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임 잡지에서 2021년의 미국 젊은이들이 직장을 버리고 자유를 추구하는 삶으로 이동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정규직도 위협받고 재택근무에도 한계를 느끼는데다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게 된다는 군요. 새로운 경제적, 환경적 노출로 많은 이들이 삶과 자신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재정립을 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모아둔 돈을 최대한 아끼며 새로운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우고 프리랜서의 길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하더군요. 수년 전의 강의임에도 시의성과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로 풍부함에 감탄했습니다. 고미숙 쌤 팬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훌륭한 강연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길.
4년전 고미숙선생님을 만나면서 삶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4년동안 고전과 문학 철학 등 다양한 책을 매일 읽었습니다. 4년전 들었을 때와 지금 지성을 닦고 강의를 듣는 지금 한마디 한마디 와닿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돈을 쫓아 소외를 겪고 있습니다. 지성과 우정의 능력을 키우고 소유에서 벗어나 순환해야함을 느낍니다.
명강의입니다. 반백살이 될때까지 남들이 추구하는것을 의심없이 따라다니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서 이제야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세상이 만들어놓은 부의 기준과 현재 나의 상황간 간극이 너무 커서 최근 그걸 좁혀보고자 정신없이 따라다니다 원인 모를 번아웃으로 힘들어 했는데 그 이유를 알게 되네요. 물질적 욕망을 그릇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맹목적으로 좇았었나 봅니다. 더 많은 관찰과 깨달음이 선행되어야 제대로된 목적지에 도달하는것 같아요. 8년 전 강의에 긱이코노미에 대한 개념이 있어 신기하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레데 고미숙평론가의 정상적인 사람으로 몸-돈-사랑등 정상적으로 순환하셔야 특별히 남녀의 성으로 자연스럽게 사람으로서 생명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게 살수 있어야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실 것입니다,정말로 평론가님께 감사하고 수고하십니다!
가장 깨끗한 진실된 투명한 팩트 체크로 강의가 살아서 숨쉬는듯 산소공급 역할까지 느끼는 목소리가 살아있고 성실한 마음가짐이 보이는 이시대 최고의 가치를 세상 만방에 널리 알려서 인간다운 진실된 평화가 오는 세상을 만 들 수있는 최고의 명강의로 감명받았습니다. 강의 끝나자마자 가까운 사람 지인에게 즉시 공유 클릭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찾아 뵐 수 있을까요.항상 건강하시고 120세까지 장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ㅇ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몸) 호감은 “목소리와 말” 고전 암송! 말의 울림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 학문>식욕 성욕 몸 안의 생리가 순환되지 않을 때 우울해지나보다 ❤️꿈 목소리 벌레 배설❤️ 육체노동으로 벗어나면 몸은 무력 정신은 비만 “자의식(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화폐) 과잉” 욕망과 능력을 언결시키기 위한 사유가 필요하다 -이 간극은 스트레스의 원인(질병과 번뇌) 내가 버는 돈과 바라는 돈의 갭 내 몸과의 소통을 막음 ⭐️마이너스 건강법⭐️ 덜 먹고 덜쓰고 덜어내야한다 -> 배설이 잘됨(익숙한 것과의 결별 if not 미련과 집착 -현재를 살아야함) ⭐️숙면⭐️마음을 비운상태, 배고픈 만큼만 먹기 -호흡의 숫자(밤에 일하면 훅간다..