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작사 준장으로 계실 때 모셨던 운전병입니다. 1년 넘게 모시면서 주변 어느 장군 보다도 따듯하게 대해주신 분입니다. 언제나 전우라 불러주시고, 전국 훈련 부대 다니며 항상 제 걱정 해주시고, 8군단 가실 때 모셔다드리고 인수인계 마치고 내려오는 날 고생했다고 안아주시며 눈물 흘리시던 모습, 39사단 사단장 계실 때 바쁘신 와중에 저 전역한지 2년이나 지났는데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 지켜주시던 모습에 항상 제 자랑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댓글에 조심스래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을 달아봅니다. 조심스러워 직접 연락은 못드리지만 잘 이겨내실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안수총장님을 모셨던분이니까 응원하시는 마음이시겠네요 제댓글을 꼭 읽어주세요. 저또한 부승찬의원과 박안수총장님의 영상과 님처럼 많은 군인지인들의 댓글을 보고나서 박안수총장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응원하게 된 사란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1차 2차 국방위 질의도 생중계로 다봤고 국회채널에 올라온 이번 녹화영상까지도 다 봤습니다만 정말 박안수총장님은 전혀 몰랐다고 일관되게 느껴졌고 총장님도 동일하게 진술하시고 계십니다.. 근데 이번에 jtbc에서 도대체 누구의 지시로 그런 잘못된 보도를 내보낸건지...질의내용 앞뒤 다 잘라먹고 잘못된 뉴스를 내보냈습니다 박안수총장님이 마치 계엄을미리 알았던것처럼 조장하는 내용입니다.. 안에 내용도 사실이 아니구요.. 그래서 제가 사실 정정을 요구하는 댓글을 달았는데 저는 제대로 달린줄 알았더니 다른계정으로 확인해보니까 다 삭제돼있어요. 제 눈에만 정상적으로 댓글이 달린것처럼 보여진것이었고 실제로 다른계정으로 확인해보면 제가 작성한 댓글이 삭제되거나 차단이 되더라구요 실시간으로 확인했습니다.. 저 영상에 좋아요많이 받은 댓글들도 모두 댓글작업으로 올라간 댓글들입니다 제가 새벽부터 지켜봤어요.. 제 말이 거짓말 같으시면 저 채널에 이뉴스내용은 사실이아닙니다! 라는 내용을 댓글달아보세요.. 좋아요많이 받아서 상단에 올라간 댓글에도 답글로 달아보세요 금방 삭제되거나 달아지지않습니다 확인은 다른계정으로 로그인하셔서 확인해보세요 댓글작성한 본인아이디로 확인시 정상적으로 달린것처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어떤집단이 박안수총장님을 여론몰이하려고 하는 것같습니다.. 저곳에 아무리 진실을 외쳐도 족족댓글이 다 삭제돼서 그나마 여기는 총장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보여 진실을 전합니다
이건 계속 삭제되고 차단당했던 jtbc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여러분!! 뉴스내용과 실제국방위 질의 내용이다릅니다!!여기댓글이 제일 상단 같으니 많은 분들 좀 보라고 제가 작성한 댓글 붙여넣기 하겠습니다 사실을 정정을 위한 제 댓글이 계속 삭제되고 차단되는 중입니다 ----------------- jtbc 기자는 김용현이한테 돈받았나?? 아니면 어제 국방위 시청하다가 디비잤나? 어제 국방위 마치기전에 후반부에 민주당 부승찬의원이 박안수총장 및 군인들은 윤석열이와 김용현이의 피해자라고 울분을 토하는것을 못들었나?! 자극적인 제목만 짓는다고 참된 뉴스가 아니다!! 당신의 잘못된 뉴스로 사회에서 매장당해 박안수총장이 잘못된 선택이라도 한다면 그대가 책임질것인가? 내가 한국일보에서 올린 조회수 229만 부승찬, 박안수영상을 보고 마음이 안좋아가 박안수총장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서 망정이지! 이게 가짜선동 뉴스가 아니면 뭐고!! 뉴스만보면 계엄당일 오후4시 박안수와 김용현이가 회의를 했다는 정황이 마치 이번에 드러난 엄청난 사실마냥 얘기를 하네!?? 참나!! 지난 5일 국방위에 출석해서 박안수가 오후에 김용현이에게 현안토의를 하고 (월마다 몇차례 있는 기계획 업무보고) 밤22시 23분에 계엄사령관임명받고 그때 계엄사실 알았다고 강대식의원에게 진술이 다 된일인데?! 저녁9시40분까지 장관대기실에 대기해서 대기한것도! 중간 과정은 쏙 빼놓고 얘기하니 참으로 수상해지네!! 16시에 보고하러 올라가니 김용현이가 계속 전화통화를 하고 있고 많이 바빠가꼬 총장이 가져간 보고도 제대로 못받은 상태였었고!! 기자 니같으면 상사가 대기 하라카면!!상사가 회사박살낼 지시를 하려는갑다 예측할 수 있나!! 군인이니 상관명령에 대기한거지! 그리고 집지키는 똥개마냥 한곳에서 기다리고 있던것도 아니고 집에 퇴근했다가 9시40분 다돼가지고 와서 대기했다카든데!! 헬기도!! 어디에서 출발해가꼬 어디로가는지 모르는 헬기를 계엄상황실이 차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박안수총장보고 승인하게끔 만든게 부승찬의원이 불법이라고! 탄식했는데 그걸 저리 내보내네!!! 박안수가 육군본부에다 내린 명령이라곤 개뿔아무것도 없고 합참계엄과를 중심으로 계엄상황실이 구성되면은 내일 아침에 올라와서 편성에 적응해라 한마디 한게 전부인것을! 버스라는 단어는 언급조차 안했는데 버스타고 올라오게 했다고 말도 지어내네!! 박안수총장은 계엄상황실이고 구성인원이고 아무것도 갖춰지지않은 상태서 비상계엄선포 직전에 계엄사령관 임명됐다!! 계엄사령부(상황실)도 계엄해제되고 3시나 돼서 만들어졌다는게 말이가 방구가!같이 일한 사람도 없어가꼬 계엄조직 인원이 지 따라온 수행인이랑 합참과 3명 총 4-5명으로 판명됐는데 계엄사령부 인원이 5명이 말이되냐?? 박선원 의원도 기가찬듯이 말하던데 그리고 지휘통제실 옆 회의실 공간엔 여러인원이 들락거렸고 박안수가 수상쩍게 저놈들이랑 셋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윤석열김용현이랑 박안수가 있었던시간은 계엄해제 된 이후에 6-7분이라고 진술됐다!! 박안수는 김용현, 윤석열이한테 계엄관련해서 지시받은 적도 없다고 얘기했고!! 하물며 계엄사태동안 김용현이는 3층 c4i(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기능 탑제한 전투통제실에 계속 있었고!! 박안수는 그 밑에 아무것도 갖춰진 것 없는 공간에 계속 있었다! 계엄사령관신분임에도 c4i가 없어 3층 통제실엔 태그없이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카는데!! 기자는 뉴스 똑바로 쓰쇼!! 부승찬의원 임종득의원 한기호의원 다 기가 차서 허탈해했는데 참내~~! 내말이 거짓말이거들랑 국회의원라이브 채널에 12월10일자 국회 질의영상 똑바로 보쇼!! 그리고 jtbc는 앞으로 뉴스전달 제대로 부탁합니다!!
박안수 참모총장님 39사단 사단장 시절 39사단에서 복무했던 사람입니다. 주말에 일이있어 사단 본청으로 가는 중에 사복을 입고 영내에서 산책중이시던 사단장님과 마주쳤었는데, 사단장님을 알아보고 경례를 크게 하자 고생이 많다고 저와 후임을 한번씩 안아주시던게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사단장님, 정말 이번 일은 사단장님 혼자서 뒤집어 쓰실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박안수한테 속지마세요. 박안수가 국회 병력 출동 몰랐고 티비보고 알았다더니 박안수가 직접 항공허가 내줬습니다. 경찰하고 통화한적 없다고 하다가 경찰청장이 박안수한테 직접 전화받았다는 말 하니까 그제서야 포고문 보내서 국회 봉쇄하라고 했다고 실토했습니다. 포고령에서 첫번째 조항 정치활동 금지가 문제가 있는 줄 몰랐다는데, 예전 작계 브리핑할때 박안수가 자기 입으로 계엄의 요건, 선포, 해제, 입법부의 권한 직접 말했습니다. 계엄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유지되는것도 자기 입으로 다 말했어요. 작전 요직 다 거친 작전통인데, 이걸 모른다는건 헌법재판관이 헌법 1조 1항 모른다는 말과 같습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박안수 바보 아닙니다. 패싱 당한거 아니에요. 내란 세력 3인자입니다.
8군단 시절 병사입니다. 박안수 장군님께서 진짜 병사들에게 너무 잘해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경게 근무 서고 있는 병사들에게 고생한다고 따뜻한 말씀해주시고, 손수 커피도 주시며 격려도 해주시던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건에 연루되신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억울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jaeholee5323 사심이고 나발이고 군인이 보직 임명에 거부할 권리가 어딨습니까;; 그럼 전두환도 동해사령부 임명할때 거절할줄 몰라서 쿠데타했게요?? 그리고 저분 포고령 검토하겠다니까 항명이라고 바로 하라고 겁박했답니다;; 그리고 부대는 이미 국방부 장관 명령으로 출동했었고.. 이건 누가와도 빠져나갈 수 없는 작업에 당한거에요;;
진짜사나이 촬영시 해룡연대에 같이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위병소를 나설때면 근무자들에게, 관사에 사는 아이들을 만날때면 언제나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 주시던 모습이 아직 눈에 선명합니다. '군은 어떤 조직보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곳이다' 라는 말씀은 제 군생활의 가치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있자니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생깁니다. 사령관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모든 책임을 다하려 하지 않으셨으면... 군인 박안수님의 명예를 되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실제로 박안수 총장님은 지휘관이셨던 내내 부하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병사들에게도 친근하게 대해주시기로 유명한 분이셨죠. 그런분이 참모총장으로 있으면서도 대놓고 패싱을 당해 군사반란 당일 사건 전모조차 모르셨다니 저조차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제 육군 총책임자로서 할 일을 다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 끝까지 국민의 길을 걸으십시오
부승찬 의원님이 아니었다면 몰랐습니다. 얼굴은 선하신 장군님이 왜 반역자가 됐을까 의아해 흐며 역시 사람은 겉만 봐서는 모른다 생각했는데 살아오신 세월이 얼굴에 그대로 묻어나온게 맞네요 윗 사람에게 인정받고 아랫 사람에게도 존경 받는 분이 총알받이가 되다니 부디 이 역경을 잘 헤쳐 나오시길 바랄뿐입니다
인터넷에 여러 증언들을 모아보니 박안수 장군님의 인품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었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덕장이더군요. 윤석열-김용현에게 이용만 당하고 계엄사령관이란 씻을 수 없는 오명을 갖게 되신 것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맘 단단히 먹고 윤석열을 끌어내리는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분 총알받이 맞음. 계엄발표헌 그시간에 처음으로 듣고 계엄사령관이 됨. 어벙벙하면서 준비하다가 끝남. 뒷 조작과 설계는 국방장관과 충암파 모두 바로 사임한 사람들이함 (물론 윤석열과). 이 총알받이 사령관은 총알받이용으로 사표수리도 안해줌 ㅋㅋ 충암파 중심으로 군에 자기사람들 심고 훌륭한 사람 죽이는 함정에 착한사람이 걸린거임. 제발 우리 억울한 희생양죽이지는 맙시다.
