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며 느낀게 병원을 가보면 그 병원에서 조치가 안되서 다른병원으로 보낼때 소견서나 진료기록지 같은걸 같이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동차수리도 1차로 차량을 진단하고 정비한 정비사가 무슨이유로 어떤곳을 정비를했고 어떠한 고장으로 인해 타 정비소에 보낸다는것을 자세히 적어 보내면 2차 정비하시는분들이 좀 더 쉽게 차량을 고칠수있지 않으까 생각해봅니다. 이런게 차주들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이 채널을 보면 거의 매번 기본적인 소모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제때 소모품을 관리하는 것이 곧 큰 돈을 절약 하는 건데, 생명이 달린 부분에 무심한 사람들이 참 많은게 안타깝네요. 다행이 큰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저런 사고가 고속 주행 중에 일어나면 얼마나 위험하겠습니까.
고장 원인이 쉽게 진단하기 애매한 경우 그차 고장 원인 파악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에 고장 원인이 명확하거나 일반 소모품류 교체하는 차가 단위 시간당 수익성이 더 좋기 때문에 서비스센터의 경우 통으로 부품 교체를 권유하는 빈도가 좀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업종이나 시간=돈 이니까요. 단위 부품을 오버홀 하는거보다 통 어셈블리로 교체하는게 정비 편의성이 더 나은거도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본주의의 어두운 단면이죠 수리가 의미 없어서 교체를 얘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정도까지 판단할 수 있게 심도 있게 고장 원인 파악 하기 힘듭니다. 센터 입고된 차가 차고 넘치니까요
@무교 어디 회사라고 말은 못하겠고요 저는 국산차 공장까지 가서 부품사면서 엔진 오일 서비스 받는데요 커피 한잔 먹고 교환하는거 직접 봤는데요 순정 사용 안하고 어디껀지도 모르는거 4L용에 차에 맞는 점도도 지키지 않고, 거기에 용량까지 2cm까지 오버되서 결국 집에 와서 제가 다시 정비하고 했던걸 적은겁니다. 님이 얼마나 잘 아는지 모르겠지만, 댓상이라고 상대방 비웃는 댓글 보니 인성이 좋은분은 아니신거 같네요.
경유차 연료필터 무조건 자주 갈아줘야 하고 인젝터 크리닝, 흡기 크리닝, EGR 벨브, 쿨러 크리닝 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고 지금은 경유가 더 비싸기도 한데 시끄럽고 진동도 크고..... 가솔린 N/A 차가 최고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ㅠㅠ 디젤차 10년 넘게 타고 있는데 이제 디젤차는 새차든 중고든 다신 안사려구요..... 기름값 좀 아껴진거는 진짜 코딱지 만하고 정비비 유지보수비 생각하면 돈이 더 나가는 듯 해요 ㅠㅠ 주행거리가 길면 LPI가 최곱니다..... 그나저나 역시 자동차 정비업의 천상계에 계신 분들은 저런 부분만 가지고도 저렇게 진단이 가능하다는게 참 대단하네요~ 저렇게 되기 까지 얼마나 부단한 노력을 하셨을지^^;;;;
시스템을 설계하거나 고치거나 하는 직종은 업력이 쌓이면 다들 비슷한 관점과 경지에 이르게 되는것 같음. IT관련 시스템 업종에 종사중인데 정비사, 의사, 건축사들이 검사, 진단, 처방 하는 프로세스가 거즌 비슷하다고 느낌. 최근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의원부터 대학병원을 거쳐 상급병원까지 병원을 진짜 많이 갔는데 일하는 과정이 비슷함. 심지어 인력 구성도 비슷함. 그러고 보면 세상 구조가 비슷한것 같음.
터보 고장으로 엔진 오일이 흡기쪽으로 넘어가서 같이 타는 바람에 오버런이 되었거나.. 물이 섞인 연료를 넣어서 수분의 열팽창과 열 충격으로 노즐팁이 깨지고 그로인해 연료량 과다분사로 오버런이 되었거나.. 둘중 하나지 싶네요. 저 상태면.. 피스톤도 팽창했다가 수축해서 크랭크 라이너 쪽도 보통 데미지 있을텐데..
