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7회_극상위권 진입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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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9

  • @hawkeye9439
    @hawkeye943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0

    부모님이 의사인줄 알았는데.. 집안의 목표.. 자신들이 못이룬 꿈을 아들에게 강요 하는 느낌이네요… 아들이 목표라면 응원하지만.. 참 심적으로 힘들듯요..

  • @Spfkgnnrinamcmk99isj
    @Spfkgnnrinamcmk99is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3

    인간 개개인의 삶은 모두 고귀하고 소중한 겁니다.. 상위 1%에 못들어서 들러리로 태어난게 아니에요. 아들은 착해 보입니다만… 기본적인 소양이 별로 안갖추어진 아버님께 들어온 말들이 앞으로 아들의 마인드와 인생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 걱정이네요.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의사야 말로 진정 사람 살리는 의사들의 들러리일 뿐이라는 사실을 살면서 꼭 깨닫게 되길…

    • @양주붓
      @양주붓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옳은 소리하시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 @jungmeeyoun9512
      @jungmeeyoun951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엄마도 마찬가지에요 첨에 선생님들 얼굴 크기 얘기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 @user-uh74fdk83n
    @user-uh74fdk8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아버님 어머님이 의대 가세요 2024년 수능 보시길!! 본인 열등감을 자식들에게 풀지 마세요 아들도 사람이에요 부모 열등감 채워주는 로봇이 아니라.. 아 진짜 이런 부모 싫어 본인이 의사 변호사가 이닌데도 자식들에게 강요하는 거 아들이 약대 이러는 거 보면 의사가 본인 꿈이 아닌 것 같은데 제발 본인들이 공부 해서 수능 보고 의대 가세요 수능은 나이 제한이 없어요 의사 의사의사가 좋으면 본인이 되시길

  • @dogilc
    @dogil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5

    공부를 시키거나 하는건 가족과 당사자의 고민거리이고 걱정거리일테니 왈가왈부 할 권리도 의지도 없습니다! 하지만.. 상위 1퍼센트 이외에는 모두 들러리다 라는 말은 조금 몰상식한 말처럼 보이네요.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 말을 아버님 혼자서만 알아도 될 신념을 보여주신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너무 착해보이네요 꼭 재밌는 삶 살길!(그게 의대가서 이뤄질 수도 또 아닐 수도 있어요! 화이팅!)

  • @user-uh74fdk83n
    @user-uh74fdk8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어머님 초면의 외모 디스하는 거 그거 대구스타일이고 나발이고 어쩌구 그러지 마세요 그건 그냥 본인 성격이 원래 무례한거에요 본인은 배우 뺨치는 외모이신거죠???

  • @AJ-pu4jv
    @AJ-pu4j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3

    상위 1프로 아니면 다 들러리란 말을 듣고 자란 아들이 대학을 잘 가도 뮨제임. 우리나라 엘리트가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면 나라망한다. 오만함과 컴플렉스로 가득찬 아버지는 교육에서 손 떼시고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 @Spongemom
    @Spongemo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부모 본인들이 1% 의 삶을 살지 못했다면 자식한테 강요 하지 말자 .
    자기도 못한걸 왜 자식한테 이루기를 바라는거지 .
    가족이 저렇게 목표지향적 이기만 하면 많이 힘들듯 ..
    돈 벌면 당장 뛰쳐 나가고 싶지 .
    물론 티비에 보이는 모습이 다는 아니겠지만

  • @Changelightbulb
    @Changelightbul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7

    이런식으로 의사가 되니 대한민국 의사들이 이모양 이꼴인것임 ㅋㅋㅋ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 도와주려는 마음보다 사회에서 높은 계급으로 가려는 것이 의사가 되기위한 모티브이고 부모로부터의 조언이라니 맙소사..대한민국 멀었다 ㅋㅋㅋ

    • @clickbait1602
      @clickbait16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면 뭐 미국에서도 봉사하는 맘으로 의사되는줄 암? 뭣도모르고 무조건 의사 까기는ㅋㅋㅋㅋㅋ

