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있고 없고는 우리들 삶에 중요한 난제가 아닙니다. 흉가나 폐가 체험 하실때 항상 다치지 않게 안전하게 :) 못들어가는곳은 절대 억지로 들어가지마시고 위험한 행동하시는것은 더 결코 옳지 않는 사고로 이어지기때문에 건강한 호기심을 위한 체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호기심의 영역이니 진위여부보다는 재미로 볼수있는 건강한 심령영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폐가는 딱 1번 가본적이 있네요. 15년전쯤 어릴때 대부분 친구들이 차가 없었는데 차있는 친구가 갑자기 심심한데 차타고 지역에서 유명한 폐가에 가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살짝 무서웠지만 티비에서 보던 폐가같은걸 한번 체험도 해보고싶고 호기심이 생겨서 따라갔습니다. 당시 바닷가에 있는 도시에 살고있었는데 바닷길을 쭈욱 따라 가다보면 정말 외진 도로를 달리다가 산중턱쯤에 도로에서 살짝 떨어진곳에 폐가가 있었습니다. 폐가 뒤로는 산이 있고 그밑에 2층짜리 폐가가 있고 주변엔 딱히 아무것도 없었죠. 폐가인데다 주변에 별것도 없는 곳이라 도로쪽에만 살짝 가로등이 듬성듬성 있고 폐가쪽으로 들어가는 길부터는 깜깜했죠. 그 폐가주변도 꽤 넓었습니다. 차를 수십대는 주차가능할 정도의 넓은 그냥 자갈밭이 있었고 그 근처에 차를 대고 폐가쪽으로 친구들과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보니 너무 무서워서 친구들이 너도나도 앞장서길 꺼려해서 괜시리 제가 쎈척하고 싶어서 제가먼저 앞장서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2층건물이었는데 창문이란 창문은 죄다 깨져있고 건물도 엄청나게 오래된 형태의 건물이라 문, 창문 이런게 제대로 없이 뻥 뚫려있었습니다. 건물 주변엔 온통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나있고.. 일단 1층은 정말 그다지 별거 없었습니다. 건물은 그냥 가정집보다 살짝 큰정도? 대충 복도식 건물이었고 1층에 1인가구 3가구, 2층에 1인가구 3가구. 딱 이정도 크기의 작은 건물이었습니다. 1층 복도는 창문이 모조리 깨져서 밖에 훤히 보였고 안쪽에도 문도 제대로 안달려있고 그냥 온통 깨진 유리, 돌, 쓰레기들 등등이 바닥에 한가득이었습니다. 물론 복도에도 그런 돌맹이 깨진유리 쓰레기 들이 많은편이었는데 그래도 1층은 뭐랄까.. 무섭긴해도 크게 무서운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아마 무슨일이 벌어졌을때 퇴로가 확실히 바로앞에 있다는 느낌에 무섭지 않았던것도 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2층복도를 올라가보려는데 2층복도 계단부터 온갖 쓰레기나 부셔진돌같은게 널부러져서 올라가기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2층계단을 다 올라가서 2층복도에 섯는데. 2층은 1층보다 약간더 어두운 느낌이었습니다. 1층이야 복도쪽 창문도 원래 커서인지 창문이 다 깨져 없었지만 밖이 훤히 보였는데 2층은 추락위험때문에 창문이 작게 만들어놔서인지 밖이 잘안보이고 좀더 어둡고 답답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2층 방을 하나하나 보는데 2층도 물론 문짝은 다 뜯겨나갔는지 없었습니다. 그렇게 2층 첫째방을 살펴보고나서 (어차피 매우 작은방이라 들어가보진 않고 후레쉬만 비춰보고 지나감) 그런데 2번째방. 그러니깐 3개중에 가운데방이었나. 거기에 후레쉬를 비춰보는순간 진짜 식겁했습니다. 그... 너무 놀라서 자세히 뭔지 기억도 안나는데 뭔가 무당이 왔다갔는 흔적이랄까.. 그런게 매우 강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방도 당연히 온 바닥이 쓰레기들로 가득했지만 그와중에도 뭔가 부적이라던지 제삿상? 비스무리한 작은거? 거기에 이상한 사람그림? 같은게 입구쪽에서 정면으로 딱 보일정도로 벽에 붙어있었나.. 하무튼 그 기괴한 장면을 보자 여태 억눌러왔던 공포가 한번에 폭발하듯이 뿜어져나와 비명을 지르며 바로 뒤로 돌아보고 뛰었고, 한명이 비명을 지르자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모든 친구들이 다 비명을 지르며 왔던길로 뛰쳐나갔었네요. 진짜 그 많은 장애물과 쓰레기를 다 밟거나 피하며 2층계단을 순식간에 내려와서 다들 숨을 헐떡이며 무서웠다고하는데 솔직히 폐가 자체도 무섭지만 그런 폐가에 뭐 부적이라던지 무당이 남긴 흔적같은게 더 무서웠던거 같습니다.
