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짜리 풀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보면서 직면하려고 각오를 매번 다지면서도 더 큰 고통을 느끼는게두려워 직면하지 않는 쪽으로 회피하려는 제가 떠올랐어요.. 그 감정을 받아줄 수 있을때까지 용기내보려고요 그리고 오늘을 감사하는 날이 올거예요!ㅎㅎ 그렇게 자신을 믿어주며 한편이 되어주려는 어른을 만나다니 여주는 평생 쓸 복 다받았네요😎
와! 한편의 누군가의 일기를 듣는 듯도 하고 일생을 듣는 듯도 하고 영화를 보는 듯도 하고..... 감동이네요. 애니가 이리도 가슴 저릿하게 감동을 줄지는 몰랐습니다. 누군가의 경험을 기반으로한 거면 그걸 나눈 이름모를 누군가가 참 대단히 고맙고 순수 창작만으로 이정도 감동을 만들어 낸거라면 그 창작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정말 이정도 감동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우와~~~자극적인 내용인가 하고 식상했을뻔했는데... 너무너무 감동감동~~~~~~~ㅜ,.ㅜ한 소녀의 방황과 그 방황속에서 느껴지는 아픔 그방황을 잡아주고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키다리아저씨..근데 왜 난 고딩소녀보다 어른인 남주가 더 성장하는 듯한 느낌이드는걸까..???이쁘네~~~ 내용도 애니도 이런 애니 만큼 이쁜 내용 드물꺼 같으다.. ^^
초반에 요시다를 찬 고토가 다시 요시다 좋아하고 미시마는 미시맏대로 요시다 좋아하고 사요도 당연히 더 깊숙히 관여돼고 있어서 이건 또 흔하디 흔한 유치한 하렘물인건가?했는데 보다보니 그런게 아니였네요. 뭐랄까...비교불가일 수 있겠지만 아주 약간은 아이유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연상이 된다랄까...
이거 한국에서 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지 않았나? 여중생이 가출했는데 사유처럼 몸을 의탁하고 쫓겨나고 무튼 그렇게 혼자 공원에서 울고 있었는데 어떤 대학생이 다가왔던 이야기. 여중생이 대학생에게 울먹이며 웃는 얼굴로 밥 사달라고 하니 삼각김밥을 사주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설득했지만 여중생은 갈 수가 없다고 했고 대학생이 여중생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서 묵게 해주면서 정작 대학생은 친구 집에서 지냈던 얘기. 그렇게 어떤 이유로 여중생이 집으로 돌아갔고 여중생의 마음에 은인으로 남은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다른 댓글들은 '작품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적당한 설명'들이라고는 하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로 느껴집니다, 영상에 몰입을 방해하는데 "1:58 노딱 먹으면 니가 책임질거야?" "6:08 아니 돌려보지 마세요 여러분들 흰색이에요" 등등 내용과는 전혀 관련없는 말들이 영상을 보는데 멈칫멈칫하게 만드네요, 취향차이라 다른분들은 좋으신듯하지만.... 저는 도중에 영상보는 것을 포기하고 댓글 남깁니다.
이 작품 남주가 궁금해서 이 리뷰를 봤는데.. 아무리봐도 저 아이리라는 전무가 자기 지위도 이용하고 별 시덥잖은 이유로 I컵이든 뭐든간에 순진한 남자를 어장관리하는거 같아서 좀 여우짓처럼 보이는게 개인적으로 별로인듯 성격이 미시마같은 느낌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너무 저렇게 말과 행동을 돌리는 폭스짓은 여자가 볼때도 별로일듯 저 여고생의 유무는 별개로 보더라도...? 남자가 좀 우유부단한거 같기도 하고..
1시간짜리 풀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보면서 직면하려고 각오를 매번 다지면서도 더 큰 고통을 느끼는게두려워 직면하지 않는 쪽으로 회피하려는 제가 떠올랐어요.. 그 감정을 받아줄 수 있을때까지 용기내보려고요 그리고 오늘을 감사하는 날이 올거예요!ㅎㅎ 그렇게 자신을 믿어주며 한편이 되어주려는 어른을 만나다니 여주는 평생 쓸 복 다받았네요😎
자신이 직면한 문제에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는데는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죠. 큰 용기 내신만큼 꼭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SeoHa_G1
애니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적당한 편집 설명 너무 좋네요
성적확대범 아저씨, ㄹㅇ 좋은 사람이라 납치감금(?) 되었던 학생들이 집보다는 아저씨가 제공해줬던 숙소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고 했던게 인상깊었음.
