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Studio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초창기에 Five n Half 시스템은 4쿠션 점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3쿠션 점을 구하는 것이라는 설명에 ㅇㅇ을 쳤습니다. 왜 어느 사람도 이걸 이야기 못해서 이리 사람 헤매게 했는지 욕이 나왔습니다. 오늘 영상이 사실 기초부분이라서 스킵하려다 마음을 고쳐서 시청을 했습니다. 역시나 큐걸이와 조준점 관련 중요한 두가지를 배우고 갑니다. 거듭 땡스. 감사의 뜻으로 지적질 3개만 하겠습니다. 식당에 가서 음식이 맛없는 집같으면 구찮게 이러니저러니 이야기 할 필요 없겠지요. vice versa입니다. 1.밑에 몇분도 이미 이야기했지만 좌상단 광고가 번쩍이어서 신경이 쓰입니다. 주인장 사정이 있을 것이므로 불가피하면 어쩔 수 없지만 정 안되면 화면이라도 하나로 고정해주었으면 합니다. 2.역시 밑에 몇분이 이야기했지만 샌들 신은 모습은 좀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중국유학갔던 애들이 돌아와서 그런지 짱께 새끼들 마냥 길거리에서 샌들 질질 끌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한다고 다 좋은 거 아닙니다. 쫑 프로님이 결혼할 분 집에 처음으로 인사하러 가면서 샌들 신고 가지는 않겠지요. 사위하겠다는 사람이 샌들 질질 끌고 오면 부모님 될 분이 얼나마 놀라겠어요. 복장을 갖추는 것은 구독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형처럼 편안해 보여서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나는 최소한의 복장을 갖추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3.당구대 밑으로 전선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전선을 덮어서 가리는 케이블 덮개가 다이소에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가까우면 감사의 뜻으로 내가 가서 시공을 할 수도 있지만 멀어서.ㅎㅎ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미처 못본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배경에 자그마하더라도 정리안된 부분이 있으면 영상의 완성도를 떨어 트릴 수 있습니다. 주의 깊게 첵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것도 하나 있지만 아시리라 생각되어서 이만 주디 닥치겠습니다. 영리하신 분이니 이런 정도의 지적질은 잘 소화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Good Day.
상단 큐광고가 계속 돌아가면서 바뀌니 집중이 안되는군요. 후원받아서 홍보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 첫방송인데 맨발에 쓰레빠라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지금 약 만천뷰정도 되는데, 만천명앞에서 강의한다고 생각하면 맨발에 쓰레빠 신고 앞에 설수 있겠습니까? 발전하는 쫑프로가 되길 바랍니다.
스트로크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자세와 스트로크 레슨 선생님 찾아 수도권을 벗어나 레슨 받은지 2년 되어 갑니다. 학생을 지도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가 스트로크에 앞서야 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끈기있게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자세는 큐선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중년이후 어깨,디스크등 부상방지를 위해서 아주 중요합니다.