우끼죠. 불을 켜거나 사람이 많거나 흉가 철거후 다시 집 지으면 멀쩡 터 자체가 수맥이 흐르거나 오랫동안 관리가 안되어서 미생물, 곰팡이가 신체에 영향을 줌. 그리고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의 뇌속에서 만들어내는 상상력이 뇌와 신체를 활성화시키고 뇌와 신체는 전기적 자극으로 움직이는데 영적 존재는 원자 보다 작은 세계에서 파동으로 돌아다니는지라 전자장비와 뇌에 영향을 줌.
아 맞아 진짜로 기운이 있더라고 나도 어릴때 배가 너무 아파서 건물 2층에 있는 화장실에 갔었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 있는 곳을 문을 딱 열었는데 그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싸한 느낌이 들더라고 내가 그때 1달 내로 귀신에 관련한 영상을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 진짜 배가 그렇게 아팠는데 거기서 안싸고 다른곳에 가서 쌌어 진짜 근데 그때 진짜 여기서 싸면 무슨일 생기겠다 싶더라고
네임드들처럼 목표를 짜고 유명한곳 안유명한곳 체계적으로 찾아다녀본적은 없지만 몇군데를 새벽 세네시쯤에 탐방해본 기억은 있음. 그게 중1 겨울방학이 처음이었고 중3 졸업하고 마지막으로 가곤 안갔었음 누군가랑 같이 가본건 두번이고 이외의 아홉번정도는 혼자 갔었음 다른분들은 어떤 연유로 그런걸 했는진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담력시험같은 이유가 아니라 우리집안이 개신교 집안이라 약간 좀 그런거에 있어서 불만이 있었는데 신앙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까 했던 생각이 뭐였냐면 어차피 귀신도 못믿겠는데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다면 귀신이라도 발견한다면 영의세계, 사후세계의 근거가 되겠지하고 시도해봤던거 내가 갔던건 전라도 시골집에 있던 폐가(여기 나중에 엑소시스트인가 무당들 나와서 하는 프로그램에도 나옴) 그리고 서낭당으로 유명한 두군데 이외엔 이름이 알려졌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으슥한 동네나 이런데 돌면서 폐가같은거 보이면 그냥 들어가봄 마지막으로 갔던건 부산 법원타운쪽의 철거촌 결론만 말하자면 서른줄 넘어가는 나이에도 여태껏 귀신 비슷한것도 못봄 대단한 큰일난적도 없고 학교고 군대고 귀신의 귀자도 못봄
귀신이 있고 없고는 우리들 삶에 중요한 난제가 아닙니다.
흉가나 폐가 체험 하실때 항상 다치지 않게 안전하게 :)
못들어가는곳은 절대 억지로 들어가지마시고
위험한 행동하시는것은 더 결코 옳지 않는 사고로 이어지기때문에
건강한 호기심을 위한 체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호기심의 영역이니 진위여부보다는 재미로 볼수있는
건강한 심령영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예아 안될거뭐있노
마마 매끼놔라 고마
폐가체험이랑 공포사연 라디오 가끔 생각나서 보러갑니다 ㅋㅋ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우리 시봉이 언니 나왓다ㅠㅠㅠㅠㅠ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폐가구경할때 사람조심하십쇼. 저같이 폐가체험 왔다가 체험한사람끼리 만나서 놀란적있음
ㅋㅋㅋㅋ 사람이 젤 무섭죠
서로 비명지르고
ㅋㅋㅋㅋㅋㅋ
@@Shavin. 선빵이 승자
ㅋㅋㅋㅋㅋㅋㅋ
폐가, 흉가 체험할때 절대로 무시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규칙 1번
그 집이 사유지인지 확인하라 괜히 주거 침입으로 경찰서 가지말고
창원 중앙동 어린이집인가 갔다가 사유지침입으로 조사받은적 생각나노
?
항상 사유지 아니에요?
사유지가 아닌 폐가가 있어요?
@@제이슨-c2p9p 오 창원 사람이신가 보네요
사유지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주거나 관리하고 있는지가 중요한거임
@@제이슨-c2p9p 아 그 폐유치원 지금은 철조망 둘러놨던데
윤시원님이 진짜 폐가를 가게 될 경우 주의사항을 많이 알고 계시네요.
