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마음속 자의식은 어떻게 없앨 수 있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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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май 2022
- 오늘 강연의 주제는 30칙 즉심즉불(卽心卽佛)입니다.
대매가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라고 묻자,
마조 스님은 "마음에 이르면 부처다."라고 답했습니다.
여기서 마음이란 무엇일까요?
불교에서는 모든 고통과 불만족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비의 마음도 우리 마음 속에 있을 텐데요.
우리 마음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상을 통해 해답을 알아보세요!
#강신주 #강신주강연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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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남을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애정이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강신주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상을 보면 자비가 일어난다...
사람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해야 한다...
지혜와 통찰의 말씀 주신 강박사님,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강의 잘 듣고 좋아요 누르고 구독 신청했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시절인연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자유롭고 독립적일때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삶의 주인이 되는 이유는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함을 잊지않아야 할 것 같아요^^~
강신주님 💛 어떤모습이든 아름답습니다 💛
목소리는 너무 편안하고 따뜻해서
마음이 푸근합니다 💛
몇해전 가장 힘들고 괴로울때 강신주님 영상보면서 마음을 안정시켰습니다 💛
참사랑합니다 🙏🏻💛🌸
따뜻한 울림과 알아차림을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부처되기 쉽네요.~
멋지신 선생님~~
배우고 실천합니다
힘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쌤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
강신주 선생님도 불교로 안착을 하시는듯합니다.
진짜인 마치 내아버지처럼 위로가 되는
고마워요^^~♡
너무 좋네요.사랑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신주형과 느긋한 식사 한끼 했으면
버킷리스트 하나 추가요.
자의식 과잉이 괴로움을 만드는것을 알고 궁금했던 질문 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도대체 이런생각은 어떻게 해야 할수있는건가요 저도 제 스스로 이런 통찰력과 사고를 할 수 있다면 매일매일이 깨닳음으로 가슴벅찬 날이 될텐데..
나가 있는 마음을 떠나서 나가 없는 마음에 이르러야!
마지막 부분
마음에 이르면 부처다.
현재의마음이 있어야 볼 수 있다. 배부른 사람에게 밥을 주지말아야 한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위안이 되는 좋은 말씀이네요....혹시.고행을 택하신거 아닌지.
바깥에 나가야 현재에 설수잇는 기회가 많다 비쏟아지는가운데 우산쓰고 무지개보러 나가기
벙커에서 강연하시던 모습 이후로 처음 뵙는데 못 알아뵐 뻔 했어요.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시지요? 강연내용은 여전히 울림이 있습니다.
어디가 특별히 아프신 건 아니고
작업에 몰두하시다 보니 몸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러시다네요. 지금은 회복 중이라고 하시네요.
자의식 없앤다고 없어지나요?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자각하며 털어놓는 수밖에.
다산 정약용 선생이 밀했습니다. " 인간은 절대 혼자 힘으로는 군자가 될수 없다고"..
우리가 만나지 못하는 이유.
미안해요 그래도 늘 고맙고 감사해요
그냥 제 현실에 적응하다보니 아팠으나
더 아픈 내앞에 내가 있으니 그냥
살아보려고
음… 철학도 심리고 마음에 위론데 아파보이면 안부가 먼저 나가네요 강의보다. 부디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신줏쌤 그대는 남자라서
괜찮았나요 어머니는 늘 제아들엑게 층성
알지요 그마음 근데 다 제아들에게 받은 상처 딸에게ㅣ줄까요 젠장 알지요
3:55 급발진(화들짝!)
덧없다
현재에 있고 싶지만 이미 뇌가 타버렷다
건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ㅜㅜ
아프신가요??
책을 쓰시느라 몸무게가 많이 빠져서 힘드셨는데 회복중이라고 하세요^^~정말 현재를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자의식을 왜 없애나요?없애지나요?
강신주박사님께서 말씀하신 현재에 서다"의 순간은 내가 없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내가 없어지고 느끼는 그때에
비로소 현재를 느끼는 것이며
자의식이 없어지고 바로서게 되는..
벚꽃이 떨어지는 순간
노을이 지는 하늘
아이가 첫걸음을 떼는 그때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그토록 바랬던 강아지를 안았던
순간 순간에
내가 없어지고 감동하거나
내것을 주고싶어지는데
자비의 마음이 일어나지요
그런데 자의식 또는 나라는 생각
즉 아상이강하면 온갖 번뇌에
휩싸이면서 분별을 만들게 됩니다
그 분별은 사실은 진짜가 아닌데
진짜인것 처럼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며 현재를 서지 못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금강경에서도
진정한 보살은 아상이 없는 자 라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해도 참으로 어려운 말씀인것 같습니다
그 아상 혹은 자의식을 없애기위 해서
많은 분들이 명상을 비롯한 수행을
하시지만 일반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을 깨닫기란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 비상
즉견여래
내 마음에 올라오는 모든생각이 허망
함을(아상, 자의식 을 없애고) 알면
여래를 보리라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온다
즉 현재에 설수있다...
(금강경)구절인데 저는 매일 독송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강신주박사님 처럼 강의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깊이 사유할수 있음에 감사
하게 되네요
세세생생 부처님 전에 복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발원드립니다
@@moon-ly1wf
글 잘읽었습니다 💛
감동입니다 💛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게되네요
좋은 일만 가득가득하세요 🙏🏻🌸💛
자의식을 완전히 없애기는 힘든일이죠.
하지만 자의식이 없으면 더 현재를 살게됩니다.
에고가 강할수록 자의식이 강할수록 고통스럽습니다.
현재에 존재하면 고통이 없습니다.
고통은 항상 과거와 미래에 있습니다.
@@user-im1fx2be1u 냉이꽃과 그림님
늘 행복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moon-ly1wf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이번생은망했다
저두 망했습니다 ㅎ
😭😢🤧
ㅋㅋㅋ
아직 안망할기회 있어용
고양이를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