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살고 있지만 아프리카 사람들한테 편견가지면 안되지만 안가질 수가 없음. 특히나 나이지리아 애들. 그리고 기본적으로 유럽와서 미국 생각하면서 사람들한테 친절하게 헤헤 거릴 필요도 없고. 철저하게 자기만 생각하면서 살거나 여행하면 되는 곳임. 내 개인 공간(personal boundary) 안에 들어오는건 본인을 개무시하는 거에요 진짜. 즐겁게 여행 마무리하길 바랄게요 ~~
1. 집에서 노끈 몇개 꼬아 가져가서 손목에 주렁주렁 걸고 다닌다. 2. 쓸데는 없는 이쁜 쓰레기들 몇개 가지고 다니다가 쟤들이 손목에 팔찌 채우면 나도 강제로 주면서 이게 조금 더 비싼건데 차액만 달라고 요구한다. 3. 팔찌를 던지면 쓱 피하고 간다. 4. 도를 아시냐고 물어보면서 내가 더 집요하게 따라다니다 햄버거 하나만 사주면 가겠다고 한다. 이런것들 중 하나 하면 안될까요? 의사소통이 된다는 전제하에..ㅋㅋㅋ
스페인에서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똑같은 팔찌 채워주고 돈 달라고 하드라.. 자기 고향 처랑 자식들 돈 보내줘야한다고.. 현금이 별로 없기도 했고 아무쪼록 돈을 내고 싶은 맘도 없어서 진심을 담아 꼬옥 안아주믄서 내가 너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힘내라고 했더니 주섬주섬 이런저런 기념품 공짜로 줬음. 좋은 친구..ㅌㅋㅋㅋㅋ
이건 약과다 저번에 헝가리인가 어디 놀러갔는데 무슨 정원 관광지에서 꽃 주길래 받았다가 돈달라고 자꾸 ㅈㄹ해서 꽃 그냥 앞에 던지고 쌩하고 가버렸는데 그거 주워서 다시 딴 놈한테 팔고있더라 근데 더 웃긴건 나중에 나가면서 보니까 그 정원에서 꽃 꺾어서 파는거였음 ㅆㅂ 진짜 답대가리없더라 ㅋㅋㅋㅋㅋ
저도 오스트리아 갔을때 여자 두분이 장미꽃 주길래 받았는데 돈 달래서 뭐 이런 그지들이 다있어... 하고 동전 조금 있는거에 장미꽃 다시 돌려주고 왔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길 가는데 누가 부르길래 또 왠 거지인가 하고 뒤돌아보니까 흰머리에 올백머리 하고 정장입은 아저씨가 저런거 받지 말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예전에 그런게 있었어요. 다양하게 있었겠지만, 제가 기억하는건 젊은이들이 많이 가는 호텔 나이트클럽이었는데, 술도 팔았죠. 화장실에서 종업원복장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화장실에 술취해서 들어온 손님한테 박카스 한병 건네고 그걸 마시면 돈 만원을 요구했어요. 영화 "내부자들"에 보면 이병헌이 화장실에서 하던 짓이 그런 것인데, 돈을 달라고 할때까지는 친절한데, 안주면 그때부터 행패를 부렸대요. 지금은 없어졌을겁니다.
로마에서 만났던 쉐키랑 똑같은 수법이네. 로마광장 사람 없는 뒷골목에서 있었던 일. 로마흑인 걔네는 3명이서 움직였음 ㅋㅋ 덩치 한명이 와서 저렇게 똑같이 한국에 살았다, 한국 좋아한다고 하고 팔찌 주길래 이상해서 주변 보니 나머지 2명이 몰래 훔쳐보고 있었음. 눈치챔. 나도 운동하고 있는 사람이라 덩치보다는 작지만 2명보다는 피지컬 안밀림. 그래서 그 2명한테 여기로 오라고 함. 때마침 한국돈 1만원짜리 있었는데 이거 줄테니 10유로랑 바꾸자고 함. 4천원 벌었음!
