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자차x 조건을 달았다는거 자체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임ㅋㅋ 자차조건 없으면 이미 현실에선 후자를 택한 사람들이 많거든ㅋㅋ 1번은 번개맨 말에 약간 오류가 있는게 연봉이 천만원 차이라고 하면 후자가 커보이는데 현실로 보면 계약서에 찍히는 연봉은 같고 강제로 특근하고 특근 수당 챙겨가는거임
첼시 팀뉴스) 캉테, 조르지뉴, 오도이, 칠웰 결장 맨유 팀뉴스) 래쉬포드, 기관지염으로 결장 맥과이어 팀 훈련 복귀 아스널 뉴스) 아르테타 재계약 리즈 팀뉴스) 리암 쿠퍼, 요렌테 아스널전 출전 가능함 뉴캐슬 팀뉴스) 칼럼 윌슨, 맨시티전 출전 가능성 트리피어, 팀 훈련 복귀했지만 지켜볼 예정
저는 촌에 살고 읍으로 출퇴근하는데 깡시골는 아니거든요. 잇을 건 잇고 집은 편의점가려면 차타고 15뷴이라 깡시골이지만. 적은 돈으로 평일 매일 도심의 인프라를 누리는 것보다 주말이나 쉬는 날 나가서 잘 노는 게 제 성향엔 더 맞아요. 30중반되니 친구들 매일 보는 것도 어니고 보게 되더라도 술마시고 모텔서 자고 출근하면 되고. 인터넷만 들어오면 빡빡한 도시보다 차 잇으면 시골 괜찮음. 인터넷과 웟분 말씀처럼 택배시스템 으로 커버 많이 함. 물론 배달음식 안되는 거 아쉽긴 함 ㅋㅋㅋ
집순이,집돌이는 서울이나 깡시골이나 인프라 아무상관없습니다. 서울에 살아도 결국 집에만 있는데 인프라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외향적이여서 밖에서 노는거 좋아한다면 시골에서 못 살겠죠. 그리고 연봉 6천이면 두달만 잘 모으면 중고차뽑아서 그걸로 다니면 됨 요즘 배달시대인데 필요한 생필품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택배로 받아서 쓰면되고 먹고싶은 음식도 밀키트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쟁여놓고 먹으면서 살면 됨
내가 비교적 집이 잘 살아서 그런가 취미생활을 즐겨야 된다란 생각이 있어서 주6일은 진짜 생활의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거 아니면 안할듯. 지금도 사실상 갔다 하루는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편이라 하루는 돈 안주고 일한다란 생각이고 하루는 쉬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거기서 하루를 덜 쉰다? 그럼 일+휴식 반복하고 마는 무미건조한 삶을 반복할 거 같은데 그러고 싶진 않다. 일이 내가 너무 하고 싶은거면 돈 차이가 적어도 후자인데 그런 거 아니면 난 무조건 전자. 취미생활 즐기는 게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삶에서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원래 인간은 놀기 위해 돈을 버는 건데 맨날 힘들어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돈만 벌면 삶의 의미가 없을듯...
@스투시코 그렇게 살고싶지는 않네요. 젊음도 즐기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고싶어요 저는. 전 38세고 와이프랑 애도 있지만 아이가 커가는 것을 보고 좋은곳에 같이 여행도가고 그런걸 원합니다. 아이가 6월에 돌이되고 9월에는 둘째가 태어납니다. 아이에게 돈번다고 함께하지못하는 기억보다는 함께하는 기억을 주고싶네요.
도심이 서울권이라는 가정하에 연봉3천과 깡시골 6천은 단순 2배차이가 아닙니다.. 서울권에서 3천벌면 정말 이 돈 가지고 뭘하나 수준이라는데 그돈으로 지방에서 벌면 집값이라던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2배가 아니라 삶의 윤택함은 체감상 3배 될 것같네요.. 지방에서 올라온 회사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자기는 나중에이대로 지방부서로 내려가서 같은 돈 벌면 개이득이라고 그래도 저는 도심
이게 딱 맞음. 서울에서 저 연봉이면 돈이 안모이고... 깡시골에서 저 연봉이면 거의 강제수준으로 돈이 모임. 당장은 도심에서의 생활이 깡시골에 비해 더 재밌고..활기가 넘치겠지만 미래를 생각했을땐 깡시골이 좀더 나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지금 당장의 삶이 중요하다 vs 미래의 삶이 중요하다 대부분 이 성향차이로 나뉠거 같음
저는 깡촌의 위치도 좀 알아야 저걸 고를 수 있을거 같은게 저희 외가댁 기준으로 얘기하자면…진도입니다. 진도를 그렸을때도 저 밑에 있어요. 차가 있어도 치킨은 무슨 편의점 가기도 좀 힘듭니다. 심지어 저는 차도 없어서…ㅋㅋ 거기에 깡촌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르신들이랑 싸워요…젊은 사람들은 요새 너무 개인주의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하고 실제로 제가 보기에도 그렇고 반대로 어르신들은 좀 함께하는 스타일의 느낌이 많아서 만약 대화를 좀 많이 해서 친분이 생겼다? 그럼 어 하다가 갑자기 뭐 도와드리고 이래야합니다…진짜 죽어요…하루만 있어도 빡세다는게 딱 그 느낌이라 저는 지역이나 그 깡촌의 위치도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아싸리 강원도면 갑니다. 진도에서 서울까지 420km입니다.
