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학교 때는 대부분 저렇게 차죠ㅋㅋㅋㅋ 저도 나름 항상 학교 대표였는데 그때보다 살쪄서 느려지고 체력도 구려졌지만, 지금만큼만 찰 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팀 전체가 비효율적으로 하는 축구가 학생때 축구죠~ 그래도 학교 대표의 결승전 경기라기엔 조금 아쉬운 경기력이긴 하네요 😂 저 친구들도 고등학생되고 20살 21살 돼서 실력자들 많이 만나면 어떤 게 잘하는 건지 다 깨닫는 과정을 겪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 토탈풋볼만 정독해도 알게 될 것 같긴한데ㅋㅋㅋ 암튼 학생 때 생각나네요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요즘은 축구말고 할 수 있는게 진짜 많을텐데 운동장에서 친구들끼리 땀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애기들인데 너무 막말하지 마시지요들
저까세요 못하면 욕쳐먹어야대
원래 중학교 때는 대부분 저렇게 차죠ㅋㅋㅋㅋ 저도 나름 항상 학교 대표였는데 그때보다 살쪄서 느려지고 체력도 구려졌지만, 지금만큼만 찰 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팀 전체가 비효율적으로 하는 축구가 학생때 축구죠~ 그래도 학교 대표의 결승전 경기라기엔 조금 아쉬운 경기력이긴 하네요 😂
저 친구들도 고등학생되고 20살 21살 돼서 실력자들 많이 만나면 어떤 게 잘하는 건지 다 깨닫는 과정을 겪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 토탈풋볼만 정독해도 알게 될 것 같긴한데ㅋㅋㅋ 암튼 학생 때 생각나네요
그래서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중학교때의 축구 아직까지 기억나네요
저때가 참 축구 본연의 재미를 느낄때인데.. 잘 보고갑니다~ 다들 멋졌어요!
와.. .옛날 생각이나네요 똥볼하나에 흙바닥에서 해질때 까지 차던ㅋㅋ다들pc방 안가고 운동하는게 너무 멋집니다ㅋㅋ
고등학교 때 반대항 축구가 떠오르네요 그 때 진짜 월드컵마냥 진지하게 했었는데..
조기회 풋풋한 20대 신입들이 가입해서
들어오면 딱 저 느낌으로 차던데~~
이타적x 팀플x 강약조절x 단 열정은 최고! ^^ ㅋㅋ
대부분 10대애들 개인기가심함 빨리 패스해줘야될때 개인기함 진짜 저애는 진짜 내가 제낄수있다판단될때 하는건데 그렇지도 않는데도 개인기가 심함 그러다 머라하면 말대꾸 말에꼿투리잡고 말대답함 ㅜ.ㅜ 그게 팀을 망치는행위임
맞죠 맞죠 저는 그래서 그런놈들은 훔씬 매질하고 경기도 안너줍니닼ㅋㅋㅋ
대학교 동아리에서도 입학한 신입생들 볼질질끌다가 한소리듣던데 똑같나보네요ㅋㅋㅋ
어릴때 생각나서 정말 재밌게 봤네요!!^^
경기장이 너무 작으니깐
다닥다닥 붙어 있을수 밖에 없고
여유가 없으니 공간을 보는 시야를 기를수가 없는 경기환경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사이즈가 국제표준인가 풋살보다 더 북적이는것같아
축구를 안배웠으니 패스로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모르겠죠
투지와 열정은 보기좋네요, 다만 패스를 안해도 너무 안해서 보시는분들이 많이 답답하실듯 ㅋㅋ
중학교 몇학년이에요?
왜 이나이때는 드리블과 개인기가 유독 많을까요? + 잘뺏기고 ㅎ
우리학교가 엄청 잘하는거였구나
임예성 화이팅,!!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중학교 때 학교 베스트 11 다 뽑혔던 사람들이에요? ㅋㅋㅋㅋ 나도 물론 영상보면서 좀 실망하긴 했는데...
학교대표수준이....요즘 학교들은 운동장도 작고....아쉽네요....
아..이정도가 대표임?ㅋㅋㅋㅋㅋㅋ 암걸릴듯
귀엽네 애들 ㅋㅋㅋ 그냥 동네학교인가보네
배우는 선수들도 아니고 일반학생들이니 실력이야 이해는 하는데 일단 운동장이 너무작네...
또 1등ㅋ
어딜 봐서 중학생인겨???
12:12분 경기시간까지 봤는데 빨깡이 이길거같다......
근데 뒤돌아 중학교 결승전 실력보니까
우리가 진짜 잘했던 거구나 싶다...우리땐 지역 우승하면 바르셀로나 견학 보내준대서
선출 애들이랑 경기붙고 그랬는데
선출이랑 일반인이랑 다른점 : 훈련량 그리고 경력있는 지도자 결정적으로 개인적인 운동능력 즉 타고난 선천적 운동신경
애들이 패스를 못 배웠네
1등^^
협동심 개 조까라네 그냥 ㅋㅋㅋㅋ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