    • @Changelightbulb
      @Changelightbul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lickbait1602 역시 미국이 무슨 선진국인줄 아는 사람의 댓글 수준이란 ㅎㅎ 왜 미국이랑 비교를 합니까 ㅋㅋㅋ

  • @happylife2635
    @happylife26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학생이 진정 의대 가고 싶어하는 건가요? 부모님 아래에 저렇게 스트레스 받고.. 정말 안쓰럽게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 @user-wk9jn6vh1n
    @user-wk9jn6vh1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학생이 의사가 되는것에 대한 열망이 크지 않다면, 의대에 붙더라도, 가서 공부하는것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되네여ㅠㅠ 의대는 들어가기 어렵지만, 들어가서는 더더 어렵다고들 하니ㅜㅜㅜ

  • @katherineyang8935
    @katherineyang89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자신의 열등감을 자식들에 의해서 풀려고 하는 사람! 자식이 착하네요. 나같으면 아빠도 못한걸 왜 나한테 강요하냐고 한마디 할텐데... 글구 상위 1%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같지도 않은 생각은 어디서 나온 건지요? 잣대도 분명치 않은 1%도 웃기고, 언제까지 그 일프로를 강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의대를 간다고 쳐도, 거기서도 상위 1%에 들어야 한다고 할건가요? 좀 세상을 넓게 보세요.

    • @양주붓
      @양주붓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완전 동감입니다.

    • @ahna2580
      @ahna258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등급아닌사람에대한배려가없음 정말 짜증

  • @zhy2019
    @zhy20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아 ㄹㅇ 보면서 짜증만 나네 지 애 친구가 약대 지원한다고 하니까 그런 생각하기 쉽지 않은데 이지랄하고 의대는 가야지 이러는데 지는 지금 무슨 직업에 얼마를 범? 학생때 약대 지원은 할수있는 수준이였나? 상위 1% 빼고 들러리 라고 하는데 참 본인이랑 지 와이프는 얼마나 성공한 사람인지 궁금하네. 애가 뭔 죄냐?

  • @Fiendjms
    @Fiendjm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아들을 사람으로 보는것이 아니고 사고파는 물건으로 생각하는 사람 또보네. 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라. 공부 아무리 잘해봐야 남이 하라는대로 사는 삶은 나라는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 @bibliohistoria7962
    @bibliohistoria796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부모님이 내 나이또래 정도 되신거 같은데 80대 우리 아빠의 교육방법과 다르지 않다는게 놀랍네요. 아드님...자신이 정말 원하는걸 하시길...여유된다면 여행 많이 하면서 시야 넓히고...대학이 다가 아닙니다. 부모의 만족이 아닌 자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는거 잊지마셔요.

  • @까망베르-c3s
    @까망베르-c3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우리 엄마 아빠 할아버지 작은아버지 다 의사인 집안에 장손이 제 동생은 어릴때부터 의사되야한다는 소리에 당연히 의대 장학생으로 입학했었어요. 적성같은건 전혀 고려하지않았죠 물론. 본인도 당연하다 생각했으니. 그런데 3학년때까지 대학생활은 개차반이었고 자퇴를 하고 수능을 다시보고 자연대에 들어가 수학을 복수전공했고 수학박사학위까지 미국에서 받아 계속 연구원으로 지내며 나름 만족한 생활을 하고있어요. 부모님 정신차리시고 아들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생각해보세요. 공부를 잘하니 기회는 무궁무진 너무나도 많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네여

