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캘리의 영웅들】 지금 리메이크해도 대박 칠 것 같은 신박한 전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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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고전찬미#켈리의영웅들#전투영화#전쟁영화#명화극장#주말의명화
총싸움도 나오고 타이거탱크도 나오고 풍자와 해학도 넘치는 '켈리의 영웅들'
재밌게 보셨으면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
원제 : Kelly's Heroes
개봉일: 1970년 7월 23일(미국)
감독: 브라이언 G. 허튼
주연 : 클린트 이스트우드(켈리 하사), 텔리 사발라스(빅죠 중사), 도널드 서덜랜드 (오드볼 병장)
2차대전 영화중 보기드물게 유쾌한 영화네요 보면서 금괴는 없었다는 배드엔딩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결국 미군 독일군 다 같이 나눠가졌으니 누이좋고 매부좋고 위아더월드 ㅋㅋㅋ
네 유쾌하면서도 메시지가 있네요...국가 간 실리를 위해 전장으로 싼 값에 내몰리는 병사들, 그리고 전쟁을 자신의 성과물로 생각하려는 지휘관.......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단연 돋보이는 메시지는.....돈이면 하나가 될 수 있다(?) ㅎㅎㅎ
@@고전찬미 언젠가는 6.25 전쟁 당시 죽어라 싸우던 국군과 인민군이 일본이 숨겨 놓은 금괴를 서로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단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aidanielman 그러니 아직 때가 아니란 거죠. 인민군 전체가 저지른 만행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저 영화만 봐도 독일 국가와 군대는 엄청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존재지만 그 개개인은 다 자기들의 이야기가 있죠. 미국 입장에서도 애국자들 보기엔 썩 좋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user-nl1me3uj1i 내가 인민군이라는 말에 흥분했는데, 그 말은 어느정도 동의.. 내가 공산당 경멸하고, 공산주의자들 다 쳐죽이고 싶지만.. 어떻게 보면 졸병들은 개인의사로 참전한건 아니지.. 김일성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총칼을 들이 댄거잖아. 그리고 이산가족도 있고 하잖아.. 고지전을 봐도 그런 이야기 나오지.. 진짜 우리의 원수는 학살을 지시한 스탈린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일가지.. 너 흥분 안한거 인정!!
@@aidanielman 독일인은 대략 천 백만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죽였죠,.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언제 봐도 너무 잘 만들다보니 21분간 봤는데도 영화 전체를 본것처럼 감동과 재미가 몰려오네요
감사합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은데....잘못하면 바로 심사에 걸려서...ㅠ.ㅜ
주인공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온게 신의 한수 인듯 합니다. 카리스마 짱
타고난 배우...
진짜 리메이크해서 다시 나왔으면 꿀잼이겠다
리메이크 했어요. 쓰리킹즈
20:03 "그러나 금괴는 없었다"는 반전인 줄 알았습니다. 오드볼은 정작 금괴보다 타이거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영화는 진짜 아이디어 좋네요. 이스트우드가 나오는 영화들은 나름 개성이 있네요.
캬~~ 고전영화중 정말 재밌게 봤네요.
이래서 고전찬미를 끊을수 없네요.
화이팅~~~
네 지금의 탁월한 영화들은 이러한 다양한 시도를 감행한 영화들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저런 또라이들이 다 있었나 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자체가 꿀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최고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무리하지마시구요♡
네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셨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ㅎㅎ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ㅋㅋㅋㅋ
@@고전찬미 이미 눌렀죠 매번 누릅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아..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옛날 2차대전을 다룬 영화 중에 흥미진진하고 너무 재미있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와 이 영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고 죽었으면 관뚜껑 발로 차고 나와서 보고죽을 영화네요ㅋㅋㅋㅋ 풀버전 보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좋아요 찜하고감니다 ^^♡♡
저도 이거 보려고 했는데 초반좀 보다가 영 안내켜서 보다 말았는데 고전찬미님 리뷰를 보니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ㅎㅎㅎ 역시 고전찬미님 편집 스킬은 대단합니다 ㅎㅎ
저도 편집하면서 많이 웃었어여 정말 당시로는 듣보영이었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나도 금괴만 있으면 평양까지 선봉가능ㅎㅎㅎ
주석궁을 포함한 김씨 일가 관련 시설들 샅샅이 털면 천문학적 금괴나 달러들 숨겨져 있을 듯? ㅋㅋㅋ
제가 최애하는 영화네요. 이 영화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나이가 좀 있어야 아는 영화(?). 주제곡도 정말 제가 좋아해요. 오드볼의 근거없는 낙관론도 백미입니다.
