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 공개 행진 (Der offene Aufmarsch) 0:34 난 군대에 가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0:47 푸니쿨리 푸니쿨라 (Funiculi-funiculá) 0:57 난 군대에 가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1:04 군함행진곡, 바다에 가면 (軍艦行進曲, 海行かば) 1:14 미국 국가-성조기여 영원하라 (The Star-Spangled Banner) 1:18 게임 하츠 오브 아이언 4 DLC-Waking the Tiger OST:Battle Of Wuhan 1:23 눈의 진군 (雪の進軍) 1:26 매들이여 (Hej, sokoły!) 1:35 난 군대에 가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1:42 소련 국가-소비에트 연방 찬가 (Гимн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1:47 난 군대에 가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1:54 흑갈색은 헤이즐넛 (Schwarzbraun ist die Haselnuß) 2:03 푸니쿨리 푸니쿨라 (Funiculi-funiculá) 2:53 흑갈색은 헤이즐넛 (Schwarzbraun ist die Haselnuß) 3:09 눈의 진군 (雪の進軍) 3:13 군함행진곡, 바다에 가면 (軍艦行進曲, 海行かば) 3:19 미국 국가-성조기여 영원하라 (The Star-Spangled Banner) 3:25 카츄샤 (Катюша) 3:53 푸니쿨리 푸니쿨라 (Funiculi-funiculá) 3:58 미국 국가-성조기여 영원하라 (The Star-Spangled Banner) 4:12 카츄샤 (Катюша)
0:01 독일 나치당 집권 (1933) 0:18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 시도 (1934) 0:20 이탈리아의 오스트리아 합병 반대 (1934) 0:28 라인란트 재무장 (1936) 0:40 베를린-로마 추축 형성 (1935) 0:44 독일의 남티롤 영유권 포기 (1938) 0:47 독일, 안슐루스 (1938) 0:52 독일의 주데텐란트 요구 (1938) 0:57 뮌휀 회담 (1938) 0:59 뮌휀 협정, 체코슬로바키아 합병 (1938) 1:01 독일의 메멜 요구 (1939) 1:05 중일전쟁 (1937~1945) 1:14 미국의 일본 금수조치 (1940~1945) 1:18 국공합작 (1937~1945) 1:25 독일의 단치히 회랑 요구 (1939) 1:26 2차 세계대전 발발 (1939/9/1) 1:34 폴란드, 영국과 프랑스에 접근 (1939,1921) 1:35 가짜 전쟁 (1939~1940) 1:42 독소불가침 조약 (1939) 1:46 폴란드 분할 (1939) 1:48 영국, 체임벌린 사임 (실각 X) (1940) 1:48 영국, 처칠 총리 취임 (1940) 1:54 프랑스 공방전 (1940) 1:58 독일의 낫질 작전 (1940) 2:01 이탈리아 참전 (1940) 2:09 프랑스 항복 (1940) 2:14 유고슬라비아 침공 (1941) 2:19 이탈리아, 그리스 침공 (1940~1941) 2:27 독일, 그리스전 참전 (1941) 2:29 아프리카 전선 (1940~1943) 2:29 추축국, 아프리카 전선 패퇴 (1943) 2:53 독소불가침 조약 파기 (1941) 2:53 독소전 (1941~1945) 3:09 일본, 진주만 공습 (1941) 3:17 태평양 전쟁 (1941~1945) 3:35 본토항공전 (1940) 3:43 영국, 본토항공전 승리 (1940) 3:47 소련 반격 (1941) 3:53 이탈리아, 시칠리아 함락 3:55 무솔리니 실각, 이탈리아 내전 (1943) 3:58 노르망디 상륙작전 (1944) 4:35 히틀러 자살 (1945) 4:35 대독일국 항복 (1945) 4:42 일본, 1억 총옥쇄 (1945) 4:48 미국,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 (1945) 4:50 미국, 나가사키 원자 폭탄 투하 (1945) 4:53 2차 세계대전 종전 (1945/9/2)
