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아오면서 제 욕심대로 기도했던 적이 많습니다. 하나님뜻대로 되길 바라지 않고 제가 바라는 대로 되길 원했죠.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기도에도 응답해주셨습니다. 집 열쇠를 잃어버려서 열쇠를 찾게 해달라고 기도했을 때도 바로 응답을 주셨습니다. 이후 제 마음에 자리잡은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과 저를 사랑하심을 느꼇습니다. 하나님한테 그 일은 아무것도 아닌 일이죠. 하지만 저에겐 그 기도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형성되엇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신묘막측하시고 한정되거나 얽매어 있지 않으십니다. 올바르게 기도하면 좋지만 올바른 기도가 아니더라도 내욕심 구하는 기도라도 하나님 붙잡으시길 바라요. 전도사님 간증처럼 언젠가 시간이 지난 후에 깨닫게 해주시기도 하니까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2:02(아2:8) 2:20ㅠㅠ이 말씀 오늘 왜 이리 감사하죠 (아2:8♡아8:12~)(단10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단10:12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 단10:13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계8 24365향연) 쏜살같이 달려오는 사랑의 몫도 주님것이라는게 안심이 되네요 מיכאל 미카모카 엘로힘 ♡ 주님같은 분은 없습니다
이번주에 정말 큰 시험을 제 실수로 못보게 되었는데... 그 일이 있고 이 말씀이 너무 크게 와닿네요. 나의 때와 하나님때는 다르고 관계안에서 너무 달라고만 하는 어린아이의 심정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회개가 나오네요. 주어진 생활에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다보면 기도의 결실을 맺을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기도 응답 내 요구가 관철되는 것 인간은 인간 입장에서 바라고 하나님도 하나님 입장에서 바라고 있다 누구의 요구가 관철 되는게 합당할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나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것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하나님의 요구인 성경 66권의 그 요구에 귀 기울여는 봤는가?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내용이라도 다 알긴 아는가? 하나님은 제사를 요구한 적 없다고 하신다 제사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요구대로 하는 것을 바라셨다고 고백하신다 정작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요구인 제사는 귀찮게 여기면서 자신들의 요구를 왜 들어주지 않는가?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살아계시다면 우리가 왜 이런 고통을 당하는가? 왜 우리에게 평화가 없는가? 라고 불평했다 하나님 믿지 않는 나라도 저렇게 잘사는데 하나님 섬기는 우리 이스라엘은 왜 항상 이모양 이꼬라지 인가? 이스라엘의 정말 큰 착각이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도 따위나 들어주고 부족한 것이나 채워주는 그런 우상 잡신 처럼 하나님을 부려 먹고 있으면서 그들은 잘 믿고 믿음 좋다고 생각했다 기도 응답?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인가? 하나님을 부리는 자인가? 누가 누구에게 응답해야 합당한 것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요구해야만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 아니다 기도하지 않아도 미리 미리 다~~채우시는 분이다 그런데도 또 무언가를 채워달라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무얼까? 하나님은 이미 우리 필요를 다 채워 주셨는데? 하나님이 미쳐 깜박하고 빠뜨린건가? 우리가 기도했던 것은 우리의 필요가 아나라 우리 욕심이었던 것이다 우리 필요는 하나님께서 다 채워 놓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당하게 우리를 향해 요구하신다 내 뜻대로 삶을 살아달라고 이제 우리가 응답할 때이다 아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생명 다 할 때까지
저는 살아오면서 제 욕심대로 기도했던 적이 많습니다. 하나님뜻대로 되길 바라지 않고 제가 바라는 대로 되길 원했죠.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기도에도 응답해주셨습니다. 집 열쇠를 잃어버려서 열쇠를 찾게 해달라고 기도했을 때도 바로 응답을 주셨습니다. 이후 제 마음에 자리잡은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과 저를 사랑하심을 느꼇습니다. 하나님한테 그 일은 아무것도 아닌 일이죠. 하지만 저에겐 그 기도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형성되엇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신묘막측하시고 한정되거나 얽매어 있지 않으십니다. 올바르게 기도하면 좋지만 올바른 기도가 아니더라도 내욕심 구하는 기도라도 하나님 붙잡으시길 바라요. 전도사님 간증처럼 언젠가 시간이 지난 후에 깨닫게 해주시기도 하니까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로 말씀해주시니
참좋네에
아멘~ 갓Jesus 채널도 만명구독자가 빨리 될수 있게 기도하고 많은 기도 부탁들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솔로몬이 헛되고 헛되다고 했던 것도 그것때문인것같아요. 내가 가장 행복할 타이밍을 하나님은 알고계시고 그래서 기다리는동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고 부족함이 없게하려하신다는 말씀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기도에서 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어젠다는 '관계'
재미있어요
지금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내 기도를 들으셨고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기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응답해주실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믿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내가 원하는 게 이루어져도 내 생각과 다를 수도 있다.. 큰 깨달음 감사합니다.