  • @AJ-pu4jv
    @AJ-pu4j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아이의 목표가 아니라 집안의 목표라니… 보아하니 아버지가 병원 요양사나 보호사 쯤으로 보이는데 컴플렉스를 자식한테 고스란히 .. 게다 병원 개원 꿈꾸는거 보고 소름… 평생 같이 살 생각인가? 자식을 재테크 수단으로 보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 @ihaveb
    @ihave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시온이 넘 예쁜 학생이네요~ 4형제 키우시는 부모님 정말 부지런하고 대단하신듯요~ 여기 댓글의 우려와는 다르게 저는 시온이가 저렇게 성공적인 경험을 했다는 것을 축하하고 싶고, 부모님의 욕심도 큰거 느끼지만 그보다 아이들과 부모님과의 관계가 정말 끈끈하단 생각도 한편 했어요~ 고1이 저렇게 애정표현을 할 수 있다는건 정말 마음이 따뜻하다는 증거입니다. 맞아요, 부모님 욕심도 많고 목표도 높으시죠~ 그러나 가식적이거나 위선적이지도 않아요. 무엇보다 지금 시온이가 지금 고1이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시기에 저러시는것도 있겠죠~ 이제 티처스에서 성공경험도 했으니 부모님께서는 욕심을 좀 내려놓으시고 시온이를 믿어주고 부담되는 얘기를조금은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sjo9042
    @sjo904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저 아버지 큰 일 날 소리 하네. 공부 기계로 극 상위권 학생이 의사가 되서 돈 많이 번다고 그들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서민인 아버지의 시선일뿐. 배울게 없는 아버지네.
    암튼 솔류션 잘 받아서 성적 올리시길.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만 아버님 단어 선택 신중히 하셔요.

  • @bbyeomg
    @bbyeom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부모님이 의사시고 돈 잘벌고 그게 맞으셔서 추천하시는건줄 알았는데 병원에서 일을 하셨다고? 내가볼땐 그냥 의대 준비하는것보다 지금 부족한부분 메꿔서 열심히 하면 인서울 할수 있을것 같은데

  • @쁍-w6d
    @쁍-w6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개인적으로 영상 보면서 학생 분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선생님이어도 학생이 못 따라가면 끝나는 건데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이뤄내는 모습이 참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공부하는 게 참 쉬운 일은 아니지만서도 이번 기회가 좋은 계기가 되어 더 멋지고 빛나는, 원하는 것을 이뤄낸 미래가 다가오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user-uh74fdk83n
    @user-uh74fdk83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 진짜 첫째 불쌍하다……진짜…… 눈물 나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못하고 이제 10년에서 15년동안은 부모 꿈 로봇이네 의사 되도 현타 엄청 오실듯
    아들님 제발 본인이 하고 싶은 거 찾으세요 그렇게 부모 꿈대로 살면 나중에 진짜 후회해요 의대가서도 결국 자기가 하기도 싫은 공부는 계속 해야돼요…
    공부 잘하시니까 인서울 갈 수 있고 하고 싶은 과 가셔도 괜찮습니다. 과연 의사가 되셔도 행복할까요? 본인은 부모 열등감 채워주는 로봇이 아니에요

  • @GreenMonsterBite
    @GreenMonsterBit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나도 부모입장이긴 하지만. 참. 부모님은 뭐 하시는 분들인지? 보통 잘하는 애들은 부모님들이 엄청 뛰어나시던데요. 돈많고 똑똑한 부모들 가진 애들은 말 안해도 부티도 철철나고 여유롭고 공부도 잘하더라구요. 선생님들도 다 스카이출신만 붙혀가지고 공부하는데요. 그런 지원까지 못해주실거 같은데 애 대구 살면서 무슨 사회계급 운운.

  • @eunkyungpark2552
    @eunkyungpark255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저 부모님 사고방식이 참.. 암울하다 우리나라..

  • @나는나-p3v
    @나는나-p3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부끄럽다. 얼굴 크기를 논하고..게다가 방송에서까지...왜 이렇게 수준낮은 외모 대화들을 한국사람들은 많이 하는 걸까?

  • @MXthunders92
    @MXthunders9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쌤이 처음으로 시험날에 집까지 찾아가셔서 기다리셨다 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정말 극상위권 애들은 다르다 달라~ 애가 긍정적이어서 좋다. 원래 기본적으로 공부 잘 해서인지 막 부담이 없어 보여…

  • @Julia-yo9fz
    @Julia-yo9f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공부할 의지가 있는 학생을 도와주는 것은 정말 좋댜. 하지만 이 부모는 자녀들이 하나의 인격체임을 인정하고 그들이 원하는 삶과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찾아주는 조력자 일 뿐 어떠한 결정도 대신 할 수 없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 @whitelee5097
    @whitelee509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아빠가 공부해서 의대가시오!!

