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h6947 리셋을 하려는건 지금 나쁜놈들이 너무 많아서 고치려고해도 그걸 막아서는 자들이 너무많아서 나라가 망해가는걸 말하는거임 일단 리셋을 하면 초기상태니 거기서 어떤자가 정권을 잡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대부분 이런경우 독재가 잡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을 대상으로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을 말한다. 퍼옴 빚쟁이들이라서 끌려갔다고 하시면.. 그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다고 하시는 건가요? 빚이 왜 생겼을까요? 친일을 하던 사람들은 왜 갑자기 잘살고, 떵떵거리며 살던 사람들이 왜 빚쟁이가 되었을까요? 왜 자식을 팔아서까지 연명할 만큼 빈곤한 사람이 많았을까요? 일본군이 모집 하는 내용은 17~30으로 되어 있지만 납치 등으로 17살도 안된 소녀들이 위안부가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등록된 생존자가 1년 전쯤 9분 남으셨다네요. 계속해서 위안부 문제를 이야기할 필요는 없겠지만, 일본인이 소녀상 앞에서 욱일기 흔들며 모욕하는 행위 등과 같은 일은 용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는 피해자일뿐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대가리가 텅텅빈거다. 위안부는 초기에 돈을 버는수단으로 되어있었고, 이후 2차전쟁 후기 일본이 패망을 달려갈때 부터 위안부의 대우가 달라졌을뿐임. 지금도 창녀들 대우 좋잖아? 또같다. 지금 강제징용당하는 남자들 덕에 우리가 주권을 가지고있는것도 맞다. 군대가없으면 주권을 갖을수없기때문이다. 근데 위안부로인해 주권을 갖는건 웃긴거같네.
대학 다니던 시절에도 이대는 걸렀는데 ㅋㅋㅋ 솔직히 입결도 지금 꼴 날 거라고 생각했음. 여대 자체가 이미 구시대 유물임. 여성 인권이 모자랐던 근현대에나 필요했던 존재지. 지금처럼 여존남비 시대에는 전혀 맞지 않음. 육해공도 여생도들 그만 받아야 함. 여자가 장교를 왜 함?
아 위안부가 자발이라? 예를들어 옆에서 총을 대고 지랄하면 못 간다고 할까? 당시에는 식민지라 식민지 국민이 의결을 제시할 인권이라고 있었나? 지금 북한을봐라 김정은의 왕국 북한이 인권이 어디 있노 포로에게 인권 있는거 봤나 말을 그딴씩으로 하지맙시다 인권이 없는데 어떻게 자기 주장을 한다 말인가 거짓말로 돈 줄테니 가자 그리고 지금 현대사회도 벌어지고 있다 대만 청년들 납치당한거 죽기도 많이 죽었지
반일 드라마 보고 아무 소리나 지껄이네ㅋㅋ 위반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점은 위안부를 동원하는데 일본 정부의 개입이 있었느냐의 문젠데 일본이 바보냐? 지금처럼 먹고 살만해도 업소녀들이 넘쳐나는데 그 당시에 위안부 모집하면 지원자가 없었겠냐? 그 당시 신문광고에도 나오고 모든 기록들이 위안부는 자발적이라는 걸 얘기하고 있다
@@medellin4147 너 뉴라이트냐?.... 그당시 신문광고에 일본 군인들 하루에 수십명씩 상대 하면서 재미로 죽임을 당할수도 있다고 광고 했다고? 이런 정신 나간 ㅅㄲ가 어디서 헛소릴 하고 있어.... 가짜 광고에 속아 간게 자발적이라고?.... 그럼 사기꾼에게 속아 사기 당한 사람들도 전부 자발적이겠네.... 어디서 어설픈 개소리를 지껄이는건지...
감동란님...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생각합니다. 위안부로 대려갈 때 "너 돈 줄테니 가서 위안부 즉 매춘부 할래??? 하고 대려 갔나요??? 취업시켜 줄테니 가자 라고 해서 갔는데 일본군 위안부로 들어 갔습니다. 돈 받았다고 하는데 돈 받은 사람은 처음부터 매춘하러 갔던 일본 여성 들이었습니다. 알면서 가서 돈도 벌었다구요??? 조선인과 중국인 위안부는 전쟁말기 일본군 철수기지에서 집단 학살 당했습니다. 대리고 돌아올 가치도 없다는 것이었고 이건 당시 지켜봤던 일본 군인이 그림으로 남겼습니다. 알면서 갔던 사람도 있다고 하고 돈 주고 받은 기록도 있다고 하는데 돈 줬으니 강제로 속여서 끌고 갔던게 합당한 일이 됩니까? 돈 줬다? 모든 여성에게 합당한 돈을 줬습니까? 매춘인지 모르고 끌려간 사람이 그 돈을 받고 매춘에 동의했다고 자신합니까? 동남아 노동자에게 "너 돈 줄테니 한국가자 라고 하고선 염전에 처박고 매춘업체에 처박고 한달에 3만원 주면서 먹여주고 재워줬으니 3만원 받어 너 일한다고 따라 왔으니 돈 받았으니 됐지?" 라고 하면 그게 합당한 일입니까??? 지금 생존해 있는 한국 중국 및 동남아 위안부 여성들은 매춘인지 모르고 끌려갔고 그렇게 속여서 끌고가서 강제로 매춘을 시킨 일 자체를 전쟁성범죄라 지탄하고 있는겁니다. 뭐 일본한테만 뒤집어 씌우지 말라구요?? 지금 위안부 문제는 이렇게 속아서 매춘부로 끌려간 피해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걸 모르시나요??? 피해자인척 하는 사람들 중에 알면서 자진해서 매춘하러 갔던 사람들도 있다구요?? 그게 누구죠?? 위안부 피해자 명단 있는데 그게 누굽니까??
위안부에 대해서는 당시 시대상을 알아야 되는데 아주 혼자망상으로 소설을 쓰셨네요. 이 부분을 이해하려면 당시 여성인권과 가부장제도가 정확히 어떤건지 알아야 합니다. 가부장제도가 지금 말하는 가부장제도가 아니에요. 딸의 소유권은 아버지에게 있었고 아버지가 없다면 그집의 장남이 여동생의 소유권을 가지고, 결혼을 했다면 남편이 아내의 소유권을 가지는거죠. 즉 거래가 가능했다는 말입니다. 위안부 모집책은 대부분 조선인 모집책이였고 위안부의 아버지나 오빠가 돈받고 팔아 먹은겁니다. 위안부는 당시 일본 대학교수의 3배정도의 임금을 받았으며 6개월정도 일하면 조선에 집을 살수 있는 돈을 벌었죠. 위안부일이 끝나고 돌아와서도 가족들의 요구로 2번째 위안부를 가는 경우도 있었고요. 위안부의 비극은 가족들에게 속아서 위안부로 가게되고 그 돈도 가족에게 준뒤 결국엔 가족들에게 버림받았다는 겁니다. 극단적 이슬람 국가에서는 지금도 마누라가 도망가면 다리를 잘라도 죄가 아닌것 처럼 지금시대의 관점으로 위안부를 이해하려고 하니 혼자서 소설쓰고 망상하게 되는 겁니다
user-fu5jg2ep7w 자발적 위안부를 설명하자면 당시 유곽에 대해서 알아야 되요. 일본군이 진출하면 일본상인들과 조선상인들이 뒤따라 다녔죠. 거기에 일본인 상인쪽에는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유곽이 생겼고 조선인 상인쪽으론 조선인이 운영하는 유곽이 생기게 되죠. 당연히 조선인쪽 유곽이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돈을 별로 못 버는 조선인쪽 유곽에서 일하는 여자들중 일부는 위안부로 자진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도 이건 기록으로도 다 남아 있습니다
먼 ㅋㅋ 그때 당시에 가면 잦됀다는거 다들 알고 있었음. 단지 돈벌게 해준다는 말에 본인 의사 따위 없이 부모가 밀어 넣은 일이 대부분이였음. 그 어린 나이에 세상물정 뭘 알았을거란 생각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좀 해라. 한국종특 낳아주기만 하면, 모든게 통한다는 듯이~ 가면 큰일 날것 같은데...... 안될것 같은데....부모가 먹여주고, 키워 놨으니 돈벌어와!! 안죽어!! 이지랄들 안했을거라고?
일본의 그 선진기술덕에 대한민국이 존재하지요, 일본의 선진기술 덕에 625전쟁때 보급품을 만들어 전쟁을 수행할 수 있었지요 병참지원없이 치를 수 있는 전쟁은 없지요 625는 미국이 태평양을 건너 보급하며 치를 수 있는 전쟁이 아니였습니다 일본의 선진기술이 없었다면 625때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렇게 위안부 끌려가서 피해 받은 분들을 위해 가서 봉사 활동이나 한적있나 묻고 싶다. 할매들에게 목줄달고 질질 끌고 다니는 정치인들 때문에 더 고통 받고 있는건 알고 있나 모르겠다. 그분들 때문에 주권 어쩌고 저쩌고 하고 소녀상 찾아갈 정신에 지금 강제로 끌려간 군인들과 과거에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참전 용사들 동상 가서 묵념이나 해라. 진짜 이대가 이런 수준 이라면 대학교 가서 뭘 배우는건지....
내가 취미삼아 역사를 독학하는데...내 살다살다 위안부 할머니가 우리의 주권을 얻게 해줬다는 건 첨 들었네... 여담으로 어떤 분 말처럼 위안부 할머니 대부분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데도 불구 그분들 덕택에 주권 얻게 했다는 건 대학교육 배운 애들이 맟는지 진짜 얼탱이가 없네... 실질적으로 전조(이전 국가)가 조선이라는 왕정국가에서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주권을 안겨준 건 사실상 독립운동가 들이었음 임정인사들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독립운동가들의 공화주의를 채택해서 독립후 자신들이 건국하고 운영할 국가의 기본 이념을 대부분 애당초 공화주의를 기초로 국민들에게 주권을 주고 시작하려고 했음...그게 좀 나중에 디테일 하게 나눠서 좌우로 나뉘는 거고...
