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영상도 흥미롭고 유익하게 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잇습니다 바로 "모방범죄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2024년 대한민국은 온갓 폭력불법시위들 동덕여대 학생들중에서 일부학생들의 폭력 불법 시위 및 전장연의 지하철 불법시위(지하철을 막고 시위하기) 및 버스정류장 불법시위(버스정류장 막고 시위하기) 및 해외투쟁형? 불법시위(일본 및 프랑스 및 노르웨이 라는 국가들을 표현한 순서대로 "이동"을 하면서 불법시위를하면서 (일본과 노르웨이에서는 지하철 불법시위를 하고 프랑스에서는 루브르 박물관 불법 점거하고 요구한것들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 그리고 전장연의 지하철 불법시위를 비판한 오세훈 시장은 전장연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입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루브르 박물관 불법 점거하고 불법 시위햇음 (불법시위방식은 드러누위서 본인의 등이 땅바닥에닫게드러누워있는 방식) 그러한 지하철 불법시위를 하면서 전장연의 목적들은 공식으로적으로 9개 추정상 정치적으로 추정되는 것들까지 포함하면 11개 정도입니다. (1장애인 복지 예산 약 3조 6783억(2021년 기준) 중 탈시설 예산 약 24억을 6224억원 수준으로 증액 요구(총 4조 7000억원,83.2%91조 8488억원) 증가 2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권리 선언 약속 이행 3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운영비(장애인 콜택시)를 기획 재정부가 국비 책임 및 광역이동 지원센터 확대 4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운영비를 국비(국가의 돈)으로 책임질 것 5장애인 주거권 보장 지원즈택 10만 호 공급 6장애인 활동 지원 예산 약 2조 9000억원(2023년) 편성 요구(참고로 매년 2조 9000억원씩 돈(국가보조금)달라는 것 입니다.) 7장애인 활동지원 하루 최대 24시간 보장을 예산으로 책임질 것 8경기도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선언 약속 9장애인 평생교육법 개정(해당 법의 내용은 장애인들을 평생 교육하라 즉 장애인이 살아있는 기간 동안은 국가가 책임지고 장애인을 교육하라 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상대적으로 "정치적으로 추정되는 요구들" 10이석기의원 석방(이석기는 내란범죄자이며 전장연은 실제로 2019년경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석기의원 석방운동에 참여햇습니다.) 11반미사상으로 미국에 반대하기 (반미란 미국에 반대한다는 사상으로서 실재로 전장연은 2021년 11월 27일 반미자주대회를 실행하엿습니다. (그 반미자주대회를 통해서 주장하는 요구사항들은 "한미동맹 해체" 및 "주한미군 한국에서 철수"를 요구하엿습니다.) 이러한 요구들을 합니다. 못믿겟으면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예시 인터넷 사이트 네어버에 검색을 '전장연 요구사항들" 및 "전장연 이석기의원 석방" 및 "전장연 반미 자주 대회" 라고 검색하고 찻아보면 충분히 확인하실수있을것입니다.) 즉 요구사항들을 총합해보면 돈달라는 것이고 돈을 1년에 2조 9000억씩 매년씩주고 탈시설 사업 보장해주고 장애인 평생교육법 재정하고 장애인 전용 집들 10만호 보급 등을 요구하는 것인데 바로 이러한 목적들이 합리성과 정당성이 어떠한 이유들로 있든 없든 "전장연의 법질서를 안무서워하는 스타일의 소시오패스" 스러운 방식들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승리해서 대한민국 정부를 굴종(비굴할 정도로 복종함)시키고 전장연들의 목적들이 이루어 진다면 (최소한 1가지 이상) 그것이 "위험한 선례"로 남아서 분명히 "모방범죄가 일어날것이" 분명하고 그럿게 된다면 전장연들의 지하철 불법시위랑 버스정류장 불법시위가 모방범죄가 "반듯이" 일어날 것입니다. (모방범죄는 어떤 범죄자가 그범죄를 저질러서 그범죄자의 목적들이 이루어진다면 "현실적으로"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것이 "모방범죄" 입니다.) (논리의 형태는 바로 전장연이라는 이름의 장애인 단채는 장애인이라는 인간으로서 비장애인들과 대등한 가치를 가진 존재들이고 그러한 전장연이 지하철 막고 시위 하고 버스정류장 막고 시위하는 방식들을 써서 (본인들의 주관적 기준으로)본인들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목적들을 이루어냇으니 장애인과 대등한 존재인 비장애인도 바로 본인들의 (본인들의 주관적 기준으로) 합리적이고 정당한 목적들을 이루어내기위해서 (본인들의 주관적 기준에서)필요하다면 전장연들의 지하철 불법시위랑 버스정류장 불법시위를 우리도 모방범죄해도 된다. 