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불 신고했다가 비슷한 경험했습니다. 어째 분위기가 이상해 지더니 아예 범인으로 몰고 가려고 하더군요. 그때 받은 느낌 아 이 것들이 범인 못잡으면 문책당할까봐 신고자를 범인으로 몰고가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당시 경찰이 눈치보는 모 기관고위간부였던 친척형님 아니었으면 꼼짝없이 범인될뻔했지요 그 다음부터 경찰은 아에 상종도 안합니다.
교수님 ,, 참 정의로우시고 진솔 하시고 피해자 입장의 마음을 읽어주시며 가슴아퍼해주시는 모습에 가슴이 먹먹하여 감동 했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너무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도 힘없고 돈 없어서 정확한 녹치록 녹움 파일을 제시했는데도 사기꾼 놈이 지역 사회이다보니 인맥을 총동원해서 어떤로비를 했는지 제가 졌습니다..그래서 경찰을 불신하게되고 정의는 없다 . 법은 평등하다 생각하지 않고 이사회에대한 불신감만 가득했는데 그래도 교수님은 정의로우십니다. 가진것 없고 배운것 없다보니 이렇게 당하고 사는구나 하고 좀알아야 대처를 하겠구나 해서 교수님의 동영상 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지식으로 저희 같은 약자좀 도와주세요. 3년째 사기꾼과 싸우고 있습니다. 담당 경찰은 어떤 외압이 있었는지 사기꾼 놈에게 정확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리하게 진술을 써주어서 그놈이 저에게 폭행을 했는데도 오히려 그놈은 남자이고 키가 180쯤 되는데 키가 157 밖에 안되는 여자가 쌍방폭행 을 했다고 고소장을 위증해서 사기꾼놈이 제춣한것을 경찰은 인정해서 검찰에 올려 기각 되었습니다.. 저는 살안사건에 비교하면 사건도 아니지만 이런 불공평한 법이 어디있습니까? 어디에 하소연을 햐야되나요? 도움좀 주십시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정신과 치료 우울증 앓고 있고 정말 수단과 방법을 동 원해서러도 죽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약자들을...
오늘은 우연이란 것을 키워드로 삼고싶은데 문제가 일어난 것도 우연(피해자나 가해자나 조용히 집에나 가지...), 사건을 해결하게 된 계기또한 우연스레 일어난 느낌이였는데 마치 범인을 꼭 잡으라는 하늘의 뜻같은 느낌이네요. 이 사건이 미제로 남지 않고 해결되어서 다행인 거 같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이건 입장차이가 아니라 형사분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 입장인데 뭔 입장차이인가요? 당연히 유죄가 확정되지 않았으면 형사분들 기분내키는데로 하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참고인조사 요청할때는 공손히 하시는게 맞죠 일반 회사가 아니라 국민의 세금과 국민의 의해 공권력을 얻게된건데 본인들 편하려고 그렇게 하면안되는거에요 가끔보면 자꾸 형사들 편드는데 아닌것들은 아닌거에요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아니고...본인들 편하자고 참고인조사하는것도 그렇게 강압력을 어느정도 내포한다는건 잘못된 마인드라고생각합니다
탐문했는데 성실하고 순하다? 완전 싸패아닌가요? 그런 사람이었으면 첨부터 음주운전도 안했을테고 지나가는 여자한테 아줌마라고 부르며 차타라고 했을까? 술처먹으니 본색 나온거네..아니 그리고 음주운전에 강간에 살인에 시체유기 까지 했는데..10년 이라니..진짜 울나라 법이 문제인지 구형하는 검사 문제인지 판결하는 판사 문제인지., 아니 다 문젠가? 너무 잘 듣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평소에 성실하고 좋았던 사람이 술먹었다고 남 쉽게 생각할거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원래부터 쓰레기인데 그냥 참고 살았던거 아닐까요.. 