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출신들이 번번히 사조직을 결성해 7번이나 군사반란을 모의하고 실행함. 첫번째가 박정희가 1961년 5월 16일 친일파 출신들과 저지른 5.16군사반란. 성공해서 박정희가 17년간 독재하다 김재규에게 척살 됨. 박정희가 5.16반란일으킬때 전두환은 육사생도로서 반란을 지지함. 그리고 박정희의 사병 성격으로 하나회가 결성됨 두번째가 7.6. 거사 사건으로 불리는 사건. 전두환, 노태우는 간이 배 밖으로 나와 1963년 7월 6일 거사를 모의한다. 명분은 4대 의혹 사건으로 인한 부패 척결과 육사 출신 장교의 진급의 불공정이다. 그래서 거사 날짜를 7월 6일로 잡고 자신들이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중정, 방첩부대와 함께 공화당과 자민당의 합작을 반대하는 최고위원 및 공화당 요인 40여 명을 제거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이를 위해 손영길, 노태우는 중정부장 김재춘(육사 5기)을 찾아가 "부장님만 묵인하면 그런 부패한 인물(김종필 계열을 뜻함)들을 전부 퇴진 시키겠습니다."라고 의향을 비추기도 하였다. 그리고 7월 6일 아침 경찰이 먼저 알게 되어 비상이 걸리고, 이를 보고받은 김재춘이 즉시 박정희에게 알렸다. 이에 쿠데타 음모는 분쇄되었고 이들 육사 11기생들은 구속이 거론되었지만 결국 선처로 끝났고[67] 김재춘은 중정 부장에서 물러나고 후임으로 김형욱(육사 8기)이 임명되었다. 이것이 1963년 '7.6. 거사 모의' 사건으로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고 조사로만 끝났다. 거사 모의라는 어마어마한 사건은 5.16. 자체가 군을 동원한 육사 5기와 계획을 짠 8기라는 두가지 세력에 의해 이루어 졌다는 것에서 기인한다. 쿠데타 후 서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김재춘등 육사 5기와 JP등 육사 8기는 계속 충돌하였는데 초대 중정부장에 이어 제3대 중정부장이 된[68] 김재춘은 중정내 차장, 과장, 지부장을 하던 육사 8기 31명을 잘라 버렸고,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육사 11기와 손을 잡은 것이다. 마침 전두환 소령과 노태우 대위 등은 쿠데타로 인해 육사 8기인 JP가 중정부장 등 요직은 다해먹는 사이에 나이[69]로 보나 기수로 보나 별 차이가 안나며, 게다가 4년제 정규 교육을 받은 자기들은 중정에서 말단으로 있는 상황에 열받은 것이다. 즉, 진급에 불만이 매우 강했다. 물론 이들 뒤에는 육사 8기와 JP를 견제 하고 싶은 박정희가 있긴 했는데, 어디까지나 견제 정도였지 친위 쿠데타까지 원한건 아니었다. 어쨌든 전두환과 노태우는 쿠데타는 쿠데타인데 박정희와 김재춘이 견제하던 JP와 육사 8기 40명만 목표로 하는 희한한 쿠데타였다. 이때 사건을 조사한 것이 정승화 방첩대장이라는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 정승화는 이때 전두환, 노태우를 중심으로 처벌하려 하였으나 김재춘이 직을 내놓고 용서해달라고 했고, 박정희도 자신의 충복들이라 그냥저냥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무엇보다도 처벌을 하려면 쿠데타가 일어난지 2년밖에 안되었는데 또 다시 쿠데타가 발생할 뻔 했다는 사실을 알려야 했기 때문에 이것이 정권에 부담이 된 것이다. 그리고 부하들끼리 상호 견제가 정치 스타일인 박정희의 뜻대로 김재춘 중정 부장의 후임은 육사 8기 강경파인 김형욱이 되었다. 이것이 하나회의 첫번째 위기였다. 하나회의 싹을 제거할 절호의 기회였지만 그냥 이렇게 어영부영 지나가버린 것이다. 노태우 회고록에 의하면 4대 의혹 사건으로 인한 국민적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충정 발언을 바친 것뿐이라며 간단히 지나간다. 2번째 위기는 10년 후 터지는데 바로 윤필용 사건이다. 세번째가 전두환.노태우 등 하나회가 주도한 1979년 12월 12일 이른바 12.12군사반란. 