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솔직히 케미컬 선수들이 페이크내티 관련해서 얘기하시면 딱 봐도 내추럴같은데 왜 의심하냐 내추럴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거짓말이라고 해도 본인이랑 뭔상관이냐 이런 말씀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우선 본인들은 내추럴로 요즘 공룡유전자들 수준으로 몸을 만들 수 있는지도 증명을 못하는데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 유명한 케미컬 선수 중에 내추럴때부터 공룡이라고 유명했던 사람 얼마나 있나요? 솔직히 굉장히 소수잖아요 나의 역량이나 실력을 판단할 때 남과 비교하거나 고점과 비교하기마련인데 페이크들이 고점을 흐려놓고 올려놓으면 당연히 박탈감도 들고 초라해지죠 케미컬사용자분들은 아예 그 비교선상에서 빠지니까 별 거 아니라는 듯이 말씀을 자주 하시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신경쓰지말고 자기 나름대로 소신을 지키면 된다는 말씀은 아주 동의합니다
9:37 "왜 의심을 하지?" 이 말을 하는 분들은 거의 다 약을 쓰는 보디빌더 분들이던데.. 정말 의문인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 중에 내추럴 시절에 공룡유전자라고 불리는 수준의 몸을 만들었던 사람이 있었나요? 약을 쓰고 프로로 활동할 정도로 보디빌딩에 진심인 본인들도 약 쓰기 전에 그렇게 못 만드셨으니 사람들이 보기에 공룡유전자라고 불리는 몸들을 의심하는 게 충분히 이해가 될 법한데, 오히려 왜 의심을 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그리고 시기 질투해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는데, 실제로 내추럴 대회에 나와서 약 쓴거 적발되는 사례 종종 보일 정도로 뻔뻔하게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으니 공룡유전자들도 약을 썼을 가능성도 있겠구나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하는건데, 그냥 너네가 방구석에서 찌질해서 그래 라고 하시는게 참..ㅋㅋㅋ
째들 운동경력이 기본빵 10년이다 본인이 내추럴로 못 만들고 로이더로 넘어왔다하더라도 주변에 내추럴로 몸 만드는 애들이 없겟냐.. 걔들 기준점으로 봤을때 가능해 보이니깐 가능하다고 하는거지, 그리고 요즘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몸들도 뭔 다 로이더니 뭐니 하면서 패배주의에 젖은 애들많은건 사실이지 뭐
네추럴이 깨끗했으면 대보가 망했겠냐ㅋㅋㅋ왜 대보가 없어졌는지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는 것을 무슨 의심하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네 ㅋㅋ 모든 스포츠중에서 약물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은게 보디빌딩인게 팩트인데 보디빌딩에서 네추럴은 말이 안되는 종목이지 ㅋㅋ지금벌써 군대에서 1년도 안되는 간에 몸만들어서 ifbb프로를 따는게 네추럴시장인데 이게 맞냐?
보디빌딩판에서 상금으로만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있다고 생각함? 결국 스폰이고 협찬이고 붙기 위해선 영향력이 있어야하고, 결국 영향력으로 먹고 사는게 현재 상황임. 그리고 그런 영향력있는 내츄럴 입상자들을 우상으로 삼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고. 근데 동경하던 몸이 알고 보니 약으로만 된다면, 아직 어린 친구들이 그 몸을 위해서 약을 안쓴다고 단언할 수 있음? 단순히 시기 질투라고만 치부하지 말고 깊게 좀 생각해야되는데 저 바닥 무식한 놈들은 세월이 흘러도 어찌 변하지가 않는지... 참 ㅋㅋㅋ
모든 운동은 말그대로 재능이에요 그런데 왜 유독 보디빌딩판에만 공룡유전자가 많이나올까요...그러니 사람들이 의심하는겁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운동잘한다고 하는사람들은 애초에 어릴때부터 엘리트운동으로 다 빠진다는거에요 그사람들이 상위1% 재능과 유전자입니다 근데 엘리트종목도 아닌 보디빌딩영역에만 좋은 유전자가 몰려있다? 말이안되죠 그래서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의심이라는걸 베이스로 깔고갈수밖에없는겁니다 근육을 키우는건 다른문제다 라고 말을 하지는 않겠죠? 운동하는사람들이? 운동 신경없는사람은 몸만들기 힘든거 헬스하는사람들이 누구보다 잘알테니 근육키우는건 다른영역이라고 우기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의심할수록 내추럴보디빌딩 판이 자정작용이 생기는겁니다 페이크 네티만큼 추한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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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케미컬 선수들이 페이크내티 관련해서 얘기하시면
딱 봐도 내추럴같은데 왜 의심하냐
내추럴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거짓말이라고 해도 본인이랑 뭔상관이냐
이런 말씀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우선 본인들은 내추럴로 요즘 공룡유전자들 수준으로 몸을 만들 수 있는지도 증명을 못하는데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 유명한 케미컬 선수 중에 내추럴때부터 공룡이라고 유명했던 사람 얼마나 있나요? 솔직히 굉장히 소수잖아요
나의 역량이나 실력을 판단할 때 남과 비교하거나 고점과 비교하기마련인데 페이크들이 고점을 흐려놓고 올려놓으면 당연히 박탈감도 들고 초라해지죠
케미컬사용자분들은 아예 그 비교선상에서 빠지니까 별 거 아니라는 듯이 말씀을 자주 하시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신경쓰지말고 자기 나름대로 소신을 지키면 된다는 말씀은 아주 동의합니다
9:37 "왜 의심을 하지?" 이 말을 하는 분들은 거의 다 약을 쓰는 보디빌더 분들이던데..
