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님의 .를 듣고 세상에 이 노래를 이보다 더 잘 부를 가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 적 있는데 언젠가부터 서목님의 를 더 자주 듣는 나를 보면서 도대체 이 가수의 정체는 뭘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론은 서정적인 노래를 세계에서 제일 잘 부르는 가수는 서목님이란 거였습니다.
이선희님의 를 듣고 아무 기교 없이 초등생처럼 불렀는데도 세계적인 인기곡 못지 않게 완벽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동안 백 번 가까이 듣기도 했죠. 서목님도 이 노래를 기교 부리지 않고 아주 담담하게 잘 부르셨네요. 차이라면 단단함과 나긋함이라고 보는데 이건 듣는 이의 취향에 따라 누구 노래를 더 좋아하느냐가 갈릴 것 같습니다. 저는 듣는 날 기분에 따라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왠지 서목님 게 더 좋네요.
엄청난 고음의 미는 거의 백 점 만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목님의 노래는 절제의 미가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음소절에서 맘껏 내지르지 않고도 엄청난 감동을 준다는 건 아주 겸손한데도 제일 잘나 보이는 것 같은 아우라가 느껴져서 입니다. 백십 점을 줘도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제일 위대한 가수라고 생각했던 소향님 노래보다 서목님 노래를 제가 훨씬 더 많이 듣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진경 님 저와 나이도 이름도 같으셔서 내 이름인가 했네요 그런데 푸른잔듸 무슨 노랜지도 모르겠고 잔디의 디를 저는 듸라고 안 쓰기에 동명 이인같아요 저는 지금 유튜브를 하는데 이 나뭇잎 배를 곧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김진경 님 지금 다른 노래도 많이 있으니 놀러 오세요 이 노래
🎧안녕하세요?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채널 입니다. 이번 곡은 서목 님의 "나뭇잎배"입니다. "엄마의 자장가" 음반에 섬집아기, 둥근달과 함께 수록된 곡이구요. 서목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지요.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어린이 동요입니다.....^_^
초등 1학년 때... 젊디 젊던 스무살 우리 고운 이모님이
나를 무릎에 앉히고 귓가에 불러 주셨던 그 노래군...
목소리에서 편안함과 따듯함을 느끼며 마음이 편온해 지는 목소리 행복을 느낌니다
다녀갑니다, 수고하세요, 1941
서목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행복 충만입니다. 너무 고운 목소리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이선희님의 .를 듣고 세상에 이 노래를 이보다 더 잘 부를 가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 적 있는데 언젠가부터 서목님의 를 더 자주 듣는 나를 보면서 도대체 이 가수의 정체는 뭘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론은 서정적인 노래를 세계에서 제일 잘 부르는 가수는 서목님이란 거였습니다.
세월의 물결에 시달려 낡은외투를 걸치고 선 이낮선 인간은 대체 누구인가 허허롭구나
서목 님의 나뭇잎배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 예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뭇잎 배
영혼을 맑게 하는 아름다운 동요 같습니다~^
좋은노래 오래오래 간직하고싶어요 좋은노래 올려 줘서감사해요^^
반복해서 듣다 보니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가 부르는 것 같네요. 아주 내성적인 착한 아이. 계속 듣다 보니 우습게도 저는 존재하지도 않는 그 아이가 나중에 어떤 어른이 될지 궁금하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선희님의 를 듣고 아무 기교 없이 초등생처럼 불렀는데도 세계적인 인기곡 못지 않게 완벽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동안 백 번 가까이 듣기도 했죠. 서목님도 이 노래를 기교 부리지 않고 아주 담담하게 잘 부르셨네요. 차이라면 단단함과 나긋함이라고 보는데 이건 듣는 이의 취향에 따라 누구 노래를 더 좋아하느냐가 갈릴 것 같습니다. 저는 듣는 날 기분에 따라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왠지 서목님 게 더 좋네요.