성공해서 전두환이 대통령 찬탈. 잘 아실테니 설명 생략 네번째가 역시 하나회가 주도. 6.10민주화 항쟁으로 견디지 못한 전두환이 대통령 직선제선언후 대통령에 노태우가 아닌 다른자가 당선되는 것을 우려해서 부정선거와 계엄 반란을 일으키려고 모의했으나 노태우가 당선되면서 모의단계에서 중지. 다섯번째가 이른바 청명계획으로 알려진 1990년 10월 4일, 당시 대한민국 육군의 이병이었던 윤석양이 노태우 정부 휘하 국군보안사령부가 친위 쿠데타를 벌이기 위해 대한민국의 정치계, 노동계, 종교계, 재야 등 각계 주요 인사와 민간인을 상대로 정치 사찰을 벌여왔음을 폭로한 사건. 일명 청명계획 폭로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해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를 숙청하는 계기가 됨 지금까지도 윤석양씨를 기무사-방첩사는 조직을 배신한 배신자라고 취급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박수치고 좋아했다는 증언이 있다. 여섯번째가 2017년 기무사령관 조현천 등 알자회가 주도하고 배후에 최순실과 우병우,김관진,남재준 등이 배후인 알자회 계엄반란사태. 반란 주범 조현천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미국에서 제발로 기어들어와 수사받았으나 무혐의 처분. (계엄문건이 나왔는데 무혐의나온것은 윤석열이 이때부터 계엄을 준비하고 자신의 행위에 면죄부를 부여하기 위한 빌드업이 아닌지 의심된다.) 당시 계엄을 준비한다는 정보를 입수한게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박 시장으로부터 정보를 받은 당시 민주당 대표 추미애가 계엄가능성을 언급해서 반란을 막았고 정치공작의 타겟이 됨. 박원순을 무고해서 의문사하게 한 여비서는 지금 미국에서 도피중, 여비서를 움직인 손발은 박근혜정부당시 진실화해위원장 김재련과 남편 YTN간부였던 류제웅(삼성 이건희의 성매매 보도를 막고 삼성에 알린 인물,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제2회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 개최 v.daum.net/v/20241107185217436 시상식에서 류제웅 YTN 신사업추진단장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권력에 꼬리잘친 보상인가. ) 추미애의 아들 휴가를 문제삼은 일베추종자 현동환의 배후는 신원식 현 국가안보실장. 일곱번째가 윤석열,김용현,박안수,여인형 등 충암파가 주도한 3시간짜리 계엄선포. 상습적인 군 사조직을 결성해 7차례의 반란을 모의하거나 실행하여 무고한 국민을 학살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육군사관학교를 즉시 폐교해야 한다. 반란에 가담한 자 전부 색출해서 씨를 말려야 한다. 안그러면 반란이 다시 반복된다.
대한민국 사립학교의 고질적인 병페라 할 수 있다. 동문 동문 하면서 자랑스런 동문 하면서 지들 학교 자랑을 하지... 그럼 못쓸 동문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되는 거다.. 아니면 애초에 학교 졸업하면 남남이다 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동문회며, 학교 역사며 다 없애 버리던지... 몇년 몇년에 우리학교가 우승했다. 그런데 당시 학생들 다 졸업했는데 왜 자꾸 그걸 상기 시키는지... 내란범을 배출 시킨 충암고가 결국 져야 할 무게라 생각된다. 물론 학생들, 학부모, 교직원 그래 다 윤석렬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겠지 그리고 직접적인 위해 폭력을 행사 해선 안되겠지만 비난 까지 막을 순 없잖아.. 반대로 윤석렬이 게엄에 성공해서 충암고에 거액의 기부금 주면 그걸로 윤석렬 관 건물 만들고 자랑스런 동문이라고 빨아 댔겠지 안그래?... 대구 공고 봐봐 지금도 전두환이 찬양하잖아...ㅋㅋㅋ.... 대한민국 사립학교 및 재단들의 고질적인 문제지.