폐가를 간다는거 자체가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긴 한데 많이 알고 계시긴 많이 알고 계시네요..
귀신보다도... 폐건물 언제 무너질지 모르니까 조심하는게 맞음 막 뛰어다니다가 무너지면. 내가 새로운 지박령 되는거제 ㅋㅋ
님은 어떻게 많이알고계신거죠 ㅋㅋㅋㅋㅋ
윤시원 짬이 몇년인데..
번데기 앞에서 주름 좀 잡으시네요 하는 애벌레 같으심
너보다 많이 알겠지 친구야
갑자기 열받네 따지고 보면 귀신색기들이 지네가 살아있는 사람들 터전에 무단침입인건데 지네가 꼴받는다고 폐가 온 사람들 괴롭히고 싯팔련들;;
특히 건물 안전도 확인해야함 폐가 수십년 방치된 곳이면 보수를 안한상태여서 붕괴위험도 있어서 주의해야됨
보수를 안하면 진보인가요
@@johndonald3423 뭐라카노
@@johndonald3423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johndonald3423 ㄴㅈ
@@johndonald3423약 잘못먹은거냐
먹어야 될 약을 안먹은거냐
8:13 아무렇지 않게 카메라맨 먼저 보내면서 미끼 던져보는게 프로의 차이라고 말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태연하게 말해서 더 웃겨 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 미끼시점이라고 떠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끼 피디님 왤케 귀여우셬ㅋㅋ
미끼피디: 저 근데 왜 갔다 온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닼ㅋㅋㅋ 귀여우셔
윤시원님이야 전문적으로 하니까 익숙하겠지만 직접 들어간 보다채널 pd님들에게 용기의 박수를 보냅니다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이분들 돌아가셨어요?
@@R123-c7y이분들 말고
누가 죽었어요?ᩚ
저 폐가에 살던 분들이겠죠
진짜 지능들 심각하다ㅋㅋㅋㅋ 단체로 전봇대에 대가리라도 박았나
보다 카메라맨들... 극한 직업이 되버렸네...ㄷㄷ
폐가 조심하세요 진짜 친구들이랑 갔다가 도망치느라 잘은 못 봤지만 노숙자가 쫒아오는데 나가라고 소리치면서 손에 뭐들고 쫒아 오더라구요 식겁했음 진짜...;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섭죠
스댕 밥그릇임
@@성이름-d3n8z 보통 노숙자들은 사는곳 안뺏길려고 칼이나 방망이 들고있을수도있고 사람죽일려고 부비트랩 설치해놓는 경우도있음 해외에서 어떤사람이 폐가 둘러보다가 부비트랩당할뻔함 목발에다가 칼달아서 지나가면 바로 머리 관통하게 돼있었음
@@dleorb910_StellarStellar 그거 주작인거 밝혀짐 ㅋㅋ
뒤질뻔했노😂
시원님 이런식으로 흉가체험방법 설명해주시면서 진행하는 건 또 처음보는 거 같애요 되게 신선했네요 ㅋㅋㅋ
9:50초 306이라고 해서 시간 봤는데
3:06분ㄷㄷ
@@You_re550ㅓ?..운이 좋은거여 안좋은거ㅇ..
@@VR-Biodiversity 몰루?
누가 보면 시원누나가 보다한테 집소개 해주는거 같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윤시원이 근본이지
사기꾼 무속인보다 이분 말이 더 신뢰가가네
궤도랑 같이 방송하면 진짜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단독 출현 ~~공포 유튜버는 윤시원님 이 단연 쵝오^^
출연(o)
출현ㅋㅋㅋㅋ
얘가 귀신이었노 출현하게
레이드노?
최고의 주작인정 ㅋㅋㅋ
11:25 "오 벌레 나올거 같아" 이 말이 젤루 무서움 ㅋㅋ
ㅇㅈㅇ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형은 수호령이 있답니다. 일반인 분들은 그냥 유튜브로만 보시는게 인생에 이로워요😢
목소리도 그렇고 공포썰을 잘 푸시네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폐가 가시는 분들 볼 때마다 궁금한 게 안 무서운가....? 너무 대단하다... 난 정작 영화 무서운 것부터 못보는데..... 얼마나 강심장이신거지 다들......
객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ㅋㅋ... 귀신 자체를 못 믿어서 있으면 증명해봐! 이런 마음일듯
@@user-zw9nk4tb1z 뭐야 이 방구석 ㅈ문가는
객기보단 그냥 그 무서움을 즐기는 사람도 많은거 같아요 그냥 호기심에 가는 사람도 있을테고 많은 이유로 가겠죠
강심장이아니라 죄의식이없는거죠
사유지 무단침입을 정상인이 할리가없죠
안 무서웠으면 안 가지.