  • @jennyyu7540
    @jennyyu75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학생표정이 저정도면 그래도 가족끼리 화목 한거임 “한번 안아 봐도 될까요 ?” 멋있다
    혹시 저 학생이 쓴 앱 아시는분 ?

  • @erinhwang6206
    @erinhwang620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아빠가 다시 공부해서 의대가지 왜 아들한테 …. 애들이 불쌍해

  • @sinimariakim5021
    @sinimariakim5021 2 месяца назад

    뭐 잘 따라오니 뭐든 뭘 하든 더 해 주고 싶고 케어 하고 싶죠.
    같은 나이 아들이 있어 얘기하는데 초등학교6학년때 얘기하고 얼마나 울었던지...아이가 뭘 원하는지 모르고 엄빠가 얘기하는대로 흘러가는 아이의 삶은 침울하죠.그래도 부모님이 잘 케어 해 주시니 아이가 행복하면서 고생하지 않고 상위 클라스 유지하길 원하는걸 알아 잘 알 꺼예요.그 정도 얘기하고 케어하셧다면 아이가 진심 원하고 공부하고 싶은게 뭔지 알아가셨음 좋겠어요ㅡ부모님 케어의 저도 얼마나 조바심 가졌던지(과외 한번 없고 학원도 안 보내서)지금 생각해도 식은땀이 나지만, 할 아이들은 하고 그 외에 케어가 필요할때 얼마든지 얘기하라며 대화의 장을 가족의 대화로 끌어나가면 아이들 모두 다 건강하고 바르고 잘 자랄거 같아요

  • @ohvohcohfvhvu
    @ohvohcohfvhv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6

    세상에 저런 유명한 선생님들을 보자마자 얼굴크기 외모지적…. 부모님 둘다 의식수준이 참..

    • @도댕-f1v
      @도댕-f1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딴 댓글 다는 너도 의식수준 참..

  • @hyojunchon7644
    @hyojunchon764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얘는 의대안가도뭘해도 성공한다. 장담.애가 너무 잘 컸어. 자존감이 엄청나.

  • @AA-wz6yn
    @AA-wz6y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저런 학생들이 의사 되면 대한민국 사회 망친다.

  • @deelee5329
    @deelee532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상위 1%가 세상을 바꾼다?
    의사 집안에서 의사되야 상위 1% 될까말까 아닌가? 막상 의사집안 아빠는 자식한테 의사되라고 강요안하는 집도 많다.
    저런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서 말한다는거 자체가 우리나라 왜 출산률 떨어지고 자살률 올라가는 나라인지 알 수 있다. 의사되면 뭐하나 나머지 99%를 소중이 다루지 못할텐데…

  • @srkim7203
    @srkim720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본인이 본인 계급을 스스로 낮다고 생각하는 건데.. 그런 집에 태어난 아들이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마음 깊은 곳 본인 자존감이 높을 수가 없다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안타까운 집. 아빠가 열등감이 있는데 애가 어떻게 이상을 높게 가지는지..?
    그래도 순하고 똑똑한 아들이라 부모님 압박 이겨내고 진짜 하고 싶은 길 잘 찾았으면 좋겠어요. 애가 공부를 탑으로 잘해도 부모랑 멀어질 수 있다는 걸 반면교사로 많이 배운 에피소드..

  • @miesupelliott7761
    @miesupelliott776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유럽에선 의대 지망생들은 첫번째로 적성테스트에 패스후 의대지망할수있음니다.그학생의 시험점수보다 적성테스트 중요시. 특히 유럽에선부모들의 뜻대로 자식들의진로를 결정한다는것은 있을수없는일입니다.
    대한민국 교육의큰 문제점. SAD...