나이탈리아갔다가 내몸에 풕 던지졌는데 팔찌였다. 공짜라면서 어디서왓냐 한국 사랑한다 손흥민 사랑한다 하면서 내 손목에 걸어주고 돈내놓으라해서 2만원정도 뜯김. 더 열받는건 같이간 투어 다른 관광객 아저씨도 뜯겼는데 돈없다헷더니 1유로라도 달라고했다함.. 그게 더 열받았음. 그래서 6년정도 그 팔찌 꼈다 뽕 뽑았다고 생각한다
여행갔봤어서 알지만 내가 무례한짓한거 아니면 ㅈ도 관심안줌 말도 안걸고 다만 좀 헤매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면 아주 드물게 착한사람이 와서 도와주려고함 이래서 혼자 여행가면 우울증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독고다이라 할지라도 몇일동안 투명인간처럼 여행다니면 그렇게됨 그래서 패키지를 추천하는데 그래도 혼자여행한다면 한인민박가면되고 그래도 난 혼자가 좋다고 자만하는 사람은 직접 겪어보시길ㅋ
2022년 겨울에 스페인 갔는데 영상이랑 비슷한 사람 봤죠. 그때 딱 밤늦게 장보고 나올때인데, 지나가던(?) 흑인분이 갑자기 내 운동화 보고 멋있다고 하더라구요. 좀 낡은 운동화였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상처럼 선물이라면서 팔찌 던짐, 참고로 영상에 나온 팔찌랑 똑같았음
저도 똑같은 일 있었어요 미국에서 어떤 흑인분이 어떤 종이랑 CD를 나누어 주시는 거예요…그래서 ‘아 한국에서 전딘지 나누어 주는것처럼 미국에도 비슷한 게 있구나’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덥석 잡았는데 갑자기 영어로 자기가 노래랑 랩을 낸다 우리 후원해줘라 라고 강요하면서 갑자기 그 CD케이스에 냅다 싸인을 하더라고요…ㅋㅎㅎ결국 아빠가 그사람하테 2달러인가 3달러 주고….전 난생처음 사기를 미국에서 당했네요…ㅋㅋ 아빠는 괜찮다고 다음부터 당하지 말라고 했고요…ㅎ 여러분 한국이 아닌 타지에서 다른사람이 주는거 받지 마세요..!!삥뜯겨요😢😢 아빠미안ㅋㅋㅋ😂😂
@@balentine 그때 거의 지갑들고있는 아빠 팔 붙잡고 있었던걸로 기억나요 옆에 촥 달라붙어서….아빠도 옆에 저 있으니까 괜히 해코지 할까봐 준것같기도 해요 낯선 해외에서 그럴수도 있죠 그리고 사기꾼들이 나쁜거죠 그러니까 사기를 당하지 라는 말은 그냥 저희 탓 하고싶으신것같네요ㅎㅎ
나는 파리에서 친구랑 둘이 돌아다녔는데 퐁네프 다리 인근에서 집시소녀들이 한번 접근했던 거 빼고 에펠탑이든 샹젤리제든 아무도 다가와서 말 거는 사람이 없던데...집시 여자애들은 펜이랑 종이 내밀면서 서명하고 돈 좀 내라고 했는데 멀찍이서 감시하는 듯한 남자들이 서성거리며 지켜보고 있었음.
I don't know if you'll understand, but I'll explain either way. So here in Spain there are many black men and women (not only black but they are mostly immigrants) that are trying to scam you. Not all of them. In this case, what this man was trying to do (or at least what I think he is trying to do, because that happened to me once) is throwing that bracelet towards him so that later it seems that he has stolen it or has taken it, then he will make a scene for you to pay for pressure and fear for accusation
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되는건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다. 특히 혼자 외국에 나간다면 더 조심해야됨 외국 공항에 도착하면 한국인이냐고 물어보며 자기 아는분이 여기 거주중인데 자기 픽업하러 올거라면서 같이 차 타고 이동하자고 제안을 함 그 제안을 받아들여서 그 차에 타는순간 너는 납치된거임
냅다 목에 넣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이버좀주세요하면요
다른데ㅡ넣을순ㅡ없자나
프랑스 색히들 보단 낫네요ㅋㅋ 냅다 손목에 줄감고 잘라버리던데 경찰들 옆에 있어도 제지도 안함 ㅁㅊ
@@고양이5000원ㅗㅜㅑ
팁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유없이 친절한 사람은 항상 경계해야 함.
세상이 뭐 이따위냐...
친절하면 미친 놈이라니
친절하면 살인자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우리나라도 이유없이 친절하게 다가오면 사기쳐먹으려는 놈들도 많음.실제 친절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항상 경계는 하면서 대하는게 맞음
@@gong90맞잖아 병아 ㅋㅋㅋㅋ 소매치기 종특인데
@@gong90그냥 상황맞게 필요해서 친절하면 좋은사람 근데 저렇게 질알하먼 사기꾼이지 나이가 좀 어리니...?
유럽에서 유색인종이 말걸면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인종차별 아니구 상대적으로 이민자들이 저런거 많이해서 그럼) 어딜가든 저런사람들 있어요.
무시하고 걷는 백인여성들 쫒아가서 맞고 중상입는거 많아서 친절한척 거절해야된다는데
해외에서 한국인, 동양인에게 이유없이 접근하면 거의99프로 사기나 이상한놈이였음.
뭐하러왔냐? 혼자왔니? 등등 묻는거에 친절히 답하는거 위험함.
옛날 프랑스 여행 했을 때 친절한 프랑스 아재가 크로아상 주문 못하고 있으니까 발음하는 법 알려줬었음 ㅋㅋㅋ ㅋ루아쏭~
근대 동남아는 친근하게 구는애들 보면 다사람 좋더라ㅋㅋㅋ
난 이상하게 접근하는 외국인을 다 한번도 못만나 봤는데 하와이 3년 호주 2년 베트난 4년 살았는데
니가 말끔해봐
한국인이라고 관심 보이는
사람은 수 도 없이 만남
@@uk-rh2by 니 인성은 확실히 그지 같네 니 글 삭제 당했다 ㅋㅋㅋㅋㅋㅋ
@@eisjshaieonwㄹㅇㅋㅋ 지들이 중국인마냥 천박한 동양인 같이 생겨서 당하는걸 왜 멀쩡히 잘 꾸미고다니는 사람까지 같이 엮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지 모르겠네 런던 파리에서 반년살면서 저런식의
인종차별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현지 유럽인들은 관광객들 귀찮아함. 전혀 신기해하지 않음. 널리고널린게 동양인 관광객이라. 관광지 아닌 깡시골이면 신기해하긴 헸음. 관광지에서 관심 보이면 그건 꾼들임.