어이가 없네요 고등학생은 아이가 아니다 왜 교장마저 아이들을 초딩들 취급하고 대변하지? 충암고 학생들 스스로 이문제를 끝장토론해 보고 촛불광장으로 나올것인지 아니면 지들의 선배인 석열정권을 지지 할것인지 결정하면 된다 지금 만큼 더 좋은 민주주의 교육의 장이 있겠나 애들을 유약하게 키운 부모와 이사회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일
학생들을 상대로 절대 상처주지 마세요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대통령이 황제도 아니고 민주주의정치에서는 잘못한 대표자도 처벌받는게 당연하지요
아이들은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충암고 힉생들이 무슨잘못 입니까?
그런 대통령을 뽑은 어른들에 잘못이지요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안하무인 무소불위에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을뽑은 어른들에
잘못 이지요
충암고보다 서울대 법대가 더 문제가 아닌가 육사는 또 내란 깊게 들어갔는가
경성제국대학의 후신 서울대. 친일파 김성수가 설립한 고려대. 친일파 백낙준이 설립한 연세대 친일청산을 위해서라도 폐교되어야 한다.
또한 이는 헌법 11조 2항(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에도 부합한다
쓰레기들을 이렇게 모아놓기도 힘들텐데 대단한 명단
서울대
법학 - 여상규. 나경원. 양승태. 김기춘. 우병우. 김진태, 조윤선. 정점식. 윤석열, 정계선.김명수.황우여.김학의.강효상.이준철.한동훈.정순신.석동현.김재호.윤병세.박진.강용석.이낙연.원희룡.박희태.이상민(행안부장관).최재형.윤세영(태영건설 명예회장).신진우.최재훈 유철환.이시원.심우정.최상목.한성진.김석우
박상용(석사과정)
경제학 - 이영훈(반일종족주의 집필자). 이종구.한덕수.이복현.윤상현.김대기(비서실장).
김낙년
서울대 정치학 - 이동관.김세의.김영호(통일부장관),박철희
경영학 - 임태희.김문수.
외교학 -최구식.반기문
영어교육학 - 심재철
의학 - 안철수.최대집
미학 - 진중권.
사범대 - 심상정.
인문대 - 민경우
종교학 - 박영수
가정관리학 - 곽금주(노무현 전대통령 논두렁시계라는 말을 제조)
물리학 - 하태경.
지구과학 - 김영남
서양사학 - 박지향(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전자공학과 - 류 혁
고려대
경영학 - 이명박.추경호.
법대 행정학 - 홍준표.
법학 - 문무일.정미경.천하람.오세훈.박영진.박성재
철학 - 정규재.
정치외교학 - 김광동
사학 - 허동현
연세대
경영학 - 김종훈.
경제학 - 박장범
정치외교학 - 박대출.
교육학 - 나향욱.
의대 -유희석(아주대 병원장 시절 이국종교수에게 욕설한 놈). 주수호
법대 - 김수창. 임아랑.
국어국문 - 권경애.
치의학과 -김영환.
식생활학 - 김행.
국제대학원 행정학 석사 - 민경욱.
심리학 - 이수정.
철학 -김경율.
사회학 - 류석춘(뉴라이트 교수)
행정학 - 고기동
육사출신들이 번번히 사조직을 결성해 7번이나 군사반란을 모의하고 실행함.
첫번째가 박정희가 1961년 5월 16일 친일파 출신들과 저지른 5.16군사반란. 성공해서 박정희가 17년간 독재하다 김재규에게 척살 됨. 박정희가 5.16반란일으킬때 전두환은 육사생도로서 반란을 지지함. 그리고 박정희의 사병 성격으로 하나회가 결성됨
두번째가 7.6. 거사 사건으로 불리는 사건.
