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을 둘 키우고 있어요 큰애가 2살 2개월.. 나가는거 엄청 좋아하는데요 둘째가 1살 7개월인데 나가자고 하면 숨어요 멀리 외출할때 실어가는 가방에 쏙 들어가거나 아니면 아예 도망다니고 숨고... 억지로 잡아서 데리고 나가면 나가서 주저않지는 않고 꼬랑지 밑으로 말고 그냥 냅다 빠른 걸음으로 막 나가요 리드가 있으니 사람주변을 원을 그리듯 빙빙 돌면서.. 줄을 꼬아놓죠 큰애는 가기싫으면 앉아서 안간다고 떼를 쓰거나 안아달라고 매달리는데 둘째는 그런것도 없이 그냥 막 전진해요 꼬리는 계속 맡으로 말린 상태고 간식 줘도 안먹고... 여자아인데 마킹하는 식으로 소변은 봅니다. 노즈워크는 조금씩하는데 무서워하면서 그냥 전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집에 작은 마당이 있고 마당엔 나가겠다고 문열어달라고 떼쓰는데 산책은 싫다내요 어떻게 고치면 될까요 ㅠㅠ
특정장소에서 멈추고 안 갈때 억지로 끌면 강아지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가장 좋은 것은 특정장소에서는 안고 지나가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리고 간식을 주어서 훈련할 때는 쫀 강아지, 얼오붙어 있는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는 것은 좋지 않아요. 강아지를 특정장소까지 안고 가서 '옳지 잘했어!' '괜찮지!' '사랑해!' 등으로 말을 솔톤으로 부드럽게 해 주세요. 몇 번 해주면 괜찮아집니다. 저희 까미도 미용실 앞에서는 움직이질 않아요.ㅠㅠ
텐트 등 안락하고 조용한 지붕있는 집 준비하고 케어외 불필요한 스킨쉽끊고 다가오거나 터치하면 바로 밖으로일어나 나가세요 암말하지말고 일분이분 서서히 늘리구요 나갔다오면 그냥 무심하게 호흡한번하고 내할일하구요 하루 몇십번이고 예외없이 다가오거나 강쥐가 터치하면 나갔다들어오거나 방에들어가 문닫고 있고 강쥐가 조용해지면나오고 불필요한말도하지말고 불필요한시선도주지마시고 기대는거까진 허용하되 일관되게 견주도 감정 표정 말투 행동 일정하게 유지 ᆢ한달안에 꾸준히하면 고쳐져요 생각보다 귀찮긴한데 아이위해서라도 분리불안 고쳐야 대신 하루한번이상은 꼭 산책시키고 아이가 놀이를좋아하면 5분이내 집에서 같이 놀아주고 흥분도가높아지면 바로 멈추고
![눈 오고 추운 겨울철, 강아지 산책해도 되나요?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산책 방법 [동물 읽어드립니다 EP.07] | 수의사 설채현](http://i.ytimg.com/vi/4Kv1CmpmfV8/mqdefault.jpg)
집에서 산책나갈땐 잘걷지를 않습니다.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길엔 잘걸어요..
겁도많고 다른강아지가 앞에 오면 뒤로 도망가기 바빠요 ㅜ
산책을 매일하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집니다.
우리 강쥐는 산책가자 그러면 자기 침대로 가서 안나갈려구 해요. 그래서 제가 안고 현관으로 나와요. 실외배변이라 방광 나빠질까봐 하루 세번 해야 되거든요. 일단 나가면 좋아하고 잘 놀아요. 왜 그러는 걸까요?
저희 비숑아가도 그래요. 저희 같은 경우는 밖에 나가면 병원에 가는 줄 알아요 ㅠ
비숑을 둘 키우고 있어요 큰애가 2살 2개월.. 나가는거 엄청 좋아하는데요 둘째가 1살 7개월인데 나가자고 하면 숨어요 멀리 외출할때 실어가는 가방에 쏙 들어가거나 아니면 아예 도망다니고 숨고... 억지로 잡아서 데리고 나가면 나가서 주저않지는 않고 꼬랑지 밑으로 말고 그냥 냅다 빠른 걸음으로 막 나가요 리드가 있으니 사람주변을 원을 그리듯 빙빙 돌면서.. 줄을 꼬아놓죠 큰애는 가기싫으면 앉아서 안간다고 떼를 쓰거나 안아달라고 매달리는데 둘째는 그런것도 없이 그냥 막 전진해요 꼬리는 계속 맡으로 말린 상태고 간식 줘도 안먹고... 여자아인데 마킹하는 식으로 소변은 봅니다. 노즈워크는 조금씩하는데 무서워하면서 그냥 전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집에 작은 마당이 있고 마당엔 나가겠다고 문열어달라고 떼쓰는데 산책은 싫다내요 어떻게 고치면 될까요 ㅠㅠ
저희도 가끔씩 그런 행동을 보이는데
그럴땐 한마리씩 번갈아 가면서 시키고 있습니다.
특정장소에 갈때 멈추는 것 꼭 가야하는 장소면 어떡할까요? 쓰레기 버리는 곳에 갈때마다 주저앉아요 여러군데를 가도요ㅠ 배변봉투를 버려야해서 무조건 가야하는데 목줄 세게 해서 억지로 갈수는있지만 해결방법이 있을까요..간식으로 유혹해도 소용없어요..
특정장소에서 멈추고 안 갈때 억지로 끌면 강아지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가장 좋은 것은 특정장소에서는 안고 지나가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리고 간식을 주어서 훈련할 때는
쫀 강아지, 얼오붙어 있는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는 것은 좋지 않아요.
