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고양이-r6x 성대결절 성대결절은 지속적인 음성 남용이나 무리한 발성으로 인해 성대에 결절(성대 점막에 좁쌀 만한 크기의 작은 혹)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6~7세의 남자 어린이, 또는 30대 초반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가수, 교사 등과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쓰찬쓰 포카혼타스 영화 원 내용이 제국의 식민지 침략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노래 마지막 부분 원래 내용은 영국인들이 피부색으로 사람을 야만인과 문명인으로 나누고 자연의 땅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게 얼마나 이기적이고 말이 안되는 생각인지 지적하는 부분이 큰거같아요. 그리고 한국어 번역은 좀 더 보편적인 인류애?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번역하자면 [당신들이 황금을 찾기 위해] '시카모어 나무를 베면 그게 얼마나 크게 자랄지 알 수 없을 거에요', 그리고 '9월 추수하는 시기에 뜬 보름달 아래 우는 늑대도 볼 수 없을거에요' / '우리가 하얀피부를 가졌든, 구리빛의 피부를 가졌든 우리는 모든 산의 목소리들과 함께 노래해야해요. 우리는 바람의 색으로 [세상을] 색칠해야해요' / '당신은 [지구의 일원으로서] 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만, 바람의 색을 칠할 수 없다면 당신이 소유한 것은 그 땅이 전부일거에요' 입니다.
노래 들을 때마다 이 노래랑 저 아이의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뭔가 이 곡이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주 잘 알고 있는 느낌? 이 곡이 말하고 싶은 것을 사람들에게 울려 퍼트리는 느낌.. 이미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아이의 모습.. 얼마나 순수하면 저런 목소리가 날까? 진짜 마음속에 진주를 품은 아이같아..
너무 소름 돋아서 끝까지 못듣겠어... 완전 잘해 연준이가 천사를 대신해서 천사 목소리로 노래 해주는 거 같아 ㄹㅇ 천사의 목소리라면 연준이 목소리 아닐까... 너 진짜 대단하다 크게 될 아이야 연준아 목 관리 잘하고 목은 눈치껏 연준이 평생 노래 할 수 있게 해줘라 제발... 왜 저런 애들이 빨리 꽃을 져버리게 하는지 나는 댄통 알수가 없네ㅜㅜ
His singing is just so beautifully clear, sincere and pure. I don't understand a word, but just feel tears falling the the corner of my eyes. Wonderful!
Yes the Vanessa Williams version is just beautiful. But this for his age and the purity of his voice, is astounding. Let’s not take anything away from him.
This song just translate from English to Korean Language. They keep the same flow, but just revived to make it beautiful as the lyric said and the end, , that sentence make the song more gentle and goosebume. The meaning seem to be show more on racism of skin color than English (English Indiected meaning) Indeed, Beautiful song.
I was just 18 years old when I first listen to this song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but here I am now 24 and still love this song. This song Just attached to my ♥
I think little sister just fell in love. I clicked this and Pocahontas being her favourite movie ever she ran into my room and grabbed my phone and just stared with sparkles in her eyes and when he stopped singing she kept rewinding and it was the cutest I'm on my floor crying 30min later :')
Certainly, GOD BLESSED this young boy with a perfect vocal 😢🎼🌟🎶🫶🏽. I keep coming back to hear him AGAIN. I’m Indigenous Native American and this SONG is so Special. ❤️🤍💙
Oh my God... This song is one of my most favorite and when I heard that this little boy sang, Why am I crying??? 😢.. You touch my heart kid.. 👏🏻👏🏻👏🏻 God Bless you always... You have a very beautiful voice...
I dont know what's he singing, but i cant help myself from crying. Beautiful song and absolutely with beautiful voice. You're so blessed for having that voice boy.. keep singing....
sweet potato ~Since 1995, I heard of the song by many singers and I was familiar with the melody but never paid attention to the lyrics. YJ’s rendition of the song made it sound so pure and simple shedding the light on the meaning of the lyric with some change and the new final sentence, “We can be one.” It sounds better than the original song to me. Here is the original song to compare: ruclips.net/video/O9MvdMqKvpU/видео.html
아니 이 정도 목소리면 세계대전때 그냥 ㅅㅂ 울면서 화해하는 것도 가능하겠다 진짜 미친 거 아니냐
호오올리셰에에엣 이거 쌉가능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
ㅋㅋ ㄹㅇ 쌉가능
ꈍ◠ꈍ
아프리카 어린이들 수백만명 굶어죽고있죠...제가 무기력한게 너무 원망스러워요...