전두환, 노태우는 간이 배 밖으로 나와 1963년 7월 6일 거사를 모의한다. 명분은 4대 의혹 사건으로 인한 부패 척결과 육사 출신 장교의 진급의 불공정이다. 그래서 거사 날짜를 7월 6일로 잡고 자신들이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중정, 방첩부대와 함께 공화당과 자민당의 합작을 반대하는 최고위원 및 공화당 요인 40여 명을 제거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이를 위해 손영길, 노태우는 중정부장 김재춘(육사 5기)을 찾아가 "부장님만 묵인하면 그런 부패한 인물(김종필 계열을 뜻함)들을 전부 퇴진 시키겠습니다."라고 의향을 비추기도 하였다. 그리고 7월 6일 아침 경찰이 먼저 알게 되어 비상이 걸리고, 이를 보고받은 김재춘이 즉시 박정희에게 알렸다. 이에 쿠데타 음모는 분쇄되었고 이들 육사 11기생들은 구속이 거론되었지만 결국 선처로 끝났고[67] 김재춘은 중정 부장에서 물러나고 후임으로 김형욱(육사 8기)이 임명되었다. 이것이 1963년 '7.6. 거사 모의' 사건으로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고 조사로만 끝났다.
거사 모의라는 어마어마한 사건은 5.16. 자체가 군을 동원한 육사 5기와 계획을 짠 8기라는 두가지 세력에 의해 이루어 졌다는 것에서 기인한다. 쿠데타 후 서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김재춘등 육사 5기와 JP등 육사 8기는 계속 충돌하였는데 초대 중정부장에 이어 제3대 중정부장이 된[68] 김재춘은 중정내 차장, 과장, 지부장을 하던 육사 8기 31명을 잘라 버렸고,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육사 11기와 손을 잡은 것이다. 마침 전두환 소령과 노태우 대위 등은 쿠데타로 인해 육사 8기인 JP가 중정부장 등 요직은 다해먹는 사이에 나이[69]로 보나 기수로 보나 별 차이가 안나며, 게다가 4년제 정규 교육을 받은 자기들은 중정에서 말단으로 있는 상황에 열받은 것이다. 즉, 진급에 불만이 매우 강했다. 물론 이들 뒤에는 육사 8기와 JP를 견제 하고 싶은 박정희가 있긴 했는데, 어디까지나 견제 정도였지 친위 쿠데타까지 원한건 아니었다.
어쨌든 전두환과 노태우는 쿠데타는 쿠데타인데 박정희와 김재춘이 견제하던 JP와 육사 8기 40명만 목표로 하는 희한한 쿠데타였다. 이때 사건을 조사한 것이 정승화 방첩대장이라는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 정승화는 이때 전두환, 노태우를 중심으로 처벌하려 하였으나 김재춘이 직을 내놓고 용서해달라고 했고, 박정희도 자신의 충복들이라 그냥저냥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무엇보다도 처벌을 하려면 쿠데타가 일어난지 2년밖에 안되었는데 또 다시 쿠데타가 발생할 뻔 했다는 사실을 알려야 했기 때문에 이것이 정권에 부담이 된 것이다. 그리고 부하들끼리 상호 견제가 정치 스타일인 박정희의 뜻대로 김재춘 중정 부장의 후임은 육사 8기 강경파인 김형욱이 되었다.
이것이 하나회의 첫번째 위기였다. 하나회의 싹을 제거할 절호의 기회였지만 그냥 이렇게 어영부영 지나가버린 것이다. 노태우 회고록에 의하면 4대 의혹 사건으로 인한 국민적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충정 발언을 바친 것뿐이라며 간단히 지나간다. 2번째 위기는 10년 후 터지는데 바로 윤필용 사건이다.
세번째가 전두환.노태우 등 하나회가 주도한 1979년 12월 12일 이른바 12.12군사반란.
