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와 프로를 구분하셔야 합니다. 돈을 원하시면 프로선수로 나가야 합나다. 이 경우 국가대표선수가 불가능하지요. 그리고 국가대표선수를 요구하는 대회참가도 불가능핱 것은 당연합니다. 아마추어국가대표선수로서 당초에 계약을 했으면 이것을 28세까지는 따라야 합니다. 협회스폰서수입은 주로 어린꿈나무선수를 발굴육성하는데 쓰여질 것입니다. 이 협회스폰서공금을 탐내어서 개인스폰서수입으로 돌리겠다고 억지를 쓰면 배드민튼분야의 미래는 끝입니다. 무명의 어린선수를 키워서 여기에 투자하여 성공시킨후 협회스폰서 금액을 더욱 증가시켜서 그 차액으로 더욱더 후진선수를 양성하는 것이 협회의 사명입니다. 이것이 싫으면 본인이 위약금내고 당초 아마귝가대표선수계약을 파기하고 프로선수로 전향하시면 됩니다
한국은 자유 민주국가라면서 국가대표 시켜 줄테니, 1) 개인 돈벌이 못하고 2) 자유, 외출, 휴식 등 통제와 규제에 갇혀야 하고 3) 협회 회장의 돈벌이(국가지원금, 스폰서 상납금 등)에 봉사해야 한다. 4) 선배선수들의 빨래, 청소 하는 하녀가 되어야 한다. 5) 7승7패의 국가대표, 무능력한 선수들 먹여 살려야 한다. 6) 선수가 개인 스폰 못하게 해서 스폰서가 주는 돈은 전부 협회회장이 운용한다. 당신 자식을 이런 국가대표 시키실레요? 빨갱이 독재, 중국도 그렇게는 안한다고, 중국으로 귀화 하라고 하네요. 김택규와 이기흥 때문에 중국에도 쪽팔리는 한국 어쩌면 좋죠?
1. 부상관리 소홀 주장의 허구성 심각한 부상을 과소평가하고 방치했다는 주장은 짓말임이 드러났고, 오진을 한 의사도 안세영이 단골로 치료받고 있던 병원의 의사였다. 오히려 수백명의 국가대표선수들 중에 유일하게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해주었고, 파리에 한의사까지 보내주는 등 온갖 특혜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파리 올림픽에 트레이너가 동행시켜주지 못한 점을 지적하였으나 그것은 6월말에 계약기간이 종료된 때문이고, 협회는 올림픽 종료시점까지 계약연장 요청하였으나, 트레이너는 정식으로 1년간 재계약을 요구하였고, 협회 입장에서는 대한체육회 규정에 ”트레이너 계약을 체결하려면 공고절차를 통한 공개채용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1년간 재계약을 체결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파리로 출발하기 직전(7월 12일)까지만 연장해서 안세영을 돌봐주도록 하였다. 만약에 협회가 안세영을 위하여 공고절차 등의 규정을 무시하고, 그 트레이너와 1년간 재계약을 체결하고 파리로 데렸갔다면, 그리하여 안세영이 아닌 다른 선수가 “협회의 안세영 선수에 대한 특혜 문제를 진정, 고발하였다면, 협회는 꼼짝없이 특혜(트레이너, 한의사) 제공과 절차 규정위반을 책임을 져야하고, 징계를 피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2. 선배들이 세탁을 시켰다는 주장에 대하여 손세탁을 시킨 것이 아니다. 안세영등 후배 선수가 자기 옷 세탁기에 넣을때 룸메이트 선배의 옷도 함께 넣에 세탁한 것으로서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대표선수가 되면 겪어온 과정이다. 과거에는 몰라도 오늘날에는 시대에 맞지 않는 관행이라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동안 그런 관행이 이어져 왔고, 그런 것을 통하여 선후배간, 팀원감에 유대감이 형성되는 장점도 있고, 선배가 그런 후배들을 위하여 돌봐주고 희생하는 관행도 있었다. 그것을 마치 선배가 후배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갑질한 것은 매도하는 것은 지나친 표현이다. 예컨대, 축구 월드컵 대표팀이 4강, 16강 올라서 FIFA로부터 받은 상금을 대한축구협회는 선수 개개인의 실적(경기 출전여부, 출전시간 득점 등 기여도 등)을 평가해서 차등 지급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선배들은 주전, 후보 등 구분없이 똑같은 금액으로 분배하였다. 3. 여러대회에 무리하게 출전시켜 부상 선수를 혹사시켰다는 주장에 대하여 이것은 정말 날조된 거짓말이다. 대회출전을 협회가 강요한 사실이 없다. ”누가 등 떠멀어 대회출전하냐?