안녕하세요 평상시 영상을 보고 믿음이 가서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 얼마전 520d 차량이 사고가 났습니다 앞범퍼부터 뒷범퍼 까지 일자로 스크레치및 약간 찌그러졌습니다. Bmw서비스센터에는 알루미늄이라 판금이 안되고 다 교환 해야 된다는데 맞나요. 페인트도 벗겨지지도 않고 야간의 눌림정도입니다. 보험수리를 할거지만 이 정도로 교환해야 하는지 의아하고 추후에 팔게 되면 영향이 있을것 같아 고민입니다. 또 차체 수리도 하시나요
맞는 말이죠 시내 단거리 주행하면 . 연비는 안나오고, DPF에 미립자 쌓이는 속도는 장거리운전보다 빨라지고 미립자 쌓이는 속도 늘어나면 DPF재생주기도 짧아지고(여기서 DPF재생한다고 추가분사하면 기본적으로 연비를 더 까먹죠. ㅋ) 악순환의 악순환 이죠. 디젤엔진의 열효율이 가솔린 엔진대비 높아서 연비는 조금 더 낫지만 DPF재생하면 그 연비 ㅠ.ㅠ. 디젤은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차이죠.
본인은 애초부터 디젤차량을 싫어했는데 이런 영상들 보면 정말 더더욱 디젤차는 아니란 생각! 디젤차가 연비와 힘이 좋다는 것 말고는, 소음과 진동과 매연..., 특히 요즘은 기름값도 역전되었고 (사실, 디젤유가 가솔린보다 가격이 쌌던 것 자체가 인위적인 우리나라만의 정책때문이었지 디젤유 가격이 더 비싼 게 일반적인 것으로 압니다)... 아직은 전기차도 좀 그렇고, 개인적으론 가솔린 차량이 그나마 아직까지는 최선의 대안인 듯 합니다.
가솔린과 다르게 역시 경유차의 엔진 온도가 높은데다 냉각수를 사용하지 않는 문제로 인해 ※ 엔진 오일 ※ 만으로는 냉각 성능을 유지하지 못해서 엔진 오일의 냉각 성능이 따라가지 못하는데다 너무 긴 교환 주기로 인해 ※ 엔진 열화에 의해 인젝터, 터보, 이지알 인터쿨러, DPF등 고가의 부품만 고장이 나도록 만든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 고배기량 차량일수록 엔진 열은 더 많이 높은데 위 아래로 모두 막아 놓아서 열이 나갈곳은 없으니 예전 차랑들보다 엔진 수명이 5년 이상 줄어든거 같네요. 엔진쪽은 최소 10년 이성은 가야지 10년도 못가는 차들이 안전보다 성능과 디자인에만 치중해서 만든차들이 환경 오염을 더 가중시키는거 같아 많이 안타깝네요
Bm은 지랄 맞은게 as기간 내에도 엔진오일만 보더라도 교환 주기가 지정되어 있다 보니깐 주기를 짧게 해서 비용도 좀 낮추고 그리고 이후에도 as기간이 끝나더라도 적당한 비용에 오일이나 dpf나 소모품은 서비스센터에서 교환시간도 적고 돈도 될꺼 같은데 정식센터 비싼거도 있고 오일 주기를 맞춰라 이래버리니 짜증남 대략 1년6개월 2만인데 어느정도 밟고 다니냐 아니냐에 따라 도래주기가 좀 빨라 질 수 있어 경고등이 뜨니깐 이건 미니도 똑같고 안그럼 내 사비를 들어서 넣어야 하는데 잣같은게 넘 비싸 사설 업체랑 차이가 심해 혹여나 as워런티도 이런거 가지고 꼬투리 잡힐 수 있으니 울며겨자먹기로 자비들여 해야해 솔직히 스팅어 3.3 타면 설명서에 만키로 또는 12개월 가혹조건은 5000에 6개월이야 ㅋㅋㅋ 뭐 bmw가 엔진을 잘 만든다곤 하나 이정도로 차이가 날 수가 없지 소모품 교체 과정을 쉽게 하도록하고 비용도 좀 낮춰라 타고 다녀도 솔직히 3년 넘기전에 처분해야한다는 신호가 뇌에서 옴... 여튼 영상 잘 봤습니다 후반에 디젤을 사야 하는 조건을 말씀해주셨는데 진짜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회사 직원도 집이랑 거리가 5분도 안되는데 디젤을 샀길래 이유를 하나도 모르더라구요 dpf 연소 과정도 모르고 ...