성공해서 전두환이 대통령 찬탈. 잘 아실테니 설명 생략
네번째가 역시 하나회가 주도. 6.10민주화 항쟁으로 견디지 못한 전두환이 대통령 직선제선언후 대통령에 노태우가 아닌 다른자가 당선되는 것을 우려해서 부정선거와 계엄 반란을 일으키려고 모의했으나 노태우가 당선되면서 모의단계에서 중지.
다섯번째가 이른바 청명계획으로 알려진 1990년 10월 4일, 당시 대한민국 육군의 이병이었던 윤석양이 노태우 정부 휘하 국군보안사령부가 친위 쿠데타를 벌이기 위해 대한민국의 정치계, 노동계, 종교계, 재야 등 각계 주요 인사와 민간인을 상대로 정치 사찰을 벌여왔음을 폭로한 사건. 일명 청명계획 폭로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해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를 숙청하는 계기가 됨
지금까지도 윤석양씨를 기무사-방첩사는 조직을 배신한 배신자라고 취급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박수치고 좋아했다는 증언이 있다.
여섯번째가 2017년 기무사령관 조현천 등 알자회가 주도하고 배후에 최순실과 우병우,김관진,남재준 등이 배후인 알자회 계엄반란사태. 반란 주범 조현천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미국에서 제발로 기어들어와 수사받았으나 무혐의 처분. (계엄문건이 나왔는데 무혐의나온것은 윤석열이 이때부터 계엄을 준비하고 자신의 행위에 면죄부를 부여하기 위한 빌드업이 아닌지 의심된다.)
당시 계엄을 준비한다는 정보를 입수한게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박 시장으로부터 정보를 받은 당시 민주당 대표 추미애가 계엄가능성을 언급해서 반란을 막았고 정치공작의 타겟이 됨.
박원순을 무고해서 의문사하게 한 여비서는 지금 미국에서 도피중, 여비서를 움직인 손발은 박근혜정부당시 진실화해위원장 김재련과 남편 YTN간부였던 류제웅(삼성 이건희의 성매매 보도를 막고 삼성에 알린 인물,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제2회 대한민국 언론인 대상' 개최 v.daum.net/v/20241107185217436 시상식에서 류제웅 YTN 신사업추진단장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권력에 꼬리잘친 보상인가. )
추미애의 아들 휴가를 문제삼은 일베추종자 현동환의 배후는 신원식 현 국가안보실장.
일곱번째가 윤석열,김용현,박안수,여인형 등 충암파가 주도한 3시간짜리 계엄선포.
상습적인 군 사조직을 결성해 7차례의 반란을 모의하거나 실행하여 무고한 국민을 학살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육군사관학교를 즉시 폐교해야 한다.
반란에 가담한 자 전부 색출해서 씨를 말려야 한다. 안그러면 반란이 다시 반복된다.
애들이 뭔죄에요!
아이들은 건들지 맙시다!
내란수괴가 되어 모교이름에 먹칠을 해놓는 바람에 애들이 상처받고 있는데 대통령 지켜라?? 같이 내란의 공범이 되라는 소리인가? 발신자 역추적해서 내란동조죄와 협박죄로 처벌해야 한다.
충암고 졸업생에는 내란수괴와 졸개들도 있지만,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차인표 배우님도 계십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교장쌤 말이 맞죠...,아이들은 응원하고 격려해야죠...제발 어른다운게 어떠한건지 생각들 좀 합시다.....
충암 학생들이 뭔죄냐
못된 선배들 때문에
환장한다. 애들을 볼모로 골고루도 괴롭힌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어른들이 선택하고 왜 아이들에게 도와달라고 하는가 책임회피다. 학생들 가만히 둬라.!!😢😮😮
학교 명 바까라.
충암 듣기만 해도 공포스러워
제발 애들은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지켜주라고 그놈 어떤 놈이니 그리고 충암고는 어떤 학교인데 군장성 출신들이 많아
아이들한테 그러지맙시다.
이제 충암고 간판 바꾸자,부끄럽다
충암파가 계엄을 주도했으니...
딱하다.
교육을 어떻게 해야 저런 괴물이 탄생하는지?
한동훈..?