    • @봄곰-i6s
      @봄곰-i6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나 결국 그들도 상위권애들입니다.! 치열하게 공부하는 집단

    • @baboodufour962
      @baboodufour96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파리 사는데요, 의대 진학에 적성 테스트 없습니다.
      물론 의대 입학은 어렵지만 한국과 비교가 안되네요... 더 힘든건 일학년말 국가 고시 입니다.합격율이 15퍼센트 내외 입니다.(프랑스 평균, 파리는 더 낮구요)
      한마디로 이학년 못 올라가고 다 잘리는거죠. 학생수가 확 줄어요.
      의대 일학년 대상 학원 성업 중이구요...일년에 만유로까지 갑니다 파리에선.
      여기도 문제는 나름 있는데...한국은 피 터지네요 정말.
      의대 선호는 여기도 만만치 않은데,,, 사회적 위치와 돈을 이유로 아이에게 강요하는건 어른으로서 창피합니다 정말..
      아들한테 진심으로 사과하셔야 합니다.

  • @SK-xk4ik
    @SK-xk4i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당사자가 가고자 하는 꿈이나 소망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의대가길 원하는 부모의 꿈을 이뤄주는 프로라니...처음엔 공부에 손 놓은 수포자 영포자들에게 구원의 투수인양 꾸미드니...결국 이건가요..취지가...의대 지원자들 몰리겠습니다..이프로에...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프로인가 했더니...아이들의 꿈을 묻기보다 전부 의대가라? 아이들은 부모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낳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 @rmy3297
      @rmy329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ㅈ허수 노베들만 나오다가 딱 한번 극상위권 의대지망생 나오니깐 바로 씹선비질 하네 ㅋㅋㅋ

    • @lsao9381
      @lsao938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아이들의 꿈을 찾고 이뤄줘야한다는 책임은 없습니다. 문제가 있는건 자녀를 분신으로 생각하는 저 가정이고 앞으로 뭘 해먹고 살지 고민하고 결정하는건 저 아이의 몫이지요

    • @SK-xk4ik
      @SK-xk4i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lsao9381 네.님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합니다.저도 그 부분이 더 화가 납니다

    • @lsao9381
      @lsao938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K-xk4ikㅜㅠㅜㅠ 남의 가정에 뭐라 하면 안되지만 정말 몇몇집은 하.. 정말.. 하…… 아이들이 정말오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고 독립적인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 @branden76
    @branden7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시회계급 운운하며 자식 교육하는 부모라... 저런 마인드로 자식을 교육하니 저런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랄 수 있을까? 저 엄마는 얼굴에 총기가 없고 아빠의 얼굴엔 고집이 가득하고 아들의 얼굴엔 우울이 꽉 차 있는데... 그것이 안보이나? 자식을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키우는게 아니라 본인의 사회적 계급에 대한 욕심을 충족하려 자식의 성공을 이용하려는 전형적인 천민 사상을 가진 사람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 외국에 여행은 왜 가구 외국 관련 방송은 왜 보며 외국에 대한 환상을 왜 가지는지 어차피 결국 한국엔 세상을 바꿀 수 저런 정서적 천민들이 가득한데.. 그런 것들이 정치하고 그런것들이 의사하고...

  • @igotyou8273
    @igotyou827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세상에...부모님, 자녀를 위해 충분한 정보력으로 적극 지지해주시는 모습 좋습니다만, 지금이라도 그 편협하고 이분법적인 사고는 버리셔야할듯요. 시온학생 착하고 영특하고 성실함까지 갖춰서 원하는 바가 의대든 무엇이든 잘 이뤄낼듯해요. 세상은 참 넓고 신기하고 다양한 사람과 직업이 존재합니다^^ 학생이 도전하고 싶은 또 다른 멋진일이 있을수도 있고, 다른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더 성공할수도 있어요^^ 그런 기회와 가능성은 모두 배제하고 이 좁.은. 한국 사회에서 의사되기! 만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달려간다는게 안타깝네요

  • @나는나-p3v
    @나는나-p3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아버님이 의대 시험보시길~

  • @KumsukLee-qc4uk
    @KumsukLee-qc4u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단하신 영어 선생님 👏👏👏👏👏👏👏🙌

    • @hololololololololololololololo
      @holololololololololololololol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업 내용이 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없게 당연한 거를

  • @rairairai_
    @rairairai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도 솔직히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저 친구가 댓글 보면 상처받을까봐 걱정됨ㅠㅠ 약대를 가든 의대를 가든 다른 학과를 가든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꼭 의사 안돼도 괜찮아

  • @KP-vl6hu
    @KP-vl6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진짜 ㅋㅋㅋ 첫째 고생이 많겠다,,

  • @TreasureBox76
    @TreasureBox7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부모가 진짜 모지리임.. 의사되는 것만이 최선일까? 나이 먹고 저 정도 생각밖에 못하다니.. 헛 살았네..