유럽이든 남미든 미국이든 동남아든 사람이 시비 걸거나 말을 하는 사람이 다 절도 소매치기임 저런 놈만 꼭 무시하고 가면 아무 문제 없음
@@user-blacknut99 글쓰는거 보니 전라도뿐아니라 경상도 설 다 당하게 생겼다
@@user-blacknut99이봐요. 그렇게 말하면 안돼요. 그렇게 말한다면 난 군에 가서야 경상도 선임때문에 지역감정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오.
@@유순일-p7b홍어 검거
@@user-blacknut99아 ㅅㅂ 시대가ㅜ어느 시대인데 전라도 거리냐 할배세요?
난 경상도 살면서 지역감정 그런거 못느껴봄
지역 거론 하는 인간중에 정상인 한명도 못봄
@@user-blacknut99라도 특임 ㅋㅋ
그냥 누가 말 걸면 대꾸를 안해야 댐...
그리고 꽁꽁 싸매고 다녀야 댐...
우리나라 치안 생각하고 유럽가면 절대절대 안댐
해외서 조심해야할 부류.. 일반화는 어렵지만.. 그래도 조심.
1. 같은민족.
2. 쓸데없이 친절한 현지인.
3. 뭐 주는 사람.
4. 가까이 불는사람들.
5. 시비터는 사람.
6. 내가 이해 못 했는데 다짜고짜 따라오라는 사람.
7. 옷, 의류, 귀중품 입고 차보라는 사람.
8. 서명하라는 사람.
세상 살아보면..
부모 자식 손주들 배우자도
도둑임 ㅋㅋㅋ
동남아에서는 한국인 문신충 제일 조심..
노잉글리쉬 하고 무시하면 됩니당. 다른분 댓글처럼 친절할 필요없어용. 호의가 아닌 저의가 있을 확률이 높아요
유럽에서 살고 있지만 아프리카 사람들한테 편견가지면 안되지만 안가질 수가 없음. 특히나 나이지리아 애들.
그리고 기본적으로 유럽와서 미국 생각하면서 사람들한테 친절하게 헤헤 거릴 필요도 없고. 철저하게 자기만 생각하면서 살거나 여행하면 되는 곳임.
내 개인 공간(personal boundary) 안에 들어오는건 본인을 개무시하는 거에요 진짜.
즐겁게 여행 마무리하길 바랄게요 ~~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가 제일악질이다 아프리카중에서 그다음 사헬아프리카 니제르 말리 모리타미 차드 수단
와 나이지리아 룸메이트 있었는데 진짜 거지같았음.
니거리아 ㅋㅋㅋㅋ
@@원s-x8h아프리카에서 살다 옴? 어캐 아는거임?
흑인들 내쫓아라 ㅈㄴㄷ 포함
이태리 갔을때도 당함. 지나가는데 실팔찌 사라길래 쌩까고 갈길가는데 어깨에 올림 계속갈길가니까 쫒아와서 강매함 걍 1유로 줌 근데 이거 한번 차면 좋은게 같은 두번은 안권하더라. 또 사라고 들러붙길래 팔보여주니까 걍 감
ㅋㅋㅋ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유럽여행가기가싫음 ;; 어딜가도 가방 꼭 붙들고있어야되고 신경이 온통 내 소지품에 가잇으니까 관광할때 집중도 안댐
긍게요..비싼 돈 내고 먼 곳 까지 와서 왜 저런 불편함을 감수 해야 하는 지..
걍 치안 좋은 나라 가는 게 좋음
진짜 공감합니다.
유럽은 정부가 뭐하는거냐? 왜 저리 된거냐
쟤네 특유의 표정 싹 바뀌는게 있음ㅋㅋㅋ 백퍼임
N. Korea .했으면 꽁지빠지도록 36게...
다들 저 블랙쪼 넘이 소매치기가 아니라고했는데
소매치기 맞습니다 살짝 소매를 치는게 찍혔습니다
쵝오😂
인종차별이지만 해외여행 갔을때 본인보다 피부색이 짙은 사람이 접근해오면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특히 아프리카계 흑인, 아랍인.
피부색을 떠나 토종 이탈리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붐비는 해외관광지에서 누가 나한테 where are you from? 물어보는건 대부분 사기 강매 들어오려던 참이거나 얼만큼 바가지 올려부를까 감잡기 위함임. 지나다니는 외국인들 많은데 갑자기 신기해서 물어볼리 없거든.
빙고
국가에 따라 단위가 달라짐. 특히 한국은 호구라 동남아시아가면 최소 10배 뻥튀기 함
그럼뭐라고하고 지나가야하나요
핼조선
1. 집에서 노끈 몇개 꼬아 가져가서 손목에 주렁주렁 걸고 다닌다.