첫방송 축하드립니다. 여지껏 모든 강의를 반복해서 보고 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근데 오늘 내용중에 회전을 많이주고 쳐도 공이 내 큐의 진행방향과 일치하게 나간다는 것은 다시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스트로크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스쿼트와 커브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회전이 많을경우 두께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이부분 다시한번 공부하시고 좀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것 같네요.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영상에서 언급 했듯이 오늘 강의는 입문자를 위한 강의였었기에 가장 기본적인 내용만을 설명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입문자에게 큐선에 따른 직진성이 회전량에 따라 속도에 따라 스크로크에 따라 달라짐을 설명 하려면 '스쿼트'와 '커브'현상을 함께 설명해야 하는데 그러면 오히려 혼란스럽지 않을까 싶은데요...아마도 그런 이유에서 심플하게~ "당신의 큐선을 믿어라! " 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전혀 불편하지 않은데요. 오히려 더 보기 편하고 좋은데요. 아니 딱히 그런 생각을 의식해서 해 본적이 없네요. 아마도 옛날 당구 강좌들 보면, 프로들이 양복에 나비 넥타이까지 딱 갖추고 ^^, 딱딱하게 가르치던 영상들을 많이 보신 분들은, 다소 그런 선입견적 이미지가 남아 있으셔서 그럴지도. 단순히 오래된 기존의 "익숙함"일뿐인데, 그것이 어느순간 당연히 그래야 하는 "기준"이 되어버리는 것. 그게 꼭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또 그게 굳이 잘못된 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기존의 나의 익숙함이 나에게 강요하고 있는 불편함인거죠. (아주 주관적인 기분상의 불편함) 전혀 아무렇지 않습니다. 복장은 대부분의 경우 그냥 형식일뿐이죠. 물론 복장을 좀 신경써야할 특별한 자리도 있지만. (사실 그것도 전부 따지고 보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관념일뿐이긴 해요.) 진짜 예의와 매너의 알맹이는 말과 행동, 그리고 생각이죠. 쫑프로님을 보면, 태도에서 겸손함과 친절함이 넘치 잖아요 ^^ 딱히 복장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전 강의 내용에만 집중했지... 위 영상이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지, 이 댓글을 보고 나서야 의식할 수 있었다는. 더구나. 여긴 그냥 편한게 방송하는 개인 유튜브잖아요. 정말 아주 그냥. 나 혼자서 카메라 하나 들고, 내가 찍고 싶은 영상 자유롭고 편하게 찍어 올려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게 매력인 유튜브죠. 그 가볍고 편안한 분위기. 그 다양한 의미에서의 easy함이 유튜브의 강점이죠. 이런 퀄리티 높은 강의를 보다 보니, 갑자기 EBS 교육 방송으로 착각을 하시면 곤란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츄리닝에 슬리퍼. 딱히 깊게 생각해 본적도 없지만. 그냥 친근하고 좋지 않나요 ?? 동네 친한 친구가(또는 형이거나 동생이) 내 안방까지 찾아와서, 친절하게 당구 한 수 재밌게 가르쳐주고 가는 느낌. 더 나아가. 그동안 기존의 당구 강좌들 보면, 솔직히 너무 딱딱하고 지루해서 대부분 조금 보다가 말았던 경우가 많았는데. 솔직히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걸요. 야매당구쫑프로님의 당구 채널이, 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 인기를 얻어 급성장한 것은. (저 또한 이렇게 꾸준히 챙겨보는 건.) 쫑프로님의 영상에서는 오히려 그런 미덕(?)이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형식적인 복장 같은 거 신경쓰는 채널이었으면, 애초에 이 정도로 성장하지 못 했을걸요. 에이 그게 무슨... 얼마나 큰 관련이 있어...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 하나의 요소에서, 그 미세한 차이에서 많은 것들이 차별화 되어 발전되어 나오는 겁니다. 기존의 그 어떤 당구 강의보다 쉽고 편한 설명 (사실 이게 핵심이죠. 당구의 깊이를 떠나 진짜 영혼 없이 눈만 뜨고 귀만 열고 있어도 핵심 정리가 딱 되는 전달력 좋은 강의. 당구 초보자들이 뭘 몰라서 괴로워 하는지 알고 그 기준을 잡아 주는 강의. 