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 xxx .닭도리탕 원래 순 한국말이예요. 도리가 일본말로는 새대가리, 닭대가리. 새. 등이 되지만, 한국말로 도리는 조리다(닭을 졸이다), 달이다 (한약을 달이다). 다리다(옷을 다리다) 와 같이 한 단어에서 분파된 파생어이죠. 탕은 임금에게만 사용되어지는 국물 음식을 말하구요. 백성들은 국이라고 하였죠. 일제 강점기 이후 탕을 일반 백성들도 가져다 사용하게 되었구요. 닭도리탕은 조림과 탕의 중간 정도로 만든 것을 의미하죠. 볶음은 조림보다도 더 국물이 없게 볶는 음식형태이지요. 지금도 강원도 나이드신 분들은 고등어 조림도 고등어 도리라고 하기도 해요. 80년대, 전두환 정권때에 일제잔재 없애라는 지시에 의해 일본어들을 많이 없앴는데. 일부 학자들이 과잉충성을 하느라, 순수 한국말인 닭도리를 닭 + 일본어 닭(도리)의 중복어 사용이라고 하는 바람에 86년도에 닭볶음이라고 바뀌었고, 그래도 당시엔 반박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습관적으로 사용하느라 버텨오다가 2천년대 들어서면서 다시금 왜 일본말을 사용하냐는 통에 닭볶음탕으로 완전히 바뀌어버린...
요리를 할때, 현장 여건에 맞춰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를 투여하는것은 상식입니다. 한국처럼 집 앞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머나먼 외국에서 요리를 한다면 더구나 더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한국적 레시피 대로 완벽하게 하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요리를 해서 식구들에게 입맛을 보여 준것에. 큰 박수 드립니다. 애국자 입니다..❤❤❤❤❤
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 경우에 따라 토막 친 닭고기에 갖은 양념과 채소를 넣고 먼저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닭볶음탕001’이다. ‘닭도리탕’에 대해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tori[鳥]湯)’이라고 어원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만, 더 구체적으로 어원을 밝히면 ‘닭’+‘니와도리(にわとり, 鷄)’+‘탕(湯)’이 됩니다. ‘니와도리(니와토리)’는 ‘닭’을 뜻하는 일본어인데, [니와(뜻: 마당, 뜰)의 도리(뜻: 새)]라는 의미로 구성된 합성어이며, ‘니와도리’의 축약형인 ‘도리’만 남아 ‘닭도리탕’의 단어 구성 요소가 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본어에서 ‘닭’을 ‘도리(とり)’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일본어사전을 찾아보면 합성명사가 아닌 단일어 ‘とり’에 대해서도 ‘鶏’라는 한자를 병기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합성명사의 예들도 있습니다. ‘닭고기’를 ‘鶏肉(とりにく, 도리니쿠)’, ‘찜닭’을 蒸し鶏(むしとり, 무시토리), ‘닭구이’를 ‘焼き鶏(やきとり, 야키토리)’라고 하는 것이 바로 그런 예입니다. 따라서 어원상 ‘닭도리탕’은 ‘닭닭탕’과 같은 말이 되는데, 이와 같은 동어반복은 자연스러운 단어 결합은 아니지만, ‘살아생전, 처갓집, 외갓집, 해변가, 돼지족발’처럼 일부 단어에서는 언어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를 ‘부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예: ‘윗도리’, ‘아랫도리’ 등)로 보고 ‘닭을 부분으로 해체해 끓인 탕’으로 해석하는 것은, ‘닭도리탕’이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던 음식이 아니고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음식이라는 점에서 쉽게 수긍하기가 어렵습니다. 