정말 의문인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 중에 내추럴 시절에 공룡유전자라고 불리는 수준의 몸을 만들었던 사람이 있었나요?
약을 쓰고 프로로 활동할 정도로 보디빌딩에 진심인 본인들도 약 쓰기 전에 그렇게 못 만드셨으니 사람들이 보기에 공룡유전자라고 불리는 몸들을 의심하는 게
충분히 이해가 될 법한데, 오히려 왜 의심을 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그리고 시기 질투해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는데, 실제로 내추럴 대회에 나와서 약 쓴거 적발되는 사례 종종 보일 정도로 뻔뻔하게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으니 공룡유전자들도 약을 썼을 가능성도 있겠구나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하는건데, 그냥 너네가 방구석에서 찌질해서 그래 라고 하시는게 참..ㅋㅋㅋ
자기들도 네추럴시절 지금 공룡유전자들 몸 근처도 못갔으면서 로니콜먼 네추럴 시절 말하는게 참 아이러니 하죠ㅋㅋㅋ본인들은 케미컬로 몸을 만들었으면서 네추럴선수를 논한다는게 ㅋㅋ
째들 운동경력이 기본빵 10년이다 본인이 내추럴로 못 만들고 로이더로 넘어왔다하더라도 주변에 내추럴로 몸 만드는 애들이 없겟냐..
걔들 기준점으로 봤을때 가능해 보이니깐 가능하다고 하는거지, 그리고 요즘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몸들도 뭔 다 로이더니 뭐니 하면서 패배주의에 젖은 애들많은건 사실이지 뭐
@@ghghdh6781ㅋㅋㅋㅋㅋ주변에 누가 네추럴인데 그래서? ㅋㅋ운동 기본빵 10년이라치자 근데 지금 네추럴로 15년을 한 30살은 넘은 네추럴 선수가 02년생 5년따리미만 한테 못이기고 미국가서 프로 따는게 지금 네추럴이다 알고나 말해라 ㅋㅋ
네추럴이 깨끗했으면 대보가 망했겠냐ㅋㅋㅋ왜 대보가 없어졌는지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는 것을 무슨 의심하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네 ㅋㅋ 모든 스포츠중에서 약물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은게 보디빌딩인게 팩트인데 보디빌딩에서 네추럴은 말이 안되는 종목이지 ㅋㅋ지금벌써 군대에서 1년도 안되는 간에 몸만들어서 ifbb프로를 따는게 네추럴시장인데 이게 맞냐?
보디빌딩판에서 상금으로만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있다고 생각함?
결국 스폰이고 협찬이고 붙기 위해선 영향력이 있어야하고, 결국 영향력으로 먹고 사는게 현재 상황임.
그리고 그런 영향력있는 내츄럴 입상자들을 우상으로 삼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고.
근데 동경하던 몸이 알고 보니 약으로만 된다면, 아직 어린 친구들이 그 몸을 위해서 약을 안쓴다고 단언할 수 있음?
단순히 시기 질투라고만 치부하지 말고 깊게 좀 생각해야되는데
저 바닥 무식한 놈들은 세월이 흘러도 어찌 변하지가 않는지... 참 ㅋㅋㅋ
재밌습니다🍎🍎
내추럴시절 몸이 공룡들 반도 안되는게 팩트
약쓰고 네츄럴인척 유명해지고, 피티 회원, 옷팔이, 보충제 팔이 등등
그렇게 사기 치니까 문제인거죠ㅋㅋ
누가 그 사기꾼들을 질투함? 사기쳐서 돈 버니까, 진실을 말하라는거지
약쓰고 사기치는 놈들을 뭐라 해야지, 그걸 욕하는 사람을 븅신 만들어버리네 ㅋㅋ
마이크 감도가 아직 조정이 다 안된건지ㅜ울렸다 안들렸다하네여
모든 운동은 말그대로 재능이에요 그런데 왜 유독 보디빌딩판에만 공룡유전자가 많이나올까요...그러니 사람들이 의심하는겁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운동잘한다고 하는사람들은 애초에 어릴때부터 엘리트운동으로 다 빠진다는거에요 그사람들이 상위1% 재능과 유전자입니다 근데 엘리트종목도 아닌 보디빌딩영역에만 좋은 유전자가 몰려있다? 말이안되죠 그래서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의심이라는걸 베이스로 깔고갈수밖에없는겁니다 근육을 키우는건 다른문제다 라고 말을 하지는 않겠죠? 운동하는사람들이? 운동 신경없는사람은 몸만들기 힘든거 헬스하는사람들이 누구보다 잘알테니 근육키우는건 다른영역이라고 우기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의심할수록 내추럴보디빌딩 판이 자정작용이 생기는겁니다 페이크 네티만큼 추한게 없죠
취미로 운동하하고 힘들게 시합나가는 일반인들이 느끼는 박탈감에 공감하지 못하고 자격지심이라고 단정지어버리네.
어차피 그들이 경쟁상대도 아니고 자기보다 몸이 좋은것도 아니고 알빠노라 이거네...
그냥 잘모르겠다고하거나 양쪽다이해가간다 이렇게 좋게 빠져나가는게 나을거같은데
약쟁이들은 네츄럴로 몸을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쉽게 말하는거 같다. 어려운거 아니까 네츄럴로 대회 입상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니 약쟁이인 경우가 ㅈ나게 많으니까 사람들이 상실감 화 등등 ㅈ같은건데. 그걸 질투라고 보내
목소리부터 약꽂은 목소리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약쓰는걸 뭐라하나..안쓴다고 부득부득 우기는게 ㅈ같은거지
이런 주제는 민감하지만 계속 다뤄야 할 문제인 듯 믿고 안 믿고는 자유라는 걸
그냥 진실 거짓을 가리고싶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