@@HenzCring 그게 말이 쉽죠 ㅋㅋㅋ 정의로움은 누구나 원하지만 명예롭게 물러가면 그걸로 끝입니다 누가 기억이나 해주고 복직 시켜준답니까 남의 일은 말하기 쉬운법입니다 정치적으로 엮이는것도 시기와 운대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제발 정치에 군은 엮지 말았으면 하네요
이분 총알받이 맞음. 계엄발표헌 그시간에 처음으로 듣고 계엄사령관이 됨. 어벙벙하면서 준비하다가 끝남. 뒷 조작과 설계는 국방장관과 충암파 모두 바로 사임한 사람들이함 (물론 윤석열과). 이 총알받이 사령관은 총알받이용으로 사표수리도 안해줌 ㅋㅋ 충암파 중심으로 군에 자기사람들 심고 훌륭한 사람 죽이는 함정에 착한사람이 걸린거임. 제발 우리 억울한 희생양죽이지는 맙시다.
그런데 먼가 이상하지 않는가 6:33 부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알고 있.. 알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이 뭔가를 다 알고 말하는것같고 육참총장이 총발받이인것까지 다 알고 있고 다른 당은 다 따지듯이 질의하는데 왜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걸 다 아는 듯이 본인들의 움직임대로 흘러간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저희 아버지도 육사 출신으로 대대장 때마다 우수 부대 상? 같은 것 받고 장병들이 생신 때마다 몇 천원씩 모아 생신 선물로 안마기 의자 등을 선물 받으실 정도로 부하를 위하시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사셨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대 안 관사에서 자랐고, 아버지는 싫어하셨지만, 아버지 부대에 놀러가면 늘 장병 아저씨들이 귀여워하며 이것저것 많이 사주셨습니다. 아빠 당번 아저씨 두 분이랑 아직도 연락해요 ㅎㅎ 그것도 아버지에 대해 늘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면서요. 물론 군대고, 모두에게 천사같은 분은 아니셨겠지요. 세월이 흘러 불미스러운 일에 관련되어 총알받이 같은 비슷한 상황이 생겨 무죄는 명백히 밝혀졌지만, 결국 이 기록 자체가 '흠'이라는 이유, 거듭 별을 달지 못하시고 명예 제대 후 사설 기업에서 일을 하셨어요. 그때 저는 중학생으로 매우 어렸지만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어하셨는지 아직도 기억합니다. 집안 전체 분위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아버지는 집안이 너무 어려워서 국립대 서울대 등록금도 감히 내지 못하는 시골 집 출신이라 결국 육사를 가셨어요. 가서 열심히 하셨고, 그 자리까지 가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당시 아버지를 힘들게 한 군대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다시 일어나셔서 가족을 건사했습니다. 저는 그런 아버지 덕분에 대학 교육도 잘 받고 지금은 제 몫 하면서 살아요. 지금은 다 건강하고 행복하지만... 아직도 저와 제 오빠, 엄마는 그때 생각하면, 아빠를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아빠가 얼마나 군대에 열심히셨는지,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자신이 거느린 부하들에게 진심이었는지 알기 때문이죠.... 장군님도 정말 좋으신 분 같은데... 장군님 자식이 있다면, 감히 그 심정이 너무 이해될 것 같아요. 어쩌지도 못하는 그 철렁이는 마음이요. 그래도 아직 장군님을 생각하는 가족과 주변 분들을 믿고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헛소리들 하지마라 결국 잘못된 명령에 항명안하고 내란에 동참한 인간이다. 저런인간들을 군법으로 사형시켜야 이런일이 안일어 난다. 자그마치 계엄사령관이다. 바지던 아니던 불쌍하다고 질질대는 순간 나중에 이런일은 또 일어난다. 실패했으니 불쌍해보일뿐 성공했으면 다들 저사람 앞에서 벌벌 떨고 있었을 거다. 사형시켜라. 군법이 그러하다. 일벌백계를 해라 저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총장님 억울하신 거 국민들이 알게 됬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군검찰에 지시하셔서 제대로 수사하시고 총장님을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과 앞으로도 군생활 함께 해 주세요 제가 눈물이 다 납니다 강의원님 총장님 억울하게 총알받이 당하고 있는거 국민들이 알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022년 설, 제가 상병으로 근무하던 때에 2작사 참모장으로 재임하시던 시절 1117공병단에 오셨죠.. 당시 병사식당에서 아침식사 하셨고, 바로 대각선에서 떡국먹었었는데 정말 인자하신 분이셨습니다. 수고했다고 같이 식사한 병사 하나하나 악수해 주시고, 격려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참모장님, 안타깝습니다.. 꼭 바지사장노릇 그만하시고, 화살 그만 맞으시고, 국민들 편에 서주세요! 국민들이, 참모장님 휘하에 있었던 모든 병사들이 지켜줄것입니다!
@@bambam5268육군참모총장이라는 자리는 계엄이 자기 의지로 터진게 아니더라도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임.. 결국 모든 육군이 그의 통제대로 움직이지 않았다는 말이 됨. 소위 말하는 '억까'를 당한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러함. 책임자는 처벌받는 것이 법치고
진급에서 누락되다 서겨리가 두 계급 올려줬다더니 저렇게 써먹으려고 그랬나 싶네요 서울의 봄 전두환에 맞섰던 장태완 장군의 길을 갔다면 영웅이 됐을 건데. 남편이 아빠가 아들이 별 네개 육군참모총장이 됐다 기뻐했을 가족들이 참 안타깝게 됐네요. 육군이라 그 가족들도 이사 엄청 자주 많이하며 고생했을 건데 말년에 ㅉ
저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26사단에서 2년 2개월 군 복무를 하고 병장 만기전역했습니다. 저는 대대 작전병이었고 박안수 당시 소령님은 대대 작전장교로 제 군생활 대부분을 함께 한 분입니다. 제가 아는 군인 박안수 대장님은 뼛속까지 군인인, 일반 시민들이 '군인'이라면 떠올릴 아주 상식적이고 책임감 강하며 국가를 사랑하는 분입니다. 윤석열에 의해 계엄사령관에 임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현안 질의에 '출동 명령 내린적 없다', '나중에 알았다'고 답변하는 모든 것이 저는 진실이라고 확신합니다. 박안수 대장님은 멍청하고 무능하고 사리분별 못하는 대통령이지만 군 통수권자가 한 명령을 따랐을 뿐인 이번 계엄 사태의 피해자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댓글 한 번 단 적 없는 제가 기회가 된다면 언론 앞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총장님. 아니, 작전과장님. 제가 전역하는 날이 월요일이었는데, 그 날 야전훈련 때문에 새벽부터 다들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과장님께 전역신고를 못하고 나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늦었지만 반드시 전역신고를 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제 휴대폰에는 과장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 번호로 전화드릴 일은 없겠죠. 20년이 훌쩍 넘었으니 번호가 바뀌었을 수도 있구요. 다른 사람들이 비난하고 욕해도 저는 과장님을 믿습니다.
@@rr6tvji8gyug누굴 책임 지우고 처벌하고 싶으면 제발 좀 알아보고 얘기하세요. 이 영상만 풀로 봐도 다 나오는데.... 본인 선택이 아니에요. 야밤에 갑자기 끌려나와서 상황도 모르고 서명 강요당하고 본인이 군 투입 관련 지시한 것도 없고요. 님이 같은 일을 겪었다면 억울하지 않겠어요? 이건 군인에 대한 권력의 폭거지 군인의 책임으로 돌리면 안됩니다.
박안수 장군님 지켜주세요 제발 착하고 우직하게 산 사람은 그에 맞는 결말을 주어야 합니다. 그게 정의입니다. 저 착한 사람 앞에 세우고 뒤로 숨으려 한자들을 처벌해주세요. 계엄령일 때도 금새 해제되었기에 유혈사태 없었기에 탄핵은 무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 명예롭고 충성스런 군인이 총알받이로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쏟아집니다. 윤석열은 반드시 탄핵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혈사태가 없었던 건 저런 훌륭한 군인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댓글들을 하나하나 오랫동안 천천히 본 것은 처음이네요ㅠㅠ 미담이 참 많으신 거 보니 진정 좋으셨던 분 같아요.. 저도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정말 좋지 않게 봤습니다만.. 상황상 보니 이용을 크게 당하신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참 군인으로 인생을 지내셨을 텐데..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라봅니다..🙏
개소리임.. 행안위 청문회에 경찰청장이 점마 전화 받고 국회 통제 들어갔다고 했음... 경찰청까지 움직여 상황 통제 지시 다 해놓고, 계엄 실패하니 저 새끼 순진한척 멍청한척 하는거라고.. 좀 속지좀마 싀발... 친일파 청산이 니들같이 물러터진새끼들땜에 유야무야 된거야.. 응??? 프랑스 애들이 나찌부역자 처단할때 뭐라했는지 아냐??? 이번 처단으로 외세의 침략은 받을지언정, 다시는 민족 반역자가 나오진 않을거라고 하면서 나찌 부역자들 쓸어버렸다.. 좀 불쌍하게 군다고 싀발 측은지심에 봐주지 좀 말라고 10선비 새끼들아...
박안수 장군님 8군단장 시절 때 복무한 육군 중위 출신 전역자입니다. 전방 방공 진지에서 근무할 때, 북한 무인기 침투로 인해 철수했던 진지에 다시 투입됐을 때 총 2번을 브리핑 드렸었는데 두 번의 브리핑 때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발 뻗고 잘 수 있는 거다.', '너무 임무 수행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의 안녕을 위해 잘 부탁한다.'라고 항상 말해주셨습니다. 본인과 병과가 다르면 보통 타 병과에 대한 지식을 잘 모르기 마련이지만, 박안수 장군님은 그런 것을 마다하고 타 병과에 관해서도 공부하시며 겨우 중위에 불과한 저에게도 중장이신 분이 적극적으로 질의하시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던... 브리핑을 다 듣고 떠나는 순간 차 안에서까지 진지 생활을 하던 저희에게 격려하시며 따봉을 날려주시던 참군인이셨는데...... 이 시기에 총장 자리를 맡으시고, 진짜... 부승찬 위원의 심정이 제 심정이네요......ㅠㅠ 진짜 가슴이 미어집니다......
50사단 모연대 그좁디좁은 작전과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했던 후배장교입니다. 후배나 장병들에게 참 인자했던 선배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가슴아픕니다. 물론 사령관으로서 잘못된 선택을 하셨으나 김용현은 튀고 혼자 남아 비난의 화살을 다 받아내는지 안타깝습니다. 안수형님 20년전 족구는 못하지만 의리있고 뭐든 열심히 하던 멋진 군인의 모습으로 이 부당한 정권에 대해 밝혀주길 바랍니다. 그게 선배님이 사는 길입니다.
이분 총알받이 맞음. 계엄발표헌 그시간에 처음으로 듣고 계엄사령관이 됨. 어벙벙하면서 준비하다가 끝남. 뒷 조작과 설계는 국방장관과 충암파 모두 바로 사임한 사람들이함 (물론 윤석열과). 이 총알받이 사령관은 총알받이용으로 사표수리도 안해줌 ㅋㅋ 충암파 중심으로 군에 자기사람들 심고 훌륭한 사람 죽이는 함정에 착한사람이 걸린거임. 제발 우리 억울한 희생양죽이지는 맙시다.
