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극한직업! 캄보디아 '벌꿀 채취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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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캄보디아 최대 밀림 지역에서 야생 꿀을 찾아 나선 '목청 채취꾼'
    캄보디아에서 고 수입원인 '목청'을 채취할 수 있는 기간은 1년 중 딱 한 번으로, 최상급 야생꿀을 얻기 위해서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극한의 상황을 견뎌내야 한다. 위험천만한 이들의 고군분투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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