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6월 21번 풀이법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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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8

  • @imna2712
    @imna2712 Год назад +1

    28번 쓰레기 문제 영상 보고 찾아왔습니다

  • @건호문-o1z
    @건호문-o1z Год назад

    ㅇㅈ 저 풀이 처음 봤을 때 와..
    근데 기출에거 한번 내고
    현우진 이창무 강기원쌤분들이 저렇게 풀어주시고 기출, 문해전, 러셀모고 등에서도 계속 나와서 어쩌다보니 이젠 당연해진...

  • @Melki-zedek
    @Melki-zedek 2 года назад +1

    "~하그덩"
    하시는 선생님 말투에 벌써 중독됐어요...ㅋㅋㅋ

  • @2DT-Jerry
    @2DT-Jerry Год назад

    참고로 두 번째 어디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설명하신 문제는 고등수학 상 일품 문제입니다!

    • @hansungeun
      @hansungeun  Год назад

      어디 모의고사 문제인가 싶어요. 여기저기서 본 듯..

  • @pomos2381
    @pomos2381 Год назад

    x에 0을 대입할건데 x로 양변을 나눌수가 있는건가요???

    • @hansungeun
      @hansungeun  Год назад

      뭘 말씀하시는지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연속조건 있어서 나누고 0으로 가는 극한 취한 것을 설명 생략한 것 아닐까 싶네요.

  • @해완김-u8v
    @해완김-u8v Год назад

    유명하신 그 분 풀이 같은데, 기출에서 여러 번 다룬 거기 때문에 아예 저렇게 놓고 바로 들어가자는 식으로 가르쳐주신 걸로 기억해요
    개념 강의에서는 한성은 선생님이 하신 것처럼 사고 과정을 차례로 밟아주십니다
    이후 n제 강의나 실모 강의나 학평 모평 해설 강의에서는 별다른 설명 없이 바로 풀이로 들어가시구요
    그 분 강의가 커리를 다 밟고 오는 학생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생략하는 설명이 간혹 있습니다

    • @hansungeun
      @hansungeun  Год назад

      딱히 누가 그랬다기 보다는 당시에 저 설명을 되게 많이 하더라구요. 지금도 그럴 것 같지만

  • @명민호-p3c
    @명민호-p3c Год назад

    선생님들 제가 모자라서 그런데 첫번째 문제 처음에 f(1)=0 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는 거죠...?
    복습할만한 파트가 수2인지, 미적인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 @hansungeun
      @hansungeun  Год назад

      분자가 0으로 가고 극한값이 0이 아닌 값으로 가면 분모도 0으로 간다입니다. 수학2 극한 초반에 배우는 내용입니다.

    • @명민호-p3c
      @명민호-p3c Год назад

      @@hansungeun 오 감사합니다!!

  • @아이이이-m9d
    @아이이이-m9d 3 года назад +4

    누가 m승을 두지? 정말 어이없는 풀이보고 보니까 정말 많이 와닿네요

    • @hansungeun
      @hansungeun  3 года назад +1

      놀랍게도 학생들이 다들 이렇게 풉니다. 현우진선생님 영향일지

  • @푸른색보다좀더푸른색
    @푸른색보다좀더푸른색 4 года назад +5

    저도 저렇게 풀었네요..
    아마 발견적 추론 ->일반화를 요하는 문제같은데
    (X-1)^n으로 두는건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너무 사후적인 풀이인듯..

  • @eden0731-x6k
    @eden0731-x6k Год назад

    수험생 시절 기출문제집에서 저문제를 (x-1)하나씩 인수로 둬서 풀었는데 어떤 인간이 (x-1)^m이렇게 둬서 정말 충격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풀이를 보면서 저 스스로 머리가 나쁘니 손발이 고생이네 에휴 하면서 자학했는데 그런게 아니네요 말이 되지 않는 풀이라는 걸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인수가 엄청 많다는 것을 예측하고서 푼거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냥 걔는 그렇게 배운대로 푼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선생님 채널 취미로 보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 @kjggjg5613
    @kjggjg5613 3 года назад +1

    11:01 여기서 x=0이 아니라는 조건하에 2x로 나눠주는거 아닌가요? 그런다음 x=0 대입해도 상관없나요?

    • @hansungeun
      @hansungeun  3 года назад

      네. 정확하게는 그렇습니다. 다항함수라 연속이니 대충.

  • @erereazxcqerer1232
    @erereazxcqerer1232 3 года назад +1

    마지막문제 기출의 역수니까 f(x)=(x-1) 두번가지고 1-cosx는 0이고 미분해도 0이니까 g'(x)=0 g"(x)=0 하면 f(x) 조건 4개 나와서 풀리는 건가... 로피탈 쓰면 안 되는데 마렵네 ㅋㅋ

    • @hansungeun
      @hansungeun  3 года назад

      '인수 몇개 가지나'로 생각하는 것이 유리할꺼예요.