라는 논리로 "모방범죄"를 합리화 할태고 장애인 단체의 경우에는이 전장연이라는 장애인 단체가 지하철 불법시위와 버스정류장 불법시위로 (본인들의 주관적 기준으로) 본인들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목적들을 이루어냇으니 같은 장애인 단체에 해당되는 바로 우리들도 본인들의(본인들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합리적이고 정당한 목적들을 이루어내기위해서 필요하다면 전장연의 지하철 불법시위랑 버스정류장 불법시위를 우리도 모방범죄해도 된다. 라는 논리로 "모방범죄"를 합리화 할것입니다. 그런식으로 다른 단체들이 전장연의 "지하철 불법시위"와 "버스정류장 불법시위" 방식들을 "모방범죄"를 합리화 할것이분명합니다. 그렇게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전국적으로 지하철 불법시위 버스정류장 불법시위가 일어날태고 그렇다면 장애인 이동권에도 심각한 피해가 갈것입니다. (그이유는 장애인들도 대중교통들 지하철 및 버스정류장을 이용할것이기에 심각한 피해를 당하게 될것입니다.) 그러한 "현실적인 예측"은 과연 전장연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가 의문인데 이문제에 대해서 부디부디 감성대디님계서 알아보고 섬새하게 최소6분이상의 영상으로 부탁드리겟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감성대디님과 감성대디님의 가족분들전부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동안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악인끼리는 서로 피합니다. 귀신같이 선인을 찾아서 빨대를 꼽죠 그래서 선인은 사람과 모임을 피합니다. 개신교가 저러는 이유도 타인에게 무례하고 악인들에게 잘 맞는 종파 종교라서 그렇습니다. 개신교는 착한 사람만 받는 종교가 아닙니다. 선인도 악인도 다 받아들입니다. 그나마 개신교가서 -100점 짜리 인간이 그래도 -70 -60 점 되어 산다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개신교 나쁘다고 안봅니다. 학교도 안다니고 애들 때리고 다닐 사람이 그래도 학교는 나오고 주변애들 좀씩 말로 괴롭히긴 해도 때리지는 않는다면 박수 쳐줘야맞죠.. 그래서 종교적 관심이 있고 착한 사람들은 개신교 다니는건 꺼려지고 혼자 믿거나 예배를 하고 싶으면 천주교로 가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자리이타, 즉 나를 이롭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한다 라는 자리이타의 선을 중요시합니다. 자리이타를 실천하려면 주어진 상황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악을 배제하고 남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성장해야하며 나와 남 모두를 이롭게 하는 최적의 판단에 따라 행동해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해 지혜로운 판단과 분별력이 전제된 선함을 추구해야지, 반대로 분별력이 부재한 막연한 착함은 오히려 불필요한 어리석음에 가까운듯 싶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와! 진짜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어릴 때 우연히 간 심련서당에서 소학을 다 외운뒤 흥미가 생겨 꾸준히 동양철학을 학교과목이 아님에도 공부했습니다. 저는 주자가 집필한 사서집주로 맹자 하편을 제외한 대학중용상논하논상맹을 한자 하나하나 주석 달아가며 홀로 과외하며 배웠는데요. 사춘기에 제일 잘한 일이었던 거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옳고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스스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己所不欲 勿施於人 정말 제 인생을 관통하는 문구입니다. 그리고 현실의 아이러니는 안회는 공자가 가장 사랑한 제자였지만 요절했고. 공자가 노(둔) 하다고 했던 증자가 공자의 진전을 이었지요. 공자의 제자들은 다 잘나가서 각 나라들의 경륜을 논하는 굵직한 자리를 꿰찼지만 정작 공자는 아주 늙어서 채용되었답니다. 논어를 읽다보면 공자스스로도 많이 깨우치며 정진하는게 보여서 탈무드나 잠언과는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논어와 더불어 大學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논어가 안나올거 같은 외형에서 논어가 나오니까 더 멋지네요.. 본 모습이라기 보다.. 몰랐던 그 사람의 나쁜 부분이 더 맞는 말일거 같네요.. 저사람이 이런 부분도 있다.. 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할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그런것보다 내가 좋은 쪽으로만 봤던것을 돌아봐야 할듯..
