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RIEND Special ★Since 'Glass Bead' to 'FEVER'★ (1h 26m Stage Comp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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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окт 2019
- #여자친구 #GFRIEND #HISDOLY #유리구슬부터_열대야까지
▼IN ORDER▼
00:15 유리구슬 (Glass Bead)
03:21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05:57 당신은 모르실거야 (You'll never know) (Original by. 혜은이)
07:56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2015 MBC MUSIC FESTIVAL
10:53 TRUST
14:26 시간을 달려서 (Rough)
17:56 사랑별 (Luv Star)
20:50 유주(YUJU) - 보일 듯 말 듯 (Cherish) (With 선율 SUNYOUL)
23:55 OHH-AHH하게 (Like OHH-AHH) (Original by TWICE)
26:55 바람에 날려 (Gone with the wind)
30:41 너 그리고 나 (NAVILLERA)
33:54 Feliz Navidad
35:25 So Hot @2016 MBC MUSIC FESTIVAL
37:03 시간을 달려서+너 그리고 나 (Rough+NAVILLERA) @2016 MBC MUSIC FESTIVAL
41:12 바람의 노래 (Hear The Wind Sing)
42:41 FINGERTIP
46:13 이분의 일 1/2 (ONE-HALF)
47:36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
51:05 여름비 (SUMMER RAIN) MU CON AMN
54:23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 @2017 MBC MUSIC FESTIVAL
58:29 밤 (Time for the moon night)
01:02:17 여름여름해 (Sunny Summer)
01:05:35 냉면 (Cold Noodles) (Original by. 명카드라이브) 2018DMZ평화콘
01:09:14 밤 (Time for the moon night) @2018 MBC MUSIC FESTIVAL
01:13:16 A Starry Sky
01:15:18 해야 (Sunrise)
01:18:52 FLOWER (Korean ver.)
01:22:30 열대야 (FEVER)
▼IN ORDER▼
해체후에 여자친구가 그리워 들어온 사람 손?
진짜 여자친구는 위에 선배 같은거 없고 자기들 스스로 여기까지 올라온게 진짜 대단하고 이렇게 어려운 춤도 잘 소화해내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걸구룹임
와... 팬이 제작한것도 아니고 방송국에서 이런 영상을 제작한거 처음 봄... 너무 잘 만들어서 뭐라고 칭찬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틀어놓으면 1시간반동안 귀가 즐거워지는 영상이랄까
진짜 중소 기획사 기적의 표본인듯
갈수록 버디들의 목소리가 커지는것을 보아 팬이 늘어가네ㅜㅜ중소기획사에서 이런 국보급 아이돌이 나오다니ㅜㅜㅜ
회사 자본 1000만원으로 지금 여기까지 온게 정말 대단하다는 것도 느껴지고, 갈수록 버디의 목소리가 커지는게 왠지 뭉클함..
그동안 걸어온길이 헛되지않은 길이라는걸 이영상이 설명해 주는거같네요 여자친구는 걸그룹계나 가요계에 한획을그엇다고 표현할수밖에없는 업적을가진 걸그룹중 하나죠 중소기획사에서 이정도면 뭐 할말다한거고 쏘스뮤직이 실력파기획사라고 소리듣는건 여자친구하나로 듣는거니 더 대단함 여자친구 흥해라 화이팅!0
여자친구 첨에 유리구슬로 데뷔했을때 커뮤니티에서 어떤 사람이 이 청량똘망한 컨셉 그대로 3곡만 내면 분명히 뜬다고 했는데 진짜 점점 뜨더니 딱 3곡째에 확떴는데.. 청량한 노래컨셉 너무 조아유 ㅜㅜㅜ
여자친구 기획사는 진짜 노래 하나는 끝내주게 잘뽑는다... 물론 여자친구가 소화도 너무 잘하지만
내가 노래 들으로 온건지 ... 남자들 구호 들으러 온건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finally.. gfriend is really the best 💞✊
In this Compilation you can see them to grow up from Angels to Goddess.
걸그룹 대홍수 시대였던 2015년에 직원이 5명 밖에 없는 영세한 기획사에서 데뷔해서 지금은 걸그룹 1티어에서도 최상위에 위치한 여자친구는 누군가에겐 기적이였고, 누군가에겐 희망이였을겁니다
데뷔초 헉헉거리면서도 크게 노래부르고 힘차게 춤추는거 보는게 왜이렇게 울컥하지..
Do you guys remember when Gfriend has little to nothing when they first debut: they have no concrete/reliable sunbae from their company to support them, have so little budget for their stage outfits and make up, they really rely on their PURE TALENTS : singing live despite hard choreography, having knife-like choreos, being one of the most synchronized girl group, having the best b-sides song!!!! And delivering energetic performance every time. Only talent they offered and now everything paid off. They're so hardworking, they keep showing us their improvements (just look at Sowon, she's improved so much in stability). When Me Gustas Tu first blow up and continue with Rough the next year, I'm glad people not sleep on them. Despite of some non-fans who keep hating on them for sounding similar/same each comeback, let's just ignore them. The fact that they don't even give a damn to hear Gfriend's albums, then their opinions shall stay invalid to us Buddy. Gfriend surely give us varieties in terms of music, just listen to their b-sides.
요즘은 여친 노래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꽤 있음. 하도 조금씩 뜨는 그룹들이 많아서
Gfriend "Greatest" stage compilation. WoW!
KIM SOJUNG
내가 응원했던 그룹이 여그룹은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