탄광에 스스로 들어가 산화하며 일본돈 벌어와 가족들을 먹여살린 분들과 나라를 빼앗은 제국이지만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군입대를 하시던 분들과 어떻게든 쌀을 일본에 팔아먹어 살아남기 위해, ‘생존’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셨던 분들의 삶에 대한 투쟁을 그저 무력하게 착취당했다며 노예처럼 표현한 저들이 안쓰러울 뿐이다
나는 이런주제 자체가 맘에 안든다. 우리세대에 위안부나 광주일을 격은적 있냐? 그당시 그곳에서 살아봤냐 그리고 그일들을 직접 격어봤냐?? 나도 나이가 있는편이라 80년대를 어렴풋이 기억하지만, 사회자체가 지금이랑 많이 다르다. 뭔가가 억압적이고 통제된사회였다. 시민들은 그걸 당연시 살아갔고..아무것도 격은봐 없는 사람들이 정확하지도 않는 그시대 정서를 지금정서로 판단하는것도 맞지 않고, 그걸 지금 격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입으로 책으로 나불대는걸 뭔가를 다 아는마냥 뭐가 어쩌네 저쩌네 하는것도 웃기지 않냐? 그걸 무슨 무슨 사이비 종교 믿듯이 속아 개돼지가되는게 좋은가?.격어본일 아니면 함부로 얘기하는거 아니고, 비하할필요도, 승화할필요도 없다. 격어본적 없는 인간들은 그시대에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 위안부에 자발적으로 그 일하러 간사람이 있는거 압니다 근데 숫자가 매우매우적어요 특히 위안부는 일반 성매매업소와 달리 거기가 죽이되던 밥이되던 고름이 잡힐정도로 해댓는데 암만 욕구있는 사람이라도 그걸 바란 사람은 없겠죠 염전노예와 동급아닌가요 만일 성매매일이 하고 싶었다면 도시에 있는 기방같은곳엘 갔겠죠 다른말은 동의합니다 위안부는 피해자이지 나라를 위해희생하신분들이 아닙니다
위안부 생활하다가 계약 끝난 후 재계약하고 다시 들어간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 부모가 빚에 치여 팔아버린 케이스가 많습니다. 기생집에 있다가 넘어간 경우도 많고.... 종군위안부가 우리나라 사람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오히려 조선인 위안부는 숫자가 적어요. 중국인, 필리핀인이 많고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거기가 다 망가지도록.... 영화를 너무 보셨네요... -_-
@@달의이면 일본군경이 모집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발 이런 허위사실로 사실을 왜곡하려 하지 마세요. 팩트는 모집책 대부분이 조선인 포주들이었고 그들이 중간에서 일본군과 계약을 하고 위안부 생활을 했다는게 팩트입니다. 일본의 잘못은 그런 비인간적인 시설을 국가와 군이 나서서 관리 했다는 겁니다. 전 세계 역사를 보면 전쟁터에 매춘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였습니다. 우리나라도 625 전쟁 당시에 양공주를 비롯한 사실상 공창에 가까운 창녀촌이 있었고 그렇게 형성된 창녀촌들은 꽤 가까운 시일까지 남아있었습니다. 다만 그걸 국가나 군이 직접 관리하느냐 아니면 민간이 운영하느냐의 차이는 너무 큰거죠. 깔려면 이런 부분을 까야지 있지도 않은 사실을 왜곡하다가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나면 명백한 일본의 죄악마저 같이 묻혀버립니다.
춘궁기 보릿고개땐 대부분의 국민들이 나무껍질, 풀뿌리를 캐먹으며 굶던 시절에 원조받은 밀가루로 연명하다가 새마을 운동으로 인해 그나마 하루 한두끼 보리밥, 통일벼로 지은 쌀밥을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마저도 안되는 이들은 물배를 채우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찢어질 듯한 가난을 벗어나 허기진 배를 채우고자 역전이나 군부대 주변 사창가로 가 몸이라도 팔면 굶고 있는 가족들을 살릴 수 있으니 피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몸을 던진것이 일부 우리들의 할머니, 일부 그대들 증조할머니들의 삶이었습니다. 이 후 세월이 지나면서 경제발전의 흐름에 따라 몸을 파는것이 가장 쉬운 돈벌이가 되면서 룸싸롱등으로 젊은 여성들이 많이 진출하고 외국인 현지처도 되고 해외로 원정을 나가는 등 시대에 따라 여성돈벌이 변천사의 음성적인 한부분으로 차지합니다. 이런 흐름을 잘 봐야 위안부문제의 사실관계에 접근할 수 있다고 보며 거짓에 세뇌되지 않는다고 인식합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지요. 그때 그 일이 내용의 차이만 있을 뿐 같은 형식으로 돌고 돌 뿐입니다. 그러하건데 조선시대땐 국민의 절반이상이 노예같은 삶을 살았는데 얼마나 고단한 인생이었겠어요. 그 당시엔 기녀가 되어야 몸이라도 팔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일제시대 위안부는 기녀가 되지 않더라도 먹고 살기위해 몸이라도 팔수있는 길이 열렸다고 봅니다. 현대에 와서 역사의 아픔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과 남조선공산화의 도구로 활용하는 무리들은 훗날 그 악의 보응을 톡톡히 받을 겁니다. 사유를 제거해 버린 세뇌의 효과는 상상이상으로 사람들을 좀비화 해왔다는 사실을 잘 인지해야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발적으로 몸을 팔았던 조선인 여성이 있을수도 있지만 극 소수일겁니다 거의 대부분은 강제로 끌려갔거나 동의하에 갔다고 해도 몸파는 일인줄 모르고 간걸로 밝혀진지 오래입니다 감동란님 자발적으로 몸을 판 여성도 있을것이란 말이 아주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만 극 소수인 경우를 굳이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대부분은'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도 말해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부분적으로 맞는 말인데 오류는 있네요. 자발적으로 간사람, 자발적으로 갔지만 성노예인줄 몰랐던 사람, 비자발적으로 끌려간 사람들이 섞여 있다고 하면. 김동란님 말대로 전체를 하나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비 자발적으로 끌려간 사람이 존재 하는 이상 그렇게 이야기 하는게 맞나요? 5.18도 유공자로 선정이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렇다 치더라도 군에 의해 일어난 학살이라는 점이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게. 맞나요? 훔......뭐 감동란님 의견이라 존중하는데. 소수의 문제가 있는것으로 전체를 인정 하지 않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jbe5336 당시 조선인이 모집했지만 그위 총책은 조직적인 일본군부였음, 기록도 있으니. 주체가 일본인게 맞지. 하청받은 애들로 판단하면 사건을 잘못보는거지. 실제 창녀도 있고 근로대인줄알고 갔다 끌려간사람도 있고 각양각색임. “미야자와 기이치(宮澤 喜一) 총리 역시 일본군 위안부 모집에 강제성이 분명하게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미 고노담화때 인정한건데 일본 우파들은 또 딴소리하는거고. 하청으로 한건 비밀리 진행하려한거지.. 뭐근데 다들 아는 이야기 아닌가. 창녀도 모집했다는걸로 트집잡는건 헛소리지.. 좌빨들도 그걸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라고 지럴들하는것도 문제고,
위안부는 강제이냐 자발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거는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졌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임. 시스템이 만들어지니까 해서는 안되는것을 자발적으로 하는 사람도 생기고 강제적으로 하게되는 사람도 생기고 이러는건데 위안부는 강제냐 자발이냐 이딴걸로 시비를 걸고 있으니까 억지주장이나 하는거지
논점이 잘못된 물타기. 질문. 위안부는 강제 입니까, 자발적 입니까? 감동란: "자발적으로 간건 맞습니다, 근데 거기에 동의하에 위안부일을 한사람도 있을수 있겠고, 비동의 하에 위안부일에 빠진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모든 위안부 여성들이 다 강제적으로 x간을 당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즉, 위안부는 자발 적인거다, 그런데 일부는 비동의 하에 한것이며, 안타까운 일이지만, 모든 위안부가 강제적으로 당한건 아니다 라는거죠?! 위안부 성노예의 논점은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에 의해 모집, 통제, 살해 된 전쟁범죄 라는 겁니다. 자발적으로 갔다는 사람이 몇프로 입니까 팩트체크 해주시죠? 자발적으로 50%가 갔던 90%가 갔던 타국의 군인에 의해 자국의 여성들이 전쟁범죄를 당한일이 바뀌진 않습니다. 연쇄 강x범이 그중에 몇은 좋아하더라 하다고 죄가 없어집니까? 1년 내내 강x한 범죄가가 두달에 한번은 좋아하던데? 무죄 입니까? 둘. 모든 위안부가 강제적으로 당한게 아니라고, 국가에 의해서 벌어진 범죄가 없어지고 희석됩니까? 이런 논리가 일본군 성노예의 범죄를 희석시키고 일본의 논리에 동조 하는겁니다.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셨네요. 저도 감동란씨의 답변이 억지를 부리는 상황이라 느끼는건 이 질문의 의도를 감동란씨가 모를리가 없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냉철하고 분명하게 파악하시는분인데 유독 이 질문에는 세세한 이유를 트집잡아 질문의 본질을 흐트리고 있더군요.
@@qed05 위안부 모집 공고도 좀 보여주시고 위안부 인거 알고도 돈벌러가진 분이 몇%인지도 좀 알려주시고 지원금받으러 할머니들중에 거짓말 하는분이란 증거도 좀 말해 보시고. 그걸 왜 역사왜곡이랑 결부시키지? 그런다고 전쟁범죄가 없어지니?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 전쟁범죄가 물타기 될꺼라 생각하는 왜놈의 종자들.. 역겹다.
알고리즘이 왜 ??? 감동란 - 내가 이진숙을 모릅니다 감동란 - 요즘 내가 정치권 기사를 안봐요??? 정치에 관심이 많아 보이시는데 ㅎ 보기 힘들겠지요 현정권을 보면 자칭 우파라는 사람으로써 쉴드 불가능한 상황만 벌어지고 있으니 차라리 눈감고 귀닫고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코스프레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다른 영상들은 맞는 말 많이 하시던데 위안부 이야기는 잘못 하시는것 같네요. 위안부 할머니들은 명백한 피해자입니다. 가축취급 받는 성 노리개 지옥인걸 알고 가는 여자들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위안부를 은폐하기위해 일본군인들은 위안부들을 몰아놓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이런데 돈을 어떻게 버나요. 심지어 임신한 상태에서 끊임없이 겁탈당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들으세요. 물론 주권 이야기는 오정보인건 맞습니다.
또 하나 배우네요 성역을 만들어 불문율로 삼으면 안된다.... 위안부 할머니 중엔 알고 가신분....가서 알고 숙응 하신분....이렇게 유린당하느니 죽음을 선택하신분....도망치신분...어떻게든 살아남아서 후대에 알리신분...등등 여러 유형이 있을수 있다는 사실...그렇다고...그분들의 피해가 당연하다고 할수는 없다...라는것..... 역시 세상은 이분법으로 표현할수 없는 세상인듯합니다.... 정치 사회 경제....좌 우.... 옳고 그름....가해자....피해자....이런식에 이분법은 참으로 하등한 사람이란걸 이렇게 배웁니다.... 그리고 5.18은.....국가 유공자에 대한 성역의 오류는 인정하나...그래서 민주화 항쟁은 아니다....는....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죠.... 수해자 선정 기준에 비리가 있다하여....수해지역임을 인정할수 없다?!?! 이것은 참 하등한은 관념이죠...
배울려면 정확히 배우세요. 일본군 성노예의 핵심은 타국의 군인이 자국의 여성을 강제로 데려가서, 강제로 성노예로 만들고, 죽인 전쟁범죄라는 겁니다. 자발적인 사람이 있었는데 몇%나 되는지 아세요? 그게 설혹 50%, 90%라 해도 일본 군인이 강제하고 죽인 전쟁범죄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겁니다. 물타기하면, 일본의 국가적 범죄가 없어집니까?, 일본군이 만든 성노예가 사실이 없어집니까?