그걸 거절하다가 남녀사이에서 칼빵이 일어나죠. 갑과 을사이에서도 참 어쩔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먹고 살길이 이거밖에 없는데 거절하기가 참 쉽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요. 세상에는 참 무례하고 남의 감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그런 짐승같은 사람들에 대한 대처법은 아직 잘 없어요. 법도 미미하구요. 스스로 몸을 키워서 대항하거나 아니면 도망가거나 참 어려운거 같네요
물론 부처님의 가르침도 거룩하고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공자님, 맹자님의 가르침은 마음 한켠을 진실로 찔러 들어 오십니다. 논어 읽으면 어렵습니다. 소설 공자와 논어를 병행해서 읽어야 2600년이 지난 지금 이해하기가 좀 더 나을겁니다. 맹자님은 공자님의 위대함을 제대로 전파하신 분이시죠. 하늘이 한 사람에게 일을 시키려치면 그 사람을 한도 없이 힘들고 지치게 하고 세상 포기할 정도의 고난을 가져다 주고 그 모든걸 다 이겨낸 후에야 그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 라는 맹자님의 말씀과, 호연지기, 등의 사자성어는 끝이 없습니다. 논어 공자님의 말씀은 오죽하겠습니까?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 사람들이 날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으면 바로 군자 아닌가? 걍 이 말씀들 새길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착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착한 장점보다 무능하거나 멍청한 민페 캐릭터거나, 대화가 안통해서 답답하거나, 자격지심에 꼬장부리는 고집불통이거나 기타 단점이 더 크니까 싫어하겠지. 원인을 착헤서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멍청한데 싸가지까지 없는 폐급으로 진화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죠 인문학의 보편성 탐욕 이기심 악함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중 5% 정도 주위 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정도의 덕목을 참된 인간 상으로 보죠 그리고 ....01%정도의 이타심을 가지는 자로 분류가 됩니다 아파트서 음식을 돌리면 먼가 있나 층간 소음을 걱정하며 거절합니다 친구나 지인이 밥값을 계산하면 모른척하고 얻어 먹기만 합니다 계산하는 것이 일방적이면 호구 취급하고 알파인척 행동합니다 경제인문학 이란건 이타적이나 혁신적인 무언가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기적인 인간을 반영하는 서비스 물건을 제공하는 것이죠 투명한자 밥 값을 내는 사람을 바보라고 생각하면 지능이 딸리는 겁니다 자기주장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기적인 생각이 앞서는게 인간입니다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너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악한지 알라는 소리죠 인생의 본질을 이해하고 좀 부디처도 선하게 살 것인가 인생은 실전이니 뒤통수 치기전에 내가 먼저 치라는 가르침을 본인이 하고 있는 겁니다 순수하게 물건을 나누는 자한테 호구소리 하는건 걍 지능이 딸리는 겁니다 인간관계를 비지니스로 삼는게 그쪽 철학이면 얼마나 인생사 고독합니까 좀 손해바도 나누고 사세요 왜 쓰레기가 되려고 합니까 왜 또 그렇게 살라고 정답이라고 말합니까 주위에 바보같이 밥값 계산하고 거절하지 못 해서 이용당하는 자가 있으면 보듬어 주야지 이용하라고 부추기나요? 그것이 착함이 아니라고 손까락질 하나요? 어떤게 나쁜 겁니까? 인간본질을 현상으로 보는 시점이 지금 입니다 선과 악의 구분은 없고 집단주의 개인주의만 난무한 이시대에 나누는 법을 가르치는게 현명한거죠 휴대폰 폰팔이 한테 호객질 안당할려면 걍 중고폰 쓰시면 됩니다 완납폰 쓰시던가요 장사치 같이 일상에서 잦같은 비지니스를 하는 인간은 같이 비즈니스로 받으면 되는 겁니다 선한자한테는 같이 나누면 되는거지 본인이 비지니스 하면서 호구라 욕함니까? 참 들된 족속들이 넘치는 군요 댓글들 보면서 무슨 공자를 운운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2500년 전의 공자의 가르침인 '논어' 를 현대적인 언어로 재해석한
'초역논어'
도서링크👇
bit.ly/4hZZQVw
어번 영상도 흥미롭고 유익하게 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잇습니다
바로 "모방범죄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2024년 대한민국은 온갓 폭력불법시위들
동덕여대 학생들중에서 일부학생들의 폭력 불법 시위 및
전장연의 지하철 불법시위(지하철을 막고 시위하기) 및 버스정류장 불법시위(버스정류장 막고 시위하기) 및 해외투쟁형? 불법시위(일본 및 프랑스 및 노르웨이
라는 국가들을 표현한 순서대로 "이동"을 하면서 불법시위를하면서
(일본과 노르웨이에서는 지하철 불법시위를 하고 프랑스에서는 루브르 박물관 불법 점거하고
요구한것들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 그리고 전장연의 지하철 불법시위를 비판한 오세훈 시장은 전장연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입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루브르 박물관 불법 점거하고 불법 시위햇음
(불법시위방식은 드러누위서 본인의 등이 땅바닥에닫게드러누워있는 방식)
그러한 지하철 불법시위를 하면서 전장연의 목적들은 공식으로적으로 9개 추정상 정치적으로 추정되는 것들까지 포함하면 11개 정도입니다.