솔직히 알고 나면, 너무나 단순한 원리를 기반으로 하는 파이브앤하프 시스템인데. 초보자들에게 그 핵심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쉽게 설명해 주는 능력을 가진 강사가 너무 없어서, 얼마나 답답했습니까...) 근데 그걸 가능하게 하는 베이스도 이런 자유롭고 편안한 사고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능력이죠. 너무 거창했나요 ?? ㅎㅎ 물론 절대적인 것은 없죠. 오히려 역으로 엄근진한 태도를 매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끌 수 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뭐가 틀리고 옳은게 아니라, 그냥 다른 것일뿐... 이죠. 흔히 말하는 기분탓. 알맹이와 본질은 거기에 있는게 아니니까요. 아무튼. 나도 뭐 방구석에서 팬티 차림에 대충 누워서 보고 있는데. 설명하시는 분도 슬리퍼 신고 설명해 주시니, 친구처럼... 아주 편안하게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복장을 잘 갖추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답답한 강의 백날 보느니... (그런 강의는 끝까지 볼 수도 없지만) 적당히 슬리퍼 신고 (겨우 그 정도가 뭐라고...) 정말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시원하고 재밌는 강의가 더 좋죠. ps. 별 것도 아닌 내용인데...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
품격은 거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복장을 따져서 그걸로 품격까지 판단하는게, 전 더 품격이 없어 보이네요. 슬리퍼와 러닝셔츠 너무 좋은데요. 친근하고 편하고. 오히려 그게 더 매력인거 같은데. 요즘 오프라인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들도, 샌들이나 슬리퍼 신고 강의 많이 하십니다. (물론 오프라인에서 러닝셔츠나 츄리닝 복장 강의까지는 보기 힘들지만 ㅋㅋ 그냥 가벼운 면티셔츠에 청바지 샌들 차림은 가끔 볼 수 있죠.) 정말. 아무렇지 않아요. 강의의 미덕은 오로지 강의력이고. 복장은 편한게 최고죠. 그 사람의 지성과 품격은 그 사람의 행동과 말, 그 분의 강의 내용에서 다 드러나니까. 그 분들이 품격이 없고, 예의와 매너가 없고...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더구나, 근데 이건. 공중파 tv도 아니고. 유튜브잖아요. 그냥 개인이 카메라 하나 들고 편하고 자유롭게 내가 찍고 싶은 영상을 찍어서 공유하는 sns 공간... 복장보다는, 상황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불편함을 느끼는 마인드. 그런 부족한 이해심이 더 품격을 반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아요.
굿
쫑프로님 이제 15점치는 당린이입니다
쫑프로님의 많은 강의를 봐왔지만 적용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역시 모든 강의는 처음부터 보는게 맞군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1/2두께 꿀팁 감사합니다(무회전시) 또한 1/4두께는(3시3팁) 평행이동 그렇다면 1시3팁은 평행이동된 상태에서 1시방향으로 올리기만 하면 되는지요 전 초보라 오늘강의 스폰지 처럼 흡수되네요
앞으로 초보적인 질문이 많을텐데 쫑프로님 귀찬게할까봐 걱정입니다 혹시라도 성가시면 다른 구독자님들도 많으니 패스 하셔도 서운해하지 않을게요 또한 빨리 책이나오길 기대합니다(최대한 쉽게 표현해주세요 많은책을보았지만 무슨말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초심 잃지말고 번창하십시요 응원합니다.
sb kum 네 맞습니다!
JJ Studio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초창기에 Five n Half 시스템은 4쿠션 점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3쿠션 점을 구하는 것이라는 설명에 ㅇㅇ을 쳤습니다. 왜 어느 사람도 이걸 이야기 못해서 이리 사람 헤매게 했는지 욕이 나왔습니다.
오늘 영상이 사실 기초부분이라서 스킵하려다 마음을 고쳐서 시청을 했습니다. 역시나 큐걸이와 조준점 관련 중요한 두가지를 배우고 갑니다. 거듭 땡스.
감사의 뜻으로 지적질 3개만 하겠습니다. 식당에 가서 음식이 맛없는 집같으면 구찮게 이러니저러니 이야기 할 필요 없겠지요. vice versa입니다.
1.밑에 몇분도 이미 이야기했지만 좌상단 광고가 번쩍이어서 신경이 쓰입니다. 주인장 사정이 있을 것이므로 불가피하면 어쩔 수 없지만 정 안되면 화면이라도 하나로 고정해주었으면 합니다.