@@오셋오딘 일본군의 성노예의 핵심은....당시 정치인들의 무능함과...무지함과....무력함에 피해자 이시죠...그런일이 없기 위해 우리가 민주주의인것이고 ...국민이 더 똑똑해져야 하는 이유이구요...당시 일본이 나쁘다 라는 말로 끝나면 발전이 없습니다 ...세상은 약육강식이니까요...우리도 개선하고 잘못을 고치고 발전해야 ...두번의 치욕을 없을꺼라는겁니다...이세상에 나쁜 놈들은 일본만이 아니기 떄문입니다...
@@오셋오딘 위안부의 핵심은...당시 정부와 정치인들의 무능함과...무지함과...무력함입니다... 당시 일본만의 잘못으로 결론이 나버리면 ...그 당시의 잘못에 대한 어떤 개선과 발전을 할수 없기 떄문입니다... 대한민국은 더 강해져야하고...더 발전해서...타국에 침략을 충분히 방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광주에 살면서 느낀거지만 5.18 아픈 역사인건 맞는데 국가유공자 선정 이건 진짜 투명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진심 무슨 기준 무슨 근거 이사람이 국가유공자 맞는지 정확한 기준 공개된적 없고 너도 나도 유공자다 해서 엄청 해텍 받고 군대 전역후 취업준비하면서 보고 자란결과 동창생중 부모님 5.18유공자다 해서 취업 혜택 보고 공무원 채용도 유공자 혜택 본애들 엄청 많음. 매년마다 충장로 가면 길막고 차량 통제하고 시민들 힘들게하고 정말 극혐임..다른지역가서 광주 출신이다 5.18 이야기 말조차 섞이 쪽팔릴정도입니다..
위안부의 문제는 감동란이 말한게 맞아 그런데 위안부의 문제는 일본이 강제성에 대해 부정을 하는데 있고, 위안부 동상이니 뭐니 하며 이야기가 자꾸 산으로 가는데 피해자들이 한결같이 원했던건 일본의 사과였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일본의 편의를 봐주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데 있다. 하여튼 일본이나 중국이나 역사에 대해 물타기 하는건 세계 1.2위 다투고 한국은 여전히 민주당은 중국에 국힘은 일본에 존나 저자세임 개한심한 정치인들
질문: 명단이 공개 안됐는데 어떻게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이 그 명단에 들어갔는지 알며, 만약 유출된 명단이 있다라고 한다면 그게 진짜 유출본인지 조작본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그렇게 처음에 주장한걸까요?// 위안부는 일본정부 차원에서 벌어진 범죄로 이미 규정되어 있는데, 일부 자발적으로 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전쟁범죄의 질이 희석될수있다 혹은 경하다라고 주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영상초반에 말씀하시는게 안타깝네요 당시 시대적인 사상과 정조관념을 생각하면 자발적인게 맞을까요? 공장이나 가정부등으로 취직 시켜준다고 속이고 납치해서 끌고 간게 자발적이라고 볼수있나요? 물론 소수의 자발적인 사람 있겠죠 그치만 자발적 갔다고 애기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중반 내용처럼 강제징집도 있고 자발적인 사람도 있다고 애기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아ㅋㅋㅋ 이거였구나ㅋㅋ 이화여대 본인덕분에 뭐 만들었으니 자기한텐 '떨어지는거 없냐'고 말한 영상이. 그 외에도 계속 시비걸다 막상 '윤미향에 대해서 논해보시오' 이야기 듣자마자 바로 잠온다며 잽싸게 도망가던데, 세상 올바른 척은 다하더니 막상 작은 돈 앞에서 뭐 없냐고, 바로 자존심 굴복하고 냄새맡으러 오는거보고 개웃겻다ㅋㅋ P.S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면 원망을 피할 수 있다 - 논어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한것은 군자의 행동이고 자신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한 것은 소인배의 행동이다 고전은 시대를 넘어 옳다.
저는 위안부가 반깅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번 영상은 좀 불편했어요 전쟁으로 인해 못 먹고 못살아서 내 몸하나 가족을 위해 헌신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그 일이 좋아서 가신 분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드는 부분입니다 좀 순화해서 방송하셨 더라면 좋았을껀데 그런부분이 참 아쉬워 글 올려봅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위안부는 피해자 아닌가? 저 주권을 세웠단 얘기는 개소리가 맞는데 그렇다고 위안부 중에 성매매 원해서 갔다고 한건 말이 안되는데? 성매매만 한게 아니라 성노예로 만들고 고문까지 했다는데 단순히 자발적으로 돈벌려고 갔다는건 엄청난 용기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ㅋㅋ 제국주의 지지자도 아니고 뭐야
5.18 관련해서는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북한의 공작이라는게 주요 논란인줄 알았는데.. 유공자 명단을 투명하게 공개안하는건 문제인거 같긴 하네요. 명단 이야기는 안하고 북한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때문에 5.18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게 되는거 같은...
다들 감동란이 하는 말때문에 발끈하는거 같은데ᆢ A경우와 B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B가 억울하다고 해서 극소수의 A까지 동일하게 보면 안된다 하지만 지금 국내상황은 A와B를 동일시한다 그래서 감동란은 이 상태가 꼴보기싫다 라는 말을 너무 필터없이 말한게 아닌가 하네요 그리고 이화여대라는분이 계속 갈라치기식 질문을 남발하고ᆢ설마 진짜 피해자 할머니들을 무시하려고 이런식으로 말했을까요 같은 여자인데ᆢ구분하지 않고 묶어서 바라보는건 아니라는걸 말로써 너무 심플하게 풀어가서 그런듯 해요
???? 솔직히 위안부야 그렇다 치고라도 5.18은 도저히 동의하기가 어려운데요 ;;; 각종 국가 유공자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분들 중 몇몇 상관이 없거나 부정 수급권자가 분명 있기는 할겁니다. 다만 고작 몇몇 이기적인 사람들을 근거랍시고 5.18 자체를 순수한 민주화 운동으로 볼 수 없다는 건 논리적으로 비약이 너무 심한데요 ... 애초에 해당 주장을 처음 갖고 나온 사람들 부터가 518을 무장봉기라느니 북한의 선동에 의한 행동이었다느니 하는 주장을 하던 자칭 극우들입니다. 요약하자면 주장을 들고 나온 사람들 부터가 정상인이라고 봐주기는 어려운 사람들이고 주장 자체도 논리적인 비약으로 가득한 음모론 헛소리 라는 겁니다 .
@@성이름-u4n7l 우파는 자국을 위하는 사람이고, 극우는 한참 더 나간거지. 예)를 들어줄게 주옥순이 말했지, 문재인이 싫어서 나라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그거 니들이고 그건 우파가 아니라 극우라는 표현도 아까운거야. 한동운이 석렬이가 아무리 싫어도, 나라 망하게 하면서 까진 아니거든. 그게 니들과 우리의 차이지. 또 하나 알려줘? 니들은 우파라 하지만 사실은 토착왜구라 본다. 독립기념관 관장에 일본식 사관을 갖은 사람을 앉힌게 말이 돼냐? ㅎ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온다. 적당히 해야지.. 극좌? 어떤게 극좌인지 알려주렴.
@@rhyn1759 자칭 극우는 무슨 ㅋㅋ. 자칭이란 말은 스스로 주장한다라는 뜻 아닌가? 스스로 나쁜 쪽을 자칭하면서 주장하는 세력이 어딨나. 그리고 몇몇 부정수급권자가 있기는 하다? 조~올라 많구요. 계속 추가되고 있고. 그래서 명단 공개하라는 거임. 말마따나 떳떳하지 못하면 공개못할 이유가 없음. 근데 그걸 못하고 있자나? 공개하라 하면 말도안되는 헛소리나 하면서 극우 몰이나 하는 정신병자같은사람이 워낙 많기도 하고. 625 유공자는 그분들 돌아가시면 끝이고 보상도 518에 비하면 형편없어. 근데 518은 자식놈들까지 대대로 이어져. 그걸 고작 가산점 몇점이라 까내리면서 물타기 하려는 극좌들이 있어서 얘기하자면 네 그 차이 졸라 큰거 맞고. 그게 대대로 이어지는게 문제임.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처음에는 순수했겠지. 근데 계속 그거가지고 울궈먹으면서 해달라고 내놓으라고 생떼 쓰니까 이제 사람들이 염증이 난거라고. 변질되었으니까. 이번 방글라데시 폭동난게 이유가 뭔지 생각을 좀 해보시길. 독립운동가 자식도 세습되는걸 반대하는데 민주화 유공자가 뭐라고. 함부로 극우정신병자몰이 하다간 님도 극좌빨갱이역풍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전적으로 동란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당시 먹고 살기 어려웠던 시기에 도둑질이든 위안부든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강제로 끌려가신 분도 계실테고 당하고 나서 받은 몇푼에 울면서 끼니 때우는 분들도 많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위안부에 거리낌 없이 돈을 받았을 사람도 있었겠죠 그 과정에서 문서가 나왔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서민들에게도 친일이 생존의 길이었고 위안부도 그 과정의 일부라고 보여집니다 아픈 대한민국의 과거 대놓고 덮을 수는 없겠지만 묻어 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과거 얘기에 마음이 아파 글을 남겼습니다 마음 상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위안부 할머니 덕에 주권을 얻었다고?
당장 강제 징집 당해서 주권을 수호하는 군인들 집지키는 개 취급하면서 이런 소릴 해?
그냥 나라 한번 리셋이 맞아 ㄹㅇ
리셋하면 여자들 인권은 일본보다 후퇴할거임 지금 벼르는 사람들이 죽지 않고 새로운 나라에 살아간다면.. 지금 남녀 갈등은 그정도임 일본의 마케이누 세대가 처참하게 밟힌것처럼 한국에서도 그럴거라 예상함
정은아 핵한발 날려도~~
@@x_o112걔네들이 그걸로 정신차린다면 다행이겠지만 일본의 마케이누 보다 더 표독한게 한국FM여성들이라 그럴 일 있을까 싶음.
@@bsh6947 리셋당한다는게 둘다 감이 안오는듯 ㅋㅋㅋ
@@bsh6947 리셋을 하려는건
지금 나쁜놈들이 너무 많아서 고치려고해도 그걸 막아서는 자들이 너무많아서 나라가 망해가는걸 말하는거임
일단 리셋을 하면 초기상태니 거기서 어떤자가 정권을 잡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대부분 이런경우 독재가 잡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위안부 할머니는 피해자일 뿐인데 무슨 노고를 했고 그걸로 어떻게 주권을 얻었다는거야 개소리 싸고있어ㅋㅋ
그러면 강제징용당한 남자들 덕에 우리가 주권을 가질 수 있었다고도 말할 수 있겠네? 대가리 구조가 대체 어떻게 된거지?