Oddball : Why don't you knock it off with them negative waves?
Why don't you dig how beautiful it is out here?
Why don't you say something righteous and hopeful for a change?
네 정말이지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그 부분을 좀 넣을까했는데 대사가 조금만 길어도 저작권에 걸리는 바람에...ㅠ.ㅜ 뺐네요...
ost 도 좋네요 .진짜 제가 음악은 잘 모르지만 약간 그당시 유행하던 비틀즈 스타일의 노래가 정감있네요.^^
배경은 다르지만 걸프전때 작전하던 미군이 이라크에서 금괴를 찾아나서는 영화 쓰리킹스가 생각나네요 결말이 궁금한 영화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네...쓰리킹즈의 모티브가 이 영화 아닐까 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어릴때 봤던걸.. 오랫동안 잊고 살다가....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저영화를 봤던 어릴때가 된듯 하네요..
19:55 눈이 뜨는 심봉사
아고 올만에 넘 재미지게 봤네요~~^^
잘못된게 있는데 켈리는 하사가 아니고 이등병입니다. 장교였는데 상관폭행죄로 강등되었죠. 영화보다가 보면 나옵니다.
잘 보겠읍니다.
네 식사하시고 편안히 보세요 ㅎ
오와우 .하시네요 드디어감사해요
네 늘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금괴 14000개도 조국을 위해 싸운 군인들에겐 많은게아니라는 말이 제일 와닿습니다
저 영화의 메시지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보면 무슨 도둑들처럼 보이지만...아군이나 적군이나 전장에서 싸우다 숨져간 이들에겐...사실 그 어떤 보상도 부족할 수 밖에 없다는...^^;;;
이건 정말 새로 만들어도 대박날 영화에요 ㅎㅎㅎㅎ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기에 나온 출연자
한명 한명이 모두다 대단한 명연기자라니!😊
오드볼을 맡은 도널드 서덜랜드도 6월 20일 88살로 갔네요....텔리 사발리스, 케빈 오코너 등등 다른 배우도 이미 갔고 94살인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살아있지만..
오호..이 영화 캐스팅도 대박이지만..스토리나 배우들 연기력도 대박...명작중 하나
내가 만든 조립식 중에 최고가 킹타이거,엔터프라이즈. 이 영화 기억남. 저 양키 코큰 아저씨 탱크 진짜 사랑한거. 괘도로 움직이는 포를 쏘는 철갑
진짜 명작
은행강도의 스케일이 어마어마 ㅋㅋㅋ 다시 보니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도널드 서덜랜드인가... 하고 또 당시 전쟁영화 단골들이 보이네요^^
내가 태어나기전 음악 영화들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네 자주 오세요...오래 전 영화 전문 채널입니다^^
도널드 서덜랜드가 오드볼 병장으로 출연했군여ㅋㅋ
2차대전 당시로 배경을 옮긴 히피감성 코믹활극. 부담없이 백인만 출연시킬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은 덤.
채널 진짜 괜찮은데 ㅠㅠ 구독자떡상 기원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점점 중년층이 유투브의 주요사용자로 올라오는 만큼 기대해볼만 하겠죠? ㅎㅎ
고전찬미님
좋은영화
소개 점수 +1점
목소리 점수 +1점
리뷰 점수 +1점
하루성장과 함께 점수 +2점
오점 만점에 오점👍
70년대 영화 맞나요? ㅋㅋㅋㅋㅋㅋ엄청 짜임새있고 곳곳에 유머코드까지 엄청 쌔련된 느낌이네요 마지막 독일군 경례까지 완벽 ㅋㅋㅋ고전영화인데 불구하고 무기디테일도 장난아니네요 t34 개조 타이거 같은데 찌메르까지 들어가있고 ㅋㅋㅋ
금앞에선 독일군도 아군이 돼내요^^
독일군 뿐이겠어요? ㅎㅎㅎㅎㅎ
상상력 자체가... 이런 전쟁의 비극을 단번에 코미디로 바꾸는 금괴의 힘. 아니 금괴초코바의 힘....
요샌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음... 애들이 다 감상적이 되서.... 선동에만 흥분하는 단세포적인 뇌가 되서 더이상을 빗어낼 수가 없음.