n회차 중입니다! 웃참하면서 보고 있는데 언제나 그리스 침공 -> 알바니아 역으로 털림, 18만명 날아간 북아프리카, 시칠리아 상륙에선 웃을 수 밖에 없게 되네요.. 이탈리아군...내가 만난 웃참 상대 중에 단연 최고야.. + 조금 전에 조회수 10만 회 됐네요!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진주만 공습 직후 여담으로 미국이 하원에서 선전포고를 할때 나온 반대표 1개는 공화당의 지넷 P. 랜킨 이라는 미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입니다 그리고 이때 미국의 일본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했는데 자진입대율이 90%에 달했지만 징집과 모병 대상에서도 제외된 입대 희망자들이 상심해서 자살한 사례도 존재합니다
0:08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박살낸 독일 0:21 고자 심두체 0:31 1936.3.7 0:50 1938.3.12 0:57 1938.9.30 1:07 1937.7.7 1:15 A.B.C.D 1:19 1937.7.17 " 犧牲到底、抗戰到底" 1:24 1939.9.1 1:36 1939.9.12 1:42 1939.8.23 1:46 1939.9.17 / 1939.10.8 1:48 1940.5.10 2:03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 사단에 막힙니다." 2:07 1940.6.25 (6주) 2:16 1941.4.6 2:27 1941.4.30 2:54 1941.6.22 3:09 1941.12.7 3:09 1941.12.8 본인은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일본의 부당하고 비겁한 공격 이후 성립된 미합중국과 일본 제국 간의 전쟁 상태를 의회가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3:44 1941.12 трансиранский маршрут 3:55 1943.7.9 3:59 1943.7.29 4:00 1944.6.6 4:10 1944.6.22 4:19 1945.4.16 4:34 1945.4.30 "히틀러는 가고, 독일과 독일 국민들만이 남았다." 4:49 한여름에 미국 정부는 일본의 비타협성에 참을성을 잃고는, 굉장하고 장엄하고 뭐라고 항의할 수 없을 만큼 결정적인 방식으로 전쟁을 끝내고 싶은 유혹에 굴복하기 시작했다. 5:01 앞으로의 국제혁명의 발전과정에서, 두 개의 세계 중심이 형성될 것이오. 하나는 사회주의에 끌리는 모든 나라들을 끌어들이는 사회주의 중심이고, 다른 하나는 자본주의에 끌리는 모든 나라들을 끌어들이는 자본주의 중심이오. 이 두 중심이 세계경제의 정복을 두고 벌이는 싸움이 전 세계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오. 왜냐하면 세계 자본주의의 마지막 패배는 세계 경제에서의 사회주의의 승리를 의미하기 때문이지.
참고로 썸네일 맨 왼쪽의 깃발은 나치 독일의 국기가 아닌 독일 국방군(나치 독일 국군)의 군기입니다. 일제 또한 국기는 지금의 일장기와 같으며, 욱일기는 군기(육군과 해군의 욱일기 모양은 조금 달랐음)였습니다. 즉 욱일기뿐 아니라 일장기도 마찬가지로 일제의 상징이었던 셈이죠. 1:04 중일전쟁은 어둠의 독립군 무다구치 렌야 선생님께서 일제를 인민의 파도에 꼬라박아 망하게 하기 위한 큰그림(?)으로, 일본제국 수뇌부가 의도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일개 대좌에 불과했던 무다구치 렌야가, 휘하 병사 중 하나가 없어졌다는 보고를 받고 중국의 소행으로 멋대로 규정짓고 공격 명령을 내리면서 중일전쟁이 시작됨. 정작 이 병사는 화장실 갔다 멀쩡히 돌아옴. 이를 노구교 사건이라고 함) 4:53 실제 히로히토는 맥아더 쇼군의 주도로 전쟁 주동자가 아닌 도장 찍는 기계였다고 행적 세탁하고 잘 살다 갔다죠...
@@violetiastephaniel3901 그냥 대충 세르비아가 오스트리아 선빵 치고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 공격하니 러시아가 참전하고 러시아가 참전하니 독일이 참전하고 어짜피 혐성국도 참전 할 거라고 예상했던 독일이 프랑스 영국 치면서 독일 오스트리아 오스만, 영,프,러, 그리고 나중에 독일이 무제한 잠수한작전과 멕시코로 보낸 밀서때문에 미국마저 참전하고 개 털렸다는 내용임 (참고로 이때 오스만은 영국이 배 만들어준다고 했다가 사기 쳐서 참전 한거임) 1914~1918년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형이 왜 여깄어?
우리는 2차대전에 대해 너무나도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느그 이거 아나?
오 다음 이야기는 2차대전 관련이야기 인가여
아님 야인시대? 스라소니 처럼
아 여기서 스라소니 영감 얻은듯 퀄리티는 더 뛰어납니다.