윤석열 충암고 방문 영상 봐야 하는데 유튜브에 아직도 있는데 ㅋㅋ 아 정말
뭘 지켜주란거냔말입니다?
참 충암고교 앞날 뻔합니다
서울대만들어가면 땡이냔말입니다
인간이 돼야죠
학교 관계자들에게 믇겠다. 윤석열 이 대통령 되고 김용현등이 장관 되었을때 학교에 플랭카드 부착 안했냐? 정말 부착 안했어? 그때는 충암고가 자랑스러웠을거 아니냐? 그러 지금 비난 받는게 당연한거지
불리할때만 뭔 멍멍이소리 공정과 상식을 가르쳐야지 대통되었을때는
그러게요 온통난리가 아니었지
왜 애들이 뭔죄냐
비난받는 충암고 학생들이 참 불쌍하다
대텅배출헸다고 으쓱거릴땐 감수해야지 뭘 위로해
학생들을 왜 건드려?ㅠ
아이들은 건들지 맙시다.
졸업한 어른들이 잘못한거예요!!!
잘못된 정치인들때문에
피해받는건 아이들이네
슬프다 못난 어른들때문에 아이들이 고통받으니
아니 왜 학교 학생들에게ㅡ난라인지ㅡㅡㅡㅡ 아이들이 무슨죄인가요
계엄 성공했음. 자랑스러운 우리선배 했겠지.
국민이 대통령을 지켜라. 국힘당원들이 지켜달라. 이젠 모교에서 지켜라.. 도대체 윤과 거늬는 어디서 어디까지 지켜야하냐? 국민은 누가 지키노?
얼굴도 본적 없는 어린 학생들이 무슨 책임을 질게 있다고 그러는지 어른이 되서 애들은 건들맙시다.
대통령을 지키라는 사람들은 태극기부대일 테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열불난 사람들이 그러겠죠
힘내요 충암 학생여러분!
혈입니다
못된 대통령을 왜 지켜 참 어이 없네
항의한 사람 신상공개합시다
어이구 덜성장한 애어른이 왠 현 충암고 학생들한테 뭔짓이냐
애어른 아님 책임도 민주주의도 모르는 색깔만 다른 공산당간첩 들이고 반드시 축출제거 되어야 사회악 그자체임
애들이 어른을 지키긴. 그리고 누굴?무슨 개똥같은 . 제발 나이먹고 개념 탑재좀 예?
애들 좀 그냥 놔둬라. 대통령이란 게 오죽 못 났으면 고딩들이 지켜줘야 하나?
충암고 내란고
@@사이다-m3l 어른들이
잘못한걸 왜 애들에게
학교에 그럽니까?
저급한 인간들이 괴롭히는 거지. 걔들은 단순히 재밌어서 괴롭히는 거다.
니들도 주군 못지키면서. 뭔 애들한테 ....헐
대통령을 지킬려면 바른길로 가게 했어야지
괴물과 싸우다 자기가 괴물이 되는 우는 범하지 마라. 애들은 잘못이 없다.
충암고 애들을 괴롭히는 당신들. 지금 당신들이 하고 있는 행동은 윤석열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이성적으로 행동하라.
애들 괴롭히지 마라!! 걔네들이 계엄했냐?
학교이름을 하루빨리 바꿔야 할듯 해요
충맘고가 지킨다고 지켜지냐 국민이 가만 안있지 충암 고 이런사람들만 있은가
계엄고가 맞네ㅋ 동문선배 지키면 내란죄에 공범이다
학교까가서 웬 탄핵 랄지를 하고있나 교장도 정신차려라
학교이름 바꿔야할듯
머야 충암은 이제 끝이다
이런사람들만 있을가
어른답지 못하게 뭔짓입니까 애들이 상처받지 않게 지켜주세요
애들이 잘못하면 부모한테 모라할수 있지만 이건 아니죠
솔까 군에서 영관급 승진했을걸. 야구방문땐 좋았잖아. 감수해😅😅😅
학교이름 바뀌야겠네요
자업자득 아닌가요
충암고 이미지 나빠졌네
애들이 뭔죄ㅠㅠ
대한민국 사립학교의 고질적인 병페라 할 수 있다. 동문 동문 하면서 자랑스런 동문 하면서 지들 학교 자랑을 하지...
