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음악실] 살롱 드 피아노 : 피아니스트 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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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2019년 01월 29일
KBS Classic FM KBS 음악실
[살롱 드 피아노 : 피아니스트 임현정]
1. Bach
-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권 중 프렐류드와 푸가 1번, C장조, BWV.846
- 임현정 (pf) /Live
2. Bach
-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권 중 프렐류드 9번, E장조, BWV.854
- 임현정 (pf) /Live
3. Bach
-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권 중 프렐류드와 푸가 13번, f♯단조, BWV.858
- 임현정 (pf) /Live
4. Bach
-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권 중 프렐류드 15번, G장조, BWV.860
- 임현정 (pf) /Live
5. Bach
-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권 중 프렐류드와 푸가 23번, B장조, BWV 868
- 임현정 (pf) /Live
6. Bach
- 건반악기를 위한 협주곡, f단조, BWV.1056 중 2. Largo
- 임현정 (p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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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음악실] 살롱 드 피아노 : 피아니스트 최희연](http://i.ytimg.com/vi/ywAT7UZ6NF8/mqdefault.jpg)
![[KBS 음악실] 살롱 드 피아노 : 피아니스트 최희연](/img/tr.png)
![[KBS음악실] 2020.7.7. 슈만 로망스2번 Op.28-2, 쇼팽 발라드1번 Op.23, 리스트 발라드2번 S.171](http://i.ytimg.com/vi/kz8VUgR6Ms8/mqdefault.jpg)
감사합니다
I have her whole set of Beethoven piano sonatas, also have been following her on RUclips over the years, and enjoyed hr playing very much. I know she have a tendency to play fast, but on the beginning of this Bach Prelude, she played way too fast, I cannot hear the sound clearly because of It. I think it would be more enjoyable if she can slowdown a bit to let each note be heard!
I am watching from California. I remember hearing the story about this pianist Lim went to France at the very young age all by herself and through hard work succeeded in France and all over Europe. She is my favorite pianist.
천재를 넘어서는 천재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천상계 연주자
공감.
최근 임현정피아니스트에게 입덕했어요
이런 귀한 영상 감사하고
너무 좋아요
설명을 귀에 쏙쏙 박히게 해주셔서 넘나 재미있어요. 꼭 콘서트에 가서 보고 싶은 임현정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최고의 예술가며 유쾌한 지성인이다. 자유롭고 소탈하며 솔직하고 용감하다.
신윤주아나운서의 품격도 좋다.
눈 감고 연주하는 모습 진짜 인상적이에요. 늘 압도적인 연주
예술의 전당에서 듣고 있는 것 같아 이 아침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불속에서 안 일어나고 싶어요. 1600년대 살았던 바흐는 정말 음악천재임이 분명하네요.
임현정씨도 마찬가지구요. 감사합니다
뉴스공장통해서 알게됐는데
임현정님!펜이됐습니다
멀리 호주하고도 작은도시에서
임현정씨 함께합니다.
무엇보다 격이없는 소탈함...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호주 어디도시인가요? 전 시드니에서 2년가까이 살았던...바수니스트 앤 피아니스트입니다. 호주 하니 반갑네요~ ㅎㅎ
@@clarajang904 풉
@@jmleem 왜 웃으시죠??
임현정 님, 피아노 넘 아름답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 곁에서 음악 들려주세요. 사랑해요~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보신 임현정님의 해석이 정말 신선합니다. 모든 존재의 존귀함을 체득하신 분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곡 해설과 함께 들으니 연주에 몰입이 더 잘되네요
임현정님은 단순한 피아니스트를 넘어서는 분이신듯. 연주하시는 곡의 작곡가를 진심으로 공감하고 느끼며 연주하시려고 하시는 듯. 그래서 연주가 듣는 사람들의 영혼을 울리나봐요.
저는7월30일 부산 공연 갑니다
넘 기대되용~♡♡
코로나로 우울한데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해 주니 감사하네요.
이 연주에 댓글이 요것 밖에 안 달리다니,..ㅠ 정말로 최고에요...
임현정 피아노 연주를 진짜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10년 정도 들으니 이제 조금 이해가 됩니다
덕분에 클레식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게 되었어요 ㅋㅋ
넘.넘좋아요 행복하네요
임현정님과 함께하는 시간, 작곡가에 대한 사랑과 연민과 존경이 넘치는 연주가와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과 작곡가에게 경의를 ~♡
현정님 영상 이렇게 올려주셔서 KBS 넘 감사
라이브로...한시간동안
설명과연주..너무 대단하십니다!!!!!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경이롭다'고 하는 표현을 넘어선다!!
