌그러져 있어서 분간이 안간거였슴. 꿈에서는 별로 안 무서웠는데 일어나보니까 졸라 소름tv
1:07:07 태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 태반은 아기가 아닌 자궁외벽에 붙은 탯줄과 연결되어 있어 쉽게 말해 모체 영양분을 태아로 전달하고 태아의 노폐물을 모체로 전달하는 생식기관 입니다 근데 그걸 술로 만들면 좀....... 전에 봤던 태아만두 영화가 떠오르네요 (태아만두를 먹으면 젊어진다고 해서 유산한 아기나 낙태한 태아를 만두로 해먹음)
@@토리-p1b 태반이 실제로 간기능이나 노화예방에 좋아서 태반을 갈아서 만든 화장품이나 태반주사같은 피부과 시술도 있습니다 원래는 출산후에 의학폐기물로 폐기하는데 효능이 검증된 후 부터는 피부과나 간 쪽에서 활용하고있어요~ 먹는건 좀 기괴하긴한데 의학쪽에서 다방면으로 활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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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말코말코야 오늘도 악몽 꾸면서 잘 수 있겠구나
ㄹㅇ임 어떤괴담들어도 악몽 안꾸는데 말코님이 읽어주시는거 읽으면 꼭 악몽꿈 ㅋㅋㅋㅋ근데 너무 잠잘와서 계속틀어놓고잠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막 엄청 끔찍한 악몽은 아니고 그냥 백룸 이런느낌으로 적당히 찜찜한 정도 ㅋㅋㅋ
저 오늘 진짜 기괴한거 꿈 ㅋㅋ
기사님이 가는 길에 무엇인가 찌그린 것을 운전하다가 봤는데 너무 찌그러져있어서 사람인지 물건인지 분간이 안갔다는거임.
근데 나중에 다시 오는 길에 보니까 경찰이 폴리스라인 쳐둔거.
찌그러진 정체는 사람 토막내서 박스에 담아둔게 찌그러져 있어서 분간이 안간거였슴.
꿈에서는 별로 안 무서웠는데 일어나보니까 졸라 소름tv
녹턴 프레디 슈말코 Let's go
악몽 꿔서 신기하다고 댓글 달려고 왔는데
내일 대형면허 시험인데 덕분에 잠 못 잘거같아요!!! 감사해요!!!
1:07:37 갑자기 뿜었넼ㅋㅋㅋ
적당히 무서운 이야기와 적당한 목소리로 듣기 좋은게 가끔 터지는 현웃이 제일 좋음 ㅋㅋㅋㅋ
1:07:07 태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 태반은 아기가 아닌 자궁외벽에 붙은 탯줄과 연결되어 있어 쉽게 말해 모체 영양분을 태아로 전달하고 태아의 노폐물을 모체로 전달하는 생식기관 입니다 근데 그걸 술로 만들면 좀....... 전에 봤던 태아만두 영화가 떠오르네요 (태아만두를 먹으면 젊어진다고 해서 유산한 아기나 낙태한 태아를 만두로 해먹음)
비슷하게 시아버지가 지병? 노쇠? 하신데 태반이 영양분이 풍부해서 이럴때 섭취하면 좋다면서... 임신한 며느리 태반 먹겠다고 달라던 썰도 있어요...
@@흠냠냐-m7w 태반 같은 그런걸 왜 먹는걸까요... 진짜 먹으면 영양분이 생긴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 전 사람 일부분이라 생각돼서 못 먹을거 같은데 말이죠..
@@say_one 으 아 으 으 제발 ㅠ
@@흠냠냐-m7w 와우......
@@토리-p1b 태반이 실제로 간기능이나 노화예방에 좋아서 태반을 갈아서 만든 화장품이나 태반주사같은 피부과 시술도 있습니다
원래는 출산후에 의학폐기물로 폐기하는데 효능이 검증된 후 부터는 피부과나 간 쪽에서 활용하고있어요~ 먹는건 좀 기괴하긴한데 의학쪽에서 다방면으로 활용중입니다
2:09:40 슈말코님은 독해력 좀 길러야겠군요!
수면말랑코딱지
빚을 - 비즐
빛을 - 비츨
부탁해요 수말코 항상재밌게보고있오 😊
콩포올려주는거 항상 너무 고맙고!~~
노부부이야기는 진짜 개빡친다..하..
패죽이고픔...
말코찡 앞머리자른거 왤케귀여움 이번에도 잘들을게요!!
