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누가 닭 키우려고 생각하는데 어떠냐고 제 생각을 물으면 전 뜯어말리고싶어욬ㅋㅋ...와 우리 실키들이다 ㅠㅠ 닭아지라니 ㅋㅋㅋ 오늘도 크림이는 아침에 울고 조용합니다 ㅋㅋ 그리고 아까도 얼그레이한테 물려서 피줄줄잼^^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저도 처음에 부화는 시켰는데 정보는 부족해서 닭카페에 질문했다가 상처 많이 받았어요 ㅠㅠ 지금도 검색하면 닭과 반려하기에 적당한 지식이 없죠 ㅠㅠ 같이 좋은 자료들 많이 만들어가요!
하루에 우는 횟수는 닭 마다 성격차이(?)인것 같아요 저희 집은 청계와 오골계가있는데 다른 수탉은 아침에 울고 대체로 조용한 편인데 한 녀석은 저녁 아침 할 것 없이 한 시간 마다 울어요 새벽 1시 2시 이런식으로 낮에도... 꼭 같은 시간에(빛에 반응해서 운다는데 그것도 아니예요 밤 11시쯤이면 칼같이 우는데 무슨 시계를 보며우는지 정확해요) 도대체가 무엇이 불만인지... 대화가 통했으면 해요..
약간의 불빛(ex 가로등 등)같은 불빛을 보고 해가 뜬줄 알고 울음소리를 내는 닭도 있기도 하며, 계계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숫탉이 울음을 내기 위해서는 목을 길게 쭉 내밀며 소리를 내는데, 이를 방지하기위해 잠자는 공간에서는 앉아 있는 높이 정도로만 해서 거기서 있는 동안에는 울지 못합니다.
@@메출집사 저희집 꼬꼬는 주로 외로울때? 자기가 화났을때? 기분이 안좋을때? 원하는게 있을때? 저기 수탉님 꼬끼오말고 꼬꼬꼬꼬 꿔어꿔꿔꿔우는거 똑같이 울어요 아침에 울때도 있고 낮에 울때도 있고 저녁에는 해지면 바로 자니까 저녁에는 조용했어요 메추리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우는지 잘 모르겠네요ㅠ
저희집에서 마트달갈 부화시켜서 길렀었는데 닭이 알낳기 전에는 거의 조용합니다만. 알낳을때가 되면(거의다 크면) 꼮꼮꽄꽥?하고 우는듯한 소리가 납니다...이게 글자로는 표현이 안되네요.;ㄷ 새벽 해뜨기 전후로 저런 소리를 내는데 상당히 시달렸었습니다.; 주변집 소리 들릴까봐 두꺼운 이블로 닭장 덮어놓고 했었죠..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난다 싶으면 꼬고댁~!꼬꼬꼬꼬...하기도합니다.ㅋㅋ 물론지금은 환경이 더 쾌적한? 시골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참 ..시골갔던 수탉 2마리도 시골에서 소음 민원이 있어서..친척집 으로 다시 이사를... 소 기르는 축사에서 같이 기른다고 합니다. 20분 넘개 수탉 들이 동시에 울고 옆집 닭이랑 누가 소리큰지 소음 대결하고 밤 낮 가리지않고 울어대서 말이죠..; 예전에 올렸던 영상있습니다만. 지금보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저도 셀프방음 해보려고 방음커튼 구매해서 설치했는데, 효과가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이사갈때도 해체해서 가져가기 편해서 혹 방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 부착형은 한번 시공해놓으면 차후에 가져가는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고, 고가의 방음부스는 옮길때 또 해체 조립 배송비만 또 100~200 까지도 깨진다고 하더라구요. 방음 커튼은 그런부분에서 자유롭고, 설치와 해체도 편하다는 점이 좋네요.