  • @나는나-p3v
    @나는나-p3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이야~ 어른 말 듣지마..특히 부모님말씀. 그냥 넌 똑똑하니까 네 생각이 맞아. 너희 부모보다 너가 훨씬 똑똑하니까..아들 너무 착하다. 이런 방송 자꾸 보여주니 출산율 떨어지죠 ㅜㅜ

  • @bbyeomg
    @bbyeom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솔직히 애가 말하는데도 그냥 눈치보고 가고싶다고 하는 느낌임/

  • @katieh2345
    @katieh234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사는 인생이 얼마나 불쌍한지. 부모는 상위 1프로의 삶도 못 이뤘으면서.. 그리고 본인들은 탑 학교를 나오셨는지? 저 학생이 본인의 인생을 잘 이겨내고 살기를

  • @taekzou
    @taekzo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대구라고 해도 이정도면 좀심한거 아닌가 우리 할머니도 대구에서 오셨는데 이정도는 아니던데.
    마치 의대에 못기면 인생낙오자처럼 행동하네 부모가

  • @llee5662
    @llee566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부모님이 응원해주는게 방관하는 부모보다 좋아요. 좋은 의사가 되길, 인성도 중요해요.😅

  • @hajot-tv1mm
    @hajot-tv1m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저집으로 시집가면...진짜 골때리겠다..

  • @Anna0518yb
    @Anna0518y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상에.. 요즘 의사 말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똑똑한 친구는 스티븐잡스, 일론머스크, 빌게이츠, 젠슨 황, 이해진 같은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데… 안타깝다.

  • @andrewlee2787
    @andrewlee27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애들 적성이란게 있을텐데 그냥 무시하는구만. 다행히 그리고 우연히 그게 애들 본인의 적성에도 맞는다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의사가 싫다라고 하면 거의 인간취급도 못받을 분위기라서 너무 숨막힌다. 미안한 이야기인데 어쩌면 본인이 좋다가도 부모가 저 정도로 밀어부치면 싫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clench2642
    @clench264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Bring up을 … 토하다 이렇게 사용하다니 미국에서 사는데 단 한번도 들어본적도 사용한적도 없는 표현

    • @hololololololololololololololo
      @holololololololololololololol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미국에 살아서 이렇게 말했는데 한국 사람들만 반박함ㅋㅋ;;;

  • @skim7795
    @skim77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들들은 착하고, 부모는... 상담이 필요할 듯...

  • @lena-ps3xk
    @lena-ps3x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일단 아이가 천성이 잘 태어난거 같고, 부모도 나름 푸쉬도 하지만 가족간의 끈끈한 무언가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한것도 같긴한데요… 저 부모들의 사고 방식..글쎄요…상위 1프로 계급사회 운운…물론 보이지 않는 계급 있는거 알지만..자신들 보다 상위계급에는 굽신거리고 하위계급에는 목에 깁스하고 뭐 그런건가요? 방송에서 저런 마인드를 여과없이 말할수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저 아빠도 계급으로 나눠 사람을 바라보겠네요….놀랍네요. 그나저나저 아빠는 병원에서 무슨일 하시는거래요? 의사아님 뭐지? 원무과 이런건가….

  • @하루신나
    @하루신나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겁나 재밌다

  • @luvexxxx
    @luvexxx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런 부모밑에서 잘큰게 ㄹㅇ 대박임

  • @user-he8ui1rq6w
    @user-he8ui1rq6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학이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하는데 아버님및 가족이나 학생?이 하는 말이 다 노력에 대한 성과의 지표로만 얘기하는게 안타깝네요 할 수 있냐 없냐도 중요한 문제고 대학명이 그 사람의 위치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하고 싶은게 뭔지인데.. 당연히 의대 가기위해 노력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다른 대학가고가 아니라 하고싶은게 있으면 그게 가장 우선시되야하는데

  • @verizon8134
    @verizon813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I wish this broadcast didn't happen. I feel so bad for the teenagers. I don't want the competition to be so fierce. I feel so bad for them.