난 개인적으로 1번은 닥후 주 6일이면 보통 토요일은 풀근무 안시키니까 끽해야 오후1~2시면 끝남 , 보통 주 5일 일하면 금요일 잠좀 푹자고 일어나서 토요일 점심먹고 뭐 좀 해볼까~하면 오후라고 생각해서 안그래도 일시켜주세요 일시켜주세요 돈좀더주세요 하는데.. 1일 더일한다고 4일쉬는 체감이 절망적일거같진않음 2번도 닥 후인데 난 술담배 둘다안해서 술은 1년에 한두번 , 아니 평생 안먹으래도 문제없고 담배 평생 펴본적없어서 유흥쪽이랑 거리가 조금 멀음 자는게 취미일정도라... 도심에서 3천벌면 아 어떻게 살지 생각들거같고 시골에서 6천벌면 아 이걸 어떻게 쓰지 생각들거같음 도심 생활 3천에서 6천 오르려면 피나는 고생정도가 아니라 진짜 피가 나도 오를까말까할거같고 당장 시급 올려달라고 시위하고 투쟁하는데 3천 더주면 시간쓰고 그냥 내가조금더 빠릿하게 움직여서 계획짜고 즐길거같음. 2번에서 아예 도시를 못가는게 아니잖아 난 지금 부산살아서 부산을 시골이라치면 서울갈래도 3시간이니까 주말 잠깐 놀고 내려와서 다시 평일 열심히살자 할거같음.. 또 알아서 시골에서 재밌는거 찾아서 할듯 결국 적응의 동물이니까..
형님들! 18년도 여름부터 이스타 영상 매일 시청하면서 작년에 노무사 합격해서 지금 열심히 법인 다니고 있는 따끈따끈한 노무사입니다~! 이스타에 워낙 애정이 크기도 하고 지금도 매일 꾸준히 챙겨보는데 형님들만 괜찮으시면 이스타 직원느님들 급여 아웃소싱 저희 법인 대표님한테 어필해서 기본 단가 수준에 감히 제가 직접 맡아서 관리하고 싶습니다! 혹시 노무법인 필요하시면 한번 연락 주세요!! 공부하는동안 형님들 영상 정말 큰 힘 됐었습니다 이스타 정말 감사하고 저도 번창할테니 이스타도 500만까지 날로 번창하세요! 화이팅!!!!
주5이랑 주6에 80차라 하더라도 무노동이 아님. 문제는 주6일 일하면 어떠한 업무외 적 일을 몰아서 해야되서 계획대로 하나도 못함. 여기다 집앞이 아닐 확률이 대다수기에 기타 소요 시간도 생각해야함. 연봉 3천차면 바로 중고차 뽑아도 됨. 뭣보다 원천징수가 초장에 3천잡히면 6천되는데 일반 직장인으로 15년 20년 넘게 걸림 깡촌6천 압승
결혼 전이면 무조건 주5일 결혼 후 6일 쌉가능 제가 결혼을 했고 지금 두 달 째 주 6일 24시간 휴무에 2교대 중이라 그냥 주 6일에 주말에 쉴 수 있다면 괜찮아 보이는.. 내 현실이 레전드네… 젊어서 고생은 사서 고생은 저도 절대 싫은데 한 살 이라도 젊으면 확실히 좀 더 체력이 좋아서 뭔가 더 할 수는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벌이가 커질 수록 할 수 있는 게 많기는 해요. 2번 문제는 제 성향상 2번인데 연봉까지 2배라니 ㅋㅋㅋ 집돌이인 저에게는 깡시골이던 도시이던 인터넷 제대로 되면 괜찮을 거 같아요 아 이렇게 나이가 들수록 돈을 따지게 되는구나 나도 ㅜㅜ 또 결혼을 하니까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2번문제 현직 핵깡촌 소키우는 입장에서 저는 닥 후인거같아요ㅋㅋㅋ 저도 차가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요즘 면단위에도 편의점 한두개쯤은 있고 하나로마트도 있고 대학생활 하면서 서울에서 지내봤지만 차는 막히고 지하철은 숨막히고 그러는게 더 제 스타일에 안맞더라구요 진짜 차만 있으면 시골도 살만한데.. 차가없으니 황금밸런스..