무서운 맛에 가는 거지.
엽떡이 밍밍했으면 먹겠냐
플랫폼 파일까지 날아간 건 좀 소름인데...
이젠 네트워크 귀신으로 진화했나...
구라지ㅋㅋㅋ
@@사자비-y4r 뭐 저때 실시간으로 보던 사람들도 개많을텐데 굳이? 다른거 다올리고 그것만 구라를? 구라보다는 운수가 더럽게 없거나 장비 문제거나 유튜버가 기억력이 안좋은게 더 맞을듯?
@@사자비-y4r 구라라고 하기에는 라이브 시청자수가 많아요ㅎ
@@사자비-y4r 구라아님 영상 다 날라가서 시청자 녹화방송 겨우 구해서 올림.
@@사자비-y4r 믿지말던가
교횟집 생방으로 봤는데 현상들 진짜 신기했어요 레전드ㄷㄷ
링크점요
그 성경책 저절로 떨어진 곳이요??
@@dHbdHbdHbdHb ruclips.net/video/kURoPs96P-s/видео.html&ab_channel=%EC%9C%A4%EC%8B%9C%EC%9B%90
@@포스트_말론 교횟집이라고 한 50분짜리 영상 따로 있어요 성경책 떨어진곳아니예요 거긴 다른곳
@@dHbdHbdHbdHb ruclips.net/video/kURoPs96P-s/видео.html
레전드가 왓네요 역시 시봉언니
우리 시봉언니이 요즘 여기저기 많이 보여서 행복하네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많은곳에서 뵐수있었음 하고 잘 보고 갑니다 : )
대장님 멋있어ㅠㅠㅠㅠ 역시 대한민국 넘버원 고스트헌터~~ 공포는 윤시원이죠!!!!!!!!
맞아요ㅠㅠ
울나라는 매번 왔다가면
내가왔다고 벽에 낙서해놓거나
이름쓰거나 그러는데 그런짓좀
안했으면 참 좋겠어요ㅠㅠ
그건 예의가 아니죠, 아무리 낡고
없어질건물이라고해도요
말씀 재밌게해서 잘봤습니다~~
제벌 **이 왔다감 이런것좀 안남겼으면..
외국도 마찬가지임
고추 그림도 자제좀
해외 유명 관광지에도 그지랄 했다가 나라망신시키고 뉴스도 나오던데 몇몇 관종들이 문제임
야스도 자제좀
작년까지만해도 윤시원님 유튜브로 많이 봤는데 볼때마다 시워니 왔뗘요 라는 말을 하는 용기가 진짜 신기했음ㅋㅋㅋㅋ나였으면 욕 먼저 나올거 같은데..
당집귀 시즌2 시작됐는데 재미있어요👍 한번 보세용
@커프커프 오타에요!! 나같으면 이라고 쳤는데 그 맞춤법? 이런거 설정 해놔서 바꼈더라구요..!
간혹 폐가체험할때 범죄자분들이나 노숙자 등 잃을꺼없는분들이 거기서 지내시는데 진짜 조심해야됨 차라리 귀신이면 다행입니다
범죄자한테 굳이 분들이라는 존칭 안써도됨ㅋㅋ
ㄹㅇㄹㅇ 해외에선 노숙자가 설치해놓은 부비트랩에 죽을뻔한 사람도있음 그런 나쁜새끼들이 지집도 아니면서 개ㅈㄹ하는거보면 빡침
@@dleorb910_StellarStellar부비 트랩이 뭔가요?
@@broken_oath 그냥 사람 다칠정도로 만든 함정이요
믿고보는 시원언니🥰🥰🥰
항상보면서 하는 생각이 너무 강심장이세요 너무 대단한거같아요
악귀나 염령의 경우 팥을 싫어해서 더 흥분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영혼의 경우... 팥이 가진 성향때문에.. 그 장소를 못가게 되죠.
어디서 들어본건데
동지날은 밤이깊고 낮이 짧아 귀신들이 오랫동안 돌아다녀서
귀신들이 싫어하는 팥으로 만든 죽을 먹어 쫓는다는 설이 있죠?
제가 듣기로 붉다라는 말의 어원이 밝다에서 왔다나요?? 팥은 가장 붉은 곡식이죠 ㅎㅎ
ㅈㄴ 진지하네 ㅋ ㄹㅇ 있다고믿음?