09:48 부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만... 재미를 위해서 직급을 바꿔서 이야기 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부장님이나 사장님이 상상만으로 재미가 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사장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저는 공감합니다. 제 주위 사람들이 물어보면 사장님 말씀하신거랑 똑같이 추천합니다.
DPF막힘이라고 하면 엔진오일 관리라기 보다는 단거리 주행을 계속해서 DPF에 축척된 미립자들이 다태우지 않은 상태에서 엔진 끔, 켬을 반복해서 그것이 계속 축척되다 보니 DPF필터가 막혔다고 볼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단거리만 계속 타시는분들은 좀 더 일정거리가 되면 DPF청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하시잖아요. 엔진오일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기 때문에 오버런 반응은 일어나질 않아요. 오버런 반응이라는것이 엔진오일과 경유가 섞여서 연소실로 들어가서(영상에 나오듯이) 엄청난 고열과 회전수를 발생시키면서 급발진, 엔진제어 불능(시동이 안꺼짐)상태이기 때문에요. 몇년전 부산에서 있었던 산타페의 사고도 오버런이죠. 보쉬 고압펌프의 누유로 그 오일이 크랭크실로 유입되면서 엔진오일과 섞이다 한순간에 연소실로 올라가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죠. Dpf가 막히면 그 막힘을 해소하려고 후분사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연소실에 있던 연료가 크랭크실로 흘러들어가고 그 유증기가 순식간에 흡기로 넘어가면 오버런 현상이 일어나죠. 물론 엔진오일 관리를 안해서 일어날수도 있긴 한데 이경우에는 터보차져의 냉각오일이 흡기쪽으로 넘어가서 오버런이 발생하는 경우인데 위의 영상에서는 터보차저에서는 그렇게 의심할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가솔린,디젤,LPG던 내연기관 방식은 주된 냉각은 냉각수로 하고 엔진오일은 엔진내부의 마찰부분을 냉각하는것이 맞아요. 참고로 냉각수 온도가 가장높은 내연기관은 LPG,가솔린,디젤엔진순으로 배열된답니다. 겨울에 PTC히터 도움없이 라티에이터를 통한 히터가 빨리나오는 차량이 LPG와 가솔린이라는것은 아시고 계실듯하시구요.
@@idontcare5800 사람들이 이제는 엔진 오일이 소모되는게 당연한걸로 아시는데요 제 첫차가 1톤 화물차 포터 슈퍼캡 파워도 없던차입니다. 그레이스, 아반떼, 스쿠프, 지금은 가솔린 쎄라토 타지만 엔진 오일이 열화되어 없어진적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엔진 오일에 거품이 생기거나, 카본 슬러지가 보이거나, 아님 기어 변속시 RPM이 평소보다 많이 올라가면서 차가 나가지 않는 증상을 느끼면 연비도 떨어지면서, 출력도 떨어진다는걸 알기에 주행 거리와 상관 없이 엔진 오일을 교환 했기 때문이고, 최대 15,000km이상 타고 교환을 할때도 냉각수 관리가 잘되었기에 엔진 오일이 줄어들거나 늘어난적이 없었기에 요즘차들은 열처리의 성능이 엔진에서 발생되는 열을 이기지 못해서 엔진이 파손되는 영상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답답해서 적은글입니다. ※ 요즘 경유차들 터보 때문에 엔진 박살나는거 엔진 오일로 냉각을 시켜주는 시스템인데요 엔진 오일 냉각 성능이 2만km 이성 간다고 보시나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합성유 사용해서 자가 교환 하지만 저의 주변 환경이나, 주행 환경에 따라서 최소 3,000km 때도 교환한적 있는데요 합성유라고 해도 성능이 복을복이더군요. ※ 참고로 저는 엔진 오일 빼고, 스로틀 바디 카본 청소는 자가로 6개월마다, 점화 블러그, 냉각수, 미션 오일, 브레이크 액, 파워 오일 매년 교환합니다. 실제 순정 사서 자가 교환해도 20만원도 안들어요. 수입차는 공임이 비싼거지 그외 소모품 비용 큰 차이 없습니다. 제집 근처에 수입차 전문점 사장님네 놀러 가면 한심한 운전자분들 태반입니다. 비싼차 과시용 운행만 할줄알지 안개등 스위치가 뭔지, 전조등 스위치가 뭔지 상향등ㅈ은 어떡해 켜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오토 아니면, 스텔스로 운행을 하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해 보이는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확진짜-l2l 자가 정비 쉽지 않아요. 저는 30년 넘게 영상보고 배우면서 Test까지 해서 효과를 본것만 자가 정비를 하는거고, 또한 근처에 정비소 사장님과 친하다보니 폐오일과 폐냉각수도 무료로 버릴 수 있어 집에서 정비하고, 가서 점검 받고 하는겁니다. 저는 세종시에 살고 있습니다.
