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 형님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ㅋㅎ 저는 89년생인데 중고등학교때 진짜 개맞았습니다. 교복 재킷 팔에 걸치고 간다고 갑자기 뒷통수 쳐맞고 수업 중에 딴데 본다고 뺨대기 쳐맞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이후에 인권 문제가 불거지고 진보교육감들 들어오고 하면서 개선된거에요. 우리 때는 머리 길면 쳐맞고 성적 떨어지면 쳐맞고 떠들면 쳐맞고 선생이 기분 나쁘면 쳐맞았습니다. 지금 보면 다 줘패고 싶을 정도로요 ㅎㅎ 근데 마라황이 90년 6월 29일생이네요. 저는 89년 6월 28일생인디ㅋㅋ 소소하게 신기하네
5:30 황덕연하고 2살 차이 나는 92년생인데도 저 당시에도 ㅈㄴ 맞았음 지금이야 교권이 너무 낮아져서 얘한테 함부로 못 대하지만 90년대 생들이 2000년대 학교 다녀본 세대들은 알거임 때리는 종류도 빗자루는 기본이고 자 단소 각목 같은 나무 재질 조금 넓게 펴진 검은색 테이프로 감싸져 있는걸로도 때렸고 지각이나 싸워서 체벌하는건 어느 정도는 이해는 했지만 아직도 이해 안가는게 성적 안좋다고 때린건 ㅈㄴ 선넘음
예전에 모채널(ODG였던거 같은데..)에서 체벌관련 10대부터 90대까지 모아서 비교해본적있는데 실제로 80년대 중반에서 90년대 초반년생(즉 90년대 중반~ 2000년대 후반까지 초중고 다닌 사람들)들이 제일 심하게 당함 1.촌지 문화 단속심해지면서 선생들 벌이줄어듬 (혹은 주는사람들만 음성적으로 주면서 표면적인 차별 더심해짐) 2.교육에 대한 이해 없이 체벌 만능론 & 정신론이 득세하던 시대 3. 대학=취업이라 여겨지던 시대라 가장 대학입시 경쟁률 가장 높던 시대 복합적으로 영향끼침.. 서울 강북권 거주, 인문계 고등학교 서울 하위권 4년제 테크 밟은 90~92년생 라인인데 A.고 2때 눈병걸려서 2주정도 학교 못나와서 내신이 좀 많이 떨어졌었음 (원래 7~10등 권이었는데 18등까지떨어짐, 한반에 40명정도) 이동수업할때 담탱이 담당인 수리관련 수업이 신교사에서 이뤄졌는데, 다음 기말고사까지 수리시간마다 신교사 뒷 캐비넷 손잡이에 수건 묶어서 목에 감은다음에 대걸레통 엎어놓고 그위에 올라가서 투명의자처럼 수업했음. 이게 표현으로는 잘 전달이안되는데, 살짝 대각선 위로 목 메달아놓고 3초이상 졸면 바로 목 졸라서 기절하게 만든거임... 당연히 0교시는 물론 야자2+학원까지 가던 시절이라 학원끝나고 1시반 취침, 6시기상이였어서 졸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는데 이때 나도 두번정도 기절함 B. 시험 100점 못맞으면 깎인 점수만큼 두들겨 맞는건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당연했음, 보통 학교에선 장구채로 마빡때리던 음악선생 빼고는 골프채나 야구배트로 엉덩이 두들겨팼고 학원에서는 학교에서 팬 부분 피해서 허벅지때림(컴활 학원다닐때 컴활 선생은 산업용 검은 고무줄(?) 같은거 몇십개 엮어서 채찍처럼때림, 등에다때리면 등에 한번 감기면서 배에한번맞아서 등이랑 배 양쪽이 멍듬, 자 세워서 손가락 마디때리는 선생도 있었음 (도덕선생) C.뺨맞거나 발로 배차이는건 1주에 한번은 꼭 당하거나 보던 일이었고, 반삭아닌 헤어스타일은 학생지도선생이 머리 다 밀어버렸었음 D. 근데 오히려 고등학교때 일진은 없었음;; 서울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중학교때 일진비슷하게 공부안하고 노는애들은 있었는데, 고등학교땐 일진비슷한것도못봄 *그나마 선생님들한테 이쁨받았는데도 이렇게 경험함... 집에 돈없는 친구들은 머리채 잡힌채로 드라이버 역으로 쥐고 머리 혹이 터져서 피날때까지 맞는것도봄 대
