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바다에 누워서 책 보기, 진짜 가능할까?ㅣ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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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songsong7778
    @songsong7778 Год назад

    너무 평온해 보여서 좋네용. 근데.. 지금 끔찍하게 이-팔 전쟁중인데.. 지금의 사해는 어떨지…
    사해 라도 평온 하길 기원 드립니다.

  • @Donkey__chicken
    @Donkey__chicken 2 года назад +3

    그냥 물에 뜨는게 아니라 진짜 둥둥떠는데 오래 있으면 따갑다는..
    이스라엘 말고도 남미쪽에도 사해가 몇개있죠

    • @Donkey__chicken
      @Donkey__chicken 2 года назад

      @@BeyondtheCosm 볼리비아 안티플라노 고원 쪽에도 몇개있고, 페루 국경 칠레 국경에도 있고, 칠레 아타까마 사막쪽에는 투어도 있죠.
      본디 사해 자체가 주변지역에 염분(소금) 함유량이 엄청 많아서 그게 주변 물웅덩이에 스며들어 사해가 된거니까요.
      그 중에 유명하고 또 큰게 우리가 많이보는 요르단 이스라엘 사해이지요.

  • @kyongsimche3895
    @kyongsimche38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영을 못해서 항상물이 그리워는데 저곳에서 둥둥 떠다니고 했다 다시가고 싶다

  • @whijaes
    @whijaes 2 года назад +1

    사해에서 놀면 재밌겠당

  • @이명숙-z3b
    @이명숙-z3b 2 года назад +4

    물이 무룹정도만 되도 둥둥 뜨니까 책읽는거 가능하고말고요~저는 누눠 봤습니다 너무 신기해요~

  • @ymk5764
    @ymk5764 Год назад

    몇월이죠? 3월에도 가능할까요?

    • @ujustnotaman
      @ujustnota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몇개월이죠? 10개월도 가능할까요?

  • @표범-r1h
    @표범-r1h 2 года назад +2

    4:06 유연한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