도심은 모르겠는데 서울 vs 비서울로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함. 중소도시건 광역시건 어디건 다들 차 있으면 도시생활권인건 똑같고, 근데 사실 차 없는 가정이 말이 안됨 ㅋㅋㅋ.. 차는 그리고 사실 필요하면 사는건 문제가 아니라서.. 저런 조건에서 일하는 사람들중에 차 안사는 사람은 현실에선 한명도 없다고 장담할수 있음 ㅋㅋㅋ. 없으면 삶이 제대로 안돌아가거든..
추멘은 진짜 방송 천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틈만나면 그냥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
@이채윤 추멘이 나왔다구...🚫🚫
진짜 잠깐이면 웃긴다니깐!?
시굴스는 오랜만이구만
2번 자차x 조건을 달았다는거 자체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임ㅋㅋ 자차조건 없으면 이미 현실에선 후자를 택한 사람들이 많거든ㅋㅋ
1번은 번개맨 말에 약간 오류가 있는게 연봉이 천만원 차이라고 하면 후자가 커보이는데 현실로 보면 계약서에 찍히는 연봉은 같고 강제로 특근하고 특근 수당 챙겨가는거임
첼시 팀뉴스)
캉테, 조르지뉴, 오도이, 칠웰 결장
맨유 팀뉴스)
래쉬포드, 기관지염으로 결장
맥과이어 팀 훈련 복귀
아스널 뉴스)
아르테타 재계약
리즈 팀뉴스)
리암 쿠퍼, 요렌테 아스널전 출전 가능함
뉴캐슬 팀뉴스)
칼럼 윌슨, 맨시티전 출전 가능성
트리피어, 팀 훈련 복귀했지만 지켜볼 예정
역시 이스타 사내 눈치 1등은 추멘이다 ㅋㅋㅋㅋ 수빈이 형님 눈치게임 실패해서 혼난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정주은 옷 좀 디비 입어라
대표지만 먹이 사슬은 꼴찌인 추맨 그는 도덕책..
16:38초부터 독두꺼비 팔 맞다가 팔 비비는거 개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둘다 입장이 이해됐지만 두번째는 추멘에 입장만 이해감 3000만은 너무 차이나
@박박이 애초에 집에 돈많은 사람들은 돈 많다고 얘기안함 ㅇㅇ 얘기할때 말끝마다 넌 돈있으니 상관없겠다 스트레스없겟다 이래서
@박박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연봉 두배는 차이가 크죠…1.5배여도 많이 고민할듯
추멘에 -> 추멘의
자차가 큽니다. 자차가능이면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삶인데 자차불가면 삼시세끼어촌편임 ㅋㅋㅋ
아무리 직장분위기가 좋아도 독두꺼비는 고용된 입장이니까 5일을 선택하는거고 번개맨&추멘은 자기회사니까 6일근무 할수있는거지
저사람들도 밑바닥부터 해서 그때 생각도 했겠죠ㅋㅋ
추멘이 저랑 생각이 비슷하군요. 저는 어렸을 떄 지방에서 살다가 지금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물론 서울에 인프라가 진짜 오지긴 합니다.
그러나 시골도 나름 그 낭만과 감성이 있고 저는 어렸을때의 삶도 나름 괜찮아서 저도 무조건 시골 연봉6000만원 선택할 것 같네요.
저도 시골이요. 도시쪽은 어느 직장이든 경쟁이나 사내 분위기등으로 근무 환경의 편차가 큰거에 비해 깡시골은 근무 환경의 전체적으로 괜찮을 가능성이 높고 짤리지 않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직장의 안정성조차 보장되는 시골. 내 집 인터넷만 좋으면 전 배달도 필요 없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무조건 서울... 그 인프라 포기 절대 못할 것 같아 난
깡촌의 기준도 지역마다 너무 달라서…ㅋㅋ
저도 시골 ㅋㅋ
쉬는날 놀러가면되지
나는 일끝나고 다음날 일 나가야하는데 어차피 놀러안감ㅋㅋㅋ 다음날에 힘듬
일끝나고 집와서 씻고 유튜브 조금 보면 자야될시간인데
일끝나고 나가서 뭐해
그냥 돈많이 받고 주말에 더 풍족하게 놀래
저는 촌에 살고 읍으로 출퇴근하는데 깡시골는 아니거든요. 잇을 건 잇고 집은 편의점가려면 차타고 15뷴이라 깡시골이지만. 적은 돈으로 평일 매일 도심의 인프라를 누리는 것보다 주말이나 쉬는 날 나가서 잘 노는 게 제 성향엔 더 맞아요. 30중반되니 친구들 매일 보는 것도 어니고 보게 되더라도 술마시고 모텔서 자고 출근하면 되고. 인터넷만 들어오면 빡빡한 도시보다 차 잇으면 시골 괜찮음. 인터넷과 웟분 말씀처럼 택배시스템 으로 커버 많이 함. 물론 배달음식 안되는 거 아쉽긴 함 ㅋㅋㅋ
진짜 깡시골은 걸어서 30분 안에 갈 수 있는 슈퍼가 없다
한편으로만 웃으면서 볼수는 없는 영상인듯
너도나도 주6일 한달4번 정도만 쉬어서 내 즐거움 없이 살아가는데
이게 너무 당연하듯이 된 사회임 심지어 주6일에 210인 회사도 수두룩
그건 최저도 안되는거 아님?