사람일 진짜 어찌 될지 모르는게 이거 보고 나도 생기부 떼봤는데 중학교땐 1,2,3학년 소설가였고 고등학교땐 1,2,3학년 호텔리어였음 근데 딱 대학교도 호텔경영쪽으로 간 다음 1년만에 자퇴하고 군대 런한다음에 띵까띵까 놀다가 3년전부터 웹소설 쓰면서 지금까지 오게됨 진짜 사람일 모르는 거 같음 ㅋㅋㅋㅋ
깍형은 뭔가 비오는날이면 한번씩 몽글몽글 하겠네요 ㅋㅋ 부러운 추억이에요
12:28 형철이 꿈이 프로글래머라는줄
280을 키 180 아이큐 75(돌고래)에 꽈추 25로 분배했던 추멘 폼 미쳤다
동물이냐고 ㅋㅋ
야스머신 ㅋㅋㅋ
심지어 돌고래는 80~85입니다...범고래 90
75면 침팬치쯤 될거임 ㅋㅋ
걍 짐승이잖아 ㅋㅋㅋㅋㅋㅋ
14:06 성교육은 마스터했지만
입구컷된 아다테타....
입구컷이라니 너무하네....
덕연이형
같은 아중대우1차 아파트 주민으로서 자랑스럽다ㅎㅎ
104동 앞 농구장에서 맨날 농구하고 놀았는디ㅎㅎ
8:37 사과라는 말에 허리가 자동적으로 숙여지는 추멘..
05:10 번개맨 인성교육을 로컬룰로 했다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ㅌㅌ
축구를 열심히 하길 바란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 열심히 지금 이스타티비하는것도 인정해주십니까ㅋㅂㄱ
4:04 종윤이형 폭주할때마다 주헌이형 저런 제스처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동대표로서 ㅈㄴ 어지러워함 ㅋㅋㅋㅋㅋㅋ
임형철의 학창시절 성실함은
청진기만 봐도 알 수 있었다 ㄷㄷ
생각지도 못한 컨텐츤데 재밌네용 :)
3:56 어릴때부터 ㅈ목질 해댄 덕겨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1 덕천중출신인데 덕천중 출신으론 김상식이 있음ㅋㅋ
그래도 다들 열심히 사셨네... 그러니 저만큼 이룬거지...
추멘 축구를 열심히 하길바란다가 존나 웃기넼ㅌㅋㅌㅋㅌㅋㅌㅋㅋ
13:20 임형철의 아다는 의무교육이 만들어낸 괴물....
오늘 퀴즈쇼,fm에다가 이런 꿀잼 영상까지 ㅋㅋ 행복합니다.
정보) 아이큐 108은 낮은게 아니다 오히려 평균중에선 높은편이다
2:40 추멘 폼 미쳤다
축구를 열심히 하길 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윤이형 그때 당시 부천고였네 ㅎㄷㄷ 엘리트였어....
20:22 의욕적이나 다소 산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멘하고 동갑이고 광안중학교 출신입니다. ㅎ 축구부 얘기 하시니 새록새록하네요 ㅎ주헌씨 화이팅입니다. 동아중학교 교복이 참 그랬죠. ㅋㅋㅋ
슨상님이 축구를 열심히 하길 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0 추멘의 정수리 땜빵..?