제가 본 심영물 중 가장 교육적인 심영물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차기작 올려주세요
맞는말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 파트는 미와 때문에 너무 적절하고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0:28 공개 행진 (Der offene Aufmarsch)
0:34 난 군대에 가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0:47 푸니쿨리 푸니쿨라 (Funiculi-funiculá)
0:57 난 군대에 가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1:04 군함행진곡, 바다에 가면 (軍艦行進曲, 海行かば)
1:14 미국 국가-성조기여 영원하라 (The Star-Spangled Banner)
1:18 게임 하츠 오브 아이언 4 DLC-Waking the Tiger OST:Battle Of Wuhan
1:23 눈의 진군 (雪の進軍)
1:26 매들이여 (Hej, sokoły!)
1:35 난 군대에 가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1:42 소련 국가-소비에트 연방 찬가 (Гимн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1:47 난 군대에 가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1:54 흑갈색은 헤이즐넛 (Schwarzbraun ist die Haselnuß)
2:03 푸니쿨리 푸니쿨라 (Funiculi-funiculá)
2:53 흑갈색은 헤이즐넛 (Schwarzbraun ist die Haselnuß)
3:09 눈의 진군 (雪の進軍)
3:13 군함행진곡, 바다에 가면 (軍艦行進曲, 海行かば)
3:19 미국 국가-성조기여 영원하라 (The Star-Spangled Banner)
3:25 카츄샤 (Катюша)
3:53 푸니쿨리 푸니쿨라 (Funiculi-funiculá)
3:58 미국 국가-성조기여 영원하라 (The Star-Spangled Banner)
4:12 카츄샤 (Катюша)
이것은 역사가 높이 평가
절반을 알고있는 내가 원망스럽다
@@Qaspyfvy9전부다 알고있는 내가 원망스럽다
@@gens4708나도 ㅜㅜ
와 매들이여 몰랐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0:01 독일 나치당 집권 (1933)
0:18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 시도 (1934)
0:20 이탈리아의 오스트리아 합병 반대 (1934)
0:28 라인란트 재무장 (1936)
0:40 베를린-로마 추축 형성 (1935)
0:44 독일의 남티롤 영유권 포기 (1938)
0:47 독일, 안슐루스 (1938)
0:52 독일의 주데텐란트 요구 (1938)
0:57 뮌휀 회담 (1938)
0:59 뮌휀 협정, 체코슬로바키아 합병 (1938)
1:01 독일의 메멜 요구 (1939)
1:05 중일전쟁 (1937~1945)
1:14 미국의 일본 금수조치 (1940~1945)
1:18 국공합작 (1937~1945)
1:25 독일의 단치히 회랑 요구 (1939)
1:26 2차 세계대전 발발 (1939/9/1)
1:34 폴란드, 영국과 프랑스에 접근 (1939,1921)
1:35 가짜 전쟁 (1939~1940)
1:42 독소불가침 조약 (1939)
1:46 폴란드 분할 (1939)
1:48 영국, 체임벌린 사임 (실각 X) (1940)
1:48 영국, 처칠 총리 취임 (1940)
1:54 프랑스 공방전 (1940)
1:58 독일의 낫질 작전 (1940)
2:01 이탈리아 참전 (1940)
2:09 프랑스 항복 (1940)
2:14 유고슬라비아 침공 (1941)
2:19 이탈리아, 그리스 침공 (1940~1941)
2:27 독일, 그리스전 참전 (1941)
2:29 아프리카 전선 (1940~1943)
2:29 추축국, 아프리카 전선 패퇴 (1943)
2:53 독소불가침 조약 파기 (1941)
2:53 독소전 (1941~1945)
3:09 일본, 진주만 공습 (1941)
3:17 태평양 전쟁 (1941~1945)
3:35 본토항공전 (1940)
3:43 영국, 본토항공전 승리 (1940)
3:47 소련 반격 (1941)
3:53 이탈리아, 시칠리아 함락
3:55 무솔리니 실각, 이탈리아 내전 (1943)
3:58 노르망디 상륙작전 (1944)
4:35 히틀러 자살 (1945)
4:35 대독일국 항복 (1945)
4:42 일본, 1억 총옥쇄 (1945)
4:48 미국,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 (1945)
4:50 미국, 나가사키 원자 폭탄 투하 (1945)
4:53 2차 세계대전 종전 (1945/9/2)
히틀러는 자살하지 않았습니다. 아돌프라는 한 청년이 벙커에서 히틀러를 암살, 뒤 이어 아돌프 본인도 자살했습니다.
