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의 심장, '그랜드슬램'을 향한 마지막 올림픽무대 여자 +67kg급 이다빈ㅣGrand Palais for Triumph, Team Korea Dab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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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c_xrq
    @c_xr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다빈 선수를 존경하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2년전에 이다빈 선수의 영상을 접했을때 사람이 이렇게 태권도를 잘 할 수 있나 생각했는데 가는 대회, 하는 대회마다 메달을 따시니 안좋아할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다빈선수 아주 훌륭한 선수에요 어렸을땐 얼마나 잘했을지 감도 잡히지 않아요 항상 이렇게 웃음 넘치고 지더라도 후회하지 않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개구리-o7l
    @개구리-o7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너무 멋지세요~
    이번 올림픽 기대합니다~
    금메달 가즈아~~~~화이팅!!!!

  • @mki4530
    @mki45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다빈 파리올림픽 너무 기대됩니다!!

  • @videor748
    @videor7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장 기대됩니다 도쿄은메달을 금메달로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