![ep.이어보기]시간순삭🤩녹슨엔진 회생프로젝트🤨최선을 다해 갈고닦고조였습니다.폭스바겐 투아렉 V6 냉각수누수 수입차정비](http://i.ytimg.com/vi/ApuSf4oytek/mqdefault.jpg)
![ep.이어보기]시간순삭🤩녹슨엔진 회생프로젝트🤨최선을 다해 갈고닦고조였습니다.폭스바겐 투아렉 V6 냉각수누수 수입차정비](/img/tr.png)
외제차 사게되면 무조건 장용석의 내차부탁 과 메르카바, 정비박스 셋중에 하나는 단골로 삼아야 겠다.😅
엔진오일찍어보세요? 기름이 이빠이차있을겁니다 ?
전차 디젤이였는데 시내주행 과 두달에 한번 고속도로 운행이여서 새차는 가솔린하브로 선택 하였네요 저 같은 경우 겨울철 짧은 시내주행 디젤연비 꽝~~ 대표님 말씀대로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한다면 디젤, 짧은 주행은 가솔린 ~^^
너무재밌어요👍👍
영상을 보며 느낀게 병원을 가보면 그 병원에서 조치가 안되서 다른병원으로 보낼때 소견서나 진료기록지 같은걸 같이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동차수리도 1차로 차량을 진단하고 정비한 정비사가 무슨이유로 어떤곳을 정비를했고 어떠한 고장으로 인해 타 정비소에 보낸다는것을 자세히 적어 보내면 2차 정비하시는분들이 좀 더 쉽게 차량을 고칠수있지 않으까 생각해봅니다. 이런게 차주들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을 보면 거의 매번 기본적인 소모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제때 소모품을 관리하는 것이 곧 큰 돈을 절약 하는 건데, 생명이 달린 부분에 무심한 사람들이 참 많은게 안타깝네요. 다행이 큰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저런 사고가 고속 주행 중에 일어나면 얼마나 위험하겠습니까.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따위로 차를 넘긴 서비스 센타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고장 원인이 쉽게 진단하기 애매한 경우 그차 고장 원인 파악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에 고장 원인이 명확하거나 일반 소모품류 교체하는 차가 단위 시간당 수익성이 더 좋기 때문에 서비스센터의 경우 통으로 부품 교체를 권유하는 빈도가 좀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업종이나 시간=돈 이니까요.
단위 부품을 오버홀 하는거보다 통 어셈블리로 교체하는게 정비 편의성이 더 나은거도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본주의의 어두운 단면이죠
수리가 의미 없어서 교체를 얘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정도까지 판단할 수 있게 심도 있게 고장 원인 파악 하기 힘듭니다.
센터 입고된 차가 차고 넘치니까요
서비스 센터 가서 엔진 오일 교환시 제조사가 어딘지도 모르는 이상하고 저렴하면서 점도도 맞지 않는 엔진 오일로 교환해 주는 곳이 태반인데요, 서비스 센터에서 너무 많은 것을 바라시면 안됩니다
어차피 거기서답나왔을것 같습니다. 다만 혹시나 하는맘에 다른곳에서 진단을 생각해보셨겠죠. 저상태였다면 차주님께 알려드렸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상상이라 틀릴수도있고
@무교 어디 회사라고 말은 못하겠고요 저는 국산차 공장까지 가서 부품사면서 엔진 오일 서비스 받는데요 커피 한잔 먹고 교환하는거 직접 봤는데요 순정 사용 안하고 어디껀지도 모르는거 4L용에 차에 맞는 점도도 지키지 않고, 거기에 용량까지 2cm까지 오버되서 결국 집에 와서 제가 다시 정비하고 했던걸 적은겁니다.
님이 얼마나 잘 아는지 모르겠지만, 댓상이라고 상대방 비웃는 댓글 보니 인성이 좋은분은 아니신거 같네요.
