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더 매트릭스#34] "트랜서퍼는 실리주의자도 이상주의자도 아니다" | 이중거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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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simliman
    @simliman  2 года назад +6

    건강과 에너지와 깨어난 의식을 유지하기 위해서 티베트로 떠나야 할 필요는 없다. 시스템 안에 있으면서도 동시에 시스템 밖으로 나가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나의 지붕 아래 생물권과 기술권은 완전히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 컴퓨터가 있는 통나무집, 전기 제분기와 수제 빵이 있는 아파트, 전통 난로가 있는 친환경 주택 등, 인공 세계에서도 얼마든지 당신만의 오아시스 같은 생물권을 만들 수 있다. (트랜서핑 해킹 더 매트릭스)

  • @brothertj9588
    @brothertj9588 Год назад +1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pression5772
    @expression5772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simliman
      @simliman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마음과 행동은 물질세계와 연결되고, 영혼과 수동성(무저항성passivity)은 물질세계와 다름없이 객관적인, 비물질적인 현실과 연결된다. 이 두 세계 중 어느 한쪽 면만을 상대한다면 현실은 당신에게 복종해주지 않을 것이다. 물질주의자는 스스로 만들어낸 장애물을 극복하기에 바쁘고, 이상주의자는 꿈과 구름 속을 헤매며 산다. 이들은 양쪽 다 현실을 다루지 못한다...모든 위대한 것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단순하다. 그와 반대로 별 쓸모 없는 것들은 언제나 중요성과 신비라는 베일에 가린 채 숨겨져 있다. (트랜서핑 도서에서 발췌)

  • @spring-road
    @spring-road 2 года назад +1

    기본은 언제나 중요하다.
    알고 있어도 오랜 습관에 젖어버리기 일쑤인데 기본을 짚어 주시니 다시금 아차! 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Visualpop
    @Visualpop 2 года назад +2

    모든 책들을 의심없이 신뢰하면 안될듯합니다. 책속에 작가의 의도가 느껴지면 마음에 와닿으니까요

    • @simliman
      @simliman  2 года назад +2

      그렇습니다~ 독서와 관련한 제가 좋아하는 이 말이 떠오르네요.
      *
      반대하거나 논쟁하기 위해 독서하지 말라.
      내용을 그대로 믿거나 화술의 밑천으로 삼기 위해 독서하지 말라.
      다만 생각하고 생활하기 위해 읽어라.
      - 베이컨

  • @Right_now.sun-y
    @Right_now.sun-y 2 года назад +2

    사놓고 못읽은 여사제 타프티를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지금은 읽히네요^^

  • @심기훈-j5l
    @심기훈-j5l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