다른거보다 타이거 탱크를 재현했구만 당시 영화들 미군전차에 마크만 붙혀 독알전차라고 만들고 나왔는데.....
결말이 마음에 쏙 들어요 😂😂
네, 제가 좋아하는 전쟁 영화 중 하나죠^^
19:10브금이랑 배우 개그 터지는 장면이라 볼때마다 빵터지는 명장면
ㅎㅎㅎ 이거 군인들이 약탈을하네요..다시 리메이크 한다면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도 있을것 같네요..감사합니다^^
ㅎㅎ 네 저 당시 컨셉으로는 확실히 앞서 간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요즘 같으면 더 각광 받을 수 있을 듯요^^
약간 비슷한 내용으로, 걸프전을 배경으로 한 '쓰리 킹즈' 추천합니다. 조지 클루니 주연.
이렇게 유쾌한 전쟁영화가 있었군요 바로 찾아서 완편봐야 겠군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전쟁 영화. 조국? 자유? 정의? 그럴싸한 명분이나 좀 배운 사람들의 낭만대신 생계가 걱정 되고 삶의 고뇌에 찌들은 소시민의 입장에서 어차피 부조리로 가득한 세상, 주인을 찾아봐야 부하들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고 허황된 전과나 꿈꾸는 장군 같은 높은 사람들 주머니에나 들어갈 황금을 찾아 떠나는 켈리와 그 역시 약간 덜 떨어졌지만 우리들의 모습인 일반 사병들과 심지어는 독일군! 세상 누구 보다도 따뜻한 시각으로 인간을 꿰뚫어
보고 감싸주는 진짜 명화. 어설픈 영웅도, 억지 감동도 없지만 힘 없고 가난한 일반인의 심금을 울리는 진짜 명작.
약간 황당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나리오에 독일군 까지 매수하는 방법이라니요.. ㅎㅎ 너무 웃겼습니다.
마지막 앤딩 음악이 좋았던 영화.
기억이 새롭네요....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명화극장
어릴적 참 재미나게 영화 봤는데....
도날드 서덜랜드는 저 때나 지금이나 그로테스크하신 눈빛 ㅋㅋㅋ 갑분 시대를 뛰어넘어 라스푸틴 튀어 나온 줄 ㅋㅋㅋ
아... 저 은행 예금주들은ㅜㅜ
전쟁물 덕후인데 이건 기억이 안나네요! 띵작입니다!! 해피엔딩 쩌네요~ 보통 이런 스토리 결말은 신기루인데요ㅎㅎ 뭐 시대에 따라 다르지만요~
드디어 기다렸던 그들이 왔다. 켈리 빅죠 오드볼 찬미님 감사 감사
참 멋진 캐릭터들입니다^^
주말의 명화 bgm나올때 소름돋았네요.. ㅜㅜㅋㅋㅋ
정말 죄송한데요... 오프닝BGM말씀하시는거면 '명화극장'오프닝곡이었답니다^^ 딴지는 아니니 불쾌해 마시길~
-주말의 명화:빰빠 빠빰 빰빠바 바바밤~~~ 빠라바라밤~
-토요명화: 띠로리 띠로리리라리 띠로리~
-명화극장: 빰빰 빰빠바밤 빠라바라바람
이영화가 2차세계대전 영화중
고증이 좋은 마지막세대 영화라고 합니다~~그 후 일없다가 라이언일병 구하기 나왔죠~~
이게 실화일진 몰라도 실제 정보력 있는 몇몇 장교들은 어느 전쟁이든 찾으려 노력했음 . 이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병사들이 목숨을 걸만한 명분도 충분함 . 금괴까진 아니지만 고화, 술, 그 국가의 명품들은 개인 소유가 됐다는건 알고있어요 .
실제로 문화재들을 전문적으로 터는 미군영화들도 있죠ㅋㅋㅋ
줄거리와 엔딩이 전쟁영화 답지않게 빈약하지만ᆢ 유쾌 하네요
이 영화 감독이 아마 '독수리요새'도 감독하였죠. 그 영화의 대 히트로 이어 만든 전쟁영화이고 그 영화에서 리차드버튼에 조금 밀렸던 이스트우드를 본격적으로 주인공으로 내세워 재미본 영화이고 해악과 재미는 있지만 전쟁의 리얼함은 좀 약한 영화였습니다.