징용, 위안부는 당시 은행의 고리대금을 악용한 조폭 조직에 의한 피해자인게 정확하죠 부모의 빚이거나 본인이 본인의 빚을 못 갚아서 끌려온게 팩트입니다.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을 대상으로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을 말한다.
퍼옴
빚쟁이들이라서 끌려갔다고 하시면..
그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다고 하시는 건가요?
빚이 왜 생겼을까요?
친일을 하던 사람들은 왜 갑자기 잘살고,
떵떵거리며 살던 사람들이 왜 빚쟁이가 되었을까요?
왜 자식을 팔아서까지 연명할 만큼 빈곤한 사람이 많았을까요?
일본군이 모집 하는 내용은 17~30으로 되어 있지만 납치 등으로 17살도 안된 소녀들이 위안부가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등록된 생존자가 1년 전쯤 9분 남으셨다네요.
계속해서 위안부 문제를 이야기할 필요는 없겠지만,
일본인이 소녀상 앞에서 욱일기 흔들며 모욕하는 행위 등과 같은 일은 용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대기리가 꽃밭이니까...
위안부 할머니는 피해자일뿐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대가리가 텅텅빈거다.
위안부는 초기에 돈을 버는수단으로 되어있었고, 이후 2차전쟁 후기 일본이 패망을 달려갈때 부터
위안부의 대우가 달라졌을뿐임. 지금도 창녀들 대우 좋잖아? 또같다.
지금 강제징용당하는 남자들 덕에 우리가 주권을 가지고있는것도 맞다.
군대가없으면 주권을 갖을수없기때문이다. 근데 위안부로인해 주권을 갖는건 웃긴거같네.
@@archciel149 그냥 이화여대는 모르면 배우고 모르면 떠들지말고, 모르면 어디가서 확실하게 물어보고,그리고 이화여대앞에 요사이 남학생들이 사라진 이유를 알겠다
위안부의 노고로 우리가 주권을 가졌다고? 진짜 개어질어질하구나
윤미향 스러움 ㄹㅇ......
위안부의 끔찍한 행태로 신이 노하셔서 독립시켜준게 맞음
이화여대 성상납 했다는 민주당 의원한테나 열폭하지 그건 또 왜 참냐?
그건 돈 되잖아요.. ㅋㅋㅋ....
그래도 뽑아주는 능지충만한 고담수원!ㅋ
선택적 분노..그들의 기본 패시브ㅋㅋ
@@송진한-d1t 우덜끼리는 봐준당껭
정보
*여성시대 페미 83만명은 이번 총선 민주당 찍음* 😀
계속 민주당 찍는 이유에 주목해야함
대한민국 여대 클라스 ㅋㅋㅋ 저러니 기업들한테 버림받지
니네 선배들 오열한다 얘들아 적당히 해
야발 울 고모도 자랑스러운 이화인상 받았는데 저런 머리 빈 애들이 이화여대 먹칠하는거 생각하면 꼴받네
@@김명일-i6b 이제 당신 고모는 더이상 자랑스럽지않습니다 부끄러운 이화인상 이라고 변경해주세요
@@Hotsun_Icecream ??? 뭐라는거야. 너보다는 훨씬더 위대하신 분이니까 개소리 집어치워라
대학 다니던 시절에도 이대는 걸렀는데 ㅋㅋㅋ 솔직히 입결도 지금 꼴 날 거라고 생각했음. 여대 자체가 이미 구시대 유물임. 여성 인권이 모자랐던 근현대에나 필요했던 존재지. 지금처럼 여존남비 시대에는 전혀 맞지 않음. 육해공도 여생도들 그만 받아야 함. 여자가 장교를 왜 함?
이화여대, 숙명여대 뭐......
앞으로 최소 10년은 믿거 대상이지 않을까
우파계몽크리에이터ㅋㅋ
우파계몽크리에이터ㅋㅋ
우파 좌파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이랑 다른 생각을 한다고 비판만 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이 댓과는 별개로 의식있는 시민들은 중용하고, 정치 또는 도덕적으로 올바른 척 코스프레하는 동물들은 잔인하게 토벌하는 지도자가 나와주면 좋겠다. 저런 대화도 안 통하고 지 할 말만 하고 도덕 우월감에 취해 ㅈ위하는 ㅂ신들 볼 때마다 숨 막힌다
🎉ㅣ😢아
저건 계몽의 사전적 의미나 알고 찌끄리는걸까?
역시 똑똑이 감동란~ 이화여대 낳고 키우고 먹이고한 애비를욕하는애들부터 정신이상자급 애들 많다더만 여기서 하나보네 이화여대 소문이 사실인가 ????
저러니 민주당에서 몸 파는 여자들을 육성하는 곳이라고들 하지그 의원들도 이대녀들 성상납을 많이 받았나봄
아 위안부가 자발이라? 예를들어 옆에서 총을 대고 지랄하면 못 간다고 할까? 당시에는 식민지라 식민지 국민이 의결을 제시할 인권이라고 있었나? 지금 북한을봐라 김정은의 왕국 북한이 인권이 어디 있노 포로에게 인권 있는거 봤나 말을 그딴씩으로 하지맙시다 인권이 없는데 어떻게 자기 주장을 한다 말인가 거짓말로 돈 줄테니 가자 그리고 지금 현대사회도 벌어지고 있다 대만 청년들 납치당한거 죽기도 많이 죽었지
선택지라도 있는게 어디냐..군인들은 잘 썰리지도않는 녹슨칼로 마취도 안하고 넥에 톱질슬라이스 당하면서 썰려나갔는데..
반일 드라마 보고 아무 소리나 지껄이네ㅋㅋ 위반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점은 위안부를 동원하는데 일본 정부의 개입이 있었느냐의 문젠데 일본이 바보냐?
지금처럼 먹고 살만해도 업소녀들이 넘쳐나는데 그 당시에 위안부 모집하면 지원자가 없었겠냐? 그 당시 신문광고에도 나오고 모든 기록들이 위안부는 자발적이라는 걸 얘기하고 있다
@@medellin4147 너 뉴라이트냐?.... 그당시 신문광고에 일본 군인들 하루에 수십명씩 상대 하면서 재미로 죽임을 당할수도 있다고 광고 했다고? 이런 정신 나간 ㅅㄲ가 어디서
헛소릴 하고 있어.... 가짜 광고에 속아 간게 자발적이라고?.... 그럼 사기꾼에게 속아 사기 당한 사람들도 전부 자발적이겠네.... 어디서 어설픈 개소리를 지껄이는건지...
"밥을 먹다가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또 먹고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motodiary87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todiary8794 ㄹㅇ 먹지 말고 그냥 울지
영상 제목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안부 할머니 안타깝고 불쌍한거 맞지만 그분들로 인해서 지금 우리 주권이 있고 독립했다는식의 발언은 아닌것 같아. 너무 생각을 안하고 말하는것 같아. 너무 머리가 아닌것 같아.
한국의 독립은 미군 덕이지. 그런데 좌파 인간들은 미군 철수하라고 함 ㅋ
...이게 우리나라 최고의 여대(?)라고 할수 있는 이화여대 다니는 학생이 한 말이라는게.....이화여대...질이 이렇게 까지 떨어졌냐?
@@finesse7265 꼴페미들이 이화를 장악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우리가 알던 이화는 없다고 보면됨. 지잡대 보다 못한 수준이 지금 이화여대임
나중가면 미국 건국도 위안부에의해 일어났다고하겠네
@@finesse7265질은 건강한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지방 썩겠노 ㅋㅋㅋㅋㅋ
헐 ㅋㅋㅋ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다 아조씨랑 비밀친구할래?
@@김규남-j7p규남 틀딱님 꺼지세요
피해를 입거나 혹은 자발적으로 몸을 판 사람들로 인해서... 나라가 독립?
정말로 놀라운 기적의 논리를 보고 갑니다.
저쪽 애들은 왜 저렇게 드러나게 멍청할까요??
그래도 드러나서 다행입니다
너무 자신있고 소신있는 답변 감사하네요..깡다구봐선 소신 잃을꺼 같지 않고 응원할께요.. 묘한 매력이 있네요^^
감동란!
감동이다. 맞습니다. 팩트는 팩트입니다. 5.18은 묻어가는 인간들 끄집어내서 물고를 내야합니다. 소련이 사실을 밝혀도 6.25를 미국이 사주했던 전쟁으로 강의하는 인간도 있더군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역사1기꾼 황씨
518은 전 국민들의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주사파 이념을 가진 운동권 학생들의 운동이었자나
문지방에 토리찧는ㅋㅋㅋㅋㅋ
나한테는 보전깨가 더 충격이었다
이정도면 감동란은 언어 마술사 , ,!
상상했누
이화여대 X 숙명여대 X 방화여대, 리화려대, 숙청여대 O 당장 발파해체 가즈Aㅏ
감동란님...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생각합니다. 위안부로 대려갈 때 "너 돈 줄테니 가서 위안부 즉 매춘부 할래??? 하고 대려 갔나요??? 취업시켜 줄테니 가자 라고 해서 갔는데 일본군 위안부로 들어 갔습니다. 돈 받았다고 하는데 돈 받은 사람은 처음부터 매춘하러 갔던 일본 여성 들이었습니다. 알면서 가서 돈도 벌었다구요??? 조선인과 중국인 위안부는 전쟁말기 일본군 철수기지에서 집단 학살 당했습니다. 대리고 돌아올 가치도 없다는 것이었고 이건 당시 지켜봤던 일본 군인이 그림으로 남겼습니다. 알면서 갔던 사람도 있다고 하고 돈 주고 받은 기록도 있다고 하는데 돈 줬으니 강제로 속여서 끌고 갔던게 합당한 일이 됩니까? 돈 줬다? 모든 여성에게 합당한 돈을 줬습니까? 매춘인지 모르고 끌려간 사람이 그 돈을 받고 매춘에 동의했다고 자신합니까? 동남아 노동자에게 "너 돈 줄테니 한국가자 라고 하고선 염전에 처박고 매춘업체에 처박고 한달에 3만원 주면서 먹여주고 재워줬으니 3만원 받어 너 일한다고 따라 왔으니 돈 받았으니 됐지?" 라고 하면 그게 합당한 일입니까??? 지금 생존해 있는 한국 중국 및 동남아 위안부 여성들은 매춘인지 모르고 끌려갔고 그렇게 속여서 끌고가서 강제로 매춘을 시킨 일 자체를 전쟁성범죄라 지탄하고 있는겁니다. 뭐 일본한테만 뒤집어 씌우지 말라구요?? 지금 위안부 문제는 이렇게 속아서 매춘부로 끌려간 피해자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걸 모르시나요??? 피해자인척 하는 사람들 중에 알면서 자진해서 매춘하러 갔던 사람들도 있다구요?? 그게 누구죠?? 위안부 피해자 명단 있는데 그게 누굽니까??