22사단 gop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하면서 박안수 당시 8군단장님을 뵌 적이 있는데 장군님께서 미소를 지으며 악수를 먼저 해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물론 총장님께서 이 댓글을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총장님 밑에서 근무했고 실제로 뵙었던 사람으로써 일이 잘 해결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글을 작성해봅니다ㅠ
표정에서 선함이 느껴지네요
가족들 생각하셔서 나쁜생각 하지마시고 꼭 명예 회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표정 말투 목소리 전부 온화함
ㄹㅇ.. 보는데 저사람이 왜 와있나 싶더라
군대라는 집단은 진짜 씨발이구나
박안수?
@@미노기-d7v 가족되시는분은 더ㅡ인자하시고 꾸밈도 없으신 정말 좋은 이웃사촌입니다
이와증에 빈란군 두둔하는거 보소! 잘못됐음
제주도 굉주처럼 주위 사람들 죽었을뻔 했어
정신 차려라!!
진짜 부승찬 의원이 길을 알려주네.. 총알받이 하지 마시고! 당장 수사 지시 하세요.. 억울하게 본인이 다 받으면.. 완전 불명예 강제 전역에 반역자로 처벌 받습니다
움직이세요! 군인으로서!
섣불리 움직일 수가ㅠ없지
@@까줘 그럼 군장매 이 ㅅㄲ야
박안수 장군은 본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꼭 군 검찰에 수사 의뢰해서 자기 살 길 찾아야 한다.
가만 있으면 그동안 쌓아온 명예 통째로 날아가고 인생도 통째로 수술 당한다.
수사 의뢰가 아니라 수사 지시!
박안수인데요
윤석열, 국방부 장관이 저기 있어야죠!!!
박안수 육군참모 총장님은 출동 명령 안내렸다 잖아요
출동명령은 내린놈이 저기 있어야죠!!!처벌받아야죠!!!
박안수 참모총장님 보면서 나도 참 안타까웠다.
@@herofirst100 아놔 이상황에서도 코메디 댓글 맞는말인데 그냥 넘어가지 꼭 지적질이여. ㅋㅋㅋㅋ 실수할수도 있지 ㅎ ㅎ
대령이실 때 같은 청사에서 근무했던 병사입니다. 항상 따뜻하고 정감가는 말씀덕분에 총장으로 영전하셨을 때 마음깊이 축하드렸습니다. 이번 사태로 많은 상처를 받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병장출신이지만 저분은 인상이 너무 선하세요 헤어스타일도 병사 스타일이고 이용당한것같아요 조사는 해봐야하것지만 사심은 없어보입니다... 하.. 정치군인들이 참 군인들을 이용하는것같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이런 경험은 있은지 몰랐을거에요.
그럼에도 자기를 여실히 존재로써 보여주는 감사한 분이네요.
이런 분이. 정말 역사에 남을 위인입니다.
전혀모르는 저도 이리 슬픈데 본인과 가족은 얼마나 큰 좌절과 슬픔일까
@@aom5203 스타일로 사람 평가하지마세요 먹이만 줍니다
진짜 못돼 처먹은 인간들 참 군인에게 계엄사령관 떠맡기고 도망갈 궁리만 하다니.. 진짜 가슴아프네요
저 분은 사의 표했는데도 반려당해 저 자리에서 화살받이 하고있고! 국방부장관은 튀고!
몰랐던게 진실이라면
이 상황이 가장 당혹스럽고 억울한 분일 듯.
참군인이셨던것 같은데!
하....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미어지네요ㅠ
그래도 너무 무능하다. 아무리 모른다고 해도...😢
알고보니 그렇진 않네요......
ruclips.net/video/k6nN41hZnnM/видео.html
후배들이 저럴정도면 참군인이었겠네.
찐 반란모의 핵심 김용현은 충암고라인이라고 바로 튀게 치워주고
바지사장 세워놓은 저 사람은 사의표시해도 반려함ㅋㅋㅋㅋㅋ
!
한사람을 이렇게 바보로 만들수가 있구나.. 그놈들의 동문으로 엮인 유대감이 얼마나 질기고 튼튼하길래...
그냥 혼자 다 맞아라 하고 저자리 앉혀놨네 나쁜것들...
그건 아닌 듯... 바보가 되지 않으면 죽는 겁니다.. 즉 총장만 그나마 살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Sungsoowoo검사들한테 물어봐
이분도 사의 표명했는데 반려 당해 저 자리에 있고 찐 사고친 놈은 도망가 자리에 없는데 코메디 ㅋㅋㅋㅋ 진짜 나라 개판임
검찰, 특히 특수통의 위험성을 모르고 투푤했으니 나라가 이지경..
안쓰러워즉겠습시다
박안수 장군님 제발 이 치욕을 떠안지마세요. 부승찬의원님의 진심이 전달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국민들이 말하는거 보면 군인들도 엄벌 받아야 한다 ㅇㅈㄹ하는데 저 분도 뻔하지 뭐
@@eldw11 남의 일이라고 개똥보듯이 얘기하네, 니가 저 상황이면 저거보단 더 낫것냐?
동감~~~!!!
@@eldw11ㅈㄹ
존경같은 소리하고 있네 만진당이 ㅋㅋㅋ 그래서 군 간부 근무수당하고 보조비 삭감했냐? ㅋㅋ환경 지키겠다고 중국산 태양광에는 2600억 배정해놓고 ㅋㅋ 오히려 환경파괴한건 안비밀 ㅋㅋㅋ니들은 밥도 종이빨대로 빨아먹어라 ㅋㅋㅋ 존경한다는 넘들이 김관진 장관하고 김장수 장군은 그렇게 죽이고 빵에 넣었냐? 속지마셈! 국민들이 보고있으니 통탄쇼하는거임
2작사 준장으로 계실 때 모셨던 운전병입니다. 1년 넘게 모시면서 주변 어느 장군 보다도 따듯하게 대해주신 분입니다. 언제나 전우라 불러주시고, 전국 훈련 부대 다니며 항상 제 걱정 해주시고, 8군단 가실 때 모셔다드리고 인수인계 마치고 내려오는 날 고생했다고 안아주시며 눈물 흘리시던 모습, 39사단 사단장 계실 때 바쁘신 와중에 저 전역한지 2년이나 지났는데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 지켜주시던 모습에 항상 제 자랑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댓글에 조심스래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을 달아봅니다. 조심스러워 직접 연락은 못드리지만 잘 이겨내실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연락 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안수총장님을 모셨던분이니까 응원하시는 마음이시겠네요 제댓글을 꼭 읽어주세요. 저또한 부승찬의원과 박안수총장님의 영상과 님처럼 많은 군인지인들의 댓글을 보고나서 박안수총장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응원하게 된 사란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1차 2차 국방위 질의도 생중계로 다봤고 국회채널에 올라온 이번 녹화영상까지도 다 봤습니다만 정말 박안수총장님은 전혀 몰랐다고 일관되게 느껴졌고 총장님도 동일하게 진술하시고 계십니다.. 근데 이번에 jtbc에서 도대체 누구의 지시로 그런 잘못된 보도를 내보낸건지...질의내용 앞뒤 다 잘라먹고 잘못된 뉴스를 내보냈습니다 박안수총장님이 마치 계엄을미리 알았던것처럼 조장하는 내용입니다.. 안에 내용도 사실이 아니구요.. 그래서 제가 사실 정정을 요구하는 댓글을 달았는데 저는 제대로 달린줄 알았더니 다른계정으로 확인해보니까 다 삭제돼있어요. 제 눈에만 정상적으로 댓글이 달린것처럼 보여진것이었고 실제로 다른계정으로 확인해보면 제가 작성한 댓글이 삭제되거나 차단이 되더라구요 실시간으로 확인했습니다.. 저 영상에 좋아요많이 받은 댓글들도 모두 댓글작업으로 올라간 댓글들입니다 제가 새벽부터 지켜봤어요.. 제 말이 거짓말 같으시면 저 채널에 이뉴스내용은 사실이아닙니다! 라는 내용을 댓글달아보세요.. 좋아요많이 받아서 상단에 올라간 댓글에도 답글로 달아보세요 금방 삭제되거나 달아지지않습니다 확인은 다른계정으로 로그인하셔서 확인해보세요 댓글작성한 본인아이디로 확인시 정상적으로 달린것처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어떤집단이 박안수총장님을 여론몰이하려고 하는 것같습니다.. 저곳에 아무리 진실을 외쳐도 족족댓글이 다 삭제돼서
그나마 여기는 총장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보여 진실을 전합니다
이건 계속 삭제되고 차단당했던
jtbc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여러분!! 뉴스내용과 실제국방위 질의 내용이다릅니다!!여기댓글이 제일 상단 같으니 많은 분들 좀 보라고 제가 작성한 댓글 붙여넣기 하겠습니다
사실을 정정을 위한 제 댓글이 계속 삭제되고 차단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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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기자는 김용현이한테 돈받았나??
아니면 어제 국방위 시청하다가 디비잤나?
어제 국방위 마치기전에 후반부에 민주당 부승찬의원이 박안수총장 및 군인들은 윤석열이와 김용현이의 피해자라고 울분을 토하는것을 못들었나?! 자극적인 제목만 짓는다고 참된 뉴스가 아니다!! 당신의 잘못된 뉴스로 사회에서 매장당해 박안수총장이 잘못된 선택이라도 한다면 그대가 책임질것인가?
내가 한국일보에서 올린 조회수 229만 부승찬, 박안수영상을 보고 마음이 안좋아가 박안수총장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서 망정이지! 이게 가짜선동 뉴스가 아니면 뭐고!!
뉴스만보면 계엄당일 오후4시 박안수와 김용현이가 회의를 했다는 정황이 마치 이번에 드러난 엄청난 사실마냥 얘기를 하네!?? 참나!! 지난 5일 국방위에 출석해서 박안수가 오후에 김용현이에게 현안토의를 하고 (월마다 몇차례 있는 기계획 업무보고) 밤22시 23분에 계엄사령관임명받고 그때 계엄사실 알았다고 강대식의원에게 진술이 다 된일인데?!
저녁9시40분까지 장관대기실에 대기해서 대기한것도! 중간 과정은 쏙 빼놓고 얘기하니 참으로 수상해지네!! 16시에 보고하러 올라가니 김용현이가 계속 전화통화를 하고 있고 많이 바빠가꼬 총장이 가져간 보고도 제대로 못받은 상태였었고!! 기자 니같으면 상사가 대기 하라카면!!상사가 회사박살낼 지시를 하려는갑다 예측할 수 있나!! 군인이니 상관명령에 대기한거지! 그리고 집지키는 똥개마냥 한곳에서 기다리고 있던것도 아니고 집에 퇴근했다가 9시40분 다돼가지고 와서 대기했다카든데!!
헬기도!! 어디에서 출발해가꼬 어디로가는지 모르는 헬기를 계엄상황실이 차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박안수총장보고 승인하게끔 만든게 부승찬의원이 불법이라고! 탄식했는데 그걸 저리 내보내네!!!
박안수가 육군본부에다 내린 명령이라곤 개뿔아무것도 없고 합참계엄과를 중심으로 계엄상황실이 구성되면은 내일 아침에 올라와서 편성에 적응해라 한마디 한게 전부인것을! 버스라는 단어는 언급조차 안했는데 버스타고 올라오게 했다고 말도 지어내네!!