저희집에도 마트 유정랑 사다가 부화기 만들어서 부화시켜서 기르다가 시골로 보냈습니다.. 수탉은 소음 문제로 먼저 보내고 암탉 하나는 4달정도 거실에서 길렀습니다. 거실에서 알 낳는 모습을 보았습니다.ㄷㄷㅋㅋ 사람 졸졸 따라다니는데 귀엽더군요.ㅋ 빨래건조대 펼쳐놓으면 횃대처럼 올라가서 않아있고 말이죠.. 아파트에서 닭장을 노래방 방음자재로 만들어서 놓고 기르는 분도 있더라구요. 아무리 울어도 안들린다고 하던데.. 안해봐서.;
새벽시간만 피하면...그렇게 싫어하지 않을거에요. 어차피 낮에는 갖가지 소음이 있잖아요. 저의 경우 앞집 어른들이 저희 부엌 앞에 있는 뒷마당에 닭을 키우셨어요 다행히 그쪽 방에서 안 자서 상관없었는데 어느날 담벼락과 안방옆 벽 옆으로 허락없이 케이지를 옮겨놓으신거에요. 닭울음소리가 담과 벽사이의 공간에서 메아리가 쳐서 안방 창문으로 하울링이 되서 들어오는 데. 며칠동안 새벽에 깼는데....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불평하면 닭 죽일까봐 아무말도 안했어요...(왠지.....애완으로 키우는 것 같지 않았거든요....) 결국......어느날 없어졌어요......제가 그 닭 정말 예뻐했는데 ㅠㅠ 닭울음소리만 듣고도 알낳았구나 물 먹고 싶구나 다 구분하고~~그래서 막 물 갖다주고 알 낳으면 칭찬해주고 (가져갈 수는 없으니).....막 쌀퍼주고...그 닭이 성격도 좋아서 참새들이랑 사료도 나눠먹고.....일부러 남긴 사료를 먹고있는 새들을 정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그 닭의 눈동자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ㅠㅠ 그 담부터 그 어른들이 정말 싫더라고요. 이른 새벽에 직접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거 아니면...저희집은 닭소리 좋아했어요^^ 뭔가 시골에 온 느낌...푸근하더라고요. 낮 산책에서는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저희 집의 경우.....솔직히 앞집 어른들이 처음부터 좀 예의가 없어서 사람이 싫었지..닭은......좋았어요 정말 좋았어요 ㅠㅠㅠㅠㅠ
내 닭들은 부화한지 4개월짼데 하얀색 오골계 2마리 입니다 저도 수탉 암탉 한마리씩 부화되서 키우는데 수탉이 넘 많이 울긴해요. 그래도 1시간에 한번꼴로 울던데. 잠은 종이박스 좀 크게 만들어서 그 안에서 재우고 위쪽은 수건으로 덮어서 재워요. 우리 수탉은 사나와서 맨발이나 맨손은 막 부리로 쪼아요 그래서 생채기도 많이 났어요.
![[목욕닭] 집에서 키우는 수탉 무무 목욕시켰어요 [닭키우는여자] [30]](http://i.ytimg.com/vi/auvWhWPjxMc/mqdefault.jpg)
![[목욕닭] 집에서 키우는 수탉 무무 목욕시켰어요 [닭키우는여자] [30]](/img/tr.png)
![닭 기저귀 후기! 닭똥 이제 처리 가능합니다. chicken diaper [닭키우는여자] [33]](http://i.ytimg.com/vi/PyMUy6JddwY/mqdefault.jpg)
정말 정석대로 소리나네 꼭끼오!~~
와 이웃집에서 항의 안들어오나요?
전 원룸 살아서 저희집에서 저렇게 운다 생각하니 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ㅋㅋ
롸켓맨 그러게요... 저는 시골인줄 알았더만..