애기들 나와서 트로트하고 , 어른 흉내 내고 엉엉 울어대는 것보다가 마음의 안정 찾으러 연준이 보러 다시옴 ,,, 위키드 2 했으면 좋겠다 애들 동요로 평화로워지고 싶어,,,
맞아요.아이다움의 순수한 맑은 영혼의소리가 가슴이 탁트입니다
맞아요2
맞아요.
@뭘바병시나 별로니까 내리 까는 거지 ㅇㅇ 좋아서 깜?
@우아이 ㄹㅇ 맞는말
이거 아직까지도 보는사람 ㄹㅇ인정한다.
귀 정화하러 왔습니다.
있다
저요.
저요
저도
풍파에 찌들어서 그릇된 마음이 들려고 할때 한번씩 들러서 보는 사람있음? 진짜 듣자마자 싹 정화가 돼서 힘이 남
1인
3인
시험 이주전 왓다
저두요
저도 퇴마당하려고 스스로 찾아옴 ㅠㅠ 힘들다 연준아 고마워
성대결절 때 불러서 그런지 티없이 맑은 중간중간 살짝씩 탁한 느낌 나는 그게 절묘하게 작품을 완성시킴, 그냥 맑기만 했으면 이정도 감동까지는 못줬을듯
ㅇㅈㅎ 모나리자도 그렇고 미완성이 완성을 만든다는 느낌이랄까요
크으....제가 생각했던 점을 딱 꼬집어 설명해주셨네요...
와우
와 성대결절 없었으면 얼마나 더 청량한 목소리일까... 대박
약간 긁히는 목소리가 진짜 개좋음
2:30 애기가 환호하는 장면은 진짜 노래와 어우러져 ㄹㅇ 순수함이 느껴짐 저 공간자체가
헐 진짜요... 뭔가 싶었는데 막 마음이 떨리고 울컥하네요
ㅠ
좆큰별이 아이가
배우였다면서 저깄네
저 아이 아역배우인거같은데..
연준이 레전드무대. 이때온 성대결절때문에 약간쉰 목소리가 노래에 더 애절함을 가미해준거같아 한소절 한소절 부를때마다 소름이 쫙쫙...
ㅇㅈ이요ㅠㅠ
성대결제?
@@삼색고양이-r6x 성대결절
성대결절은 지속적인 음성 남용이나 무리한 발성으로 인해 성대에 결절(성대 점막에 좁쌀 만한 크기의 작은 혹)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6~7세의 남자 어린이, 또는 30대 초반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가수, 교사 등과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그러게요 이슬만 먹엇나?
부디저아이의 결절을 저한테 주소서..저가 받겠나이다
2024년에도 보러오는 사람 있나요?😅 ㅎㅎ
좋아요랑 댓글이🫨 이렇게나 많다니!
저요
🙋🏻♂️
저요
볼때마다 눈물이 ...
48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
2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
낼모레면 60인데 눈물은 아직도 뜨겁네요
저요..
진짜 미세먼지 한번도 안마셔본 목소리 ,,,
ㅋㅋㅋㅋㅋㅋ나 존나진지하게 보고있었는데 뿜었다
ㅋㅋㅋ미세먼지ㅋㄱㄲ
난 미세먼지 한다발을 들이켰네.. 쩝
중국 돌려까깈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쒸~ 난 미세먼지에 밥 비벼먹고 산다!!!!!!!
듣고 있으면 우리가 무얼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사는지 모르겠음. 현타가 온다할까
어...아마도 서로가 돈과 명예를 챙기며 우리들 모르게 어린아이들을 노예로 사용하고 할 수 도... 끔찍하죠..
@@rtycf8401 언제 노예로 씀?
@@김지우-k9u1h n번방 얘기하는거 아님? 영유아방도 있다잖아
@@후라보노-g6r 우리들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헷갈려서요ㅠㅠ
@@김지우-k9u1h 우리가 먹는 초콜릿만해도 아프리카에서 어린아이들의 노동력 착취로 만들어지는걸로 유명하죠..이런상황을 말하는게 아닐지..공정무역을 하는 기업들도 있지만..아직도 네슬레 라던지..다국적업체들 경우 아직도 근절을 못하니까요
'안본사람은 있어도 1번만 들은사람은없다'
백번은 들었음!
저 지금 5번은 들억어용 ㅋㅎㅋㅎ
ㅇㅈㅇㅈ
맞아요 저도 몇번째듣고있어요
저지금 진짜 많이 들엏다쥬
프로그램 의도가 너무 좋았고 방식이 너무 좋았다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떨어지거나 경쟁하는 게 아니라 모두의 목소리를 들려주려는 의도같아 진짜 재밌게 잘 봤던 방송..😊
현생에 지쳐 내 영혼이 더러워져서 가끔 정화가 필요할때 연준군의 이 노래를 들으러 옵니다.