2. 쓸데는 없는 이쁜 쓰레기들 몇개 가지고 다니다가 쟤들이 손목에 팔찌 채우면 나도 강제로 주면서 이게 조금 더 비싼건데 차액만 달라고 요구한다.
3. 팔찌를 던지면 쓱 피하고 간다.
4. 도를 아시냐고 물어보면서 내가 더 집요하게 따라다니다 햄버거 하나만 사주면 가겠다고 한다.
이런것들 중 하나 하면 안될까요?
의사소통이 된다는 전제하에..ㅋㅋㅋ
그냥 뭐든 대답하는 순간 반은 걸려드는거임 ㅋ
스페인에서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똑같은 팔찌 채워주고 돈 달라고 하드라.. 자기 고향 처랑 자식들 돈 보내줘야한다고.. 현금이 별로 없기도 했고 아무쪼록 돈을 내고 싶은 맘도 없어서 진심을 담아 꼬옥 안아주믄서 내가 너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힘내라고 했더니 주섬주섬 이런저런 기념품 공짜로 줬음. 좋은 친구..ㅌㅋㅋㅋㅋ
몽마르또 언덕에서도 새끼손가락에 뭔 털실 묶어주고 돈 받으랴고 하던데 행운의 의민지 뭔지 모르겠지만 지가 뭐라고 행운을 준데 건방지게 ㅡㅡ 김치나 팔아라 그럼 바로 사지 두번 사지
@@SH-fk1jk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밥 사드리고 싶넼ㅋㅋㅋㅋㅋ
나도 저런거 신기해서 나한테도 오려나 기대해보고 갔는데 전혀 나한테 안오던데..돈이 없어보였나..
@@Ratatouille12 귀찮게 안들러붙고 오히려 편안 ㅋㅋㅋㅋ
거의 대부분 흑인들이 저짓함.
베트남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한국사람이냐고
학국 좋아한다고 축구감독 이야기
뭐 이쁘다 잘생겼다 다하더니
결국은 눈탱이 칠려는 작전이었음 ㅡㅡ
택시 기본거리를 20만동 달라함 ㅋㅋㅋ
보통 그랍이나 카카오T로 불러서
가격 눈탱이는 없지 않나요?
동남아는 베트남만조심하면됨
동남아에서 한국인 좋아하는 이유가 있음
외국가서 내가 먼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호의를 베풀려고 하는 사람은 무조건 조심
이건 약과다 저번에 헝가리인가 어디 놀러갔는데 무슨 정원 관광지에서 꽃 주길래 받았다가 돈달라고 자꾸 ㅈㄹ해서 꽃 그냥 앞에 던지고 쌩하고 가버렸는데 그거 주워서 다시 딴 놈한테 팔고있더라 근데 더 웃긴건 나중에 나가면서 보니까 그 정원에서 꽃 꺾어서 파는거였음 ㅆㅂ 진짜 답대가리없더라 ㅋㅋㅋㅋㅋ
정원 꽃 꺾어서 파는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광장하고 시장 조심해야합니다 거의 직업인것 마냥 소매치기 잘합니다 리얼로 팀으로 움직이는 소매치기도 있어요 ㄷㄷ
저도 오스트리아 갔을때 여자 두분이 장미꽃 주길래 받았는데 돈 달래서 뭐 이런 그지들이 다있어... 하고 동전 조금 있는거에 장미꽃 다시 돌려주고 왔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길 가는데 누가 부르길래 또 왠 거지인가 하고 뒤돌아보니까 흰머리에 올백머리 하고 정장입은 아저씨가 저런거 받지 말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저도 영국에서 당해본적이있네요.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어떤 여자가 you are so beautiful 이라고 하면서 꽃을 주길래 저는 와 여기사람들 너무착하다라면서 좋아했는데 그순간 돈달라고해서 가이드가 와서 엄청 소리지르면서 쌍욕? 했던기억이..
아이고 ㅠ 놀라셨겠네여ㅠ 유럽은 진짜 조심해야돼요!!
그건 님이 너무 생각이 없다는걸 말해주는거 예쁘다는 말에 그냥 좋아서 꼬임 넘어간거
우리나라도 예전에 그런게 있었어요. 다양하게 있었겠지만, 제가 기억하는건 젊은이들이 많이 가는 호텔 나이트클럽이었는데, 술도 팔았죠. 화장실에서 종업원복장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화장실에 술취해서 들어온 손님한테 박카스 한병 건네고 그걸 마시면 돈 만원을 요구했어요. 영화 "내부자들"에 보면 이병헌이 화장실에서 하던 짓이 그런 것인데, 돈을 달라고 할때까지는 친절한데, 안주면 그때부터 행패를 부렸대요. 지금은 없어졌을겁니다.