두 분 다 평소에는 이유불문하고 죽을 이유가 없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오늘은 가해자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인생이 꼬인거고 피해자도 떳떳하지 않다고 하시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실랑이 하다가 우발적으로 죽였다면 저도 공감했겠지만 피해자한테 접근했던 점, 피해자 시신의 상태를 봤을때 인생이 꼬였다든가 잘못된 선택이였다고 봐줄건 전혀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딱 이렇게 생각합니다. 술 마시고 운전대 잡고 술마시니 여자한테 추파를 던질 용기가 생겼다는데 그게 정말 선량했던 사람인가싶어요. 본인 상황에 짓눌려 억누르고 살았던 게 아닌가싶습니다... 말씀대로 필요이상의 구타의 흔적까지 보이는 걸 보면 선량한 분에게 악재에 악재가 겹쳤다고 보이지는 않아요ㅜㅜ
내용이 이해가 안간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아줌마가 20대 혈기 왕성한 남성을 상대로 일부러 몸싸움까지 했다? 뻔히 신체싸움을 하면 젊은 남성에게 당할텐데... 으쓱한 장소까지 함께 가서 몸싸움을 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그래서 결국 살해까지 당하고... 이것은 가해자가 형량을 낮추기 위해 피해 여성에게 잘못을 덮어 씌운거 아닐까? 이해가 안 가는 사건이다. 그리고 가해자가 친구와 함께 피해여성 시신장소를 갔는데 시신은 왜사라진 걸까?
돌아가신 피해자여성의 설명은 들을 수 없이 100퍼 살해한 가해자 본인이야기만 들을 수 있음을 잘 인지해서 바라봐야하는데.. 스토리텔링이 살인자 입장에 공감가는 맥락으로 흐르는 것 같네...그 범인은 접근했을 당시부터 살인까지 한 과정을 들어보면, 고따구 마인드와 행동이면 언젠간 큰 마찰은 물론이고 큰 일을 저지를 수도 있겠구만. 결국 살인을 한거고. 와 10년이라니...진짜 욕나오려고 해
그러게요. 살인범 말을 어떻게 믿고.. 어차피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데, 본인한테 유리하게 없는 것도 지어내서 진술할 건 뻔한 거 아닌가. 피해자가 성매매 여성이라 그것 때문에 살인범의 진술이 더 신빙성을 얻어 감형이 된 것 같기도 하고.. 피해자와 그 살인범 외에는 아무도 정확히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가 없는데, 살인범이 한 진술을 그대로 가져다 말씀하셔서 마치 그저 운이 나빠서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처럼 살인범 입장에서 얘기가 흘러가 저도 좀 불편했네요.
동감입니다. 판결문 등 공식적,객관적 내용이라 해도 진술의 진실됨에 관한 수용이 정황상이란 거고, 과학적 증거로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그래서 감형이 많이 된 사건인데. 이미 그 진술사실을 수용할 때부터 가치관형성으로 입장이 생겨버린 사건이자 판결로 보여요. 그런데 영상 이야기가 진행될 때나 마무리도 가해자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보입니다. 그 영향 때문인지 댓글들 중에도 피해자를 살인유발자로 욕하고 가해자는 잘못걸린 케이스인 양 여기는 의견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대한민국 살인사건 제 18화] 이대영 사건 - 여성 속옷 도둑인 줄 알았더니?](http://i.ytimg.com/vi/eSzA8Q3tRa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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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교수님 최고❤❤
말씀이
구수하고
재미있음
고생합니다
아 저도 길에서 갑자기인도에서 쓰러져 돌아가신 할머님 신고했다가 두번이나 파출소에갔었어요 . 그런 비용 그당시엔 없었고요.. 단 느낀점은 정말 두번 가고싶지않다 .그리고 전화받았을때 그냥 무서워 덜컹 .
그리고 혹여 말실수하면 뭔가 혐의 받을까봐 덜컨 그랬어요 .