한편, ‘닭도리탕’의 다듬은 말인 '닭볶음탕'은 닭을 감자, 당근, 파, 무 등 여러 채소와 함께 볶을 때 채소에서 물이 스며 나와 마치 탕처럼 국물도 생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볶음’은 대개 국물이 없는 요리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닭도리탕’에 국물이 있기는 해도 ‘삼계탕’, ‘보신탕’, ‘매운탕’처럼 많은 것은 아니고 ‘찜닭’처럼 국물이 조금 있습니다. ‘닭’과 채소류를 볶을 때 음식 자체의 수분이 배어 나와 국물도 생기기 때문에 ‘볶음(음식의 재료를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을 가하여 이리저리 자주 저으면서 익히는 일)’이라는 말과 ‘탕’이라는 말이 모두 포함된 ‘닭볶음탕’이라는 대체 용어가 만들어졌습니다. 조리 과정으로 본 음식의 특성과 음식 명칭의 생성 시기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어 ‘とり’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일본식 도리탕이란 낱말을 쓰시다니 실망입니다. 방송에서도 일본식 표현을 없애자고 수없이 계몽을 했었는데 닭볶음탕을 닭도리탕으로 프랑스 사람에게 알려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네요. 어묵을 아직고 오뎅이라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던데 제발 이런 단어들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닭볶음탕이 더 이상 합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도려내다라는 뜻이고 조선시대 이전부터 있던 음식이랍니다. 인터넷 검색하시면 백종원 뿐만 아니라 다른기사나 다른 전문가들이 닭도리탕이 순수 우리말이란 것에 더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80년대 일본어 외래어 척결에 나온게 달볶음탕이며 도리란게 일본어 토리(새)로 알고 있는데 닭새탕이라는 의미잖아요. 닭을 도려내서 요리하는 닭도리탕이 순우리말이고 국립국어원에서 도리를 일본어 도리로 판단하고 내린 결정 입니다. 도리는 한군 순우리말이 있고 도려내다의 도리입니다. 닭을 도려내서 잘라서 하는게 닭도리탕 일본어 토리면 닭새탕이 됩니다. 조선이대 시대부터 있던 음식이라서 굳이 일본어 토리가 들어갈 이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닭을 도려내서 요리하는 닭도리탕이 더 뜻에 맞는 것 같습니다.
솔랄라TV 전용 링크로 가입하시면 3개월 무료 추가 혜택을 드려요!
구독자전용할인링크 : www.expressvpn.com/solala
🥰
아후 솔라가이설이뺨에 뽀뽀하는거 너무사랑스럽네요 영상좀 자주올려주세요❤
아버님의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좋은영상과 멸치볶음 merci beaucoup !
당면 고구마로 만듬~
찜닭,미역국, 멸치볶음이 맛있겠어요
잘 볼게요
가족분들 먹는 모습에 제 입가에 침이 고이네요 ~ 츄릅! 침이꼴깍~!!
프랑스인 들의 맛있다는 맛없다하면 절교라고 하는거라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보았음 내 두눈을 똑똑히 보았음.
So happy to see a video from you. Girls are so cute and I really enjoy the three languages spoken.
이 나이돼서 프랑스어를 배우고싶네요 제 마음속에 아직 소피 마르소가 살아 있습니다
프랑스 아기장난감 보여주세요 궁금합니다 ‥^^
멸치보꾸 나라에서 멸치볶음이라니
선견지명이 있으시네 한강~
요리를 잘하시는거 같아요
맛있음 감자도 같이 맛있지요
솔라봐서 기뻐요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솔라 ❤
내가 너무 좋아하는 솔라랑 통통하게 살 오른 귀여운 이설이 넘 오랜만에 봐서 정말 반가워욤~
화목한 가족들 나오는 영상 너무 좋은데.. 장인어른이 같이 게시질 않는게 아쉽네요..
어서 쾌차하셔서 건강한 모습 보여주시길 바라요
찜닭 짜장 가루 소스 춘장등 넣어주면 색감이랑 맛도 좋아짐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요리해준 사람 생각해서 너무 좋게만 맛있다고 해주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금 했어요. 물론 맛있지만 그래도 서양사람 입맛에 단점도 있긴할텐데. 현실적으로 평가 해줬으면 하는 바램. ㅎㅎㅎㅎ
저건 닭볶음탕 이네요.찜닭하고는 다름..