싫으면 걍 지나가샘 쇼츠도 아니고 님들도 관심있어서 영상 들어왔으면서 굳이 댓글에 과학 따지면서 긴글쓰는거 이해안돼내 자기들만의 문화나 그냥 정보 나누는건데 아 이런거구나 하고 지나가샘 재발 답답해 죽갰내
@김 q 이분 너무 과학적이시네 상식적인 사람은 보통 사회의 진실을 기피하던데
아니 시봉언니 요즘 이리저리 많이나와~ 찾아보는 재미 최고 ㅋㅋㅋㅋ 그치~ 공포전문 시봉언니가 안나올리가 없지
7:38 아닠ㅋㅋㅋㅋ 혼자가라해놓고 겁이없는 분이라닠ㅋㅋㅋㅋ 대장님이라 혼자 가능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
10:03 전등줄 움직임 미쳤네
나만 본줄 알음 무서워,,,ㄸㄸㄸㄷ
어후 미친 3번째 돌려보고 이해했다
바람도 없는 실내에서 저런 움직임..ㄷㄷㄷ
윤시원은 사람 자체가 유쾌해서 극호감임
11:49 어디요 ! ㅋㅋㅋㅋㅋㅋ개웃겨ㅠㅠ
흉가체험을 하지만...1년안에 사라진다니..
진짜 흉가체험은 안하는게 좋은것같네요.
귀신이고 나발이고
안전먼저 생각하는, 유튭각이나 일탈보다는 ㄹㅇ 탐험가 정신으로 낭만적이게 하는 모습에 이 사람이 끌리는거지
공포썰풀때 시원님 안나와서 왜 안나왔나했는데 따로 섭외하셨군요 ㅎㅎ
시원이형이 심야괴담회에 등장한것도 놀라웠는데
여기까지 나오시다니..
제보자로??
@@sahrahnghahndah 게스트랑 사연에 나온곳 체험하러갔어요
대박 심야괴담회에 나왔군요..
윤시원님은 멘트가 윤 시원해.
섭외가 넘나 좋네욤^^
아 귀여우셔요ㅠㅠㅠㅠㅠ
모야 시원이형 채널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보다보니 보다
신기하네 많이 털렸다고 반응이 사라졌어… 예전 방송에서 여기 반응 겁나 세고 엄청 무서운 곳이었는데
중간에 잠시 떨궈지는 카메라맨 개불쌍하네 ㅋㅋ ㅠㅠ
폐가, 폐모텔 철거예정 건물 등등등 엔 노숙자가 살고있는경우가 많습니다. 험한꼴당하기싫으시면 전기충격기나 삼단봉같은거 챙기고다니십쇼
헐
@@user-ox5en5wh9n 노숙자라고 꼭 길바닥에서 자는건 아니거등
@@이상한사람-b7d 근데 그럴 경우가 있다는거지 무조건 다가 아니라
애초에 불법침입을 안하면 그럴일이 없는데 ㅋㅋ 생각좀하고삽시다
10:55 흉가에서 거울을 보면 안되는 이유 ㄷㄷㄷ
근데 이상한게 10분에서 12분사이에 이상현상 몇개가 관찰됨 폴터가이스트 현상과 여자가 흐느끼는 소리도 관찰됨
상식적으로 귀신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그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음에 그귀신을 만나면 서로 얼마나 뻘쭘하겠어ㅋㅋㅋ
시봉언니다...♡♡♡ 보다 칭찬해요♡
시봉언니 항상 응원 합니다 파이팅
*_귀신 : 그거 내가 지운거 아닌데 ㅈㄴ 억울하네 하.._*
잡아다 이놈
1:21 치킨 먹은듯
몰입했는데 이거보고 개터짐ㅋㅋㅋㅋㅋㅋ
윤시원!!!!!!!!!!!!!!!!!!!.... 너무 좋아...
헐ㅠㅠㅠㅠ 여기서보다니 너무 반가워시봉
역시 윤시원님 ㅎㅎ
윤시원님 나와서 보고 있어요~ 엄지척~
교횟집은 진짜..무섭다
@@user-qb6ps5xxxxdhh 교회
울대장 윤시원~~잘한다~잘한다~잘한다~🧡
ㅎㄷㄷㄷㄷ 레전드....... 초반 스토리 소름돋네요
심야괴담회에 나왔던 곳이랑 비슷하네용
거기 맞아요
여기 심야괴담회에서 보고 마지막이 아쉬웠는데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시봉이형 파팅!!!
귀신은 안나오는데 고스트 헌터중 제일 무서운 유튜버...