@@orochiiori8273중딩시절이였다는데 너무 엄근진하지마
@@orochiiori8273중학생때는 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아직 세상을 다 보기전이라 순수할 때이죠. 이런 경험으로 지금은 더 성장하셨을꺼에요-
저거 받으면 저사람 사라지고 다른 사람이 와서 돈요구합니다ㅠ 예전에(2012) 5유로 뜯겼어요 숙소 주인한테 이야기하니 돈 잘 줬다고 하셨어요 돈 안주면 우르르 몰려와서 물건 뜯어간다면서요ㅠㅠ 무조건 무시하거나 돌려줘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왔다고 안 해요. 다에제온에서 왔다고 해요. Daejeon ㅋㅋㅋㅋ 그럼 거기가 어디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계속 딴 영어는 쓰지도 않고 다에제온이라고 하면 '이 ㅅㄲ 뭐지?' 이런 표정으로 가요 ㅋㅋ
😂😂😂😂😂😂다에제온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다에제온 ㅋㅋㅋ 대전ㅋㅋㅋㅋ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다이제먹구싶다
꽈세제비
예전에 콩고 사람을 알았는데 거기선 길에 가방 지갑 물건 등 떨어진게 보이면 하늘이 자기에게 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그 사람은 콩고에서 신학대학을 나와서 우리나라에 연수같은거 하러온 사람이였음.
장미 주면서 돈달라고하길래
동전줬더니 손가락으로 탁치고
지갑에 돈 있는거 봤다고 돈달라고 소리지르면서 다른곳에있는 일행을 부르길래
소리지르면서 미친듯이 뛰었던 기억이 ...
너무무서웠음
현실도 똑같다. 누가 현금 많은거 알면.. 서로 잡아 먹으려 덤빈다
어디서 왔어~? 코리아~ 오~나도 코리아 좋아해~. 진짜~? 노스코리아 좋아하는사람 많지 않은데~ 반가워~~
편견을 안가지려해도 저런거만 자꾸 눈에 보이고 겪게됨
결국 상당수 이런 이민자들이 문제를 일으킴
소매치기는 저런 광장에서는 잘안하고 염탐합니다.
그리고 팀단위로 연락하면서 타겟이 골목에 들어간다 싶으면 접근해서 말걸죠.. 바다하리나 네이마르같이 생긴애들이 아프리칸유럽인들인데, 이런 관상들 특히 조심하세요..
그리고 같은길을 계속도는 킥보더나 스케이트보더들 있습니다
걔들이 옵저버일것 같단 생각도 드는군요.
@@funnywinny 달리표현할 방법이 없어서ㅜㅠ
실제로 해꽂이를 시도한놈이 닮기도 했고요.ㅋ
@@DWjustice해꽂이가 뭐죠?😮
@@sktujnu1953 해꼬지라고 써야하는데, 잘못 썼군요.ㅋ
@@DWjustice해코지 아니에요? 비판 하려는게 아니라 해꽂이에서 해꼬지가 나오니 저도 갑자기 뇌에 마비가와서.. ㅋㅋ
@@siaberislyn 히히.. 비표준어라서요. : )
사기꾼은 관상보고 그냥 i dont have English 하면 가던데…😂
저거 팔찌던지고 주워주면 팔에 채운다음에 "예 브로 아프리카 문화야 두유노 하쿠나마타타?" ㅇㅈㄹ하면서 삥뜯어가는거잖어ㅋㅋ
로마에서 만났던 쉐키랑 똑같은 수법이네.
로마광장 사람 없는 뒷골목에서 있었던 일.
로마흑인 걔네는 3명이서 움직였음 ㅋㅋ 덩치 한명이 와서 저렇게 똑같이 한국에 살았다, 한국 좋아한다고 하고 팔찌 주길래 이상해서 주변 보니 나머지 2명이 몰래 훔쳐보고 있었음. 눈치챔. 나도 운동하고 있는 사람이라 덩치보다는 작지만 2명보다는 피지컬 안밀림. 그래서 그 2명한테 여기로 오라고 함.
때마침 한국돈 1만원짜리 있었는데 이거 줄테니 10유로랑 바꾸자고 함. 4천원 벌었음!
파리 몽마르뜨언덕등 유럽관광지에 팔찌단 많은데 거절하면 그만임...
발이 까져서 좀 절며 걸었더니 쳐다도 안봄.
나이탈리아갔다가 내몸에 풕 던지졌는데 팔찌였다. 공짜라면서 어디서왓냐 한국 사랑한다 손흥민 사랑한다 하면서 내 손목에 걸어주고 돈내놓으라해서 2만원정도 뜯김. 더 열받는건 같이간 투어 다른 관광객 아저씨도 뜯겼는데 돈없다헷더니 1유로라도 달라고했다함.. 그게 더 열받았음. 그래서 6년정도 그 팔찌 꼈다 뽕 뽑았다고 생각한다
정신승리 미쳤다 ㅋㅋㅋㅋㅋ
뭔가 묘하게 기분나쁜 해피엔딩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팔찌볼때마다 열받아서 가분 나쁠것같은데ㅠ
저는 집시여자가 장미꽃 갖고 다가오는데 일부러 피하니까 더욱 쫓아오면서 아에 장미를 제 품에 집어 던지더군요. 바닥에 꽃 떨어지니까 저한테 자기나라말로 욕을 막 해대던데 😅
소매치기가 아니라 사기꾼이죠
어그로 끌려고 ㅋㅋㄱㅋ
소매넣기가 옳은 표현일지도?
소매치기한 팔찌를 토스하는거잖슴 ㅡㅡ;;;
@@유진-v8xㅂㅅ이노. 강매지
@@유진-v8x 팔찌를 강매하는겁니다 ㅎ 저런식으로 강제로 주고 돈을 받아냅니다.