“는 방수현의 말이 정답이다. 한편 안세영은 ”어느 2개 대회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심지어 내가 대회 출전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외국인 선수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아시안 게임 이후 안세영의 부상 치료를 위하여 협회가 출전을 만류한 것이다. 안세영은 ”협회가 여러대회 출전을 강요하여 혹사시켰다“고 주장하면서 한편으로는 ”협회가 내 출전을 막았다“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 4. 대회 출전할 때, 선수는 이코노미석, 협회임원은 비즈니스석을 탔다는 주장에 대하여 과거에 협회임원 중에 비즈니스석을 탄 적이 있지만 새로이 구성된 협회에서는 이미 시정되었다, 오히려 규정에는 협회장은 비즈니스석을 탈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이코노미석을 탔다. 안세영은 ”비지니스석을 요청하였으나 협회가 들어주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는데, 수많은 선수들중에 안세영만 ”비지니스석“을 제공한다면 다른 선수들은 뭐가 되나? 상대적 박탈감, 차별과 특혜의 시비가 나올 수밖에 없다, 또한 만약 배드민턴 선수들 전원에게 비즈니스석을 제공할 경우에는 다른 종목의 선수들도 동등한 대우를 요구할 것이다. 수백명의 선수들이 1년에 10여개 대회를 출전하는데, 전부 비즈니스석을 제공할 경우에는 어마 어마한 예산이 소요될 것이다. 비즈니스석을 요구하며 불평한 선수는 안세영이 처음이다. 안세영이 요구하는 개인 스폰서를 허용할 경우에는 협회 전체 스폰 후원금이 대폭 줄어들어서 선수들에게 비즈니스석 제공은커녕 대회 출전비 조차 마련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체육계의 비리와 낡은 관행
격노는 이런데서 하는 거다.
안세영최고다
안세영을 보호하고 잘
키웁시다
자기 선배들은 구석에 쳐박혀잇는대 혼자 좋다고 쳐웃는거보소 인성 걸럿네
@@바카스-c3t니는 세영이 하고 조상 대대로 원수진 일 있나
@@바카스-c3t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바카스-c3t별거 다 트집잡네. 금메달 땄으니 우대해줬겠지.
나이는 어려도 어른보다 나은 행동. 박수받아 마땅하구요. 체육계 이번기회 진공청소 부탁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한국인의 집념과 끈기가 어디까지인지를 가르쳐 준 안세영 선수 ! 힘들 때마다 안세영 선수 부상 투혼의 모습을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부디 부상치료 잘 하여 앞으로 활기차게 자유롭게 운동하기를 기원합니다.
안세영선수 자랑스럽네요 LA올림픽 태극기 휘날리면서 안세영 세계적인 슈터스타 항상 영원히 응원합니다 앞으로 홧팅
나의 최애 스포츠 선수 안세영 선수 용기 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절라도냐
👍
개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별로 관심 없었는데요. 안세영 선수의 노고와발언에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서 빨리 안세영 선수가 코트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안세영 응원합니다 ❤❤❤
안세영 선수는 이미 세계적인 슈퍼스타!!!
자기 선배들은 구석에 쳐박혀잇는대 혼자 좋다고 쳐웃는거보소 인성 걸럿네
지가 쓴 댓글에 지가 좋아요 하는 머저리@@바카스-c3t
@@바카스-c3t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바카스-c3t이 놈 ip 주소 추적해서 캐봐라 배드민턴협회 비리 끄나풀 같다~
@@바카스-c3t 니인생도 구석이라 여기서 이 러고있니? ㅋㅋㅋ
대한체육회장 이기홍이부터 철저하게 조사해야한다.배협과의 카르텔 반드시 밝혀야한다
안세영선수 운동경기 앞으로 쭉보고싶어요 정말 잘했어요 소신있는 발언 좋아요
안세영 선수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정말 멋져요!!!