박안수총장은 계엄상황실이고 구성인원이고 아무것도 갖춰지지않은 상태서 비상계엄선포 직전에 계엄사령관 임명됐다!!
계엄사령부(상황실)도 계엄해제되고 3시나 돼서 만들어졌다는게 말이가 방구가!같이 일한 사람도 없어가꼬 계엄조직 인원이 지 따라온 수행인이랑 합참과 3명 총 4-5명으로 판명됐는데 계엄사령부 인원이 5명이 말이되냐??
박선원 의원도 기가찬듯이 말하던데
그리고 지휘통제실 옆 회의실 공간엔 여러인원이 들락거렸고 박안수가 수상쩍게 저놈들이랑 셋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윤석열김용현이랑 박안수가 있었던시간은 계엄해제 된 이후에 6-7분이라고 진술됐다!! 박안수는 김용현, 윤석열이한테 계엄관련해서 지시받은 적도 없다고 얘기했고!!
하물며 계엄사태동안 김용현이는 3층 c4i(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기능 탑제한 전투통제실에 계속 있었고!! 박안수는 그 밑에 아무것도 갖춰진 것 없는 공간에 계속 있었다! 계엄사령관신분임에도 c4i가 없어 3층 통제실엔 태그없이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카는데!!
기자는 뉴스 똑바로 쓰쇼!!
부승찬의원 임종득의원 한기호의원 다 기가 차서 허탈해했는데 참내~~!
내말이 거짓말이거들랑 국회의원라이브 채널에 12월10일자 국회 질의영상 똑바로 보쇼!! 그리고 jtbc는 앞으로 뉴스전달 제대로 부탁합니다!!
Jtbc 언론도 윤석열 김건희가랑 한통속인가?가짜 뉴스내보지마마라.무고한 사람 감경받게해주세요.
사실이라면 제발 어떻게든 움직여주세요.
안타까워만 하다가 사람잃습니다.
그땐 늦어요.
저분 댓글마다 같이 군생활 했던 사람들 중에 나쁜댓글 본거 하나도 없음.... 진짜 더러운것들 사이에서 제대로 물려버린 느낌..
진짜 탄핵 되야 된다...
오히려 휴가 많이 줬다는 말 밖에 없음
모르쇠 바보컨셉 계엄사령관이 계엄중이나 계엄전에 대통령이 들른적 없다고 했는데
거짓증언임이 드러났는데 빨리 내란죄 현행범으로 구속수사해야.
경찰청장에게 국회봉쇄 지시를 내린것도 계엄사령관의 전화였슴.
명령 거부도 못하고 이용만 당하고 현살을 봐야하는데 안타깝네
@akarakacha
민주당의원의 다알고왔다고 사실대로 말하라고 거짓증언하면 큰일납니다 몇차례 확인 질의에도
계엄중에도 계엄전에도 들른적없다고 했다가
점차 증거가 나타나니까 잠시 들혔다고 말바꾼것임
저분도 수개월전에 이미ᆢ
자살하지 마시고 꼬옥 진실을 밝혀 주시고 남은 에생은 살아온 생만큼 떳떳하게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은 진실을 원합니다. 국민이 돕겠습니다.응원 합니다.
보수는 자살안해.
욕먹을꺼 아는데 하긋냐
농담하려 경찰청장등과 직접통화할까요 살려고 거짓말 할 가능성 큽니다.부의원 개인적인 마음일뿐 냉정하게 판단해야합니다
내가 하려던 말..
참 유튜브의 순기능인것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다른 영상을 보고 저분이 정말 뻔뻔하게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에서 댓글을 보니 저분이 평소에 군인분들께 존경받는 좋으신 분이구나를 알았습니다..
저는 근데 알겠더라구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
응 그건 모르겠고 민주당 건드린 죄로 반드시 보복당할거야~
@@jamiedan35 말이 되나요
계엄이 얼마나 무서운 사안인지는 일반 국민들도 아는데
계엄사령관이 아무것도 모른다? 본인이 시간도 수정해놓고는?
논외로 당신은 선동당하기 딱 좋은 수준의 지능입니다. 댓글이 뭘 안다고 댓글을보고 판단을 하시나요. 그럼 댓글에 안좋은 의견이 있으면 안좋은사람이 되는건가요? 답답합니다. 댓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공부하고 판단하세요
멍청하게 또 댓글로 선동 당한다는 건 생각 못하나 과거에 군인들한테 존경 받았으면 현재에 한 일은 사라지냐고 개쳐답답
박안수 참모총장님 39사단 사단장 시절 39사단에서 복무했던 사람입니다. 주말에 일이있어 사단 본청으로 가는 중에 사복을 입고 영내에서 산책중이시던 사단장님과 마주쳤었는데, 사단장님을 알아보고 경례를 크게 하자 고생이 많다고 저와 후임을 한번씩 안아주시던게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사단장님, 정말 이번 일은 사단장님 혼자서 뒤집어 쓰실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군인들의 따뜻한 아버지이셨던것 같네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미치광이 윤석열때문에 총알받이가 되셨어요ㅜ
저희 아버지도 무척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ᆢ
사람일은 모르는거다
박안수한테 속지마세요. 박안수가 국회 병력 출동 몰랐고 티비보고 알았다더니 박안수가 직접 항공허가 내줬습니다. 경찰하고 통화한적 없다고 하다가 경찰청장이 박안수한테 직접 전화받았다는 말 하니까 그제서야 포고문 보내서 국회 봉쇄하라고 했다고 실토했습니다. 포고령에서 첫번째 조항 정치활동 금지가 문제가 있는 줄 몰랐다는데, 예전 작계 브리핑할때 박안수가 자기 입으로 계엄의 요건, 선포, 해제, 입법부의 권한 직접 말했습니다. 계엄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유지되는것도 자기 입으로 다 말했어요. 작전 요직 다 거친 작전통인데, 이걸 모른다는건 헌법재판관이 헌법 1조 1항 모른다는 말과 같습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박안수 바보 아닙니다. 패싱 당한거 아니에요. 내란 세력 3인자입니다.
병사들 잘챙기고 휴가도 많이줘서 병사들끼리 안수파티 라는별명이 생길정도로 병사들한테 따뜻한 분이였는데.. 어쩌다 가 많이 안타까워요
부승찬의원님 덕분에 진실을 알게됐네요 박안수총장님 꼭 수사지시하세요 응원합니다
승찬이는 그냥 이간질하는거임 ㅋㅋㅋ
@@virgincho7328 야이 ㅋㅋㅋ;;
@@virgincho7328제발 정신차리세요 다 못믿겠으면 외신만 보세요 대통령이 인세인이라고 전 매스컴에 메인으로 떴어요
똑같네
이분은 처음 볼때부터 인상이나 말투가 온화해 보였는데 안타깝네요? 대통놈 한놈이 멀쩡한 사람 여럿 죽이네.
정말, 사령관님 자살하지 마시고
올바르게 잡을 수 있다면 잡아주세요. 국민이 돕겠습니다
꼭 좋은사람 마음 약한사람 그리고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자살하더라ㅠㅠ 그러지마세요 윤석렬이 탄핵되고 죄값 받는거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세요
두렵습니다
저도 이 마음입니다. 제발요.
자살하신다고 하셨어요?
@@agri_kim평소 인품이나 지금 표정 등등 봤을때 불안하다는거죠
정작 내란일으킨 충암파 국방부장관은 튀게 피신시켜줌ㅋㅋㅋ
부승찬의원이 내막을 잘 풀어주셨네요.
결국은 충암파가 모든 일을 저지르고 총알받이로 내세웠구만
그저 똑같은 반란죄의 부역자일 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박안수도 감옥가야 한다. 죄값받아라.
충암파 조폭집단이 정권을 잡은 결과다.
@@믿음소망사랑-f6p 좀 알고 떠드세요
@@믿음소망사랑-f6p당신 가족이 같은꼴 당해도 그렇게 쉽게 말할겁니까
@@김가람-z6y 그 말은 저 사람처럼 무능한 군인으로 인해 내 아들, 우리 가족이 죽을 뻔 했어요. 무지도 죄입니다. 처단!!! 이란 문구에 서명했어요!!!
군필분들은 알껍니다 상관에 대한 미담이 거짓말로도 쉽게 나올수가 없는곳이 군대입니다.
모든 영상에 댓글마다 거쳐갔던 모든 병력들이 진심을 다해 미담을 얘기하는것을 보아 정말 좋은 사람이자 참군인으로 보입니다 오야지를 잘못만났네요..
국방장관 사의 =수리
육군참모총장 사의 = 반려
총대 매고 맞으라는거지
국회가서 제대로 안하면 명예전역 안시켜줄거라고...
딱 그거보고 답나옴.. ㅠ
그러니까요..
아오.... 윤석렬 내란수뇌의 정부에서는
일있을때마다 꼬리자르기 덤탱이 씌우기. 정작 주도한 수뇌들은
다빠져 나가는거 같냐....
표정이나 말투보니 진짜로 총알받이로 이용당하고 있는거 같음.
사람은 좋아보이는데... 혼자 뒤집어쓰자마시고 수사지시하고 진실을 밝히세요. 안타까워요 ㅜㅜ
아니죠. 지금이라도 지휘계통을 어기거나 불법한 작전명령을 내린 쿠테타에 관련된 장성들을 단호하게 조치하면
뚱렬이의 제2의 쿠테타를 막는 공을 세워 명예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박안수가 우직한 사람이란 걸 알기에,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이상 충실하게 총알받이 해줄 거라고 보고 나머진 튀튀한 거임…
ㅠㅠ
비겁한 놈들뿐이다 진짜
정말 명령에 복종 우직하게 생겼네요. 볼때마다 안타깝네 ㅜ
진짜 못됐다 . 우직한 분을 이용해먹는 못된인간들 발뻗고 자지 못하길 바랍니다.
군인의 명예가 얼마나 중요한데 이렇게 후배들 존경받는 분을 이용해먹냐 ㅠㅠ
힘내시고 , 본인이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명예를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분은 진짜 이용당한것 같습니다.. 우리 다들 군대 갔다왔잖아요 저분 이용당한것같아요 나중에 저분좀 살려줍시다. 저분 처벌하면 군대 사기 죽습니다..
부의원님 진짜 슬퍼보인다 존경하던분이 저런모습으로 나타나니 얼마나 가슴 아플까
박안수 본인이나 가족들은 더 가슴이 미어질 듯..ㅠ
존경은 무슨 범죄자를
@@으아으아아아앙-f7f그랫엇는데 왜 그랫냐고ㅠ하는거자나 끝까지 봐라 ㅅㅂ 내란에 가담한건 맞지만
@@피글렛00가담한게 아니라 고기방패로 가담당한 것
@ 당했건 동조하고 모른척하는거던 내란공범인건 맞는거에요. 처벌 받아야함
8군단 시절 병사입니다. 박안수 장군님께서 진짜 병사들에게 너무 잘해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경게 근무 서고 있는 병사들에게 고생한다고 따뜻한 말씀해주시고, 손수 커피도 주시며 격려도 해주시던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건에 연루되신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억울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사실이라면 제발 어떻게든 움직여주세요.
안타까워만 하다가 사람잃습니다.
그땐 늦어요.