ㅋㅋㅋㅋ저두 원룸인ㄷㅔ 방금 상상하니까 온몸에 소름이 쫙,,,
여름에 좋겟내요
롸켓맨 저흰 아파트사는데 앞동에서 토종닭 한마리 키우시는데 새벽 5시부터 8시까지 신명나게 우는데 아파트에서 닭우는소리 나니깐 신기하고 재밋더라고여 ㅋㅋㅋ
와 진짜 개빡칠듯
알람이라고 구라치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
촐싹 촐싹 진짜 옆집에서 저지랄하면 칼부림날듯
그러다 걸리면디지지
주변에 병아리때부터 키우던 사람들은 소음이나 냄새, 배변 문제로 시골에 보내버리던데 방음커튼까지 설치하셔서 끝가지 책임지시려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아무쪼록 무무와 우정 끝까지 가시길💕🌸
저도 도시에서 닭을키우는대
고민이큼니다 어쩌나요
정신차리세요
이웃은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누가 닭 키우려고 생각하는데 어떠냐고 제 생각을 물으면 전 뜯어말리고싶어욬ㅋㅋ...와 우리 실키들이다 ㅠㅠ 닭아지라니 ㅋㅋㅋ 오늘도 크림이는 아침에 울고 조용합니다 ㅋㅋ 그리고 아까도 얼그레이한테 물려서 피줄줄잼^^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저도 처음에 부화는 시켰는데 정보는 부족해서 닭카페에 질문했다가 상처 많이 받았어요 ㅠㅠ 지금도 검색하면 닭과 반려하기에 적당한 지식이 없죠 ㅠㅠ 같이 좋은 자료들 많이 만들어가요!
저두요 키우라고 권하진 못하겠어요 그래도 무무를 만난건 행복이지만..? ^ㅡ^ 여러분 덕분에 좋은 자료가 쌓이고 있어요!! 계주들 홧팅😊
세상에나... 닭한마리를위해 혼자서 이렇게까지 애지중지하시다니 대단해요. 영상에좋아요누르고가여
우리집 강아지가 옆에서 자다가 울음소리 들릴때마다 이게 지금 뭔 소리다냐..??이런 표정으로 절 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닭은 20년까지나 사는 장수동물이지만 대부분 닭들의 수명은 한달 미만ㅠㅠ 귀여운 닭찡들.. 저도 부화기 만들어서 닭 몇번 까봤는데 키우는 재미가 있음
닭 수명이 20년이라구요...?! 10년도 안되는줄 알았는데..
@@유영빈-u9o 25년임 평균
애완닭 4년째 키우는중입니다
전 5달째ㅡㅡ 미치겠슴다ㅠㅠ
와.. 오래사네요.
수컷만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암탉이 최소 5마리 보통 15마리는 거느려야 하는데요.
몸에 힘은 넘치고 ~~~
울어서 힘을 빼는게 아니라
짝을 찾는 처절한 목소리로 들립니다^--^
암탉이 많으면 조용해요^--^
수탉이 여러마리면 경쟁이 ~~~~~
이번영상 특히 재밌네요ㅎㅎ 영상이 날이 갈수록 재밌고 퀄리틱 좋아지는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소리 표현하시는거 너무 웃겨요 다들 조용히 하라니까 정색하는고 더우는게 너무 귀여워서 지하철에서 랜선누나미소 뿜뿜 했습니다ㅎㅎㅎ~!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퀄리티가 점점 좋아진다고 하시니 기부니가 조으네용>0
대단하세요 ...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는 게 느껴집니다
한마리라서 다행이시네요..전 두마리입니다..고통속에 사는거같아요 죽겠어요..닭수명이 왜이리 긴거예요 ㅠㅠ
하루에 우는 횟수는 닭 마다 성격차이(?)인것 같아요 저희 집은 청계와 오골계가있는데 다른 수탉은 아침에 울고 대체로 조용한 편인데 한 녀석은 저녁 아침 할 것 없이 한 시간 마다 울어요 새벽 1시 2시 이런식으로 낮에도... 꼭 같은 시간에(빛에 반응해서 운다는데 그것도 아니예요 밤 11시쯤이면 칼같이 우는데 무슨 시계를 보며우는지 정확해요) 도대체가 무엇이 불만인지... 대화가 통했으면 해요..
약간의 불빛(ex 가로등 등)같은 불빛을 보고 해가 뜬줄 알고 울음소리를 내는 닭도 있기도 하며, 계계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숫탉이 울음을 내기 위해서는 목을 길게 쭉 내밀며 소리를 내는데, 이를 방지하기위해 잠자는 공간에서는 앉아 있는 높이 정도로만 해서 거기서 있는 동안에는 울지 못합니다.
닭이 물이나 사료 없어도 울기도 하더라구요?
물이나 사료주고 조용해 지는 경우도 있는..