(1장애인 복지 예산 약 3조 6783억(2021년 기준) 중 탈시설 예산 약 24억을 6224억원 수준으로 증액 요구(총 4조 7000억원,83.2%91조 8488억원) 증가
2경기도 장애인 탈시설 권리 선언 약속 이행
3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운영비(장애인 콜택시)를 기획 재정부가 국비 책임 및 광역이동 지원센터 확대
4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운영비를 국비(국가의 돈)으로 책임질 것
5장애인 주거권 보장 지원즈택 10만 호 공급
6장애인 활동 지원 예산 약 2조 9000억원(2023년) 편성 요구(참고로 매년 2조 9000억원씩 돈(국가보조금)달라는 것 입니다.)
7장애인 활동지원 하루 최대 24시간 보장을 예산으로 책임질 것
8경기도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선언 약속
9장애인 평생교육법 개정(해당 법의 내용은 장애인들을 평생 교육하라 즉 장애인이 살아있는 기간 동안은 국가가 책임지고 장애인을 교육하라 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상대적으로 "정치적으로 추정되는 요구들"
10이석기의원 석방(이석기는 내란범죄자이며 전장연은 실제로 2019년경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석기의원 석방운동에 참여햇습니다.)
11반미사상으로 미국에 반대하기
(반미란 미국에 반대한다는 사상으로서 실재로 전장연은 2021년 11월 27일 반미자주대회를 실행하엿습니다.
(그 반미자주대회를 통해서 주장하는 요구사항들은 "한미동맹 해체" 및 "주한미군 한국에서 철수"를 요구하엿습니다.)
이러한 요구들을 합니다. 못믿겟으면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예시 인터넷 사이트 네어버에 검색을 '전장연 요구사항들" 및 "전장연 이석기의원 석방" 및 "전장연 반미 자주 대회"
라고 검색하고 찻아보면 충분히 확인하실수있을것입니다.)
즉 요구사항들을 총합해보면 돈달라는 것이고 돈을 1년에 2조 9000억씩 매년씩주고 탈시설 사업 보장해주고 장애인 평생교육법 재정하고 장애인 전용 집들 10만호 보급 등을
요구하는 것인데
바로 이러한 목적들이 합리성과 정당성이 어떠한 이유들로 있든 없든 "전장연의 법질서를 안무서워하는 스타일의 소시오패스" 스러운
방식들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승리해서 대한민국 정부를 굴종(비굴할 정도로 복종함)시키고
전장연들의 목적들이 이루어 진다면 (최소한 1가지 이상) 그것이 "위험한 선례"로 남아서
분명히 "모방범죄가 일어날것이" 분명하고 그럿게 된다면 전장연들의 지하철 불법시위랑 버스정류장 불법시위가 모방범죄가 "반듯이" 일어날 것입니다.
(모방범죄는 어떤 범죄자가 그범죄를 저질러서 그범죄자의 목적들이 이루어진다면 "현실적으로"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것이 "모방범죄" 입니다.)