시봉언니가 여기에 나오다니 ㅋㅋ 당집귀 시즌2 너무 잘보고 있고 흉가 Bj No.1은 윤시원이죠
윤시원님 잘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
폐가는 딱 1번 가본적이 있네요. 15년전쯤 어릴때 대부분 친구들이 차가 없었는데 차있는 친구가 갑자기 심심한데 차타고 지역에서 유명한 폐가에 가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살짝 무서웠지만 티비에서 보던 폐가같은걸 한번 체험도 해보고싶고 호기심이 생겨서 따라갔습니다.
당시 바닷가에 있는 도시에 살고있었는데 바닷길을 쭈욱 따라 가다보면 정말 외진 도로를 달리다가 산중턱쯤에 도로에서 살짝 떨어진곳에 폐가가 있었습니다.
폐가 뒤로는 산이 있고 그밑에 2층짜리 폐가가 있고 주변엔 딱히 아무것도 없었죠. 폐가인데다 주변에 별것도 없는 곳이라 도로쪽에만 살짝 가로등이 듬성듬성 있고 폐가쪽으로 들어가는 길부터는 깜깜했죠.
그 폐가주변도 꽤 넓었습니다. 차를 수십대는 주차가능할 정도의 넓은 그냥 자갈밭이 있었고 그 근처에 차를 대고 폐가쪽으로 친구들과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보니 너무 무서워서 친구들이 너도나도 앞장서길 꺼려해서 괜시리 제가 쎈척하고 싶어서 제가먼저 앞장서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2층건물이었는데 창문이란 창문은 죄다 깨져있고 건물도 엄청나게 오래된 형태의 건물이라 문, 창문 이런게 제대로 없이 뻥 뚫려있었습니다.
건물 주변엔 온통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나있고..
일단 1층은 정말 그다지 별거 없었습니다. 건물은 그냥 가정집보다 살짝 큰정도?
대충 복도식 건물이었고 1층에 1인가구 3가구, 2층에 1인가구 3가구. 딱 이정도 크기의 작은 건물이었습니다.
1층 복도는 창문이 모조리 깨져서 밖에 훤히 보였고 안쪽에도 문도 제대로 안달려있고 그냥 온통 깨진 유리, 돌, 쓰레기들 등등이 바닥에 한가득이었습니다.
물론 복도에도 그런 돌맹이 깨진유리 쓰레기 들이 많은편이었는데 그래도 1층은 뭐랄까.. 무섭긴해도 크게 무서운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아마 무슨일이 벌어졌을때 퇴로가 확실히 바로앞에 있다는 느낌에 무섭지 않았던것도 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2층복도를 올라가보려는데 2층복도 계단부터 온갖 쓰레기나 부셔진돌같은게 널부러져서 올라가기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2층계단을 다 올라가서 2층복도에 섯는데. 2층은 1층보다 약간더 어두운 느낌이었습니다. 1층이야 복도쪽 창문도 원래 커서인지 창문이 다 깨져 없었지만 밖이 훤히 보였는데
2층은 추락위험때문에 창문이 작게 만들어놔서인지 밖이 잘안보이고 좀더 어둡고 답답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2층 방을 하나하나 보는데 2층도 물론 문짝은 다 뜯겨나갔는지 없었습니다.
그렇게 2층 첫째방을 살펴보고나서 (어차피 매우 작은방이라 들어가보진 않고 후레쉬만 비춰보고 지나감) 그런데 2번째방. 그러니깐 3개중에 가운데방이었나.
거기에 후레쉬를 비춰보는순간 진짜 식겁했습니다.
그... 너무 놀라서 자세히 뭔지 기억도 안나는데
뭔가 무당이 왔다갔는 흔적이랄까.. 그런게 매우 강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방도 당연히 온 바닥이 쓰레기들로 가득했지만 그와중에도 뭔가 부적이라던지 제삿상? 비스무리한 작은거? 거기에 이상한 사람그림? 같은게 입구쪽에서 정면으로 딱 보일정도로 벽에 붙어있었나..
하무튼 그 기괴한 장면을 보자 여태 억눌러왔던 공포가 한번에 폭발하듯이 뿜어져나와 비명을 지르며 바로 뒤로 돌아보고 뛰었고, 한명이 비명을 지르자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모든 친구들이 다 비명을 지르며 왔던길로 뛰쳐나갔었네요. 진짜 그 많은 장애물과 쓰레기를 다 밟거나 피하며 2층계단을 순식간에 내려와서 다들 숨을 헐떡이며 무서웠다고하는데
솔직히 폐가 자체도 무섭지만 그런 폐가에 뭐 부적이라던지 무당이 남긴 흔적같은게 더 무서웠던거 같습니다.