태양이 없어 에너지 내기에 힘듦) 순환 - ⭐️낭송⭐️ (사랑) *생체주기 연장 100년 전에는 14-16 결혼적령기 현재는 32 까지 독수공방 2배가 늘었다 집땅차로 생체에너지 모두 소진 - 연애와 성이 분리 되면서 짝짓기가 희귀한 일(드라마와 포르노) 사랑이란? ❤️삶을 선물하는 것 (생로병사) 사랑이 어떻게 안변하니?(어떻게 변해가는지 탐구하기) 영원한 사랑은 없구나 (화폐) 재물복은 인복 성공 = 사람을 모으는 능력 돈의 서사가 필요하다 (if not 사람이 달아난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 들 1. 제갈공명 = 사람의 마음을 읽음 2. 허생 = 돈과 사람의 흐름을 읽음 ⭐️ 돈을 증여하겠다 ⭐️ 돈도 세상에 순환시키기! 청년들을 위해 어떻게 쓸까?? 화폐는 축적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 운동성을 자각하고 능동적으로 쓰자! 문명이 달려가는 곳을 바라보자 “자유인” 백수의 향연
듣고 또 듣고.. 작년에 듣고 열광한 강의, 지금 또 들으며 제 삶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저 30대 때 '호모 콩푸스 공부의 달인'으로 처음 고미숙님을 알았고 지금은 '동의보감' 읽는 중입니다. 저도 더욱 분발해서 고미숙님의 통찰력 한자락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고미숙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현대 사회에 진정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괴로운 지도 모르고 지내오다가 최근 제 자신에 알아가며 공부를 시작해보니 지금까지 저는 괴롭다고 소리치고 있었더군요. 자신의 대한 탐구가 현실을 벗어나 형이상학적으로 치닫기 쉬운데 고미숙 작가님의 인간과 현대사회에대한 통찰에 기반한 강의 덕분으로 아주 올바른 출발점에서 자아 탐구의 올바른 출발점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철학과 이론을 일상에서의 삶의 방식으로 승화시키며 합일시켜 나가는 점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13:18 육체노동으로부터의 해방 -> 몸은 무력해지고 정신은 비만이 된다 / 자의식 과잉 이 부분 너무 공감되고 늘 생각해온건데 아주 명확하게 정리해 주시네요. 육체노동으로부터 해방되고자 기술을 발전시키고 또 다시 문제를 겪고 몸을 억지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 낭비고 모순적입니다 참 15:20 욕망과 능력의 간극이 생길 때 몸은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부분도 정말 그렇습니다.
아이가 웃을때 온집안에 웃음이 그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은 기쁨이 큰 축복으로 내게 서서히 다가오는것처럼 오늘도 밝고 힘차게 살아가야 합니다. 많이 웃으면 웃지않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이 건강하고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귀여운 손자들을 안겨주었으니 반갑고 티없이 맑은 눈을 가진 손자들의 미소를 보노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태풍바비가 근접하고 있습니다.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맑은하늘에 산책하며 내 마음이 평화로울때면 작은 새 소리에도 귀기울일 수 있습니다. 항시 마음이 평화롭게 되도록 마음을 다스리고 유지해야 되겠습니다. 아무렇지 않는 일상의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여진다는게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바쁜일상을 매일 짏어지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한가한 시간에는 자연의 소리에 귀 귀우려 마음의 안정을 바로 설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맑고 청량함을 느낄수 있게.
인생에서의 사랑은 계절이 오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것이라면 인위적인 노력으로 될 가능성이 적을지도 모른다. 죽음,소멸을 포함한 사랑이 오면 사랑의 계절을 즐기되 그 인연이 닿지 않는다면 내 스스로의 행복을 연습하고, 공부하며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네요..결별이 포함된 사랑.