@@정모구-j2r ?
@@정모구-j2r 애국 청년 아돌프
@@솔이의게임채널 ㅇㅇ 맞음 아돌프가 히틀러 암살함
@@정모구-j2r 아 제가 실수했군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하트 때문에 고칠 수 없습니다. 아돌프의 업적을 기립시다.
3:09 급발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보자는 마인드로 봤는데 존나 웃기게 잘만들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합니다 배역도 너무 적절하네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견고한 무쇠덩어리"는 본디 T-34 전차를 지칭하는 나레이션의 말이었습니다.
정작 T-34가 언급된 그 장면은 6.25 때였지만요.
1:05 이건 합성이 아니라 원본이잖아요 ㅋㅋ
정말 절묘하네요.
이해가 잘되는 심영물이군요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6주 컷 당했다고 6발로 정확히 끝내버리시네욬ㅋㅋㅋㅋㅋ
프랑스-영국 연합군이 독일에게 밀린이유:강력한 과학력 그리고 전격전이 원인.....
@@common-account197 마지노선이 무조건 막아줄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도 한몫 한듯
@@common-account197 게다가 병사들이 필로폰 빨고 진격함
@@ekkijoa 바게트로 싸운거 아님?
@@Snom-1937 그건 프랑스 군이고 독일군은 소세지 들고 싸움
3:54 ㅅㅂ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김두한:나치독일
심영:이탈리아 왕국
개코:오스트리아 연방국
염동진:영국(체임벌린)
박용직:프랑스
이승만:미국
박헌영:소련
조병옥:영국(처칠)
이기붕:체코슬로바키아
정진영:폴란드
미와:일본 제국
유진산(?):리투아니아
김구:중화민국
김천호:중국 공산당
장택상:그리스 왕국
김종원1:네덜란드
김종원2:벨기에
김종원3:룩셈부르크
벨기예: 김종원1
네덜란드: 김종원2
룩셈부르크: 김종원3
@@이테루타 벨기에
이젠 역사도 심영물으로 보는 시대가 왔군요...
에엑따 무솔1리니다!
주유소로 돌아가세요 어딜가
처칠하고 쌍라이트 쇼 안합니까?
프랑스의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어케 역으로 알바니아 땅을 뺏기냐
n회차 중입니다! 웃참하면서 보고 있는데 언제나 그리스 침공 -> 알바니아 역으로 털림, 18만명 날아간 북아프리카, 시칠리아 상륙에선 웃을 수 밖에 없게 되네요..
이탈리아군...내가 만난 웃참 상대 중에 단연 최고야..
+ 조금 전에 조회수 10만 회 됐네요! 축하드립니다
전투력 고자인 이탈리아역에 심영이라니...정말 절묘한 배역 설정이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고자 이탈리아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 매달린거까지 갓벽
무솔리니가 사회주의자였었던 것도 생각하면...
거기에 두체는 원래 사회주의자였다가 국가사회주의자로 전1향한것도 반1영
@@141원기사태기원 그래서 이탈리아의 파시즘 성향도 그렇고 당시 독일의 나치즘 성향도 보면 분명 반사회주의적인 성향이라고 하는데 은근 사회주의 사상과 유사한 부분도 찾아 볼 수 있죠
0:58 오옹~ 나이스~
심영물 역사상 최초로 견고한 무쇠덩어리를 본래 의미로 쓰시다니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튜닝의 끝은 순정
티거가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3:46 학생소련동무들 우와아아아ㅏ앙 하는 부분 절묘하게 “우라!! (Ура, 러시아어로 ”만세“)” 하는 것처럼 들려서 너무 웃겨요ㅋㅋㅋ 의도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부분 지나갈 때마다 터집니다
나돜ㅋㅋ
3:57 주유소 박쥐가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무솔리니는 자기 아내, 부하랑 어느 주유소에서 죽은 채 대롱대롱 매달렸음
그렇게 분노하던 시민들에 의해 죽어서도 오지게 쳐맞고 가레침까지 맞음
아 그 뜻이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라노의 광장에 있는 어떤 주유소로 기억합니다. 제가 알기로 무솔리니의 아내는 숨었다가 함께 죽겠다며 항복했다고 하더라구요.