맞습니다. 위안부에 대한 발언은 팩트가 결여된 개인적 주장일 뿐이겠지만 많이 아쉽네요.
요즘 인스타쓰레드보면 무료개방적인 남미새들 많던데 그런 애들이랑 시대를 잘못바껴서 태어나셨음..ㅜ
위안부에 대해서는 당시 시대상을 알아야 되는데 아주 혼자망상으로 소설을 쓰셨네요. 이 부분을 이해하려면 당시 여성인권과 가부장제도가 정확히 어떤건지 알아야 합니다. 가부장제도가 지금 말하는 가부장제도가 아니에요. 딸의 소유권은 아버지에게 있었고 아버지가 없다면 그집의 장남이 여동생의 소유권을 가지고, 결혼을 했다면 남편이 아내의 소유권을 가지는거죠. 즉 거래가 가능했다는 말입니다. 위안부 모집책은 대부분 조선인 모집책이였고 위안부의 아버지나 오빠가 돈받고 팔아 먹은겁니다. 위안부는 당시 일본 대학교수의 3배정도의 임금을 받았으며 6개월정도 일하면 조선에 집을 살수 있는 돈을 벌었죠. 위안부일이 끝나고 돌아와서도 가족들의 요구로 2번째 위안부를 가는 경우도 있었고요. 위안부의 비극은 가족들에게 속아서 위안부로 가게되고 그 돈도 가족에게 준뒤 결국엔 가족들에게 버림받았다는 겁니다. 극단적 이슬람 국가에서는 지금도 마누라가 도망가면 다리를 잘라도 죄가 아닌것 처럼 지금시대의 관점으로 위안부를 이해하려고 하니 혼자서 소설쓰고 망상하게 되는 겁니다
user-fu5jg2ep7w 자발적 위안부를 설명하자면 당시 유곽에 대해서 알아야 되요. 일본군이 진출하면 일본상인들과 조선상인들이 뒤따라 다녔죠. 거기에 일본인 상인쪽에는 일본인들이 운영하는 유곽이 생겼고 조선인 상인쪽으론 조선인이 운영하는 유곽이 생기게 되죠. 당연히 조선인쪽 유곽이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돈을 별로 못 버는 조선인쪽 유곽에서 일하는 여자들중 일부는 위안부로 자진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도 이건 기록으로도 다 남아 있습니다
먼 ㅋㅋ 그때 당시에 가면 잦됀다는거 다들 알고 있었음. 단지 돈벌게 해준다는 말에 본인 의사 따위 없이 부모가 밀어 넣은 일이 대부분이였음.
그 어린 나이에 세상물정 뭘 알았을거란
생각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좀 해라.
한국종특 낳아주기만 하면,
모든게 통한다는 듯이~
가면 큰일 날것 같은데......
안될것 같은데....부모가 먹여주고, 키워 놨으니 돈벌어와!! 안죽어!!
이지랄들 안했을거라고?
일본은 그당시 항공모함 만들던 나라였고 일본군 수십만이 조선에 주둔하고있었음ㅋㅋ 독립과 주권은 미국이 승리해서 쥐어준거야 역사교육 개판이구만 진짜
똑똑한 게이네
일본의 그 선진기술덕에 대한민국이 존재하지요,
일본의 선진기술 덕에 625전쟁때 보급품을 만들어 전쟁을 수행할 수 있었지요
병참지원없이 치를 수 있는 전쟁은 없지요
625는 미국이 태평양을 건너 보급하며 치를 수 있는 전쟁이 아니였습니다
일본의 선진기술이 없었다면 625때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진격의다마네기센세 이게 뉴라이트 주장이지. 미국의 공을 갑자기 일본 공으로 살짝 바꿔치기
누가 속냐?
@@진격의다마네기센세그건 아니다.
대공습이라고 들어봄?
그때 일본은 석기시대로 가니마니 하는데 무슨 선진기술 ㅋㅋㅋ
@@박현종-m1w 이해가 안감?
머리가 빈거아님?
2차세계대전을 치를 그 선진기술이 있었으니 일본에서 군수품을 만들어 바로 한국에 보급을 한거 모름?
역시~~감동란 존경합니다~~~~이런 친구들이 많아야함!!!
그렇게 위안부 끌려가서 피해 받은 분들을 위해 가서 봉사 활동이나 한적있나 묻고 싶다.
할매들에게 목줄달고 질질 끌고 다니는 정치인들 때문에 더 고통 받고 있는건 알고 있나 모르겠다.
그분들 때문에 주권 어쩌고 저쩌고 하고 소녀상 찾아갈 정신에 지금 강제로 끌려간 군인들과 과거에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참전 용사들 동상 가서 묵념이나 해라.
진짜 이대가 이런 수준 이라면 대학교 가서 뭘 배우는건지....
내가 취미삼아 역사를 독학하는데...내 살다살다 위안부 할머니가 우리의 주권을 얻게 해줬다는 건 첨 들었네...
여담으로 어떤 분 말처럼 위안부 할머니 대부분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데도 불구
그분들 덕택에 주권 얻게 했다는 건 대학교육 배운 애들이 맟는지 진짜 얼탱이가 없네...
실질적으로 전조(이전 국가)가 조선이라는 왕정국가에서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주권을 안겨준 건
사실상 독립운동가 들이었음 임정인사들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독립운동가들의 공화주의를 채택해서 독립후
자신들이 건국하고 운영할 국가의 기본 이념을 대부분 애당초 공화주의를 기초로
국민들에게 주권을 주고 시작하려고 했음...그게 좀 나중에 디테일 하게 나눠서 좌우로 나뉘는 거고...
대로 적군의 사기만 더 올려준샘인데...
쯔양이 처먹방하고 치킨 10마리값 없다고 울어대는게 독립운동하는줄 아는 기집들..
피해받았던 주권을 복구되는 것으로도 주권을 회복되는 겁니다.
즉, 일본의 위안부 성노예건이 잘못을 사과 받는것도 마찬가지인거구요.
@@오셋오딘 일본은 계속 사과하는데, 윤미향이 사과 못받게 하죠, 사과받고 끝나면 윤미향의 수금이 끝나니까, 위안부는 윤미향을 무서워 하죠. ㅋ
@@hyunseungyoon3568 반대의견도 좋은데
패트체크는 좀 하시죠.
일본를 계속하는게 아니고, 사과하고서 번복하죠.
사과하고 번복하는게 사과인가요?
아 ㅋㅋㅋㅋㅋ 이래서 내가 좌좀비를 싫어함 ㅠㅜ 요즘 연애도 할때 정치 어디쪽이냐 물어보든데 .... 솔까 우파쪽 연애 했음 좋겠다 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우파라고하죠😂😂😂
좌파 할때 '좌' 는 부정적인 '감'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 나르끼 충만한
단군족 새기들이
"저는 우파보다는 좌파에 더 가깝습니다!!😁"
누가 이리 말해요ㅋㅋ
문지방에 잣 낑기는 소리하고 있네는 들어봤어도 클리 드립은 처음임ㅋㅋ
본인의 논리가 세상의 전부라 생각하는 분들이 가장 무서운 법이죠
아무리그래도 위안부 일부 자발적으로갔다고 지껄이고 있네 그사람들이 속아서 자발적으로 갔지 가서 그짓거리 당할거 알면서 갔겠냐 졸라 똑똑한척 당당한척 오지게 하고있네
ㅋㅋㅋㅋ 다른 영상은 나중에 봐야지 하면서 넘겼는데
이건 못참고 들어왔다 ㅋㅋㅋㅋ
탄광에 스스로 들어가 산화하며 일본돈 벌어와 가족들을 먹여살린 분들과
나라를 빼앗은 제국이지만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군입대를 하시던 분들과
어떻게든 쌀을 일본에 팔아먹어 살아남기 위해, ‘생존’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셨던 분들의 삶에 대한 투쟁을 그저 무력하게 착취당했다며 노예처럼 표현한 저들이 안쓰러울 뿐이다
이화여대님 소녀상 앞에서 기도하시는 모습상상하니 저도모르게 울컥합니다ㅋㅋㅋㅋㅋ
동란이 생각 이상으로 현명 하네
자기 주장 뚜렸하고 얼굴도 이쁘고
나중에 국회 보냈으면 좋겠다
위안부의 노고는 신박하네.....일제만행의 피해자분들인데.....객관적으로 독립운동가는 아닌데
돌려 맥이는 거 아니냐
나는 이런주제 자체가 맘에 안든다. 우리세대에 위안부나 광주일을 격은적 있냐? 그당시 그곳에서 살아봤냐 그리고 그일들을 직접 격어봤냐?? 나도 나이가 있는편이라 80년대를 어렴풋이
기억하지만, 사회자체가 지금이랑 많이 다르다. 뭔가가 억압적이고 통제된사회였다. 시민들은 그걸 당연시 살아갔고..아무것도 격은봐 없는 사람들이 정확하지도 않는 그시대 정서를 지금정서로 판단하는것도 맞지 않고, 그걸 지금 격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입으로 책으로 나불대는걸 뭔가를 다 아는마냥 뭐가 어쩌네 저쩌네 하는것도 웃기지 않냐? 그걸 무슨 무슨 사이비 종교 믿듯이 속아 개돼지가되는게 좋은가?.격어본일 아니면 함부로 얘기하는거 아니고, 비하할필요도, 승화할필요도 없다. 격어본적 없는 인간들은 그시대에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면 되는거 아닌가?
영화만 봐도 조마조마 무서워 죽겠던데 살아봤나봄
@@대다나다-w6u 님은 역사를 영화로 배우시나요?
모든 언론이나 영화에서 전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다 까는데 왜 우파는 518 까면 안됨? 솔직히 518 때 주세력은 주사파 운동권 맞자나? 주사파 운동권들 요즘 하는짓 보면 그게 민주화 운동인 거 같음?
@@Seongjae139 니는 현실로 배우나봄?
@@대다나다-w6u 그럼 현실기반 사료를 통해 배우지 뭘로 배워요?
그.. 위안부에 자발적으로 그 일하러 간사람이 있는거 압니다 근데 숫자가 매우매우적어요
특히 위안부는 일반 성매매업소와 달리 거기가 죽이되던 밥이되던 고름이 잡힐정도로 해댓는데 암만 욕구있는 사람이라도 그걸 바란 사람은 없겠죠
염전노예와 동급아닌가요
만일 성매매일이 하고 싶었다면 도시에 있는 기방같은곳엘 갔겠죠
다른말은 동의합니다
위안부는 피해자이지 나라를 위해희생하신분들이 아닙니다
위에 영상은 숫자에 대한 언급 없음
위안부 생활하다가 계약 끝난 후 재계약하고 다시 들어간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 부모가 빚에 치여 팔아버린 케이스가 많습니다.
기생집에 있다가 넘어간 경우도 많고....
종군위안부가 우리나라 사람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오히려 조선인 위안부는 숫자가 적어요.