멋진 강의입니다. 저렇게 가슴 벅차게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우리 모두가 다 저렇게 살 능력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이치가 모두가 다 저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지도 않아요. 논리적으로 가난함이라는 개념없이 부자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지 않습니까? 인복없다라는 개념이 없다면 인복있다는 개념도 없고요. 현실적으로는 제갈량, 한고조 유방처럼 권력적으로 성공한 이나 허생이나 또 지금 우리가 아는 거부들.... 그들은 보통의 사람은 아닙니다. 지능+재능+운(우연)+시기+주위환경 등등 모든 것이 맞아 떨어져야 됩니다. 강의 한 마디 한 마디 옳지만, 너무 옳은 성경말씀이나 부처님 말씀을 포함해서 모든 이상적인 아이디어들이 그러하듯, 실제로는 잘 되지 않기에 그런 아이디어가 존재하는 거죠. 이 강의대로 되지 않는다고 우리 너무 실망들 하지 맙시다요... 이 강의처럼 실천을 할지라도 우리 발은 땅에 닿아 있어야 하겠습니다.ㅠㅠ
태풍 바비의 위력이 대단한가 봅니다~태풍이 폭우가 남긴 흔적들이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고스란히 사람들의 몫으로 남아서 건강과 힘없는 사람들에게 고난과 슬픈만이 그들의. 차지가 되었네요 유난히 올해같이 코로나와 자연재해 무더위로 사람들은 지치게 만듭니다 평탄한 삶이 그리 어렵나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닐텐데 욕심없이 살라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순박하고 인정이 아직도 넘치는 시골 풍경이 변한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속히 집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합니다
![[나는 누구인가]나는, 이미 기적이다!(정용석 교수)](http://i.ytimg.com/vi/t_Gcv8pcXFU/mqdefault.jpg)
![[나는 누구인가]나는, 이미 기적이다!(정용석 교수)](/img/tr.png)
![[GMC 풀강연] 삶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 - 고미숙 작가](http://i.ytimg.com/vi/homZR42hfMQ/mqdefault.jpg)
![[나는 누구인가]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최진석 교수), 자기 주도적 삶, 인생의 진정한 주인 되기, 인문학과 자아탐색, 일상에서의 창조력과 혁신, 삶의 기준 설정, 니체와 장자](http://i.ytimg.com/vi/xqkdjSR5eIw/mqdefault.jpg)
![[GMC강연Best] 왜 배우는가 _ 최진석 철학자](/img/1.gif)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walterbyun5100 ㅁㅎ2 ㅊ
@@walterbyun5100111ㅣㅣ1
⁰000⁰
니가 가지세요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르지만 저저 가지세요
어제 타임 잡지에서 2021년의 미국 젊은이들이 직장을 버리고 자유를 추구하는 삶으로 이동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정규직도 위협받고 재택근무에도 한계를 느끼는데다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게 된다는 군요. 새로운 경제적, 환경적 노출로 많은 이들이 삶과 자신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재정립을 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모아둔 돈을 최대한 아끼며 새로운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우고 프리랜서의 길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하더군요. 수년 전의 강의임에도 시의성과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로 풍부함에 감탄했습니다. 고미숙 쌤 팬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훌륭한 강연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길.
😢필려함을추구하면 편안한잃어버립니다 ㆍ그럼 우리는 어느것을 택할것인가 ㆍ나는 평안함을택하고 ㆍ추구할것입니다
퍤인하신가요.
댜행이심니디.
편히가셩오
안녕❤
히가섷
4년전 고미숙선생님을 만나면서 삶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4년동안 고전과 문학 철학 등 다양한 책을 매일 읽었습니다. 4년전 들었을 때와 지금 지성을 닦고 강의를 듣는 지금 한마디 한마디 와닿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돈을 쫓아 소외를 겪고 있습니다. 지성과 우정의 능력을 키우고 소유에서 벗어나 순환해야함을 느낍니다.
명강의입니다. 반백살이 될때까지 남들이 추구하는것을 의심없이 따라다니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서 이제야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세상이 만들어놓은 부의 기준과 현재 나의 상황간 간극이 너무 커서 최근 그걸 좁혀보고자 정신없이 따라다니다 원인 모를 번아웃으로 힘들어 했는데 그 이유를 알게 되네요. 물질적 욕망을 그릇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맹목적으로 좇았었나 봅니다. 더 많은 관찰과 깨달음이 선행되어야 제대로된 목적지에 도달하는것 같아요. 8년 전 강의에 긱이코노미에 대한 개념이 있어 신기하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에겐 추구하는 것에 단계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사회적인 성공 ,타인으로 부터 인정이였어요, 그 다음은 행복이였어요, 지금 추구하는 것은 자신을 알아가고 노예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존경하는 고미숙 고전 평론가님. 작가님 책을 통해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저만의 철학을 만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봤던 영상, 다시 봐도 새롭습니다.