무솔리니 아내는 음부가 드러난 상태였어서 분노한 군중들이 구멍 사이(.......)로 온갖 이물질을 넣고 막대기로 쑤시는등(.....) 눈뜨고 보기가 힘든 고인능욕을 저질렀어서 보다못한 어느 노인이 치마를 입혀줬다고 하는군요
아 난또 개같이 망해서 한적한 24시간 주유소에서 알바하면서 죽었다는줄
그래도 연합군에 항복하는게
이탈리아 민중보단 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이탈리아 탈출하려고 가다가 파르티잔들에게 붙잡혔는데 거기서도 일반병사인척하며 살려고 했으나 걸려서 총살 당하고 시신은 광장에 거꾸로 메달렸다네요
풍자 심영물 장인에 이어 이제는 역사 심영물 까지 도전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역사 심영물 많이 나왔음 좋겠다
4:32 히틀러를죽인 아돌프
4:33 브금끊는 연출 미쳤다
고퀄리티 역사 심영물이군요 잘 봤습니다 ^^
에엑따 이런 역사적인 교육 심영물은 처음입니다.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역시 심영물!
심영물로 역사까지 배우다니!
그리고 무솔리니는 실각후 분노한 군중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주유소 박쥐(?)가 되었다고
우리는 그동안 2차대전에 대해서 너무 몰랐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아직 배우지 않았지만 심영물을 통해 미리 교육을 받을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선생!
헤헤 내일 세계사 시험본다
ㅈ망
@@해파ri ㅋㅋㅋㅋㅋㅋ
이건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와 제대로 요약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56 두체로 결정->시체로 결정
주유소 박쥐가 된 심영이 존재하는 세상이라면, 무뇌봉의 치마를 여며줄 자비가 넘치는 할머니도 계시는 세상이겠군요.
4:17 본래 의미를 되찾은 견고한 무쇠 덩어리ㅋㅋㅋ
참고로 진주만 공습 직후 여담으로 미국이 하원에서 선전포고를 할때 나온 반대표 1개는 공화당의 지넷 P. 랜킨 이라는 미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입니다 그리고 이때 미국의 일본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했는데 자진입대율이 90%에 달했지만 징집과 모병 대상에서도 제외된 입대 희망자들이 상심해서 자살한 사례도 존재합니다
입대 못해서 자살ㄷㄷ
그때 반대하신 분도 민주주의에 만장일치는 있어선 안된다는 신념으로 반대하신 거지만 덕분에 해당 지역의 의원직을 향후 계속 상실하는 계기가 되어버렸죠
@@가루플레이크
말은 그렇게 했는데 그 여자도 자기 인지도를 높이고 뜨려고 했다는 썰이 또 있긴했어요.
게드가 그 반대표하나 때문에 진주만 전사 군인 유족들부터 지인, 심지어 가족들에게까지 오만 욕을 먹고 대 나치 독일 선전포고에는 찬성표를 던져야만 했다고 하네요.
ㄴㅋㅋㅋㅋㅋㅋ 정말 잘 만드셨네여
아직도 이런 심영물이, 가능성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선생
너무 교육적인 작품이라 눈물아 멈추지않습니다 선생!
2차 대전사를 좀 알고보니 디게 재밌네요.
심영이 이탈리아로 설정한게 참 좋았습니다. ㅋㅋㅋ
-사실 틀러가 곶아나 진배읎어 시명을 독일로 했어야...-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연도별로 다 맞는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겠넼ㅋㅋㅋㅋㅋㅋㅋ 열강 문지기 이탈리아를 심영으로 표기한게 너무 궁합이 잘맞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무솔리니가 프랑스에게 털린건 독일이 프랑스의 방어선을 다 박살낸 후라서 이탈리아가 상대했던건 전투력 딸리는 부대였는데
그 전투력 딸리는 부대에게 영혼까지 털려버림
로마 대제국 이후로는 대륙세력에게 먼지같이 털리기만 하는 샌드백 신세...
'무솔리니의 군대는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힙니다'
개재밌게 개잘요약하고 개잘만드셨습니다!!! 위대하십니다!!!!!!!
그리스 친독정부인데 쳐맞은게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의미로 '유익한'심영물의 탄생 ㅋㅋㅋ
2:00 벨네룩스로 우회해서 공격하는 건 모든 나라가 예상하고 있던 일이라서 딱히 놀라진 않았지만...
