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bavillian1 맞습니다. 현실과 괴리감이 있죠. 사회생활 하면서 저리 말 못합니다. 가족중 책임져야할 사람이 있고 누가 아파봐요. 저런 말씀을 할 수가 있나. 평범하게 사는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그 평범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인데요. 자본주의 체제에서 돈이 없으면 아파도 치료할 수 없고 배움 등 여러 기회도 박탈되는데요 개인의 노후 또한 그 누구도 책임져줄 수 없는데 종교인이니 탁상공론마냥 가능한 말씀일 뿐입니다.. 법륜스님 말씀 많이 듣고 위로를 받았지만 이번 말씀은 와닿지 않고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요. 그냥 듣기 좋은 말씀일뿐... 연예인 그 분이 생각나네요 키작고 눈작으신 선동하시는 분..
춤추는 일은 특수하니깐 그럴수도 있지, 사무직은 전혀 즐길수가 없자나 라고 하신다면, 우리는 돈내고 끙끙대면서 퍼즐을 풀기도 합니다. 사무직은 똑같은 퍼즐을 푸는데 돈을 주니 좋네 라고 생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론은 어떤 장소 어떤 상황에서도 내 의지만으로, 늘 내게 좋은면만을 바라볼수 있다는 겁니다
![[법륜스님의 부처님이야기] 65화. 욕심이 있기 때문에 좌절이 생긴다](http://i.ytimg.com/vi/kvcnMcAwqz0/mqdefault.jpg)
힘든현시대에오신부처님이신.법륜큰스님.ᆢ❤😊
이미 부처님이 가르쳐준 내용이자나요. 님도 배우고 깨달으면 님이 부처님인거에요. 부처님 따로 있는거 아니라니깐
스님들 그거 싫어해요.. 스님이면 스님이지.. 법정 스님이나 성철 스님도 큰스님이라고 하지 말라고 몇번을 이야기 하는데요.. 찾아보면 영상 까지 있어요. 스님들은 다 내려놓은 사람들인데 거기서 또 구별을 하니.. 중생이로다.. 아ㅁ ㅣ 타불
@@psoaspavel1371 상대를평할때.깊은마음을본다.종지축에도끼지못하는것들은.깊이를모르면서.말말에끄달린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떤일이든 마음먹기 나름~~~❤
❤
고맙습니다()일도 노는것처럼 즐기겠습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예를 드시는게 어쩜이리 귀에 쏙들어올까요 ~
스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세상에 이런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정말이네요~
노는 것은 내맘대로 멈출 수가 있는데, 가족이 딸린 사람에게는 돈벌다가 쉽게 멈출 수가 없다. 고로 함부로 가족을 만들면 안된다!
생각의전환이 필요하네요😅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귀에쏙박히는 비유가 있을까요?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법률스님은천재이십니다
깨달음 감사합니디
그러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댄서로 취직했습니다.
인생이 축제가 됩시다.
운동의 뜻이 모든 움직입니다.
노동이 운동이 됩니다.
그래서 놀고도 돈 받는 일을 해야 함. 자기가 재밌어서 신나게 몰입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일. 월급 많이 주고 안정적인 직장을 찾으려고 해서 힘듬
일반적으로 놀면서 돈받는 일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 스님의 법문 중에서- " 5리 를 가자면 10리 를 간다 " 는 마음의 자세 . >
가 생각이 납니다~
사육사나 수의사들은 가끔 그게 되는 사람들이 있긴 함 자기들이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goo9u 놀면서 돈을받는게 아니고 일하는걸 놀이처럼 생각하란 말이죠
뒤집어서 일하고도 돈 안받는 '봉사'를 많이 해야 자존감이 생기고 즐겁고 가볍게 할 수 있음.
그러네요 돈의 노예로 살지 않기로 마음 먹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즐기며 돈버는 건 없다~
어떤거든
돈버는 행위는 힘들다
역시 스님의 관점바꾸기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
돈을 쫓으면 몸과맘이 넘힘들어요~알면서 욕심의 주먹을 피질못하고 힘들어하고 있으니요~제자신이 한심합니다
노는건 누가 뭐라 안하지만 일하는건 책임이 따르고 경쟁하며 싫은 소리를 들어야 하기 때문. 여차하면 짤림.. 근데 스트레스 안받고 긴장 안할 수가 있습니까.
@@소확행네일 그럼 위험하고 힘든일을 누가합니까..
@@소확행네일 스트레스 안받고 적당히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면서요
법륜스님이 뭔 노동을 해봤겠어요 염불이나 외고 강의하몀서 돈 버는데. 노동의 고충과 힘듬을 어찌 이해하것냐고요..
@@Ribavillian1 맞습니다. 현실과 괴리감이 있죠. 사회생활 하면서 저리 말 못합니다. 가족중 책임져야할 사람이 있고 누가 아파봐요. 저런 말씀을 할 수가 있나. 평범하게 사는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그 평범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인데요. 자본주의 체제에서 돈이 없으면 아파도 치료할 수 없고 배움 등 여러 기회도 박탈되는데요 개인의 노후 또한 그 누구도 책임져줄 수 없는데 종교인이니 탁상공론마냥 가능한 말씀일 뿐입니다.. 법륜스님 말씀 많이 듣고 위로를 받았지만 이번 말씀은 와닿지 않고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요. 그냥 듣기 좋은 말씀일뿐... 연예인 그 분이 생각나네요 키작고 눈작으신 선동하시는 분..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인데도 그게 돈 벌기 위한 일로써 하게 되면 힘들지.