납치도아니고 감금도 아님ㅋㅋ 권유하니까 따라오고 핸드폰도 사줘서 연락할수있게해주고 집비번도 알려줌ㅋㅋ
그건 청소년 쉼터아님??
@@담-j1m 국가기관이 아니라 개인이 해버려서 그렇지..
그 애들 2명이었는데 아재가 공인중개사 공부가르쳐주고 시험도 치르게 다 지원해줘서 나중에 경찰이 인계받고도 다시 돌아가서 그 아재가 하는 사무실 정규직원으로 취직까지 했다고 봤음ㅋㅋㅋㅋ
강제로 공부 시킨건줄 알았는데.
가끔 짧은 영상 편집 해 봅니다 만....
이렇게 긴 영상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감도 안 옵니다....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댓글들 덕분에 힘내서 하나하나 쌓아온 거에요 ㅎㅎ 오늘도 좋은 에너지 감사합니다^^
와! 한편의 누군가의 일기를 듣는 듯도 하고 일생을 듣는 듯도 하고 영화를 보는 듯도 하고..... 감동이네요. 애니가 이리도 가슴 저릿하게 감동을 줄지는 몰랐습니다. 누군가의 경험을 기반으로한 거면 그걸 나눈 이름모를 누군가가 참 대단히 고맙고 순수 창작만으로 이정도 감동을 만들어 낸거라면 그 창작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정말 이정도 감동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 애니스토리는 정말 실사 드라마로 제작되어도 진심 재미날듯. 근데 19세 부분이 문제가 될래나... 드라마로 하기엔.. 영화는 좀 짧은데...
우와~~~자극적인 내용인가 하고 식상했을뻔했는데... 너무너무 감동감동~~~~~~~ㅜ,.ㅜ한 소녀의 방황과 그 방황속에서 느껴지는 아픔 그방황을 잡아주고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키다리아저씨..근데 왜 난 고딩소녀보다 어른인 남주가 더 성장하는 듯한 느낌이드는걸까..???이쁘네~~~ 내용도 애니도 이런 애니 만큼 이쁜 내용 드물꺼 같으다.. ^^
담백한 목소리, 작품을 해치지 않는 적당한 설명,,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사유짱을 봤다
이분 전에 무직전생 리뷰 ㅈㄴ좋았는데ㅠㅠ
아 진짜 좋은작품이다… 남주도 여주를 엄청 소중히 다뤄지는게 느껴지고 여주도 아픈 과거를 마주하는것도 좋고
여후배도 남주여주 사이에서 질투하고 사이 가를법도 한데 양쪽을 위해서 진심으로 잔소리 해주는 것도 좋고
되게 좋은작품이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풀로 보고싶어요
이번에도 갓작 리뷰 하나가 컴백했네요. [예를 들어 라스트 던전 앞 마을의 소년이 초반 마을에서 사는 듯한 이야기],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않는 러브스토리] 등 다른 리뷰들의 컴백했으면 좋겠네요.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열심히 복구중입니다!!
아 이제 생각이나네 그 성적확대범, 나도 그 기사?읽고 진짜 성적확대범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제 이 애니는 이렇게 끝나버렸네
또 제미난 애니없나 여기 유투브분 동영상이나 뒤져봐야겠다
영상 편집 나이스하네요 보는데 너므 잘 이어져서 감탄했습니다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리뮤 감사합니다. 즐겨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퀄리티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는 기분으로 몰입해서 리뷰 영상을 다 봤네요. 고마워요. 주인장. 😊
3기는 “주워왔던 여고생, 여대생이 되어 돌아왔다”
라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
마지막 까지 갓 애니다
데자뷰는 언제나 옳다
일본 애니메이션 잘 보지는 않았는데...우연히 차분한 진행으로
센티멘탈적인 일본식 대황인 영상을 보다...긍정적인 엔딩으로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헉 ! 밤이 깊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람 든자린 몰라도 난자린 티가나게 되는법이...공허함이 참 컸을텐데 주인공도 대단하네요...그나저나...한편한편볼때는 읊어주시는 스토리에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다시보다보니...서하님 T이셔요??ㅎㅎㅎㅎㅎㅎㅎ
엌... T 맞아요! 이걸 어떻게 아셨지??
제목만보고 뭐같은 망상애니겠구나했는데 정말 좋은 애니였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명이 있는 작품이네요
초반에 요시다를 찬 고토가 다시 요시다 좋아하고 미시마는 미시맏대로 요시다 좋아하고 사요도 당연히 더 깊숙히 관여돼고 있어서
이건 또 흔하디 흔한 유치한 하렘물인건가?했는데 보다보니 그런게 아니였네요.