어 영덕인가?
@@kelmin06 어.. 제가 포항 살았었는데 영덕까지 갔었는진 몰라도 그때 친구 차 타고 바닷가 길따라 좀 가긴 갔던거 같네요. 영덕까지 갔던지는 잘 모르겠어요
글 잘쓰시네요
숨죽이고 읽었습니다
영덕폐가인것같네요
영덕맞는 듯 .. 할아버지댁 갈 때 지나던 길에 그 폐가 보였는데 엄마 아빠가 귀신나오는 집이라고 말해주던 기억이 나요
4:35초 조심해 목소리는 카메라찍으시는분 소리죠?
우끼죠.
불을 켜거나 사람이 많거나
흉가 철거후 다시 집 지으면 멀쩡
터 자체가 수맥이 흐르거나
오랫동안 관리가 안되어서
미생물, 곰팡이가 신체에 영향을 줌.
그리고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의
뇌속에서 만들어내는 상상력이
뇌와 신체를 활성화시키고
뇌와 신체는 전기적 자극으로
움직이는데
영적 존재는 원자 보다 작은 세계에서
파동으로 돌아다니는지라
전자장비와 뇌에 영향을 줌.
실제 폐가 탐험이군요.
언제나 안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30초 왼쪽 봐보셈요 ㄷㄷㄷ
설명좀
흉가 폐가가서도 지킬껀지키는 시원언니~ 여기서보니 더 반가운거있죠
넌 시원이가 여자로 보이냐? 구분못하는거보니 혹시 뇌쪽에 문제있지?
시워니 와쪄요!
뭐야뭐야 시봉언니 여기도 나왔어. 너무 좋아
시워니 와쪄염🙂🙃🙂🙃
겁이진짜 없다….대단해
아 맞아 진짜로 기운이 있더라고 나도 어릴때 배가 너무 아파서 건물 2층에 있는 화장실에 갔었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 있는 곳을 문을 딱 열었는데 그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싸한 느낌이 들더라고 내가 그때 1달 내로 귀신에 관련한 영상을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
진짜 배가 그렇게 아팠는데 거기서 안싸고 다른곳에 가서 쌌어 진짜
근데 그때 진짜 여기서 싸면 무슨일 생기겠다 싶더라고
그 화장실에서 뭔 일이 잇엇나봐요..
우리대장님 섭외한거 아주 칭찬해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대장님 워나더클래스임 ㅋㅋ
원래 구신 안믿는데 시원님 방송보고 있을수도? 있겠다 싶음
벌써 세뇌당한거임.정신병원가보셈
@@ryumomo322 니가 가봐야 하는걸지도..?
@@ryumomo322 니가 가야지 넌 아프잖아
@@ryumomo322 인정
있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도 못하면서 지들끼리 믿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에게 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yumomo322 니가 세뇌당한듯 하긴 언론에 나오는거 100프로 신뢰할거같애 ㅋ
미끼 피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먼저 가라하고 겁 없다 하면 어떡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우리언니 늘 화이팅♡♡♡
시워니왔쪄염~!!!
와 시원님 섭외 하셨구나! 시원님 이곳 저곳 많이 나오시면 더 좋겠네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99
폐교횟집 아직도 기억나네요ㄷㄷ 진심 시워니형 영상 올라오면 시험기간이어도 자기직전에 보고 잡니다
우왕 시봉언냐 솨랑해요~♡
10:02 초부터 재생하고 보면 뒤에 선풍기 줄 같은거 흔들림 ㄷㄷ
무한동력ㄷㄷ
6:16에 시원님 뒤 통로에서 검은 물체 2개가 슈슉 하고 지나갔어요
허호허허허허호헐ㄹㄹㄹㄹㄹㄹ
9:28 이사람 아녜요?
이사람은 진짜임 ㅋㅋ
요즘은 귀신보다 사람이랑 돈이더 무서워서 감흥이 없노...