중국인, 필리핀인이 많고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거기가 다 망가지도록.... 영화를 너무 보셨네요... -_-
님이 말하는말들 다 어디서 주워들은말들 아님?ㅋㅋㅋ 그정도 수준이면 반대증언도 널렸음
@@제다이-z1j중요한것은
일본 군인이 가담해서 모집.통제.살해를 주도 했다는 겁니다.
그중에 자발적인 사람이 있었다고
국가의 전쟁범죄가 없어지는게 아님.
@@달의이면
일본군경이 모집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발 이런 허위사실로 사실을 왜곡하려 하지 마세요.
팩트는 모집책 대부분이 조선인 포주들이었고
그들이 중간에서 일본군과 계약을 하고 위안부 생활을 했다는게 팩트입니다.
일본의 잘못은 그런 비인간적인 시설을 국가와 군이 나서서 관리 했다는 겁니다.
전 세계 역사를 보면 전쟁터에 매춘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였습니다.
우리나라도 625 전쟁 당시에
양공주를 비롯한 사실상 공창에 가까운 창녀촌이 있었고
그렇게 형성된 창녀촌들은 꽤 가까운 시일까지 남아있었습니다.
다만 그걸 국가나 군이 직접 관리하느냐
아니면 민간이 운영하느냐의 차이는 너무 큰거죠.
깔려면 이런 부분을 까야지
있지도 않은 사실을 왜곡하다가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나면
명백한 일본의 죄악마저 같이 묻혀버립니다.
와 진짜 벽에대고 말해도 쟤네들 보다는 말 잘통하겠다ㅋㅋㅋㅋ
아니 518 위대한 이 나라의 국가 유공자시라잖아 ㅋㅋ 위대하신 우리 유공자님들 시원하게 명단 오픈해서 그 분들의 명예를 드높이자는 게 왜 문제가 있죠? ㅋㅋㅋ 우리는 그 분들을 알아가고 싶고 위하고 기리고 싶은 건데요ㅋㅋ
위안부는 일단 해외에서 돈 벌 수 있는 기회라고 구라를 쳤기 때문에 그 광고를 보고 자발적으로 간 여성들 중 챙녀도 있었을 것이고 일반여성들도 있었을 거임.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우리나라 국내에서도 과거에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뛰어든 여성이 있었고 지인이나 먼 친척을 통해 구직을 하려고 상경했는데 사기를 당해 매음굴에 팔려서 빼도박도 못하고 일하던 사람이 있었죠. 그거랑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춘궁기 보릿고개땐 대부분의 국민들이 나무껍질, 풀뿌리를 캐먹으며 굶던 시절에 원조받은 밀가루로 연명하다가 새마을 운동으로 인해 그나마 하루 한두끼 보리밥, 통일벼로 지은 쌀밥을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마저도 안되는 이들은 물배를 채우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찢어질 듯한 가난을 벗어나 허기진 배를 채우고자 역전이나 군부대 주변 사창가로 가 몸이라도 팔면 굶고 있는 가족들을 살릴 수 있으니 피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몸을 던진것이 일부 우리들의 할머니, 일부 그대들 증조할머니들의 삶이었습니다.
이 후 세월이 지나면서 경제발전의 흐름에 따라 몸을 파는것이 가장 쉬운 돈벌이가 되면서 룸싸롱등으로 젊은 여성들이 많이 진출하고 외국인 현지처도 되고 해외로 원정을 나가는 등 시대에 따라 여성돈벌이 변천사의 음성적인 한부분으로 차지합니다.
이런 흐름을 잘 봐야 위안부문제의 사실관계에 접근할 수 있다고 보며 거짓에 세뇌되지 않는다고 인식합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지요. 그때 그 일이 내용의 차이만 있을 뿐 같은 형식으로 돌고 돌 뿐입니다.
그러하건데 조선시대땐 국민의 절반이상이 노예같은 삶을 살았는데 얼마나 고단한 인생이었겠어요.
그 당시엔 기녀가 되어야 몸이라도 팔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일제시대 위안부는 기녀가 되지 않더라도 먹고 살기위해 몸이라도 팔수있는 길이 열렸다고 봅니다.
현대에 와서 역사의 아픔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과 남조선공산화의 도구로 활용하는 무리들은 훗날 그 악의 보응을 톡톡히 받을 겁니다.
사유를 제거해 버린 세뇌의 효과는 상상이상으로 사람들을 좀비화 해왔다는 사실을 잘 인지해야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제 위안부는 강제와 자발 두부분이 있고 두 단체는 결이 다릅니다.
추가 팩트하난 조선인들이 소녀들을 팔아넘겼음. 무슨 일본이 길거리에서 납치하듯 데려가고 이런건 0.1% 수준
@@gamdonglan 뭐? 그거랑 별반 다르지 않았던 상황이라 생각합니다?ㅎㅎㅎ 와.. 씨 뭐 이런게 다있냐ㅋㅋㅋㅋㅋ
10분 동안 보는데
저게 정령 나와 같은 인간인가 하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세계관 자체가 다르네
정녕...
그러니까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거야 그럼 이해가 돼
선택적 분노, 도덕적 우월감, 남을 가르치려 하는 태도, 내로남불.
어질어질한 국힘당원들....
자발적으로 몸을 팔았던 조선인 여성이 있을수도 있지만 극 소수일겁니다
거의 대부분은 강제로 끌려갔거나 동의하에 갔다고 해도 몸파는 일인줄 모르고 간걸로 밝혀진지 오래입니다
감동란님 자발적으로 몸을 판 여성도 있을것이란 말이 아주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만 극 소수인 경우를 굳이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대부분은'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도 말해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내가 생각하기에 비률은
진짜 몸파는거 알고도 간사람이 10퍼
그냥 주둔지에서 빨래하고 식사준비 해주고 부상자 치료돕는 일인줄 알고간 사람이 80퍼
전쟁 후반에 길가다 강제로 끌려간 사람이 10퍼
이정도 일거같음.
@@중독제조 그런 추측은 무슨 근거로 하나요?
기록에 있기라도 한건지?
어찌됐든 강제로 끌려가 성노리개가 됐단건 팩트입니다
@@슈퍼벼룩 감동란님은 잘모르늠 분야 말하는것 같아요 본인의 인지도 조회수 정치적 선택을 위해 님은 신사답게 답글을 남겼지만 절대로 님이 원하는 대로 말안할겁니다 본인당에 불리 하니깐요..
감동란 말에 동조하고 몸을판 여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것 차체가 넌 감동란 하고 똑같은 애고 한술 더뜨는 한심한 사람이다.
역사에서 뭘 배우는거야 .잘못된 역사는 문제의식으로 비판하고 교훈으로 삼아야지.
넌 감동란 가슴까고 방송하니까 성인방송 Bj 겠지 이런생각 하겠네?
좀 있으면 길가다 돌뿌리에 넘어져도 자기 넘어뜨린 돌뿌리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하고있냐며 동란님한테 입장을 발표해달라고 하겠네 ㅋㅋㅋㅋ
소녀상에 오열을 정신차려라 니들이 정신차리지 안으면 맨날 속고 산다 일해서 열심히삻아라 소녀상보고 쇼하지말고...
바른말씀 많이하시는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안부를 매춘부로 말씀하시고 강제로 인신매매나 거짓 취업으로 납치된 부분은 일부인거처럼 말씀하시는게 듣기 거북하네요.
민주당이 광주 518운동을 챙기는것은 맞는데 그것이 너무 비리가 심한듯 하고 특혜가 625 참전용사 보다 높아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문제가 많아요
경험상 이화여대 나온 여자는 걸러야 돼
부분적으로 맞는 말인데 오류는 있네요. 자발적으로 간사람, 자발적으로 갔지만 성노예인줄 몰랐던 사람, 비자발적으로 끌려간 사람들이 섞여 있다고 하면.
김동란님 말대로 전체를 하나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비 자발적으로 끌려간 사람이 존재 하는 이상 그렇게 이야기 하는게 맞나요?
5.18도 유공자로 선정이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렇다 치더라도 군에 의해 일어난 학살이라는 점이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게. 맞나요?
훔......뭐 감동란님 의견이라 존중하는데. 소수의 문제가 있는것으로 전체를 인정 하지 않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일본애들에게 끌려가서 고초 당하신거 맞지
근데 위안부일로 우리가 주권을 되찾은건 아니지 그건 독립과는 관련없는 식민지시대의 아픈 역사임
미국이 일본을 이겼기때문에 독립운동가들이 노력했기때문에 주권을 되찾은거지
별개의 일을 하나로 묶는건 어폐가 있음
아닙니다 징용과 위안부는 당시 고리대금을 악용한 조폭 조직에 의한 범죄였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사르빈강에 노을이 진다!
1960년대 영화인데
위안부에 대한 인식을 보여줍니다
ㅈㄴ 인간적으로 대우 받았음.
@@jbe5336나라가 없어서 당한 걸 어쩌겠수
@@jbe5336 당시 조선인이 모집했지만 그위 총책은 조직적인 일본군부였음, 기록도 있으니. 주체가 일본인게 맞지. 하청받은 애들로 판단하면 사건을 잘못보는거지. 실제 창녀도 있고 근로대인줄알고 갔다 끌려간사람도 있고 각양각색임. “미야자와 기이치(宮澤 喜一) 총리 역시 일본군 위안부 모집에 강제성이 분명하게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미 고노담화때 인정한건데 일본 우파들은 또 딴소리하는거고. 하청으로 한건 비밀리 진행하려한거지.. 뭐근데 다들 아는 이야기 아닌가. 창녀도 모집했다는걸로 트집잡는건 헛소리지.. 좌빨들도 그걸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라고 지럴들하는것도 문제고,
@@jbe5336군인이 모집에 가담한 문서가 나왔으며, 일본군이 도망못가게하고 죽였는데 책임을 다른데로 넘기려하네.
ㅋㅋㅋㅋ 진짜 도덕적우월감으로 ㅈ되는애들은참
다른건 모르겠고 518은 진짜 명단공개하면 끝인데
공개못하는건 다 이유가있는법
이분의 논리는 "환경 운동가들 중 일부는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자금 출처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환경 보호 운동은 진정한 환경 보호 활동이라고 보기 어렵다"와 똑같네요. 재미있어 ㅎㅎㅎ 이 채널은 코미디 맞죠...?
ㅋㅋㅋ 매우 신박한 표현에 빵~ ㅋ
동란이의 인내심에 박수를!
오늘건 아닐세...
6.25 참전용사 중에 도망 다니며 목숨부지한 사람도 있다고 참전용사를 그렇게 말하면 안되듯이 위안부도 그래...