하기 싫어도 해야 하니까. 내가 원하는 만큼이 아니라 주어진되로 해야 해서
허울만 좋은 스님말씀 그대로 실천하다가는 스님이랑 마찬가지로 시주타러 다니고 무료급식소 다니면서 살아야한다 ㅋㅋ 그래도 뭐 맘 편하니 좋다 하면 저 말씀 듣고 실천하샘
🙏🙇♂️🙏🙇♂️🙏🙇♂️
감사합니다
결혼해도남편한테돈받고살면그만큼원하게해줘야들욕먹고들불만갔더라구요!않그럼싸울때마다 난니한테생활비주는데하면서불만터트리더라구요그래서돈이더럽다는소리가 부부래도각자벌고쓰는게속편한데ㆍㆍ그걸못하게하니깐더문제
이왕 하는거 즐기면서 하면 좋죠😊
돈을 받고 자신을 팔거나 돈을 주고 자신을 실현하거나.
같이 춤추는 거면 돈받고 춤추고 싶네요 ㅎㅎ 인물도 좋고 춤도 잘춰야 돈받음^^
돈내고 강연듣는 것은 노는 것
기분이 다르잖아요
❤
아 나의 노예인생
요즘 돈되는 일만하려고하고 이익이 안되는사람은 멀리하려고하는 내모습을 보게된다 전에는 지금보다 돈이 없었어도 이러지 않았던것 같은데 ... 뭐에 쫒기는 이기분
돈내고간사람은 춤추고싶을때 춤추고쉬고싶을때 쉴수있습니다. 돈받는 무희는 하기싢어도해야되는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일 하는데요
세상에 ~ 이렇게 귀한 아이들과 재미난 공부하고 돈도 주다니~~ 우와!! 이러니 스트레스가 적어요^^
💥 뻥치네.
요즘 초등학생들 얼마나 되바라졌는데
스트레스가 없다고?
어디 산골동네 선생인가벼~
@@suksukhaha9574 겪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망나니 아이들을 바로잡는게 행복일수도있죠
@@suksukhaha9574애처애 교사 아닌듯
@@퓨리파이-z4mㅈㄴ 패면서 가르치면 행복할지도
대댓글들 개꼬였네 피융신들 평생 그렇게 까막눈으로 살면서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헤엄쳐라.
선생님. 귀한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공부 실컷 해주세요. 그런 행복 느낀 아이들은 후대에 또다른 행복을 전하는 씨앗이 될겁니다.
근데 다른 의미로 돈의 노예가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을 행복의 수단으로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돈이 곧 행복이라는 그릇된 진리를 갖고 그걸 남들한테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심각한 사회의 암덩어리입니다...
노는 것은 돈을 주고라도 하는 자기실현.
돈을 받으면 부담감이 따라옵니다
돈버는일도 내려놓고 즐기자
콜걸 얘기네요😂😂
에이 이건 억지죠
무대위에서 출땐 내맘대로 못추잖아요😂😂
돈의 노예가 될수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놀고픈거 다놀고 먹을거 다먹고 하면 어느새 신불이 되있죠 집에만 있어도 월세 전기세 수돗세 관리비 그냥 숨만 쉬어도 나가는데 너무 많은데 ㅠㅠ
돈받고 일하는건 돈의 노예라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에요. 돈을 기준으로 두니끼 똑같은 걸 하면서 받는건 일하는거라 생각하고, 내는건 노느거라 생각하게 되는거라는 얘기입니다. 인생을 돈을 기준으로 두지 말라는 얘기에요. 그러면 돈벌러온 무희도 일이 즐거울수 있다는 겁니다
춤추는 일은 특수하니깐 그럴수도 있지, 사무직은 전혀 즐길수가 없자나 라고 하신다면, 우리는 돈내고 끙끙대면서 퍼즐을 풀기도 합니다. 사무직은 똑같은 퍼즐을 푸는데 돈을 주니 좋네 라고 생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론은 어떤 장소 어떤 상황에서도 내 의지만으로, 늘 내게 좋은면만을 바라볼수 있다는 겁니다
신불 되지않고 놀거 다 노는 사람들이 있는데 세상이 다 자기 기준이어야되니 그 세상이 안보이죠.
저 스님은 염불만 외워도 사람들이 돈을 갖다 바치고 부양할 가족도 없는데 돈의 노예가 될수밖에없는걸 어케 알겠어요. 삶의 지혜를 스님한테 찾는게문제임. 님이 애초에 스님처럼 살고싶지않잖아요. 근데 왜 스님말을들어요.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하고싶으면 그때 스님말 들으세요
@@lesser-panda 대부분의 사람들을 얘기하는거죠
신불안되고 놀거 다노는사람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까요?
와 나 아직도 노예근성이 있다는 게 .. 이걸 몇 년을 봤는데 아직도 답답하다
ㅋㅋㅋ😂
무희😂 이런 단어 쓰실 때 스님 연세를 실감합니다.
난 노는것도 일하듯 했네..나름대로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자부했누데 그냥 노예근성에 찌들은 거 였구나
자기실현
그래서 해결한 답은 월급루팡
하긴 돈내고도 헬스장가는데.
돈받고 노가다하는게 낫지
헬스랑 노가다랑 같냐… 노가다는 몸 못만든다. 돈받은만큼 일을해줘여해서 혹사하거든. 헬스는 통제된 상황에서 근육에 효율적르로 자극주고 쉬고를 하는데 노가대판가서 헬스하겠다 하고 하면 당장 쫒겨나지. 당장 인대를 다치등 말든 벽돌 날라야하는데
그래 춤을 추는뎌
돈을 주는 사람이 있잖아
즉 사장... 그 사람을 만족시켜야
돈을 줄 거 아니여?
그리고 요구 사항이 있을 거 아녀?
그런걸 다 맞춰야 하는데
그니까 노는 거 처럼 할 수 있겠나?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