2.역시 밑에 몇분이 이야기했지만 샌들 신은 모습은 좀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중국유학갔던 애들이 돌아와서 그런지 짱께 새끼들 마냥 길거리에서 샌들 질질 끌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한다고 다 좋은 거 아닙니다.
쫑 프로님이 결혼할 분 집에 처음으로 인사하러 가면서 샌들 신고 가지는 않겠지요. 사위하겠다는 사람이 샌들 질질 끌고 오면 부모님 될 분이 얼나마 놀라겠어요. 복장을 갖추는 것은 구독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형처럼 편안해 보여서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나는 최소한의 복장을 갖추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3.당구대 밑으로 전선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전선을 덮어서 가리는 케이블 덮개가 다이소에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가까우면 감사의 뜻으로 내가 가서 시공을 할 수도 있지만 멀어서.ㅎㅎ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미처 못본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배경에 자그마하더라도 정리안된 부분이 있으면 영상의 완성도를 떨어 트릴 수 있습니다. 주의 깊게 첵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것도 하나 있지만 아시리라 생각되어서 이만 주디 닥치겠습니다. 영리하신 분이니 이런 정도의 지적질은 잘 소화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Good Day.
상단 큐광고가 계속 돌아가면서 바뀌니 집중이 안되는군요. 후원받아서 홍보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 첫방송인데 맨발에 쓰레빠라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지금 약 만천뷰정도 되는데, 만천명앞에서 강의한다고 생각하면 맨발에 쓰레빠 신고 앞에 설수 있겠습니까?
발전하는 쫑프로가 되길 바랍니다.
이런 피드백은 좋은거 같아요...
쫑프로님 슈트빨?ㅎㅎ
꿀팁이군요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다시리셋하여 완벽하게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Jj스튜디오오픈을 축하드립니다
ㆍ
14점 약체 당구인입니다
당구의 기초라고하면서 스트록을 많이 지적받습니다
스트록에관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ㆍ
무궁한 발전 바랍니다
스트로크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자세와 스트로크 레슨 선생님 찾아 수도권을 벗어나 레슨 받은지 2년 되어 갑니다.
학생을 지도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가 스트로크에 앞서야 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끈기있게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자세는 큐선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중년이후 어깨,디스크등 부상방지를 위해서 아주 중요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수구가 진행방향에서 생기는 squirt와 curve는 어떻게 되나요?
스튜디오오픈 축하 드립니다..
소리가 많이 울리는데 방에 반사 되는곳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흡음제나 소품이 많이 필요 할꺼 같아요..ㅎ
회전시 두께조정시 무회전조정하고 평행이동하면 큐선이 바뀌어서 그만큼 오차가생기던데요.
큐뒷부분으로 큐선맞추고 팁만 틀어줘서 맞춰야하는거 아닌가요
테클아니라 질문입니다 ㅜ
김민준 아닙니다.
운동화 신으면 더 보기 좋을것 같은데!!!!!!
주의하겠습니다
레슨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제 나이 때는 누가 가르쳐 주는곳이 없었어요. 화이팅! ♡
저한테는 쫑프로님 방식이 딱인듯
좋은말 ,응원의 글 질책의 글들 등등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차츰 발전해 나가는 쫑프로님을 기대합니다 늘 좋아요 눌러주는 구독자 될게요 번창하세요
쫑프로 화이팅!!!
첫방송 축하드립니다.
여지껏 모든 강의를 반복해서 보고 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근데 오늘 내용중에 회전을 많이주고 쳐도 공이 내 큐의 진행방향과 일치하게 나간다는 것은 다시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스트로크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스쿼트와 커브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회전이 많을경우 두께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이부분 다시한번 공부하시고 좀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것 같네요.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스쿼트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스쿼트를 많이 내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스쿼트&커브를 해결하면 25점 간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 했듯이 오늘 강의는 입문자를 위한 강의였었기에 가장 기본적인 내용만을 설명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입문자에게 큐선에 따른 직진성이 회전량에 따라 속도에 따라 스크로크에 따라 달라짐을 설명 하려면 '스쿼트'와 '커브'현상을 함께 설명해야 하는데 그러면 오히려 혼란스럽지 않을까 싶은데요...아마도 그런 이유에서 심플하게~ "당신의 큐선을 믿어라! " 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개인대 구매 가능합니까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야매당구쫑프로
open.kakao.com/o/sFIfdZyc
축하합니다...번창하세요
G..o...o...d..,!