↗ 선후배 간의 부조리 문화가 꼭 없어져야 합니다.ㅜㅜ
다른 선수들도 지금 함께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니잖아요 모두 바꿔야합니다
힘내십시오 우리가 있어요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셨을까요
안세영 혼자
대한체육회 이기홍회장을 빨리 조사하게 하고 새로 물갈이 해야합니다
안세영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안세영 선수 응원 합니다
안세영 따돌림 하는 것들 있음
신상털이 들어 간다
빨리 배드민턴 코트에서 환호하고 표효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안세영 선수 전 세계에서 응원합니다 ❤❤❤
안세영 선수는 이미 세계적인 슈퍼스타!!!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파리올림픽 항공료도 다른 종목들 임원들은 거의다 사비로 갔던데 배드민턴 임원만 전원 협회비용으로 갔드만 기부도 안하는것들이 참나 기가차다
파리올림픽때 모든선수들을 편안한 마음으로 응원했지만 8강,4강,결승까지 시작전 가슴졸이고 승리후 박수와 환호를 보내건 안세영이 유일. 이제 최대목표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니 무조건 본인이 원하는 선수생활을 할수있기를.
관행이 아니고 범죄입니다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안세영 선수는 이미 세계적인 슈퍼스타!!!
'국민동의청원' 참여해 주세요.
낡은관행은 체육회만 그럴까~~
윤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안세영 화이팅 ❤❤❤
임원40명 5년째기부금0원
나라세금 꽁짜로해외여행
방수현씨ㅡ답장바람
배드민턴협회 압수수색 촉구 합니다 임원들 40명 전수조사 인면수심 김택규 회장 구속수사 촉구 합니다
대햔체육회장부터 싸그리 철저하게 조샤해야.🤔😡
말로만 하면 지금의 정몽규 사태와 다를 바가 없음. 대통령이 내뱉은 말이면 끝까지 책임을 지고 배드민턴 협회에 노친네들 다 잘라버릴 수 있게 바꿔줘야 됨.
임원 해체하고,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체육단체가 열받아서 안해준 해단식을 대통령이 해주네
윤통님 왠일로 맘에 들었음
대한체육회부터 바꿔라 저기가 최우선지다
찬란하게 떠오르는 불타는태양 자랑스런 대한국인 안세영
이기흥 비리 철저히 조사해서 재산압류하고 감방으로 보내주세요
윤대통령님 화이팅!!!
폭로하고 초중반까지 협회관계자들이 댓글이랑 채팅창에 난입해서 안선수 욕할때 진심 개빡도는 줄.요즘 들어서야 정신나간 뻔뻔한 댓글 없어서 좋다
단군이래 안세영선수 만큼 완벽한 압도적 세계1위 없다
자랑스런 대한 의 딸
안세영
28LA올림픽 하늘에 태극기 휘날리며
전라도의 통수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본 후 한국인의 집념과 끈기가 어디까지인지를 가르쳐 준 안세영 선수 ! 힘들 때마다 안세영 선수 부상 투혼의 모습을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부디 부상치료 잘 하여 앞으로 활기차게 자유롭게 운동하기를 기원합니다.
낡은 관행을 혁신하여 우리의 미래 세대가 거침없이 세계를 향해 뛸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윤대통령께서 이 사안의 중요성을 정확히 읽고 계시네요~
안세영 선수는 이미 세계적인 슈퍼스타!!!
꼰대들의 말장난 대상이 아니다.
Mbc는 이보도 안하네.싫어하네. 야비하다. Mbc
안세영 응원합니다
국가대표는 체육회가 아니고 문화 체육부에서 직접 관리해야 한다. 선수촌도 문화체육부에서 직접 관리해야 한다. 대한 체육회는 각종 비리의 온상이다.
진천선수촌내에 의사 한의사 의료진 근무 할 수 있는 양방 한방 병원 설립 촉구 합니다 독일선수촌 선수들 침치료 많이들 받아요
세영아 불량꼰대들 겁내지말고 선배 동료 후배 체육발전을위해 시스템만드는데 힘이되시길
낡은 관행이 한두가지인가?말이 너무 많아 보고 싶은 생각이 없다. 하나씩 고쳐 나가야지
윤대통령님 안세영을 끝까지 관심을 갖으시고 꼭 지켜 주세요.
안세영선수~~!!
응원합니다 ~~!!
용기에박수를보냅니다
어른들은실망하지않도록
강력조치를해야합니다
축협은 우짜냐 맹보는 ?
협회 인간들 큰일났네..ㅋㅋ
잘하든 못하든 대통령이 한마디 하면 그 밑에 충성파들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아마츄어 스포츠에 국민 세금이 들어가고, 기업자금이 들어가는 게 낡은 관행. 중국공산당이나 하는 짓거리.
소리가 ....뭐래?