지난 4월에 저 광장 갔다가 똑같은놈봤네요
진짜 특정 인종에 편견 안 가지고 싶은데..... 저 사람들이 난민으로 와서 저러고 다니니까....
난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걸로 유명한 지역에 수영강사인데.. 겪어보고 나니 인종차별이 생기더라..
케바케다..? 이 지역에 있는 애들만 그럴까..?
과연..?
ㄹㅇ 완전 제가 하고픈 말임! 난민?
경상도도 ㄹㅇ
스페인 포루투칼쪽은 원래가 이슬람과의 전쟁, 북아프리카와의 교역이 빈번했던 지역이라 흑인이라고 무조건 난민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민 ㅋㅋㅋㅋㅋㅋㅋ 난민국이던 대한민국 사람이 난민 싫어 ㅇㅈㄹ ㅋㅋㅋ 어휴 할말이 없다 걍 흑인이 싫다고 말해라 뭘 말도 안되는 변명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에서 저렇게 말걸면
눈 한쪽만 감고 입을 삐뚤게 하고 "으엥겡게"를 세번 외치세요.
상대는 바로 도망갈겁니다
진짜 악질이다.. 아 너무 싫어 저러는건 인간과 인간의 기본적인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동이잖아... 저게 사회에 얼마나 악 영향을 끼칠지 생각 못하겠지 진짜 멍청하고 나쁜 인간 너무 싫어
겨울에 유럽갈땐 롱패딩 안주머니에 귀중품넣고 겉엔 아무것도 안들고 주머니에 손넣고 구경다니면 아무도 안건들임
여행갔봤어서 알지만 내가 무례한짓한거 아니면 ㅈ도 관심안줌 말도 안걸고 다만 좀 헤매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면 아주 드물게 착한사람이 와서 도와주려고함 이래서 혼자 여행가면 우울증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독고다이라 할지라도 몇일동안 투명인간처럼 여행다니면 그렇게됨 그래서 패키지를 추천하는데 그래도 혼자여행한다면 한인민박가면되고 그래도 난 혼자가 좋다고 자만하는 사람은 직접 겪어보시길ㅋ
서구권에서 아시안은 권리장전 없는 후진국에서 온 사람들이라 뭘 당해도 총알 한발 쏘지 않는다고 장난감처럼 취급하는게 디폴트입니다…
근데 친절하면 조롱 아니면 사기에요.
서양 여행할때 워낙 도둑놈들이 많으니 조심하는게 좋을듯
2022년 겨울에 스페인 갔는데 영상이랑 비슷한 사람 봤죠. 그때 딱 밤늦게 장보고 나올때인데, 지나가던(?) 흑인분이 갑자기 내 운동화 보고 멋있다고 하더라구요. 좀 낡은 운동화였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상처럼 선물이라면서 팔찌 던짐, 참고로 영상에 나온 팔찌랑 똑같았음
저도 똑같은 일 있었어요
미국에서 어떤 흑인분이 어떤 종이랑 CD를 나누어 주시는 거예요…그래서 ‘아 한국에서 전딘지 나누어 주는것처럼 미국에도 비슷한 게
있구나’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덥석 잡았는데 갑자기 영어로 자기가 노래랑 랩을 낸다 우리 후원해줘라 라고 강요하면서 갑자기 그 CD케이스에 냅다 싸인을 하더라고요…ㅋㅎㅎ결국 아빠가 그사람하테 2달러인가 3달러 주고….전 난생처음 사기를 미국에서 당했네요…ㅋㅋ 아빠는 괜찮다고 다음부터 당하지 말라고 했고요…ㅎ
여러분 한국이 아닌 타지에서 다른사람이 주는거 받지 마세요..!!삥뜯겨요😢😢
아빠미안ㅋㅋㅋ😂😂
그냥 안사면 되는거지 왜 굳이 돈을 주나요;
물론 사기꾼들이 나쁜거지만 그러니까 사기를 당하지
@@balentine 그때 거의 지갑들고있는 아빠 팔 붙잡고 있었던걸로 기억나요 옆에 촥 달라붙어서….아빠도 옆에 저 있으니까 괜히 해코지 할까봐 준것같기도 해요 낯선 해외에서 그럴수도 있죠 그리고 사기꾼들이 나쁜거죠 그러니까 사기를 당하지 라는 말은 그냥
저희 탓 하고싶으신것같네요ㅎㅎ
만수씨 조심하셔유😢
이거 여행초반에 흥정해서 한 2유로에 사면
그뒤로 만나는 이런친구들이 길 막을때 딱 보여주면 통과시켜줌
여행 한달 동안 프리패스권😊
이탈리아에서 강매당했는데 프랑스 몽마르뜨에서도 프리패스해줌
우리 만수는요 공부도 잘하구 말도 잘들어유
순돌이는?
저런놈들이 접근한다면 만만해 보여서 그럼.
실실 웃고 다니지 말고 껌이라도 씹으면서 눈에 힘주고 눈 마주치면 피하지 말고 얘기걸면 아예 대꾸를 하지 마셈.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그럴거에요.