손가락이 긴가보네요 내 손가락은 짧아서 손톱에 못 올림..ㅠㅠ
구독자입니다 자세한 설명 늘 감사합니다*^^*
스튜디오 오픈을 축하 축하!!! 건승!!!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JJ스튜디오 오픈 축하드립니다.대박나시아 부자되세욤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방송을 보니 훨씬 더 좋습니다.
쫑므로님 앞으로 멋진 강의 기대합니다.
스튜디오 오픈, 첫영상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광고영상이 왼쪽 상단에서 계속 롤링(?)되니 쫑프로님의 레슨에 집중하는 것에 방해가 많이 됩니다. 개선 부탁드립니다.
먹고살아야 하니 어찌야쓰까요!
이해하고 봅시다!
항상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마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대박나시길~~~♡♡♡
쫑프로님 감사합니다 👍!
제이제이스튜디오 오픈 축하드립니다 오늘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란판? 이라도 붙이셔야 할듯해요 소리가 넘흐 울려서 성악가 같으세요 ㅎㅎㅎ
축하합니다.만사형통하세요
첫 영상 축하드리고 번장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아쉬운건..항상 응원하는 맘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당구레슨은 너무 최고인데...영상 촬영시 복장도 쬐끔!..신경 써주시면 좋겠네요...슬리퍼에 맨발은 보기에 그리 좋은거 같지는 않습니다....^^
아이고,...진상~!! 안보면 된다..
@@sjdoktor-k3369 /또라이 자슥이네....ㅉ
편하게 보여서 더 좋았는데, 불편할수도 있군요.
동네형같아서 너무 편한데ㅋㅋ
전혀 불편하지 않은데요. 오히려 더 보기 편하고 좋은데요.
아니 딱히 그런 생각을 의식해서 해 본적이 없네요.
아마도 옛날 당구 강좌들 보면, 프로들이 양복에 나비 넥타이까지 딱 갖추고 ^^, 딱딱하게 가르치던 영상들을 많이 보신 분들은, 다소 그런 선입견적 이미지가 남아 있으셔서 그럴지도.
단순히 오래된 기존의 "익숙함"일뿐인데, 그것이 어느순간 당연히 그래야 하는 "기준"이 되어버리는 것.
그게 꼭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또 그게 굳이 잘못된 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기존의 나의 익숙함이 나에게 강요하고 있는 불편함인거죠.
(아주 주관적인 기분상의 불편함)
전혀 아무렇지 않습니다.
복장은 대부분의 경우 그냥 형식일뿐이죠.
물론 복장을 좀 신경써야할 특별한 자리도 있지만. (사실 그것도 전부 따지고 보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관념일뿐이긴 해요.)
진짜 예의와 매너의 알맹이는 말과 행동, 그리고 생각이죠.
쫑프로님을 보면, 태도에서 겸손함과 친절함이 넘치 잖아요 ^^
딱히 복장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전 강의 내용에만 집중했지...
위 영상이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지, 이 댓글을 보고 나서야 의식할 수 있었다는.
더구나.
여긴 그냥 편한게 방송하는 개인 유튜브잖아요.
정말 아주 그냥.
나 혼자서 카메라 하나 들고, 내가 찍고 싶은 영상 자유롭고 편하게 찍어 올려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게 매력인 유튜브죠.
그 가볍고 편안한 분위기.
그 다양한 의미에서의 easy함이 유튜브의 강점이죠.