@@waynerooneyno.1041 실수령은 210 안될수도 있지
주 6일 실수령 210안되는경우가 있을수 있나 우리회사 최저받는 이모님들이 실수령 230정도 받았는데
최저시급 기준 6x8 48 x4 192 주휴수당 포함하면 220정도 거기서 세금 30만원정도 땐다고 가정하면 190
@@001_1 음.. 노동의 최하위 말단에는 있습니다.. 중소도 아니고 영세공장들이 많은 공단쪽은 최저도 안쳐주는 곳 많습니다.
주6일 자영업을 30년간 해오신 우리 부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리스펙합니다
2번문제는 기계쪽 공대생이라면 100퍼센트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ㅠ
근데 저정도면 보통 자차를 사게되죠…자차x라고해서 고민되는거지..
@@정진욱-l2k 그쳐 석사가면 연구원쪽이면 서울 쪽에 있는경우도 많은데 학사면 생산쪽가게되면 거의 지방이니..
@@king-jd7sn ㅋㅋㅋㅋㅋㅋ전 그러면 절대 시골에 못있습니다
@@sksrusdn1 서울토박이신가요?
아... 인서울 중위권 기계과 다니고 있는데 지방 가겠죠?
00:39 추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추멘 토크는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이영상 보고 느낀게 이주헌 사장님이 자식있는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중시하는게 느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5:11 진심으로 최근에 이것 때문에 처음 웃은 듯
번개맨에 가려져서 그렇지 추멘도 ㄹㅇ 일 많이하지
두번째꺼.. 내가 진짜 둘 다 해봤는데
난 연봉 천만원 차이나도 시골임. 평생도 산다
연 삼천만원이면 살 수 있는게 얼마나 차이나는데 도심인프라를 따져. 대신 택배로 3천만원치 멋진 옷, 주문으로 맛있는 밥 사먹으면 되지
진짜 추멘 클라스 영원하네 ㅋㅋㅋㅋㅋㅋ
2번 상황 진짜 똑같은 조건에서 3년 일하면서 있었는데 버스는 아예 없어서 콜택시 불러야했고 숙소 옆에 해장국집 하나있고 아무것도 없었음 주야간 3년 하면서 우울증 걸려서 그만둠
저도 발전소 일해서 2번같은 상황인데(깡 아닌 그냥 시골입니다.), 사람 성향차이인듯... 노는거 좋아하고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면 못버티고 나가더라고요... 서울이랑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진짜 이런 컨텐츠 개쩔음
그리고 마지막이 황밸인게 시골 5천이면 무조건 다 도심이라서 6천으로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두꺼비 오늘따라 왤케 귀여워보임?? 나만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0:40 캬....추버지
요즘 추멘 컨디션이 어마무시하네요 ㅋㅋㅋㅋ
3:38 요원들 등장ㅋㅋㅋ
감사합니다.
새 컨텐츠로 추멘 시골 프로젝트 추천합니다
2번 깡시골 한번씩 마을 정전되고 복구되는데 2~3일 걸리고 냉장고에 쟁여둔것들 상하고, 밤에 형광등같은 소모품 갑자기 수명 다 됐는데 쟁여둔거도 없고 편의점 가는길 불빛하나 없어서 존내 무섭고, 벌레도 존내 많고,
15:08 아 조혼나웃기네진짜 ㅜㅜㅋㅋㅋㅋㅋㅋ
집순이,집돌이는 서울이나 깡시골이나 인프라 아무상관없습니다.
서울에 살아도 결국 집에만 있는데 인프라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외향적이여서 밖에서 노는거 좋아한다면 시골에서 못 살겠죠.