밀덕들은 '라이언일병' 전까지의 영화 중 '켈리'를 병기고증 최고작(노력면에서)으로 꼽던데요.
글쎄요 리얼이 전투씬인지 고증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고증으로 따지면 유고 현지에서 셔먼전차까지 빌려서 찍었고 티거 전차도 그럭저럭 비슷하게 만들어 찍은 걸로 당시 전쟁영화들이 m46 47을 독일전차라고 내보내거나 셔먼도 아닌 채피 경전차를 미군 전차라고 찍는 수준 생각하면 고증은 꽤 잘된 영화입니다
영화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코믹하게 만들어져서 그렇지 전투씬도 셔먼으로 티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정석을 보여줬죠. 정면 승부가 아니라 뒤통수를 노려야 한다는 것
@@user-tu9kh4xp3o 제가 말한 의미는 고증이 아니라 전쟁을 지나치게 희화화 했단 의미입니다. 첫장면에 독일군들이 우글거리는 곳을 미군복장을 하고 짚차를 타고 지나가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도 그렇고 중간 중간에 60년대 당시 미국영화의 일반적인 특징인 미군 일방적인 승리 위주의 장면전개도 그렇고...당시로는 당연할 수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 제가 보기엔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user-lz1fr3ps4j 제가 말한 의미는 고증이 아니라 전쟁을 지나치게 희화화 했단 의미입니다. 첫장면에 독일군들이 우글거리는 곳을 미군복장을 하고 짚차를 타고 지나가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도 그렇고 중간 중간에 60년대 당시 미국영화의 일반적인 특징인 미군 일방적인 승리 위주의 장면전개도 그렇고...당시로는 당연할 수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 제가 보기엔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user-tu9kh4xp3o u
유고슬라비아에서 촬영되어 유고에서 영화촬영용으로 제작한 T-34베이스의 티거전차모형. 이외에 75미리포 대신에 76포를 달아 전후에 미국이 티토에게 준 진짜 M4A1(포만 바뀜)가ㅡ대량 출연함
미군은 백발백중, 독일군은 추풍낙엽~ ㅎㅎㅎ 승자 역사의 가장 대표적 전유물이 바로 이런 전쟁영화, 그 중에서도 전투씬 !!
(전차병 중에 헝거게임에서 나온 악역 수장님도 계시네유 ~ ㅎㅎ 참 젊으셨단...)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네.
이야~ 이거 어릴 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ㅎㅎ
와...해피엔딩!! 굿입니다!!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어여~~^^
발지대전차의 거피 전차장이..
보병으로 전과를 한모양이군요 ㅋㅋ
하긴 해슬러도 어느 순간 영국왕립공군이었던 시절이 ㅋㅋㅋ
감사합니다
스피븐 스필버그의 1941과 켈리의 영웅이 전쟁의 풍자로 참 재미있게 본 영화...
영화의 느낌이 전체적으로 서부극 느낌이네요. 은행 털어서 한몫 벌어 보겠다는 것에서 시작해 점점 엉뚱하게 커져 가는 일이라든가.
9:38 씨바아ㅏ아아아아! 소리가 들리는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군기 빠진 미군이 그려졌던
고인이 된 텔리 사발라스 그리고 도널드 서덜랜드 두 배우는 리 마빈과 더티 더즌에서도 나왔죠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그 영화도 리뷰해 주셔요.
검색해보니 특공대작전이라고 나오네요^^ 한번 찾아볼게요~~
텔리 사발라스는 어렸을 때 기억이 강해서 그런지 코자크로만 생각이 납니다.. ㅋ ^^;;;;
12:40 파리, 텍사스에서 나스타샤 킨스키와 나왔던 해리 D 스탠튼 ?
클린트이스트우드에 키퍼서덜랜드 아버지인 도널드서덜랜드 도 나오고 ㅋㅋㅋ 이런 류의 영화를 본 것 같은데 이건 처음 보는 영화네요
5:17 저런 당나라 부대에게 맡기라고??? 말없이 보는 켈리''
불을 끄고 봐야 제 맛이지.