뭐랄까...비교불가일 수 있겠지만 아주 약간은 아이유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연상이 된다랄까...
사축과 소녀의 1800일이라는 만화를 먼저 보았던 터라, 이것은 너무 판타지 같아서 헛웃음이 자주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리얼리티한 현실 반영이 늘 좋은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일지도 모름~
이거 한국에서 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지 않았나?
여중생이 가출했는데 사유처럼 몸을 의탁하고 쫓겨나고 무튼 그렇게 혼자 공원에서 울고 있었는데 어떤 대학생이 다가왔던 이야기.
여중생이 대학생에게 울먹이며 웃는 얼굴로 밥 사달라고 하니 삼각김밥을 사주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설득했지만 여중생은 갈 수가 없다고 했고 대학생이 여중생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서 묵게 해주면서 정작 대학생은 친구 집에서 지냈던 얘기.
그렇게 어떤 이유로 여중생이 집으로 돌아갔고 여중생의 마음에 은인으로 남은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이거 후반에 그냥 말 한번 하는걸로 다 해결해 버려서 마무리가 너무 아쉬운...
재미있게 보고 감니다
진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보았다
재미있다
애니보면서 운거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후로 2번째인듯ㅠㅠㅠ
다시 안만나고 서로의 삶을 열심히 사는 엔딩도 괜찮았을거라 생각되지만...이것도 나쁘지아낫ㅇ엉엉ㅠㅠ
오오 오랜만에 이 채널이다!!
다른 댓글들은 '작품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적당한 설명'들이라고는 하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로 느껴집니다,
영상에 몰입을 방해하는데 "1:58 노딱 먹으면 니가 책임질거야?" "6:08 아니 돌려보지 마세요 여러분들 흰색이에요" 등등
내용과는 전혀 관련없는 말들이 영상을 보는데 멈칫멈칫하게 만드네요, 취향차이라 다른분들은 좋으신듯하지만....
저는 도중에 영상보는 것을 포기하고 댓글 남깁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영상이라 부족한 점이 좀 많아요 ㅠㅠ 이때 쓸데없는 개그욕심이 있던때라.
와 쉬지않고 정주행ㅎㅎ
라프텔가서 정주행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아! 물론 뿌슝빠슝은 없습니다ㅋㅋㅋ
서하님 빙속성 남자와 쿨한 여자 동료는 언제 나와요? 기대 할게요
서하님
일단 시청은 몇 화 해보았어요 ㅎㅎ 작업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노래도 좋음
『何が好きで、なにがきらいか?全部おしえてよ。』
2년전부터 기다렸습니다..
사유 대학생되서 다시 찾아오는 엔딩이 진짜 왈칵이었음.....
유코에게 괴롭힘 가해자는 큰후회,책임,어리석,상처,살해,고통 추가요
49:16 본격 회사 쩌리 오브 쩌리가 회사 서열 탑5와 맞먹는 만화 ㅋㅋㅋㅋ
일본 회사는 우리나라만큼 서열구도가 뚜렷하지 않다더군요..
오늘은 이거다!
흠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만한 스토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애니 중 하나.
'몸은 부드럽고 안은 꽉 조였다' 여주인공을 거쳐간 남자중 한명의 대사 이후 몸부안꽉이라는 명대사로 전해짐
여러분 외전 보면 멘탈 깨질꺼니까 보지마세요... 애니만 보시고 넘어가시길
애라는말이 마음을 너무아프게한다
내가 애라고ㅡㅡ
이놈에 T성격 때문에 현실이였다면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돌려보지마요 흰색이에요ㅋㅋ 😅 아무생각없이 보다 빵터짐ㅋㅋㅋ
웃음을 드렸다니 다행입니다^^
후반에 난 어디서 자냐 감동 파괴 진짜 ㅋㅋㅋㅋ
1:17:52 전용기여? 무슨 퍼스트여?
왜 1기라고 적어놓으셨나요..
2기가 있을것처럼 ㅜ
저도 2기가 나왔으면 좋겠어서요 ㅠㅠ
제목좀알려주세요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입니다
일명 몸부안꽉으로 알려져있는ㅎㅎ
天地万物はそのものが生まれつきの価値や属性を持っていて、あるべき場所にある。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건 알고 있으니까. 로 번역하셨네요. 저와 같으시네요. 돌아가야 한다는 건 알고 있으니까.로 번역들 하시던데
2기도 있나욥????
현재 2기 예정은 없습니다ㅠㅠ
@@SeoHa_G 안데.......