아 진짜 공감되네요... 더러워졌을때 이노래를 들으면 뭔가 정화되는 느낌..
맞음
ㅋ 맞음 속세에 쩌들어 사는 더럽고 치사하게 사는거 보다가 이노래들음 힐링됨
너무 힘들 때 이 노래를 들으러 오네요 ㅠ
인정합니다....
난 아직도 이게 성대결절 상태에서 부른 노래라는게 믿기지가 않아....아니 이걸 누가 성대결절이라 생각해 내성대는 멀쩡해도 저런소리 안나는데...
이씨ㅠㅠㅠㅠㅠㅠ슬픈데 웃겨ㅠㅠ큐큨ㅋㅋㅋ
저게 뭐가 어렵다고 ㅋㅋ
네 제가 그 쉬운걸 못하네요
잉 아 자세히보기나 누르시죠
@@doublen6649 헐 미친 죄송해요 못 봤어요
잉 아 괜찮아요 ㅌㅋㅋ
개인적으로 애기들 트로트 말고 이런 노래하는 게 훨씬 낫다,,,얼마나 농염하게 부르는지 판단하는 트로트보단 이때만 할 수 있는 노래들이 더 매력있으ㅠㅠ
트로트나 이거나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법!!!!
맞아요. 아이들이 트로트의 원망과 힘든 정서를 표현하는것보다 어린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목소리가 마음을 편하고 풍요롭게 하네요.
ㅇㅈㅇㅈㅇㅈ 진짜 ㅇㅈ
맞아요 ㅠㅠ트로트부르는 애기들도 대단하지만 그 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감성과 노래가 있으니까요 ㅠㅠ
인정 애들이 어른흉내 내면서 뽕짝거리는 것보다는 훨신 보기좋네
아직도 보는 사람이 있을까
진짜 오래됬네 이 영상도
I came back to watch him AGAIN, his singing is beautiful. 🤍😉🙌🏽
이거 마지막에 한국어 개사한 부분 "서로 다른 피부 색을 지녔다해도 그것은 중요 한게 아니죠. 바람이 보여주는 빛을 볼 수 있는, 바로 그런 눈이 필요한거죠" 이 부분은 원곡엔 없는 초월의 초월번역.......
진짜 개쩌는 번역자이고 개쩌는 개사부분임......
영화 극장에서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OST 시디도 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의 피부색이 하얗든 구리빛이든 간에 바람의 색을 노래해야 해~ 이런 뜻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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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커피-r2w ٠٠
@@향기커피-r2w 999
@@쓰찬쓰 포카혼타스 영화 원 내용이 제국의 식민지 침략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노래 마지막 부분 원래 내용은 영국인들이 피부색으로 사람을 야만인과 문명인으로 나누고 자연의 땅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게 얼마나 이기적이고 말이 안되는 생각인지 지적하는 부분이 큰거같아요. 그리고 한국어 번역은 좀 더 보편적인 인류애?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번역하자면 [당신들이 황금을 찾기 위해] '시카모어 나무를 베면 그게 얼마나 크게 자랄지 알 수 없을 거에요', 그리고 '9월 추수하는 시기에 뜬 보름달 아래 우는 늑대도 볼 수 없을거에요' / '우리가 하얀피부를 가졌든, 구리빛의 피부를 가졌든 우리는 모든 산의 목소리들과 함께 노래해야해요. 우리는 바람의 색으로 [세상을] 색칠해야해요' / '당신은 [지구의 일원으로서] 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만, 바람의 색을 칠할 수 없다면 당신이 소유한 것은 그 땅이 전부일거에요' 입니다.
와..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와중에 박보영이 옆에서 계속 말하는데 한번을 대꾸안해주는 이광수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온 박보영왈:계속 이러면 어뜩하나요
아닠ㅋㄹㅋㄹㅋㄹㅋㅋㅋㅅㅋㅅㅅㅋㅋㅋㅋㅋㅋㅋ
2분 5초쯤 대꾸해줌
@@xown1314 3:16
ㅋㅋㅋ
난 이미 다 커서 꿈과 희망 잃은 존나 게으른 성인인데
이 영상 볼 때마다 바위도 새도 다 감정이 있다고 믿게 됨 ㅜㅜ..
뭔가 감동적인데 웃겨욬ㅋㅋㅋㅋ 귀엽
힘내세요!
새는 감정이 있죠; 동물인데...
졸귀 ㅠ
지금 봐도 정말 깨끗한 음색...