그리고 연봉 6천이면 두달만 잘 모으면 중고차뽑아서 그걸로 다니면 됨
요즘 배달시대인데 필요한 생필품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택배로 받아서 쓰면되고
먹고싶은 음식도 밀키트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쟁여놓고 먹으면서 살면 됨
추멘 프리롤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비교적 집이 잘 살아서 그런가 취미생활을 즐겨야 된다란 생각이 있어서 주6일은 진짜 생활의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거 아니면 안할듯.
지금도 사실상 갔다 하루는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편이라 하루는 돈 안주고 일한다란 생각이고 하루는 쉬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거기서 하루를 덜 쉰다?
그럼 일+휴식 반복하고 마는 무미건조한 삶을 반복할 거 같은데 그러고 싶진 않다. 일이 내가 너무 하고 싶은거면 돈 차이가 적어도 후자인데 그런 거 아니면 난 무조건 전자.
취미생활 즐기는 게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삶에서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원래 인간은 놀기 위해 돈을 버는 건데 맨날 힘들어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돈만 벌면 삶의 의미가 없을듯...
확실히 솔로면 주5일이 맞고 가족이 있으면 무조건 주6일이다 ㅋㅋㅋㅋㅋ
가족 있으면 주7 인듯함. 우리 부장님 집에 있는거 싫다고 쉬는날에도 계속 출근하다가 상무님한테 한소리 들음ㅋㅋㅋ
@@홍성화-j7s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쉬는날에도 알아서 회사 출근 ㅋㅋㅋㅋ
@@홍성화-j7s쉬는날 출근은 진짜 광기 인데 ㅋㅋㅋㅋ
라이브로 이런 컨텐츠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수빈 일갈맞았다는거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 그림이 보임 ㅋㅋㅋㅋㅋ
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가정이 있는경우는 집에가면 배우자를 볼수있으니까 주6일이더라도 돈 더 벌어서 가정에 힘쓰는게 좋은데 미혼이라 단순 애인이면 따로 만나기위해 날잡고 이런거땜에 고민이 되기는 할듯
도심에서 연봉6000받으시며 날 키워내신 부모님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첫번째는 입장에따라 많이 갈리겠지만
두번째는 정말 취향 탈거같음 ㅋㅋㅋㅋ
저는 사람들 많으면 지쳐서 약속도 가끔잡고 쉬는날 집에서 게임하는게 취미인데 저정도로 벌면서 놀면 시골에서 한적하게 넓은방에서 아쉬울거없이 돈도 쓰고 재밌을듯 ㅇㅇ 가끔 너무 허전하다 싶으면 쉬는날 친구만나러 서울가고 두배차이면 깡시골 괜찮을거같네요 저는 ㅋㅋ
한명씩 불려오는거 ㅈㄴ 뜬금없이 웃기네ㅋㅋㅋㅋㅋ
15:17 추멘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주 6일이면 한달 4일 더 일 하는건데
80 더 받는거면 참...
일당 20이니까
업무 강도나 근무 시간이 어떠냐에 따라 다를듯
10년 가까이 주 6일 근무 했는데 솔직히 주 5일이 사람 답게 살 수 있는거 같다...
진짜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주6일 못함. 젊을때는 특유의 그 젊음을 즐기지도 못하고 일만하게됨. ㄹㅇ 사람사는거 아님. 외국인 노동자도 아니고;;
@스투시코 그렇게 살고싶지는 않네요. 젊음도 즐기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고싶어요 저는. 전 38세고 와이프랑 애도 있지만 아이가 커가는 것을 보고 좋은곳에 같이 여행도가고 그런걸 원합니다. 아이가 6월에 돌이되고 9월에는 둘째가 태어납니다.
아이에게 돈번다고 함께하지못하는 기억보다는 함께하는 기억을 주고싶네요.
@스투시코 아이 지켜보는 재미가 크죠.
모유먹다가 분유먹고 이유식 먹다가 이제는 사람밥도 먹죠.
아직 걷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기어서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고 무언가를 잡고 일어서서 아빠아빠 거리는거 보면 정말 행복합니다.
전 하루에 17시간씩 일못해요ㅋㅋ
11:56 오 기수작가님 청주출신이구나
한명씩나오는데 왤케 귀엽누 ㅋㅋㅋㅋ
15:45 시골 하렘 계획을 꿈꾸는 추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심이 서울권이라는 가정하에
연봉3천과 깡시골 6천은 단순 2배차이가 아닙니다..
서울권에서 3천벌면 정말 이 돈 가지고 뭘하나 수준이라는데 그돈으로 지방에서 벌면 집값이라던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2배가 아니라 삶의 윤택함은 체감상 3배 될 것같네요..
지방에서 올라온 회사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자기는 나중에이대로 지방부서로 내려가서 같은 돈 벌면 개이득이라고
그래도 저는 도심
이게 딱 맞음.