경유차 연료필터 무조건 자주 갈아줘야 하고 인젝터 크리닝, 흡기 크리닝, EGR 벨브, 쿨러 크리닝 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고
지금은 경유가 더 비싸기도 한데 시끄럽고 진동도 크고..... 가솔린 N/A 차가 최고라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ㅠㅠ
디젤차 10년 넘게 타고 있는데 이제 디젤차는 새차든 중고든 다신 안사려구요..... 기름값 좀 아껴진거는 진짜 코딱지 만하고
정비비 유지보수비 생각하면 돈이 더 나가는 듯 해요 ㅠㅠ 주행거리가 길면 LPI가 최곱니다.....
그나저나 역시 자동차 정비업의 천상계에 계신 분들은 저런 부분만 가지고도 저렇게 진단이 가능하다는게 참 대단하네요~
저렇게 되기 까지 얼마나 부단한 노력을 하셨을지^^;;;;
시스템을 설계하거나 고치거나 하는 직종은 업력이 쌓이면 다들 비슷한 관점과 경지에 이르게 되는것 같음.
IT관련 시스템 업종에 종사중인데 정비사, 의사, 건축사들이 검사, 진단, 처방 하는 프로세스가 거즌 비슷하다고 느낌.
최근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의원부터 대학병원을 거쳐 상급병원까지 병원을 진짜 많이 갔는데 일하는 과정이 비슷함.
심지어 인력 구성도 비슷함.
그러고 보면 세상 구조가 비슷한것 같음.
짧은거리 주행의 기준이 어케될까요?ㅠ
보통 짧은거리 주행이라고 하면 시내주행을 주로 한 경우를 말합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장거리를 가는 주행과 반대되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r123 키로수로는 어느정도 거리를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ㅠ
물론 시속도 관련이 있겠죠???
평균 20키로 편도 거리를 왕복하지만 80키로구간 5키로정도 50키로 이하구간 15키로를 주행하면 이건 짧은거리일까요???
@@홍개미-w7v 짧은거리. 장거리.. 상대적인 것인데요
번창하세요!!!!!!
역시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사설 카센터 > 사설 카센터도 아니고
bmw센터 > 사설 카센터로 가는거면 bmw 측에서 좀 신경좀 써주지 저게 뭐야 저게
최소한 상처난 부위 봉합은 하고 다른병원 보내야지 쯔쯧
급발진에 대한 친절한 설명, 메르카바 영상과 더불어 친절한 설명과 좋은 참고 영상 감사합니다.
자동차에 대한 애정 보기좋습니다. 화이~팅~
인젝터가 어떻게 저리 될수가 있을까 ....
역시 BM달인~~
사장님의 자동차에 대한 깊은 지식과 경험에 대한 말씀에, 진정한 장인이시라고 생각됩니다..
DPF클리닝 무용론을 펼치는 일부 정비사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듯
이 채널 은근 재밌네^^
처음부터 사장님에게 의뢰하셨어야 하는 차주님. 고생하셨어요
첨부터 이쪽으로 오던가?공임을 두배로 받아야함ㅋ
장거리 단거리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감사합니다
이부장님 머리스타일좀 바꿔주세요!
컨텐츠로 한번 미용실데려가서
스타일변신좀 ㅎㅎ
용석님은 잘하고다니시는데
147,000키로에 폐차 시킨다는게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것도 독일차 인데
어떻게 차를 저렇게 타고 다녔을까요?
전 국산 디젤차 41만 타고 차체가 섞어서
폐차 시켰지만 엔진과 미션은 짱짱 했거든요
독일차도 옛날 같지 않네요
내차도 여기서 관리받고 싶은데..너무 머네요ㅠㅠ
좋은영상 잛봤습니다~^^
단거리 운행하는 사람은 휘발유 차 타세요.. 그노무 디젤타지말고
이런 정비업체가ㅡ잘되야지ㅡ다른 정비소랑 서비스센터도 신경쓰겠죠.
터보 고장으로 엔진 오일이 흡기쪽으로 넘어가서 같이 타는 바람에 오버런이 되었거나..
물이 섞인 연료를 넣어서 수분의 열팽창과 열 충격으로 노즐팁이 깨지고 그로인해 연료량 과다분사로 오버런이 되었거나..
둘중 하나지 싶네요.
저 상태면.. 피스톤도 팽창했다가 수축해서 크랭크 라이너 쪽도 보통 데미지 있을텐데..
뒤에 마담이형 차네요!