이런 퀄리티 높은 강의를 보다 보니, 갑자기 EBS 교육 방송으로 착각을 하시면 곤란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츄리닝에 슬리퍼. 딱히 깊게 생각해 본적도 없지만. 그냥 친근하고 좋지 않나요 ??
동네 친한 친구가(또는 형이거나 동생이) 내 안방까지 찾아와서, 친절하게 당구 한 수 재밌게 가르쳐주고 가는 느낌.
더 나아가.
그동안 기존의 당구 강좌들 보면, 솔직히 너무 딱딱하고 지루해서 대부분 조금 보다가 말았던 경우가 많았는데.
솔직히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걸요.
야매당구쫑프로님의 당구 채널이, 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 인기를 얻어 급성장한 것은. (저 또한 이렇게 꾸준히 챙겨보는 건.)
쫑프로님의 영상에서는 오히려 그런 미덕(?)이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형식적인 복장 같은 거 신경쓰는 채널이었으면, 애초에 이 정도로 성장하지 못 했을걸요.
에이 그게 무슨... 얼마나 큰 관련이 있어...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 하나의 요소에서, 그 미세한 차이에서 많은 것들이 차별화 되어 발전되어 나오는 겁니다.
기존의 그 어떤 당구 강의보다 쉽고 편한 설명
(사실 이게 핵심이죠. 당구의 깊이를 떠나 진짜 영혼 없이 눈만 뜨고 귀만 열고 있어도 핵심 정리가 딱 되는 전달력 좋은 강의.
당구 초보자들이 뭘 몰라서 괴로워 하는지 알고 그 기준을 잡아 주는 강의.
솔직히 알고 나면, 너무나 단순한 원리를 기반으로 하는 파이브앤하프 시스템인데. 초보자들에게 그 핵심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쉽게 설명해 주는 능력을 가진 강사가 너무 없어서, 얼마나 답답했습니까...)
근데 그걸 가능하게 하는 베이스도 이런 자유롭고 편안한 사고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능력이죠.
너무 거창했나요 ?? ㅎㅎ
물론 절대적인 것은 없죠.
오히려 역으로 엄근진한 태도를 매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끌 수 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뭐가 틀리고 옳은게 아니라, 그냥 다른 것일뿐... 이죠.
흔히 말하는 기분탓.
알맹이와 본질은 거기에 있는게 아니니까요.
아무튼.
나도 뭐 방구석에서 팬티 차림에 대충 누워서 보고 있는데.
설명하시는 분도 슬리퍼 신고 설명해 주시니, 친구처럼... 아주 편안하게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복장을 잘 갖추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답답한 강의 백날 보느니... (그런 강의는 끝까지 볼 수도 없지만)
적당히 슬리퍼 신고 (겨우 그 정도가 뭐라고...) 정말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시원하고 재밌는 강의가 더 좋죠.
ps.
별 것도 아닌 내용인데...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
새 스튜디오, 새 당구대, 새 큐대~~
첫 방송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세요~^^
새 스튜디오.축하축하합니다
건승하세요
차분한 새로운 시작, 가벼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맨발의 슬리퍼도 함께 잘...ㅎㅎ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도록 조절해 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계속 발전하는 영상 기대합니다~
어 억 억후 정말 도움되요
큐구매는 어디로 연락해야되나요?
새스튜디오에서 방송 축하드리고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화질 좋네요 새거라서 그런가^^
공간이 많이 비어서 울리는 부분이 있는데 바닥도 손보시면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되시면 공 위치에 따른 스트록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레슨 감사합니다.
구독자 수가 많아지니 불편하신분들 간섭하시는분들 슬슬 나오네요 근데 이런분들 하나하나 신경쓰면 즐거운게 스트레스로 변합니다 모든분들을 백프로 만족 못해드립니다 그냥 프로님 스탈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계속 편하게 즐겁게 방송 하시는게 맞습니다 응원해요~
스튜디오 축하드립니다!! 쫑프로님 혹시 지금광고중인 브랜드에서 나오는 중저가(50만-100만) 큐도 홍보해주실만한건 없나여!?