깍쟁이형 공부 잘했네 ㄷㄷ
8:51 공개수배25시
너무 재밌는데요? 이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스타 음악 양양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도 못보내를 못하는 이유가 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덕연 어릴때 잘생겼네 ㅋㅋ
ㅇㅈ
ㄹㅇ 깜짝놀람
부천남초-부천여중-정명고 출신이라서 번개맨 생기부 괜시리 반갑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이거 맞습니다
제가 91년생인데 중~고딩때 옆학교가 사립이었는데 거기친구네 반 학생이 선생한테 소화기로 뚝배기 까이고 나서 학부모들이 난리났었고 그때부터 체벌 조금씩 없어졌어요
ㅋㅋ추멘 성적 가오가이가냐고 ㅋㅋㅋ 가가가가가가오가아가 가가가가가가오가이갘ㅋㅋㅋㅋㅋ
방송활동을 열심히 하길 바란다
아니 근데 박종윤 공부 개잘했는데?저대로 고등학교까지 이어졌으면 중경외시는 갔겠네...
실제로 박종윤의 인생그래프때 자기는 인하대에서 더 좋은 학교가려고 대학가서도 반수 형태로 추가로 수능3번 더 봤다고 함 근데 그때 아스날 잘 할때라 축구보는데 시간 써서 학교이동은 못 했다고 함
저때 인하대도 높았죠
알고보니 종윤님 저랑 같은 동네 살으셨었구나
진심 91년생인데 고등학교때 교탁에서 뒤에 게시판까지 맞으면서 원사이클 돌았다
아니 이 영상보고 나도 중학교 생기부 조회해봤는데, 나 왜 중2때 부반장이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천고면 공부 잘했네.. 6차 마지막 일텐데........ ..
딱 번개맨 85년생까지가 6차 교육과정 막차
86년생부터 92년생까지가 7차
사하 중학교 나온 추멘 ㄷㄷ 지금 사하FC 중학교중에 거의 제일 높은 수준이라던데 터전을 닦은건가
고등학교도 해주세요 ㅋㅋㅋ
고보단 초가 재밌을듯 ㅋㅋ
18:46 광안중학교 졸업생입니다,,, 광안리에 없고 망미동쪽에 있습니다,,,
이 컨텐츠 재밌어요 ㅎㅎ 이거 보고 저도 생활기록부 발급해봤네요.
다음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편도 해주세요 ㅋㅋㅋ
내가 말했던 컨텐츠다ㅏㅏ
아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급 궁금해지넹ㅋㅋㅋㅋㅋㅋ
역시 추멘 사하중 선배님ㅎㅎ
중학교 생기부 까기 싫어서 탈주한 김수빈이면 개추?
비오면 학교 안가다니 ..
덕연이형 다닌 중학교 저도 나왔습니다. 아중리!
뭐야 추멘 문백초 나왔었네 ㅋㅋㅋㅋ개추억이다
나 90인데 고딩때까지 쥐어터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인권 이런거 생각도 못할 때입니다
박종윤님이 저랑 동갑이니 2001년 2월 졸업 인데 생기부상태가 왜저렇지 했는데.. 팩스전송이라 이해 되네
19:28 황선필이 누구에요?