닭에 있어서 횃대는 필수 아닌가요 횃대 위에 올라가서 휴식을 하고 서열에 의한 우위감을 얻음으로써 안정을 취한다고 알고 있는데 횃대하고 작은 케이지를 만들어주시는 것도 한번 알아보시는게..
필수는 아닙니다 자라면서 횃대자리가 있으면 자연적으로 5개월쯤 횃대에 올라가서 자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바닥에서 자버릇하다보면 바닥에서도 편하게 잡니다. 다만 쥐가 침입할 수 있는 야외계사의 경우 조심하여야합니다
@@liju6623 필수 맞습니다. 우리집에도 두마리 키우는데 한달 되도 한마리는 항상 횟대에 올라 가서 잡니다. 닭마다 개인 취향이 다릅니다. 새는 나뭇가지가 원래 집입니다 알면서^^
암탉키우는데도 소리때매 조마조마한데
수탉은 진짜 키우기 어려우셨겠네요..ㅎㅠㅠ
아니왜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알아듣는거 같음,ㅋ 일부러 우는듯
이야 방음 제대로 하셨네요. 누가보면 뮤지션 방인줄 알듯ㅋㅋㅋㅋ
무무 너무 귀여워요. 여러가지 힘든 일들도 있으시겠지만 앞으로도 무무의 일생동안 무무와 행복하게 함께해주셨으면 합니다. 상식이하의 덧글들도 간혹 보이는데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무무와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앜...닭키우는 분을 유튜브에서 볼 줄이야...저도 도심 주택가 옥상에 닭장 짓고 암탉만 7마리 키우는 중입니다. 수탉은 민원이 들어와서 ㅠㅠ 다 농장으로 보냈어요
아이고야~무무 목청도 장난없네욬ㅋㅋㅋㅋ가문의영광입니다~우리얄리가 유툽에 다 나오곸ㅋㅋㅋㅋ 항상 공감하며 웃프게 잘 보고있어요~닭튜브 화이팅😊
멋진 얄리 동영상 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앞으로도 종종 얄리 출연시켜주세욤!!
고놈 참 잘생기고 목청두 좋네요ㅋㅋㅋ
넘좋아. 이소리. ^^ 근데 왜케 싸납누.😄😄😄
와..저는 닭 우는 소리에 물을 끓여라는 말이 '물을 끓이면 수증기로 인해 공기가 촉촉해서 닭의 목이 촉촉해져서 소리가 좀 부드럽게 들리는걸까?'라고 생각했는데 ㅡㅡ 뭣같은 의미로 하는 말이였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욬ㅋㅋㅋ
진짜 미친사람들 많죠ㅡㅡ
민서진 그쪽이 더 무식하네. 공감능력제로. 사이코패스아님?
@@강인하-c5v 유투브 영정당하길 바라며 신고를 눌러주시죠
나도 암탁 키웠는데 그냥 같이12시에 일어났는데 ㅋㅋㅋㅋ 엄마가 닭이 원래 늦잠자냐고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지금은 무지개 다리로 바이바이 했지마뉴ㅠㅠ
닭이 원래 늦잠자냐고ㅋㅋㅋㅋ 아 웃겨
앜ㅋㅋㅋ귀여워요요ㅠㅠㅠ엉엉
혹시 암탉은 울지않나요?
@@Sss-vu8we 울죠 ㅎ
6:08 그렇다고 목을 꺾어버리냨ㅋㅋㅋㅋ 겁나 웃겨
닭을 저렇게 키우시는거보니 신기하고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방음도 잘 되서 다행이에요ㅋㅋㅋㅋ
영상편집이 보통실력이 아닌거같네욬ㅋㅋㅋ 귀엽게 잘 구성하시는듯 ㅋㅋㅋㅋ 초반에 모모 뭔가 졸귀 ㅋㅋㅋ
죄송하지만 모모가아니라 무무입니다만..?
