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맛집 - 설렁탕이 없는 서글렁탕엔 간장소스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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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온할머니의그림여행
    @온할머니의그림여행 4 года назад +1

    내가 40대때 자주 가던곳인데 아직도 있너. 감회가 새롭구면. 옛생각하면서 한번 가봐야겠네.

  • @r5tc35
    @r5tc35 4 года назад +1

    앗..여기가 설렁탕은 없는 서글렁~~

  • @ctct6732
    @ctct6732 3 года назад +1

    소주는얼마인가여

    • @JBW1023
      @JBW1023  3 года назад

      소주값이 4천원이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킹제이슨-z6b
    @킹제이슨-z6b 4 года назад +1

    여기 ㅋㅋ 격주로 하는 사장님들 형제들 엄청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던곳 이었던곳

    • @JBW1023
      @JBW1023  4 года назад

      아 그랬었나요^^ 좋은하루 시작하셔요~

  • @kimduhan91
    @kimduhan91 2 года назад

    맛도그냥 그렇고 무엇보다
    서비스 너무 개판이더라고여
    남자학생들은 그나마 나은데 아줌마들 진짜 너무 불친절하네여 .. 불판 갈아달라해도
    계속 좀더 구워도 된다하고 불러도 대답도안하고 들은체만채 입니다
    불친절을 넘어 싸가지가 없다고 느낄정도..돈많이 벌어서 배가부르셨나바여
    다신 안갈듯 합니다

    • @JBW1023
      @JBW1023  2 года назад

      아르바이트 학생들이 더 열심히 하는가 보군요.. 저도 방문한지는 좀 되었는데.. 우선 맛이 있다고 느껴졌어야 하시는데.. 기분이 많이 안좋으셨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