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에 수박 껍질로 김치를 담가서 맛나게 먹었어요. 샘의 요리중에 박나물 이라고 하셨는데? 불행히도 저는 먹어 본적이 없어 무나물로 가름 하고. ㅎㅎ 수박 껍질 밥?! 먹어는 봤나? 구경도 첨임 ㅎㅎㅎ 참 솜씨도 좋고. 알뜰 하심이 하늘을 찔렀음.^^ 오늘 요리중에서 무 부침개가 먹고 싶네요.;;;;; 우리 수박 사서 요렇게 한번 먹어 보아요. 참 당이 있는 분은 수박 과즙은 많이 드시지 말고. 껍질 요리는 훌륭 할 듯 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대박이예요~
너무신기해요😊
더울때 수박 껍질을 감자 깎는것으로 얇게 저며서 냉장고에 넛다가 얼굴에 오이같이 붙이면 시원하고 수분감으로 촉촉하고 좋답니다. 오이보다 돈도 안들고. 음식은 너무 잘게 채치지말고 오이같이 자르면 씹는맛도 좋습니다. 오이인지 수박인지 모를정도로.
수박껍질의 재탄생 놀랍네요
수박껍질 버리지 말아야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수박껍질밥 한숟가락 먹어보고 시프고요
나물과전도 한번해서 먹어봐야겠어요 ^^
목소리만들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ㅎ
얼굴도 한번뵙고 싶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수고하셔요 ~~
한상멋지게 차려지네요
수박하나로~~^^
좋아요좋아
버리는껍질로 이렇게많은. 음식 을. 만드시니 정말 유용하게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잘배웁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며칠 전 버린 수박껍질 생각나네요
这怎么吃,一定很难吃吧,毕竟我们国内西瓜随便吃😢😢😢😢
수박전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드네요~ 수박하얀부분으로 이렇게 여러가지 요리를 생각하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당~
수박껍질 항상 버리기 아까워서 따라해봤는데, 너무 괜찮은데요? 밥에서 진짜 단호박 맛이네요!! 소금넣고 볶은 것도 저는 너무 맛있는데요?! 좋은 아이디어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
굿 👍 👍 👍 👍
수박반통으로 몇가지 요리가 가능하네요 대박입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박 껍질 맛과 식감도 좋습니다 어릴때 자주 먹기도 했는데 좋습니다
찌짐이 젤 맛있겄네요~~ㅎ
시청 감사합니다😊
주부나라님 수박채 짠 국물까지 밥물로쓰니 너~무 알뜰하시네요~
존경심마저 들게합니다 ~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댜~화이팅입니다~^^
다른 영상들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딱 대구말투 같았어요^^
너무 반가운 말투.♡
유익한 정보도 많으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음식 할용하는
방식 가르쳐주어서
고맙고 이렇게도 요리하는 방법도 있구나
감사합니다
사투리가 정겹네요
후라이팬 좋아보여요
어디건가요
롯데 백화점에서 주물팬이라면서 세일하길레 삿어요
무쳐 먹어보긴 했는데 볶음과 전은 생각못했네요~
예 감사합니다
프라이팬은 어디걸까요 ? 좋아보여요 ㅋ
한번수박사가지고와서 걷껍질요리할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수박국물밥 되게궁금하네예~ 항상새로운음식감사해요~건강하세요
우왕~~^^구수하고 쾌활명랑한 엄마의목소리 넘넘맛나보이는 수박껍질요리 짱이어용 ~~^^ㅎㅎㅎㅎㅎ수박껍질요리꼬옥 해먹어바야겠어용 ㅎㅎㅎㅎ맛있어보이는 식감 입맛 당기게 만드는 엄마의 리액션까지 넘넘입맛다시게만드네용 ㅎㅎㅎㅎ😅😊
주부아주마수박요리잘바내요 그라고 수박김치함번해보이소 수박깍뚜기도맛나요🍉🍉🍉🍉🍊
더위를조심하세요
대단하세요 7:54 7:55
저는 예전에 엄마가 수박나물과수박고추장찌개 이렇게 해주셨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밭에수박도15덩이열려섯 익은면 전과뽁아밥비벼맛나개먹어보개습니다
저도 된장찌게도 해먹어보고 채나물도 해먹어 봤는데 수박에 그특인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저는 수박껍질 썰어서 말려가지고 버립니다~
수박껍질이랑
오렌지ㆍ귤등
과일과 갈아먹으면 음료로 넘 좋아요
❤나라님. 오래전에엄마가. 무쳐주셨는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원 🎉할께요
수박껍질이 각종 맛이 난다하니 신기하네요
저는수박꺼질 갈앗 밀가루 썩어 얼굴팔 맞사지 함니다 얼굴팔흰찜니다 이웃님 맛사지 했보세요멋짐니다
이 아줌마 기분 좋게 하네
수박전일품일세
처음 해보는건가봐요.
원래 해먹는데 맛있어서 소개하는게 아닌것같네요.
생채가 맛나겠어요
최고입니다
좋아요 7:26
지지미는 일본말입니다~
대구말 아님요^^
수박무침 간장장아찌 된장찌게 이
세가지 해먹었었는데 부침과 밥
해먹어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
신기한거만이배웟내요
어릴때 엄마가 나물는 해주시던 기억 납니다
저도 얼마전에 수박 껍질로 김치를 담가서 맛나게 먹었어요.
샘의 요리중에 박나물 이라고 하셨는데?
불행히도 저는 먹어 본적이 없어 무나물로 가름 하고. ㅎㅎ
수박 껍질 밥?!
먹어는 봤나?
구경도 첨임 ㅎㅎㅎ
참 솜씨도 좋고. 알뜰 하심이 하늘을 찔렀음.^^
오늘 요리중에서 무 부침개가 먹고 싶네요.;;;;;
우리 수박 사서 요렇게 한번 먹어 보아요.
참
당이 있는 분은 수박 과즙은 많이 드시지 말고.
껍질 요리는 훌륭 할 듯 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