고미숙 평론가님은 정말 제가 본 가장 뛰어난 통찰력을 소유하신 분중 한분이시라고 봅니다. 최고십니다!
레데 고미숙평론가의 정상적인 사람으로 몸-돈-사랑등 정상적으로 순환하셔야 특별히 남녀의 성으로 자연스럽게 사람으로서 생명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게 살수 있어야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실 것입니다,정말로 평론가님께 감사하고 수고하십니다!
이시대 살아 계시는 스승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가장 깨끗한 진실된 투명한 팩트 체크로 강의가 살아서 숨쉬는듯 산소공급 역할까지 느끼는 목소리가 살아있고 성실한 마음가짐이 보이는 이시대 최고의 가치를 세상 만방에 널리 알려서 인간다운 진실된 평화가 오는 세상을 만 들 수있는 최고의 명강의로 감명받았습니다.
강의 끝나자마자 가까운 사람 지인에게 즉시 공유 클릭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찾아 뵐 수 있을까요.항상 건강하시고 120세까지 장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ㅇ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4ㅋ4ㄱ44
Sound body sound mind!!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영혼이 깃든다. 살면 살수록 이 말이 진실임을 느낀다.
캬아~~~~
시원한 사이다 맛을 내는 명강의 였어요.
원초적인 욕망에 지배받지않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구속받지 않고, 어디에도 얽매이지않는
삶을 살고싶다아~^^
사고의 전환이 꼭 필요~!!!
진짜 멋있는 여자, 고미숙 선생님.. 키야.. 들어도 들어도, 계속 또 새롭게 깨닫습니다! 고미숙 평론가님 강연 싹쓸이 중👍👍👍
ㅉㅇㅈ ㅉㅇㅉ
4ㅣ
모두가 듣고 공부하면 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저절로 굴러갈 것만 같은...그런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 아침에 감사합니다~~♡
너무나 멋집니다.
내딸아이에게 응원하고싶습니다.
대학과 돈을향한것이 아닌 너에청춘을향한삶을 말입니다.
(몸)
호감은 “목소리와 말” 고전 암송!
말의 울림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
학문>식욕 성욕
몸 안의 생리가 순환되지 않을 때 우울해지나보다
❤️꿈 목소리 벌레 배설❤️
육체노동으로 벗어나면 몸은 무력 정신은 비만 “자의식(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화폐) 과잉”
욕망과 능력을 언결시키기 위한 사유가 필요하다
-이 간극은 스트레스의 원인(질병과 번뇌)
내가 버는 돈과 바라는 돈의 갭
내 몸과의 소통을 막음
⭐️마이너스 건강법⭐️ 덜 먹고 덜쓰고 덜어내야한다
-> 배설이 잘됨(익숙한 것과의 결별 if not 미련과 집착 -현재를 살아야함)
⭐️숙면⭐️마음을 비운상태, 배고픈 만큼만 먹기
-호흡의 숫자(밤에 일하면 훅간다..태양이 없어 에너지 내기에 힘듦)
순환 - ⭐️낭송⭐️
(사랑)
*생체주기 연장
100년 전에는 14-16 결혼적령기
현재는 32 까지 독수공방
2배가 늘었다
집땅차로 생체에너지 모두 소진 - 연애와 성이 분리 되면서 짝짓기가 희귀한 일(드라마와 포르노)
사랑이란? ❤️삶을 선물하는 것 (생로병사)
사랑이 어떻게 안변하니?(어떻게 변해가는지 탐구하기) 영원한 사랑은 없구나
(화폐)
재물복은 인복
성공 = 사람을 모으는 능력
돈의 서사가 필요하다 (if not 사람이 달아난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 들
1. 제갈공명 = 사람의 마음을 읽음
2. 허생 = 돈과 사람의 흐름을 읽음
⭐️ 돈을 증여하겠다 ⭐️ 돈도 세상에 순환시키기!
청년들을 위해 어떻게 쓸까??
화폐는 축적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 운동성을 자각하고 능동적으로 쓰자!