닭볶음 xxx .닭도리탕 원래 순 한국말이예요. 도리가 일본말로는 새대가리, 닭대가리. 새. 등이 되지만,
한국말로 도리는 조리다(닭을 졸이다), 달이다 (한약을 달이다). 다리다(옷을 다리다) 와 같이 한 단어에서 분파된 파생어이죠.
탕은 임금에게만 사용되어지는 국물 음식을 말하구요. 백성들은 국이라고 하였죠.
일제 강점기 이후 탕을 일반 백성들도 가져다 사용하게 되었구요.
닭도리탕은 조림과 탕의 중간 정도로 만든 것을 의미하죠. 볶음은 조림보다도 더 국물이 없게 볶는 음식형태이지요.
지금도 강원도 나이드신 분들은 고등어 조림도 고등어 도리라고 하기도 해요.
80년대, 전두환 정권때에 일제잔재 없애라는 지시에 의해 일본어들을 많이 없앴는데.
일부 학자들이 과잉충성을 하느라, 순수 한국말인 닭도리를 닭 + 일본어 닭(도리)의 중복어 사용이라고 하는 바람에
86년도에 닭볶음이라고 바뀌었고, 그래도 당시엔 반박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습관적으로 사용하느라 버텨오다가
2천년대 들어서면서 다시금 왜 일본말을 사용하냐는 통에 닭볶음탕으로 완전히 바뀌어버린...
@@mooyook2도리는 도리다(도리어내다, 도려내다)에서 온 도려낸 조각이라는 주장도 존재하지요. 즉, 닭을 도려낸 조각으로 만든 요리라는 뜻이 되는거지요. 윗도리 아랫도리도 동일한 맥락에서 해석되듯이 말이죠.
장인어른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당면이 감자라고해서 뭐지..?새로나온 당면인가? 고구마인데..뭐지 했네요.. 결국엔 고구마네..
요리를 할때, 현장 여건에 맞춰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를 투여하는것은 상식입니다. 한국처럼 집 앞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머나먼 외국에서 요리를 한다면 더구나 더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한국적 레시피 대로 완벽하게 하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요리를 해서 식구들에게 입맛을 보여 준것에. 큰 박수 드립니다. 애국자 입니다..❤❤❤❤❤
솔라티비 애청자입니다 예쁜가족들 보기좋아요🥰한가지 아쉬운점은 닭도리탕이 아닌 닭볶음탕으로 가르쳐 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ㅠ 아쉽네요
좋은 말씀이네요 ^^
전주 비빔밥 한옥마을.
한국품종?의 쌀과 같은 것은 잘 아시겠지만
중국, 일본 상점에 가시면 찾기 쉬울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한국 상점보다는 중국, 일본 상점이
더 많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당면은 고구마 전분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닭도리탕은 국어순화해서 닭볶음탕이라고 하고 고추장이나 고추가루 베이스예요. 드시는 건 찜닭이 맞는 것 같아요~
닭도리탕도 울 나라 말인듯 합니다. 어원을 찾아 참고해보세요~
닭도리탕이 맞아요. 원래 이름이 닭도리탕입니다. 이상하게 닭볶음탕으로 바꿔부르지 마세요
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 경우에 따라 토막 친 닭고기에 갖은 양념과 채소를 넣고 먼저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닭볶음탕001’이다.
‘닭도리탕’에 대해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tori[鳥]湯)’이라고 어원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만, 더 구체적으로 어원을 밝히면 ‘닭’+‘니와도리(にわとり, 鷄)’+‘탕(湯)’이 됩니다. ‘니와도리(니와토리)’는 ‘닭’을 뜻하는 일본어인데, [니와(뜻: 마당, 뜰)의 도리(뜻: 새)]라는 의미로 구성된 합성어이며, ‘니와도리’의 축약형인 ‘도리’만 남아 ‘닭도리탕’의 단어 구성 요소가 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본어에서 ‘닭’을 ‘도리(とり)’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일본어사전을 찾아보면 합성명사가 아닌 단일어 ‘とり’에 대해서도 ‘鶏’라는 한자를 병기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합성명사의 예들도 있습니다. ‘닭고기’를 ‘鶏肉(とりにく, 도리니쿠)’, ‘찜닭’을 蒸し鶏(むしとり, 무시토리), ‘닭구이’를 ‘焼き鶏(やきとり, 야키토리)’라고 하는 것이 바로 그런 예입니다.