' 내가 편견 안가지고 싶은데 동양 애들은 어쩔 수 없어' 라고 하지 않을까요?
누군가 비난하고 싶은데 온당한 이유는 별로 없는듯
유럽에대한 환상이 사라지는중
ㅋㅋㅋ
아직도 그게 있었음..?
진짜 로컬 유럽사람들른 저런짓
안해요 우리나라에서 조선족들이 외국인 범죄 저지르고 한국의
대한 환상이 사라진다고 하는거랑 같은거임 쟤넨 이민자들임
코로나때 이미 다 없어진거 아니었음?ㅋ
아프리카색기들때문에 깜시들은 아프리카에 처박혀서 나오지말아야지 어딜 문화인들이 사는곳
만약에 던지면 그냥 바닥에 떨어지게 버려두셔요. 저친구 목에 넣어 주면 저 친구가 자기 몸을 만졌다고 경찰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아빠 팔아 공감대 형성하는건 잘 배웠네
요즘애들은 소매치기의 뜻도 모르냐ㅋㅋㅋㅋ
신기한 세상이 되가고있네
나는 파리에서 친구랑 둘이 돌아다녔는데 퐁네프 다리 인근에서 집시소녀들이 한번 접근했던 거 빼고 에펠탑이든 샹젤리제든 아무도 다가와서 말 거는 사람이 없던데...집시 여자애들은 펜이랑 종이 내밀면서 서명하고 돈 좀 내라고 했는데 멀찍이서 감시하는 듯한 남자들이 서성거리며 지켜보고 있었음.
에펠탑 배경 가족 사진찍는데 지나가던 젊은 놈들이 perro 지랄을... 울 작은놈이 한덩치 하니 그냥 감..난 반덩치도 안되고.
이게 소매치기랑 무슨 연관인가요
저 흑인이 팔찌 파는 척하면서 소매치기 하는 거에요ㅋㅋㅋ
I don't know if you'll understand, but I'll explain either way.
So here in Spain there are many black men and women (not only black but they are mostly immigrants) that are trying to scam you. Not all of them.
In this case, what this man was trying to do (or at least what I think he is trying to do, because that happened to me once) is throwing that bracelet towards him so that later it seems that he has stolen it or has taken it, then he will make a scene for you to pay for pressure and fear for accusation
소매치기가아니라 강매아님?
소지품 귀중품 훔쳐갈라고 만들어
팔찌를 파는게 아니라 던져버리자너요..
뭔가 덮어씌우려는건지 뭔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소매치기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
그리고 중앙역 가니까...모로코 쪽 인간이 티켓 끊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됐어 그랬어요...ㅋㅋ제가 나름 조금 나가는 체중에 181 정도는 되는지라....ㅋㅋ
저도 팔찌 하나 갖고 다니면서 저런 새ㄲ들 만날때마다 팔찌 맞교환 했어요
팔찌받으면 돈내놓으라
협박질
똑똑해.ㅋㅋ
그냥 간단함.. 프럼 노스코리안 외치고
유 워너 다이? 라고하면 알아서 감 ㅋㅋ
실제로 벨기에에서 써먹은적잇음 ㅋㅋ
아니 소매치기가 아니고 그냥 장사꾼이자나!?!!!
저러면 친절도 호의도 의심 먼저 하게 되는거지...😢
아니 그냥 말걸어도 말 안걸면 됨 굳이 영어 실력 보여주고 폰 보여주고 하니깐 그래 무관심이 안걸려 드는거
국어를 어떻게 배웠길레 글 쓰는게 이리도 안되다니
국어 기초능력 다시 배워야할듯
@@morderntime외국살다온거 아닐까요
외국에서 제일 조심해야되는건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다.
특히 혼자 외국에 나간다면 더 조심해야됨
외국 공항에 도착하면 한국인이냐고 물어보며 자기 아는분이 여기 거주중인데 자기 픽업하러 올거라면서 같이 차 타고 이동하자고 제안을 함
그 제안을 받아들여서 그 차에 타는순간 너는 납치된거임
내가 볼되는 저 사람은 바람잡이다.
팔찌 주면서 돈 달라고 요구하며
지갑을 보고 현짤 많다 싶으면
주위 소매치기에게 신호를 보내
다음2차 작전을 시행한다는것
주의해야 할 상황 담아주셔서 유익하긴 한데
소매치기는 뭔지 모르시는것 같은데ㅎ
파리 몽마르뜨 언덕에서도 팔찌 채워주고 돈 달라 하는데 일부러 무시하고 가니깐 손목잡길래 뿌리치고 손목 털면서 째려봤었던 기억 생각나네
헐 저도 몽마르뜨 언덕에서 흑인한테 당했어요ㅠㅠ
순식간에 지나가서 못보고 그나마 그냥 가서 다행이네 저거 던진 팔찔를 채우면 일단 돈을 줘야하는데 전에 유튜버가 당하는걸 봤는데
체격 작은 여자였음 강제로 팔 잡아서 지가 파는 팔찌 채우고 돈달라할수도있음. 뭐 안준다고 배째라하면 되겠지만 딱히 도움필요없는데 계속 말걸면 경계하고보자ㅜㅜ
직업적으로 교도소 범죄자 갱생하는분이 말하더라
착한사람 사기치는 사기꾼은 절대 갱생 불가 하다고
애네는 소매치기가 아니고 사기꾼임...