강아지를 특정장소까지 안고 가서
'옳지 잘했어!' '괜찮지!' '사랑해!' 등으로 말을 솔톤으로 부드럽게 해 주세요.
몇 번 해주면 괜찮아집니다.
저희 까미도 미용실 앞에서는 움직이질 않아요.ㅠㅠ
선생님 말티즈 16개월 인데요
제가 파양2번 당한아이를 키운지1년
됐어요 이제 안정될만도 한데 매일
눈물날만큼 애를 태워요 분리불안
인걸까요 한시도 떨어지려 하지않아요
잠도 푹자지 않구요..속이 까맣게타네요
밥도 잘먹지 않구요 좋다는거 다해보는데요
조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ㅜ
텐트 등 안락하고 조용한 지붕있는 집 준비하고 케어외 불필요한 스킨쉽끊고
다가오거나 터치하면 바로 밖으로일어나 나가세요 암말하지말고 일분이분 서서히 늘리구요 나갔다오면 그냥 무심하게 호흡한번하고 내할일하구요 하루 몇십번이고 예외없이 다가오거나 강쥐가 터치하면 나갔다들어오거나 방에들어가 문닫고 있고 강쥐가 조용해지면나오고 불필요한말도하지말고 불필요한시선도주지마시고
기대는거까진 허용하되 일관되게 견주도 감정
표정 말투 행동 일정하게 유지 ᆢ한달안에 꾸준히하면 고쳐져요 생각보다 귀찮긴한데 아이위해서라도 분리불안 고쳐야 대신 하루한번이상은 꼭 산책시키고 아이가 놀이를좋아하면 5분이내 집에서 같이 놀아주고 흥분도가높아지면 바로 멈추고
@@daon1207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예쁜녀석인데 상처가 있던아이여서요
제가 지나치게 다 응석 받아주니
버릇이 없었네요 답글 보내주시고
진심어린 답변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를 많이 해야겠어요
존경합니다
다음 영상에 올려드릴께요.
とても可愛い犬達です❤❤
お散歩もきちんと確認して 様子を見て確認する事が大切なのですね💕
Thanks!
선생님 제가 몸이아퍼 입원중이라
친동생에게 보름간 맡겼어요..그런데
칫솔질을 못시겠다한는데 짱까미 칫솔치아영상 올려주시면 간곡히 부탁드려요 디스크시술로 어쩌지못해
속상하네요 애기도 걱정예요 설명을
해주어도 쩔쩔매는건지 부탁드립니다ㅜ
몸조리 잘하세요. 낼 영상에 올려드릴께요!
선생님 은혜롭고 감사드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so beautiful andlovely doggies and their cute dress thanks for sharing
Thanks!
저희애도 산책 좋아하지 않아서
앉고 나가요.게다가 리드줄도
싫어해서 사람없는곳에서는 줄을
풀어주면 그땐 잘걸어요
집에가자~하면 아주 쏜살같이 가네요
ㅎㅎ 보호자님과 너무 유대관계가 좋아도 그런 행동을 보입니다.
6개월포메라니안이에요 병원에서슬게골4단계다고 하던데 수술은아직어려서못하고 좀더있다하자고해서안하고있는데 산책만나가면 조금걷다가 거지않고 않아버리곤하는뎅
슬개골 수술 하기전 정형외과 2곳 가보시는 것이 좋아요.
많은 이유 행동을 다시 한번 지켜 봐야겠어요~
옥자도 항상 가지 않는 길이 있더라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옥자랑님!
좋은 내용 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벌써 산책할때 간식을 너무많이 줘버렷는데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간식은 조금씩 줄여나가면 됩니다.
원래 산책을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이사온지 한달 지나고 보니까 어느날부터 외출을 거부하진 않지만 산책을 오래하지 못하고 주저 앉습니다
집 안에서는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구요...
무슨 문제일까요?
보통 두려움과 슬개골 문제입니다.
@@짱아까미 고맙습니다
우리멍이는 발가락에 솔잎 하나 붙어있어도 주저 앉아 버립니다 ㅋㅋ
많은 반려견들이 그래요 ㅎㅎ
넘귀엾네요.
ㅋ
저도 애기 비숑 산책하는데
잘걷다가 멈추고 걷지 않을려고 했을때 나중에 알고보니 슬개골 탈골이 있었네요.
지금은 수술 해줘서 잘걷고 있어요.
항상 조심하세요.
Cute dogs 🤗🤗👏👏
Thanks!
짱아 까미 산책룩 공주님덜이네 쏘큐트
감사합니다.
저희집 토이푸들인데 산책을 나가면 자꾸 안아달라고 폴짝폴짝 뛰곤 합니다
겁도 많은 편이구요
왜 그럴까요 조어좀 부탁 드립니다
다음 영상에 올려드릴께요!
@@짱아까미 감사 합니다~~~^^,,
울집첫째가 산책 막바지에 삼보일배를 하거든요.. 10초정도 멈첫다 몇걸음 걷고 멈추고 무한반복..결국 들처업고 오는데 지쳐서 쉬엇다 가자는 이유같네여
삼보일배 할때는 다 이유가 있어요.
혹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희집 댕댕이는 똥 매려울때 멈추거나 느릿느릿 걸어요
ㅎㅎ
주저앉으면 다리 아픈지 확인 하세요
맞아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제게서 한번도 떨어져본적없는 애기인데
올케가 칫솔하려하는게 깨물렸다고
칫솔질한담 껌주라고 하는데 저한텐
순한애기인데
건강이 최곱니다. 제일 쉽게 해서 올려드릴께요.
그치오 다이유가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0:11 남자몸매 개버겁네;;
건방떨면 막끌던가팹니다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