라노벨 완결까지 나와서 2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이뒤에 내용이 더있나요?
@@mahiru1206s 외전이 3권 더 있긴 해요.
이거 보니까 갑자기 한 아저씨가 가출여고생들 자기집에 데리고 가서 ................ 공부시켰다는 뉴스 생각나네. ㅎ
성적확대범 아저씨죠 ㅋㅋ
돌려봤는데... 순간 뜨끔했네요 ㅋㅋ
보는 내내 생각 했는데 왜 후배를 놔두고 이런 선택을.....
아니 회사전무 냅두고 어째서 이런 개미친퐁퐁이형이 된거야 요시다게이야..
51:55 사유한테 걸레라고하는줄 ㅋㅋㅋㅋㅋ 내머리가 썩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걸레 맞잖아
몸부안꽉이 임팩트가 좀 있어서 이상한 스토리인가 싶지만.. 사실은 갓작인
흔치않은 명작라생각함 근데 2회차하기엔 속상해서 못보고있네요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게 놀랍군... 성적확대범ㅋㅋㅋ
끝까지 다 봤지만 무슨 성적이 확대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ㅠ
가출소녀를 데려가 공부시켰던 성적확대범 실화와 비슷한 내용이라는 말이지 성적을 올려주는 스토리의 애니는 아니에요 ㅠㅠ
이거 귀축아저씨와 가출소녀? 그 만화하고 내용 비슷한 거 같네
미시마도 참 답답하다… 사유가 못하는 걸 해주면 될….
전설의 몸부안꽉
몸은 부드러웠고
안은 꽉조였다
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사나이의 눈물 흘렷다
초6때 이걸 본방으로본 내인생이 래전드
사유하고 싶다
추천
그 실화가 여고생 납치해서 진짜 공부만시켰던거 말하는건가
순애 최고
요즘은 설사 여고생 아니 성인 여성이라고 할지라도 신호를 보내도 겁이 나서 남자가 접근을 못함....
꽃뱀들이 넘쳐 나서 뒷 감당이 안됨..
드라마 나옴 좋겠다.
아 다봤지만. 리뷰를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보게 되네요.ㅠ 여 高생쥽쥽
요시다 정말 대단한듯 ㄷㄷ
밀당하던 아이리만 나가리된 스토리
ㄱㄷ 확대범형님 블랙정장입고 꾸민모습좀
뭐야 나 이거 꽤 흥미롭게 봤는데 실화였음?
실화를 애니로 만든 작품은 아니고 아주 유사한 실화가 따로있죠ㅎㅎ
하아... 어린애를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건드리고 🤬
얘도 문제가 차라리 폰 충전 하고 오빠한테
도움을 청하지...
아무튼 사유가 가출하고 요시다를 제일 먼저
만났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과연 순결하지 않은 여성의 가치는 떨어지는 걸까....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작품이었네요.
야 일본 애니의 무한한 스토리전개 이상하게 생긴 일본사람나오는 영화보다 58000만배 명작이다
이 작품 남주가 궁금해서 이 리뷰를 봤는데.. 아무리봐도 저 아이리라는 전무가 자기 지위도 이용하고 별 시덥잖은 이유로 I컵이든 뭐든간에 순진한 남자를 어장관리하는거 같아서 좀 여우짓처럼 보이는게 개인적으로 별로인듯
성격이 미시마같은 느낌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너무 저렇게 말과 행동을 돌리는 폭스짓은 여자가 볼때도 별로일듯
저 여고생의 유무는 별개로 보더라도...? 남자가 좀 우유부단한거 같기도 하고..
😩
성인이 될때까지 후견인
역활 해주고
성인이 된후
의사를 확인후...
😈🙏
총각들의로망이군
우렁각시
이걸 울면서 보는 나
21:23
애니판 나의 아저씨 입니다
다시 만나지 않으려 하기엔 돈이 너무 많엉
키잡물 행복전개의 종점
어른이구나....
30:59
썸네일 바꿔주세요 아저씨 오늘 그냥 자
그냥 따스함으로만 생각되는 애니...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다정하게 대한다 한들 흉악범이 될수도 있습니다.아이는 부모품에...😊
성적확대.. 본인도 받고 싶다😍
본인은 바보라서...
우리는 저 남주를 고자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자식이... 사유가 준다는데 거절해?+_+ 고자놈.....
I컵이면 여고생이 눈에 안들어오긴 하지
전여친 생각나서 핸드폰 던졌네 나
근데 진짜로 낳지 않는게 나았을 딸 맞음 ㅋㅋ
ㅆㅂ ㅆ명작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