말실수 해도 아마 다들
아닌거 아실거에요
베테랑 들 이잖아요
착한 일 하신겁니다
복 받을실겁니다❤
저도 몇년전에 근무하던 매장에 큰불이나서 경찰서에 조사받으러 다닌적이 기억나네요 기분이 좋지는 않고 무서웠습니다
나는 산불 신고했다가 비슷한 경험했습니다. 어째 분위기가 이상해 지더니 아예 범인으로 몰고 가려고 하더군요. 그때 받은 느낌 아 이 것들이 범인 못잡으면 문책당할까봐 신고자를 범인으로 몰고가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당시 경찰이 눈치보는 모 기관고위간부였던 친척형님 아니었으면 꼼짝없이 범인될뻔했지요 그 다음부터 경찰은 아에 상종도 안합니다.
괜히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큰일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팬입니당.채팅은 첨으로 들어왔는데 몇년동안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대구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ㅖ
저는 오늘 대구서 시청하고있네요 ㅠ
오늘도 늦게 퇴근하구 사건의뢰와 함께합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김복준교수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건내용 잘듣고 갑니다
한치의 앞을 모르는 사건에 조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확실하게 짚어주시는 교수님 너무 멋져요❤
나이가 어려 문제해결 과정이 미숙해서 안타깝다고 하기에는 결과가 너무 참혹하네요. 교수님 말씀하신대로 농로로 차를 몬 것 부터 살인의도가 있었던 것 같아요. 형량에 정말 참작 많이 받아서 운 좋은 듯 합니다.
정주행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실시간 시청합니다~~ 너무너무잘보고있습니다 교수님화이팅~~입니다
그러나 그 여자분 뭐라 할말이 없네요, 딱하구요
교수님 말씀하시는거 동감이 가는건 문론이고 감칠맛 나는 설명, 표현재밌고 하여튼 어느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김교수님 없는
자기전에 보고 자려고.. 들어왔네요. 감사히 시청합니다
교수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김복준교수님 지난영상보다 한참웃었어요 범죄자들 욕하실때ㆍ얼마나 화가났으면 저러실까? 근데 귀여우세요!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
속이다후련
지난 영상 제목이 뭔가요?저도 보고싶네요.
ㅋㅋ 사실 교수님은 귀요미시랍니다~(소근소근❤)
안타까운 사건 이네요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귀포에서 잘 듣겠습니다
판결문 전문을 보고 싶습니다.
출소했을텐데... 이 방송 듣고 그 제보한 친구한테 뭔 짓 하지는 않겠죠? 은근 걱정이 되네요.
자수 안 하는 놈인데 당연히 원망하겠죠.
착한놈은 절대 아님.
죄값 치루어서 더 편하다고 할 수 있어요.
@@로또1등당첨-q9f 징역 10년인데다 저 사건이 2005년 사건이니까 출소 했을거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죠. 선생님 영상도 제대로 안 보고 아무나 꼬투리 잡고 다니시죠??
나도 들으면서 이 생각했어요
제보자 보호 해주지 않았을까요?
교수님 ,,
참 정의로우시고 진솔 하시고
피해자 입장의 마음을 읽어주시며
가슴아퍼해주시는 모습에 가슴이
먹먹하여 감동 했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너무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도 힘없고 돈 없어서 정확한 녹치록
녹움 파일을 제시했는데도 사기꾼 놈이 지역
사회이다보니 인맥을 총동원해서 어떤로비를
했는지 제가 졌습니다..그래서 경찰을 불신하게되고
정의는 없다 . 법은 평등하다 생각하지 않고 이사회에대한
불신감만 가득했는데 그래도 교수님은 정의로우십니다.
가진것 없고 배운것 없다보니 이렇게 당하고 사는구나 하고
좀알아야 대처를 하겠구나 해서 교수님의 동영상 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지식으로 저희 같은 약자좀 도와주세요.