내 지갑에 돈을 빼간다는 점에서 소매치기(?)라고 할 수도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냄비-j7q그건 억지인듯
@@냄비-j7q그건 억지인듯
@@냄비-j7q그건 억지인듯
@@냄비-j7q그건 억지인듯
이탈리아에서 저거 당했었는데 돈달라고 하길레 1유로 주니깐 더달라길레 승질내고 갔더니 가더라고요 따라올까 겁나 경찰한테 갔던 기억이 ㅋㅋ
전 그냥 흑인들이 계속 귀찮게 말걸면 뚬바떼뚬빠 뚬바떼뚬빠 뚬바떼뚬빠 알레알레히알레알레히 하니까 미친놈인가 하는 표정으로 그냥 가더라구요
😂
미리 중고로 저 팔찌 구해서 차고 다녀야합니다 ㅋㅋㅋㅋ나름 상도덕이 있어서(??) 두번은 권유 안할확률 높음
스페인에서 저딴식으로 말걸면 십중팔구 소매치기임
소매치기가 아니라 강매 쟁이라고 . 아 진짜 한국인들 매번 이런식으로 허위날조 개빡치네
@@우주율지는보물 뭐 어쩌라고? 강매건 뭐건 저런식으로 들이대는 애들 소매치기라는데
10일전에 단 댓글에 나보고 뭐 어쩌라고
한국사람 해외 어딜가던 중국사람이니 기분나빠하지마셈 ㅋㅋㅋ
@@songpaulo92ㅋㅋㅋㅋㅋ강매랑 소매치기랑은 다르지않나요?
목에다 넣는 동양인은 처음이라 얼음된듯 ㅋㅋㅋㅋ
인종차별같지만 유럽에 히스페닉이나 흑인이 친근하게 대화걸어오면 그냥 무조건 무시해야됨. 방심하는순간 친구 몇명이 둘러싸고 저런식으로 팔찌 억지로 묶어주면서 돈뜯어감.
마드 거주하는데요 저분들 한테는 미안하지만 말 안섞으면 그냥 가요 ...
친절하게 말섞어주면 시간낭비, 위험에 처할 확률 업입니다... 겁먹을것 없이 그냥 sorry im busy 하고 가시면 됩니다.
저거 귀국할려고 공항가는길에 받고 튐 적당히 쫓아오다가 포기하더라
와~하도 안사니까 물건이 상대방손에 잡히게 던져버리네
재네들 사업으로 생각하고 연구한다더니
개웃기네
소매치기의 뜻을 모르나?...
진짜 어휘력 개박살났네...
그쪽은 인성이?ㅋㅋ
어그로좀 끌어야 조회수가 올라가니까
와. 저도 2001인가 2002에 유럽갔을때 프랑스 몽마르뜨에서 팔찌만들어준다는 사기꾼들 만나서 영어로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던.ㅋㅋㅋ 다행히 리얼 돈이 없어서 동전 몇개 던져주고 털었는데 지나고보니 추억이네요.
첫 스페인 여행에서 바로셀로나가 첫번째 일정이었는데 첫 끼 먹으러 해변식당가 걷는데 멀쩡한 백인이 말 걸고 어깨동무하면서 같이 걸어서 어리둥절 하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그 일행이 내 가방 열고 있었음.
그 후로 2주 동안 스페인 여행 노이로제 걸려서 너무 피곤했음 ㅜㅠ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유럽 3대장으로 유명하죠.
바르셀로나 너무 좋은데, 저 괴늠들때문에 정신적으로 피곤했어요..ㅜㅠ
바르셀로나에서 금반지 주웠다고 내거 아니냐고 그래서...응 내꺼랬더니 ㅋㅋㅋㅋㅋㅋ
기겁하고 자기꺼라고 돌려달라고 둘다 손으로 씨름하다가 보내줬어요 ㅋㅋㅋ
물론 뒤에서 보던 분이 다음엔 그냥 보내라고 ...ㅎㅎ
소매치기???
소매치기가 뭔지 모르시나
내가 아는 소매치기랑 이분 아는 소매치기의 뜻이 다른건가,,,,,
저 광장 봄에 갔다왓는데 날씨 맑을때 ㅋㅋ
이게 왜 소매치기야 강매지 비추 차단 개꿀ㅋㅋㅋ
ㅇㅈ
소매넣기
이런식으로 제목 고의로 짓는 님도 똑같음ㅎㅎ
소매치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영상 자막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소매치기는 아니네요.
외국분인가요? 단어를 모르시는거 같은데
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양아 자슥들
이탈리아였나 광장에서 냅다 비둘기밥 손에 쥐어주고 돈 요구하시던 아저씨... 얼굴에 비둘기 밥 흩뿌리고 울면서 튀어서 죄송해요ㅎ 손에 모여들던 비둘기들이 너무 극혐이라ㅠ
저게 어떻게 소매치기임? 물건강매지
너 한국말 모르냐?
팔지는 왜던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