안녕하세요 평상시 영상을 보고 믿음이 가서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
얼마전 520d 차량이 사고가 났습니다 앞범퍼부터 뒷범퍼 까지 일자로 스크레치및 약간 찌그러졌습니다. Bmw서비스센터에는 알루미늄이라 판금이 안되고 다 교환 해야 된다는데 맞나요. 페인트도 벗겨지지도 않고 야간의 눌림정도입니다. 보험수리를 할거지만 이 정도로 교환해야 하는지 의아하고 추후에 팔게 되면 영향이 있을것 같아 고민입니다. 또 차체 수리도 하시나요
사장님도 메르카바 보시는군요~ 중간에 익숙한 이름 나와서 놀랬네요..^^ 영상 잘봤습니다...저도 BM차주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메르카바 박대표는 오랜 지인입니다
알게된지 한 십년된 동생입니다
@@car123 아! 두분 스타일은 다르셔도 정비열정은 닮았다 생각했는데 유유상종 이었군요~감사합니다^^
Dpf 가 막혔다면 차압센서 경고등이 먼저 안 들어 왔을까요
장기기증 🙏🏿
오남점이군요
굿~~~
이부장님 ㅋㅋ 멘트웃김
맞는 말이죠
시내 단거리 주행하면 . 연비는 안나오고, DPF에 미립자 쌓이는 속도는 장거리운전보다 빨라지고
미립자 쌓이는 속도 늘어나면 DPF재생주기도 짧아지고(여기서 DPF재생한다고 추가분사하면 기본적으로 연비를 더 까먹죠. ㅋ)
악순환의 악순환 이죠. 디젤엔진의 열효율이 가솔린 엔진대비 높아서 연비는 조금 더 낫지만 DPF재생하면 그 연비 ㅠ.ㅠ.
디젤은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차이죠.
이번 기회?로...채널명을... 내차를 추측해로.. ㅋㅋ
ㅎㅎㅎ 인젝터 3 개는 전립선 비대증이 없이 아주 시원한 방사를 하네요~~~
본인은 애초부터 디젤차량을 싫어했는데 이런 영상들 보면 정말 더더욱 디젤차는 아니란 생각!
디젤차가 연비와 힘이 좋다는 것 말고는, 소음과 진동과 매연..., 특히 요즘은 기름값도 역전되었고 (사실, 디젤유가 가솔린보다 가격이 쌌던 것 자체가 인위적인 우리나라만의 정책때문이었지 디젤유 가격이 더 비싼 게 일반적인 것으로 압니다)...
아직은 전기차도 좀 그렇고, 개인적으론 가솔린 차량이 그나마 아직까지는 최선의 대안인 듯 합니다.
가솔린과 다르게 역시 경유차의 엔진 온도가 높은데다 냉각수를 사용하지 않는 문제로 인해 ※ 엔진 오일 ※ 만으로는 냉각 성능을 유지하지 못해서 엔진 오일의 냉각 성능이 따라가지 못하는데다 너무 긴 교환 주기로 인해 ※ 엔진 열화에 의해 인젝터, 터보, 이지알 인터쿨러, DPF등 고가의 부품만 고장이 나도록 만든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 고배기량 차량일수록 엔진 열은 더 많이 높은데 위 아래로 모두 막아 놓아서 열이 나갈곳은 없으니 예전 차랑들보다 엔진 수명이 5년 이상 줄어든거 같네요.
엔진쪽은 최소 10년 이성은 가야지 10년도 못가는 차들이 안전보다 성능과 디자인에만 치중해서 만든차들이 환경 오염을 더 가중시키는거 같아 많이 안타깝네요
엔진온도는 가스가 젤높고 그다음 휘발유 그다음이 디젤입니다.
진작에 느꼈지만.. 윈도우 브러쉬하나갈고 9만원 낸 이후로는 절대로 찾지않는 정식서비스센타.
엔진오일 쿠폰만쓰고 외부정비죠 ㅋㅋ
차 메인터넌스에 관심없는 사람이 디젤타면 이렇게 되는거 같네요
사장님...했는 말을 반복하시지만 않으시면 차암 좋은디....나도 모르게 영상을 앞으로 스킵하려는 충동이....
대표님 뒤에 정마당님차다 ㅋㅋㅋ
차주는 수리 포기할 듯...