어렸을 때 할머니댁 옆집이 닭장에서 닭 키웠었고 새벽마다 날갯짓 하면서 꼬끼오~~~ 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사실
제일염려스러운부분인
닭울음이궁금했었는데
남을배려하는마음이엿보여
보는동안흐뭇했습니다
귀농하면
닭을키울예정인데
영상으로많은즐거움을가집니다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저희는 보는입장이니까 마냥 귀엽구 웃기지 진짜 고생 많으시겠어요ㅠㅠ
닭 진짜 장난아니게 울죠ㅋㅋㅋㅋ저희동네는 좀 외진지역이라 중학교 근처에 닭키우는집 있었는데 운동장 수업하면 낮인데도 꼬끼오 엄청 들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시골에서 걍 풀어놓고 키우는건 일도 아닌데
도시서 반려동물로 키우려면 정말 장난 아니겠습니다
그래도 키울 환경이 되서 너무 다행이네요!! 영상 잘 보고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 꼬끼오 소리가 거슬리지가 않고 백색소음으로 들려요. 닭을 좋아해서 그런지 꼬끼오 소리가 귀엽네요. 울음 소리가 닭마다 다 다른것도 귀여워요. 주택가와 떨어진 야외나 공원에서는 마음대로 울게둬도 괜찮지 않을까요
어릴때 닭에 대해서는 좀 청결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무무는 보면 볼수록 귀여운거같아용
암탉을 키웠으면 소음문제는 없겠네요 알도 낳고...
암탉도.....울어요....저렇게 안울긴하지만 울어요....상당히 시끄러워요(암탉3년째 키우는 1인....)
@@박혜정-j1d 얼마나.. 시끄럽나요??.. 메추리수컷보다 시꾸럽나요??
@@메출집사 저희집 꼬꼬는 주로 외로울때? 자기가 화났을때? 기분이 안좋을때? 원하는게 있을때? 저기 수탉님 꼬끼오말고 꼬꼬꼬꼬 꿔어꿔꿔꿔우는거 똑같이 울어요 아침에 울때도 있고 낮에 울때도 있고 저녁에는 해지면 바로 자니까 저녁에는 조용했어요 메추리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우는지 잘 모르겠네요ㅠ
@메출집사 꼮꼮꼮!깩! 이런 소리내요
영상보셈( ruclips.net/video/eRYKSlDHvvs/видео.html )
저희집에서 마트달갈 부화시켜서 길렀었는데 닭이 알낳기 전에는 거의 조용합니다만.
알낳을때가 되면(거의다 크면) 꼮꼮꽄꽥?하고 우는듯한 소리가 납니다...이게 글자로는 표현이 안되네요.;ㄷ
새벽 해뜨기 전후로 저런 소리를 내는데 상당히 시달렸었습니다.; 주변집 소리 들릴까봐 두꺼운 이블로 닭장 덮어놓고 했었죠..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난다 싶으면 꼬고댁~!꼬꼬꼬꼬...하기도합니다.ㅋㅋ
물론지금은 환경이 더 쾌적한? 시골에서 자라고 있답니다.~
무무를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참 ..시골갔던 수탉 2마리도 시골에서 소음 민원이 있어서..친척집 으로 다시 이사를... 소 기르는 축사에서 같이 기른다고 합니다.
20분 넘개 수탉 들이 동시에 울고 옆집 닭이랑 누가 소리큰지 소음 대결하고 밤 낮 가리지않고 울어대서 말이죠..;
예전에 올렸던 영상있습니다만. 지금보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초딩때 아파트서 어쩌다보니 닭을 키웠는데 걔덕분에 늦잠왕인 제가 아침 5시마다 강제기상해서 밥주고 했었어요. 얼마나 목청 높게 울던지 하하하ㅜㅜㅜㅜ
제가 곧 병아리는 키울 사람이라서 이 영상만 보고 삽니다^^ㅎㅎ 유익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정말... 건강하게 우네요 하하
암닭은 안우는데 수닭이 꼭끼오 ! 이른아침에 그렇게 울어요!1 수놈이거 오늘 황천보내야겟어요
저도 아파트에서 막 산란 시작한 청계 암탉 4마리 키우는 중입니다,, 암탉이라 안시끄러울 줄 알았지만 ‘꼬끼오’만 안할 뿐 하루종일 울어대서 이웃분들 피해갈까봐 걱정입니다.. 덕분에 아침6시에 밥줘서 울음소리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강제 기상이네요..ㅠㅠㅠㅠ 무무처럼 한마리라면 집안에서 키울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
그래도 목청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해 보여서 기분 좋습니당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닭들너무 기엽네욬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
아직 부족한 저의 영상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닭!!! 귀여운 사랑둥이들이죠❤
안아주는 영상만 올리셔도 대박날듯
외국 어린이 한테 안기는 것 보고
너무 감동했어요.