와 이정도면 전쟁중인데 한가운데서 노래부르고 있으면 군인들 멈춰서 다 같이 어깨동무하고 노래 따라부르고 박수치고 있을듯
ㅋㅋㅋ 인정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도 625때나.독일군이랑 싸우던 연합군이나 싸우다말고 노래같이 부르기도 했다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듯ㅋㅋㅋㅋㅋㅋㅋ
@@wpqlwpql ㅇㅇ 그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뭐 그런 노래 불러서 한 2일 정도 휴전했었음
연준아 누가 담배 피자고 하면 그새끼 누나가 오함마로 후려칠테니까 넌 절대 노래만해
@@abcd-sh8jd 대충 그려러니 해라ㅋㅋㅋㅋㅋㅋㅋ
절대 피면 안돼 라고 말해야 되는가 아님?
드립으로 절대=반드시 이런 의미로 사용한답니다 어르신들.... 그 예로 절대 데뷔해, 절대 지켜 등등이 있습니다 아가야들 문화를 이해합시다~^^,,
@@lrofle 갑자기 시비지??그리고 틀딱어닌데 정확히 말하면 청소년이고 틀딱이라 하는데 님 애미,애비 틀딱이라고 비하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 틀딱이라 하지 마셈
@@lrofle 틀딱이라고 말하는 자체가 노인 비하하는거 모르나ㅉ
지금 듣는 사람있나....너무 볼때마다 감동이야...진짜 역사에 남을 목소리...
저여여여여여여ㅕ여여여여여ㅕㅇ
@@버터오징징-p4p 오오옹
나도 있다
첫소절 듣고 머리에 소름이 쫙.....
갑자기 듣고 싶어짐.. 아직도 보는 사람 있나요!?
Yes 👍🏽 ❤
또다시 2024년 4월12일 에 보고 있내요
차별에 반대하고 자연보호, 화합과 포용을 주제로 한 디즈니의 노래지만...디즈니의 현 행보와 너무나도 대립되는 씁쓸한 현실이에요
왜요??
지금의 디즈니는 그들이 무엇을 지켜 나갔었는지, 어디를 바라보며 어떻게 나아갔었는지를 잊었어요.
@@mofu111 뮬란때문이에요
플라스틱 장난감을 그렇게 만들어대고 민족탄압 옹호한 배우 쓰는거보면 말 다했지
뮬란 인어공주 등등 바닥이 들어나는듯
연준이 지금 중학생이네....연준아 넌 꼭 행복해야해....너한테 나쁜말 하는 사람들 있으면 지이인짜 못된놈들이야
벌써 그렇게나 됐나요 시간이
@@seomelong 목소리 부럽네ㅜㅜ
-- 중 2 06년생입니다
@@김민주-e5g6r ㅁㅊ 동갑이였네
@@tangerineee3177 와
10살이 벌써 성대결절이라니... 지금 목소리 아껴가며 불려줘요 연준군ㅜㅜㅜ 국보급 목소리야 정말...
저때는 9살이고 지금은 14살이에요 벌써 중학생 ㅠ
@@윤-i8o 무슨소리 3년전꺼니까 9살에서 3더하면 12살이죠.
@@huIuh 저랑 동갑이어서 알아요 그리고 9살은 만나이에요
@@윤-i8o 아 넵
@@윤-i8o 저때 10살이지
만9세니까
01:40 미소지으며 고개 살짝 끄덕이며 솔로 > 합창으로 이어지는 부분이랑 02:30 연준군의 목소리와 관중석 어린이들의 진심 어린 응원의 환호가 내 진짜 마음을 흔들어 놓는 힐링 포인트
옛날에 이거 들으면서 맨날 질질짰는데 ,,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눈물났음
저도 눈물나네요
나도 많이 운 사람 중 한명이예요~
전 지금도요ㅜㅜ
마음을 열어주고, 영혼에 닿는 목소리여서 그런 것 같아요.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헐 저도ㅠㅠㅠ
음색도 음색인데 눈빛이 참 초롱초롱 맑다.. 노래가사랑 걍 애기 이미지랑 찰떡이야ㅠ
요롱?
내가 진짜 이 노래 처음 공개됐을때 딱 듣고 목소리가 이렇게 마음을 울릴 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달음.... 진짜 소름돋게 충격적인 목소리였다 연준이 목소리는... 진짜 그냥 노래일 뿐인데 음색 하나만으로 눈물나게 하는 목소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ㅇㅈ 같은 생각 ㅠㅠㅠㅠ
아직도 듣는다. 등굣길에 이어폰 끼고 들으면 진짜 세상이 아름다워 보임
성대결절이 있었는데 무사히 다 나았고, 오히려 허스키와 청량함 사이의 목소리가 모두를 움직일 수 있던거 아닐까? 너무 가벼운 목소리였다면 와닿지않았을 노래
맞아요
대박사건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셨나요
@@진세린-m8y 1
인정합니다
근데이거진짜 ㄹㅇ 살짝 쉰목소리때문에 더 좋음
애기들 쓸데없이 화장시키고 짧은 치마 입히고 개꼴깝떠는 거 보다가 이거 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제발 나이에 맞게 살 기회를 주자
어줍잖게 화장 같은 거 시키지 말고,, 안해도 예쁘다 이딴 말도 하지 말자 제발..
