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쏙] 나무 쓰러지고 토사 유출까지…수도권 비피해 잇달아｜경기북부 시간당 최대 70mm 물벼락…천둥번개 수시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강한 폭우 구름이 경기 북부를 관통하면서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오전 7시쯤 파주에서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물벼락이 떨어졌는데요. 서울 전역에도 올해 첫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취재진이 전하는 현장상황, '현장쏙'에서 함께 보시죠.
▲수도권 밤새 장대비…경기 북부 시간당 최대 70mm(김선홍 기자)
▲나무 쓰러지고 도로 곳곳 침수…경기북부 비 피해 잇달아 (김유아 기자)
▲번개와 강풍 동반한 폭우…뜬눈으로 밤 지샌 충청권(이호진 기자)
▲서울 곳곳 '침수 예보' 발령…하천 출입 전면 통제 (문승욱 기자)
▲[현장영상] CCTV로 보는 이 시각 한강 홍수통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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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e2w]

요즘은 비가 국부적으로 쏫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