문명이 달려가는 곳을 바라보자 “자유인”
백수의 향연
진지하게 보고있는데
남자 폐경주기에 아저씨얼굴 비추니 욱겨요 ㅎ
플라톤 아카데미 는 단순히 인문학을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우리국민 모두를 업그레이드 시켜 향후 국가경쟁력은 높이는 결과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전국민을 향해 내보내야하는 학문이라여깁니다 쓸데없는 프로 줄이고 이런류강의를 강제?해야합니다.
온 국민의 학교ㆍ
@@user-nc9ll3mv3k.
놀라운 통찰력의 고미숙선생님 강연은 이미 코로나시대를 내다보고 계신 듯 합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의 인생을 재해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현실과 괴리가 커서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곱씹어보니 저의 이 인생의 시간에 재해석이 반드시 필요했다는 생각에 감사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미디어의 영향 그런 인물을 보고 본인의 인생의 영향을
듣고 또 듣고.. 작년에 듣고 열광한 강의, 지금 또 들으며 제 삶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저 30대 때 '호모 콩푸스 공부의 달인'으로 처음 고미숙님을 알았고 지금은 '동의보감' 읽는 중입니다. 저도 더욱 분발해서 고미숙님의 통찰력 한자락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고미숙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지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user-dd8kx1qb1p 8
ㅣㅣㅣㅣㅣㅣ
한의사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시대를 앞서가는 명강의,
이 시대의 모든 젊은이가 들어야 할 명 명 명강의입니다. 고미숙님 존경합니다
훌륭한 강의입니다 ᆢ
서사가 없다는 것은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ᆢ
성공을 위해서도 우정과 지성이 필요하다 ᆢ
감사합니다 ^^
말하기 귀찮거나 꺼리는 것들을 정확하게 꺼내고 공론화하는게 정말 대단하시다 이걸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보고 생각해봐야할 주제인듯
인문학 최고의 지성..! 고미숙쌤..!!
가즈아 ~~ 백만 찍고 !!
고미숙쌤 쵝오 ! 👍
내 인생은 인문학을 만나기전과 만난이후로 나뉨..!!
고전.ㅋㅋ 맞아요.목소리좋고,말그릇이 좋은 매력적인사람이될수 있어요. 신장물펌프해 심장으로와서 성대로 올라와 소리를 내는것이다.
⁰건강 돈 사랑 노후대비 정말 인생의 진리임니다
우연히 보게 된 강의인데
충격적으로 명강의 입니다.
저장해 놓고 두고 두고 볼겁니다.
그리고 야식은 끊고 새벽 시간에
소리내어 책읽기 할겁니다
인문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익히고 깨달아야할 의무이자
즐거운 과제인듯 합니다.
공감합니다^^
나는누구인가 몸은몸은 무엇 운명은있는가,?
본인의 목소리를 듣고 기겁을 한다는데 선생님 목소리는 명강의를 더욱더 받쳐주네요
정말 멋지심니다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정규TV드라마가 인간을 병들게 하는 것을 재차 깨닫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드라마를 시청하지 않는 당신을:::)
티비수준이 국민 평균높이라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드라마는 제빵왕 김탁구 같은거 빼면 전부 뻔한거임
대한민국에 현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헌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처음 알게 된 이후로 10번은 더 본 강의입니다.
고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현대 사회에 진정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괴로운 지도 모르고 지내오다가 최근 제 자신에 알아가며 공부를 시작해보니 지금까지 저는 괴롭다고 소리치고 있었더군요.
자신의 대한 탐구가 현실을 벗어나 형이상학적으로 치닫기 쉬운데 고미숙 작가님의 인간과 현대사회에대한 통찰에 기반한 강의 덕분으로 아주 올바른 출발점에서 자아 탐구의 올바른 출발점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철학과 이론을 일상에서의 삶의 방식으로 승화시키며 합일시켜 나가는 점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자주 혼란 스러웠던 갈등. 명확히 분별해 준 감동적 강의라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왜 자신의 시선이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우리의 삶을 사는가? 나에 대한, 나의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끔 해 주셔서 고맞습니다.