어린 나이기 떄문에 화장같은거 안해도 예쁘다고 생각해요...화장은 그 아이들한테 좋은 건 딱히 없어요 본 모습 그대로도 사랑스러운게 아이들이기떄문에...
또또 남 까서 누구 칭찬하는거…잘하는거 같습니까???
@@jddjdhajhs9699 여기에도 뵹신있네 카피충들 ㅉㅉ
@@개쩌는요정님 욕해도 안멋있어요 ㅋㅋㅋㅋㅋ
@@jddjdhajhs9699 전 언제나 님편
얘가 올림픽폐막식 노래를 불러야한다 진짜 이거 하면 되겠다.(오마나 깜짝이야 쓴것도 잊었었넹)
김성곤 ㄷㄷ
성지순례 왔습니다 내신 수능 등급 오르게 해주세요
김성곤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다 방탄 팬싸에 가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대학 합격하게 해주세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수능 진짜 잘 보게 해주세요 노력한 만큼
와 아직도 보는데 여전히 처음 본 듯한 소름이 몸에 쫙 끼침
특유 어린이의 순수한 목소리 땜에 가사가 더 와닿는다...ㅠㅠㅠㅠ 세상에 치이고 치여 지쳐 있는데 어린 애가 와서 손 잡아주는 기분임
재능이 있다고 해서 아직 저 아이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짐이 너무 무거워 날아오르지 못해 내려앉는 천재들이 한국에 너무 많아
진짜 거짓말 안하고 들을때마다 소름돋음
정상임
ㄹㅇ영상으로만 봐도소름돋는데
현장가서본사람들은 어땠을까ㄷㄷ
ㅇㅈ
ㅇㄱㄹㅇㅂㅂㅂㄱ
인정
몇년전이든 몇년후던 한번씩은 꼭 찾게될 동심을 찾아가는 과정을 가슴 가득 담는 노래
와..천사가 듣고가도 박수칠만한 목소리다....ㄷㄷ
ㅇㅈ
ㄹㅇ
마자요! 넘 목소리가 좋아욥!!
와..천사가듣고가박수칠만한목소리다....ㄷㄷ
ㅇㅈ
아이 목소리 울림이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 소리같음.... 집중하게 만드는 신비한 목소리...
가을바람에 벼가 흔들리는 소리 같기도 ㅜㅜ
연준이 아버지가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선생님이셨습니다
그리고 같은 교회도 같은 교회다녔었어요 가끔 찬송가 부르는데 진짜 ㄹㅇ 잘불러오 그리고 메뚜기 쌤 연준이 꼭 성공할거니까 가수 시키시면 될거 같아요 (메뚜기 쌤은 연준이 아버지의 별명이셨습니다!)
예수자지 코로나자지
@@이히라-n2r ㄴㄱㅁ
@@이히라-n2r ㄴㄱㅁ
사회에 점점 찌들어가는 제 멘탈이 힐링됩니다
몇년마다 우연히 봤지만 지금 보니 더욱 힐링되네요
2023 Brasil!!!
🫰🏽🤍🙆🏻♀️🙏🏽 As a legitimate Indigenous Native American…I understand and relate. 🫶🏽
노래 들을 때마다 이 노래랑 저 아이의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뭔가 이 곡이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주 잘 알고 있는 느낌? 이 곡이 말하고 싶은 것을 사람들에게 울려 퍼트리는 느낌.. 이미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아이의 모습.. 얼마나 순수하면 저런 목소리가 날까? 진짜 마음속에 진주를 품은 아이같아..
루피|>
눈물흘리고 싶을때 이 노래를 찾아듣는다. 몇 십번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눈물이난다 . 천상의 목소리를 듣는듯.. .
닉값못하시네
유비 ㅋㅋ
유비 ㅇㅈ
유비 그래요 대단하죠
우리 연준이ㅠㅠㅠㅠ판문점 가서 노래하는거보고 너무 기특해서 보러왔다ㅠㅠㅠ 연준아 그냥 행복하게 노래하면서 자라줘~
아구... 목소리 넘 깨끗 이쁘고 아이구나 넘 이쁘다 ㅜㅜ야근 끝나고 퇴근길에 듣다가 눈물 또르르륵 고마워요 연준군 힐링하구 갑니다
1일전 폼미쳤다
심신안정용.....마음이 편안해진다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21년7월18일 현재까지도 잘듣고있어요
진짜 심신안정되네요 ㅎㅎ
21년 8월 11일입니다
8월14일 눈물 남기고 갑니다 ㅜ
벌써 9월이네요.. 9월 2일 이제는 3일이네요 다덜 잠깐씩 쉬고가세요☺️
10월됬어요 ㅠㅠ~!