서울에서 저 연봉이면 돈이 안모이고...
깡시골에서 저 연봉이면 거의 강제수준으로 돈이 모임.
당장은 도심에서의 생활이 깡시골에 비해 더 재밌고..활기가 넘치겠지만
미래를 생각했을땐 깡시골이 좀더 나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지금 당장의 삶이 중요하다 vs 미래의 삶이 중요하다
대부분 이 성향차이로 나뉠거 같음
3:45 오늘 마운트 생일이어서.. 했으면 레전드
추멘 처음 한말 졸라 감동이네요
전국 아버지들의 마음을 알수있네요
추버지!
저는 깡촌의 위치도 좀 알아야 저걸 고를 수 있을거 같은게 저희 외가댁 기준으로 얘기하자면…진도입니다. 진도를 그렸을때도 저 밑에 있어요. 차가 있어도 치킨은 무슨 편의점 가기도 좀 힘듭니다. 심지어 저는 차도 없어서…ㅋㅋ 거기에 깡촌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르신들이랑 싸워요…젊은 사람들은 요새 너무 개인주의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하고 실제로 제가 보기에도 그렇고 반대로 어르신들은 좀 함께하는 스타일의 느낌이 많아서 만약 대화를 좀 많이 해서 친분이 생겼다? 그럼 어 하다가 갑자기 뭐 도와드리고 이래야합니다…진짜 죽어요…하루만 있어도 빡세다는게 딱 그 느낌이라 저는 지역이나 그 깡촌의 위치도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아싸리 강원도면 갑니다. 진도에서 서울까지 420km입니다.
현재 건설사 재직중입니다.격주 토요일 출근+깡시골 근무중입니다…..ㅠㅠ탈건 마렵습니다
하루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210 삶이 너무 힘들고 주6일 하면 버티기 힘듬 주6일갈려면 최소 100이상은 차이나야 거기서 고민해볼일인듯 2번은 주변에 친구 유무가 중요함 깡시골이라도 친구있으면 가나마 버티기 가능 근데 아무것도 없이 일-집-일-집 이거면 불가
전 이스타 같은 곳이면
6일 가능임
근대 이스타 정도 업무량이면 290은 좀 적을 것 같긴한데 ㅎ.ㅎ
도심 vs 시골
이건 여러가지 이동 비용 시간 생각하면 도심인듯...
우리 집도 장사 정리 준비 하고 시골 내려가서 과수원 사서 지금 준비 중인데
서울에 집은 그대로 놔두기로한...
솔직히 추멘이 지금도 하면서 버틸수있는건 대표라 그런거 아닐까
추맨 깡시골 1달살기 컨텐츠 어떠십니꽈아!!
특근 하는 거랑 주 6일이 진짜 다른게, 이게 선택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문제가 진짜큼
현직 자영업자
하루 16시간 주 1일휴무자는 웁니다..
이게 나라냐..
난 개인적으로 1번은 닥후
주 6일이면 보통 토요일은 풀근무 안시키니까
끽해야 오후1~2시면 끝남 ,
보통 주 5일 일하면 금요일 잠좀 푹자고 일어나서 토요일 점심먹고 뭐 좀 해볼까~하면 오후라고 생각해서
안그래도 일시켜주세요 일시켜주세요 돈좀더주세요 하는데.. 1일 더일한다고 4일쉬는 체감이 절망적일거같진않음
2번도 닥 후인데
난 술담배 둘다안해서
술은 1년에 한두번 , 아니 평생 안먹으래도 문제없고
담배 평생 펴본적없어서 유흥쪽이랑 거리가 조금 멀음 자는게 취미일정도라...
도심에서 3천벌면 아 어떻게 살지 생각들거같고
시골에서 6천벌면 아 이걸 어떻게 쓰지 생각들거같음
도심 생활 3천에서 6천 오르려면 피나는 고생정도가 아니라 진짜 피가 나도 오를까말까할거같고 당장 시급 올려달라고 시위하고 투쟁하는데
3천 더주면 시간쓰고 그냥 내가조금더 빠릿하게 움직여서 계획짜고 즐길거같음.
2번에서 아예 도시를 못가는게 아니잖아
난 지금 부산살아서 부산을 시골이라치면
서울갈래도 3시간이니까 주말 잠깐 놀고 내려와서 다시 평일 열심히살자 할거같음..
또 알아서 시골에서 재밌는거 찾아서 할듯
결국 적응의 동물이니까..