한국 활동 많아져서 좋습니다. 정말 많은 공부가 되었네 요
임현정씨 너무 멋져요.진짜 천둥이 치는데요
현정씨 너무 좋아해요. 침묵의 소리 책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greetings from Mexico! I love KBS!!! Excellent program!! Fighting always!!!
앗 넘나좋아요 라디오에서 듣고 챙겨들을려고 했는데 유튜브로 보거되서 넘나 기쁩니다^^♡
바흐를 잘 소개해주셔서 인간 바흐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현정님이 얼마나 열심히 연구하는 연주자인가 알 수 있었습니다. 설명이 너무 재밌어요. 덕분에 국민의 교양의 수준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임현정님. 정말 최고입니다
임현정님은 항상 믿고 듣습니다
너무 존경하는 아티스트
다가오는 롯데홀 리사이틀도 목빠지게 기대하는 중이에요
최고다
응원합니다.
바하를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나 행복한 순간입니다♡♡
많이 즐거워서 자꾸 기다려진답니다
인식의 차이 : 바흐가 500 킬로미터 떨어진 누구를 걸어서 찾아갔다는 것은 300년 전 당시에는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기 때문에, 2019년 현재에 걸어갔다는 것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임현정은 피아노도 잘 치고, 말도 잘하고~~~ 각 음악가의 전기를 열심히 읽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연주가를 본적이 없어서 더욱 믿음직 스럽습니다. 최고의 음악 감상법은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임현정은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열심히 음악에 도취되어 감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반면 나는 지금 이 순간 그런 임현정의 모습을 감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모든 인간은 살아있을 때는 위대한지 모르고, 대개의 경우 죽은 뒤에 위대해지는 것이 아닐런지~~~
너무 좋아요~~~
매일 유튜브로 해주세요. 태평양 건너 지구 반대편에서 열심히 들을께요. 오늘 넘 좋았습니다.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다 외워서 칠 수 있고, 저렇게 연도까지 다 외어서 이야기를 끌어 갈 수 있을까요? 역시 천재 말고는 다른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임현정은 정말 최고네요.
바하를 좋아하는 아니존경하는 1인으로 반복 청취할듯요 접때 라디오로 우연히 듣고 또듣고싶었는데 캬~~~이런 맘을 읽을셨네 죽~~임현정님 시리즈 반복 들을랍니다^^
신아나님과 임현정 피아니스트 두 분 다 너무 멋지군요 소탈한 대화도 참 좋습니다 ㅎㅎ
귀한 자리 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진행자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1년전 운전중 들었던 방송인데..
행복한 드라이빙였죠
오늘 이 밤에 바흐도 너무 좋습니다^^
앗 근데 1년전에도 내가 댓글을 썼었네~
유튜브 알고리즘 고마워 ㅋㅋ
와 너무 좋네요. 바흐 너무 어려워서 안들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면서 들으니 귀가 트이고 재미있네요!! 피아니스트 임현정씨의 베토벤 곡들은 가끔 듣곤 했는데 임현정씨와 한층더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ㅎㅎ
임현정씨 2월26일공연보러가는데 넘설레요~ㅎ 연주 거의다찾아봤는데 직접가서연주들으면 더 환상적일듯~ㅋ언제나화이팅입니다^^
😍멋져요~~~~~👍👍👍
Que lastima no contar con subtítulos al ingles, de verdad que la pianista tiene tremenda técnica. Please translate, at least, to english; the piano pieces are so beautiful, what's her name?
1월의 피아니스트, 너무 멋진 기획, 임현정팬인데 믿겨지지 않은 장면입니다.
오늘은 검정옷 아니네요.^^ 이야.
바왕가신인것같아요.눈물많이흘렸어요.파워피아노인것같은데저렇게절제와몰입을시킨건처음느낌.생이지지,감사해요!공경합니다!이나라에그댈볼수있어행복.늘기도할께요!