하나님의 자비 은혜 지혜 감사합니다
진짜 머쪄요.
고 선쌩님.사랑 하고.
존경 합니다!!!!
13:18 육체노동으로부터의 해방 -> 몸은 무력해지고 정신은 비만이 된다 / 자의식 과잉
이 부분 너무 공감되고 늘 생각해온건데 아주 명확하게 정리해 주시네요. 육체노동으로부터 해방되고자 기술을 발전시키고 또 다시 문제를 겪고 몸을 억지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 낭비고 모순적입니다 참
15:20 욕망과 능력의 간극이 생길 때 몸은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부분도 정말 그렇습니다.
고미숙님 강연 모두 찾아듣고 있습니다
명강연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감탄합니다~
6년전 강의인데 지금에도 교육적이네요
예언가느낌도나요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서사가있게 돈을버는것 거기에 망치를얻어맞은 기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닳음주셔서
가장 중요한것은
거짓없는 진실
거짓없는 아름다움
거짓없는 미소
고전, 인문학의 매력을 고미숙선생님 덕분에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야를 알기쉽게 통찰 전해주셔서 넘 좋아요. 이제야 몸과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가 보입니다. 오히려, 오래된 현인들의 지혜가 현재보다 훨씬 높았던거 같아요.
7ㄷ77ㅈㄱㄷㅈㄱㄷㄷㅈㄱㄷㄷㄷㄷ7ㄷㄷㄷㅈㄱㄷㅈㄱㄷㄷㅈㄱㄷㅈㄱ7ㅈㄱㅈㄱㄷㅈㄱㄷ7ㄷ7ㅈㄱㄸ7ㅈㄱㄷ7ㅈㄱㄷ7ㅈㄱ7ㄷ7ㅈㄱㅈㄱㅈㄱ7ㄷㅈㄱ7ㅈㄱ7ㅈㄱㅈㄱㄷㅈㄱㅈㄱㅈㄱ777ㅈㄱㄷ7ㅈㄱㅈㄱ77ㅈㄱㅈㄱ7ㅈㄱㄷ7ㅈㄱㄸㄷㅈㄱㄷ7ㅈㄱ7ㄷㄷ7ㅈㄱㄷ8ㅈㄱㄸㅈ6ㄷ87ㄷ77⁵665ㄷ85ㄷ85ㄷ8ㄷ8ㄱ95ㄷ850ㄷ8ㅈ756ㅈ6³ㅈ84ㅈ63838ㅈ638ㅈ638ㅈ638ㅈ638ㅈ4838ㅈ65ㅈ6ㅈ48ㅈ6ㅈ6ㅈ6ㅈ6ㅈ6ㅈㅈ6ㅈ5ㅈ6ㅈ638ㅈ65ㅈ65ㅈ6583ㅈ6476
ㅈ73ㅈ64³ㅈ4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저렇게 통찰력이 생길까 사랑에 빠진다
@Yeongok Yun 공감합니다^^
저런사람이 돼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사색해야한다..밤에 일하는 직업갖는건 3D구나. 모든것에 걸리네 큰돈버는거도 아닌데. 나도 낮에 일하고싶다
공부를 안했기때문에 통찰력이 생겼다는걸모를까 ...;; 공부를 한게아님 철학을 한것일뿐
이미 사랑에빠진 일인입니다ㅡ고미숙쌤의 책 거의 읽게됨
아이가 웃을때 온집안에 웃음이 그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은 기쁨이 큰 축복으로 내게 서서히 다가오는것처럼
오늘도 밝고 힘차게 살아가야 합니다. 많이 웃으면 웃지않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이 건강하고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귀여운 손자들을 안겨주었으니 반갑고 티없이 맑은 눈을 가진 손자들의 미소를
보노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태풍바비가 근접하고 있습니다.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사람은 배워야 하는 검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40대 중후반에 되어 결혼도 안되고 대기업이나 공직자로 큰 성공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작가님 강의를 듣고있으면 그래도 절반은 내 나름대로 잘 살아왔다는 생각도 들고 또 한편으로는 나 스스로도 아직 자본주의적 사고체계에 중독되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삶의 서사가 녹아잇는 돈을 소유하여야한다 ᆢ
맑은하늘에 산책하며 내 마음이 평화로울때면 작은 새 소리에도 귀기울일 수 있습니다. 항시 마음이 평화롭게 되도록
마음을 다스리고 유지해야 되겠습니다. 아무렇지 않는 일상의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여진다는게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바쁜일상을 매일 짏어지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한가한 시간에는 자연의 소리에 귀 귀우려
마음의 안정을 바로 설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맑고 청량함을 느낄수 있게.