철컥
화면도 전체화면으로요!! ㅎㅎ
진짜 어릴때 재미있게 본 영화
이영화 옛날에 진짜 재밌게 봄... 클린트이스트우드 정말 멋졌는데... 마지막에 금괴...ㅋㅋ
짱 짱~~~이네요
지옥같은 전쟁을 그래도 유쾌하게 그렸네요.^^
북미에선 독수리 요새랑 묶어서 팔더군요
정말재밌는 영화라 가끔 다시 보는 꿀잼 영화 ㅋㅋㅋ
볼때마다 맘에드는 점은 당시 다른 2차대전영화랑 다르게 진퉁 셔먼이 등장한다는점이 재밌어요
전부 이득이네요 콜트장군은 이 계기로 아군 사기도 올리고 진격해서 승리도하고 오드볼은 전투하다 전차가 퍼지긴 했지만 타이거탱크를 가질수 있었고 독일군도 금괴를 미군이랑 나눠같고 마을주민들은 해방이고
네 유쾌한 영화죠...나이가 들면서 해피엔딩을 더 좋아하게 되네요 ㅎㅎㅎ
클린트이스트우드 이맘때 재미있는영화 많이 나왔죠.. ㅎ
최근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 이건 다시봐도 진짜 재밌네 ㅎㅎ
7:57
우린 저런 말만 하는 장군을 똥별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제대로 보급도 안하면서 저런 것들이야말로....
전사한 몇몇 빼고 모두 해피엔딩;; 똥별 장군은 훈장과 승장으로 명예를
적군과 같이 금괴를 나눠가지고 ㅋㅋㅋㅋㅋ거리며 떠나는 이들도 이득을;;
이게 이렇게 재밌는 영화였다고????!!!!!
오드볼상사는 걸판본 사람이라면 다알듯합니다. 오아라이의 유카리가 스파잉할때 삼등 군조 오드볼이라고 하죠.
근데 역시 켈리의 영웅들은 띵작이야.
벌지대전투랑다르게 고증이 잘맞아요.
셔먼도있지. 티거도 쓰니까.
팩트)미군은 프랑스에서 티거랑 교전한 적이 없음 ㅋㅋ
출연진도 그렇지만 풀영상 보면 참 잼있어요. 중간중간 애처로로운 장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배우들 표정 보면 참...ㅎㅎㅎㅎ
실제론 미국이랑 영국이 어마어마하게 챙겨갓겟지 히틀러 별장도 털엇으니
+헤르만 괴링의 집안에 있던 수많은 양주를 비롯한 와인도요.ㅎㅎ
미군이 엄청챙겨감 브라더스보면 진짜
진짜 지금까지 본 영화리뷰어 중에 최고입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한국 사람들만 보니까 아쉽네요. 영어로 만들어졌다면 레전드로 위 아더 월드 찍을텐데
ㅎㅎㅎ 저도 어릴 적 부터 영어울렁증이라..그게 극복이 안되네요 ^^;;;; 좋은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70년대 영화답게 독일군은 총맞을 때마다 만세하면서 죽음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이 영화 진짜 잼나게 봤어요 미군으로 나오는 배우분 중 벌지대전투에서 미군 전차장으로 나온 배우분이 있죠 ㅋ
끝무렵 티거로 은행문을 날려 버릴때 진짜 골때렸는데 그리고 티거에 엔진이어 투덜 거리지만 현제 움직이는 티거1은 오직 1대 나머지는 모두 파궤되어서 있어도 껍대기뿐😂😂😂
애니 걸즈 운트 판쩌에서, 이 영화의, 티거가 셔먼에게 뒤통수 맞고 파괴되는 씬 보며 우는 전차부 여고생들이 나오죠. ^^
진짜 명작이지!
햐... 좋은데요
요즘 생업으로 업로드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
Good
정말 재밌게 본영화이자 명화 중의 명화... 약간 웨스턴 무비 스타일에 코믹적요소 그리고 명배우들의 열연이 조화된 수작이라고 생각함...
고증상 실물티이거가 없어 t-34를 개조한 가짜 티이거로 티이거가 짱구가 되버렸지만 그래도 재현해줬다는것 만으로도 그 당시엔 대단한 영화라고 봄..
첨과 끝에 나오는 주제곡도 넘 좋았던 기억이.. 아무튼 꼭 한번쯤은 보기를 추천하는 영화임...
참고로 현재까지 진짜 티이거가 영화에 나온건 지금까지도 퓨리 밖에 없음... 퓨리에 나온 티이거만이 진짜 오리지날 티이거...
