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부 제일 좋아하는데 영상에서처럼 카즈 완전 생물 진화는 ㄹㅇ 명장면인듯. 보통의 스토리가 최종 빌런이 원하는걸 얻기 직전에 딱 실패하는게 국룰인데 인피니티 워에서 인피니티 건틀렛 얻은 타노스처럼 카즈가 완전 생물되서 절대 못 이기겠다는 느낌 준게 진짜 좋았음. 그리고 David Production이 OST나 효과음을 엄청 잘 뽑아서 그 장면들이 더 멋져진 것도 한 몫하는듯
사실 죠스타가부터 이미 천애의 환경이라 별 의미없는 가정이긴 함. 저런 환경에서 살면 "그냥 법대다니다 유산 반띵하면 안되나?"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인데도 한결같았던 놈임. 어렸을 적 환경이 안좋았다면 더더욱 현재에 안주하기 마련인데도.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더 심했을 꺼라고 봄.
근데 생각하는걸 그만두는 엔딩 때문에 다른 만화에서 이새끼 어캐 죽이지...?? 싶으면 친구랑 우스겟 소리로
우주 밖으로 던져버리는거 아니냐고 소리 나올 수준으로 불사신 캐릭터를 어떻게 리타이어 시킬지 정말 잘 끝맺음 시킨거 같음
가즈가 팬티를 잡고 암흑가의 천사 피스님이 완전한 초 원조생물 선언을 하기 전에 두 팔을 벌려 우뚝 서선 태양빛을 맞이하는 장면이 뇌에 박힌듯이 잊혀지지 않음. 수만년 만의 해방감과 신과같은 자세에서 압도되는 듯한 느낌
해적판과 다르게 원작에서는 “크하하 그래 나 불사신이다~! 헤~”라며 가즈의 여유감도 느껴지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2부 제일 좋아하는데 영상에서처럼 카즈 완전 생물 진화는 ㄹㅇ 명장면인듯. 보통의 스토리가 최종 빌런이 원하는걸 얻기 직전에 딱 실패하는게 국룰인데 인피니티 워에서 인피니티 건틀렛 얻은 타노스처럼 카즈가 완전 생물되서 절대 못 이기겠다는 느낌 준게 진짜 좋았음. 그리고 David Production이 OST나 효과음을 엄청 잘 뽑아서 그 장면들이 더 멋져진 것도 한 몫하는듯
이후 디오와 죠죠의 끊어지지 않는 인연은 월 마리아에서 다시 이어지게 되는데...
죠나단은 좋은환경에서 자란 디오와 있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긴 함 ㅇㅇ
사실 죠스타가부터 이미 천애의 환경이라 별 의미없는 가정이긴 함. 저런 환경에서 살면 "그냥 법대다니다 유산 반띵하면 안되나?"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인데도 한결같았던 놈임. 어렸을 적 환경이 안좋았다면 더더욱 현재에 안주하기 마련인데도.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더 심했을 꺼라고 봄.
카즈 각성씬은 압도적인 느낌이 진짜 연출부터 브금까지 완벽했음
그 브금-
브금:Avalon
물론 죠죠러라면 다 알겠지만 적어둡니당
역사상 최고의 작품 메가톤맨의 리뷰 기원 1일차
(기원n일차는 최소한의 예의상 죠죠영상만 합니다. 저는 사나이 중의 사나이니깐)
ㅋㅋㅋㅋㅋㅋ
난 자네가 밥맛이야~
@@최태양-f6y 후~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이란 말인가?
간다! 왕태풍!
???:너무 미워~
카즈는 언젠가 진짜 한 번 더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불가능하겠지.. 각성할때 진짜 웅장했는데
여어 환상살
그러는 너는 이상전송인가
진짜 죠죠는 명작이다....ㅇㅇ
죠죠는 옳다
죠죠 1부가 아직도 올라오는데가 있구나
(시저 팬 보지마세요)
4:51 시저는 이기 밥에 비벼먹는겁니다 열분
솔직히 2부 빌런중 최애캐는 라오일 수 밖에.. 낭만 그 자체
이걸 보더가 죠죠를 보면 그냥 생각하기를 그만두겠다
죠나단 죽는건 진심 충격이었음.
돌아왔구나 형..
이녀석 High한 상태잖아?
2부는 니게룽다요
정말 미워!
비겁한 녀석은 죽어야 햇!
술이 보약이다! 이걸 팔아다 술로 만든 보약을 사왓!
암흑가의 천사 피스.
난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인생을 거품처럼 살다간 사내.
간다! 왕태풍!
아….5,6번째는 오타에요
5.난 ,인간을 초월했다! 초 능력을 가졌단 말이다!
6.인생을 거품처럼 살다간 사나이…
자라난 환경보다는 그냥 태생적인 악 같네요..
솔직히 죠죠는 야인시대급 전설이다
스탠드 뇌절 그만하고 파문으로는 안돌아가려나
1부는 다이아 밖에 생각이 안나노...
죠나단:너가 '라'디오 브란도구나?
디오:그러면 니가 몽키 D 죠스타?
디오,체페리 씨! 반드시 형무소에 넣어주겠어!!
,안녕하세요
시저어ㅓㅓㅓㅓ!!!!!!!!!!!!!!!!!!!!!
시져!!!!!!!!!!!!!!!!!!!!!!!!!!!!!!!!!
첫빠! Equlnox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