위안부 문제의 핵심은 일본정부가 주도적으로 위안부를 동원했느냐의 문젠데 그 당시 신문광고를 보면 민간 브로커를 통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걸 알 수 있고 일본정부는 불법 브로커를 단속했음. 그리고 위안부의 월급 명세서를 보면 장군의 월급을 능가하는 걸 알 수 있음
위안부는 강제이냐 자발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거는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졌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임. 시스템이 만들어지니까 해서는 안되는것을 자발적으로 하는 사람도 생기고 강제적으로 하게되는 사람도 생기고 이러는건데 위안부는 강제냐 자발이냐 이딴걸로 시비를 걸고 있으니까 억지주장이나 하는거지
여기에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그런 시스템을 일본이 햇다는 겁니다
@@user-wining ㅇㅇ. 그러니까 그게 위안부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인건데 자발이니 강제니로만 싸우고있는게 본질에서 벗어난거죠.
@@김명일-i6b 논점을 어디로 두느냐의 차이인거죠 논점을 잘못두면 소모성 논쟁만 벌이는경우가 많습니다
구제역이랑 사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화여대 맥일라고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
진짜 이화여대면 수준 처참한거고
이화여대 이미지 나락시작은 문재인때부터 시작했죠
지껄이기만 해도 돈버는 세상이라...
논점이 잘못된 물타기. 질문. 위안부는 강제 입니까, 자발적 입니까?
감동란:
"자발적으로 간건 맞습니다, 근데 거기에 동의하에 위안부일을 한사람도 있을수 있겠고, 비동의 하에 위안부일에 빠진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모든 위안부 여성들이 다 강제적으로 x간을 당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즉, 위안부는 자발 적인거다, 그런데 일부는 비동의 하에 한것이며, 안타까운 일이지만, 모든 위안부가 강제적으로
당한건 아니다 라는거죠?!
위안부 성노예의 논점은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에 의해 모집, 통제, 살해 된 전쟁범죄 라는 겁니다.
자발적으로 갔다는 사람이 몇프로 입니까 팩트체크 해주시죠?
자발적으로 50%가 갔던 90%가 갔던 타국의 군인에 의해 자국의 여성들이 전쟁범죄를 당한일이 바뀌진 않습니다.
연쇄 강x범이 그중에 몇은 좋아하더라 하다고 죄가 없어집니까?
1년 내내 강x한 범죄가가 두달에 한번은 좋아하던데? 무죄 입니까?
둘. 모든 위안부가 강제적으로 당한게 아니라고, 국가에 의해서 벌어진 범죄가 없어지고 희석됩니까?
이런 논리가 일본군 성노예의 범죄를 희석시키고 일본의 논리에 동조 하는겁니다.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셨네요.
저도 감동란씨의 답변이 억지를 부리는 상황이라 느끼는건 이 질문의 의도를 감동란씨가 모를리가 없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냉철하고 분명하게 파악하시는분인데 유독 이 질문에는 세세한 이유를 트집잡아 질문의 본질을 흐트리고 있더군요.
@@huiseokyu8932논지 정확한 파악하시던데. 위안부 모집공고도 있어요. 위안부 인거 알고도 돈벌러 가신 분많았고 실제로 받았죠,오히려 지원금받으러 할머니들중에 거짓말 하시는 분많았는데 이건 역사 왜곡이죠
@@qed05 위안부 모집 공고도 좀 보여주시고
위안부 인거 알고도 돈벌러가진 분이 몇%인지도 좀 알려주시고
지원금받으러 할머니들중에 거짓말 하는분이란 증거도 좀 말해 보시고.
그걸 왜 역사왜곡이랑 결부시키지?
그런다고 전쟁범죄가 없어지니?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 전쟁범죄가 물타기
될꺼라 생각하는 왜놈의 종자들.. 역겹다.
@@qed05 논점은 일본군(정부)에 의해서
타국의 어린애들이 성폭행을 당하고 죽임을 당한 전쟁범죄가 쟁점이지.
그중에 몇프로가 자발적이 이었다고
일본(일본군)의 전쟁범죄가 희석되고 가해의 역사가 없어지는게 아니다.
알고리즘이 왜 ???
감동란 - 내가 이진숙을 모릅니다
감동란 - 요즘 내가 정치권 기사를 안봐요???
정치에 관심이 많아 보이시는데 ㅎ
보기 힘들겠지요
현정권을 보면 자칭 우파라는 사람으로써
쉴드 불가능한 상황만 벌어지고 있으니
차라리 눈감고 귀닫고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코스프레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볼때마다 속이다 시원하네~~~~~~~~~~~~~~~~ 역사 왜곡을 부르 짖는 인간들이 제일 왜곡을 많이 하는줄 모르며 하드만(개인생각)~~~~~~~~
항상 건강 하시길~~~~~~~~~~
외곡은 없는 단어에요..
다른 영상들은 맞는 말 많이 하시던데 위안부 이야기는 잘못 하시는것 같네요. 위안부 할머니들은 명백한 피해자입니다. 가축취급 받는 성 노리개 지옥인걸 알고 가는 여자들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위안부를 은폐하기위해 일본군인들은 위안부들을 몰아놓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이런데 돈을 어떻게 버나요. 심지어 임신한 상태에서 끊임없이 겁탈당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들으세요. 물론 주권 이야기는 오정보인건 맞습니다.
와 욕나오네 구독취소 해야겠다
미친소리 장난없네
너같은 애들 매 영상마다 보이는데 왜 구독자가 점점 느냐?
잘가 좌빨아
위안부 할머니덕에 주권을 얻었다는건 도대체 무슨 말이지?
당했어 해방되고 풀려 났어 주권이랑 뭔상관이지? 할머니들이 스파이였나? 위안부 쪽으로 잠입해서 일본군 기밀을 흘렸나? ㅋ? 도대체 뭐지?
또 하나 배우네요 성역을 만들어 불문율로 삼으면 안된다....
위안부 할머니 중엔 알고 가신분....가서 알고 숙응 하신분....이렇게 유린당하느니 죽음을 선택하신분....도망치신분...어떻게든 살아남아서 후대에 알리신분...등등
여러 유형이 있을수 있다는 사실...그렇다고...그분들의 피해가 당연하다고 할수는 없다...라는것.....
역시 세상은 이분법으로 표현할수 없는 세상인듯합니다....
정치 사회 경제....좌 우.... 옳고 그름....가해자....피해자....이런식에 이분법은 참으로 하등한 사람이란걸 이렇게 배웁니다....
그리고 5.18은.....국가 유공자에 대한 성역의 오류는 인정하나...그래서 민주화 항쟁은 아니다....는....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죠....
수해자 선정 기준에 비리가 있다하여....수해지역임을 인정할수 없다?!?! 이것은 참 하등한은 관념이죠...
정신대 하고 종군위안부 는 다른겁니다.
배울려면 정확히 배우세요.
일본군 성노예의 핵심은
타국의 군인이 자국의 여성을 강제로 데려가서, 강제로 성노예로 만들고, 죽인 전쟁범죄라는 겁니다.
자발적인 사람이 있었는데 몇%나 되는지 아세요?
그게 설혹 50%, 90%라 해도 일본 군인이 강제하고 죽인 전쟁범죄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겁니다.
물타기하면, 일본의 국가적 범죄가 없어집니까?,
일본군이 만든 성노예가 사실이 없어집니까?
@@오셋오딘 일본군의 성노예의 핵심은....당시 정치인들의 무능함과...무지함과....무력함에 피해자 이시죠...그런일이 없기 위해 우리가 민주주의인것이고 ...국민이 더 똑똑해져야 하는 이유이구요...당시 일본이 나쁘다 라는 말로 끝나면 발전이 없습니다 ...세상은 약육강식이니까요...우리도 개선하고 잘못을 고치고 발전해야 ...두번의 치욕을 없을꺼라는겁니다...이세상에 나쁜 놈들은 일본만이 아니기 떄문입니다...
@@오셋오딘 위안부의 핵심은...당시 정부와 정치인들의 무능함과...무지함과...무력함입니다...
당시 일본만의 잘못으로 결론이 나버리면 ...그 당시의 잘못에 대한 어떤 개선과 발전을 할수 없기 떄문입니다...
대한민국은 더 강해져야하고...더 발전해서...타국에 침략을 충분히 방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다이-z1j 아네...죄송합니다 수정 하겠습니다 ...
조선이 독립한 건 미국 덕분이죠. 이게 팩트입니다.
6.25 유공자도 있습니다. 자녀에 특혜가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비교도 안되죠
625 유공자 자녀는 이미 나이가 많아서 공무원 입시든 특혜를 못보징산 518 유공자 자녀는 입시특혜는 바로 혜택을 봄
대신 아주 자세히.. 매우 면밀히.. 샅샅히 찾아봐야 하니 잘찾아보세요 분명히 있긴있을겁니다.
이번건 좀 그래. 포장되면 안되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위안부를 생각하는거 자체가 부정적으로 보이네
솔직히 광주에 살면서 느낀거지만
5.18 아픈 역사인건 맞는데 국가유공자 선정 이건 진짜 투명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진심 무슨 기준 무슨 근거
이사람이 국가유공자 맞는지 정확한 기준 공개된적 없고 너도 나도 유공자다 해서 엄청 해텍 받고 군대 전역후 취업준비하면서 보고 자란결과 동창생중 부모님 5.18유공자다 해서 취업 혜택 보고 공무원 채용도 유공자 혜택 본애들 엄청 많음. 매년마다 충장로 가면 길막고 차량 통제하고 시민들 힘들게하고 정말 극혐임..다른지역가서 광주 출신이다 5.18 이야기 말조차 섞이 쪽팔릴정도입니다..
@user-xv8dk5db5s
그게 70프로 이상이 그 사기를치니까 전라도가 욕먹는거야
피해자랑 독립투사를 헷갈리는건가? 진짜 위안부 할머니 두번 죽이지 마라... 어휴
위안부의 문제는 감동란이 말한게 맞아 그런데 위안부의 문제는 일본이 강제성에 대해 부정을 하는데 있고, 위안부 동상이니 뭐니 하며 이야기가 자꾸 산으로 가는데 피해자들이 한결같이 원했던건 일본의 사과였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일본의 편의를 봐주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데 있다. 하여튼 일본이나 중국이나 역사에 대해 물타기 하는건 세계 1.2위 다투고 한국은 여전히 민주당은 중국에 국힘은 일본에 존나 저자세임 개한심한 정치인들
@@믹스믹스-j9z 맞긴 뮈가맞아ㅂㅅ
당당하게 역사를 왜곡하자고 주장하다니.. 진짜 소름이다
질문:
명단이 공개 안됐는데 어떻게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이 그 명단에 들어갔는지 알며, 만약 유출된 명단이 있다라고 한다면 그게 진짜 유출본인지 조작본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그렇게 처음에 주장한걸까요?// 위안부는 일본정부 차원에서 벌어진 범죄로 이미 규정되어 있는데, 일부 자발적으로 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전쟁범죄의 질이 희석될수있다 혹은 경하다라고 주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영상초반에 말씀하시는게 안타깝네요 당시 시대적인 사상과 정조관념을 생각하면 자발적인게 맞을까요? 공장이나 가정부등으로 취직 시켜준다고 속이고 납치해서 끌고 간게 자발적이라고 볼수있나요? 물론 소수의 자발적인 사람 있겠죠 그치만 자발적 갔다고 애기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중반 내용처럼 강제징집도 있고 자발적인 사람도 있다고 애기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애초에 질문자는 그런 세세하게 묻고 따져들어가자는 질문이 아니였습니다.