그럼. 정비소에서 고쳐서 팔아먹겠죠.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썸네일 약빠는 모습 아닌가요? -0-
Bm은 지랄 맞은게 as기간 내에도 엔진오일만 보더라도 교환 주기가 지정되어 있다 보니깐 주기를 짧게 해서 비용도 좀 낮추고 그리고 이후에도 as기간이 끝나더라도 적당한 비용에 오일이나 dpf나 소모품은 서비스센터에서 교환시간도 적고 돈도 될꺼 같은데 정식센터 비싼거도 있고 오일 주기를 맞춰라 이래버리니 짜증남 대략 1년6개월 2만인데 어느정도 밟고 다니냐 아니냐에 따라 도래주기가 좀 빨라 질 수 있어 경고등이 뜨니깐 이건 미니도 똑같고 안그럼 내 사비를 들어서 넣어야 하는데 잣같은게 넘 비싸 사설 업체랑 차이가 심해 혹여나 as워런티도 이런거 가지고 꼬투리 잡힐 수 있으니 울며겨자먹기로 자비들여 해야해 솔직히 스팅어 3.3 타면 설명서에 만키로 또는 12개월 가혹조건은 5000에 6개월이야 ㅋㅋㅋ 뭐 bmw가 엔진을 잘 만든다곤 하나 이정도로 차이가 날 수가 없지 소모품 교체 과정을 쉽게 하도록하고 비용도 좀 낮춰라 타고 다녀도 솔직히 3년 넘기전에 처분해야한다는 신호가 뇌에서 옴...
여튼 영상 잘 봤습니다 후반에 디젤을 사야 하는 조건을 말씀해주셨는데 진짜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회사 직원도 집이랑 거리가 5분도 안되는데 디젤을 샀길래 이유를 하나도 모르더라구요 dpf 연소 과정도 모르고 ...
저 차는 죽은건가요?
09:48 부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만... 재미를 위해서 직급을 바꿔서 이야기 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부장님이나 사장님이 상상만으로 재미가 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사장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저는 공감합니다. 제 주위 사람들이 물어보면 사장님 말씀하신거랑 똑같이 추천합니다.
맵핑해도 저럴수있지않나요
오!! 어디서 많이 본 벤틀리가^^ㅎㅎㅎ
예방정비 얼마나 큰돈들어간다고 안하는지원 ㅋㅋ 그냥버스타고다녀라 돈없으면
사장님힘내세요^^~
개판이네 섭스센터
경유차 터보는 냉각을 엔진오일로 하는데, 엔진 오일 관리를 왜 안해서 스스로 급발진 전조 증상을 만드는지, 할부금이라 생각하시고 시내 주행 차주분들은 8천km 내들 교환하세요.
그래도 3~6개원에 한번 교환인데 그것도 하지 않을거라면 가솔린 차량 운행하시는게 나아요
DPF막힘이라고 하면 엔진오일 관리라기 보다는 단거리 주행을 계속해서 DPF에 축척된 미립자들이 다태우지 않은 상태에서
엔진 끔, 켬을 반복해서 그것이 계속 축척되다 보니 DPF필터가 막혔다고 볼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단거리만 계속 타시는분들은 좀 더 일정거리가 되면 DPF청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하시잖아요.
엔진오일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기 때문에 오버런 반응은 일어나질 않아요.
오버런 반응이라는것이 엔진오일과 경유가 섞여서 연소실로 들어가서(영상에 나오듯이)
엄청난 고열과 회전수를 발생시키면서 급발진, 엔진제어 불능(시동이 안꺼짐)상태이기 때문에요.
몇년전 부산에서 있었던 산타페의 사고도 오버런이죠.
보쉬 고압펌프의 누유로 그 오일이 크랭크실로 유입되면서 엔진오일과 섞이다 한순간에 연소실로 올라가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죠.
Dpf가 막히면 그 막힘을 해소하려고 후분사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연소실에 있던 연료가 크랭크실로 흘러들어가고
그 유증기가 순식간에 흡기로 넘어가면 오버런 현상이 일어나죠.
물론 엔진오일 관리를 안해서 일어날수도 있긴 한데 이경우에는 터보차져의 냉각오일이 흡기쪽으로 넘어가서
오버런이 발생하는 경우인데 위의 영상에서는 터보차저에서는 그렇게 의심할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가솔린,디젤,LPG던 내연기관 방식은 주된 냉각은 냉각수로 하고 엔진오일은 엔진내부의 마찰부분을 냉각하는것이 맞아요.