내 생각과는 다를 수 있겠구나
역시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2:02(아2:8) 2:20ㅠㅠ이 말씀 오늘 왜 이리 감사하죠 (아2:8♡아8:12~)(단10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단10:12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 단10:13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계8 24365향연)
쏜살같이 달려오는 사랑의 몫도 주님것이라는게 안심이 되네요 מיכאל
미카모카 엘로힘 ♡ 주님같은 분은 없습니다
전도사님 넘 재밌으셔서 구독했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관계...! 맞아요 요즘 신앙에서 생각하고 있는게 이거예요, 관계가운데서 생각하면 이해되지 않았던 성경 속 이야기도 이해할 수 있는거 같아요
(음...그나저나 닭다리 먹고 싶다🍗🍗)
저에게 이 동영상은 소름 돋는 타이밍이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아멘~
좋은 말씀 입니다. 관계가 중요하네요.....
삶으로 기도하는 하루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종찬전도사님 화이팅입니다.
이 영상보면서 뭔가 띵! 했습니다~
기도 응답... 다시 재정립하고 기도합니다🙏🏻
아침부터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관계! 아멘! 감사합니다:)
🙏
젤루 좋아하는 유튜버!!
아멘! ! !🙏🏻🙏🏻😊😊
아멘🙏🏻
건강하세요!
항상 출근 준비하며 전도사님 영상으로 큐티를 마무리 하는 것 같네욥 감사합니당ㅎㅎ
🙏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 🙏
이번주에 정말 큰 시험을 제 실수로 못보게 되었는데...
그 일이 있고 이 말씀이 너무 크게 와닿네요.
나의 때와 하나님때는 다르고
관계안에서 너무 달라고만 하는 어린아이의 심정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회개가 나오네요.
주어진 생활에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다보면
기도의 결실을 맺을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저에답답한사연도 상담해주세요 카톡아이디없어요 공개적음좀 그래서요
기도 응답
내 요구가 관철되는 것
인간은 인간 입장에서 바라고
하나님도 하나님 입장에서 바라고 있다
누구의 요구가 관철 되는게 합당할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나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것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하나님의 요구인 성경 66권의
그 요구에 귀 기울여는 봤는가?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내용이라도 다 알긴 아는가?
하나님은 제사를 요구한 적 없다고 하신다
제사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요구대로 하는 것을 바라셨다고 고백하신다
정작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요구인 제사는 귀찮게 여기면서
자신들의 요구를 왜 들어주지 않는가?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살아계시다면 우리가 왜 이런 고통을 당하는가?
왜 우리에게 평화가 없는가?
라고 불평했다
하나님 믿지 않는 나라도 저렇게 잘사는데
하나님 섬기는 우리 이스라엘은 왜 항상 이모양 이꼬라지 인가?
이스라엘의 정말 큰 착각이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도 따위나 들어주고 부족한 것이나 채워주는 그런 우상 잡신 처럼 하나님을 부려 먹고 있으면서 그들은 잘 믿고 믿음 좋다고 생각했다
기도 응답?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인가?
하나님을 부리는 자인가?
누가 누구에게 응답해야 합당한 것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요구해야만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 아니다
기도하지 않아도 미리 미리 다~~채우시는 분이다
그런데도 또 무언가를 채워달라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무얼까?
하나님은 이미 우리 필요를 다 채워 주셨는데?
하나님이 미쳐 깜박하고 빠뜨린건가?
우리가 기도했던 것은 우리의 필요가 아나라
우리 욕심이었던 것이다
우리 필요는 하나님께서 다 채워 놓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당하게 우리를 향해 요구하신다
내 뜻대로 삶을 살아달라고
이제 우리가 응답할 때이다
아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생명 다 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