  • @성이름-k8m
    @성이름-k8m 4 года назад

    나도이생각햇는디.. ㄹㅇ 저풀이를 첨보고 어떻게해 다 알고 나서야 쓰는거지

  • @강현-h4z
    @강현-h4z 4 года назад +8

    현우진쌤 풀이보고 안 와닿아서 제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궁금했던 점이 해결되었네요 ㅎㅎ

  • @한번만-r7q
    @한번만-r7q 3 года назад +2

    함수를 설정할때
    f(x)=(x-1)^4+a(x-1)^3+b(x-1)^2+c(x-1)^1+d 이런 꼴로 만들어서 풀었는데 이 풀이도 발상적인 풀이에 해당하는건가요..?

    • @iwk5881
      @iwk5881 2 года назад +1

      배성민! 배성민!

    • @3412-c3r
      @3412-c3r 2 года назад +1

      일단 최고차항의 계수를 모르는상태에서 1로 두는것부터 함수세팅이 잘못된 것 같아요.
      질문에 답하자면 그런식으로 함수를 설정하는건 선생님이 싫어하는 풀이라고 말하신 (x-1)^m Q(x)과 동일한 발상이에요
      f(x)에 (x-1)의 인수가 여러개 있다고 가정을 하고 푸는 풀이니까요.
      하지만 댓글 쓴 분께서 (x-1)이라는 인수가 여러개 들어가 있다는 발상을 문제 도입부부터 떠올리셨다면 그렇게 풀어도 상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x-1)^m Q(x)가 바로 떠올랐다면 사용해도 상관 없는것이지요
      그런 발상을 해낸다는 것 부터 일단 수학적 사고력이 좋다는 의미이고 그 사고력은 아마 이런 유형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다른문제에도 적용되리라 저는 확신해요.

    • @해완김-u8v
      @해완김-u8v Год назад

      저 문제에서 최고차항 계수 1이라고 주어집니다@@3412-c3r

    • @정효신-k6x
      @정효신-k6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승제f도 이거 가르치시던데..
      이건 x->1 로 보낼 때 미지수 계산을 유리하게 하기 위함이고
      인수의 개수를 가정하는 것과는 관계 없지 않을까요?

  • @jeewoongyoon3446
    @jeewoongyoon3446 4 года назад +10

    한성은! 한성은! 한성은!

  • @에라이야
    @에라이야 Год назад

    덩덩~ 귀여우시네 ㅋ

  • @sol_io-q4r
    @sol_io-q4r 2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마지막 자작 문제에서 첫번쨰 극한식 역수로 돌리고 생각해야하나요? 그냥 식 세워서 풀어보니 인수 한개라고 가정할 때나 두 개라고 가정할 때나 분모에서 x-2가 존재하니까 발산하는 것 아닌가요, 근데 역수로 돌리면 극한값이 2니까 기출과 유사하게 풀 수 있던데..

    • @hansungeun
      @hansungeun  2 года назад

      역수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인수 갯수 잘 보시면 되는뎅 ㅎㅎ

  • @bit_byeol
    @bit_byeol 4 года назад +1

    171118(나)에서 lim fx/fx가 1이 아니어서 limfx가 0이라는걸 생각해내는게 나왔어여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여...

    • @hansungeun
      @hansungeun  4 года назад

      비슷한 뉘앙스가 있는 문제죠. 감사합니다.

  • @Mir_eo
    @Mir_eo 4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현재 수험생인 학생입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마더텅으로 이 문제를 접하고 풀이가 너무 길어 강의영상을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앞의 2풀이는 시험장에서 생각하기에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기에 정석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정석적인 방법으로 풀기에 너무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문제를 버리는 판단이 더욱 현명한가요?
    수학 만점을 노리고 공부하는 학생 입장에서 모든 문제를 숙지하고 싶은데 고민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ansungeun
      @hansungeun  4 года назад +4

      처음 봤을 때는 풀이가 어느 정도로 전개될지 알 수가 없죠 ㅎㅎ 킬러는 학생 실력에 따라서 대응시키는 방법이 매우 다른데, 세 번에 두 번 이상은 일등급이 나오는 학생을 기준으로 이야기 해 볼게요. 저 '정상적인' 풀이가 보이자마자 짜증은 나지만 막상 해보면 5분? 그렇게 오래걸리지는 않아요. g의 경우에는 약간 유추가 가능하기도 하구요. 오히려 결행하는 용기를 내는데 시간이 더 빼앗기는 것이 일반적일 듯 해요. 어떻게 말하면 강의할 때 폼이 나지 않는 방식이지, 풀기 나쁜 방식은 아니라고 해도 될 것 같군요.

