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명인의 조언 2편]김덕수 명인의 연주조언 : 웃다리풍물 중 ‘칠채’

[@장성민-q7y]

명인님께서 쉬운설명과 연주에
소중하고 유익한 수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yoominno]

설명이 너무 잘 하셨습니다. 지금 한국 가지 못 해서 이런 영상이 있으니 마치 온라인 수업 듣고 있다라는 느낌이 든네요...정말 감사합니다.

[@김민수-s4p]

내가 배운거랑 좀 다른거 같아요 ㅎㅎ

[@Schizandra92]

6:35

[@yangbuk84]

공식 앨범 올라왔던게 없어져서 래핑 올라온 원년 멤버 앨범에서 장구 연주 기준으로는 세 번 맺어주시네요. 시범에서 풀고 다시 내는 부분이 약한게 아쉬워 공유해봅니다.
첫 번째 시작 ruclips.net/video/ZZY_w0lhJ4Q/видео.html
두 번째 시작 ruclips.net/video/ZZY_w0lhJ4Q/видео.html
세 번째 시작 ruclips.net/video/ZZY_w0lhJ4Q/видео.html

[@wallykim1]

말씀하신 앨범은 1983년도에 미국에서 연주를 한 것이지만 그것 역시 즉흥을 바탕으로 연주를 한 것이어서 연주자가 바뀌면 가락의 짜임과 흐름이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이 점을 이해하시어요.

[@yangbuk84]

@@wallykim1 그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앨범까지 언급하면서 '그 때는 그렇게 하셨다'라고 한정해서 글을 쓴 거고요. 10주년에서는 조금 더 굴리는 구간이 더 길다던가 또 다른 연주를 하시죠.
다만 굳이 저 음반을 이야기한 건 우연의 일치인지 네 가락마다 맺고 올려주시는데 개인적인 선호로는 그게 좋아서 채보까지 해놓았었네요.

[@wallykim1]

@@yangbuk84 네 그러시군요. 아마 제 꽹과리 연주가 부족하여 선생님께서 예전의 가락을 맘껏 펼치지 못하셨던 것이 제일 큰 이유이지 싶습니다.

[@yangbuk84]

@@wallykim1 아 그런 뜻으로 말한 건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구성은 명인께서 즉흥적으로 하신 게 있을테니 다양한 구성이 있을 수 있단 취지로 쓴거에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히 제가 뭐라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