지금 내나이 육십대 중반에
이노래 듣고 있자니 그어릴적 냇가에서 나뭇잎 띄우며 물장구치며 놀던
때가 그리워지내요 다시한번 어릴적 시간으로
돌아가고싶은 생각이 나네요 ㅎㅎ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어려서 자주 부르던노래. 이런 고운 동요 공영방송에서라도 많이 들려주었으면 합니다.
절대로 안틀어 줄겁니다.
왜냐면 단풍처럼 물들었기 때문입니다.
정신병자가 여기도 있네요
Beautiful !!!
아 ah !
윤 용하 선생...............
엄청난 고음의 미는 거의 백 점 만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목님의 노래는 절제의 미가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음소절에서 맘껏 내지르지 않고도 엄청난 감동을 준다는 건 아주 겸손한데도 제일 잘나 보이는 것 같은 아우라가 느껴져서 입니다. 백십 점을 줘도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제일 위대한 가수라고 생각했던 소향님 노래보다 서목님 노래를 제가 훨씬 더 많이 듣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6학년4반.아직도하루에한번씩부르는동요가있습니다.나뭇잎배.푸른잔듸는.제게가장소중한노래입니다.오늘동요잘듣고갑니다
6학년9반도 아직도 좋아하며 부르는 노래 입니다!
@@henrykim7051 예.살아가는날까지.동심의마음에서항상즐겁고활기차게보내시길.응원합니다.
김진경 님 저와 나이도 이름도 같으셔서 내 이름인가 했네요 그런데 푸른잔듸 무슨 노랜지도 모르겠고 잔디의 디를 저는 듸라고 안 쓰기에 동명 이인같아요
저는 지금 유튜브를 하는데 이 나뭇잎 배를 곧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김진경 님 지금 다른 노래도 많이 있으니 놀러 오세요
이 노래
가슴이아려오네요
오빠 !저만이아파요 웬지 이렇게아픈지 저두모르겠어요너무절돌보지않구 살아서 그런지감곡에서두 무척일하며살았는데 다른사람맡겨노면 마음이노이지않아서 가정부가있던 약국이종업원이있던 제가 다일을마추어야 마음이편했으니까요~ 지금은편하게사는거지만 이렇게 아프니 어느땐 좌절하게돼구요 지금두 하느님아버지께 이렇게속삭이면서 기도를했어요 아버지 .성모어머니 저아프지않게 해달라구기도하구오빠보내주신 아름다운음악을듣구 민식이가통닭을먹구싶다해서 사주고 전 노래들으니흐르는지 참 전바보처럼 인생을살아온것같아 눈물좌르르흐릅니다 오빠눈물이나새겨보셔야 될것같아요 오빠저사랑하시는것다알구있어요 저두 오빠를이렇게많이사랑하구있어요♡☆
삶이힘들고
괴로울때가많슴니다
結婚도하신것같고
과거는 잊고 열심히
움직이시고 건강관리
잘해나가셔서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 이어기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 산다는 의미를
깊게 생각히시면서
잘살아가세요
아련히 어릴적 고향생각에 잠겨봅니다
항상 멋진영상과노래 잘듣습니다.
Beautiful !!!
👍소중한추억
그옛날 즐겨부르던 동요를 60이넘어서도 조용히 불러봅니다.
😊 아름다운 목소리가
너무도
좋아요...!!!
컬러링으로 하고 싶은데 아쉽네요.ㅜㅜ
그리운 고향
문경 농암초 동창 친구들이
넘 보고싶네요!
엄마야 누나야, 과수원길, 과꽃, 반달, 등대지기... 서목님이 부르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옛날 동요를 적어 봅니다.
노래가너무좋아요 전어린아이처럼 맑고감성이풍부한걸좋아하는것보면철이 안든아이같죠 ~오빠저가을잎새제가 물속에들어가 건져서 오빠드릴까요 ㅋㅋㅋ 😀😀
이 나뭇잎배가 꿈결같은 음악
🎧안녕하세요?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채널 입니다.