전쟁 범죄라고 생각하느냐 라는식의 전체적인 질문이였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답변이 이상하게 조롱하며 억지를 부리는 말장난처럼 들리는겁니다.
난 이 댓글처럼 말한걸로 이해했는데
아ㅋㅋㅋ 이거였구나ㅋㅋ 이화여대 본인덕분에 뭐 만들었으니 자기한텐 '떨어지는거 없냐'고 말한 영상이. 그 외에도 계속 시비걸다 막상 '윤미향에 대해서 논해보시오' 이야기 듣자마자 바로 잠온다며 잽싸게 도망가던데, 세상 올바른 척은 다하더니 막상 작은 돈 앞에서 뭐 없냐고, 바로 자존심 굴복하고 냄새맡으러 오는거보고 개웃겻다ㅋㅋ
P.S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면 원망을 피할 수 있다 - 논어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한것은 군자의 행동이고 자신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한 것은 소인배의 행동이다
고전은 시대를 넘어 옳다.
저는 위안부가 반깅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번 영상은 좀 불편했어요 전쟁으로 인해 못 먹고 못살아서 내 몸하나 가족을 위해 헌신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그 일이 좋아서 가신 분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드는 부분입니다
좀 순화해서 방송하셨 더라면 좋았을껀데 그런부분이 참 아쉬워 글 올려봅니다
서류문서 펙트 첨부 하시고 발언 하셔야 하지 않을가😊 합니다 서류 가져오시고 그렇게 주장하셔야죠 자발적으로 간 여자도 있겠지 ? 그리고 5.18 유공자 명단에 누가 숟가락 들이됐다고 5.18 항쟁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죠
역사적사실을 왜곡 강요해서는 안된다.
가만보면 9분 내내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계속 같은 말만 하는데, 이렇게까지 같은 소리를 몇 번을 해도 못 알아쳐먹고 계속 딴 소리하는 거 보면 레알 답이 없다
이게 이화여대 수준ㅉㅉ
명단도 명단이지만 공적조사를 해야함
518정신을 헌법에 올리지 못하는 이유임.
미국문서 공개
북한군개입도 들어나는 중
그짝들이 선택적 비건 선택적 인권운동하며 정의감을 느끼거나 그걸로 남을 훈계질 하는 데 정당성을 부여하듯이
선택적 역사왜곡하며 자기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깨시민인 양 훈계하는 거 ㄹㅇ 개역겹네 ㅋㅋㅋ
역시 우리나라는 위안부 할머니들 덕에 독립했다 ㅇㅈ
감동란은 참 용감한 사람이다.
도대체 공부를 고등교육을 어찌배웠길래
뇌없이 말을할까
정신나간거 스스로 인정하는 젖소네 ㄷㄷ
6:23 ?????? 진짜 이거 이해 가는 사람?????
아니 아무리 그래도 위안부는 피해자 아닌가? 저 주권을 세웠단 얘기는 개소리가 맞는데 그렇다고 위안부 중에 성매매 원해서 갔다고 한건 말이 안되는데? 성매매만 한게 아니라 성노예로 만들고 고문까지 했다는데 단순히 자발적으로 돈벌려고 갔다는건 엄청난 용기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ㅋㅋ 제국주의 지지자도 아니고 뭐야
논리가 역사적인 의미를 희석하네요. 이건 좀...
감동란 잘한다. 팩트 정확하게 밝바버리냉. 화이팅.
이화여대는.. 위안부를 독립운동이라고 가르치나보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줄기차게 떠드는 것들이 저것들인데
정작 지들은 우리 역사중에 골라가며 잊고 있는 현실 ㅎ
우파! 개개인 능력업적 말빨 사실적논리적
좌파! 집단적 비 논리적 감정적 아몰랑 시전
위안부뿐만 아니라 지금러시아나..
몽골애들 우리나라 처들어왔을때 ㄱㄱ 피해입은 여성들이더많다
지금 군대에서 나라지키는 군인들 비하하는 ㄴ들이 역사로 돌아가면 눈돌아가서 독립투사 빙의하는거 ㅈㄴ웃김ㅋㅋㅋ
정신나갔나
5.18 관련해서는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북한의 공작이라는게 주요 논란인줄 알았는데.. 유공자 명단을 투명하게 공개안하는건 문제인거 같긴 하네요. 명단 이야기는 안하고 북한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때문에 5.18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게 되는거 같은...
동란아 지금까지 많이 웃으며 잘봣다 근데 이제 그만볼란다
이유는 너가 반박하고싶은데 아는게 없으니까 ㅋㅋ
알고 비판을 해야지 무지성으로 비판하면 공산주의랑 다른게 뭘까요??... 이나라에 미래가 없네요...
좌파 박살 너무 좋다
저건 좌파도 아니고 그냥 페미 극좌임 좌파들도 싫어할듯 우파가 대안우파 극우 싫어하듯이
수박만한 살덩어리만 꺼내놓으면 어떤 망발을 시부려도 다 구독자들이 다 동감해 준다고 생각한듯 급기야 5.18과 위안부 피해자 왜곡까지 해버리네. 아주 갈때까지 갔고만
야 위안부를 함부로 논하지마라
다들 감동란이 하는 말때문에 발끈하는거 같은데ᆢ A경우와 B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B가 억울하다고 해서 극소수의 A까지 동일하게 보면 안된다 하지만 지금 국내상황은 A와B를 동일시한다 그래서 감동란은 이 상태가 꼴보기싫다 라는 말을 너무 필터없이 말한게 아닌가 하네요 그리고 이화여대라는분이 계속 갈라치기식 질문을 남발하고ᆢ설마 진짜 피해자 할머니들을 무시하려고 이런식으로 말했을까요 같은 여자인데ᆢ구분하지 않고 묶어서 바라보는건 아니라는걸 말로써 너무 심플하게 풀어가서 그런듯 해요
이화“여대” 수준 ㅋ
"나 이대나온 여자야~!!" 이것도 20세기 역사로 남것네. 어쩌다 일류여대가 꼴통이 됐누...객관적인 논리력을 상실했네ㅉㅉ
그놈에 자발적?? 그거 어디서나온건데 팩트 나온데 알려줘봐
???? 솔직히 위안부야 그렇다 치고라도 5.18은 도저히 동의하기가 어려운데요 ;;;
각종 국가 유공자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분들 중
몇몇 상관이 없거나 부정 수급권자가 분명 있기는 할겁니다.
다만 고작 몇몇 이기적인 사람들을 근거랍시고 5.18 자체를 순수한 민주화 운동으로 볼 수 없다는 건 논리적으로 비약이 너무 심한데요 ...
애초에 해당 주장을 처음 갖고 나온 사람들 부터가 518을 무장봉기라느니 북한의 선동에 의한 행동이었다느니 하는 주장을 하던 자칭 극우들입니다.
요약하자면 주장을 들고 나온 사람들 부터가 정상인이라고 봐주기는 어려운 사람들이고
주장 자체도 논리적인 비약으로 가득한 음모론 헛소리 라는 겁니다 .
이상한게, 항상 우파에게는 극우라고하면서. 정작 본인들이 극좌 주장하는건 생각 못하시나.
@@성이름-u4n7l 우파는 자국을 위하는 사람이고, 극우는 한참 더 나간거지.
예)를 들어줄게 주옥순이 말했지, 문재인이 싫어서 나라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그거 니들이고 그건 우파가 아니라 극우라는 표현도 아까운거야.
한동운이 석렬이가 아무리 싫어도, 나라 망하게 하면서 까진 아니거든.
그게 니들과 우리의 차이지.
또 하나 알려줘? 니들은 우파라 하지만 사실은 토착왜구라 본다.
독립기념관 관장에 일본식 사관을 갖은 사람을 앉힌게 말이 돼냐? ㅎ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온다. 적당히 해야지..
극좌? 어떤게 극좌인지 알려주렴.
@@성이름-u4n7l 솔직히 5.18을 가르켜 무장봉기라느니 북한의 선동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을 우익이라고 하는건 절대 다수의 정상적인 우익에 대한 모독이라 보는 편이라서요 .
@@성이름-u4n7l 제가 극좌요? 전 제가 극좌라고 생각 안하는데요 ;;; 애초에 좌파 조차도 아닙니다. 그리고 '자칭 극우'라고 했습니다. 5.18을 무장봉기라느니 북한 선동이라는 사람들 저는 정신병자라고 생각하지 우파라고 생각 안하거든요
@@rhyn1759 자칭 극우는 무슨 ㅋㅋ. 자칭이란 말은 스스로 주장한다라는 뜻 아닌가? 스스로 나쁜 쪽을 자칭하면서 주장하는 세력이 어딨나. 그리고 몇몇 부정수급권자가 있기는 하다?
조~올라 많구요. 계속 추가되고 있고.
그래서 명단 공개하라는 거임.
말마따나 떳떳하지 못하면 공개못할 이유가 없음. 근데 그걸 못하고 있자나?
공개하라 하면 말도안되는 헛소리나 하면서 극우 몰이나 하는 정신병자같은사람이 워낙 많기도 하고.
625 유공자는 그분들 돌아가시면 끝이고 보상도 518에 비하면 형편없어.
근데 518은 자식놈들까지 대대로 이어져.
그걸 고작 가산점 몇점이라 까내리면서 물타기 하려는 극좌들이 있어서 얘기하자면
네 그 차이 졸라 큰거 맞고. 그게 대대로 이어지는게 문제임.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처음에는 순수했겠지.
근데 계속 그거가지고 울궈먹으면서 해달라고 내놓으라고 생떼 쓰니까 이제 사람들이 염증이 난거라고.
변질되었으니까.
이번 방글라데시 폭동난게 이유가 뭔지 생각을 좀 해보시길.
독립운동가 자식도 세습되는걸 반대하는데 민주화 유공자가 뭐라고.
함부로 극우정신병자몰이 하다간 님도 극좌빨갱이역풍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전적으로 동란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당시 먹고 살기 어려웠던 시기에 도둑질이든 위안부든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강제로 끌려가신 분도 계실테고 당하고 나서 받은 몇푼에 울면서 끼니 때우는 분들도 많았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위안부에 거리낌 없이 돈을 받았을 사람도 있었겠죠 그 과정에서 문서가 나왔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서민들에게도 친일이 생존의 길이었고 위안부도 그 과정의 일부라고 보여집니다
아픈 대한민국의 과거 대놓고 덮을 수는 없겠지만 묻어 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과거 얘기에 마음이 아파 글을 남겼습니다 마음 상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