저도 셀프방음 해보려고 방음커튼 구매해서 설치했는데, 효과가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이사갈때도 해체해서
가져가기 편해서 혹 방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 부착형은 한번 시공해놓으면
차후에 가져가는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고, 고가의 방음부스는 옮길때 또 해체 조립 배송비만 또 100~200
까지도 깨진다고 하더라구요. 방음 커튼은 그런부분에서 자유롭고, 설치와 해체도 편하다는 점이 좋네요.
혹시 어디 방음커튼 사셨나요..?
방음커튼 추천해주세요ㅠㅠ
정말 외국 닭집사들 보면 푸른 잔디가 깔린 앞마당있는 집에 살면서 꼬꼬들 키우는데 너무 부러워요ㅠㅠㅠ반려닭 키우려면 정말 시골이나 교외의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에서 정원딸린 집에 살아야 주인도 꼬꼬도 행복할거 같아요ㅠㅠ
귀여워옹
나두 닭 키우는데, 수탉 그렇게 많이 울지는 않던데요.
밤에는 아에 안 울고...불 밝혀 놓으면 울지만.
아침에 한번...낮에 운동 시킬 때 울고 그리고 배고플 때와 암탉이 알 낭을 때 암탉 대신 울어 주는 것이 전부 입니다.
ㅎㅎㅎ 암닭이 알을 낳으면 대신 울어주는군요
무무의 울음소리로 아침을 보다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어렸을때 닭을 밖에 풀어 놓고 키우면 닭들이 늘 먹을거 찾아 다니면서 작은 소리내면서 다니더라구요 특성인거 같아요 ~ ㅎㅁㅎ
저희집에도 마트 유정랑 사다가 부화기 만들어서 부화시켜서 기르다가 시골로 보냈습니다..
수탉은 소음 문제로 먼저 보내고 암탉 하나는 4달정도 거실에서 길렀습니다. 거실에서 알 낳는 모습을 보았습니다.ㄷㄷㅋㅋ
사람 졸졸 따라다니는데 귀엽더군요.ㅋ
빨래건조대 펼쳐놓으면 횃대처럼 올라가서 않아있고 말이죠..
아파트에서 닭장을 노래방 방음자재로 만들어서 놓고 기르는 분도 있더라구요. 아무리 울어도 안들린다고 하던데.. 안해봐서.;
ㅋㅋㅋ귀신들이 절대 접근 불가...새벽에 닭 울음소리는 귀신들이 저승으로 돌아가는 알림과도 같아서 귀신이 닭을 싫어하고 무서워 합니다..
닭을 키우는분은 또 처음봅니다! ㅎㅎ 도전정신에 (마음으로) 큰 박수를 보래드립니다^^ ㅎㅎ 전 못키울듯....
세상에나 저희는 집안 텃밭있는데서 키우는데도 새벽 네시만 넘어면 우는데 몇시간을 울어요 잠도 깨이고 왕 짜증 나요 집안에서 키우면 주위에서 시끄럽다 안하나요 여긴 촌인데도 앞집에서 잠깨인다고 하던데 참을성이 대단하시네요 새벽에도 몇시간을 울고 닞에도 울고 정말 참기 힘들어요 아들이 키우자 해서 키우는데 제가 밥주고 풀뜯어주고 물주고 다해야하고 ~~
주변집에서 닭키운 적 있어서 아침마다 닭울음 소리 들린 적 있었는게 ㅋㅋㅋㅋㅋ갠적으로 그거보다 창문 바로 앞에거 비둘기가 울어재끼는게 더 시끄러웠...