아 오랜만에 맘에들었다..노고를 치하해주시길..
청소 빨래는 아닌듯~협회 투명성이 요구되는시점이다
이번기회 닑은 쳬육계
싹다 없애라
안세영 금메달 연금 박탈하자 그냥 개인 스폰 받게하고
입털지말고 일을해라 낡은 관행은 니들도 포함이야
아마추어와 프로를 구분하셔야 합니다. 돈을 원하시면 프로선수로 나가야 합나다. 이 경우 국가대표선수가 불가능하지요. 그리고 국가대표선수를 요구하는 대회참가도 불가능핱 것은 당연합니다. 아마추어국가대표선수로서 당초에 계약을 했으면 이것을 28세까지는 따라야 합니다. 협회스폰서수입은 주로 어린꿈나무선수를 발굴육성하는데 쓰여질 것입니다. 이 협회스폰서공금을 탐내어서 개인스폰서수입으로 돌리겠다고 억지를 쓰면 배드민튼분야의 미래는 끝입니다. 무명의 어린선수를 키워서 여기에 투자하여 성공시킨후 협회스폰서 금액을 더욱 증가시켜서 그 차액으로 더욱더 후진선수를 양성하는 것이 협회의 사명입니다. 이것이 싫으면 본인이 위약금내고 당초 아마귝가대표선수계약을 파기하고 프로선수로 전향하시면 됩니다
안세영 선수는 이미 세계적인 슈퍼스타!!!
꼰대들 말장난 대상이 아니다.
안세영 전라도라 출신이라 민주당일걸요
윤선생은 격노만 하지 올바른 결과가 없어.
지금까지 한 짓들을 봐라.
그의 최대 업적은,
권력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숨은 쓰레기들을 의도치 않게 공개한 거 뿐이다.
도리도리는 고쳐지질 않는구만
우리나라 전체가 저렇케 탁한 것에 물들어 있는데
그의 한목하는 민주당이 있습니다 ㅡ
알고 갑시다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그냥 하는말이지..뭐. 뒤돌면 지가 뭔말한지도 모르는데..ㅋㅋ 어!! 내가 그런말을 했어..아닌데 날리면 아니아니 기억 안나 그렇게 얘기 안했어 그럴거면서 ㅋㅋㅋㅋ
윤에게 기대하지 마라.. 그나물에 그밥
한국은 자유 민주국가라면서 국가대표 시켜 줄테니,
1) 개인 돈벌이 못하고
2) 자유, 외출, 휴식 등 통제와 규제에 갇혀야 하고
3) 협회 회장의 돈벌이(국가지원금, 스폰서 상납금 등)에 봉사해야 한다.
4) 선배선수들의 빨래, 청소 하는 하녀가 되어야 한다.
5) 7승7패의 국가대표, 무능력한 선수들 먹여 살려야 한다.
6) 선수가 개인 스폰 못하게 해서 스폰서가 주는 돈은 전부 협회회장이 운용한다.
당신 자식을 이런 국가대표 시키실레요?
빨갱이 독재, 중국도 그렇게는 안한다고, 중국으로 귀화 하라고 하네요.
김택규와 이기흥 때문에 중국에도 쪽팔리는 한국 어쩌면 좋죠?
안세영 미국가라 먼 미래를봐서 이민 도좋고 세계1등 아무나못한다 이번에 마무리지어라 범죄부분은 유튜브에 다나와있어
10년은 고정되어 지금은 유튜브시대 영상증거 옛날과는다르다 초등생부터 할머니까지 소문알고있다 뉴스보다 유튜브보는시대
그럼 석열이 너부터
헐 윤석열이 나서면 ..알지? 나락인거
국가의 검경찰 수사권은 배은망덕과 배신의 이익추구를 정당화시키는데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마자. 너 같이 진실을 왜곡하고 사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을 잡아다 족치는데 사용해야지~
처음엔 환호했고 감탄했다.곧이어 경악했다. 배은망덕에 국제적 나라망신. 한국이 부끄러웠다. 결국은 거액의 불법적 개인스폰서 추진문제가 핵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얼음꽃-w6f 어르신 진짜 정신 이상해보이세요. 빨리 병원 가보세요.
@@얼음꽃-w6f 아야~ 뇌가 썩었다. 빨리 정신과 가봐. 병이 깊다~
뭐라고 하던지
말든지
대한체육회 회장이기흥님
꿈쩍도 하지
않음
종신회장이
이기흥 입니다
ㅋㅋㅋㅋ
구태청산....