이번 곡은 서목 님의 "나뭇잎배"입니다.
"엄마의 자장가" 음반에 섬집아기, 둥근달과 함께 수록된 곡이구요.
서목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지요.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어린이 동요입니다.....^_^
어쩜 나와비슷한 취향
👍👍👍👍👍👍👍
너무너무 조아요
다녀갑니다. 1941
오빠는옆에만계셔두행복한사람 내사랑오빠 지적이구 로멘틱한생김 눈을감구 옛날에오빠 옆에서사진찍던행복성탄이브제가옥색두루마기분홍치마저고리를입구 독서하던날 전지울수없는아름다운 성탄이브오빠는독서를하러올라가는저를보고계셨죠 ♡오빠가계시니 제모습에 저두 너무예뻣습니다 오빠가보시니 너무 당당하구자신에차 있던그리운그밤은 제겐너무짤분밤이였습니다 너무행복한 그날보다 더행복한날이오겠지요 제가그땅에다시집을짖는다면 충북에계신신부님다모시구 파티해두 됄거예요 오빠는제가있어 쑥스러워하실지두모름니다 오빠 우리가너무나이가 늘어갑니다 참 안타가운세월입니다 이땐놀기좋아하는동생들다부르구요 그렇게살면좋겠어요저의집엔 어머니가쓰시던 가마솥이지금두 아궁이에걸려있어요 우리가 서울에서 내려가면 일해주시던아줌마하구 고기를 혹은닰을삶아서 우린 재미있게먹구 그렇게살았어요 .아버지는제옆에서식사하시는걸그냥좋아하셨어요 그러던부모님이 다 천국ㅇ.로떠나셨어요 오빠눈눌이날려구핮니다 오빠사랑합니다♥️🐷🐹😄😄♥️♥️
제가혼자말로 우리둘이순둥이가 어떻게살려구. ???이러면서 그극을다닦구 않았어요 이세사은그리살기가쉽지않은데 신부님은 생전못자로써살아오시구 전의지가약해져 힘든데요 아짓점심식사두몾하구 물론 간식은먹었지만우리둘은아무것두할줄모르는데...하느님이 좋은뜿은믿구 살아봐야죠 ㅋㅋㅋ웃음이나네요♡☆
이 노래는 쟁반노래방에서도 했었습니다.
인원이 5명이고 끝 부분에 떠다니겠지를 반복했습니다.
이런 노래를 자주 들으며 성장하다 보면 연쇄살인범이 될 운명을 타고 난 놈이 목사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착한 노래입니다.
오늘 웬지오빠가무척안된생각에 마음이 아파옵니다문앞마당에않아이생각저생각에왜그리 마음이아픈지 요~~♡오빠만 아니면아무생각없이 살다가면돼는데 날씨는덥구 흐린날씨에 마음이울적합니다 비 가내리네요저듷어갈께요♡☆
오빠 저이젠뉴스도보구 좀다른것좀하구 8시쯤문자드릴께요 오빠두좀쉬세요♡☆
참가을즈음어울리는편안한노래군요서목님의사뿐거리는속삭임같은음색에감탄연발입니다
갈잎새들 떠 다니겠지 ...?
아마생갓해보니 원숭이가 제집커피집을보여준걸보니 신부님 모시고 거기서 줄거운시간을보내자는뜿같죠 가만히생각하니 그런 생각이였던것같아요 ㅋㅋㅋ 오빠 언제약속해서 노래하는곳가볼까요 .민식이유학갈때 가보고 모아봤어요. 애들하구가면 마이크잡구안놓구 서로부르구웃겨요 애들이많으니까별애가다있어요 신부님모시구술을안먹나,화투를안치나
엄마보곺어.ㅠㅠ
엄마뵤고싶어
서목 좋지만 이선희 노래가 감정이 더 이입되더군요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느낍은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