3년째 사기꾼과 싸우고 있습니다. 담당 경찰은 어떤 외압이 있었는지
사기꾼 놈에게 정확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리하게 진술을 써주어서
그놈이 저에게 폭행을 했는데도 오히려 그놈은 남자이고 키가 180쯤 되는데
키가 157 밖에 안되는 여자가 쌍방폭행 을 했다고 고소장을 위증해서 사기꾼놈이
제춣한것을 경찰은 인정해서 검찰에 올려 기각 되었습니다..
저는 살안사건에 비교하면 사건도 아니지만 이런 불공평한 법이 어디있습니까?
어디에 하소연을 햐야되나요?
도움좀 주십시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정신과 치료 우울증 앓고 있고
정말 수단과 방법을 동 원해서러도 죽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약자들을...
항상잘보고이써요~~
김복준교수님께서는ㆍ모든것이다ㆍ완벽한형사님이세요
자기인생은 다 본인이 만드는것인데..어떤선택이든 본인이 하는것이죠. 술쳐드시고 지나가는여자 만만하게보고 헛짓꺼리한거부터 본인이 선택한거고 결과도 받아들여야죠. 아이키우는입장에서 자기가한일은 스스로 책임지는행동을 할수있도록 각인시켜야한다고 또 한번 느낍니다.
살인은 당연히 나쁘지만
여자는 질이 안좋은인간임
집구석에서 챗팅질로 바람피고 그걸 걸리자 스스로 가출을하고 성매매 하러다는여자 인성은 안바도 보이네요
돌아가신 고인도 돈 뜯으려다가 살해당한걸 스스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살인은 비난 받아야 하지만 그 여자도 돈뜯을려고 노리고 차에 탄거 아냐?? 그럼 여자도 책임이 어느 정도는 있지..
@@이법민-w8p 그건 납득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건의 피해자도 가해자도 딱히 안타깝지 않음
와우!! 지난회차만 보다 우연히 눌렀는데
실시간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홍유진박사님♡ 봄을 부르는 패션 넘 잘어울리세요 김복준교수님과의 케미도 최고이십나다!!
Love ❤️ 사건의뢰
감사히 시청하고 가겠습니다.
또 만나요 ❤
상큼님 한주간도 고생하셨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이번주는 정말 끔찍한 사건을 접하네요.
피해자분의 명복을빕니다.
한참 웃엇네요
말씀이 재미있고 구수하고 ^^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 합니다
저도 출석했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읍니다❤❤❤
경기도 시흥시 에서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히로시마에서 시청합니다~^^
일본 여자 인가요
채팅 할까요?@@hagea1550
김복준교수님 잘보고있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좋아요 먼저 꾸욱!!! 울 교수님들 피디님들 사랑합니다 꼭 뵙고싶네요❤❤❤
두분 교수님 수고많으셨어요^^: ❤❤❤❤❤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존경합니다 완전 찐 팬입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교수님이 너무 재미있고 솔직하게 설명 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교수님 에피소드 너무 재밌게들었어요 사건 잘들었습니다
경북 문경에서 잘 듣겠습니다
오늘은 우연이란 것을 키워드로 삼고싶은데 문제가 일어난 것도 우연(피해자나 가해자나 조용히 집에나 가지...), 사건을 해결하게 된 계기또한 우연스레 일어난 느낌이였는데 마치 범인을 꼭 잡으라는 하늘의 뜻같은 느낌이네요. 이 사건이 미제로 남지 않고 해결되어서 다행인 거 같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밤죄에 노출되지 말아야할것 같읍니다. 처음에 성 매매 라는걸 확실히 했드라면 ! 요즈움도 성 매매가 있다는것이....
오랜만에 댓글 인사드립니다
교수님...박사님 화사 한 의상이 봄이 성큼 다가오는 느낌이드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사건의뢰❤ 화이팅!!!