인생에서의 사랑은 계절이 오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것이라면 인위적인 노력으로 될 가능성이 적을지도 모른다.
죽음,소멸을 포함한 사랑이 오면 사랑의 계절을 즐기되 그 인연이 닿지 않는다면 내 스스로의 행복을 연습하고, 공부하며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네요..결별이 포함된 사랑.
완전 멋지세요.진짜 공부를 하신분들의 지성을 본받고 싶습니다.
제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준 인문학 최고의 명강의 ~ 듣고 또 듣고 마음의 양식삼고 실천해가고자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시대를 앞서간 명강의
4년 전 영상이지만, 지금 보아도 훌륭한 통찰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서양철학이 아니라 동양고전에서도 깊은 혜학이 있는데, 어렵게 여겨져서 모르는 부분이 많아네요. 앞으로널리 지속적으로 지혜와 지식의 향연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그 중 ㅔㅔㅔㅔㅔㅔ
네 👍🏻
네 👍🏻 폭행한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공감입니다....이런 담론이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비워내야한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에도 생로병사가 있다는 말씀 힘이됩니다~*감사합니다.
인생에서
경험하고 깨달은 통찰력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강의입니다. 저렇게 가슴 벅차게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우리 모두가 다 저렇게 살 능력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이치가 모두가 다 저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지도 않아요.
논리적으로 가난함이라는 개념없이 부자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지 않습니까? 인복없다라는 개념이 없다면 인복있다는 개념도 없고요.
현실적으로는 제갈량, 한고조 유방처럼 권력적으로 성공한 이나 허생이나 또 지금 우리가 아는 거부들.... 그들은 보통의 사람은 아닙니다. 지능+재능+운(우연)+시기+주위환경 등등 모든 것이 맞아 떨어져야 됩니다.
강의 한 마디 한 마디 옳지만, 너무 옳은 성경말씀이나 부처님 말씀을 포함해서 모든 이상적인 아이디어들이 그러하듯, 실제로는 잘 되지 않기에 그런 아이디어가 존재하는 거죠.
이 강의대로 되지 않는다고 우리 너무 실망들 하지 맙시다요... 이 강의처럼 실천을 할지라도 우리 발은 땅에 닿아 있어야 하겠습니다.ㅠㅠ
오랜만에 들어보는 버릴것 하나없는 강의 입니다. 너무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고미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이 뛰었던 강의였습니다. 멋있으세요!!! 최고최고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너무 좋은강의였습니다. 사람의몸과 사랑 경제관념등을 두루 통찰력있게 말씀해주셔서 넌지시라도 감을잡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현정 주
주현미
공감합니다^^
3ㅜㅡ
젊음을 구하려면
세가지를 줄여야 한다
의심과
근심과 욕심이다
의심은 마음의 고름이다
근심은
마음의 주름이고
욕심은 마음의 기름이다
의심을 호기심으로
근심을 관심으로
욕심을 동심으로 바꾸자
마음에 낀 고름과
기름을 쫙 빼고
힘차게 노래하며 힘차게 약동하자
전형적인 현실도피 정신승리 글귀
짝ᆢ짝ᆢ짝 생각의 전환
멋진 글귀 입니다
너무 훌륭한 명강의 잘 시청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어떤점이 존경스럽습다는건지요? 이 강연에 50분 넘는 시간이 필요했나요?
