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식탁: 달래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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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mhdianayang4856
    @mhdianayang485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달래는 캘 때부터 모든 순간이 정성이네요. 눈으로 감사히 먹었습니다. ❤

  • @hjkim3283
    @hjkim328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깽깽이풀꽃 정말 예쁘네요!
    제일 먼저 겨울의 언 땅을 뚫고 나온 달래와 그것을 또 흐르는 계곡물에 씻어서 만든 달래간장에 비빔 콩나물밥은 얼마나 맛있을까요!

  • @cachet30
    @cachet3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계곡물에 달래를 씻다니… 완전 자연 친화적이네요.
    렌즈에 떨림이 생긴 것 같습니다. 폰 바꾸실때 된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