김복준 전 형사과장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 습니다
그둘은 전생에 무슨사이였을까? 참 기구한 사건이구먼
그러게요... 정말 서로 악연이었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ㅎ잘 듣고 있어요
역시 두 분 최고
22:10 어디 교통경찰로 발령났다가 혼자수사지작했던영화속 송강호 생각나요!
진짜 영화같은 이야기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 김복준교수님 최고!♡
잘려고누워서보는데 .. 왠지 다시보기로 약3번은 볼듯.. 불면증인데 꼭 졸려요.. 깨어서도 졸면서도 꼭 다시보는 사건의뢰❤
김복준 교수님 목소리 들으면 어느덧..
안전감을 느낍니다!😊
말씀 참 재미있게 하네요..잘 보고 갑니다.
이건 입장차이가 아니라 형사분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 입장인데 뭔 입장차이인가요?
당연히 유죄가 확정되지 않았으면 형사분들 기분내키는데로 하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참고인조사 요청할때는 공손히 하시는게 맞죠
일반 회사가 아니라 국민의 세금과 국민의 의해 공권력을 얻게된건데 본인들 편하려고 그렇게 하면안되는거에요
가끔보면 자꾸 형사들 편드는데 아닌것들은 아닌거에요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아니고...본인들 편하자고 참고인조사하는것도 그렇게 강압력을 어느정도 내포한다는건 잘못된 마인드라고생각합니다
김교수님, 홍박사님
자료 준비 하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세요.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교수님^^완전팬입니다
탐문했는데 성실하고 순하다? 완전 싸패아닌가요? 그런 사람이었으면 첨부터 음주운전도 안했을테고 지나가는 여자한테 아줌마라고 부르며 차타라고 했을까? 술처먹으니 본색 나온거네..아니 그리고 음주운전에 강간에 살인에 시체유기 까지 했는데..10년 이라니..진짜 울나라 법이 문제인지 구형하는 검사 문제인지 판결하는 판사 문제인지., 아니 다 문젠가?
너무 잘 듣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두분교수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ᆢ
교수님 말씀 들음 속 풀려요.
늘 감사드려요😊
홍박사님~~헤어스타일도 의상도 너무 예쁘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들었어요. 두분수고했습니다😊😊😊
교수님 연설은 코믹하고 넘 들어면서도 웃고 들어요 ㅋㅋ 넘 잘하세요 교수님 말해주기 싫어면 말안힌다 넘웃겨요
대전에서 잘보겠습니다.❤
대전❤ 김복준교수님 고향❤❤
@@Sat_mine저도 대전입니다~
음주운전 하는 넘은 기본적으로 싹수가 없는 넘이지.
오늘도 기대하고 시청하겠습니다
김교수님 홍박사님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잘듣고있읍니다.. 수고많으세요...
아무리 술을 많이 먹었어도.. 운전을 할 정신이면 살인을 하지 않을 정신도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피해자에 대한 도덕적 잣대와는 별개로... 10년은 넘 싸게 살고 나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협박을 안했으면 살해도 안 당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오늘도 잘듣겠읍니다
오늘도 열심히 간호실습하고 집에 와서 쉽니다
죽은사람은 말이 없는데...
저는 뉴저지에서 보고 있어요 ^^
교수님 ~^^감사합니다.국민에 정서에 함께해주시는 모습 항상응원합니다 🎉🎉
김교수님홍박사님최고 입니다. 😂😂😂😂
아무렴. 사람을 죽였는데 징역10년이 뭐남. 누구든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백만원 주고 말지. 그돈 안쓸라고 사람을 죽이나.
요즘두 사회에 조건관계로 살아가는 쓰래기들 많더라 넌 어케 생각하냐?