무조건 깡시골에 돈 더받기
주6일 사람이 살다보면 다 적응 하더라구요
제조업쪽에서 저런거면 주 6일은 빡셀듯 ㅋㅋㅋㅋ,,,, 관리직해도 주말 출근하고 팀장한테 꺠지고 그러면 쉽지 않음…
두번쨰는 공기업 뻉뻉이 돌면서 퇴사하는 경우도 있음 깡시골로 배정받아서,,,
2번째는 무조건 도심
병원 때문이라도 도심에서 살아야 됨. 진심 시골에서 살다 몸 아프면 바로 해결 못해서 개고생하는거 훤함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깡시골이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 않으니 대부분이 후자 택할 것 같고
젊은 사람들은 도심이 너무 적응되다보니 도심 벗어나면 거부감 들어서 어쩔 수 없음
일단 난 깡시골
1번은 딱 제 상황이었고 저는 주 5일로 이직했음 사람사는게 못되더라고요 거기에 전 수요일 휴무라서 주말도 없었거든요 근데 2번은 무조건 후자
이스타에서 문월 주보리를 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시골 6000천이면, 으리으리한 전원주택에 살 수 있을텐데. 난 깡시골에서 전원생활하면서 살듯.
친구들 불러서 마당에서 고기 굽고 영화보고 할듯.
10:39 설마 맥아더...? 그 술집맞나요..?
깡시골 연봉6~7천 사이인데 자차있으면 생각보단 살만해요ㅋㅋ 고속도로 올리면 대구까지 1시간내인데 걍 여차저차 살만은해요ㅋㅋ 성격이 조용하게 요리하고 책읽고하는거 좋아해서
난 1 1임 두 케이스 다 경험해봤는데 2번은 혼자살아도 저건 헬임
제가 직장인9년차인데..제일합리적인건 깡시골6천 3~4년버티고 도심에 비슷한조건찾아서 이직하는거요 6천 준다는건 나름 커리어에 가치있는 잡이 아닐까요?
추멘입에서 주보리가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6일 60시간 현장직 해본사람으로써 할거못됨
형님들! 18년도 여름부터 이스타 영상 매일 시청하면서 작년에 노무사 합격해서 지금 열심히 법인 다니고 있는 따끈따끈한 노무사입니다~! 이스타에 워낙 애정이 크기도 하고 지금도 매일 꾸준히 챙겨보는데 형님들만 괜찮으시면 이스타 직원느님들 급여 아웃소싱 저희 법인 대표님한테 어필해서 기본 단가 수준에 감히 제가 직접 맡아서 관리하고 싶습니다! 혹시 노무법인 필요하시면 한번 연락 주세요!!
공부하는동안 형님들 영상 정말 큰 힘 됐었습니다 이스타 정말 감사하고 저도 번창할테니 이스타도 500만까지 날로 번창하세요! 화이팅!!!!
격주로 주6일 or 토요일 오전근무 이거나
이거 아니면 걍 주5일
솔직히 월 80만원 이상 차이라면 주 6일이 맞기는 함... 연봉차이 1000은 좀 큼.... 2번은 무조건 닥 후. 어차피 뭐 택배 되면 큰 의미 없고 참고로 안산 공단 주변만 되도 주말에 배차시간 한시간임.
주6일은 진짜 아무것도 못한다 ㅋㅋ
토욜일 마저 평일하고 노동시간이 같다면
병원+캠핑+여행+모임+취미활동 등등
진짜 다 포기해야야함 ㅋㅋ
내가 지금 그러는중..... ㅠ
주5이랑 주6에 80차라 하더라도
무노동이 아님. 문제는 주6일 일하면
어떠한 업무외 적 일을 몰아서 해야되서 계획대로 하나도 못함.
여기다 집앞이 아닐 확률이 대다수기에
기타 소요 시간도 생각해야함.
연봉 3천차면
바로 중고차 뽑아도 됨.
뭣보다 원천징수가 초장에 3천잡히면
6천되는데 일반 직장인으로 15년 20년 넘게 걸림
깡촌6천 압승
밸겜 존나 재밌네 더 보고싶다
결혼 전이면 무조건 주5일
결혼 후 6일 쌉가능
제가 결혼을 했고 지금 두 달 째 주 6일 24시간 휴무에 2교대 중이라 그냥 주 6일에 주말에 쉴 수 있다면 괜찮아 보이는.. 내 현실이 레전드네…
젊어서 고생은 사서 고생은 저도 절대 싫은데 한 살 이라도 젊으면 확실히 좀 더 체력이 좋아서 뭔가 더 할 수는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벌이가 커질 수록 할 수 있는 게 많기는 해요.
2번 문제는 제 성향상 2번인데 연봉까지 2배라니 ㅋㅋㅋ 집돌이인 저에게는 깡시골이던 도시이던 인터넷 제대로 되면 괜찮을 거 같아요
아 이렇게 나이가 들수록 돈을 따지게 되는구나 나도 ㅜㅜ 또 결혼을 하니까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아니 ㅋㅋㅋㅋㅋㅋ운동하다가 복압풀림 문월이 왜나와 형 거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월 ㅋㅋㅋㅋ
밸런스게임보고 충격먹었습니다.