  • @lucypark08
    @lucypark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울나라 사교육은 안 망하겠구나! 숨 막혀
    그냥 부모님이 공부 하셔서 의대 가시지...그렇게 원하시면....

  • @Vmrok
    @Vmro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부모가 쌍으로 정신병자인데 왜 부모 상담프로가 아니라 애를 가르치는 프로인거지?? 😅 쇼츠뜬거보고 너무 경악해서 본방송 찾아봄..저렇게 이상하게 집착하는 부모치고 자기가 공부잘하고 성공한 부모 못봄.

  • @미우현
    @미우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아니 왜 까는 거임? 자기 아들래미가 내신 1.5~1.3 간당간당 하는데 의대 같은 높은 목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지원해 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저기서 그냥 니 하고 싶은거 해 하면 무조건 고2때 점수 추락인데 애가 애당초 머리가 안됬으면 진작에 저 아버지는 포기 했을 듯

    • @기린-z7t
      @기린-z7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게지원…😅 밥먹을때도 의대가라고 달달볶고 친구랑 약대 얘기했다고 표정구기고 인생낙오자인냥 말하는데

  • @HSJ-nm7nq
    @HSJ-nm7n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역인재써라 꼭 의사가 되고싶으면 대구면 경북대 의대 가능하네

  • @Zeddy27182
    @Zeddy27182 15 дней назад

    댓글창이 열려 있는 경우는 부모가 문제인 경우.
    아버님 학창 시절에 본인은 1%는 커녕 50%도 넘었을 거 같은데...보다가 그냥 껐습니다.🤬
    같은 어른으로서 첫째에게 미안합니다. 못난 어른을 용서하길...
    고3 수학 강사 생활 10년 했습니다.
    자식에게 공부 강요하는 부모는 본인이 공부를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사, 교수, 전문직 종사자 자식들이 공부 잘하는 경우는 어려서부터 공부하는 부모의 모습을 봐서 그렇게 되는 겁니다.
    자식을 본인의 한풀이 도구로 사용하지 마세요. 그것처럼 못난 부모는 없습니다.
    참 한숨 나오는 부모.
    "병원에서 근무했어요." 그냥 회사원이랑 같은 건데 뭘 그리 특별한 의미 부여를 하는지😮‍💨
    "1%가 아니면 들러리일뿐이다." 님 자체가 본인이 정한 들러리라서 그런 생각을 가지며 사는 겁니다. 그릇된 인생관을 자식에게 투영하지 마세요.
    제 고등학교 친구들 이비인후과 원장 하나, 응급 전문의 하나 이렇게 있는데 의사됐다고 편하게 사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정형외과가 쉬워서 첫째를 시킨다고요? 정형외과 너무 힘든 과라서 기피과입니다.

  • @유미의애니타임
    @유미의애니타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하는 애들을 왜 더 잘 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건지....시청률...
    이런 불공평한 프로그램은 만들지 말아야지...

  • @산신령-z6z
    @산신령-z6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왜 애가 무슨과 가는거 가지고 부모가 저렇게 똥고집이고 무식하지? 무식한 부모 밑에서 고생 한다 사형제들

  • @subinlee7008
    @subinlee7008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런 마인드를 가진 부모 밑에서 자라서 의사가 되면.. 과연 어떤 의사가 될까? 상위 1%가 아닌 들러리 환자들을 돌보면서 과연 보람을 느낄까?