그럼 못쓸 동문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되는 거다..
아니면 애초에 학교 졸업하면 남남이다 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동문회며, 학교 역사며 다 없애 버리던지... 몇년 몇년에 우리학교가 우승했다. 그런데 당시 학생들 다 졸업했는데 왜 자꾸 그걸 상기 시키는지...
내란범을 배출 시킨 충암고가 결국 져야 할 무게라 생각된다. 물론 학생들, 학부모, 교직원 그래 다 윤석렬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겠지 그리고 직접적인 위해 폭력을 행사 해선 안되겠지만
비난 까지 막을 순 없잖아.. 반대로 윤석렬이 게엄에 성공해서 충암고에 거액의 기부금 주면 그걸로 윤석렬 관 건물 만들고 자랑스런 동문이라고 빨아 댔겠지 안그래?...
대구 공고 봐봐 지금도 전두환이 찬양하잖아...ㅋㅋㅋ.... 대한민국 사립학교 및 재단들의 고질적인 문제지.
이 학교 친일파인가요?
대한민국엔 지금 정부와 국회가 없습니다.
국짐당 이 없겠지~~~ ㅋ
.....
계엄고 딱 맞네...😢😢😢
내란죄 아니다 ㆍ윤석열대통령님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한거다
대통령님 응원합니다 국회해산 권도없는데 어떻게 계엄령 뿐입니다 대통령님 믿습니다 결고 충암교 부끄러하지않아도된다 어떤경우에도 윤대통령님 은 자랑스러워 선배님 너희들 정치와관계없어서된다 정치하는 인간들 반성해된다
교직원들 정상이냐 나같아도 계엄한다
뭐라카노?
제정신 아니네 야 계엄했음 너도 죽었어
계엄군이 널 극우라고 알아봐준데 얼굴도모르는 일반 시민이
중국가라 계엄한 세상은 공산주의세상이다 니가 원하는 탄압받는 세상
윤석열 대통령님 힘내세요 ❤❤❤❤
애들한테 계엄고라고 욕하는 인간도 문제있고... 지키라는 인간도 정신 나갔다.
까는소리말고 폐교하라....매국 내란고...
필요없다....
어이가 없네요 고등학생은 아이가 아니다
왜 교장마저 아이들을 초딩들 취급하고 대변하지?
충암고 학생들 스스로 이문제를 끝장토론해 보고 촛불광장으로 나올것인지 아니면 지들의 선배인 석열정권을 지지 할것인지 결정하면 된다
지금 만큼 더 좋은 민주주의 교육의 장이 있겠나
애들을 유약하게 키운 부모와 이사회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일
어이가 없네 이것을 어른들이 저질렸던 잘못이지 얘들이 무슨 잘못인데 쟤들한테 투표권이 있나 찬성하는 이들이나 반대하는 이들이나 가만히 있어라
당신이 진정한 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야 여기도 알바썼네 이제는 지켜 알바자리나 잘지켜 엄한 학생들에게 뭐라하지말고
교장선생님께서는 극우친일미친것들의 말은신경쓰지마시고 정도의길을 교육에접목시켜주심시요,수고하십시요,
사람이 잘못 된거지...
출신학교는 왜 건드리는거야...
극우 정부
대통령 힘내세요
탄핵은 반대
이제명 구속시켜라
수사한지가 언제데 아직도 이렇게 방탄만하냐
계엄고나온것을 평생부끄러워해라
애들이 뭔죄냐
아오 애들이 먼 죄라고
국짐당은.알수가없습니다.애들은제발건들지마세요.
어찌 성인도 아닌 아이들에게 나쁜말을하니 이시대에 이나라 아이들은 니들보다 똑똑하고 현명하다 무식한 머리로 아이들 욕하지마라 제발 나이값좀하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