어린아이가 저렇게 노래 잘 불러서 감동이 아니라 그냥 들려오는 목소리 자체가 감동이다
지금 듣고있는사람
🖐
저
너무좋앙
♡
들어야죠!
이나이에 천상의 목소리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깨달음...
목소리에 모든 슬픔. 아름다움..희노애락..다독임...
자꾸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고생많았다는 위안을 주는
음색입니다...
많이 컸을꺼인데...
앞날에 영원한 축복이 함께 빌께요...
정말 대단한 친구다. 이 노래를 이렇게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며,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저 능력은 정말 신이 내린 선물이다. 부디 그 능력 잘 발휘하여 잘 컸으면 좋겠다.
멋진 댓글이네요.저도 같은마음입니다.
연준아
건강하게잘커라
2022년 새 해 부터 찾아와서 듣는다.
망할 역병으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힐링을 위해 들었으면 하는 곡!
저도 들으러왓서요
전 23년 새해요ㅎ
2:41 처음 들었을때도 충격이었지만 진짜 보석같은 목소리... 선곡도 완벽!
ㅇㄷ
목소리 진짜 예쁘다
2:42
매일들어도 순수하고 청아한목소리 듣기만해도 눈물이닐정도로 힐링되네요 연준군사랑합니다 아름다운목소리 잘간직하세요~~
2:40 진짜 여기가 킬링파트다......
ㅇㅈ이요...
사실 전체가 킬링
으아아아아ㅏㅇㅇ 인정...우리느은 하아나가 될 수 잇서..요--...ㅠㅠㅠㅠㅠㅠㅠ
@@구리몽-f9y 아니 ㅁㅊ ㅋㅋㅋ
여기서 눈물터짐...
노래를 듣는 순간 진짜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것 같다 목소리가 가진 힘이 얼마나 강한지... 위로 받고 싶을 때마다 오게 됨 ㅠㅠ 연준아 최고다 ㅠㅠ !!
아이 특유의 발음도 없고
어쩜 목소리가 이리 청아할까
아~ 눈물나네요 ㅠ 생에 태어나면서 이런목소리 첨들어보고 너무 감동이고 평생 듣을꺼같네요~ 내마음을 위로되는 곡이네요~♡♡♡고마워요♡♡♡
너무 소름 돋아서 끝까지 못듣겠어... 완전 잘해 연준이가 천사를 대신해서 천사 목소리로 노래 해주는 거 같아 ㄹㅇ 천사의 목소리라면 연준이 목소리 아닐까... 너 진짜 대단하다 크게 될 아이야 연준아 목 관리 잘하고 목은 눈치껏 연준이 평생 노래 할 수 있게 해줘라 제발... 왜 저런 애들이 빨리 꽃을 져버리게 하는지 나는 댄통 알수가 없네ㅜㅜ
진짜저도이생각했어요..
좋아요 262개 깨버리기~!
2018년 또 보러왔다...❤
저둫ㅎㅎ
저두헤헤헤헤헤헤헤헤헤
아마연준이6학년미성ㅋㅋ동갑인데...왜나만변성기...반항기...사춘기...
저돟ㅎㅎㅎㅎㅎ햏ㅎㅎㅎ
흐흐흐흐
설마 아직도 나처럼 이거 보는사람 없겠지
ㄴㄴ 있어요
바로 나!
ㄴㄴ 20.6.16. 알고리즘이 아니라. 냐가 찾아 들음
거의 맨날들으러온다죠..
요기있죠
meme
들을때마다 소름.. 너무 깨끗하고 맑고 청아하다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
솔직히 이 정도면 아메리칸 갓 텔런트도 씹어먹음;;;;
ㄹㅇㅋㅋㅋ
한 소절 나오자마자 이미 다 기립해서 난리났을듯...
말모말모ㅠㅠ
ㅇㅈㅋㅋㅋ
린정이요
가끔 흐트러진 마음 정돈하고 싶을때 여기와서 연준이 목소리 듣습니다.
저때 성대결절에다가 프로그램을 진행에대해 의사와 논할정도의 목상태라고 들었는데
최고의 컨디션이었다면 아마 현장 사람들 몇명 해탈하고 득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2019 and still love coming back to listen to his beautiful voice ❤
Edit: Thank you for all the likes, everyone!