3년전 영상이지만 4월달부터 닭을 키우게되면서 보고 있네요
우는거 말리는 말이 제가 하고있는 말들과 똑같아서 저인줄 ㅋㅋㅋ 웃프 ㅠ
저는 암탉이라고해서 데려온 중병아리가 키워보니 수탉.. ㅠ 제가 없으면 5분을 못기다리고 나타날때까지 울어대고... 이글 쓰는데 누가 대문을 두드리는군요 아싸라 올 사람이 없는데....
나가보니 동네 할아버지께서 낙오된 길냥이 새끼를 데려오셨......... 추석 선물인가...ㅠ 그럼 저는 이만... ㅠ
한번 닭카페 만들어보시는거 어떤가요?
무무덕에 낮밤이 바뀌시지는 않으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
새벽시간만 피하면...그렇게 싫어하지 않을거에요. 어차피 낮에는 갖가지 소음이 있잖아요. 저의 경우 앞집 어른들이 저희 부엌 앞에 있는 뒷마당에 닭을 키우셨어요 다행히 그쪽 방에서 안 자서 상관없었는데 어느날 담벼락과 안방옆 벽 옆으로 허락없이 케이지를 옮겨놓으신거에요. 닭울음소리가 담과 벽사이의 공간에서 메아리가 쳐서 안방 창문으로 하울링이 되서 들어오는 데. 며칠동안 새벽에 깼는데....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불평하면 닭 죽일까봐 아무말도 안했어요...(왠지.....애완으로 키우는 것 같지 않았거든요....) 결국......어느날 없어졌어요......제가 그 닭 정말 예뻐했는데 ㅠㅠ 닭울음소리만 듣고도 알낳았구나 물 먹고 싶구나 다 구분하고~~그래서 막 물 갖다주고 알 낳으면 칭찬해주고 (가져갈 수는 없으니).....막 쌀퍼주고...그 닭이 성격도 좋아서 참새들이랑 사료도 나눠먹고.....일부러 남긴 사료를 먹고있는 새들을 정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그 닭의 눈동자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ㅠㅠ 그 담부터 그 어른들이 정말 싫더라고요. 이른 새벽에 직접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거 아니면...저희집은 닭소리 좋아했어요^^ 뭔가 시골에 온 느낌...푸근하더라고요. 낮 산책에서는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저희 집의 경우.....솔직히 앞집 어른들이 처음부터 좀 예의가 없어서 사람이 싫었지..닭은......좋았어요 정말 좋았어요 ㅠㅠㅠㅠㅠ
내 닭들은 부화한지 4개월짼데 하얀색 오골계 2마리 입니다 저도 수탉 암탉 한마리씩 부화되서 키우는데 수탉이 넘 많이 울긴해요. 그래도 1시간에 한번꼴로 울던데. 잠은 종이박스 좀 크게 만들어서 그 안에서 재우고 위쪽은 수건으로 덮어서 재워요. 우리 수탉은 사나와서 맨발이나 맨손은 막 부리로 쪼아요 그래서 생채기도 많이 났어요.
ㅋㅋ 대단하심
어흑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아메리칸 실키.닭은.우는 소리가 거의.안.들립니다...순하고 이뻐요.
예전에 키웠던 숫컷 냥이... 볼일(?) 보고 아주~~ 멋지게 울곤했는데 .... ㅠㅠ 그것도 새벽에..... ^^ 잘보고 갑니다.
장닭울지안캐하는조은방법있을까요
이영상보고 저는 암탉을 선택했다죠;;다행이 암탉이고 아직아리라그런지 트리는 조용하네요핳;;
장닭 울음소리가 장난 아니네요ㅋㅋ
닭도매력있다ㄷㄷ
와.. 강아지 짖는 소리도 견디기 힘들었는데;; 이건 계속이다..
구독했오용♥ 무무 귀엽네여 ㅎㅎㅎ
와...닭이 수명이 10년이구나 오래사는줄 몰랐네요 ~ 반려동물이네여
관리만 잘하면 30년도 삽니다^^
닭이 발가락이 휘었는데 병아리 시절부터 휘었던 건가요?
닭을위해저렇게까진못할것같네옄ㅋㅋ 치킨은먹어도... 소리만들어도미쳐버릴것같앜ㅋㅋㅋ
😂
신기하네요. 닭도 양계장에서만 안기르면 15년에서 20년 산다는데 그야말로 반려계이네용.
