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 통일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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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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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은희-i6r
    @임은희-i6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
    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고린도전서4장7절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의 은혜로 된 것이니-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
    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
    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
    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
    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
    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15장10절
    야고보서1장18절
    로마서9장16절
    로마서3장27절
    고린도전서1장30~31
    절 에베소서2장1~3절
    고린도전서6장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