Stacey Carey me
Same he has such a skillfull/charming voice at such a young age its just incredible. I remember the first time I saw this it made me cry he's amazing
Same.
Me
June 26, 2019.... Me too 👌💖
우리 가족은 아직도 연준이 노래 찾아서 듣고 있어요.
진정한 팬이라면 연준이의 성장과정을 응원하고 지켜봐야죠.
What's his name? Is he an artist?
윤미래의 곡 중 검은 행복이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이 노래를 들으며 윤미래가 우는 게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나랑 같은 생각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직까지보는사람은 없겟지...........있으면ㅋㅋㅋㅋㅋㅋㅋ
소완
ㅎ
공주두 ..
@@도고-f7k 안주무시네요 ㄷㄷ
저요
이 영상을 처음 봤을 때 소름이 돋을 정도의 전율을 느꼈던게 4년 전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목소리가 너무 맑고 순수해서 듣는 내내 행복했어요. 좋은 노래 들려주어서 고마워요 연준군
Qqwgtyuuuoolasñ/=//_/=////()))((777777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음색 푹 빠져들게하는 감정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성장할때 가장 아름답죠
울컥 목까지 눈물이나네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너의목소리가 오래오래 간직되길바랄께 고마워 연준군
His singing is just so beautifully clear, sincere and pure. I don't understand a word, but just feel tears falling the the corner of my eyes. Wonderful!
Me too, the same. 👍💜
listen to the English version. one of the best disney songs ever.
You should listen to it, "Colors of the Wind" by Vanessa Williams. One of the meaningful songs out there.
Yes the Vanessa Williams version is just beautiful.
But this for his age and the purity of his voice, is astounding.
Let’s not take anything away from him.
This song just translate from English to Korean Language. They keep the same flow, but just revived to make it beautiful as the lyric said and the end, , that sentence make the song more gentle and goosebume. The meaning seem to be show more on racism of skin color than English (English Indiected meaning) Indeed, Beautiful song.
마지막에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중 우리는 하나 라고 할 때 목소리 내 취향
I was just 18 years old when I first listen to this song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but here I am now 24 and still love this song. This song Just attached to my ♥
Yeonjun Oh is 17 years old this year. 😊
@@니얼굴-m5c really aaawwwww😍😍😍
애들이 트롯하는거 먼가징그럽고 그런데
이건 힐링이다진짜...ㄷㄷ
100%공감 자기에 맞는 이야기를 부를때 참으로 아름다움
@ᄋᄋᄋ 어휴...왜안나오나했다 머같은면 걍댓글달시간에 맘카페 쳐가던지 시간들여 댓글달고있냐ㅋㅋㅋㅋ
@ᄋᄋᄋ 그냥 아이들이 본인이 공감도 못하는 트로트의 가사나 뽕짝한 느낌에 맞춰서 꾸며낸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게 이상해 보였던 것 같은데여..
연준이 노래가 듣기 좋은이유.. 애가 애답게 부름.. 기교 1도 없음.. 요즘.. tv에 나오는 애들 죄다 기교 부리고.. 난리남.. ㅉㅉ
가사가 너무 좋아ㅜㅜ
아직도 힐링하러 오는 사람 있냐
그럼 진짜 ㄹㅇ 킹정한다
me
ㅋㅋㅋㅋㅋ 좋은 노래는 다시 들으러오죠. 누구나. 누구나 인정
ㅋㅋㅋ
나요
예~~
아직도 보러오는 사람 없죠..
+2개월이 지난 지금 좋아요 1천개 감사합니다!
있어요ㅋㅋㅋㅋ
여기도 있어요!! \(^o^)/\(^o^)/
여기도
여기요ㅎㅎ
여기도
예전에 너무 좋아해서 몇번을 들었는지 몰라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네요. 순수한 맑은 목소리 힐링입니다.❤ 오연준어린이 멋지게 컸겠죠? 늘 응원합니다.
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지
연준이도 노래부르다가 약간 눈이 그렁그렁 ..? 느낌인데 아닐수도 있지만 그거 때문에 더 울컥해짐 ㅜㅜㅜㅜㅜ
솔직히 저도 살짝 그런 느낌이‥
중간에 눈 그렁그렁 촉촉한 장면 나왔을때 내눈에서도 눈물이 주르륵...
2:14
I think little sister just fell in love. I clicked this and Pocahontas being her favourite movie ever she ran into my room and grabbed my phone and just stared with sparkles in her eyes and when he stopped singing she kept rewinding and it was the cutest I'm on my floor crying 30min later :')
ohhhhhhh cute! please give so much love for her .