귀엽고 알람시계 역할도 해주니 좋네요ㅋㅋㅋ
귀여웤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무무집사님 감사합니다😆
아하하핳ㅎ핫!무무 귀여워요!전 울기전 홰치는 모습이 넘 좋아요.우리녀석들 울음소리 얼른 보내드렷어야 하는데 사진,영상이 64기가가 훨 넘다보니 도데체 찾기가 힘들어서ㅠㅠ찾아지는대로 꼭 보낼게요!
귀엽긴 하지만 전 고만 파닥이면 좋겠어요 핳ㅎ.하ㅏ....넘나 시끄럽ㅠㅠ영상은 그러신 것 같았어요~~나중에 찾으시면 보내주세요ㅎㅎ 그때 다른 영상에 포함시킬게요 ^ㅡ^
저희 아리들 1달 반 됬는데 이제 한마리가 꼬끼오하네요..
헉 왤케 일찍 울기 시작했을까요...ㅠㅠ
너무 자막을 잘 넣으신것 같아요
꼬옭오오오옭 ㅋㅋㅋㅋ 꼬끼오오옥은 못들어본
아ㅜㅠ귀여웡~!
저희 학교에서 닭을 키우는데, 몸집이 작은 종 일수록 우는 소리가 더 작드라고요. 그래서 작은닭을 키우는것도 좋을것 같애요
투룸 살때 6시에 일어나야되는데 5시반에 닭우는소리 때문에 깨면 쫒아가서 닭주인이랑 닭이랑 둘다 목 비틀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던데 성대수술안하고 닭 키우는건 상당한 민폐와 이기적인듯
그 집살때 진짜 노이로제걸림.
이웃들은 미칩니다.
수탉울음소리 재밌다
영상재밌게 보고가요!무무 목청 엄청크네욬ㅋ
감사합니다ㅎㅎ이젠 귀옆에서 울면 고막이 울리더라구요...ㅎ
대단하시다 진짜
사람이 귀로 소리를 듣지 못하면 말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닭도 듣지 못하면 소리를 내어 울지 못할것 같은데, 귀가 들리지 않도록 막아 둘 방법은 없을까요~?
저도 수탉은 울음 소리 때문에 못 기르고 있네요.
닭장에 방음 장치를 해서 넣어놔야 할까보네요.
방음커튼 제품명 좀 알려주세요. 저도 숫닭을 키우고 있는데 울음소리때문에 힘드네요.
저희 세라마도 아침마다 엄청 우는데 조금 덜 울게 하는 법이 있을까요? 아빠눈치가 너무보여서ㅠㅠ
똥닭이래 ㅋㅋㅋㅋㅋㅋ 와 벼슬 짱 멋있다
혹시 닭춘기 언제까지 가나요? (사람을 잘 따랐는데 요즘 쫌 까칠해요ㅠ) 그리고 방음커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가정에서 닭을 키우고 있는데 수탉이 되었... 너무 정이 들어서 계속 함께하고싶어요ㅠ
저희집 닭은 암탉인데 아침5시30분에 울어요^^
사냥 매 훈련할 때 씌우는 눈 꼬깔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눈 덮개를 씌우면 고분고분 조용해 질 것 같군요.
칠흑 같은 밤을 연출하려면 ... ㅎ
닭보고 울지말라니 허..
아이고 글쵸 울음소리나 소음이 큰 동물들은 단독 아닌이상 정말 데리고있기 힘들죠 ㅠㅠ
오리보다가 혹시 닭도 있나 했더니 닭도 있네요ㅋㅋ
키우기는 훨신 힘들군요ㄷㄷ
암닭이 그나마조용하고 좋아요
저는 암닭병아리를 키우고 있어요
누나를 지켜줘야할 가족으로 생각하네요. 참 가족인정합니다. 닭은 하루종일 우는게 맞는데 피부양자가 안보이거나 음식을 찾거나 하면 다 불러모으죠. 영상에서 땡깡이라고 표현한게 가족을 찾는소리입니다. 그러니 소리도 크고 찾을때까지 멈추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