오 굿아이디어 이네요 ^^
JJ스튜디오개장을
축하드립니다
항상좋은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언제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좋아요...
이제부터 보고 또보면서 기본기 부터 차근차근 익혀야겠어요
찍어주시는분이 카메라 전문가가 아닌듯 포커스를 못맞춰ㅜㅜ
스튜디오 멋지네요. 대박 기원하며 왼쪽 위 광고는 집중에 방해가 되는 듯 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깔끔한 구장이 산뜻합니다!
영상 잘봤읍니다
방음처리를 해야겠어요
목소리에 메아리가 생겨요^^
큐소리와공부딫치른소리도
그래요
방송보고많이늘엇지요
스튜디오가 생겼어도 새벽에 찍으셨나보네요 몸생각해서 새벽녹화는 줄이셔야죠 ㅎ 암튼 축하합니다
쫑사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쫑프로 책 쓴다는말 안한면 어떨지?!
스튜디어 오픈 축하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화이팅 ^^
축.👏👏👏
쫑프로님 잘보고있습니다.
두께설정해주실때 이해가 잘 되긴하는데
1적구 두께 어느정도 (2분에1 정도라던지)
같이 설명해주시면 이해가 더 잘될거 갇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슬리퍼덕분에 자세 정확히 배웠어요...ㅋ
정말 동네 친한 형 느낌
소리가 너무 울리네요
형 1적구 방향 컨트롤 설명하는 마지막부분
칠판기준이면 장쿠션 아닌가요?ㅋㅋ
큰 의미는 없지만...ㅋㅈㅋ
축하드려요. 근데 소리 울림은 개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축하드립니다 😁 👏 소리울림이 있어요 😨
첫 영상 축하드립니다 ^^
스튜디오 개장 축하해요
쫑프로 애청자로 이전 기념으로
기초부터 차례차례로 해주세요
ㅊㅋㅊㅋ
쫑프로님 영상을 본 이후로 다른 당구채널 알림은 다 껏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재미있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쫑프로님 최고!!!
JJ studio 축하합니다.
레슨하실때
슬리퍼 러닝셔츠 금지.
좋은 강의 품격 떨어져요.
나이 탓인가요?
아이고,...강의내용이나 이해하슈,...틀딱~!!
네!
품격은 거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복장을 따져서 그걸로 품격까지 판단하는게, 전 더 품격이 없어 보이네요.
슬리퍼와 러닝셔츠 너무 좋은데요. 친근하고 편하고. 오히려 그게 더 매력인거 같은데.
요즘 오프라인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들도, 샌들이나 슬리퍼 신고 강의 많이 하십니다.
(물론 오프라인에서 러닝셔츠나 츄리닝 복장 강의까지는 보기 힘들지만 ㅋㅋ
그냥 가벼운 면티셔츠에 청바지 샌들 차림은 가끔 볼 수 있죠.)
정말. 아무렇지 않아요.
강의의 미덕은 오로지 강의력이고. 복장은 편한게 최고죠.
그 사람의 지성과 품격은 그 사람의 행동과 말, 그 분의 강의 내용에서 다 드러나니까.
그 분들이 품격이 없고, 예의와 매너가 없고...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더구나, 근데 이건.
공중파 tv도 아니고. 유튜브잖아요.
그냥 개인이 카메라 하나 들고 편하고 자유롭게 내가 찍고 싶은 영상을 찍어서 공유하는 sns 공간...
복장보다는, 상황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불편함을 느끼는 마인드. 그런 부족한 이해심이 더 품격을 반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팬인데 맨발에 슬리퍼는 좀...구독자들 배려않는 느낌. 살짝 불쾌해지네. 나만 그런가?...
네!
쫑 쌤 스투디오 오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