이 분 부하로 군생활 하셨던 전직군인 아빠가 한참을 보시더니 울분을 토하시네요... 정말 참군인이라며.. 너무 마음아파 하세요 ㅠㅠ
@@jaeholee5323 사심이고 나발이고 군인이 보직 임명에 거부할 권리가 어딨습니까;; 그럼 전두환도 동해사령부 임명할때 거절할줄 몰라서 쿠데타했게요?? 그리고 저분 포고령 검토하겠다니까 항명이라고 바로 하라고 겁박했답니다;; 그리고 부대는 이미 국방부 장관 명령으로 출동했었고.. 이건 누가와도 빠져나갈 수 없는 작업에 당한거에요;;
@@jaeholee5323군인으로서 명령을받으면 거부할수없습니다. 명령불복종하라는건가요? 평생을 군인으로 살아온사람한테 말은 쉽겠죠
명령이라면 살인을 해도 용서가 되나요?
@@monorm9499명령불복종또한 군법을 어기는겁니다 군대 다녀오셨습니까?
@@karl8088상사가 술 쳐마시고 내린 살인명령이라면 거부하는게 맞겠지?
박안수 총장님, 절대 나쁜 생각 마시고 끝까지 살아남아주세요.
그게 총장님 자신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옳은 길 바른길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정의는 승리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뻔뻔하고 나쁜인간이면 그런걱정안하는데 저분 성품을 아니깐 진짜 쫌 걱정돼요ㅠ
힘드셔도 나쁜생각 절대하지마시고 명예회복 꼭 하셔야합니다.
듣고 있으려니 눈물 나네요
꼭 명예회복하시길 바랍니다..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총장님
박안수.. 그는 충암고 출신이 아니다. 김용현이가 분명히 책임은 안수에게 다 떠넘기면될것이라고 윤석열에게 이야기했을것이다
합리적 의심입니다. 비열하기 짝이 없는 작자들이라 꼬리자르는 용 카드가 분명 있었을겁니다..
충암고랑 계엄이랑 뭔 상관이야 망상이지 그리고 꼬리짜르기 이ㅈㄹ이래ㅋㅋㅋㅋㅋ
박안수 장군님이 안타깝네요
@@박Sh-w5l 대통령 충암고
국방부장관 충암고
방첩사령관 충암고
777 사령관 충암고
이게 관련이 없어보이냐
@@박Sh-w5l충암고 출신들 끼리 일으켰는데 님 ㄷㅅ인가요 ㅋㅋ 글잘 못 읽어요 ? ㅋㅋ
진짜사나이 촬영시 해룡연대에 같이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위병소를 나설때면 근무자들에게, 관사에 사는 아이들을 만날때면 언제나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 주시던 모습이 아직 눈에 선명합니다.
'군은 어떤 조직보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곳이다' 라는 말씀은 제 군생활의 가치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있자니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생깁니다. 사령관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모든 책임을 다하려 하지 않으셨으면... 군인 박안수님의 명예를 되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아… 보다가 눈물나겠다 표정에서 눈에서 이
잘못된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는 의문과 지금것이뤄온 모든 것들 후배 선배 군장병에게 받아왔던 존경심이 일거에 무너지는 현재의 상황 본인 스스로 힘겨워함이 보인다. 저분 잘챙겨보아야할듯하다 .
그러기엔 너무 큰 잘못을 저지름
@@E1004sun 돌았나 주범이다 정상인이 대령 찌끄라지가 10년 만에 군수서열 3위 되나? 대통 합참 육참 육참이 우리 서열 3위다 윤 한테 보내면 안되니 바보 흉내 내는것도 모르고 불쌍하다니 그런 며리로 한나라당 새누리당 국힘 뽑겠지
@@홈런왕-v6u야이 바보야... 군인이 상관 명령에 절대 복종 하는건 당연한 거야.. 근데 그게 잘못? 그 후.. 계엄 되고나서 상황 파악도 안되는 상황에서 윤열이와 국장관이 다 해쳐드신 거잖아
저 사람은 피해자고
@@홈런왕-v6u솔직히 근데... 법률 검토를 군인이 어떻게 함...
@@user-bj2dq2oq2j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지 ㅋㅋ 갑자기 너 계엄사령관하고 대놓고 국회장악하라는데
근데 뭐 임명되고 옳고 그름 판단할 시간도 없이 계엄 해제되고 욕바지됨 ㅋㅋㅋㅋ
와 의원이 저렇게 내막을 전체적으로 잘 짚어줘서 다행이다 정말 총알받이로 저 자리에 나와있던건데 조목조목 억울함을 밝혀주고 살길을 말해주네
꼭 저 조언대로 해서 명예제대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의원님 일 잘 하신 것 같아요
실제로 박안수 총장님은 지휘관이셨던 내내 부하들의 신망이 두터우며 병사들에게도 친근하게 대해주시기로 유명한 분이셨죠. 그런분이 참모총장으로 있으면서도 대놓고 패싱을 당해 군사반란 당일 사건 전모조차 모르셨다니 저조차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제 육군 총책임자로서 할 일을 다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 끝까지 국민의 길을 걸으십시오
그래서요 어쩔
@누구니니닌 니엄마요ㅋㅋ
@@누구니니닌친구 없냐
@@shoeuensgsh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엄마가 없는것 같은데요
@누구니니닌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거 같은데
군 장교 출신인데… 이렇게 병사 부사관 장교 할것없이 미담이 작성되는분 처음봤네요… 진짜로 훌륭하신분인것 같은데 안타깝네요ㅠ
그러니까 허수아비로 세웠겠죠
39사단 작전장교 출신입니다. 모두가 존경하고 따르던 덕장이셧습니다. 군사작전 전문가이시구요.
ㅜㅜ 눈물나네요
실제로 보는데 진짜 바지같았음.
모든 이론상의 책임은 총장한테 맡기고,
실제반란주도는 다른 라인으로 명령 내리고..에휴.
전두환을 그렇게 좋아한다더만.
박 완수 장군님 힘내세요
제가 봐도 이용당하신거같아 안타까워요
실제로 해당 계엄사령관은 사령관에만 임명시켜놓고 모든것을 책임지도록 만들어놓고 모든조작은 국방부 장관과 / 대통령이 지시한거밖에없는거 같네요
빙고!!@
조작.
사기꾼 성괴 남편 멧돼지 답네요
맞는것 같아요~ㅠㅠㅠ
참 야비하죠
진짜라면 쿠테타
저분 대대장이셨을때 늘 병사들에게 화이팅해주시고 웃어주시고 그러셨던 분인데 안타깝습니다 계엄사령관 이름 떴을때부터 그럴리가 없는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 만만하니까.. 얼굴마담(계엄사령관)으로 세운거임..희생양~~
ㅂㅂ,ㅂㅅ되기로
결과적으로는 가식덩어리에 쓰레기였던거죠
아이쿠….
안타깝네요...
이순신 장군도 이렇게 모함당해서 작업당한 역사가 있는데..... 와 장군님.... 제발 독박쓰지 마십시오.
공감합니다 얼굴이 조선시대 덕망높고 어진 장군상입니다
ㅈㄹ 도기개긴
부승찬 의원님이 아니었다면 몰랐습니다. 얼굴은 선하신 장군님이 왜 반역자가 됐을까 의아해 흐며 역시 사람은 겉만 봐서는 모른다 생각했는데 살아오신 세월이 얼굴에 그대로 묻어나온게 맞네요 윗 사람에게 인정받고 아랫 사람에게도 존경 받는 분이 총알받이가 되다니 부디 이 역경을 잘 헤쳐 나오시길 바랄뿐입니다
@@코스모스_lowrider 저 자의 말 너무 믿지 말아요. 합참의장 놔두고 저 자를 계엄사령관 앉힌 이유가 있을 거에요. 부승찬 의원이야 저 자를 어르고 달래서 수사 촉구 하는 거 ~~
합참의장이 해군인데 실질적인 계엄군인 육군을 휘어잡겠냐고. 이거는 충암고 출신 장군들이 상관인 육군참모총장 기만한 반란 행위라고 보는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 고작 2스타였던 전두환이 그랬듯이.
@@yutubelove합참의장은 해군이라 안시키건임.
@@yutubelove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쇼
@@yutubelove 실패 대비 꼬리자르기용으로 앉힌거 같아요
박안수 장군님...
존경받는 군인으로 마지막
명예를 꼭 지켜주십시오.
국민들은 반드시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장군님 제발!!!!!
Mbc에선 사형시키라고 하던데ㅋㅋ
@@HOLYhoneybeekbs에선 잘 한거라 하고? 응? 정신병자야
인터넷에 여러 증언들을 모아보니 박안수 장군님의 인품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었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덕장이더군요.
윤석열-김용현에게 이용만 당하고 계엄사령관이란 씻을 수 없는 오명을 갖게 되신 것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맘 단단히 먹고 윤석열을 끌어내리는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안타깝지만 착한 군인이 아니라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운 군인이 되어야합니다.
그러게요 인상이 좋아서 의아했네요. 저런 얼굴로 내란죄를ㄹ 저지르다니
@@신동섭-p4v착함을 이용하는 것들이 나쁜놈들인겁니다
저 자리까지 간 사람 착하기만 하면 됩니까? 착한게 아니고 의로웠어야지요. 판단력도 기개도 없고,성공하면 엄청난 승진인데 욕심도 없었을까요?
지은죄에 엄벌을 내려야 부역자가 다시는 안생기는겁니다.
이렇게 한사람의 댓글평이 다 좋기도 힘든데. 정말 잘 살아오신분인데 더럽게 엮이셨나보다. 저걸 하나하나 짚어주는 의원이 참 고맙다.
나도보는데 짠하더라··아무것도 몰라 ··계엄사령관도 바지가있더라··가족들이 너무비통하고 침울할듯··
별4개 바지 😅 ㅋㅋ
바지도 아무나 못 하네요 ㅎㅎ
동감~~~!!!
사표냈어야죠
계엄사령관을 싸인했잖아요
모르긴뭘몰라
계엄사령관하고 대통령 같이 통화하고 다알면서
등신짖하는척 육군대장이 허싀아비냐?
부당함에 맞서싸운것에 박수쳐주는거지 그러지 못했다고 누가 돌은 던지랴 위에 댓글보면 한심하다
이사람은 진짜 몰랐나보네 ...😢
그저 책임 방패막 이였구나 😢
이분 총알받이 맞음. 계엄발표헌 그시간에 처음으로 듣고 계엄사령관이 됨. 어벙벙하면서 준비하다가 끝남. 뒷 조작과 설계는 국방장관과 충암파 모두 바로 사임한 사람들이함 (물론 윤석열과). 이 총알받이 사령관은 총알받이용으로 사표수리도 안해줌 ㅋㅋ 충암파 중심으로 군에 자기사람들 심고 훌륭한 사람 죽이는 함정에 착한사람이 걸린거임. 제발 우리 억울한 희생양죽이지는 맙시다.
어떻하면 좋아요
망나니 칼춤에저귀한분을
총빋이로 내새우다니 저분을
꼭보호해드려야됩니다 사악한 대통을
빨리 채포해 응징
합시다!!!!!
글쌔요ㅠㅠ
아직은 중립기어
뭔 중립기어입니까. 이 분이 임명된 시간이랑. 이미 움직인 계엄군 시간대를 보면 답이 나오죠. 이미 임명되기 전에 대 배치되고 이동했구만요.