홍박사님. 오늘 스타일 너무 좋으세요 ^^❤
교수님~~어색하지만 열심히 찍으신 😊 광고 넘귀여우셔요
김복준선생님~~~~~~❤❤❤❤❤❤😂😂😂😂😂
경찰에게 상처받앗습니다
제가불법증거물제출하고
경찰서에고소햇는데
삼개월뒤에경찰서로오라고하더니
고소취하하라고종용햇고
팀장에게알아보니 아에 조사자체를안햇고
시일이지나자 사건종료해야되서그랫다고햇습니다
그런데 감찰계장도 어떠한조치도취해주지않고
빨리 열심히사건을진행하겟다
라고말을하면 대충넘어가려하고있어요
김복준선생님 이것은직무유기가아닐까요?
제가어떤대처를해야할지 ㅠ
안녕하세요^^
사건의뢰 찐팬입니다
정말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감복준교수님
염건령교수님
그리고 이쁜 홍유진박사님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오늘따라 홍유진박사님 넘 이쁘세요~♡♡♡
늘 건강하시고 방송 오래오래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두분케미가 장난아니네요^^
일어나자 마자 아침에 사건의뢰봅니다 기다려지는 방송 사건의뢰 이후로 티비방송에서도 모방으로 너무많이 방송하지만 김복준 교수 님이 하시는 사건의뢰가 진품이시고 귀에 속들어옵니다 최고입니다 다른방송은 모방할수없는 방송 입니다
우와~ 그렇지! 그렇지!!하면서 정말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형사와 살인사건, 형사의 특별한 명함, 강력계 형사 관할구역에대한 이야기 등 이런 걸 어디 가서 들을 수 있겠습니까. 좋은 방송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당한 욕쟁이!멋지십니다😊
서울 송파구에서 매일 잘 보고듣고 있습니다😀
평소에 성실하고 좋았던 사람이 술먹었다고 남 쉽게 생각할거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원래부터 쓰레기인데 그냥 참고 살았던거 아닐까요..
두 분 다 평소에는 이유불문하고 죽을 이유가 없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오늘은 가해자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인생이 꼬인거고 피해자도 떳떳하지 않다고 하시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실랑이 하다가 우발적으로 죽였다면 저도 공감했겠지만 피해자한테 접근했던 점, 피해자 시신의 상태를 봤을때 인생이 꼬였다든가 잘못된 선택이였다고 봐줄건 전혀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딱 이렇게 생각합니다.
술 마시고 운전대 잡고 술마시니 여자한테 추파를 던질 용기가 생겼다는데 그게 정말 선량했던 사람인가싶어요. 본인 상황에 짓눌려 억누르고 살았던 게 아닌가싶습니다...
말씀대로 필요이상의 구타의 흔적까지 보이는 걸 보면 선량한 분에게 악재에 악재가 겹쳤다고 보이지는 않아요ㅜㅜ
맞아요 겉으로만 성실하고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고 진짜 좋은 사람인 게 결코 아니라 좋은 사람인 척 하고 사는 거 뿐이지 인성과 본성은 술을 진탕으로 먹어보든 아니면 다른 어떠한 여러 상황들로 인해 드러나는 모습들이 진짜 모습이지요
돈을 뜯으려다가 오히려 살해당했답니다.
@@씄-f2v 행동패턴으로 판단해야겠죠
@@H-ki7sg 선량한게 아니라 행동패턴으로 파악해야겠죠. 물론 죽은 고인이 협박해서 행동패턴을 악화시켜서 파국으로 몰고갔다고 생각합니다.
김교수님 홍박사님 오늘 멋지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 하세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 쵝오
출석요
충북진천편의점 알바하면서 듣고잇어요
김복준.교수님! 홍,박사님!..항상..
감사합니다!.
사건의뢰.김복준.교수님!.강직하고..정직한.마음을..존경합니다!
사건의뢰.김복준.교수님에..