뉴스공장에서 타고타고 여기까지 왔네요 ^^
20대 숨쉬는 것도 힘들게 방황하던 시기에 바흐의 음악을 들으며 삶의 의미를, 생의 소중함을 깨닫는 경험을 하곤 했습니다. 임현정씨의 바흐 해석을 들었다면 더 빨리 방황의 종지부를 찍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예술 작품도 그렇지만 예술가 자체가 주는 에너지도 엄청납니다. 임현정씨는 젊은 나이에 대가들의 삶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족적들은 꼼꼼하게 연구하여 기록하며 친구가 되고 제자가 되어 그들과 함께 숨쉬며 독창적인 피아노 연주의 대가가 되셨군요.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천재라 부릅니다! 참으로 영혼이 충만하고 긍정적이며 따뜻하고 겸손한 피아노 천재이십니다!
첫곡은 나비와 벌들이 춤추듯 날아다니는 풍경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봄 하늘과 그 하늘아래에 펼쳐진 푸르른~초원이 생각납니다🦉
바흐에 대하여 새로운면을
알게되네요~^감사합니다
저희의 감사의맘을 담아서
아나운서분께서 더큰
박수를 쳐주셨으면 합니다~
26일에보러갑니다~~~~
피아니스트 임현정님 반갑습니다~
곧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하시는데
감기 걸리신 것 같네요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일본에서 평균일 1권 전곡 공연한 것 잘 봤어요! 오늘은 스튜디오 때문이지
더 좋은 느낌이네요~
: )
좋아요~!
바흐님이 그랬었군요 눈물나려 합니다..
👏👏👏👏👏👏👏
내가 알고 있던 바흐가 아닌것 같은 이 느낌. 감사해요 이런 연주
왜 임현정씨를 보면 엄마웃음이 나올까요... 피아노 치실땐 너무 강렬하고 멋진데 말씀하실땐 너무 애기같고 너무 귀여워요~^^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합니다 임현정씨~~~
그는 구도자이며 작곡자의 깊은 이해, 본인의 기량 그리고 사랑으로 각각 piece 를 쳐내는 것이다. 게다가 설명까지. 우리는 동시대에 이런 음악가와 함께함을 감사해야 한다. 단순 장유유서가 개입하는건 이해부족이다.
from 어느 60대할머니가.
지식도 나눠주시네요 도움이 되겠네요
사회도 차분히 친근히 잘 보시네요
BMW846 2:30 / 3:46
BMW858 26:20
앗! 어제 지방에서 올라오며 라디오에서 들었던 그 방송이닷!
임현정님 정말 반갑습니다 😁 저 어제 인벤션3성 연습했는데 .. 피아니스트가 라이브로 이런 방송이 었다니 ㅎ 앞으로 애청할께염
파격! 틀을 깨고 알에서 나오다.
그리고 우주의 보물 말대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이 할배를 보니 참 무섭소이다. 아 내가 샀던 골드 LP는 어데로 갔을까! 보물님! 바흐 좀 음반 내시오.
임현정씨 다른 피아노 전곡 연주하신 것도 다 찾아 듣게 되네요. 그 열정적 파워풀한 연주와 자유분방한 영혼까지 완전 사랑합니다. 재미있는 곡 해설과 독주회도 잘하시기 바랍니다
She has good skin.
와우 멋지고 감동입니다.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왔는데
천재네요. 특히 암보력이
믿기지않을 정도.
베토벤을 애인으로 생각한다니 영화 불멸의 연인과 카핑베토벤이 생각나네.
와우
👍👏👏👏🙏🙏🙏
나중에 다시 한 번 들어야겠습니다 집에 손님 오셔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우와 괜찮네
임현정 언니 너무 예뻐요♡😘🇰🇷ㅠㅠ
I want a translator. Did you get a little fat, but I like it.
F# 단조가 아니고 장조인데 ...방송인 실수
털보가 다시 알려 준 우주의 보물 HJ LIM. 내 귀로 저 먼 우주의 소리를 들려 줘서 고맙수다.
-24: ㅇ6 오르간 드 ㅂㅏ흐
페달이신경마니쓰임
보조개 귀여워요 ^^
바흐의 마음속에 갔다 온 느낌이네요..^^
한국의 랑랑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랑랑이랑 비교 별로
음악예술가이면서 참 인간적이고 소탈하고 따뜻한 감성까지 지니셨네요
정말 작곡자에 대한 연구의 자세가 경이롭습니다~~^^
오십 넘은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 한수~ 두수~ 배웁니다.
"home work"....
신윤주 아나운서?
I respectfully
disagree
근데 kbs인데 야마하는 좀 아닌듯.
임현정이 좌파 빨간색 아닌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