잘 봤습니다. 너무 웃겨서 보는 내내 웃었어요 ㅋㅋㅋ😊
기껏 2차 대전을 끝냈더니 냉전 시작으로 폭망했음을 알려준 명작 심영물이네요 ^-^
앞으로 이런 역사 심영물을 많이 올려주시오! 부탁이오!
진짜 거를타선이 1도 없다 그저 역사적..
진짜 요약 잘하셨네요~!
4:53 ㅋㅋㅋㅋ
역시 심영물은 역사레전드다.
3:56 거꾸로뒤집은거 일부로그런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솔리니 주유소 엔딩..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다음은 신라의 삼국통일 어떻겠습니까?
후삼국시대가 좋을 듯. 당연히 태봉(궁예) 포지션에는 김두한.
@@bugs_bunny__ 후삼국 좋다 ㅋㅋ 거의 삼국지 급으로 재밌는 시대니깐
1:49 넌 도대체 아는게 뭐가있어?! 네가 그러고도 총리야?! 당장옷벗어임마!!!
안돼에 ㅔㅔㅔ!
@@differentlearn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해방된 한국이 남북으로 쪼개지는 장면까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ㅋㅋ큐ㅠㅠ
원작에 미와가 일본인인 것처럼 그것도 원작에 있는 내용이라 편집부에서 들어냈다는 게 합성계의 뇌피셜ㅋㅋㅋ
러시아에 쳐들어갈때 참고해야할것.
1. 겨울에는 쳐들어가지 않는다.
2. 1번을 다시 읽는다.
3. 그래도 정 겨울에 가야겠다면 겨울 끝나갈때쯤 들어가라.
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개판이긴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대혼돈이네
아니 심영물은 없는 장면 찾기가 더힘들어 ㅋㅋㅋ
롱런의 비결
소시지 : 긴또깡
피자 : 곶아
홍차 : 벌처 → 대머리
바게트 : 눈물
쌀 : 런
호주 : 갴오
체코 : 만송
메멜 : 사꾸라
스시 : 스시
짜장 : 킬구
짬뽕 : 김처노
폴란 : 대장
빨갱이 : 빨갱이
구리스 : 직무태만
카이저 : 마왕
바게트는 불사신(박용직)입니다.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사람입니다.
@@ShadowCitadel2 야인시대면 모를까 곶니버스(?)에서는 그놈이 그놈 취급이라 그냥 퉁친겁니다. 마치 그란도시즌을 하나둘셋으로 퉁치듯이
0:08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박살낸 독일
0:21 고자 심두체
0:31 1936.3.7
0:50 1938.3.12
0:57 1938.9.30
1:07 1937.7.7
1:15 A.B.C.D
1:19 1937.7.17 " 犧牲到底、抗戰到底"
1:24 1939.9.1
1:36 1939.9.12
1:42 1939.8.23
1:46 1939.9.17 / 1939.10.8
1:48 1940.5.10
2:03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 사단에 막힙니다."
2:07 1940.6.25 (6주)
2:16 1941.4.6
2:27 1941.4.30
2:54 1941.6.22
3:09 1941.12.7
3:09 1941.12.8 본인은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일본의 부당하고 비겁한 공격 이후 성립된 미합중국과 일본 제국 간의 전쟁 상태를 의회가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3:44 1941.12 трансиранский маршрут
3:55 1943.7.9
3:59 1943.7.29
4:00 1944.6.6
4:10 1944.6.22
4:19 1945.4.16
4:34 1945.4.30 "히틀러는 가고, 독일과 독일 국민들만이 남았다."
4:49 한여름에 미국 정부는 일본의 비타협성에 참을성을 잃고는, 굉장하고 장엄하고 뭐라고 항의할 수 없을 만큼 결정적인 방식으로 전쟁을 끝내고 싶은 유혹에 굴복하기 시작했다.
5:01 앞으로의 국제혁명의 발전과정에서, 두 개의 세계 중심이 형성될 것이오. 하나는 사회주의에 끌리는 모든 나라들을 끌어들이는 사회주의 중심이고, 다른 하나는 자본주의에 끌리는 모든 나라들을 끌어들이는 자본주의 중심이오.