@@wonhahm 그러게요. 도대체 머라는건지 참내...ㅋㅋㅋ 마치 최근에 인문학이라고 하면서 자기네 교리 숨겨서 말하는 신천지 같네요. ㅉㅉ
몇년전 티비에서 강의 두번 들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자주 듣고싶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보 정리가되는듯 합니다
2022년9월4일 새롭게 강의 듣다, 새창조^ 생명을 새롭게 살리는일^ 사랑^ 이는 누구나 통과의례!? !!신 바람-, 새 바람-, 거룩한바람-, 잠잠한바람-, 스쳐가는바람!! 고미숙 선생님의 사랑을 받아들입니다
선생님 강의는 쉬운 언어로 해주시는데....곱씹으면서 들어야 해요. 다시 들어도 신선합니다.
멋진 강연입니다.
깨달음->주셨고
나의 숙제는 실천으로 남았습니다.
1년이 지났는데 어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충격적인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에게 공유까지 할정도였습니다.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내 마음 속의 선생님.
재미와 내용으로 즐거움과 의미를 선물해 주시는 고미숙선생님!!!
선생님강의는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소중한 강의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숙 평론가님
고미숙교수님 훌륭한명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통찰력에 감응하며
방향을 잡아
나의 공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능력과 욕망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라
너무도. 행복한. 강의를. 들었네요.
또.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감탄하고 감동받으며 들었습니다 ~
가르쳐 주신 내용
사유하고 실천하며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2020년 1월 1일 이 영상을 처음 보았습니다.
삶의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중요한삶의지침이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기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한번 뵙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가끔 들어지는 명강의, 그리고 작은 깨우침.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책읽기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 책만한 스승은 없다고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오장육부가 균형되게 편재해있으면
얼굴이 아름답죠.
욕심 질투가 가득찬 인생은
얼굴이 균형을잃고 못생기게 되죠.
정 기 신 혈의 문제가 있으면
수면 성음 언어 진액 담음의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동의보감 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게되면
인간의 본성 육체를 이해할수 있죠.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대인의 고민에 대한 뛰어난 통찰 입니다.
인간으로서 욕망을 통제한다는건 쉽지 않은 숙제 이지요. 버릴것 가질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시대를 뛰어넘는 좋은 강의입니다.
이 명강의를 이제 들었습니다.
이제라도 들어서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이런분의 강의를 듣게되어 행운입니다
익숙하고 낡은 것과의 결별. 디지털 문명화의 미래는 백수. 창조와 순환.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16일 강의를 듣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강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리듬,
성공을 위해 사람을 움직인다.
세대공감,너무 좋습니다^^
역시 고전의 힘이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니 순환이 되네요!!
많이 배웁니다.은혜가 너무도 큽니다.감사합니다.
인간관계의 회의감이 들고 코로나로 사람들과 멀어지는게 자연스러워지고 몸은 편한데 왜 이리 삶이 따분하고 즐겁지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낯설고 다른 환경의 사란들과 접속했을때의 그 짜릿함과 설렘이 무척 그리운 요즘이네요....인복은 앞으로 없는걸로.....
ㅋㅋㅋㅋㅋㅋ짱재밌어요! 전공지식부분도 쉬운단어로 설명해쥬시네요
태풍 바비의 위력이 대단한가
봅니다~태풍이 폭우가
남긴 흔적들이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어
고스란히 사람들의 몫으로
남아서 건강과 힘없는 사람들에게
고난과 슬픈만이 그들의. 차지가
되었네요 유난히 올해같이 코로나와
자연재해 무더위로
사람들은 지치게 만듭니다
평탄한 삶이 그리 어렵나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닐텐데
욕심없이 살라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순박하고 인정이 아직도 넘치는
시골 풍경이 변한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속히
집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합니다
고교 교과서에 실려야 된다고 봅니다 당장 이해는 안되도 성인이됐을때 기본적으로 삶 의 방향 who am I 를 고민하겠지요
공감요
교수님 같은 분들이. 많은. 대한민국. 자랑스렵습니다ㅡㅡㅡㅡㅡㅡ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