유튜브.방송!..최고.이십니다!..감사합니다!.🎉🎉🎉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안녕하세요 😊
요즘 통 시간이 안나서 라이브 못보고있어요ㅠ.ㅠ 그래도 잘챙겨 보고 있어요 사건의뢰 하뚜 ❤
자신이 시체를 치워 놓고선 깜빡하고 친구한테 같이 가보자고 한거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복준오빠와 홍박사님 조합이 최고인듯~편안하고 좋아요
동감
피해자보다 은근히 살인자편에 서서 감정이입하는 모습 처음 보네요 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에인사드려요❤❤❤
화성에서 일어난범죄네요
저도 구말리보다 더 먼
미국에서 하루에 무진장
밀린 숙제처럼
시청하는 사건의뢰 시청자입니다😊❤
구만리. 90000 리
내용이 이해가 안간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아줌마가 20대 혈기 왕성한 남성을 상대로 일부러 몸싸움까지 했다?
뻔히 신체싸움을 하면 젊은 남성에게 당할텐데... 으쓱한 장소까지 함께 가서 몸싸움을 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그래서 결국 살해까지 당하고...
이것은 가해자가 형량을 낮추기 위해 피해 여성에게 잘못을 덮어 씌운거 아닐까?
이해가 안 가는 사건이다.
그리고 가해자가 친구와 함께 피해여성 시신장소를 갔는데 시신은 왜사라진 걸까?
영상을 대충 보셨나? 보통여자가 아님 그런 일하는 여성분들 막나가는 여성분들 많음 더구나 술도 한잔한 상태
다시 봐도 재미있는 사건의뢰❤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짱❤
아니 화성이 동네 북도 아니고 맨날 화성에서만 유독..ㅋㅋㅋ
형사친구 아들 스토리까지 공개해서 아들분 곤란하실일 없으셔야할텐데...
돌아가신 피해자여성의 설명은 들을 수 없이 100퍼 살해한 가해자 본인이야기만 들을 수 있음을 잘 인지해서 바라봐야하는데..
스토리텔링이 살인자 입장에 공감가는 맥락으로 흐르는 것 같네...그 범인은 접근했을 당시부터 살인까지 한 과정을 들어보면, 고따구 마인드와 행동이면 언젠간 큰 마찰은 물론이고 큰 일을 저지를 수도 있겠구만. 결국 살인을 한거고. 와 10년이라니...진짜 욕나오려고 해
그러게요. 살인범 말을 어떻게 믿고.. 어차피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데, 본인한테 유리하게 없는 것도 지어내서 진술할 건 뻔한 거 아닌가.
피해자가 성매매 여성이라 그것 때문에 살인범의 진술이 더 신빙성을 얻어 감형이 된 것 같기도 하고..
피해자와 그 살인범 외에는 아무도 정확히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가 없는데, 살인범이 한 진술을 그대로 가져다 말씀하셔서 마치 그저 운이 나빠서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처럼 살인범 입장에서 얘기가 흘러가 저도 좀 불편했네요.
동감입니다. 판결문 등 공식적,객관적 내용이라 해도 진술의 진실됨에 관한 수용이 정황상이란 거고, 과학적 증거로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그래서 감형이 많이 된 사건인데.
이미 그 진술사실을 수용할 때부터 가치관형성으로 입장이 생겨버린 사건이자 판결로 보여요. 그런데 영상 이야기가 진행될 때나 마무리도 가해자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보입니다. 그 영향 때문인지 댓글들 중에도 피해자를 살인유발자로 욕하고 가해자는 잘못걸린 케이스인 양 여기는 의견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댓블들 공감합니다.
피해자다움을 살인사건 에서도 찾다니..
난 살인자의 말을 믿지 못합니다.
피해자는 말이 없거늘.
평소에 성매매를 하던 여성이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성매매 종사자라면 꽃뱀 짓을 할 확률이 높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검거후 범인증언만믿는게 아니고 꼼꼼하게 검증을 다합니다 경찰수사가
범인하는 진술다 들어어줄정도로 호락호락하지않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