(논리의 형태는 바로 전장연이라는 이름의 장애인 단채는 장애인이라는 인간으로서 비장애인들과 대등한 가치를 가진 존재들이고
그러한 전장연이
지하철 막고 시위 하고 버스정류장 막고 시위하는 방식들을 써서 (본인들의 주관적 기준으로)본인들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목적들을 이루어냇으니 장애인과 대등한 존재인 비장애인도
바로 본인들의 (본인들의 주관적 기준으로) 합리적이고 정당한 목적들을 이루어내기위해서 (본인들의 주관적 기준에서)필요하다면 전장연들의 지하철 불법시위랑 버스정류장 불법시위를 우리도 모방범죄해도 된다.
라는 논리로 "모방범죄"를 합리화 할태고
장애인 단체의 경우에는이 전장연이라는 장애인 단체가 지하철 불법시위와 버스정류장 불법시위로 (본인들의 주관적 기준으로)
본인들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목적들을 이루어냇으니 같은 장애인 단체에 해당되는 바로 우리들도 본인들의(본인들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합리적이고 정당한 목적들을 이루어내기위해서
필요하다면 전장연의 지하철 불법시위랑 버스정류장 불법시위를 우리도 모방범죄해도 된다.
라는 논리로 "모방범죄"를 합리화 할것입니다.
그런식으로 다른 단체들이 전장연의 "지하철 불법시위"와 "버스정류장 불법시위" 방식들을 "모방범죄"를 합리화 할것이분명합니다.
그렇게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전국적으로 지하철 불법시위 버스정류장 불법시위가 일어날태고 그렇다면 장애인 이동권에도 심각한 피해가 갈것입니다.
(그이유는 장애인들도 대중교통들 지하철 및 버스정류장을 이용할것이기에 심각한 피해를 당하게 될것입니다.)
그러한 "현실적인 예측"은 과연 전장연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가 의문인데 이문제에 대해서 부디부디 감성대디님계서 알아보고 섬새하게 최소6분이상의 영상으로 부탁드리겟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감성대디님과 감성대디님의 가족분들전부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동안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링크로 구매한 책이 기다려집니다.
책 좋아하는 지인에게도 이 링크 추천 드리겠습니다.
옳으신 말씀...
착한사람은...사람은 너무좋지만..
'악인'을 불러 들이더라구요.. ㅜㅠ
즉_ 악인이 착한사람옆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가면을쓰고... ㅠㅠ)😢
착한 사람이 악인을 키워 주는거 같아요. 착한사람은 남에겐 선이지만 정작 본인 자신에게는 악인거 같아요.
@@dylahrvkd놀라운 통찰입니다.
머리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맞습니다 악인끼리는 서로 피합니다. 귀신같이 선인을 찾아서 빨대를 꼽죠 그래서 선인은 사람과 모임을 피합니다. 개신교가 저러는 이유도 타인에게 무례하고 악인들에게 잘 맞는 종파 종교라서 그렇습니다. 개신교는 착한 사람만 받는 종교가 아닙니다. 선인도 악인도 다 받아들입니다. 그나마 개신교가서 -100점 짜리 인간이 그래도 -70 -60 점 되어 산다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개신교 나쁘다고 안봅니다. 학교도 안다니고 애들 때리고 다닐 사람이 그래도 학교는 나오고 주변애들 좀씩 말로 괴롭히긴 해도 때리지는 않는다면 박수 쳐줘야맞죠.. 그래서 종교적 관심이 있고 착한 사람들은 개신교 다니는건 꺼려지고 혼자 믿거나 예배를 하고 싶으면 천주교로 가는겁니다.
요즘 심리학에선 에고이스트 에게 나르시시스트 가 붙어서 이용해먹죠
코디펜던트일겁니다. 착한게 아니고
싸움을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최소한 자기 의견 정도는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싸움을 각오해야지 자기의견을 피력할 수있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거임 그저 싸움을 두렵고 피하면서 이야기만 한다? 그 말투 몸짓에 다보이고 그 이야기를 누가 들을 거 같음?