이제 바귀어야
저 인간은 더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힘을 실어주긴 뭘 실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현정부는 협회의 억지횡령배임수사나 협회규정변경에 매우 신중하시기 바람니다. 배은망덕한 선수들의 탐욕을 경솔하게 편들면 스포츠계에 스포츠정신은 사라지고 돈놓고 돈먹는 싸움에 난장판이 될 것입니다.
협회임원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개인스폰서탐욕을 허용하지 않았다고해서 협회가 억지횡령배임죄를 뒤집어쓰는구나. 협회가 흔들리지 말고 부디 원칙을 계속 지키기를 바란다.
안세영 위하는척하면 지지율 오를까봐
저러고 있는 모지리.
니가 신경썼다면 진작에 살폈어야되는거 아님?
검찰이나 잘 해라 ㅡㅡ
체육계는 아직 건희의 손길이 아직 닿지 않은 모양이다~~ 빨리 진상규명해라,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도록 해라~~~
협회를 범죄단체로 몰아 박살내면 자연히 당초 계약은 위약금없이도 파기되고 결국 거액의 개인스폰서가 저절로 달성되겠지. 국민들은 이런 탐욕스런 속셈에 속지 않을 것.
본인비리가 많아 약점투성이라 비리척결 힘들듯!지켜보겠다 말에 책임지는지
윤석열 안세영편들어 국면전환하려 하지마라 대통령취임이후 성과 하나만 말해봐라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봄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무슨 안세영은 부모까지 동행하냐 ㅋㅋㅋ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이 사람은 알바인지 안세영선수에 대해 악플 만을 달고 다니네요. 알바들 대부분 ㅈㅅㅈ 이라던데 한국인이 아니라서 한국의 보물을 못알아보는거겠죠? 댓글 을 달고 알바를 하려거든 논리있게 글을 쓰세요
스포츠계의 규정이 단지 특정 선수 한사람의 배신적 이익추구를 돕기위하여 협회를 향한 억지
수사권이 동원되어 협회 규정을 고무줄처럼 쉽게 바꾼다면, 앞으로 스포츠계는 스포츠정신이 사라지고 돈놓기 돈먹기 싸움의 완전 개판이 될 것이다.
@@얼음꽃-w6f 스포츠계가 썩어있었기 때문에 생긴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낡은관행 ㅋㅋ 너무 웃겨 정부 자체가 낡은 관행인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공무원들 배우자에게 감사 고가 선물 받아도 된다는 건가요?
근데 너가 제일...
언급해 주는 게 어디임? 멍청해도 비리가 없으면 일단 지켜볼 거임
@@김성식-b4q 비리가 없다라...눈막귀막
비리가 없다고 하네요 그렇답니다 ㅎ 올해 본 댓글중 조온나게 웃겼음
윤뜡이나 잘해아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마누라 관리 잘좀 하고 정치나 똑바로 해라
안세영 체육인 임을 잊지마라. 그리고 비리에서 벗어 나고십어 비리를 공개한 아니냐?
체육인 긍지로 비합리적은 수정하고 살기를 바란다.
전지희 옆에 무슨 누렇게뜬 메주하나가 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라도 메주가 맛나지
안세영에개 힘 실어줘서 태릉선수촌 및 협회 다 해체하고, 개인적으로 지원 받아라. 그게 좋다. 잘가라 안세영
이거보고 안세영 싫어졌음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이유는?
안세영이 싫어진 이유가 뭔가요? 국보급인데
국민 밉상 둘이 환상의 조합이네 윤가 + 돈세영
안 돼요~~!!! 대통령은 그냥 가만히 계세요
안 '돼'요
처음엔 환호했고 감탄했다.곧이어 경악했다. 배은망덕에 국제적 나라망신. 한국이 부끄러웠다. 결국은 거액의 불법적 개인스폰서 추진문제가 핵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얼음꽃-w6f 니가 나라의 망신이다 쉰내나는 꼰대야.