쟤를 바지사장으로 세워놓고 진짜 충암파들은 다 튀어서 국회에 오지도 않음ㅋㅋㅋㅋ
그러게.. 정작 내란수괴 공모자들은 출석도 안하고.. 탄핵안 부결되면 이제 국민이 나설수 밖에.. 4.19때 처럼 하야요구
국방부장관은 미국으로 도망치려고 공항가려다 들켜서 출국금지 내려지고 ... 참 아이고. 북한이랑 전쟁나도 똑같이 행동할 인간들임.
맞네요 맞아
그놈 지금 부산에서 밀항선 타고 일본으로 갈 준비중
나라를 구하겠다면서 국민한테 총부리를 겨누고 바지사장 세운 다음에 국회 출석도 안하고 진짜 너무 악하고 비열함
장군님, 거기서 욕되게 서 있지 마시고 부승찬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하셔서 반드시 명예를 되찾으셔야 합니다. 군인은 명예로 살고 명예로 죽습니다…..
박안수 총장님은 제가 육군 현역 복무시절 22사단 1대대 2중대장님 이셨습니다.
부승찬 의원님 말씀대로 병사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병사들로부터 존경받는 인품이
바르신 군인이셨습니다.
리더십이 강하시고
따스한 성품을 지니신 진정한 군인.
훌륭한 분이십니다.
박안수 총장님은
군인이면서 얼굴에 인품이 묻어나네요ㅠㅠ
이런분이 군에끝까지 존경받으며 계시길 기도합니다❤
박안수 저분 혹시 ᆢ 전역도 별로 안남았고 윤석열이가 자폭하라고 떠넘긴거 아닐까?? ㄹㅇ 총알받이야 ?
@@강여울-f1y 근데 22사 개빡세지 않나요? 거기 뇌종부대죠?
@@스펀지박님 여자죠? 아들있죠...? 남미새...
ㅋㅋ 부정선거 캐니 불안불안..
군생활때 8군단 참모장으로 계셨는데 근무 설때마다 인사잘받아주시고 다정하게 맞아주셨던 분인데 너무 가슴아프네요
뭐 어쩔수있습니까 별 다는 순간 정치시작인데 진급시기도 운이라 봅니다 하필 저딴 대통령밑에서 ㅋㅋㅋㅋ
총장님! 이 사태에서 헤어나시길~ 기도합니다
@@후루뚜-k2w 그런 어쩔수없음은 없애야죠. 계엄성공했어도 어쩔수없지라고 말하셨을겁니까
@@HenzCring 그게 말이 쉽죠 ㅋㅋㅋ 정의로움은 누구나 원하지만 명예롭게 물러가면 그걸로 끝입니다 누가 기억이나 해주고 복직 시켜준답니까 남의 일은 말하기 쉬운법입니다 정치적으로 엮이는것도 시기와 운대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제발 정치에 군은 엮지 말았으면 하네요
인사 잘 받아주면 쿠데타 해도 좋은 사람임 ㅠㅠㅠㅠㅠ
춥고 배고프고 외롭던 군생활에 아버지같으신 분이셨는 데 뉴스보고 너무놀랐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속상해서 술먹다가 댓글써봅니다..
걍 계속 믿어주세요. 세상이 손가락질 한다고 틀린사람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
에궁 인상이 충암에게 당하기좋은인상이네
얼마나 억울할까
평생 몸바쳐 충성했는데
마지막이 이렇게
비참하게 막을 내리니
연금도 못받것네
참
기가 막히네
@삶희망기도응답-j1z 안나의 집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28[1]에 위치한 시설로, 천주교 수원교구 성남동 성당과 이웃해 있다. 노숙인과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 사목을 하며, 매일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
아니 어째 너무 올곧고 눈빛이 선하신 분이다 싶으신 분이 왜지?? 싶었는데 역시 관상은 과학이었구나.... 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안타깝다ㅠㅠㅠ... 제발 잘 명예 회복 잘 되셨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김용현 사표는 수리하고
박안수대장 사표는 반려했다
이유는 이렇게 뒤집어 쓰게끔
독박에서 벗어 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네요 진짜 인간성까지 추접한 윤거니
이분 총알받이 맞음. 계엄발표헌 그시간에 처음으로 듣고 계엄사령관이 됨. 어벙벙하면서 준비하다가 끝남. 뒷 조작과 설계는 국방장관과 충암파 모두 바로 사임한 사람들이함 (물론 윤석열과). 이 총알받이 사령관은 총알받이용으로 사표수리도 안해줌 ㅋㅋ 충암파 중심으로 군에 자기사람들 심고 훌륭한 사람 죽이는 함정에 착한사람이 걸린거임. 제발 우리 억울한 희생양죽이지는 맙시다.
동감~~~!!!
개인적으로 저 넘 모두 알고있었다에 한 표
평생을 군인으로 나라를 위해서 살아온 사람이....
위 상급자 하나 잘못 만나서. 이게 뭐냐.... 참. 가슴아프다.
순진한척 하는거 아닌가요 속지마세요
@@user-zxvrtbn ㅉㅉ
@@user-zxvrtbnㅋㅋㅋㅋㅋ 썩열이 하이~
@@user-zxvrtbn그렇지 안대잖아요
별이 4개나 되는 사람이 그정도 판단도 안된다고? 그럼 그것도 죄다.
박안수 대장은 순수한 참군인 인데 영문도 모른체 어떨결에 계엄사령관에 임명되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
주동자들은 따로 있습니다.
품성이 좋은 군인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다만 사안의 옳고 그름을 빠르게 파악해서 단호하게 의사결정을 하는
명석함과 대범함은 리더로서 자질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되는 군요.
과거 전두환에 맞섰던 장태완 장군처럼 대처하지 못한게 아쉽군요.
위법 명령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 이용당한 것도 내란가담입니다
@@김세일-n7s서울의 봄은 영화입니다
@@폰노이만-o6e 영화지. 현실은 그보다 더했으니까
@@fionakim3514일단 따르는 척 하며 도모할 수 있는 시간조차 없었잖아요.
관상이 절대 나쁜짓 할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명망 높은신 분이었구나.. 나쁜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시길.. 안 좋은 생각하시면 불명예만 떠안고 나쁜놈들이 설계한대로 되어버리는거다 진짜..
부승찬
의원이
살길을 알려주고 있네요.
그쵸.. 수사에 적극 협조해서 감형이라도 받아야..ㅠ
ㅈ ㄹ ㅎㄱ ㅈ ㅃ ㅈㄴ
이게 전체적인 정황을 풀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질의지만...수사가 들어가면 모든 타임테이블의 진상이 밝혀질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아픔을 알려주는듯
똑같은것들
다 충암 출신에 사표 다 수리해주고
박장군만 출신다르고 사표 수리 안해줌 ㅋㅋㅋㅋ 말 다했지? 걍 총대 세운거
지가 희생양인줄 모르는거 같아요.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고 저기 앉힌거죠.
다 뒤집어 씌우려고
충암고 다 도망가고
바보도 죄입니다
그런데 먼가 이상하지 않는가 6:33 부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알고 있.. 알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이 뭔가를 다 알고 말하는것같고 육참총장이 총발받이인것까지 다 알고 있고 다른 당은 다 따지듯이 질의하는데 왜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걸 다 아는 듯이 본인들의 움직임대로 흘러간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지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doberima 알아도 방법이 없음.. 항명이라..
박안수 대장에게 이런 불명예를 안겨 준 윤석열은 정말 나쁜 인간이다..
진짜 비열해요.
진짜 비열한인간
진짜 저급한 폐기물덩어리임. 가장 빨리 폐기처분해야될 놈
아 그렇군요
정말 너무 하네요
저희 아버지도 육사 출신으로 대대장 때마다 우수 부대 상? 같은 것 받고 장병들이 생신 때마다 몇 천원씩 모아 생신 선물로 안마기 의자 등을 선물 받으실 정도로 부하를 위하시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사셨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대 안 관사에서 자랐고, 아버지는 싫어하셨지만, 아버지 부대에 놀러가면 늘 장병 아저씨들이 귀여워하며 이것저것 많이 사주셨습니다. 아빠 당번 아저씨 두 분이랑 아직도 연락해요 ㅎㅎ 그것도 아버지에 대해 늘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면서요. 물론 군대고, 모두에게 천사같은 분은 아니셨겠지요. 세월이 흘러 불미스러운 일에 관련되어 총알받이 같은 비슷한 상황이 생겨 무죄는 명백히 밝혀졌지만, 결국 이 기록 자체가 '흠'이라는 이유, 거듭 별을 달지 못하시고 명예 제대 후 사설 기업에서 일을 하셨어요. 그때 저는 중학생으로 매우 어렸지만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어하셨는지 아직도 기억합니다. 집안 전체 분위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아버지는 집안이 너무 어려워서 국립대 서울대 등록금도 감히 내지 못하는 시골 집 출신이라 결국 육사를 가셨어요. 가서 열심히 하셨고, 그 자리까지 가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당시 아버지를 힘들게 한 군대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다시 일어나셔서 가족을 건사했습니다. 저는 그런 아버지 덕분에 대학 교육도 잘 받고 지금은 제 몫 하면서 살아요. 지금은 다 건강하고 행복하지만... 아직도 저와 제 오빠, 엄마는 그때 생각하면, 아빠를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아빠가 얼마나 군대에 열심히셨는지,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자신이 거느린 부하들에게 진심이었는지 알기 때문이죠.... 장군님도 정말 좋으신 분 같은데... 장군님 자식이 있다면, 감히 그 심정이 너무 이해될 것 같아요. 어쩌지도 못하는 그 철렁이는 마음이요. 그래도 아직 장군님을 생각하는 가족과 주변 분들을 믿고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평생 강직한군인으로 살아온 사람을 이렇게 불명예스럽게. 만들다니
진짜 하
그것도 군 복무도 안한 모지리 새끼가...
가슴이 미어 진다 ㅠㅠ
헛소리들 하지마라 결국 잘못된 명령에 항명안하고 내란에 동참한 인간이다.
저런인간들을 군법으로 사형시켜야 이런일이 안일어 난다.
자그마치 계엄사령관이다.
바지던 아니던 불쌍하다고 질질대는 순간
나중에 이런일은 또 일어난다.
실패했으니 불쌍해보일뿐
성공했으면 다들 저사람 앞에서 벌벌 떨고 있었을 거다.
사형시켜라. 군법이 그러하다.
일벌백계를 해라
저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저 사람이 도대체 무슨죄가 있나? 뭐때문에 여기 와 앉아 있어야하나?
나쁜놈들은 다 뒤로 빠지고
저사람은 애시당초 사고를 칠 인물이 아니다
눈빛이 선하고 말투에서 착한 인성이 보인다 그래서 이용해먹을라고 바지사령관으로 앉힌듯
안타깝다 윗대가리 잘못만나
엄청 유명함 덕장중의 덕장에 신념있는 군인으로
반란에 주도한자를 너무 과대하게 포장은 금물
다들 보는 눈 똑같구나. 저분 보자마자 육성으로 ‘안 그렇게 생겨서 왜 나쁜 짓을 하실까.. ’ 이랬거든요
바지란 소리는 빼세요 사람 바보만드는 소리입니다 ㅠ
@@user-zxvrtbn억울한 사람은 없어야지
나는 계엄사령관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얼굴 인상에서 진실됨과 순박함이 느껴진다.
뭔가 얼떨결에 죄를 뒤집어 썼을 가능성이 있을 듯 하다.