말코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2:07:35 벤이 수술전에 주기적으로 자기는 벤이 아니라고 말해놓음으로써 실제로 벤이 아닌사람이 그렇게 말해도 벤이라고 믿게끔함 그리고 수술직전에 다른이와 이름표를 바꿈으로써 그사람이 주장하는 "나는 벤이아니야!"를 다른사람들이 믿지 않게함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오래들어도 귀가 너무 편해요잉~ like 시몬스~
슈말코 목소리 진짜 좋아
눈뽕방지테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부부이야기 묘사 보면 쥐약 넣은 사람이 사실 자신(화자)였다는거 아닌가요?
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열심히 듣다가 밤에 숙면하고. 아침에 눈뜨고 듣다가 기절하고. 점심먹고 듣다가 또 자고 ㅠㅠ 아이고 내 토요일 돌려내
“잠에 들기 전 탁월한 선택”
개굴개......에서 끊기는게 왜캐 웃기짘ㅋㅋㅋㅋ
이상하게 저는 말코님 무서운 이야기는 하나도 무섭지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한 여름 폭설 궁굼해서 찾아봣떠니 진짜 22년도 기사,,
1:09:15 '본게 이거다' 말씀하시고 남자목소리로 작게 '응' 들리는데 뭐지?
재밌다😊
ㅋㅋㅋ개굴개굴 넘 귀엽당
덕분에 악몽을 꾸웠어욥ㅂ 😂
겁나 재밌다
말코쨩 점점 예뻐져~~
파묘보고 말코 영상까지.. 악몽 야무지겠네
유투브 프리미엄 광고 퀄리티 ㄷㄷ
기다렸다우 케헤헤
31:47 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역시 이맛이야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
말코넴 리틀나이트메어라는 게임 해주실수있나여..? 말코님 플레이 보고싶어용
말코언니....너무 사랑해요..나 슈빡이 슈벨롬 ..꼭 계석 활동해주세요 ₍o̴̶̷᷄﹏o̴̶̷̥᷅₎❤
악몽주머니 감사하다😊
먼가 이제 다시 듣는데 태반도 아니고 태아가 아닐까? 싶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사산된....
일어나자마자 보니까 무서워서 그냥 다시 자고 싶어 말코..
48:57
경단도 구멍이 뚫려 있었고 고양이도 구멍이 뚫려 있었다
그리고 파이프에 맞은 야마나카도...
1:30:41
왜 다락방에서 위에서 아래로 뛰었다고만 생각하는거지
어쩌면 글쓴이 머리 위에서...
루프물 그전에 읽었던 스폰지밥이 도박에 빠진 주인공 도와주고 주인공이 자수성가 하니까 다시 찾아와서 이름 뺏고 스폰지밥이 주인공이 되고 주인공이 스폰지밥이 되어버리는 글 아닌가요
틀주 예언적중한 슈붕이 오늘 못자 아니 다보기전까지안자
말코 읽다가 버벅여서 적당히 공포 조절되고 좋아요
01:42:22 나도 전에 전쟁꿈 꿨었는데 이분 예언하셨네 진짜 큰일날뻔했으니까..;;
내 주말이 슈말코로 가득 차버렸어 ㅋㅋㅋㅋㅋ
저 핵폭탄 터지는 꿈 쌀 보면서 저도 생각난건데, 저도 영상 업로드 시기…? 쯤에 핵폭탄 터지는 꿈 꿨거든요.. 무슨 잔디에서 친구랑 같이 서서 얘기하는데 로켓처럼 생긴 핵폭탄이 날라와서 제 몸이 분해되는걸 지켜보면서 꿈에서 깼어요.. 좀.. 괜히 신경쓰이네유
2:09:54 아 ㅋㅋㅋ 눈감고 점점 잠들고있었는데 개웃겨서 깸 ㅋㅋㅋ 아니지.
누나인줄 알았던 슈말코님이 동갑이었다니
우 르 쿠 릉 쾅 ㅋㅋㅋ 왜케 기엽
왔다 슈보리
첫썰 2개는 무섭다기보단 불쾌하네..
단발 되게 어울리시네
원래 이렇게 예쁘셨나?
진짜 슈말코 괴담컨텐츠는 이거이거bb
악몽 적립
37:27 슈하하
1:07:00 꼰대말코
01:07:25 꼰말코
말코 예쁘당
아싸 틀주다
1:23:36 좌표
주우재 미노이 합친 듯한 킹받음
0:52 31:40 1:07:25 1:07:40
1:17:05
2:19:47
애옹
26탄은 왠지 불쾌한게 많았던....앗..
머리 이쁘다 여자 주우재.
26:05
개미지옥? 개미귀신?
발음이 너무 새서 뭐 집중이안되노
담금주 개주작티 너무나네.. 초딩이쓴듯
1:06:56
애옹
1:07:29
1: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