  • @allk1754
    @allk175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알려준 문제 틀려놓고 뽀뽀로 퉁치네. 의대 센스외과 가라 ㅋㅋㅋ

  • @lirene1293
    @lirene129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의 인생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이라 쉽게 싸잡아 계획 세우고 몰아대고... 자녀들을 부모의 철저한 소유물로 당연하게 취급하시는듯해 맘이 그렇습니다. 많은 댓글들처럼 왜 두분은 그렇게 못살았는지... 그리고 그러하지 못한 한풀이를 왜 자녀들을 도구삼아 풀려하시는지... 전혀 공감도 이해도 가지않네요. 아이의 가치가 자신들의 계획을 이뤄줄수있나없나로 매겨지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 @lsylsy123
    @lsylsy1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굳이 제말을 바꿀 필요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이 진짜 레전드네

  • @lwy01ify
    @lwy01if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3:00 ㅈㄴ 소름돋네 ㄹㅇ ㅋㅋ

  • @verizon8134
    @verizon813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The truth will set you free ❤️ 💘 💞

  • @verizon8134
    @verizon813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Even if you do this 🙏 😊 💕 first think about whether you want to be successful in life by getting accepted to medical school or whether you want money or respect

  • @vnak6926
    @vnak692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아버님 ㅉㅉㅉ 자식농사 할줄도 모르면서 왜 넷씩이나 낳는건지;; 애들이 불쌍해😢

    • @s2._812r
      @s2._812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이넷 잘 켯고 앞으로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것같은데~
      질투심인가요?
      애 넷이라는말 하셔야하나요?
      마지막 두아들은 쌍둥이라
      어쩔수없이 넷인걸…
      장차 사회이바지 될 아이들 잘키우고있는 분들이예요.

  • @bestday88
    @bestday8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착한 학생 상처 받으니 댓글창 빨리 닫아주세요..악플이 많네. ㅠㅠㅠㅠ
    정말 대단한 친구고...이런 학생 처음 보네요

  • @maputosang2626
    @maputosang262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신이 가라, 의대

  • @lwy01ify
    @lwy01if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7:00 왜저렇게 의대의대 하나 했더니 부모님이 병원에서 일하면서 의사들한테 열등감을 느꼈네 왜 본인의 삶을 자식에게 투영하는지 어휴ㅅㅂ

  • @예삐탄
    @예삐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 갑분 들러리 된 신세.. 어이😅

  • @heasenk1096
    @heasenk1096 Месяц назад

    의대는 아빠의 꿈인거 같고,,아들은 가스라이팅 당한것같고,,,본인도 못살아본 1프로의 삶을 왜 장남이라는 이유로 아들에게 강요하는지 보는 내내 참 한심스럽단 생각만,,,,에휴

  • @user-ym3cd8or3u
    @user-ym3cd8or3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 @양주붓
    @양주붓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본인이 정한 1프로 무식한 신념입니다

  • @ahna2580
    @ahna258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하는거 단어선택만봐도 수준나옴

  • @YeonheeKang
    @YeonheeKang Месяц назад

    지도 의사 못했으면서 왜 아들한테 강요야??
    의사 되라되라 한다고 의사가 되지냐??DNA가 의대 못간 니 DNA인데...스카이캐슬 예서 동생 빙의히여 한마디 해줄께. 아들 실력으로 절대 의대 못가니까 주제파악 좀 하시구요 그--렇게 가고 싶으면 본인이 가세요 본인이!! 깜도 안되는 아들 잡지 말고... 가라가라 말로 해서 보낼 수 있는 의대였다면 난 매일 천만번은 가라고 했겠다

  • @Clara-dn1si
    @Clara-dn1s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7:06

  • @Yerim-u9o
    @Yerim-u9o 2 месяца назад

    막말좀

  • @verizon8134
    @verizon813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s from the mouth of God. ❤❤❤❤❤❤❤❤❤❤❤❤😂😂😂😂🎉🎉🎉🎉🎉

  • @kjw2901
    @kjw29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 고대 사이버 국방이 삼룡의랑 같아 ㅋㅋㅋㅋ 털끝도 못미치는데 ㅋㅋㅋ 고대 사이버 국방은 지방 약대한테도 발리는데

  • @verizon8134
    @verizon813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Jesus said,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John 14-6 I will have victory in the name of Jesus. Hallelujah, Amen 🙏 😂 ❤😂🎉❤😂🎉❤😂🎉❤😂🎉

  • @KumsukLee-qc4uk
    @KumsukLee-qc4u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학선생님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