맞습니다. 얼굴을 거짓말 못하는데, 눈빛과 말투 그리고 앙다문 입매를 보니 나쁜 사람이 아니라 진실된 사람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염벼하네
순박한 표정을 짓고 있는건 맞긴하죠 ㅋㅋㅋㅋ
저도그렇게보여요 왜저사람이 저런일을햇지 싶엇어요 인상이 선해보여요
동감 더 조사해봐야겠지만 윤가쪽 인간들 특유의 뻔뻔함과 독기가 없음
이상민만해도 뻔뻔하고 밑도끝도 없이 당당한척인데
자살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국민은 당신 편입니다.
살아 남아야 이길수 있읍니다.
이재명 최측근 5명 죽은 건 참 안타깝더라구요
@@성이름-s5b1y한동훈이랑 윤석열이 죽인거라는데ㄷ
@@성이름-s5b1y 윤석렬같은 정치검사새끼들이 불러다가 조사하면서 얼마나 협박해 댔으면 그랬을까 참 안타깝지, 이씹쌔야
성이름. 멍청한것 자랑하냐? 어리석은 개돼지
자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잘못되면 당신이 책임질건가? 이재명이는 전과 11범 범죄지일뿐이다.. 이나라 대통령은 윤석렬이다..이재명이를 편드는거야 말로 내란이고 국가반역아닌가?
39사단장하실때 그 부하들에게 해주시는 따뜻한 말과 품성 너무 좋으셨던분인데...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 자리에 계실분이 아닌데...꼭 누명 벗으시고 다시 자리에 오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총장님 억울하신 거 국민들이 알게 됬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군검찰에 지시하셔서 제대로 수사하시고 총장님을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과 앞으로도 군생활 함께 해 주세요 제가 눈물이 다 납니다 강의원님 총장님 억울하게 총알받이 당하고 있는거 국민들이 알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머리나쁘네...강강약약 이정두면 알려나...
너무 슬프다
곧 전역인 우직한 사람 계엄 사령관으로 임명해서
죄 다 뒤집어 씌우는 거임?
눈물나는데.. 저분 표정 진짜 모르시는것 같긴함..ㅠ
모르긴..총장이 병신이냐?
저걸 모르는게 자랑임?
저걸 모르기는 왜몰라...;
@@tiger_1992 작정하고 속이는데 자랑하려함? 정신병있냐?
너는 사기당한사람은 당한게자랑이냐고 댓글달고다니냐? 소시오패스기질있는거같은데?
알고는 있지만 지시는 확실히 저사람이내린건 아닌거같긴함
후배들한테 그렇게 사랑받으시는 분이! 라고 부승찬 의원이 외칠때, 박안수 총장의 표정과 눈빛의 미세한 떨림이 참 가슴아프네..
2022년 설, 제가 상병으로 근무하던 때에 2작사 참모장으로 재임하시던 시절 1117공병단에 오셨죠.. 당시 병사식당에서 아침식사 하셨고, 바로 대각선에서 떡국먹었었는데 정말 인자하신 분이셨습니다. 수고했다고 같이 식사한 병사 하나하나 악수해 주시고, 격려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참모장님, 안타깝습니다.. 꼭 바지사장노릇 그만하시고, 화살 그만 맞으시고, 국민들 편에 서주세요! 국민들이, 참모장님 휘하에 있었던 모든 병사들이 지켜줄것입니다!
제일 설득력 있는 글입니다...국민편에 서주세요
장군님 밑에서 전역한 부하들이 국민이므로 장군님이 국민편에 서시면 전역한 부하들이 장군님 지켜드릴겁니다
국민을 믿고 ,ㅂ전역한 부하들을 믿고 용기를 내보세요
장군님......
부승찬의원님께서
팩트를 잘 지직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지, 가족에게 그동안 자랑스러운 참모총장이었는데, 고작 몇 시간만에 계엄사령관이 되버렸네요. 자랑스럽게 여기던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올바른 결단을 내리시기를.. 참 안타깝습니다
박안수 아저씨는 위로는 fm으로 받아들이고 아래로는 자비롭다는 평판이 있지. 딱 이런 상황에 이용당하기 좋은 인물임.
충암파 사람들 보면 얼굴부터 욕심살이 그득그득한데
저 사람은 충암고도 아닐 뿐더러 국회에서 불렀다는 이유로
책임감 있게 참석해서 입장 밝히는거 보면
절대 지시할 사람이 아니다
ㅈㄹ하네 ㅋㅋㅋㅋㅋ FM 이라서 위법 행위를 따르냐 ㅉㅉ
군 서열 2위 장성이면 책임감이 있어야지 동네 바보 마냥 허수아비짓이나 하고 ㅉㅉ
아 저분 아시는 분인가요?
@@useraaaa939 ㅈ 빠는 소리하네
@@BSW3130 일반인들에게는 진짜 사나이에서 대령 시절 얼굴을 알리셨고
군필들 사이에서는 거쳐간 부대마다 미담을 만들어 낸 덕장으로 유명했죠
이렇게 다시 얼굴을 보게되니 안타까운 마음
부승찬 의원께서 정확하게 상황을 짚어주시고 살아나갈 방향을 알려주시네요
진실을 말하세요..안하는게 더 불명예입니다..가족분들 가슴 멍들게 하지 마시구요..첨엔 화가났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진짜 모른 표정인거 같아 안타깝네요..
평소 별명이 대천사 가브리엘이었다는데
그래도 평소 성품이 이 상황에서도 살길을 열어주는거같긴하네... 이용당한 이상 어느정도 책임은 져야겠지만 김용현이랑 방첩사령관 등등 충암파 진짜 범인들 제대로 처리되고 이분은 딱 책임 질만큼만 책임지시길
지금 봐서는 책임질 것이 없어 보임… 그냥 당한 것.. 옷벗는 것이 책임… 이런 분 처벌해서는 안됨
♡♥♡
@@bambam5268육군참모총장이라는 자리는 계엄이 자기 의지로 터진게 아니더라도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임.. 결국 모든 육군이 그의 통제대로 움직이지 않았다는 말이 됨.
소위 말하는 '억까'를 당한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러함. 책임자는 처벌받는 것이 법치고
진짜 유튜브 댓글 안 다는데 이런분은 국민들이 나서서 보호해 줘야 정의가 이기는거 아닐까요
근데 이해가안가는게 직접 출동한 군인들은 명령때문에 어쩔수없이왔네 불쌍하니 어쩌니 처벌안받으면서 총장은 계엄사령관임명됐다는이유로 처벌받음? 아무것도모르고 출동명령 내린것도아니고 이용당했는데?
부승찬의원 국방부대변인을했던사람이라
박안수 대장에대해 잘알고있을껍니다
인성 품성등...
아 그랬군요.
울분이 느껴지는 목소리입니다
@@이종혁-g8g니같은 연놈들이 제일문제다 굥석열이 미국한테 경고 받은건아냐? 2찍이야말로 반미빨갱이 반역자
몇년전에 동네이웃으로 몇년 보게되신 분이신데ㅡ이분 성품 말할거없이
겸손하시고 인자하시고 부끄럼도 많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가족분 역시 존경하고 그성품들을 배우고싶을정도로 훌륭하신분이신데ㅠ
정말 군인이기에 어쩔수없으셨을겁니다ㅠ
너무 안타까워 마음이 아프네요
박안수는 후배들과 선배들이 존경하는 인물이다.
김용현이 쓰레기다!
박안수육군총장님 죄가없는데 구속이라니...말 그대로 패싱당했네.내가 다 억울하다!!!
댓글 읽으려니 눈물
흐릅니다
군에서 존경받는
분이셨네요
힘내세요
진실 꼭 밝히세요
가족분들도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응원 하겠습니다.
진급에서 누락되다
서겨리가 두 계급 올려줬다더니
저렇게 써먹으려고 그랬나 싶네요
서울의 봄 전두환에 맞섰던 장태완 장군의 길을 갔다면 영웅이 됐을 건데.
남편이 아빠가 아들이 별 네개 육군참모총장이 됐다 기뻐했을 가족들이 참 안타깝게 됐네요.
육군이라 그 가족들도 이사 엄청 자주 많이하며 고생했을 건데
말년에 ㅉ
@@한산-s1m 헉 그런 충격적인 내막이 있었군요. 그럼 대체 언제부터 이번 계엄을 획책하고 있었다는 말이죠?
빅안수님 제발 양심을 버리지 마시고 사실대로 말씀하세요
지금만 생각하지 마시고 몇년 후를 생각하세요
자식들 앞날도 생각하시구요
운석열 정권 얼마 안 남았어요
바보같은 짓 그만하세요-
이 영상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많은 국민분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입니다!!
이용당했군요!!! 안타깝습니다. 이제라도 군검찰에 수사 명령하시고 명예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저 자리에 나와서 대답해야 할 사람은 숨어버리고, 애꿎은 육군총장을 앞세웠네... 진짜 충암파들 싹 다 내란으로 처벌해야 한다.
박안수 총장님이랑 같은 부대생활 해봤다던지 한번이라도 군생활 중 만나본 사람들은 알 거다.
인간적으로 거짓없고 좋은 사람이라는걸
저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26사단에서 2년 2개월 군 복무를 하고 병장 만기전역했습니다. 저는 대대 작전병이었고 박안수 당시 소령님은 대대 작전장교로 제 군생활 대부분을 함께 한 분입니다. 제가 아는 군인 박안수 대장님은 뼛속까지 군인인, 일반 시민들이 '군인'이라면 떠올릴 아주 상식적이고 책임감 강하며 국가를 사랑하는 분입니다. 윤석열에 의해 계엄사령관에 임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현안 질의에 '출동 명령 내린적 없다', '나중에 알았다'고 답변하는 모든 것이 저는 진실이라고 확신합니다. 박안수 대장님은 멍청하고 무능하고 사리분별 못하는 대통령이지만 군 통수권자가 한 명령을 따랐을 뿐인 이번 계엄 사태의 피해자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댓글 한 번 단 적 없는 제가 기회가 된다면 언론 앞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총장님. 아니, 작전과장님. 제가 전역하는 날이 월요일이었는데, 그 날 야전훈련 때문에 새벽부터 다들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과장님께 전역신고를 못하고 나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늦었지만 반드시 전역신고를 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제 휴대폰에는 과장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 번호로 전화드릴 일은 없겠죠. 20년이 훌쩍 넘었으니 번호가 바뀌었을 수도 있구요. 다른 사람들이 비난하고 욕해도 저는 과장님을 믿습니다.
어쨋거나 사형임.
근데 만약 쿠테타 성공 했으면 모든 권력과 재물, 지위 등들 얻을 수 있었던거 아닌가요? 그걸 알고 분명히 본인이 선택 하신거구요. 좋은 분이였다는건 잘 알겠습니다만,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합니다.
ㅠㅠ
박안수는 좋은 부하 뒀네요
@@rr6tvji8gyug누굴 책임 지우고 처벌하고 싶으면 제발 좀 알아보고 얘기하세요. 이 영상만 풀로 봐도 다 나오는데.... 본인 선택이 아니에요. 야밤에 갑자기 끌려나와서 상황도 모르고 서명 강요당하고 본인이 군 투입 관련 지시한 것도 없고요. 님이 같은 일을 겪었다면 억울하지 않겠어요?
이건 군인에 대한 권력의 폭거지 군인의 책임으로 돌리면 안됩니다.