이 두 중심이 세계경제의 정복을 두고 벌이는 싸움이 전 세계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오. 왜냐하면 세계 자본주의의 마지막 패배는 세계 경제에서의 사회주의의 승리를 의미하기 때문이지.
더 웃긴건 야인시대랑 2차 대전이랑 시기가 거의 비슷하다는 것(아인시대 1부: 1930~40년 대, 2차 대전: 1939~1945)
그래갖고 미와대사대부분이 원본대사였구나
설거지하면서 다시 한 번 시청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물들의 특징이 각 참전국과 아주 잘 맞아떨어집니다.
심영=이탈리아도 묘하게 잘 맞네요 ㅋ
견고한 무쇠덩어리가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래의미로 쓰인 심영물일 듯합니다.
차커님의 르네상스심영물 이후 최고의 교육용심영물이다 ㅋㅋㅋㅋㅋ
정보: 나치 두하니가 라인란트 들어갈 때 나오는 노래는 오히려 나치한테 갈려나가 시체로 결정된 독일 공산당의 노래 Die Heimliche Aufmarsch이다(...)
참고로 썸네일 맨 왼쪽의 깃발은 나치 독일의 국기가 아닌 독일 국방군(나치 독일 국군)의 군기입니다.
일제 또한 국기는 지금의 일장기와 같으며, 욱일기는 군기(육군과 해군의 욱일기 모양은 조금 달랐음)였습니다. 즉 욱일기뿐 아니라 일장기도 마찬가지로 일제의 상징이었던 셈이죠.
1:04 중일전쟁은 어둠의 독립군 무다구치 렌야 선생님께서 일제를 인민의 파도에 꼬라박아 망하게 하기 위한 큰그림(?)으로, 일본제국 수뇌부가 의도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일개 대좌에 불과했던 무다구치 렌야가, 휘하 병사 중 하나가 없어졌다는 보고를 받고 중국의 소행으로 멋대로 규정짓고 공격 명령을 내리면서 중일전쟁이 시작됨. 정작 이 병사는 화장실 갔다 멀쩡히 돌아옴. 이를 노구교 사건이라고 함)
4:53 실제 히로히토는 맥아더 쇼군의 주도로 전쟁 주동자가 아닌 도장 찍는 기계였다고 행적 세탁하고 잘 살다 갔다죠...
나치기는 차마 못 쓰겠고 일본도 걍 기분 나쁘고 차피 미와라 안 했어요
@@이테루타 하긴 모두 인류 최악의 적들의 상징이니...
@@이테루타 그런 깊은뜻이
@@이테루타 그냥 지금의 일장기와 비슷한 구 일장기 마저도 합성하기 곤란하신가요?
@@이테루타 추가로 소련국기가 중국공산당기로 되어있는 부분이 있네요 폴란드 분할즈음에… 소련국기는 낫과 망치 위에 붉은별이 들어가야합니다 별이 없고 낫손잡이가 노란색인거 봐서는 중국공산당기네요
이탈리아가 똥을 거하게 싸고도 저렇다니 나치가 강하긴 했군요
그러니까 저것만 봤을때
독일:상황판단 best but 최악의 동료들
적들:지들 이득만 챙기려는데
독일의 동료 땜에 전쟁 제대로 참여
독일 동료:개트롤로 패배 원인들 제공
킹치만.. 덩케르크와 영국 본토 항공전, 독소전은 반박 불가 독일의 개쌉트롤인걸?
어떻게든 양면전쟁 공포 없앤다고(+나는 나폴레옹 이상이다) 독소불가침을 먼저 깨버렸는데 이걸 판단 best라고 할 수 있는지... 주데텐란트는 이미 유럽 대륙 전역을 먹어서 차고 넘치는데 너무 야욕에 사로잡혀 어리석은 선택을 했어
@@violetiastephaniel3901 소련도 제정비 했으면 바로 침공하려고 했었음
@@카를페르루스괴링 그 후로 절망 ㅋ
김두한 - 그 독일
심영 - 이탈리아
개코 - 오스트리아
이기붕 - 체코슬로바키아
조병옥 - 영국
박용직 - 프랑스
이승만 - 미국
박헌영 - 소련
미와 - 일부러 안한 그나라
김구-중화민국(훗날 대만)
정진영-폴란드
장택상-그리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우와와
마지막 미국vs소련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조기가 50개짜리네요.. 2차대전에는 48개짜리 써야하는데 잘 안지켜지는게...