추멘 생기부 개웃기네 ㅋㅋㅋ
덕연이형이 딱 별이삼샵 시대구나 … 싸이월드 시절
5:45 형님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ㅋㅎ 저는 89년생인데 중고등학교때 진짜 개맞았습니다. 교복 재킷 팔에 걸치고 간다고 갑자기 뒷통수 쳐맞고 수업 중에 딴데 본다고 뺨대기 쳐맞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이후에 인권 문제가 불거지고 진보교육감들 들어오고 하면서 개선된거에요. 우리 때는 머리 길면 쳐맞고 성적 떨어지면 쳐맞고 떠들면 쳐맞고 선생이 기분 나쁘면 쳐맞았습니다. 지금 보면 다 줘패고 싶을 정도로요 ㅎㅎ 근데 마라황이 90년 6월 29일생이네요. 저는 89년 6월 28일생인디ㅋㅋ 소소하게 신기하네
2011년에 학생인권조례 통과됬으니까요
97년생이고 시골에서 사립고등학교 다녔는데 2010년대에도 할아버지 선생님들은욱하면 뺨때리고 발로차고 배빵때리고 했었음
성교육만 37시간 ㅋㅋㅋㅋ 성교육 37시간 이수 는 성범죄자가 받는 수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이제 볼거에요
0:56 중학교 2000년 졸업..? 졸업이 17살이고 내가 그때 10살이었으니 나보다 7살 많으면 번개맨 41살이야? 뭐 저런 쌉동안이있음??????
덕연님 어럈을때 잘생겼네
임형철 중딩ㄸㅐ 사진 귀여워
ㅈㄴ웃긴데 조회수 안나오는것 보소.. 이스타 구독자들 분발 안 하냐??
카톡으로 생기부 어케봄?
추멘 계속 나 때보다 너 때가 낫다 이러는거 ㅈㄴ 꼰대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깍쟁이 공부 엄청 잘했네....
리스명섭 생기부 존버탑니다
깍종윤 남성성30에 지배성100 이거 완전 펨돔이네요
지배성94 ㅋㅋㅋㅋㅋㅋㅋ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안보여요 ㅠㅠ
혹시 찬우형이나 영주형이신가요??
@@i.s.t.h.i.s 노인 배려가 필요함ㅠㅠ
독뚜거비 온고을중 최대 아웃풋 ㅇㅈ하면 개추ㅋㅋ
형철님 옷 뭔가여
공부하다 추코틴 흡입하러 옴
성교육 마스터 형철이 ㅋㅋ
깍쟁성 94점의 번개맨 ㄷㄷ
형철이 진짜 말 ㅈㄴ 많다
니는왜 수비를 안하노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추멘이 말한 대구 선수가 누구에요?? 황석필? 황성필? 이름이 뭔가요..
ㅇㄷ
황선필
94년생인데 ...중,고딩때 까불면 개같이 쳐맞음
자꾸 어딜 가가가
입시학원 선생님 입니다 아무 도움 안됩니다..
추멘 뭘 모르네 90년대 초반년생들도 다 맞고 다녔음
딸피 추멘..
독서축구 뭔뜻임??
5:30 황덕연하고 2살 차이 나는 92년생인데도 저 당시에도 ㅈㄴ 맞았음 지금이야 교권이 너무 낮아져서 얘한테 함부로 못 대하지만 90년대 생들이 2000년대 학교 다녀본 세대들은 알거임 때리는 종류도 빗자루는 기본이고 자 단소 각목 같은 나무 재질 조금 넓게 펴진 검은색 테이프로 감싸져 있는걸로도 때렸고 지각이나 싸워서 체벌하는건 어느 정도는 이해는 했지만 아직도 이해 안가는게 성적 안좋다고 때린건 ㅈㄴ 선넘음
90년대생(특히초반은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이 체벌 마지막세대죠
나도 이때인데 중학교땐 선생들마다 회초리자랑을 했었고 말 안듣는 애들 부모는 학원에다 애 사람만들게 패달라고 부탁함 고등학교가서 선생이 애랑 말싸움하다 애 뺨때리는거 처음 봤음ㅋㅋ
예전에 모채널(ODG였던거 같은데..)에서 체벌관련 10대부터 90대까지 모아서 비교해본적있는데
실제로 80년대 중반에서 90년대 초반년생(즉 90년대 중반~ 2000년대 후반까지 초중고 다닌 사람들)들이 제일 심하게 당함
1.촌지 문화 단속심해지면서 선생들 벌이줄어듬 (혹은 주는사람들만 음성적으로 주면서 표면적인 차별 더심해짐)
2.교육에 대한 이해 없이 체벌 만능론 & 정신론이 득세하던 시대
3. 대학=취업이라 여겨지던 시대라 가장 대학입시 경쟁률 가장 높던 시대
복합적으로 영향끼침..