Potato Hoe He is not a woman but a man
이봄 얘가 여자라는게 아니라 자기 여동생이 이거 좋아한다구요
This guy didn't say he is a girl, it was about this guy's sister.
Certainly, GOD BLESSED this young boy with a perfect vocal 😢🎼🌟🎶🫶🏽. I keep coming back to hear him AGAIN. I’m Indigenous Native American and this SONG is so Special. ❤️🤍💙
오연준님 찾아낸건 엠넷 역사상 최고라고 느껴진다 난 (개인적인생각) ㅠㅠ 위키드 다시 나오면 좋겠다ㅠㅠ
This version holds so much emotion, I can't even fathom how his voice achieved that at such a young age. Incredible.
이 사람은 진짜 신이 목소리를 준거다
@@지현오-t4z 뭐라는거
@@miharudayo 잠안자서 정신오락가락하는듯
@@user-ninjattokki ㅋㅋㅋㅋ
모든 목소리는 하느님이 주신거에요
Oh my God... This song is one of my most favorite and when I heard that this little boy sang, Why am I crying??? 😢.. You touch my heart kid.. 👏🏻👏🏻👏🏻 God Bless you always... You have a very beautiful voice...
엠넷은 욕 먹어야 하지만 프로는 잘 짜긴했어 진짜 저런 인재들 발굴 해준건 엠넷이 맞긴하다 진짜
뜬금없는데 켄마는 사랑입니다
코즈메켄마 하앍 켄마닷
울희 푸딩머리..
암넷 편집 진짜 뭣같이 함
맞긴맞지 근데 켄마가 뭐시여?
도쿄 개막식 -> 평창 개막 -> 평창 폐막 -> 연준이 노래 부르는거 보고 다시 생각 -> 이 영상 보러옴..
헉,, 저랑 루트가 같으시네요
ㅋㅋㅋ저도여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새 여기로옴
저도요 ㅋㅋㅋ
전 김정은 앞에서 , 국군의날 70주년 유엔참전군 앞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무반주로 부르는거 듣다가 생각나서 왔네요 ㅎ
오연준 소년이 부르는 바람의 색깔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천사의 음성입니다.
몇번을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부디 이대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마음을 정화하고 싶을때 찾아보는 영상. 볼때마다 뭉클해지고 눈물이 난다. 최고의 노래다!!!❤
I dont know what's he singing, but i cant help myself from crying. Beautiful song and absolutely with beautiful voice. You're so blessed for having that voice boy.. keep singing....
Same here- I just notice that I am crying a bit😂😂😂
에델바이스
sweet potato ~Since 1995, I heard of the song by many singers and I was familiar with the melody but never paid attention to the lyrics. YJ’s rendition of the song made it sound so pure and simple shedding the light on the meaning of the lyric with some change and the new final sentence, “We can be one.” It sounds better than the original song to me.
Here is the original song to compare:
ruclips.net/video/O9MvdMqKvpU/видео.html
@@unknownstar9522 same it gave me goosebumps
his voice is fantastic, isn't it?
2:41 ㄹㅇ 이부분 우리는 "하나가" 진짜..소름이엿음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ㅇㅈ
저도100000000000번돌려봄ㅠ
ㅇㄱㄹㅇㅇㅈ
와 진짜 ..... 온 몸에 소름 쫙끼친다
@@Xkn-v2m ㅂ
It's been years but he still makes the song emotional and i always have goosebumps listening to it.
I've been coming back to this video whenever I am having a hard time 👁️💧👄💧👁️
Where can I watch this
Very beautiful voice
Same, I come back.
i always come back to this and the defying gravity performance
2024년 7월 감동해서 울고갑니다😢
아무리 타고났다해도 어떻게 저나이에 저런 표현이 되는걸까 너무 신기하다
강수민 ~가사에 있는데로 듣는이에게 설교하는 동자같에요. 어떤 사극에서 비슷한 동자를 본 기억이.
가슴을 울리는소리~~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두번째 인생인가...
몇년째 듣고있지만 처음부터 돋는 소름과함께 마지막 하나가 이부분은 전세계를뒤져도 나를 놀라게한게없음 너무부드럽고 깔끔하고 처음 10번 정도 들을땐 저절로 눈물이 나는게 신기해.. 현재 나의 1픽은 아이유지만
15년뒤는 연준이가 될거라 믿어의심치않는다
연준붐은 온다!
어린아이도 아는걸 어른은 알지 못하는 느낌 때문에 계속 보면서도 눈물이 계속 흐름
이제야 처음 들었는데 너무 감동이네요~ 맑은 음색과 아름다운 가사가 제 마음을 정화시켜주네요. 아이들은 아이다워야하고.. 그맘때의 감성으로 아름다운 동요들 많이 불렀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