따라서 어원상 ‘닭도리탕’은 ‘닭닭탕’과 같은 말이 되는데, 이와 같은 동어반복은 자연스러운 단어 결합은 아니지만, ‘살아생전, 처갓집, 외갓집, 해변가, 돼지족발’처럼 일부 단어에서는 언어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를 ‘부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예: ‘윗도리’, ‘아랫도리’ 등)로 보고 ‘닭을 부분으로 해체해 끓인 탕’으로 해석하는 것은, ‘닭도리탕’이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던 음식이 아니고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음식이라는 점에서 쉽게 수긍하기가 어렵습니다. 한편, ‘닭도리탕’의 다듬은 말인 '닭볶음탕'은 닭을 감자, 당근, 파, 무 등 여러 채소와 함께 볶을 때 채소에서 물이 스며 나와 마치 탕처럼 국물도 생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볶음’은 대개 국물이 없는 요리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닭도리탕’에 국물이 있기는 해도 ‘삼계탕’, ‘보신탕’, ‘매운탕’처럼 많은 것은 아니고 ‘찜닭’처럼 국물이 조금 있습니다. ‘닭’과 채소류를 볶을 때 음식 자체의 수분이 배어 나와 국물도 생기기 때문에 ‘볶음(음식의 재료를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을 가하여 이리저리 자주 저으면서 익히는 일)’이라는 말과 ‘탕’이라는 말이 모두 포함된 ‘닭볶음탕’이라는 대체 용어가 만들어졌습니다.
조리 과정으로 본 음식의 특성과 음식 명칭의 생성 시기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어 ‘とり’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닭 볶 음 탕 먹고싶네
당면은 고구마전분으로만들지
🍒🍒🍒🍒🍒
음식을 만들때 물어볼걸 대비해서 간단한 재료 검색좀 하시는게. 당면은 고구마 전분 냉면은 메밀등. 글고 찜닭과 닭도리탕(닭볶음탕)은 기본 베이스가 틀림. 간장 이냐 고추장 고추가루냐의 차이에요. 첨 접하는 사람들 한테 잘못된 정보 알려주는거 같아 주저리 해봅니다
님도 반만아시네 찜닭은 빨간찜닭 간장찜닭 로제찜닭등 종류가많아졋어요
시어머니세요? 아우 훈수질 역겹네 ㅋ
찜딱 쎄봉지 주세요
닭볶음탕.!
닭 도리 no no 닭 볶음탕이라 해야 도리는 일본식 단어 입니다. 아 그리고 장인 어른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닭도리탕 일본식 명칭이예요
올바른 표현은 닭볶음탕이라고 하셔야해요 외국인들에게 올바른 한글을 전파해주세요
닭도리탕도 울나라 말인듯 합니다. 어원을 찾아보세요
닭도리탕 입니다 ㅋㅋㅋ
Who was the other girl with Sola?
멸치에 호두등의 견과류 넣었습니까 안심
닭볶탕 입미다!
닭 볶음탕으로 해주세요
도리탕은 일본 잔해물 용어입니다
한국어로 바꾼지 오래되었는데
외국인에게 도리탕으로 표기하는 것은 공식적인 유튜브에서 좀 그러네요 ㅜㅜ ㅎㅎ
도리라는말 조선시대부터잇엇는데요?
한식의 핵심은 양념 입니다. 소금 간장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한국음식에대해 너무 모르시는거 아니예요ㅋㅋ😅
외국인 입장에서 닭볶음탕 발음도 어렵고 가르쳐 줘도 구분 못할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닭볶음탕을 찜닭이라고 가르쳐 주는 건 좀.....