감사합니다. 저는 자리이타, 즉 나를 이롭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한다 라는 자리이타의 선을 중요시합니다. 자리이타를 실천하려면 주어진 상황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악을 배제하고 남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성장해야하며 나와 남 모두를 이롭게 하는 최적의 판단에 따라 행동해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해 지혜로운 판단과 분별력이 전제된 선함을 추구해야지, 반대로 분별력이 부재한 막연한 착함은 오히려 불필요한 어리석음에 가까운듯 싶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
와! 진짜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어릴 때 우연히 간 심련서당에서 소학을 다 외운뒤 흥미가 생겨 꾸준히 동양철학을 학교과목이 아님에도 공부했습니다. 저는 주자가 집필한 사서집주로 맹자 하편을 제외한 대학중용상논하논상맹을 한자 하나하나 주석 달아가며 홀로 과외하며 배웠는데요. 사춘기에 제일 잘한 일이었던 거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옳고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스스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己所不欲 勿施於人 정말 제 인생을 관통하는 문구입니다.
그리고 현실의 아이러니는
안회는 공자가 가장 사랑한 제자였지만 요절했고. 공자가 노(둔) 하다고 했던 증자가 공자의 진전을 이었지요.
공자의 제자들은 다 잘나가서 각 나라들의 경륜을 논하는 굵직한 자리를 꿰찼지만 정작 공자는 아주 늙어서 채용되었답니다. 논어를 읽다보면 공자스스로도 많이 깨우치며 정진하는게 보여서 탈무드나 잠언과는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논어와 더불어 大學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은. 착한 사람도. 나쁜. 사람도 되면 안된더
선과악을 골고루 갖추어야 한다
중용을 추구한다면 모를까, 굳이 선을 폄훼하고 악과 물타기하면 곤란하죠?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손까락질 당할만한 악함은 배제해야 겠지요. 다만 분별력을 겸비한 선을 추구해야 합니다.
션과 악을 적당히 섞어서 쓰라는 에매한 말이 제일 ㅂㅅ같음 도데체 기준이란게 존재하긴 하는걸까
사람들에게 특히 젊은이들과 소통을 하면서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시는것같아 항상 감사합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사골 국물같은 말씀
넘나 감사하게 잘 듣고있어요^^❤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
신기한게 공자의 논어에도 대디님이 그동안 하신 이야기들이 녹아있네요
꼭 봐야겠어요
와 ㅋㅋㅋ진짜 꿀잼 ㅋㅋㅋ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특히 착한사람부분 너무 큰 도움됩니다 ㅜㅜ
말씀하신 대목에서 공자가 말한 착한 사람은 본마음에서 우러나와 정말 착한 사람이 아니라 위선적이거나 끌려다녀 스스로 꾸며 가식적인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저는 봤습니다.
!!!!! 인문고전은 정말 멋있는 가르침입니다.
참으로 건강한 8번(에니어그램) 같습니다.
😊
논어가 안나올거 같은 외형에서 논어가 나오니까 더 멋지네요..
본 모습이라기 보다.. 몰랐던 그 사람의 나쁜 부분이 더 맞는 말일거 같네요..
저사람이 이런 부분도 있다.. 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할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그런것보다 내가 좋은 쪽으로만 봤던것을 돌아봐야 할듯..
치우지지않는 인성을 길러주는 가르침 같습니다
무뢰한들은 가만히 있으면 더 만만하게 봅니다 절대 참지 맙시다
너무 좋은 컨텐츠 ❤
최고의 유튜버 짱 ♥
내 '착하다'의 기준은 정직하다 인데요. 각자 생각하는 착함의 기준이 틀린것 같아요.
말씀도 사리에 맞게 술술 잘하시네요 멋지세요
몸가짐을 바르게 하자 삶의 기본이죠. 👍
어릴적 호구 페이스를 가져서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많았고 불쾌한 일을 당해도 나를 싫어하면어쩌지라는 생각에 참고 넘어갔는데 많이 후회해요
남이 나를 인정하지않아도 내 인생에 별로 문제없습니다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면 정말 큰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오늘 얘기도 잘들었습니다❤
고전때문에 시험때. 고전을 겪었지 감성대디님 믿을만하니 그런질문하는거죠 인생은 착하게 사는게 아니라 바르게 분별해 사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어질현 에서 바로 구독 좋아요❤❤❤
공자가 제자들에게 가르친 주요 학과목이 여섯 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두 가지는 활쏘기와 말타기 같은 전투에 관한 과목이었습니다.
인간한테 기대를하는순간 인생은 괘로워집니다..기대치를 낮추세요....
