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별과 같이' 들으며.." 현철 아내가 전한 마지막 순간 | 이슈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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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내 마음 별과 같이' 들으며.." 현철 아내가 전한 마지막 순간 | 이슈픽
가수 현철, 오랜 투병 끝 별세…향년 82세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 받은 뒤 건강 악화
'내 마음 별과 같이' 들으며 눈 감은 현철
가요계 추모 물결…선후배 가수 조문 발길
태진아 "큰 별 졌다" 설운도 "영원히 기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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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된 대한민국 아까운 국민가수 현철 선생님 좋은 노래 오래동안 기억할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제는 현철님의 구수한 목소리 들을수 없네요.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현철 선생님 앉아서 당신 사랑해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고인의명복을빌니다
인간으로 태어나면 갈때는 지병. 사고등 고통을 동반해야 죽는다는사실. 허무한 인간사. 옛추억 같으신분. 건강해보이시더만 ᆢ동료들 현철님 살아 계실때 병상 에 있을때 병문안 가보는게 큰의미 있는일임. 돌아가시곤 가본들 모르시는일😢
하늘의 별이 되십시요 선생님 덕에 즐거웠습니디
삼가고인명복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 명복을 빕니다 ㅡ
삼과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노병사라 했다.태어나면 늙고 병들어 죽는다.이세상에 생명있는게 죽지 않는게 어디 있겠나..너무 슬퍼들하지마라..때되면 남아 있는 사람들도 곧 뒷따라 가야하는게 인생 살이다.
맞는말임
좋았는데, 부인의 마지막 멘트는 편집했어야. 깜짝 놀랐다. 대스타라고.
고인의명복을빌니다
고인의명복을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