    • @Mir_eo
      @Mir_eo 4 года назад

      @@hansungeun 다른 문제에서의 시간을 단축시키고 이런 어려워보이는 문제들을 정석대로 차근차근 풀어나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되겠군요
      킬러 문제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hansungeun
      @hansungeun  4 года назад +2

      ​@@Mir_eo 넵 시험장에서 킬러를 푸는 핵심은 시간 확보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학생에게는 27문항을 검토까지 충분히 한 상황이 오질 않기 때문에 ㅜㅜ

  • @강지운-v7i
    @강지운-v7i 3 года назад +2

    쌤! 앞으로 인수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개수확인한단 마인드로 인수개수 파악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게 옿을까요? 아님 인수정리 기본식으로 뚫는게 옳을까요? 고민되요! ㅋㅋㅋ

    • @hansungeun
      @hansungeun  3 года назад

      인수 개수 파악하는 문항들이 간혹 있지만 특이한 형태라 크게 의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강지운-v7i
      @강지운-v7i 3 года назад

      @@hansungeun 명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rrobot3950
    @mrrobot3950 3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 문제에서 하나씩 인수를 구해가는 풀이로 풀때(오래걸리지만 정석 풀이) f(x)=x(x-2)^2 P(x)라는 형태로까진 표현했습니다. 근데 다시 첫번째 식에 넣으면 P(x)를 결정할 수가 없던데 제가 잘못 푼걸까요?

    • @vaselineeee
      @vaselineeee 3 месяца назад

      g'(0) 이 0으로 가야하니까 거기에 맞춰보면 x인수가 하나 더 생깁니다~

  • @sanam4112
    @sanam4112 4 года назад +2

    마지막에 f(x)=x^2(x-2)^2으로 나오는거 맞나요?

  • @oehe8194
    @oehe8194 3 года назад +4

    알고리즘에 떠서 보지만 되게 와닿네요
    (x - 1)^m 꼴로 두는것은
    lim {x -> 1} (x - 1)f'(x)/f(x) = n
    에 대해 건들여보니
    이러한 꼴의 식은 n이 f(x)의 (x - 1)의 지수를 의미하는구나
    라는걸 알아버렸기 때문에
    f(x) = (x - 1)^mQ(x)
    로 설정하면 바로 m = n을 알 수 있구나 라는풀이인데
    이건 되게 결과론적이다 라는게 느껴졌어요
    결과를 토대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결과로 바로 직행하는 가정을 찾은것이기 때문에
    처음봤을때 생각수가 없는 부자연스러운 풀이네요
    이러한 풀이를 하기 위해서는 결과를 알아야하는 모순적인 풀이

    • @박정인-h6c
      @박정인-h6c Год назад

      그쵸 약간 카오스 벨룸 잡기 위해 카루타셋이 필요하고 노말 스우 잡기 위해 앱솔랩스셋이 필요한 느낌

  • @아무것도아니다-w9r
    @아무것도아니다-w9r 4 года назад +2

    음 현우진풀이네요 (x-1)을 몇개인수로가지는지 저도 풀고해설들때 띠용했지만 경험이라생각해요
    저렇게 생각할 수 고 있겠다
    (난못함)

    • @hansungeun
      @hansungeun  4 года назад +5

      현우진선생님 영향이 큰지, 많이들 저렇게 풀더라구요. '특이한 풀이'임을 밝히고 가르치는 게 맞겠죠.

    • @김종민-w4e5h
      @김종민-w4e5h 4 года назад +1

      ㅇㅇ맞음 우진희가 저렇게 가르치는데 나도 저건 걸러들었었음. 그래서 따로 계속 나머지정리로 4번계산해서 풀었었지

    • @아무것도아니다-w9r
      @아무것도아니다-w9r 4 года назад +2

      그게맞는거같아요 나머지정리로 파악하다가 계속반복되는과정을 관찰하고 아님끝까지쓰는것

    • @건호문-o1z
      @건호문-o1z Год назад

      강기원도 저렇게

    • @kykyy7585
      @kykyy7585 Год назад

      현실적으론 대입해봐서 프라임까지 0인거 확인하고 제곱인수로 식써서 극한식에 다시 넣는게 셤장에서 가장 바람직했을거 같아용

  • @jjunjjin
    @jjunjjin 4 года назад +3

    블랙라벨 따위가...ㅎㅎㅎ 잼있으시네요. ^^

    • @hansungeun
      @hansungeun  4 года назад +5

      자체 생산한 문항이 거의 (전혀?) 없는 문제집이라 ㅎㅎ

    • @luvayanami22
      @luvayanami22 3 года назад

      @@hansungeun 거의다 기출이죠

  • @paulkim2950
    @paulkim2950 3 года назад

    최길갈 닮았어요

  • @kfc4666
    @kfc4666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하거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