그걸 거절하다가 남녀사이에서 칼빵이 일어나죠. 갑과 을사이에서도 참 어쩔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먹고 살길이 이거밖에 없는데 거절하기가 참 쉽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요. 세상에는 참 무례하고 남의 감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그런 짐승같은 사람들에 대한 대처법은 아직 잘 없어요. 법도 미미하구요. 스스로 몸을 키워서 대항하거나 아니면 도망가거나 참 어려운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
형님 얼굴이 너무 예뻐요
이분 대박 웃기네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관리비결노하우도 다뤄주십시요 ㅎㅎㅎㅎㅎ
게이인가
😂
그 시대에 유명했다는 건, 그 시대의 힙합이었다는 것. 공자도 기원전에 개쩌는 아티스트였던 것.
가끔씩 미친 짓을 해야 만만하게 안본다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2000년 뒤 유튜브 : 감성대디님께선 무례한 자를 보면 결코 참지 않으셨어요 일설에 의하면 굉장한 전투력을 지니셨다고...
악 ㅋㅋㅋㅋㅋㅋ
부당한 것에 항의하고 채찍질하는 게 착한 것이다
물론 부처님의 가르침도 거룩하고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공자님, 맹자님의 가르침은 마음 한켠을 진실로 찔러 들어 오십니다. 논어 읽으면 어렵습니다. 소설 공자와 논어를 병행해서 읽어야 2600년이 지난 지금 이해하기가 좀 더 나을겁니다. 맹자님은 공자님의 위대함을 제대로 전파하신 분이시죠. 하늘이 한 사람에게 일을 시키려치면 그 사람을 한도 없이 힘들고 지치게 하고 세상 포기할 정도의 고난을 가져다 주고 그 모든걸 다 이겨낸 후에야 그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 라는 맹자님의 말씀과, 호연지기, 등의 사자성어는 끝이 없습니다. 논어 공자님의 말씀은 오죽하겠습니까?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 사람들이 날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으면 바로 군자 아닌가? 걍 이 말씀들 새길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합법적인 세월을 벌게
마지막이 진짜 공감
공자 키가 거의 190 이었다고 하죠 ㅋㅋㅋ
강제 예의주입 ㅋㅋㅋ
공자의 외모 묘사가 서장훈 이미지 같으네요. 😅
나쁘면 나쁘다고 손가락질 당하고 착하면 착하다고 손가락질 당하고 세상에 유토피아는 없지만..슬프네요..
공자님은 파이터 역할이셨지
인육젓갈 먹던 공자이니 선을 추구 하기엔 스스로 너무 이율배반적이었겠지요.
2000년전부터 현재까지 통했던 보편적 가치라면 앞으로 2000년후에도 통할수 있을만한 가치라고 봐도...
선비의 정수는 사실 '표변' 하는데 있다고 하더군요.
와… 우리나라 개신교 분들이 천주교 성당에 마리아상을 우상숭배라고 욕한다는 걸 알았네요
이게 백년 전 유럽에서 천주교의 우상숭배를 비판하면서 개신교가 생길 때 있던 똑같은 비판이었는데
참 신기하네요
대디님은 일부라고 하셨지만
유튜브에 종교다큐 영상들같은거 들어가서 댓글 보시면 정말... 가관입니다
타 종교에 대한 배려라고는 1도 없는
방원님 조금씩 자주먹는게 좋은 건가요? 이부분 이해가 잘 안가서ㅠㅠ
그리고 또한가지 질문은 과일은 가공과정이 거의없는데 얘네도 자연식에 포함돼서 잘챙겨먹는게 좋을까요?
엥 댓글이 잘못 달럇네요 ㅋㅋㅋ여기에도 하트눌랴주시는 감성대디님... 최거입니다 ㅋㅋㅋ *^*^*^
제갈건! 대단하시고 확실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지만 확신을 가지고 언변하시는 분인걸 인지하시고 말씀하시길 알려드립니다. 본인의 채널에 가감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착한 사람은 타인도 착하게 살도록 강요한다. 그런데 착하게 살면 호구된다. 같이 호구되자는 착한인간을 뭐하러 좋아함?
두부천사
남이 빗자루를 들때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함께들면 그대는 인정받을것이다😅
”나사렛의 몽키 스패너“ 예수의 별명중 하나
착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착한 장점보다 무능하거나 멍청한 민페 캐릭터거나, 대화가 안통해서 답답하거나, 자격지심에 꼬장부리는 고집불통이거나 기타 단점이 더 크니까 싫어하겠지. 원인을 착헤서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멍청한데 싸가지까지 없는 폐급으로 진화한다.