참고로 냉각수 온도가 가장높은 내연기관은 LPG,가솔린,디젤엔진순으로 배열된답니다.
겨울에 PTC히터 도움없이 라티에이터를 통한 히터가 빨리나오는 차량이 LPG와 가솔린이라는것은 아시고 계실듯하시구요.
@@idontcare5800 사람들이 이제는 엔진 오일이 소모되는게 당연한걸로 아시는데요 제 첫차가 1톤 화물차 포터 슈퍼캡 파워도 없던차입니다. 그레이스, 아반떼, 스쿠프, 지금은 가솔린 쎄라토 타지만 엔진 오일이 열화되어 없어진적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엔진 오일에 거품이 생기거나, 카본 슬러지가 보이거나, 아님 기어 변속시 RPM이 평소보다 많이 올라가면서 차가 나가지 않는 증상을 느끼면 연비도 떨어지면서, 출력도 떨어진다는걸 알기에 주행 거리와 상관 없이 엔진 오일을 교환 했기 때문이고, 최대 15,000km이상 타고 교환을 할때도 냉각수 관리가 잘되었기에 엔진 오일이 줄어들거나 늘어난적이 없었기에 요즘차들은 열처리의 성능이 엔진에서 발생되는 열을 이기지 못해서 엔진이 파손되는 영상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답답해서 적은글입니다.
※ 요즘 경유차들 터보 때문에 엔진 박살나는거 엔진 오일로 냉각을 시켜주는 시스템인데요 엔진 오일 냉각 성능이 2만km 이성 간다고 보시나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합성유 사용해서 자가 교환 하지만 저의 주변 환경이나, 주행 환경에 따라서 최소 3,000km 때도 교환한적 있는데요 합성유라고 해도 성능이 복을복이더군요.
※ 참고로 저는 엔진 오일 빼고, 스로틀 바디 카본 청소는 자가로 6개월마다, 점화 블러그, 냉각수, 미션 오일, 브레이크 액, 파워 오일 매년 교환합니다. 실제 순정 사서 자가 교환해도 20만원도 안들어요.
수입차는 공임이 비싼거지 그외 소모품 비용 큰 차이 없습니다.
제집 근처에 수입차 전문점 사장님네 놀러 가면 한심한 운전자분들 태반입니다. 비싼차 과시용 운행만 할줄알지 안개등 스위치가 뭔지, 전조등 스위치가 뭔지 상향등ㅈ은 어떡해 켜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오토 아니면, 스텔스로 운행을 하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해 보이는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jmsjms6793 어디사시나요? 자가수리 하고싶네요 같이
@@확진짜-l2l 자가 정비 쉽지 않아요.
저는 30년 넘게 영상보고 배우면서 Test까지 해서 효과를 본것만 자가 정비를 하는거고, 또한 근처에 정비소 사장님과 친하다보니 폐오일과 폐냉각수도 무료로 버릴 수 있어 집에서 정비하고, 가서 점검 받고 하는겁니다.
저는 세종시에 살고 있습니다.
차량 인수 하셔서 올 수리후 타실 듯.
브랜드서비스 정비사들은 일반카 정비사보다 증상을모르는데?뭐 존심인지 바닥부터 처음부터 배워서 운영하던지 특히 푸른손 서비스
독일 3사의 디젤엔진은 유럽 환경등급 올리다보니
제대로 맛이간듯합니다
고장나면 수리비폭탄
연비계산하면 이삼년아낀연료비로
수리비가감당되 가성비가 맞으면 좋겠습니다만
절대로 안맞을거 같습니다
초반. 미치겠다
참 난감하네
어쩌라고 이렇게하고 내보내는지
서비스센터 성의가 없네요
맵핑으로 dpf가 빨리작살나고 짧은거리로 타서 제대로 고장난듯
정말 이채널 보면 르노 DCI는 물건이네
ㅋㅋㅋ 메르카바보다 똑똑하다... 최고!!
고장난 고객 들 자동차 앞에서 농담하고 히히덕 거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주들은 열불나고 걱정하는 중입니다.
너무오바
기가 막히네~
차 관리를 아예 안한건가 ㅋ
캬
오감정비 👍
올림픽대로에서 활활 불타고 있는 경유차보면 씨껍합니다 정말
디젤차 소음 진동 극혐
😨
이등
😱😱😱😱😱😭😭😭😭😱😱😱😭😭
메르카바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