닭볶음탕과 찜닭은 조리 방식이 다른 음식인데....😅😅
닭볶음탕은 매운 거고 찜닭은 간장으로 맵지 않죠. 채소를 생각한것보다 2배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ㅡ미역국에 절대 파, 마늘 넣지말고간장 적당히 물넣고 비린내 날린후 들깨가루를 넣으세요.계속 끓이세요. 버섯 첨가는 추천. 파,마늘,소고기는 미역과 상극입니다.
닭뽁음탕이지
아직도 일본식 도리탕이란 낱말을 쓰시다니 실망입니다. 방송에서도 일본식 표현을 없애자고 수없이 계몽을 했었는데 닭볶음탕을 닭도리탕으로 프랑스 사람에게 알려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네요. 어묵을 아직고 오뎅이라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던데 제발 이런 단어들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도리탕 일본말 아님 도려내다의 우리말임… 바로 알고 지적하시길..
친일은 좃나 지랄 하면서 정은이 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자들~~~그러면서 일본 가서는 스고이 스고이 외치는 진짜~~친일 하는 놈들!
닭볶음탕이 더 이상 합니다.
닭도리탕의 도리는 도려내다라는 뜻이고 조선시대 이전부터 있던 음식이랍니다.
인터넷 검색하시면 백종원 뿐만 아니라 다른기사나 다른 전문가들이 닭도리탕이 순수 우리말이란 것에 더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80년대 일본어 외래어 척결에 나온게 달볶음탕이며 도리란게 일본어 토리(새)로 알고 있는데 닭새탕이라는 의미잖아요.
닭을 도려내서 요리하는 닭도리탕이 순우리말이고 국립국어원에서 도리를 일본어 도리로 판단하고 내린 결정 입니다.
도리는 한군 순우리말이 있고 도려내다의 도리입니다.
닭을 도려내서 잘라서 하는게 닭도리탕
일본어 토리면 닭새탕이 됩니다.
조선이대 시대부터 있던 음식이라서 굳이 일본어 토리가 들어갈 이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닭을 도려내서 요리하는 닭도리탕이 더 뜻에 맞는 것 같습니다.
받침 없으면 다 일본어? 도리에 해당하는 한자와 국한문 많다.예)마땅히 해야할 도리,한옥 기둥과 기둥사이 받치는 서까래,우리 음식 도리뱅뱅도 있고 옛 조선 문헌과 지역 방언격으로 많이 쓰임.
도리치다는 뜻을 멍청한 학자들이 일본어 같다고 닭볶음탕이라 만듬
공부좀 하시오
가르쳐 줄려면 제대로된 한국말을 쫌~!!
닭도리탕은 맞지않은 표현입니다.
일본말로 도리는 닭을 뜻하는 말로써 그대로 하자면 닭닭탕이 되므로 닭볶음탕이 바른 표현인걸로 압니다
도리탕의 어원에 대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도리치다. 도려치다.. 기원에대해 다시 함 찾아 참고해보심이..
일제 이전부터 토끼도리탕 등 도리탕이라 표현했음
@@susuri2024 이러한 여러가지의견들은 있으나 현재 표준국어사전에서는 닭볶음탕으로 표기하고 있음.
도리탕은 외래어 표기법 입니다
일본어로말하면 유식하고있어보이나요 우리같은늙은이도 안하는
음식설명을 제대로 해야지 닭복음탕이라고 쓴게 언젠데 아직두 닭도리탕이냐 그리구 닭복음탕하고 찜닭은 전혀다른데 닭복음탕보구 찜닭이래~~~
찜닭은 다른 음식이고
닭 볶음탕이 맞습니다.
인간아 생각 좀 하고 말해라. 닭도리탕이 아니고 닭볶음탕이다.
도리탕에 대한 어원을 다시 함 찾아보고 말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도리치다. 도려치다. 우리말 어원.
그리고.. 언제봤다고 "인간아"입니까? 생각 좀 하고 말씀을~
닭도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