39사단에서 사단장 하시던 시절에 같은 본청 옆사무실에서 근무했던 병사입니다. 그때 정말 덕장으로 자자하셔서 참모총장되신거 들었을때 정말 잘됫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신게 안타깝습니다. 오명을 벗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39사단에서 군복무했는데
사단장님 진짜 착했음..
병사들 아들처럼 대해주셨는데
뭐 같이 일하는 간부들한테는 다를 수 있었겠지만
일단 진짜 병사 아끼시는 좋은 분이셨음
이런 내막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가담했는지 여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지금 이 사태를 바로잡고 싶다면, 옳으신 분이라면, 홀로 오롯이 범죄를 뒤집어쓰지마세요. 억울함없이 밝혀주세요!!
순진하고 충직한 군인 총알받이로 세워두고 지들 판 벌렸네 아 제발 국힘아 정신차려라..
1900년대가 아니다..
부승찬 의원 첫 질문 할 때부터 목소리 떨리는 거 보면 진심으로 박총장을 존경했었나보네...
4성 총장 허수아비 세우고 말 안들으면 항명이라고 협박한 장관이 나쁜놈임
@@ufgnixoah 박안수도 잘못한 게 없다곤 못하겠는데, 하여튼 장관이랑 대통령이 진짜 나쁜놈들이예요
육사 공사 따지고보면 동기급이라 더 안타까우셨던듯요
@@GG_Lake박안수 총장 육사 46기 (1986년 입학/1990년 임관), 부승찬 의원 공사 43기 (1991년 입학 / 1995년 임관)라 동기급은 아닙니다
@@scientistthe6741 꽤 크네 기수차이
아쉽지만 박안수총창이 계엄지휘 안했으면
진짜 전두환 계급 강경보수 나와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을지도 모르니까
선택의 아쉬움 대처도 정말 아쉽지만
다행스러운 일이기도 한 듯
단순 계엄령에서 화가나기보단
감히 대한민국 최고 대테러작전 부대를
국회진압 따위에 출동시켜 국군의 명예를
더럽힌것과,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군을 고기방패로 내세운것에 분노한다.
군대라곤 발도 들여 본 적이 없는 게.
박안수 장군님 지켜주세요 제발 착하고 우직하게 산 사람은 그에 맞는 결말을 주어야 합니다. 그게 정의입니다. 저 착한 사람 앞에 세우고 뒤로 숨으려 한자들을 처벌해주세요. 계엄령일 때도 금새 해제되었기에 유혈사태 없었기에 탄핵은 무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 명예롭고 충성스런 군인이 총알받이로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쏟아집니다. 윤석열은 반드시 탄핵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혈사태가 없었던 건 저런 훌륭한 군인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댓글들을 하나하나 오랫동안 천천히 본 것은 처음이네요ㅠㅠ 미담이 참 많으신 거 보니 진정 좋으셨던 분 같아요.. 저도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정말 좋지 않게 봤습니다만.. 상황상 보니 이용을 크게 당하신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참 군인으로 인생을 지내셨을 텐데..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라봅니다..🙏
진짜 몰랐던거같음 거짓말이 아니고 이용당한거같다
동감.. 그냥 상명하복에 의해 이용당한 거임.. 괜히 거역했다가 해병대 박대령 처럼.. 항명죄로...ㅠ
개소리임.. 행안위 청문회에 경찰청장이 점마 전화 받고 국회 통제 들어갔다고 했음...
경찰청까지 움직여 상황 통제 지시 다 해놓고, 계엄 실패하니 저 새끼 순진한척 멍청한척 하는거라고..
좀 속지좀마 싀발... 친일파 청산이 니들같이 물러터진새끼들땜에 유야무야 된거야.. 응???
프랑스 애들이 나찌부역자 처단할때 뭐라했는지 아냐??? 이번 처단으로 외세의 침략은 받을지언정, 다시는 민족 반역자가 나오진 않을거라고 하면서 나찌 부역자들 쓸어버렸다.. 좀 불쌍하게 군다고 싀발 측은지심에 봐주지 좀 말라고 10선비 새끼들아...
박안수 장군님 8군단장 시절 때 복무한 육군 중위 출신 전역자입니다.
전방 방공 진지에서 근무할 때, 북한 무인기 침투로 인해 철수했던 진지에 다시 투입됐을 때 총 2번을 브리핑 드렸었는데 두 번의 브리핑 때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발 뻗고 잘 수 있는 거다.', '너무 임무 수행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의 안녕을 위해 잘 부탁한다.'라고 항상 말해주셨습니다.
본인과 병과가 다르면 보통 타 병과에 대한 지식을 잘 모르기 마련이지만, 박안수 장군님은 그런 것을 마다하고 타 병과에 관해서도 공부하시며 겨우 중위에 불과한 저에게도 중장이신 분이 적극적으로 질의하시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던... 브리핑을 다 듣고 떠나는 순간 차 안에서까지 진지 생활을 하던 저희에게 격려하시며 따봉을 날려주시던 참군인이셨는데......
이 시기에 총장 자리를 맡으시고, 진짜... 부승찬 위원의 심정이 제 심정이네요......ㅠㅠ 진짜 가슴이 미어집니다......
@@skipavoid8733 장관한테 법적 허용범위를 물었는데 다 검토된 사항이다라고 했데잖아 ㅋㅋㅋ
이 빨개이 ㅅㅋ야 대체 계엄이 뭐가 문제냐? 민주당 역적놈들이 문제지
위법입니다.
어 저도 8군단 방공병이었는데 방공진지 오셨을때 박안수 장군님 정말 인자하시고 저희들을 격려해주셧어요. 악수도 하고
정치와는 색이안맞는분.. 정치는 군과 다르게 거짓도하고 교활해야함..4성까지 오를정도면 군인으로선 최고이실텐데
박완수사령관 진짜 순진하고 평생 군인으로 사신것 같은데 윤석열과 김용현국방장관일당들이
육참총장 한명에게 모든걸 뒤집어 씌우고 있네 총장님은 당장 그 일당들을 군법으로 처리해야 산다
왜이렇게 눈물이 납니까. 박안수 장군님. 부디 버텨주세요.
억울하게 당하시지말고 본인의 명예와 가족들위해 역사에 오점으로 남지않도록 수사명령하세요..
누가봐도 육군총장은 이용당한거다 진짜 몰랐던게 맞는 것 같다
표정보면 알 것 같음 저게 만약 연기면 소름이겠지만
??? 계엄사령관이 지시헀다는데 경찰총장한테 국회 통제하라고
계엄사령관 임명되기 전부터 선관위에 3공수랑 경찰 출동한거 보면 계엄사령관은 허수아비임.
지들이 싸지른 똥에 발판이 되어줄 희생양이 필요했던것
@@아니구-h9i 아뇨 계엄사령관 임명도 전에 이미 선관위랑 국회로 출동했어요.. 시간순상 불가능함. 저분은 임명당하고 설치준비하는데 이미 상황끝남;
포고령 서명이 가장 큰 잘못. 근데 장관 명령인데 거부할 수 있을까?
50사단 모연대 그좁디좁은 작전과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했던 후배장교입니다. 후배나 장병들에게 참 인자했던 선배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가슴아픕니다. 물론 사령관으로서 잘못된 선택을 하셨으나 김용현은 튀고 혼자 남아 비난의 화살을 다 받아내는지 안타깝습니다. 안수형님 20년전 족구는 못하지만 의리있고 뭐든 열심히 하던 멋진 군인의 모습으로 이 부당한 정권에 대해 밝혀주길 바랍니다. 그게 선배님이 사는 길입니다.
@@신재순-p3h 부대 위치 설명은 좀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진짜사나이에도나왓어요 해룡부대연대장시절
박안수 장군님 저는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압니다 진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더라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하 ㅆㅂ 가슴아파서 못보겠다…. 어쩔 줄 몰라하는 저 눈빛은 거짓말 아니다
나도 그렇게 느꼈다..사고는 대통령과 김용현이 다 치고 욕받이로 저분이 앉아계신 느낌 ㅠㅠㅠㅠ
박안수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 저사람은 찐 군인입니다. 이번에 찐 군인이다보니 그걸 이용한것 같네요. 분명히 본인도 잘못은 있겠지만 참 안타깝네요.
모르쇠 바보컨셉 계엄사령관이 계엄중이나 계엄전에 대통령이 들른적이 없다고 증언했는데 거짓증언임이 밝혀졌다
내란죄 현행범을 빨리 구속수사해야.
경찰청장에게 국회봉쇄하라고 전화지시한것도 계엄사령관 전화받아서였다함.
수많은 댓글들 보이십니까?꼭 명예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3자회동 했습니다 다~ 연기입니다
민주당의원이 저기서 저정도로 말하는거보면 찐이지. 나오는 부하들 증언들마다 좋은 상관이었다네
채해병 수사 지시로, 3년형 받은 박정훈 대령이 생각나네.. 아휴 이 나라.. 어쩔거나...
좋은사람일지는 몰라도
참군인은 아니죠
좋은상관이면 죄를 지어도 상관없습니까? 사기죄에 연루되어 피싱범죄 저질러도 모르고했다하면 끝이냐고요
이분 총알받이 맞음. 계엄발표헌 그시간에 처음으로 듣고 계엄사령관이 됨. 어벙벙하면서 준비하다가 끝남. 뒷 조작과 설계는 국방장관과 충암파 모두 바로 사임한 사람들이함 (물론 윤석열과). 이 총알받이 사령관은 총알받이용으로 사표수리도 안해줌 ㅋㅋ 충암파 중심으로 군에 자기사람들 심고 훌륭한 사람 죽이는 함정에 착한사람이 걸린거임. 제발 우리 억울한 희생양죽이지는 맙시다.
@@user-ej1tu3qs5b아니, 사기당한거잖아. 명의도용 당한건데 이게 왜 죄냐?
와 보는데 내가 다 속상하네요 꼭 수사 지시하시고 해결 잘 하셔서 명예회복 하십시요
@내래망곰이야 그렇군요 ㅜ 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망곰e정신차리십쇼
@@햇젤리그래도 희망은 있어요..
@buritina91 그나마 나아지는거지 희망은 없음.
군인신분이라 이도저도못하고 진짜 짠하다. 선택의 갈림길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마세요. 앞으로 그저 본인과 가족만생각하세요 어떤선택을하던 응원하겠습니다
22사단 gop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하면서 박안수 당시 8군단장님을 뵌 적이 있는데 장군님께서 미소를 지으며 악수를 먼저 해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물론 총장님께서 이 댓글을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총장님 밑에서 근무했고 실제로 뵙었던 사람으로써 일이 잘 해결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글을 작성해봅니다ㅠ
부승찬 의원의 진심이 전달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올바른 선택하셔 명예와 국민의 신뢰를 되찾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너무직선적이라. 사람 못쓰용 서로존대해야지
저런 의원님 처음 보네.
맨날 각 분야에서 평생 뼈가 굵은 사람들
범죄자 신문하듯이 고압적으로 해야만 뭐라도 되는 것마냥 질의(?)하는 거 꼴 보기 싫었는데.
품격 있고 인간적이었다
부승찬 의원.
존경하는 분이 억울한 상황에 처해있으니 도와주려는 말씀 이네요
니애미
군인관련 제일 유명하고 군인분들에게 제일 영향력있는 캡틴김상호 채널에서도 이야기했죠. 좋은분이고 존경받는분이셨다고 안타깝네요
나쁜 생각하지 마세요. 같이 이겨냅시다 장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