2:29 왜 자꾸 노래에서 야~발 야~발이라고
들리는거 저만 그럼?
이 댓보니 그렇게 들리네욬ㅋㅋ
이 사람이 호이4 유저이다에 한표
혹은 호이4 유튜브를 본다에 한표
아 ㅆ 이탈리아 부분에서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전부 팩트다 ㅋㅋㅋ
보는 내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오옹! 나이스!!
냉전엔딩 이라니 마지막까지 얼큰하다 ㅋㅋㅋ
이와중에 역사고증ㅋㅋㅋ
그래 이맛이야!!!
심영물이여...영원하라!!
병맛인거 같은데 핵심만 다 들어가있는거 열받네 진짜 ㅋㅋㅋㅋ
예~~~엣날에 물 건너에서 음몽이랑 붕탁물로 태평양 전쟁사를 만들었던게 생각나네요
견무덩이 뭘 가르키는지 잊고 있었어ㅋㅋㅋㅋ
이승만 핵방구할때 터졌네 ㅋㅋㅋㅋ
4:44 강력한 핵 방구냄새를 맡아라
1:42 참고로 박헌영 머리 위에 있는 기는 중국 공산당 기입니다
소련
@@송명관 ?
@@블레오-s2r 소비에트 연방 국기라구요 ㅎㅎ
@@송명관 네 공부하고 오세요 ㅋㅋㅋㅋㅋㅋ
@@블레오-s2r 넹
그럼 1차 세계대전도 요약 가즈아ㅏㅏㅏㅏㅏㅏ
아님 3차 세계대전 예상 고즈아ㅏㅏㅏㅏㅏㅏ
1차는 이거보다 몇배는 복잡함
2차는 군국주의 국가의 깽판짓과 그걸 감당하지 못하는 자유 진영 하나로 요약 가능한데 1차는 다들 지 잘난맛에 설쳐댔던 시기라...
모두가 심영
@@violetiastephaniel3901 그냥 대충 세르비아가 오스트리아 선빵 치고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 공격하니 러시아가 참전하고 러시아가 참전하니 독일이 참전하고 어짜피 혐성국도 참전 할 거라고 예상했던 독일이 프랑스 영국 치면서 독일 오스트리아 오스만, 영,프,러, 그리고 나중에 독일이 무제한 잠수한작전과 멕시코로 보낸 밀서때문에 미국마저 참전하고 개 털렸다는 내용임 (참고로 이때 오스만은 영국이 배 만들어준다고 했다가 사기 쳐서 참전 한거임) 1914~1918년
으아 시칠리아 상륙 당했닼ㅋㅋㅋㅋㅋ
진짜 트롤 이탈리아ㅋㅋㅋ
1:57 마지노선 건설
2:01 무...무슨 X3
2:24 "18 3끼야!!!!!"
3:04 "미국은" 오타
3:47 ㅈㄴ 많은 소련인들
4:30 요, 히사시부리^^
tmi:2차대전중 유고슬라비아는 침공직전 이틀간 추축국이었다가 탈퇴했다 그럼 왜 바로탈퇴했냐 이틀만에 파시스트정부가 전복됐다
2틀만에 정부가 전복된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정말 잘 요약하셨습니다 선생!
2:21 갑자기 느낀건데 그리스 국기 당시엔 왕국국기였으니깐 고증오류아님?
조병옥 선생님이 이걸 보셨어야 했는데 ㅋㅋㅋ
0:29 왜 나치인데 공산주의 노래가...
진짜 ㅈㄴ 잘만들었다 냉전 결말까지 ㅋㅋ
수십회 돌려본듯
아돌프와 히틀러의 갈등 정말 좋은 연출입니다 선생!
1:08 이건 원본이잖아요 ㅋㅋㅋㅋㅋ
(호이같은)세계사와 심영물이라니 아주 좋습니다
1:45 소련과 독일에게 앞뒤로 먹히는 폴란드
3:56 주유소 박쥐 ㅋㅋㅋㅋㅋㅋㅋ 무솔리니 거꾸려 매달려 죽은거 표현하게 ㄹㅇ 개웃기네
재밌게 잘 표현하셨네요
그 이후 견고한 무쇠덩어리는 국군을 공포의 도가니로 밀어넣었고...
지금도 현역으로 굴려지고 있다.
3:10 반자이 하고 김두한 이마짚는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