서울 강북권 거주, 인문계 고등학교 서울 하위권 4년제 테크 밟은 90~92년생 라인인데
A.고 2때 눈병걸려서 2주정도 학교 못나와서 내신이 좀 많이 떨어졌었음 (원래 7~10등 권이었는데 18등까지떨어짐, 한반에 40명정도)
이동수업할때 담탱이 담당인 수리관련 수업이 신교사에서 이뤄졌는데, 다음 기말고사까지 수리시간마다
신교사 뒷 캐비넷 손잡이에 수건 묶어서 목에 감은다음에 대걸레통 엎어놓고 그위에 올라가서 투명의자처럼 수업했음.
이게 표현으로는 잘 전달이안되는데, 살짝 대각선 위로 목 메달아놓고 3초이상 졸면 바로 목 졸라서 기절하게 만든거임...
당연히 0교시는 물론 야자2+학원까지 가던 시절이라 학원끝나고 1시반 취침, 6시기상이였어서 졸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는데 이때 나도 두번정도 기절함
B. 시험 100점 못맞으면 깎인 점수만큼 두들겨 맞는건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당연했음, 보통 학교에선 장구채로 마빡때리던 음악선생 빼고는 골프채나 야구배트로 엉덩이 두들겨팼고
학원에서는 학교에서 팬 부분 피해서 허벅지때림(컴활 학원다닐때 컴활 선생은 산업용 검은 고무줄(?) 같은거 몇십개 엮어서 채찍처럼때림, 등에다때리면 등에 한번 감기면서 배에한번맞아서 등이랑 배 양쪽이 멍듬, 자 세워서 손가락 마디때리는 선생도 있었음 (도덕선생)
C.뺨맞거나 발로 배차이는건 1주에 한번은 꼭 당하거나 보던 일이었고, 반삭아닌 헤어스타일은 학생지도선생이 머리 다 밀어버렸었음
D. 근데 오히려 고등학교때 일진은 없었음;; 서울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중학교때 일진비슷하게 공부안하고 노는애들은 있었는데, 고등학교땐 일진비슷한것도못봄
*그나마 선생님들한테 이쁨받았는데도 이렇게 경험함... 집에 돈없는 친구들은 머리채 잡힌채로 드라이버 역으로 쥐고 머리 혹이 터져서 피날때까지 맞는것도봄
대
아, 늙으면 안되는구나~ 의도치 않은 극딜 ㅋㅋㅋ
11:01 세이브 안하셨나요 이지랄 ㅋㅋㅋㅋㅋ
장학사분이 그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결혼할 상대 생기부 때면 대충 견적나온다고..
꼭...재미라도 꼭 때보십쇼 ㅎㅎㅋㅋㅋ
니는 왜 수비를 안하노 ㅋㅋㅋㅋㅋ 했는데 ㅋㅋㅋ
6:44
그 축구도 열심히 안한 추멘
07년생인데 초1때 좀 맞았음 그러고 2015부터 아예 싹 사라짐 우리학교만 그런가..
덕연이 개잘생겻어요ㅜㅜㅜㅜ
부천남중 ㅋ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안봄)
뭐지 ㅋㅋㅋㅋ
사람일 진짜 어찌 될지 모르는게
이거 보고 나도 생기부 떼봤는데 중학교땐 1,2,3학년 소설가였고 고등학교땐 1,2,3학년 호텔리어였음
근데 딱 대학교도 호텔경영쪽으로 간 다음 1년만에 자퇴하고 군대 런한다음에
띵까띵까 놀다가
3년전부터 웹소설 쓰면서 지금까지 오게됨 진짜 사람일 모르는 거 같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