맞습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귀신을 봤다면 그건 거짓말 입니다
하나님의 허락없이 귀신의 영을 직접 볼 수 없어요
분명히 영적 존재하지만 인간의 눈으로는 볼수 없습니다
죽음이후에야 볼 수 있습니다
본 사람은 없지만 공기를 통해 우리는 알 수 있듯이
@@UCBerkeleyCS 아 쌉소리좀 그만하셔
인정 ㅋㅋ 귀신보다 ㅋㅋ 저런 흉가에 노숙자나 칼든사람 있으면 그게 더 무서움
시워니 보러왔쩌연~๑>ᴗ
울 시봉언니 여기서 보니 또 반갑..♡
대단한거같어ᆢ진짜혼자서흉가에서ᆢ항상몸조심히!늘영상잘보고있어요
네임드들처럼 목표를 짜고 유명한곳 안유명한곳 체계적으로 찾아다녀본적은 없지만
몇군데를 새벽 세네시쯤에 탐방해본 기억은 있음. 그게 중1 겨울방학이 처음이었고 중3 졸업하고 마지막으로 가곤 안갔었음
누군가랑 같이 가본건 두번이고 이외의 아홉번정도는 혼자 갔었음
다른분들은 어떤 연유로 그런걸 했는진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담력시험같은 이유가 아니라
우리집안이 개신교 집안이라 약간 좀 그런거에 있어서 불만이 있었는데 신앙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까 했던 생각이 뭐였냐면
어차피 귀신도 못믿겠는데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다면 귀신이라도 발견한다면 영의세계, 사후세계의 근거가 되겠지하고 시도해봤던거
내가 갔던건 전라도 시골집에 있던 폐가(여기 나중에 엑소시스트인가 무당들 나와서 하는 프로그램에도 나옴)
그리고 서낭당으로 유명한 두군데
이외엔 이름이 알려졌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으슥한 동네나 이런데 돌면서 폐가같은거 보이면 그냥 들어가봄
마지막으로 갔던건 부산 법원타운쪽의 철거촌
결론만 말하자면 서른줄 넘어가는 나이에도 여태껏 귀신 비슷한것도 못봄
대단한 큰일난적도 없고
학교고 군대고 귀신의 귀자도 못봄
자기들을 체험하려는 이유를알고 다 가만있은듯요
대단한 깡이시네요..
ㄷㄷ
와...ㅋㅋㅋㅋㅋ 집안이 개신교인거에 불만을 가져서 몸소 영의 존재같은걸 확인해보려고 실천하시다니 존경합니다.. 전 그저 불만만 가지고 있었는데ㅠㅠ
인간의 공포에서부터 생겨나는 착각이 귀신이라 생각하는데
공포가 하나도 없으셔서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겪지 않으신듯
카메라가 있을 때 현상이 사라진다는 것 자체가 관측자의 경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즉 물증이 없다이니 참 애매하네요
귀신들이 못보는 스텔스 카메라같은거 나오면 재밌을듯요
귀신은 카메라에 안잡힘니다
마치 양자역학 같군
˗ˋˏ와ˎˊ˗ 저분 초반부터 쭉 봤었던분ㅜ.ㅜ 요즘 여기저기 잘보여서 너무좋다 여태봤던 공포유튜바중에서 제일 신뢰도 있어갖구 나만 보기 아까웠는데 너무좋당 정말루
그리고 아이거 너무웃겨요 피디님도 너무 귀여우심 ㅅㅂ
시원형 여기서뵈니 반가웡ㅎ
마지막에 시원님이 흉가체험같이하자는 말 못하겠다 1년안에 사리진다 라는말이 왜이리 소름이고 무섭지
무서워 죽겠는데 자꾸 가자고 할까봐 그런것 같아요, 저 같아도 연락처 바꿀것 같아요 ㅋㅋㅋㅋ
@@user-degaza 그게 아니고 부고 소식으로 접한대요
여윽시 보다 ㅋㅋㅋ
10:05초에 왜 천장에 있는 줄이 갑자기 요동치지
줄생기면서 화면 요동치는데 진심 놀랐어요
@@021-d5h 줄은 진짜 너무 소름인데..
와 뭐야 진짜
오늘 보고 바로 구독 했어요
예의 지키시는 가볍지 않은 모습이 좋고
무엇보다 개그 코드가 저랑 맞네요 ㅎㅎ
덕분에 덜 무서웠고
영가들 입장?도 생각해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예의? 본인입으로 귀신팬다는데요? ㅋㅋㅋㅋㅋ
@@user-qr3ke9wm3b 아하 그러셨나요
몰랐네요 폭행은 나쁘죠 ^^;
귀신도 때리면 안됩니다 실망 😅
@@user-qr3ke9wm3b보통 그런걸 예의 없다고 하진 않죠 ㅋㅋ?
저번 영상에서 시원님 왜 초대안했을까
댓글 남겼었는데
크으 단독 출연!
역시!
아니 시봉씌!!
알고리즘으로 첨 봣는데 2년 전의 윤시원님 시워니 와쩌염 윤시원님 고스트헌터 구독해서 보는 중인데 여기서 윤시원님 보다니 2년전 영상이지만 여러곳의 흉가를 댕겨서 그런지 느긋함이 잇으셔요 고스트헌터 다워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