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 (청소년부) 대구광역시 '비산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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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제61회한국민속예술제 #한국민속예술제 #비산농악
· 지역명 : 대구광역시
· 단체명 : 서대구중학교
· 종목명 : 비산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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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농악 최고입니다. 참으로 대단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언제든지 보고 들어도 어깨가 들썩들썩 신나는 농악은ᆢ천지부모님이 인간농사지을 때 , 즐기는 즐겁고 신나는 음악 천지농악 입니다.
중학생들의 비산농악 공연 잘 봤습니다. 너무 귀엽고 흐뭇합니다~!
대구의 날뫼북춤과 함께 비산농악은 대구의 옳은 소리입니다.
물론 달성의 다사농악도 대구의 빼어난 소리이긴 합니다만
대구의 뿌리 음악은 비산농악이 맞습니다.
비산 농악에 맟줘 추는 날뫼북춤또한 대구의 고유한 문화입니다.
저는 현재 대구 달서구에 33년째 거주하고 있는 달서구 토박이입니다.
누나가 비산농악을 연주했던 농악패 였습니다.
그래서 어릴적 대구의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행사 때 마다 비산농악을 듣고 자랐습니다.
누나가 보고싶어지네요. 고맙습니다.
대구의 소리. 비산농악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잊혀지면 안되는 소리입니다...
추신. 대구의 달성 다사농악도 좋아해주세요...
대구의 뿌리가 곧 달성의 뿌리입니다...
어... 1년전에 제가 댓글을 달았었네요...
아... 역시 우리 전통 가락은 제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시절 경상감영이 "풍악 함 울려봐라!" 할때 그 느낌 그대로
흥겹습니다. 그리고 즐겁습니다...
네 말씀 잘 읽었습니다 대구의 뿌리가 비산농악 날뫼라는 단정을 하시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
달성다사 농악과 비산농악 날뫼북춤은 경상도의 모든 농악과 동일씨 똑같은 경상도 특유의 가락이나 동작이 있습니다
또한 유사한것도 있습니다
또한 전혀 다른것이 참 많습니다 근원을 두는 것도 디르기도 유래 또한 같으면서 다르기도 한 차이점이 있고 변화 과정도 좀 다르기도 유대관계상 영향을 주고 받음도 좀 다르고 범위의 지역 방향도 다르고 끝까지 살아남지 못함도
끝까지 살아 남음도 다르다는 것이고 활동 시대에 대구 전체에 영향을 끼친 활동 방법도 다르고 하기에 대구 농악의 뿌리는 비산농악이라 단정해 자칭한다면 잘못 이헤가 될수 있기 때문으로 다른 농악에 피해가 될수. 있고 다른 농악의 전통을 바로 알기에는 문제점을 바르게 알려주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에 잘못된 정착이 될수있습니다
크게만 보면 활동 명맥이 이어져온 역활과 활성화의 중추 역활을 잘 알아 보시고 찾아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영향권으로 대구를 중심하여 보시면☆
대구시 서구 평리.비산동 의 본가락에서
외부적 영향으로 비산농악 날뫼북춤은 대구의 북쪽 위치에서 북.동쪽 외부의 영향으로 풍물의 가락과 구성적의 양상으로 변화하여 발전을. 가져진 것으로 보아집니다
☆달성다사농악(12차진굿)보존회는
대구의 가장 서쪽에 위치하여 비산농악 날뫼 북춤과 가장 가까이 있어면서도
영향권은 서.남쪽과 서.북쪽의 영향의 외부적 영향으로 변화 발전 해온것으로 보아 집니다
☆대구의 풍물을 가장 중요하게 활성화와 기량 발전과 크게 붐을 일으키는데 중요하게 기여한 것으로는 일제 식민지 에서 해방 이후와 6.25전쟁 이후에 전국 농악 경연대회를 대구와 대구 근교와 경남 등지에서 여러해걸쳐 수해동안 하게 되었는데 그대회를 주체한 첫번째 사람이 그당시 경찰 형사 출신으로 백 팔용이란 인물이였고 이사람은 그당시 우리나라에 집도 절도없는 고아거지들이 많았든 시절이였고 대구도 마찬가지로 거지들이 많은 관계로 국가 사업으로 거지들을 없애는 담당을 하여 거지들을 잡아모아 재활원 이란 곳으로 모아 자립하여 살수 있도록 한것이 당시 능마주이 재활소란 구두닦이로 하도록하여 거지를 없애는데 큰 공헌을 한 사람이고 대회를 대구에서 제일 첨음으로 한 사람이며
두번째로는 지금의 달성다사농악(12차진굿) 그당시는(다사읍 세천리) 마을농악단에. 당시 상쇠셨든 배 기순씨가 기획하여 전국 농악 경년 대회를 주최하여 전국의 농악단들을 초청하여 대회를 치루었든것이 대구 풍물을 가장 활성화 하는데 큰 공신자들 이다
이들. 때문에 농악이 활성화 되고 기량이 변화 발전 한데는 지금의 대구 전통 풍물에 큰 일조들을 한 사람들이다
글쓴이 저는 지금의 대구 달성다사농악(12차진굿)보존회
사단법인 대표 이사장
현)6대 상쇠
입니다
현)다사풍물에 입문 활동이 59년차 입니다
광석이 젤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