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구단을 다른 기업에 넘기고 한국 야구판에서 떠나야하는 이유 1. 최동원을 홀대한 대죄 2. 로이스터와 재 계약 안한 중죄 3. 그 이후에도 계속 선수들을 게임에 전력하지 못하게 한 여러 죄 A. cctv사건 B. 재작년에 단장 선임한 사장 바뀌자 새 사장은 감독을 선임하고 뭐하자는 건가? 결국 올해 단장과 감독 불협화음 만발(예 지재욱 포수) C. 구단이 형편없으니 선수들도 이상한 쪽에만 눈이 감 (약장사들하고 친하다는 의혹을 받는 선수도 생기고 최고참 선수는 후배들이 모은 돈으로 판공비 쓰고 다님) 4. 망해가는 일본 경제하에서 기업의 이익창출이 일본에서 점점 불투명해지자 한국 시장에서 이익창출을 위해 야구단을 홍보 도구로만 관심있고 구단의 발전을 통한 한국 야구 발전 및 선수, 팬엔 관심없음 단장이든 감독이든 선수든 누가 잘해서 메스콤에 관심 커지는 꼴을 못 봄 그 이유눈 잘난 사람 나오면 그건 구단이 잘 되는게 아니라 개인만 부각되고 롯데기업은 부각 안된다고 착각함 기냥 롯데 야구단 매일 티비 중계하고 매체에 노출 되는 광고 효과로만 야구단을 운영함 롯데구단을 인수할 다른 기업이 어서 나와 주길 바라고 롯데는 미련없이 넘기길 간절히 희망함
![[손경제] [커피타임] 삼성전자는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이진우, 박정호, 안승찬, 김현우, 박세훈)](http://i.ytimg.com/vi/O3LvreKQgME/mqdefault.jpg)
이미 송단장님을 모티브로 한 '스토브리그'라는 TV드라마가 만들어져 많은 팬들의 인기를 모았지만, 가상일 뿐이었는데, 실제 송단장님의 롯데 우승을 다룬 넌픽션영화가 만들어진다면 또 다른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가 기대됩니다.
사직구장 앞에서 몇시간을 기다려 티켓을 못사 집으로 돌아가 TV로 야구를 보던 기억이납니다.
영화로 꼭 촬영되어 기성세대들에겐 추억과 코로나로 힘든 서민들에겐 활력을 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송 전단장님.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송정규 전 단장님 이야기로 영화한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신선해서 책으로 라도 발표부탁드립니다!
너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연속극스토브 리그의 작가는 송정규 회장님을 보고
그 극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BPA 항만위원장, 한국도선사협회 회장,
한국해사법학회 회장 등 화려한 해운경력에 우승 팀단장까지. 두개 분야에서 최정상을 차지하신 송정규 멘토 님
영원한 찐팬 입니다
지금의 롯데가 그때에 어떻게 우승했는지 영화로나마 보고싶었는데...롯데 과거의 영광은 영화로 꼭 제작됐으면하고 미래의 영광은 송정규 전 단장님이 써나갔으면합니다
송단장님! Not out forever please.
우승하는걸 직접 못봤었는데 그 배경이 궁금하네요 꼭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밌고 잘될거같은데 꼭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빨리 잘 만들어져야 되는데..
꼭 제작되어 많은 야구팬들에게 선물같은 영화가 상영되길 기대해봅니다
스토브리그 드라마도 넘 잼나게 본방사수했는데. 영화로 제작된다면 기대가 엄청됩니다. 꼭 영화로 제작될수있기를 바랄께요^^
그 영화 꼭 잘만들어서 보고 싶네요
야구 관련된 영화를 보면 선수가 주인공인 영화가 대부분이고 그뒷 이야기는 잘모니까 만들면 대개 신선하고 재미있을거 같은데
아 퍼펙트게임도 극장에서 봤는데 단장님 영화도 나온다면 꼭 극장에서 보겠습니다 ㅎ
롯데의 한계를 보는듯하다!
송정규단장님을 홀대하는게 말이되나?
사랑해요 단장님 제발 와줘요 ㅠㅠ 성단장 체제로 가다가 팀 잘못될까 걱정됨.. 단장자체에 문제가 많음..ㅠㅠ
자화자찬
롯데가 쫌생이 그룹이라는게 여기서 나오네 미국같으면 서로 투자하겠다고 할텐데
부산 자이언츠 야구단 만들면, 초대 단장 내지 사장으로 딱이군요.
롯데가 구단을 다른 기업에 넘기고 한국 야구판에서 떠나야하는 이유
1. 최동원을 홀대한 대죄
2. 로이스터와 재 계약 안한 중죄
3. 그 이후에도 계속 선수들을 게임에 전력하지 못하게 한 여러 죄
A. cctv사건
B. 재작년에 단장 선임한 사장 바뀌자 새 사장은 감독을 선임하고 뭐하자는 건가?
결국 올해 단장과 감독 불협화음 만발(예 지재욱 포수)
C. 구단이 형편없으니 선수들도 이상한 쪽에만 눈이 감
(약장사들하고 친하다는 의혹을 받는 선수도 생기고 최고참 선수는 후배들이 모은 돈으로 판공비 쓰고 다님)
4. 망해가는 일본 경제하에서 기업의 이익창출이 일본에서 점점 불투명해지자 한국 시장에서 이익창출을 위해
야구단을 홍보 도구로만 관심있고 구단의 발전을 통한 한국 야구 발전 및 선수, 팬엔 관심없음
단장이든 감독이든 선수든 누가 잘해서 메스콤에 관심 커지는 꼴을 못 봄
그 이유눈 잘난 사람 나오면 그건 구단이 잘 되는게 아니라 개인만 부각되고 롯데기업은 부각 안된다고 착각함
기냥 롯데 야구단 매일 티비 중계하고 매체에 노출 되는 광고 효과로만 야구단을 운영함
롯데구단을 인수할 다른 기업이 어서 나와 주길 바라고 롯데는 미련없이 넘기길 간절히 희망함
근데 입털기는 많이 털어서 꼴때구단이 안받아주지. 지금 아죠씨 꼴때 프론트에서는 눈에 가시같아서 배지헌시켜서 도선사드립도 쳤는데 영화까지만들어서 개꼴따 시네마에서 성영해서 지금 프론트 쌍판에 셀프똥칠까지해라? 아죠씨 가셔도 너무 갔어욬ㅋㅋ
스토브리그 백승수(남궁 민)드림즈 단장...
드림즈 사장도 아무 하는 일없이 자리만 지키는..
그러니 없는 일도 하는 척이라도 할려니 정치적인 인물이 될 수밖에요....
송정규단장님 시절 롯데자이언츠 사장이 누군지 궁금하군요?
스토브리그 드림즈 사장보다 더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