임원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암말도 하지마여 탄핵이나 받으시고 나가여 멀해도 밉다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참 이상한 동물이야
1. 부상관리 소홀 주장의 허구성
심각한 부상을 과소평가하고 방치했다는 주장은 짓말임이 드러났고, 오진을 한 의사도 안세영이 단골로 치료받고 있던 병원의 의사였다. 오히려 수백명의 국가대표선수들 중에 유일하게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해주었고, 파리에 한의사까지 보내주는 등 온갖 특혜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파리 올림픽에 트레이너가 동행시켜주지 못한 점을 지적하였으나 그것은 6월말에 계약기간이 종료된 때문이고, 협회는 올림픽 종료시점까지 계약연장 요청하였으나, 트레이너는 정식으로 1년간 재계약을 요구하였고, 협회 입장에서는 대한체육회 규정에 ”트레이너 계약을 체결하려면 공고절차를 통한 공개채용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1년간 재계약을 체결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파리로 출발하기 직전(7월 12일)까지만 연장해서 안세영을 돌봐주도록 하였다.
만약에 협회가 안세영을 위하여 공고절차 등의 규정을 무시하고, 그 트레이너와 1년간 재계약을 체결하고 파리로 데렸갔다면, 그리하여 안세영이 아닌 다른 선수가 “협회의 안세영 선수에 대한 특혜 문제를 진정, 고발하였다면, 협회는 꼼짝없이 특혜(트레이너, 한의사) 제공과 절차 규정위반을 책임을 져야하고, 징계를 피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2. 선배들이 세탁을 시켰다는 주장에 대하여
손세탁을 시킨 것이 아니다. 안세영등 후배 선수가 자기 옷 세탁기에 넣을때 룸메이트 선배의 옷도 함께 넣에 세탁한 것으로서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대표선수가 되면 겪어온 과정이다. 과거에는 몰라도 오늘날에는 시대에 맞지 않는 관행이라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동안 그런 관행이 이어져 왔고, 그런 것을 통하여 선후배간, 팀원감에 유대감이 형성되는 장점도 있고, 선배가 그런 후배들을 위하여 돌봐주고 희생하는 관행도 있었다. 그것을 마치 선배가 후배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갑질한 것은 매도하는 것은 지나친 표현이다. 예컨대, 축구 월드컵 대표팀이 4강, 16강 올라서 FIFA로부터 받은 상금을 대한축구협회는 선수 개개인의 실적(경기 출전여부, 출전시간 득점 등 기여도 등)을 평가해서 차등 지급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선배들은 주전, 후보 등 구분없이 똑같은 금액으로 분배하였다.
3. 여러대회에 무리하게 출전시켜 부상 선수를 혹사시켰다는 주장에 대하여
이것은 정말 날조된 거짓말이다. 대회출전을 협회가 강요한 사실이 없다. ”누가 등 떠멀어 대회출전하냐?“는 방수현의 말이 정답이다. 한편 안세영은 ”어느 2개 대회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심지어 내가 대회 출전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외국인 선수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아시안 게임 이후 안세영의 부상 치료를 위하여 협회가 출전을 만류한 것이다. 안세영은 ”협회가 여러대회 출전을 강요하여 혹사시켰다“고 주장하면서 한편으로는 ”협회가 내 출전을 막았다“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
4. 대회 출전할 때, 선수는 이코노미석, 협회임원은 비즈니스석을 탔다는 주장에 대하여
과거에 협회임원 중에 비즈니스석을 탄 적이 있지만 새로이 구성된 협회에서는 이미 시정되었다, 오히려 규정에는 협회장은 비즈니스석을 탈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이코노미석을 탔다. 안세영은 ”비지니스석을 요청하였으나 협회가 들어주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는데, 수많은 선수들중에 안세영만 ”비지니스석“을 제공한다면 다른 선수들은 뭐가 되나? 상대적 박탈감, 차별과 특혜의 시비가 나올 수밖에 없다, 또한 만약 배드민턴 선수들 전원에게 비즈니스석을 제공할 경우에는 다른 종목의 선수들도 동등한 대우를 요구할 것이다. 수백명의 선수들이 1년에 10여개 대회를 출전하는데, 전부 비즈니스석을 제공할 경우에는 어마 어마한 예산이 소요될 것이다. 비즈니스석을 요구하며 불평한 선수는 안세영이 처음이다.
안세영이 요구하는 개인 스폰서를 허용할 경우에는 협회 전체 스폰 후원금이 대폭 줄어들어서 선수들에게 비즈니스석 제공은커녕 대회 출전비 조차 마련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임원 해체하고,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축협 회장 물러나게 하지도 못하면서 말은 뭘 못해
아따..돈세영이..돈 겁나게 밝히네용?
협회 해체후에 임원 수 1/3로 줄여서 재구성해야 한다.
넌 돈 안좋아하냐?누가 만원한장 던져주면 좋아할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