연봉 5천초 정도인데 편의점걸어서 30분 버스 배차 180분 인데 살고 있는데 설마 도시 3천 고르는 사람 있겠어? 했는데 있네요.ㄷㄷ
자차 가능이면 결과 마니 달랐을듯
2번문제 현직 핵깡촌 소키우는 입장에서 저는 닥 후인거같아요ㅋㅋㅋ
저도 차가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요즘 면단위에도 편의점 한두개쯤은 있고 하나로마트도 있고 대학생활 하면서 서울에서 지내봤지만 차는 막히고 지하철은 숨막히고 그러는게 더 제 스타일에 안맞더라구요
진짜 차만 있으면 시골도 살만한데.. 차가없으니 황금밸런스..
역시 이스타 폼 미쳤다!! 개꿀잼입니닼ㅋㅋ
칼출근 칼퇴 가능하면 주6일 아니면 주5일
두곳 다 살아봤는데, 애초에 자아성찰하고 스스로 생각많고 여유 좋아하고 이런사람들은 그냥 닥 시골임.. 근데 내가 조금이라도 인프라 있는생활 원한다하면 비교대상이 안되지..저건..
출퇴근 걸어서 14분, 따릉이는 8분, 주 5일 근무인데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게 인간이다..
더 쉬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세대가 확실히 예전과 다른게 과거세대엿으면 닥후자가 많앗을텐데 요즘은 라이프스타일이 많이 달라져서 귀찮으면 배달시키고 이런게 많아짐ㅋㅋ
@@playerunknown6872 음..소득이 중요하긴하죠 부부둘이서 아무 재산도 안모은상태에서 연3천이면 애가 문제가아니고 결혼도 생각안할거같은데 도심에서 지내면서 부부가 연3천만 벌기도 쉽지않을듯합니다
월급 300넘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ㅋㅋ
주6일 해봤는대 건강에 무리 없는한 나쁘진않음.
새로운 취미나, 애인생기면 주5일 하고싶겠지.
다만 그럴일 없기에 열심히 일하러 갑니다.
두번째 명제에 고민 안하는게
월 210, 월 290은 실현 가능성이 있는데
연봉 6,7천에데한 이상적 괴리감이 있어서 그럼
와 개꿀잼이네 ㅋㅋㅋ
추멘은 10년지나도 폼 똑같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타오르네
13:50 실제로 이런일 많을 수 있는데 이러면 진짜 ㅈㄴ 빡침 ㅋㅋㅋㅋㅋㅋㅋ
추멘은 자기 기준 주6일 생각하는듯.
평범한 회사기준의 주6일이면 한달도 못버틸듯
추멘 일반회사 일하는수준으로 일하면 일주일도 못버팀 ㅋㅋㅋ 일하는게 방송키고 술먹는 난이도인데 ㅋㅋ
ㄹㅇ 걍 영상몇개찍고 지꼴릴때마다 왔다갔다 하는거랑
주6일 직장근무는 다르지
도심은 모르겠는데 서울 vs 비서울로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함. 중소도시건 광역시건 어디건 다들 차 있으면 도시생활권인건 똑같고, 근데 사실 차 없는 가정이 말이 안됨 ㅋㅋㅋ.. 차는 그리고 사실 필요하면 사는건 문제가 아니라서.. 저런 조건에서 일하는 사람들중에 차 안사는 사람은 현실에선 한명도 없다고 장담할수 있음 ㅋㅋㅋ. 없으면 삶이 제대로 안돌아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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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월 특근 80시간 찍는 쌉노예입니다 다시 고르라고 해도 이렇게 일할거같아요 돈없어서 소중한 사람들이랑 밥먹자고 말도 못하는 것보다 차라리 내가살테니까 시간맞춰서 나와라가 더 좋더라고요
현직 시골러인데 차만 있으면 사는데 아무런 문제없음 차타고 20분만 가면 다 있어요 대학병원 없는 것이 제일 불만입니다
일이 힘들어도 사람들이 좋고 으쌰으쌰 가능하면 주6일도 나쁘지 않지만
일도 존나 힘들고 사람도 뭣같으면 주5일도 별로 ..
이거 진짜 주 5일이다..
저 돈차이면 차라리 쉬는게 진짜 훨씬 나음
2번 문제는 지금 내가 화성 남양에서 일하지만 2년전 충남 서산 부석면에서 내가 일해봤는데 연봉 2배차면 무조건 일함
나같은 집돌이는 ㅋㅋ
물론 지금 자차가 있는것도 크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