네...풀버젼으로 감상하길 추천합니다...정말 수작이네요....ㅎㅎ
미하일 비트만 영화도 나와봄직한데 헐리웃에선 무리일려나요
엇 관련영화가 있나요??
진짜 타이거 나온 전차 옛날에 하나 더 있었습니다....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helicase8222
만약에 그런 영화가 있다면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론 없는 걸로 아는데 그이유가 영화 퓨리에 나온 전차가 1943년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아주 온전히
노획당해 영국으로 이송된후 지금까지 보빙턴 박물관에 있다가 퓨리 찍기 얼마전에 몇년에 걸친 복원으로 주행가능한 상태가 되어 아주 힘들게 퓨리 제작진이
박물관에 부탁하여 특별출연한 실물 티이거이기 떄문이었고 퓨리개봉당시에도 밀리매니아들 사이에서 첨으로 진짜 주행가능한 진짜 티이거가 출연한다는 걸로
이야기가 될 정도로 화제였기 떄문이죠...
그이유가 티이거 -1의 경우 생산댓수도 매우 적었을 뿐만 아니라 전투에서도 가장 중심에서 가장 선두에 섰었고 연합군 측에서도 가장 우선적인 파괴대상이라
집중공격을 받는다던지 지상공격기들도 우선 파괴대상이라 눈에 보이면 어떻게든 파괴했을 뿐 아니라 독일군들도 전쟁말기 1대의 전차가 아쉬웠던 터라
티이거란 티이거는 싹싹 끌어다 전투에서 썼고 만약 고장이라도 난다면 철저히 자폭시켜 연합군들 손에 들어가는 걸 막았죠..
그리고 재생된 티이거 조차 대전말 슈툼티이거로 개조되어 의미 없이 쓰여지고 티이거 2의 생산으로 생산까지 44년이후로는 완전 중단되어 대전말까지
남아 있는 경우가 너무 적었습니다.. 또한 패전국이다 보니 적성장비들은 일부분을 제외하곤 거의 모두 파괴되어져 박물관에 있는 전차들 말곤 거의 고철이 되어 버리죠
물론 그전에도 소련이나 유럽 그리고 미국에서 티이거가 나오는 영화들이 많았으나 대부분이 레플리카였고 주로 t-34나 m-47등이 티이거 역활을 대신 하는 등 진짜 티이거는
없었는걸로 압니다.. 프랑스 영화중에 진짜 티이거 2가 등장하기도 했고 실물 5호전차 판터가 등장하기도 했으나 티이거-1은 없었던걸로 압니다..
만약 님꼐서 이야기한 영화가 있었다면 저 또한 매우궁금하네요...
오래전 90년 초에 케베스 2에서 더빙 방영할때 송두석 성우가 클린트를 맡고 고인이 된 박상일 성우가 텔리 사발리스를, 역시 고 김병관 성우도 맡았던 추억이
19:50 나치군 전차장이 "자고로 군인은 명령에 살고 죽는 거요. 댁들은 군인으로 자각이 없어!"
더빙에 이런 말 하다가 6500만 마르크 금괴가 있다는 말에 감았던 눈이 확 커지던 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웃었던 추억이
라고 꾸짖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금이었다
@@user-oi9gg8kk5k 다른 유튜버가 1940년대 1600만 달러를 대충 원화로 풀어보니 지금으로 치자면 값어치가 1조 단위 수준은 된다라고 하더군요... 극중에 미군들이 죄다 저 돈을 듣고 군말없이 돈 나눠가지자.사람 수 많아도 그 정도 돈이라면 엄청나다고 할만하다고
@@user-oi9gg8kk5k 😆
외계인들이 지구인 몰래 금을 빼돌리려 전쟁을 일으킨것이 이 영화로써 증명이 되네요...... 젠장!
나의 뇌피셜 이었습니다 ^^
😄this was kinda funny war movie and we laughed thru out the movie. Korean translation is some what off but not bad. All the slangs, jokes & side talks are way off but ok. You guys will like it
사실 퓨리보다 이 영화의 셔먼의 활약이 더 멋있고... 라이언일병 구하기 나오기 전까지 2차대전 미군 보병 전투 물중 제일 재밋었습니다.
타이거 전차 보면 도망치는 놈들이 금괴 때문에 덤비는거야?
돈에 눈이 먼 하룻강아지 때가 범에게 덤볐지만 수가 많아서 이겼다
1400개의 금괴면 눈돌아갈만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