우어~
뿌린대로ㅈ거둔다고 다 돌아오겠지
감성대디 님 착하면 살면 복 받는것 거짓인가요?
착한것과 맹한건 다르게 구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채찍으로 내쫒은것은
장사하는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결탁해서 바가지를씌워 폭리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도들이라고 하신것 입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이익을 취하거나
돈을 벌려는 자들에게 무서운 경고를 직접 보여주신것 입니다
15‧24 子貢問曰: “有一言而可以終身行之者乎?” 子曰: “其恕乎! 己所不欲,勿施於人.”
1‧16 子曰: “不患人之不己知,患不知人也.”
4‧17 子曰: “見賢思齊焉,見不賢而內自省也.”
6‧3 哀公問: “弟子孰爲好學? 孔子對曰: “有顔回者好學,不遷怒,不貳過. 不幸短命死矣,今也則亡,未聞好學者也.”
13‧6 子曰: “其身正,不令而行; 其身不正,雖令不從.
13‧28 子路問曰: “何如斯可謂之士矣?” 子曰: “切切偲偲,怡怡如也,可謂士矣. 朋友切切偲偲,兄弟怡怡.”
12‧23 子貢問友. 子曰: “忠告而善道之,不可則止,毋自辱焉.”
17‧13 子曰: “鄕愿,德之賊也.”
ㄱㅈ는 그 당시에 ㅉㄹ였음...
현대인들의 대다수가 ㅉㄹ니 코드가 맞는거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죠
인문학의 보편성 탐욕 이기심
악함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중 5% 정도 주위 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정도의 덕목을
참된 인간 상으로 보죠
그리고 ....01%정도의 이타심을 가지는 자로 분류가
됩니다
아파트서 음식을 돌리면 먼가 있나 층간 소음을 걱정하며
거절합니다
친구나 지인이 밥값을 계산하면 모른척하고 얻어 먹기만 합니다
계산하는 것이 일방적이면 호구 취급하고 알파인척 행동합니다
경제인문학 이란건 이타적이나 혁신적인 무언가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기적인 인간을 반영하는 서비스 물건을 제공하는 것이죠
투명한자 밥 값을 내는 사람을 바보라고 생각하면 지능이 딸리는 겁니다
자기주장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기적인 생각이 앞서는게 인간입니다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너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악한지 알라는 소리죠
인생의 본질을 이해하고 좀 부디처도 선하게 살 것인가
인생은 실전이니 뒤통수 치기전에 내가 먼저 치라는
가르침을 본인이 하고 있는 겁니다 순수하게 물건을 나누는 자한테 호구소리 하는건 걍 지능이 딸리는 겁니다
인간관계를 비지니스로 삼는게 그쪽 철학이면 얼마나 인생사 고독합니까
좀 손해바도 나누고 사세요 왜 쓰레기가 되려고 합니까
왜 또 그렇게 살라고 정답이라고 말합니까
주위에 바보같이 밥값 계산하고 거절하지 못 해서
이용당하는 자가 있으면 보듬어 주야지 이용하라고 부추기나요? 그것이 착함이 아니라고 손까락질 하나요?
어떤게 나쁜 겁니까?
인간본질을 현상으로 보는 시점이 지금 입니다
선과 악의 구분은 없고 집단주의 개인주의만 난무한 이시대에 나누는 법을 가르치는게 현명한거죠
휴대폰 폰팔이 한테 호객질 안당할려면 걍 중고폰 쓰시면 됩니다 완납폰 쓰시던가요
장사치 같이 일상에서 잦같은 비지니스를 하는 인간은
같이 비즈니스로 받으면 되는 겁니다 선한자한테는 같이 나누면 되는거지 본인이 비지니스 하면서 호구라 욕함니까? 참 들된 족속들이 넘치는 군요 댓글들 보면서
무슨 공자를 운운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이 ㅂㅅ은 뭐가 이렇게 혼자 불편한걸까 사람들 각자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거늘 생각이 다르면 그냥 본인생각만 이야기하면 되는데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말만 맞다라고 가르치려드는 전형적인 꼰대
듣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에 타인에게 선택권을 이양?하는 것에 놀랍다
그와 반대되는 나를 봤다
난 너무 독립적으로 살아왔구나
근데 잘 살아 온 듯 하다
혼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